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너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진실한 기도가 너희 영을 인도할 수 있는 평화의 근원에서 위로를 발견하여라.

지구행성의 이 주기들이 인류에게 가져올 삶에서 어려움들과 도전들을 넘어 그분의 계획을 인내하고 수행하겠다는 진지한 헌신으로, 하느님께 드리는 너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네가 너의 마음과 너의 정신과 너의 감정들에 달라붙는 저항 때문에 고통받지 않도록, 진실과 투명성과, 겸손에서 힘을 발견하여라.

지구행성의 이 순환으로 하여금 너의 내부에서 필요한 변형을 일으키도록 하자,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를 처벌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류를 정의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각 새로운 도전에서, 네 자신 안에 하느님께 대한 헌신을 확인하고, 네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네가 어디로 돌아가라는 부름을 받고 있는지 기억하여라.

그리고 때때로 네가 앞으로 계속 나아갈 힘이 부족할지라도, 더 높은 힘이 너를 들어올리고 너를 강화시키며, 너를 인도하고 신성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손으로 너를 잡도록 허용하여라: 이 분은 혼들의 위로자이시고,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도록 그들을 허용하시고, 그들 자신의 힘과 노력에 의지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신성한 은총과 그리스도님의 약속들을 경험하는 것에 의지할 수 있는 자들에게 그분의 표정을 보여주실 하느님의 성령이시다.

이들은 그들 자신의 삶들에서 더 높은 법칙들의 작용을 경험하고, 성령님의 임재를 증언할 사람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살지 않고, 오히려 오직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 것이기 때문이다.

네 마음을 돌리고 이러한 운명을 향해 너의 발걸음들을 인도하여라.

다가올 시험들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인간의 정의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항상 비워있고 초월할 준비가 되어 있는 마음이 되어라, 신성한 법칙들에 의해 모양이 형성되고 교정되며 변형되도록 그 자신을 허용하는 마음이 되고, 인간의 힘이 부족할 때 그 자신을 초월하여, 그 자체로 신성한 현존을 경험하는 마음이 되어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 중 일부는 나의 메시지들을 해석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대한 본질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한다.

봉헌된 마리아의 자녀들이 지도층의 말씀을 인도하는 별로서 고려하고 감사하게 여기는 대신에, 그것을 과소평가하고 분규를 일으키게 되는 것을 아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하지 말아라. 대적이 너희를 완전히 지배하고 정신적인 판단들 속에 너희를 두어, 서로 분열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자녀들아, 너희는 모두 형제 자매들이요, 천상의 아버지이신, 동일한 아버지의 자녀들이라는 것을 잊었느냐?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에 대한 너희의 약속을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내 아드님의 화평케 하는 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은 너희 자신들에 의해, 너희가 행성적인 상황을 자각하게 되고, 너희가 태도와 사고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시간이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렇게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회개할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의 지구는 만인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우리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기를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세상에서 악의 포로들처럼 살고 너희가 받은 것을 갖지 못한 많은 자녀들이 있기 때문에, 너희가 받는 은총에 감사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우리에게 익숙해지지 말아라. 일관성을 유지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응답을 너희가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우리의 발걸음들을 진심으로 따르는 이들의 연합에 감사를 표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영적 전쟁은 내면들 안에서 그의 전투를 계속한다.

거룩한 묵주기도에 대한 너희의 헌신이 너희를 강화하며, 너희가 분별력을 가장 필요할 때 그것을 줄 것이다.

이 순간에, 거룩한 묵주기도를 그만두는 것은 내면의 빛을 볼 수 없는 이 세상의 어둠 속을 걷는 것과 같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 안에서 말들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이루어지는 때가, 너희에 대한 구속의 승리라고 우리는 아주 초기부터 인류에게 말해왔다, 왜냐하면 기도로 너희가 내 아드님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구적 역경 속에 있는 이 시대에, 기도는 너희를 안전한 항구로 인도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깨어남은 단순한 경험들 속에 있고, 오늘날 너희가 이 중요한 순간을 통과해 가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필요한 특성들과 덕행들이 기도 속에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가르쳤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거룩한 묵주기도에 대한 너희의 영적 헌신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내 자녀들 중 일부는 거룩한 묵주기도가 갖고 있는 중요성을 잊어 버리고 기도를 드리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주의가 산만해지지 않도록 너희에게 부탁한다. 맹목적이거나 무지함이 내 아드님에게 돌아서기로 결정한 마음들을 계속해서 혼란스럽게 하지 않도록, 우리가 함께 이 마지막 전투에서 대 승리를 해야 한다.

우리는 기도로 연약한 혼들을 보호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때 사람들은 성급한 결정을 내리고, 그들이 내 아드님 옆에 있었고 그분의 은총으로 환영받고 있다는 사실을 하룻밤 사이에 그들은 완전히 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혼들의 무지함으로 인하여 하느님의 공의가 계속 야기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나는 깨어남으로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 안에서 굳건해지거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는데 필요한 응답을 너희 각자의 마음에서 기대하고 계신다.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인해 지금 세상이 겪고 있는 이 멈춤에서, 시간의 유익함을 취하고 재고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를 초대한다. 따라서, 너희는 예수님의 성심에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는 발걸음들을 계속해서 취하는 충동을 갖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에게 해당되는 부분을 택하여 그것을 잘하고, 매 순간 사랑과 자비를 표현하여라.

너희가 달성하기 위해 왔던 천상의 아버지와 영적 약속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너희의 혼들에게 주어라.

착각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불확실한 좁은 길들을 따라 줄곧 믿음의 불꽃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길 바란다.

너희가 받은 은총을 인식하고 이 때에 내 아드님을 섬기는 것이 나타내는 의미를 소중히 여겨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범하고 진부한 경험들로 너희 삶들을 버릴 시간이 더 이상 없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야 하는 주된 이유에 대해서, 이해와 열린 마음을 통하여 너희의 자의식을 높여라.

고통스럽고 노예화된 마음들 안에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는 이 때에 너희를 모으는 유일한 진리, 그 진리가 곧 내 아드님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은총을 너희가 잃지 않기를 나는 간절히 바라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열세 번째 시

 

당신에 의해 환각과,
무지와 무관심에서 자유롭게 되며,
저희가 땅에서 그리스도님의 권위 있는 일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가장 거룩하신 진리의 어머니시여,
저희를 실명하게 하는 덮개들을
저희 눈들에서 걷어주소서.

신성한 정의의 귀부인이시여,
저희가 매일 성스런 계명들에
저희 자신들을 헌신할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주소서.

지구의 지표면에서 당신 이외에는
하느님의 모범을 순종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사옵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당신께 청하옵니다,
향기로운 귀부인이시여,
저희의 삶들이 투명하고,
충실하며 헌신하는 거울들이 될 수 있도록
각각의 신성한 법을 사랑하는
저희를 만드시옵소서.

저희의 감성들이
저희를 혼란스럽게 하지 않도록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배움에 따라,
신성한 당신의 모성적 지혜의 선물이
저희 위에 내려올 수 있도록,
삶의 각 순간에서 현실을 볼 수 있는
저희를 만드시옵소서,
왜냐하면 사랑하는 어머니시여,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로서
성숙하게 응답 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옵니다.

모든 것에서 자각을 추구하는 충동을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저희의 응답들이 신성한 계획에
개인적이거나 충동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혜와 분별력에 따른
응답이 되게 해 주소서.

저희가 이제와 항상 성령님에 의해서
인도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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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라톤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제 7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커다란 책임들을 실천하고, 커다란 시험들을 당연히 여기며 커다란 도전들을 통과해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한 순간이 아닌 영원한 약속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나의 계획과 그것의 나타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 수 있는 책임감과 성숙한 헌신을 나타내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느낌 그 이상의 어떤 것과, 감정들에 영향을 미치는 그 이상의 어떤 것을 나타낸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영적이지만, 또한 물질적인 책임성을 의미한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몇 번이고 너희에게 제시하신 목적과, 목표와, 사명을 전진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많은 것들을 의미한다. 어떤 것은 너희가 매일매일 발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분께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고, 그것은 그분의 뜻이 나타나 보이는 것에 따라서 진행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끊임 없이 분명하게 하는 순간이다. 그것은 네 자신의 심연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자의식과 정신의 경계들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매일 더 많이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느님을 체험할 수 있는 증거로서 내 마음을 너희에게 준 것이며 그분의 무한한 목적 안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보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열망을 성취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모든 것이 일들의 발전과 관련이 있는 이 때에, 구속과 평화의 모든 이러한 일 안에서, 나와의 약속을 또한 당연히 여기기 때문이다; 인간의 상황들과, 나라들의 과정들과 커다란 대립들의 경험들을 인류가 그 스스로 해소하는 것과, 그의 믿음과 아버지에 대한 신뢰를 고백함으로 인해 화해시키는 것을 배워야 한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희생을 실천한다는 것이고 그런 다음 더 큰 희생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것이 천국에서 커다란 보석들과, 우주의 선물들과, 하느님의 지혜와 왕국을 받기 위해서 각 존재가 초월하는 것을 직면하는 순간에, 커다란 포기들을 체험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죽는다는 것이고, 그것은 또 다른 사람들을 첫 번째의 자리에 놓는다는 것이며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또한 첫 번째의 지리에 놓여지게 되는 것이고 따라서, 형제애가 실천되는 것이며, 혼들 사이에서 형제관계와, 협력과 의 기본적인 기초와 연대감이 실현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더 큰 어떤 것을 이 때에 성취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은 너의 자의식과, 너의 지각과, 너의 해석과 너의 관점에 대한 한계들을 넘어 가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공허하고 비우기 위해 순복하는 것이다. 그것은 알려지지 않은 것과, 비-물질적인 것과, 명백하지 않은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하느님의 권능에 순복하는 것과, 작고 허약한 인간의 힘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새로운 학교들에서 새로운 학문들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각 존재 안에서 그의 진실한 사명과, 그의 목적과 이 대에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를 깨우고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또한 새로워지는 것이고, 기뻐하는 것이고, 날마다 하느님을 섬기는 것에 대한 의미와 이유를 다시 발견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이 첫 번째로 있어야, 모든 것을 넘어, 어떠한 환경이나 어려움 아래에서도, 마음들 안에서 행동하고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자의식과 인격에 대한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고, 그 결과 각 인간의 존재의 자아가 그 자신을 극복하는 것과, 순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그것이 변형될 수 있고, 그 결과 그것이 숭고해질 수 있으며, 사랑의 빛이시고 신의 자의식이신, 하느님의 빛 안으로 용해될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시대의 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것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며, 그것은 기여하고 협력하는 것이고, 그것은 자아를 주는 것이다. 그것은 열심으로 부름을 껴안는 것이고 깊은 존경심으로 헌신하는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의 빛이 세상과 더 나아가 인류의 자의식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것을 성취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네가 지금 있는 것과, 네가 믿는 것과, 네가 생각하는 것을 있도록 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공허를 향한 출입구를 건너 가는 것이고, 그것은 재물과 인간의 조종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는 것이며, 그것은 순종하는 것이고, 자기 자신을 굴욕당하도록 놔두는 것이며, 그것은 온 우주와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움직이는 더 위대한 사랑의 존재와 경험을 위해서 순복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나를 닮기 위해, 나를 나타내기 위해, 나의 사도가 되기 위해, 역경 들 앞에서 동요되지 않기 위해서, 각각의 시험들을 용기와 용감성을 가지고 당연히 여기는 것을 결심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시험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좁은 길을 잃어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있는 사람은 결코 빛이 부족하지 않으며, 평화나 분별력이 결코 부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고, 그것은 이 순간에 영적이며 육체적인 치유가 인류 안에 기본적으로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악에게, 원수에게, 모호함과 어둠에 문들을 닫은 것이다; 그것은 변화를 실행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하여, 사랑의 커다란 상태와 단계를 얻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인류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나라들을 위해서, 백성들을 위해서, 문화들과 종교들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지치지 않는 방식으로, 갑자기 중단하지 않고, 내 마음의 항구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준 이 조그만 배를 노를 젓고 걷는 것을 서서히 멈추지 않고, 그리스도적 사랑의 본질을 찾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연대감 안에 있는 것이고, 그것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며, 그것은 정신과 자의식의 이해를 넘어 조금 더 나아가는 것이고, 그것은 우주가 너희를 껴안는 것처럼 우주를 껴안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에 평화와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서 하느님의 영과의 내적 교제에 진실로 참여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어떠한 상황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든지, 그 아래에서 나를 위해 죽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나에게 증거를 주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 커다란 사건에 준비되고, 유용하게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이 시간 내가 너희의 각자의 마음들과 너희의 삶들을 위해 하느님의 말씀으로 내 자신이 발표한 것을 세상에 말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동료들아, 무관심과, 소홀과 형제애의 부족을 근절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사랑의 부재와, 희망의 부재와 인간의 혼란을 해소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빛을 얻을 수 있는 것이고 이 빛을 모범과, 너희의 삶들에 대한 전환과 구속으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주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을 들어 올리는 것이며, 그것은 내가 너희의 각자에게 준 십자가를 껴안는 것이고 그것은 발생하는 것이나 그것이 갖게 된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지니고 다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네 자신이 자의식의 한계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에 의해 이끌어지도록 하는 것이며 따라서 온 우주와 그의 지도층들이 사는 것처럼 사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며, 그것은 “예”라고 말하는 것이고, 날마다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고 나에게 보여줄 수 있을 때까지 다시 노력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단순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 안에 있기 때문이고, 너희가 너희 마음들 안에 그리고 너희 자신의 자아 안에 있는 동안에는,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요구하는 것은 네가 순종하는 것이고, 네가 신뢰하고 순복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너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너의 자의식과, 너의 섬김을 확장시키는 것이고, 무엇보다 우선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를 위해서 너의 사랑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내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고, 내 마음 안에서 준비된 사람들이 다른 환경들이나 두려움들 때문에,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너희가 그분의 성전과 그분의 지혜에 의해서 환영을 받았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의 사랑으로, 어둠을 사라지게 하고 무지와 무관심과 인간의 악을 변모시키는 강화된 사랑으로, 형제애적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이러한 내 마음의 사랑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 너희 각자를 위한 대 승리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이러한 대 승리가 이 시간에 너희가 대표하는 각 너희 나라들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 너희 각자를 위해서, 치유의 가능성과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의 구속이 되길 바란다.

내 마음은 자비와 연민으로 열려있다, 신성한 정의의 이 시간이 다다르기 전에, 내 마음 안에서 살도록 온 세상을 불러라, 왜냐하면 내 마음은 아직도 그 안에 있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질서정연한 우주와 신의 자의식에 이르는 관문이다.

내 마음은 평화를 향해서 그리고 이 시대의 사도직과 시대의 끝의 사도직의 경험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할 문지방이다.

세상이 화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인류가 재고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이 날에, 너희의 기도들이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다리를 건설하길 바란다, 그리고 나의 성심 안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느낀 모든 것과, 그분께서 사시고 그분께서 세상에서 보신 것과 관찰하신 것에서 체험하신 모든 것에 대한 실제를 알아라.

그리고 예전에 너희가 내 마음에 들어온 것이 내 사랑의 불꽃의 일부가 되게 하여라, 그래서 내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세상과 모든 자의식들을 비출 수 있다, 동료들아, 이 시간에 사랑이 없다면, 아무 것도 가능한 것은 없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오는 사랑이 너희를 구원할 것이고, 너희를 구속할 것이며 우주와 함께 높은 곳들과 너희를 화해시킬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진리를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빠져 나오는 길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나의 재림의 수평선을 응시하기 위하여 너희의 머리들을 들어 올릴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나의 마음과 일치하길 바라며 너희의 기도들이 아버지의 마음을 만지길 바란다 그래서 그분께서 내 마음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가 형제관계와 형제애 안에서 영원히 있게 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으로 또한 하느님의 섬김으로 마음과 자의식을 확장해야 할 시간이다. 이것이 도달하는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네 안에 있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것은 내 아드님께서 너를 위해서 순복하셨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네가 네 이웃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사랑으로 변모되고 해방되어야 할 다른 사람들의 고통과 슬픔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행성의 각 존재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영적인 좁은 길과 이 장소 안에서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진리에 깨어나야 하는 자의식을 기다리고 있는 장소를 갖고 있다. 잘못들과 이 세상의 환각의 사슬로부터 너희를 영원히 해방시킬 진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깨어난 사람들을 위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첨예한 시간 동안 기회와, 고통의 경감과 희망을 구하면서, 너희의 좁은 길과 같은 동일한 내 아드님의 좁은 길로 도달할 사람들을 위해, 나는 이러한 목적을 잘 간직한 사람들과 의식하고 있는 너희를 초대한다.

어머니로서, 방금 도착하고 있는 사람들과, 세상에서 멸망에 이르도록 그들을 묶는 모든 것으로부터 분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웅대한 믿음과 굳건함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다시 환영하기 위해 나는 나의 마음을 연다.

방금 도착하고 있고 깨어나고 있는 혼들은 고려와 지원이 가장 필요한 자들이다, 그래서 어느 날 그들의 시련들에서 그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초월하는 과정에서 그들을 도왔던 곳이 있다는 것을 그들이 느낄 수 있다.

세상의 젊은이들은 올바른 좁은 길로 인도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날마다, 수 천명의 젊은이에게 세상이 제공하는 환각과 약속으로 그들이 타락의 길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두의 어머니로서, 내 아드님의 현존 앞에서 올바른 방법으로 그분께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나는 깨어나고 도달할 사람들을 동행하고 지원하기 위해 내 마음을 연다.

계시의 시간이다, 그러나 그들의 삶에 대한 내적이며 영적인 의미를 발견하는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마음으로 지원하고 동행해야 하는 시간이다. 이것은 밤 낮으로, 이미 그리스도님을 섬기고 있는 사람들의 임무이며 공약이다.

세상에 있는 젊은이들은 듣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들은 거절되고 간과될 수 없다. 그들이 기대어 울고 싶을 때, 그들이 고통의 경감을 느낄 수 있고 변화되고 성숙해지기 위하여, 그들의 젊음을 뛰어 넘는 용기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자녀들아, 젊은이들을 환영하는 이 순환이 모두에게 도달하고 있다.

지금처럼, 나는 나를 닮고 동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빛의 네트웍에 속해 있는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자녀들아,

지금 너희의 가슴들 위에 도장이 찍힌 존재들 사이에서, 단체와, 형제애와 사랑의 영적 상징을 너희가 운반하고 있으며, 너희의 혼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도의 좁은 길을 향해서 이 마지막이며 커다란 발걸음을 최종적으로 취하도록 용기를 내길 바란다.

사명의 존재와 다른 사람들의 섬김에 있어서 그리고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 사심 없이 너희를 배치시킬 빛의 욕구가 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느 일부에서 사명의 달성을 너희 안에서 확언하는 이러한 별이 되길 바란다.

내 아드님의 성심과, 그분의 불꽃과 그분의 거룩한 십자가가, 이 순환에서 항상 “예”라고 말하며 미지근한 어떤 징조들을 버리도록 너희를 강요하시길 바란다.

지금은 첫째 기도로, 섬김으로, 교육으로, 치유에 의해서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건설할 사도들과 사역자들에 대한 발표의 시간이다; 그런 다음에 나머지 인류와 함께 그것을 세우고 그것을 공유하기 위한 시간인 것이다.

지금은 더 많은 빛의 별들이 창공에서 점화되는 시간이며, 환경들이나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계획에 일치하도록 불순종의 어떠한 행동을 그 자신에게서 막아야 할, 새로운 지구적 빛의-네트웍의 일부가 되는 것을 시작하는 시간이며, 최상위의 지도층께서 마침내 실행하실 수 있는 시간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구속의 좁은 문이 지도층과의 완전한 연합으로 너희의 마음들이 실천할 수 있는 섬김과 증거로 열려 있다.

너희의 가정들에서 지도층의 현존을 받았던 동일한 방법으로, 오늘 너희의 가슴 위에서 너희가 가져가는 이 새로운 상징이 존경 받고, 존중되며 사랑 받기를 바란다.

진실로, 자녀들아, 이 새로운 순환에, 너희를 통치하시고 길을 인도하시는 것을 원하실 영적 지도층이 되실 것이다, 그리하여 점점 더 많은 자의식들이 세상의 체계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환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도층께서 대다수의 혼들이 그의 순복과, 그의 섬김과 그의 항구적이고 무한한 기부로 신성하고, 겸손하며, 강력하고 조건 없는 형제애로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하고 계신다.

새로운 빛의-네트웍의 성스런 상징을 오늘 날 그들의 가슴에 가지고 다니는 모든 사람들은 자의식의 깨어남과, 사랑을 통해서 모든 고통으로부터의 초월함과 어느 날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대한 신성한 계획에, 속해 있기를 갈망하며 지속적인 확신을 그들이 받아들인다고 우주에 말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평화의 상징이다; 그것이 준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욕구이며 자아의 절대적 순복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하느님의 손과 그분의 신성한 은총의 불꽃이 너희 위에 있을 것이며, 이것이 어둠의 이 시대에 너희에게 명백히 할 것이다.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이 되는 성스런 약속과 불꽃 같은 열망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빛의-네트웍에 속한 모든 나의 사역자인 자녀들에게, 좋은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

각 존재의 내적 빛이 온 세상에 도달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는 마음들 안에 평화가 다스리길 바란다.

이러한 평화가 내면의 세상을 넘어 확장되길 바란다.

이 평화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큰 지역에 도달하고 모든 것이 구속되기를 바란다.

모든 신자들이 구속주의 승리를 축하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획이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통해서 성취된 이래 줄곧, 이것이 그분의 기쁨의 날이기 때문이다.

오늘 어느 누구도 물러서지 않기를 바란다.

용감한 사람들이 내 아드님의 좁은 길을 계속 따라가, 언젠가는 그들이 얼굴을 맞대고 그분을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오늘, 그분의 승천의 순간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기를 바란다.

땅으로서의 지구는 그들 자신의 십자가를 사랑으로 짊어진 사심 없는 혼들, 즉 구속된 존재들을 필요하기 때문에, 이미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은 스승이신 주님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나타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모든 본질이 주님의 부활의 영으로 채워지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걷는 사람들은 이미 기다려온 주님의 재림을 위한 준비를 실천하고 이행할 때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영원한 평화를 경험하도록 부름을 받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혼들이 이 계획을 실행해 가고 있는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그들이 애써 노력할 수 없을 때, 이 상황은 고통을 통하여, 하느님의 목적을 영적의 다른 부분에 동의할 수 있다. 그러므로 비늘은 균형이 맞지 않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각자의 혼은 반듯이 그들이 해온 무엇을 수행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의식들은 다른 자의식들이 만나는 것을 실패해온 부분을 매우 오랫동안 떠맡을 수 없다, 왜냐하면 각 존재는 계획에 그들의 약속을 잘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실제가 항구적 불균형 안에서 사슬인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오로지 하느님의 계획의 사랑을 위해 다른 사람들의 일들을 잘 대처할 것이다.

상상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서 나의 원수의 기술혁신과 교활함에 의해 마음을 딴대로 쏠리게 된 얼마나 많은 자의식들이 그들이 드리기 위해서 해왔던 현실에서 섬김을 수행하는 것을 멈춘 것을, 그러므로 지구적 자의식은 아주 적은 소수를 샘하고 인류 안에서 위기를 경감하기 위해 진실로 섬기는 것이다. 혼들은 종종 항구적 거절 안으로 가기 위해서 경쟁의 원인이 된 자유의지 때문에, 그들이 행한 것이 실패해온 모든 것을 볼 때 놀라게 될 것이다. 천상의 우주는 이 시간에 진실로 선한 마음을 가진 자의식들로 일하고 그들 자신들을 위해 다른 것들에 대해 더 이상 동경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나의 자녀들아, 인간의 계획의 실현은 인간의 커다란 무관심을 주었던 소수의 가능성들의 모형 안에서 구성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항구적으로 불려지고 매일 기도한다 그래서 이같은 최종적인 손을 내미는 것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든 천국의 문들이 닫히기 전에 구원을 위한 관문을 건너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고 인류의 완전한 정화가 자리잡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그 정점에는 그곳에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자리잡아온 것에 주의를 돌려서 떠나는 것을 각오하고  해보아라, 그리고 정화를 떠맡아라, 또한 완전한 사랑과 희생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동안 계획에 정보를 제공하여라. 이 세상에서 쉽고 안락한 삶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많은 혼들에 의해 경험된 배고픔의 위기의 표현에 의하여 정화되어야 할 첫 번째 것이 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신성한 정의의 어머니로서, 나는 지금까지 아직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들이 발생할 수 있는 곳에 자의식의 다른 상태로 너희를 데려가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나는 나를 이해하고 참석한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두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2012년, 2월, 25일, 토요일,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너희 마음들은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냐?

나의 티없이 깨끗한 사랑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비록 너희가 아직도 그것을 알지 못하거나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의 우주적 사랑으로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각 혼이 내 아드님과 함께 갖고 있는 약속을 너희가 새롭게 하도록 나는 너희의 삶들에 온 것이다. 나의 음성에 의해 발표된 기도의 각 호출에 의해서 신성한 아버지의 많은 천사들이 세상과 인류를 돕기 위해 그들 자신들이 모여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자신의 삶들을 초월하는 너를 깊이 원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 응시된 각 혼은, 하느님의 뜻이 성취되도록 그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기부하신 존귀한 도구로서 대표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혼들은, 우리의 아버지께서 우리들에게 기부하신 진실한 우주적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또한 하느님께서 각각의 인생과 각각의 작은 마음을 위해 갖고 계신 신성한 목적으로부터도 멀리 떨어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묵상적인 기도의 신비 안에서 깊어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많은 혼들이 매 시간 더 많이 기도의 대농장에서 살기 위해 더 가까이 모이게 된다. 우주의 어머니의 부르심에 대답하는 기도의 구룹들은, 그들이 나의 사랑과 나의 평강에 의해서 인도되도록 매일 마음의 빛의 깨어남에서 협력해야만 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봉헌된 구룹들 안에서의 기도들이, 세상에서 전적으로 기도하는 마음들의 모임을 통하여 신성하며 위대한 사랑에 의해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우리가 신의 자비라고 부르는 원천,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 모두에게 주신 것이며, 기도로 강화되는 이 좁은 길에서, 이적들의 원천에서 마실 필요가 있는 더 많은 혼들의 구룹들이 이끌려지는 곳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각 기도의 구룹은 세상에서 평화를 위한 신성한 부르심에 대답하고, 무엇보다 우선 각자의 마음 안에서 평화를 위하여 신성한 부르심에 응답하고 있다. 나는 순례자들로서 또한 나의 부름의 협력자들로서 내 아드님과 닮은 좁은 길을 통해 너희를 이끌고 있다.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모든 내부에서 너희를 후원한다.

인내가 문들을 열 것이다 그리하여 모두가 이 시간부터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게 되고 이와 같이하여 그것이 다른 마음들에게 발산될 수 있는 것이다.

기억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모두와 온 세상은 혼들 사이에서 박애적 사랑과 연대감에 속해 있는 일에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형제애의 광선을 발산하도록 만들 것이며, 따라서 이러한 경험으로, 빛과 평화가 결핍되어 가고 있는 인류를 위한 은총이 현실이 될 수 있다.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 평화 그리고 세상을 위해서 오로지 평화롭게 되어라!

마리아, 신성한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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