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4일, 수요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프리카의 순진무고하고 가장 가난한 혼들의 각자가 불행과, 고통과 슬픔의 배움을 통과하여 간 후에, 천상의 영광 앞에 있을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 우리가 그들을 위한 기도의 일을 봉헌할 것이다.
이제, 앙골라에서 나의 첫 번째이자 초기에 봉헌된 수녀들의 수도원과 함께, 전체적인 일이 막 시작한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이러한 사명을 향해, 동일한 방식으로 협력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어머님에 의해 불려진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 있으면서 섬길 것을 켈커타의 데레사 수녀에게 요청했던 것처럼, 가장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히 그들 자신의 가족들에게 버려진 사람들과 고아들과 함께, 나의 작은 자녀들과 함께 있는, 아프리카에 있는, 나에게 듣는 나의 것인 각 자녀에게, 오늘 나는 가난한 사람들과 거룩한 순진무고한 사람들의 귀부인으로서 요청한다.
전체적인 일이 그것을 통해서 깨어나고 있는 모든 사람들처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를 그들의 기도들 안에 있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인도주의적인 도움과 섬김으로 전환될 천상적인 선행들이 아프리카에서 봉헌되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올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요청과 함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열렬한 바램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완화시킬 수 있는 사랑을 가져오는 것이다.
부당함과 불평등이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장 순진무고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시간이다. 그러나 또한, 나의 자녀들아, 나의 아프리카의 작은 자녀들에게 너희의 기부와, 너희의 지원과 너희의 섬김을 통해서 너희 자신의 삶들이 성취할 수 있는 기적들, 기적들의 시간이기도 하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축복하신 이 일은 세상의 슬픔을 치유하기 위한 사랑을 가져오는 사명을 갖고 있고, 그것을 결코 받아본 적인 없는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섬김과 사랑의 몸짓을 통해서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아프리카는 커다란 나라들에 의해서 유린과 폭력을 당했고 당하고 있는 대륙이지만, 짧은 시일 내에 이것은 끝날 것이며 모든 것을 취했던 사람들과 가장 순진무고한 사람들에게 빈곤과 불행을 남겼던 사람들은, 우주적 심판을 위해 정해진 그 날에 나와 내 아드님과 함께 정산해야 할 것을 가질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 그들의 권력을 세운 사람들 안에는 돌 위에 돌 하나도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평가와 심판의 그의 순간에 살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또한 아프리카의 자연의 왕국들을 너희의 기도들 안에 포함시킬 것을 요청한다, 그래서 비록 그것들이 소멸되고 상업화되고 있다 하더라도, 각 왕국의 구룹의 자의식이 오늘 기도하는 존재들에게서 사랑과 용서를 받게 되는 것이다.
아프리카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섬김과 사랑으로, 조건들 없이 자아의 잃어버림을 향해 커다란 발걸음을 취할 기회 앞으로 각각의 봉사자들을 놓을 것이다.
아프리카는 사랑과, 도움과 구속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