2018년, 3월, 16일, 금요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의 그림
나의 순결한 마음의 그림은 영의 겸손과, 단순함과, 성숙함과 또한 섬김과 박애적 사랑의 영의 깨어남을 구하려는 사람들에 의해서 반듯이 응시되어야만 한다.
이 그림은 나의 겸손한 마음 안에서 하느님께 그(나의 겸손한 마음)의 “예”를 선언했던 순간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의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그것(나의 겸손한 마음)에게 맡기셨던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서 받아들였던 순간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이 그림은 하느님을 섬기기 위한 상징이지 완전하게 되기 위해서 그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자녀들아, 왜냐하면 완전함은,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오기 때문이며, 이 그림은 존재가 걷기 위해서 결정한 것과 같이 혼과 마음으로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는 것이다.
이 그림 앞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계획들에 분명한 대담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분께 “예”라고 말할 수 있는 지식의 은총을 구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에게 커다란 일들을 요청하시는 분은 하느님이 아니라, 너희 자신의 잠재력을 알지 못하고, 너희 자신들을 알지 못하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청하시는 무엇을 너희가 드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너희인 것이다.
이 그림 앞에서, “새로운 영적인 순환들을 시작하기 위한 구 일기도”를 하여라, 그리고 내 마음이 너희를 분발하게 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예”라고 말할 수 있으며 오늘 날까지 감춰진 무엇과 너희 자신들에 관해서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의 성물함은 인간의 불완전 안에서 완성하였던 하느님의 계획을 나타내 보인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그분의 뜻을 달성하시기 위하여 나에게 수여하셨던 모든 은총들을 나는 그것 안에 넣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 앞에서,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해서 기도할 것이다, 그래서 이 같은 마음을 만들었던, 순복과 항복의 이 은총들이, 신의 대 승리가 되었고, 세상의 네 코너들 안에 있는, 너희 형제들 각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순결한 마음의 그림과 내 마음의 성물함을 통해서, 창조주께서 두 개의 새롭고 유일한 은총들을 너희에게 수여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천상의 승리가 너희의 능력 안에 있게 되기 위하여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세계 주변을 순례하며 내 발현의 모든 제단들 안에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마음의 성물함의 조그만 복제품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 성물함 안에 내가 인류 그 자신이 새롭게 되기 위하여 필요한 선물들을 넣을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인류의 테라핌(집의 수호신 상)처럼, 나라들과 대륙들 안에서 빛을 비춰주게 될, 새로운 삶을 위한 행위의 표준들이다, 그래서 그것을 응시하는 사람들과 그것 앞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실제로 현재 누구인가를 아는 지식과 실천하는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이 세상에서 기적들과 은총들의 이 같은 일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인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