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5일, 목요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으로 또한 하느님의 섬김으로 마음과 자의식을 확장해야 할 시간이다. 이것이 도달하는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네 안에 있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것은 내 아드님께서 너를 위해서 순복하셨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네가 네 이웃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사랑으로 변모되고 해방되어야 할 다른 사람들의 고통과 슬픔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행성의 각 존재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영적인 좁은 길과 이 장소 안에서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진리에 깨어나야 하는 자의식을 기다리고 있는 장소를 갖고 있다. 잘못들과 이 세상의 환각의 사슬로부터 너희를 영원히 해방시킬 진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깨어난 사람들을 위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첨예한 시간 동안 기회와, 고통의 경감과 희망을 구하면서, 너희의 좁은 길과 같은 동일한 내 아드님의 좁은 길로 도달할 사람들을 위해, 나는 이러한 목적을 잘 간직한 사람들과 의식하고 있는 너희를 초대한다.
어머니로서, 방금 도착하고 있는 사람들과, 세상에서 멸망에 이르도록 그들을 묶는 모든 것으로부터 분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웅대한 믿음과 굳건함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다시 환영하기 위해 나는 나의 마음을 연다.
방금 도착하고 있고 깨어나고 있는 혼들은 고려와 지원이 가장 필요한 자들이다, 그래서 어느 날 그들의 시련들에서 그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초월하는 과정에서 그들을 도왔던 곳이 있다는 것을 그들이 느낄 수 있다.
세상의 젊은이들은 올바른 좁은 길로 인도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날마다, 수 천명의 젊은이에게 세상이 제공하는 환각과 약속으로 그들이 타락의 길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두의 어머니로서, 내 아드님의 현존 앞에서 올바른 방법으로 그분께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나는 깨어나고 도달할 사람들을 동행하고 지원하기 위해 내 마음을 연다.
계시의 시간이다, 그러나 그들의 삶에 대한 내적이며 영적인 의미를 발견하는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마음으로 지원하고 동행해야 하는 시간이다. 이것은 밤 낮으로, 이미 그리스도님을 섬기고 있는 사람들의 임무이며 공약이다.
세상에 있는 젊은이들은 듣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들은 거절되고 간과될 수 없다. 그들이 기대어 울고 싶을 때, 그들이 고통의 경감을 느낄 수 있고 변화되고 성숙해지기 위하여, 그들의 젊음을 뛰어 넘는 용기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자녀들아, 젊은이들을 환영하는 이 순환이 모두에게 도달하고 있다.
지금처럼, 나는 나를 닮고 동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