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평화와, 사랑과 선하심이, 너희 안에 있어 하느님의 거룩한 뜻이 성취되도록 너희를 인도하기를 바란다.

지난 며칠 동안, 너희의 마음들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 속한 평화의 계획에 대한 너희의 봉헌의 서약들을 고백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준비해야 하고, 오늘 나는 순례자 동정녀들과 함께 중요한 사명을 새롭게 하고 싶다, 그래서 이 시기에 세상의 혼들에 의해 그토록 필요로 했던, 하느님의 어머니의 은총들이 부르짖는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집인 "가난한 이들의 우리의 귀부인"을 통해, 너희가 순례자 동정녀들의 여정에 속한 새로운 주기를 준비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사회적 또는 갈등의 상황들이 그들의 순례를 막는 장소들로 있을 때, 너희는 순례자의 형상의 사명을 완수할 수 없는 자매 국가의 이름으로, 순례자의 형상을 다른 나라로 모시고 갈 것이고, 은총들이 쏟아질 수 있도록 그 형상을 가질 수 있다.

각각의 순례자 동정녀에는 한 명 이상의 수호자가 있어야 한다. 그 순례자의 이미지들은 새로운 도로지도를 따라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순례를 계속하지 않으면 순례자의 이미지들이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이것은 봉헌된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사명이자 헌신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혼돈의 시대에서 혼들이 하느님 어머니의 친밀함을 가장 필요로 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와 함게 순례자 동정녀들을 모시고 거리로들, 동네들로, 양로원들로, 병원들과 어느 곳으로나 나가라,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에 목마른 혼을 언제나 발견할 것이라고 내가 확신하기 때문이다.

사명을 수행하면서, 가능한 모든 장소들로 마리아의 현존을 가져가는 것은, 이미 봉헌된 수백 명의 마리아의 자녀들의 헌신이 될 것이다. 나는 봉헌된 나의 자녀들의 반응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와 같은 새로운 사명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의 공동체, 시에라 드 라 페드리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대자연이자 생명의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이 인류의 내 자녀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하느님의 빛과 함께 이 성스런 산맥으로 내려왔다.

많은 사람들의 삶들의 운명을 바꾸는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밤새 직면하면서, 그들의 정화들과 시련들을 겪고 고통스러워 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내가 이 날에 온 것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이것은 하느님께서 고통이나 질병으로부터 멀리 계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그분께서는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까이 계시고 그분께서는 아버지의 자녀들과 함께 고통을 겪고 계신 그분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님을 통해 병들고 궁핍한 모든 이들과 함께 고통을 겪고 계신다.

지금은 받아들여야 하는 때이지만, 매 순간이 모두에게 내적 성장을 위한 성스런 기회임을 명심하면서, 삶의 배움들을 인식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 최종적인 주기에서, 각 혼은 가장 배워야 할 것을 경험할 것이고, 그리하여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서 그리스도적 사랑이 태어나고 나타나게 되어, 삶의 가장 깊은 본질 안에서 삶을 이해할 수 있게 그것들을 허용할 것이다.

성심들로서, 우리가 물러나기 전에, 우리는 시간의 끝에 대하여 인류가 어떻게 준비되지 않았는지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영적 지도층께서는 가능한 모든 상황들에서 돕기 위해 모든 순간과 모든 만남을 봉헌하신다.

행성적 지구의 이 격동적이고 적대적인 시기에, 너희가 기도의 빛을 영속시키는 법을 배우고, 기도하고, 나의 은총들을 청하고, 모든 원인들과, 모든 상황들과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을 위해 중보할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금은 오직 기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만으로 충분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몸과 영으로 아픈 모든 이들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브라질리아, 성스런 왕국들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자리에서 너희와 함께 하게 된 크고 형언할 수 없는 기쁨으로, 나는 평화의 순례의 이 단계를 마무리하고, 더없이 행복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성스런 궤의 새로운 마리아 센터를 설립하고 축복하며 개관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천상의 아버지와 창조의 왕국들과의 교제를 통해, 노아가 받았던 동일한 암호들이 이 곳에서, 그리고 여기에서 브라질의 전역에 걸쳐 보관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성스런 궤의 마리안 센터는 기도하는 사명을 갖게 되어, 지도층의 정부인, 행성적 지구의 내적 정부가 이 나라에서, 그리고 이 나라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영적으로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브라질리아에서 온 내 자녀들의 임무는 이 성스런 마리안 센터를 표현하는 것이며, 그 일부가 이미 실현되었을 때, 나는 적절한 시간에 축복할 것이다.

이곳이 내면의 치유와 마음들의 화해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여기에 은총들의 귀부인의 샘이 실현되어야 브라질리아에서, 이 지역과 전 세계에서 온 나의 자녀들이, 나의 은총들을 받기 위해 여기에 올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는 예수님의 성심이 있는 작은 광장과 함께 십자가의 길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의 작은 경당이 표현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침내 나는 브라질의 이 지역의 지표면에 최종적으로 빛의 지점이 세워졌기 때문에, 나의 아드님께 감사하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와 함께, 오늘 안식의 해와 기쁨에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마리안 센터를 다스리는 성스런 이름은 엘로힘이다.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열망들을 성취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호리죤테, 빛의-핵심의 성스런 천국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많은 경험을 해온 이 성스런 푸른 천국에서, 나는 나의 충실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다시 만나서 기쁘다. 어두운 밤들이 지나가고, 기쁨의 순간들이 실행되었고 공유되었으며, 오늘 너희는 충실함과 사랑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다.

다가올 시대가 좋지 않게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러나 혼들이 마음으로부터 회개하고 티없으신 성심에 대한 믿음으로 순복한다면, 모든 것이 피해질 수 있다.

이러한 궤적과 이 같은 좁은 길에서 너희의 발들이 지친 지금,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여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으시는 그 어머니이시고, 언제나 너희를 받아들이고 온 세상이 그토록 많이 필요로 하는 평화를 너희에게 주실 그 어머니이시다.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나의 은총을 부여하고, 하느님의 용서와 노력이 모든 열쇠들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마스터 열쇠가 될, 이 결정적인 주기에서 너희의 삶들의 쇄신을 부여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 열쇠는 하느님의 자비의 강림에 문을 열 것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영원하신 아버지의 열망에서 예견된 바와 같이, 자아-소명된 자의식들이 여기에 올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이 이미 열려 있는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마음들을 열어라.

시대를 통해 너희가 배워온 모든 것은, 나의 자녀들아, 이 결정적인 순간을 위한 것이었으며, 이 때에 너희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내 아드님에 대한 사랑으로 희생하며 걷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너희 스스로 짊어질 수 있는 그런 무거운 십자가를 결코 주시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하여 오래 전에 과감하게 그것을 짊어지신 것처럼, 그분께서는 해방과 구속의 십자가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과 티없는 내 성심에 대한 이와 같은 충실함에 계속 참여하여라.

미리 그리고 영원히, 나는 철야와 경배를 위한, 이 자리에서 제공되는 채널에 감사한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내 아드님의 성체에 대한 경배의 중요한 행사를 통해, 이 인류의 영적인 기초들을 재건할 때이다. 왜냐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혼들이 계속해서 길을 잃는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소원은 너희가 모르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너희의 삶들에 가까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하느님을 향해 모두를 데려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자비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신비는 내 아드님에 의해 흘려진 보혈을 통해서, 세상을 위해 흘리신 한 방울 한 방울마다, 십자가에서 계시되었고 주어졌던 것이다.

오늘, 이러한 쇄신을 위해, 나의 은총들은 그리스도님의 피의 법규들을 너희에게 가져와, 지난 몇 년 동안 실행된 후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치유되고 새로워짐을 느끼고, 내 아드님께서 인류와 행성의 지구에 대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신 십자가를 성숙함과 열정을 가지고 당연하게 여기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스스로 봉사하고 베푸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다음의 10월 13일에 너희가 나를 영접하기 위해서 하는 모든 것을 미리 알고 있다.

너희가 나의 티 없는 성심에 봉헌으로 일으키게 될, 내 제단의 발치에 항상 두는 꽃뿐만 아니라, 나는 다가오는 날들과 다가오는 시대에, 회심과, 용서와, 사랑 및 구속의 아름다운 꽃들이 되는 너희의 삶들을 보기를 원한다, 이는 내가 하느님께 그것들을 드리기 위해 내 자신의 손들로 뽑을 수 있을 것이고 이 세상을 위한 내 아드님의 계획이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확언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나의 망토로 감싼다. 오늘, 나는 내 심장의 고동을 느낄 필요가 있는 모든 사람들을 내 가슴 위에 두어, 너희가 위로와 공동-구속하시는 어머니께서 영과 신성으로, 여기에서 항상 현존하심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포로의 생활의 끝은 너희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에서 성취된 공로들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변형시키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날,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아래, 성령님의 어머니의 현존 아래 영으로 부활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최선을 그분께 봉헌하여라. 아무리 그것이 사소한 것이라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것이 진실하고 진심이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 안에 있기 때문에 혼들과 마음들이 하느님의 위안의 사랑에 열열 있는 것을 통하여, 그분께서 일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이 마지막 날들인, 이 마지막 주들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과의 재회를 위한 이 특별한 순례에서 했던 것처럼, 나는 다시 너희에게 성유성사를 제공할 것이다. 따라서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표시가 이 핵심들의 목적과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에서 이러한 영적 빛의 지점의 기초들을 새롭게 하고 재건하는 이 새로운 단계에서 너희를 거룩하게 하고, 보호하며, 치유하고, 동행하게 되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모든 인류와 행성적 지구의 어머니이시다. 여기에서 나는 하느님을 경배하고, 기도하며, 관찰하고 섬기는 사람들에게서 내적 힘을 발견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께서 쉬시고 회복하실 수 있는 곳을 찾으실 뿐만 아니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도 이 행성에서 하느님의 일을 섬기는 마음들에서 이곳을 찾는다.

마음의 고요함으로 내 발치에 너희의 지향들을 두어라 그리하면 나는 그것들을 하느님께로 가져갈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보호와 너희 가족들의 보호를 위해 반드시 그렇게 하여라. 기도를 통해 하느님과 일치하여라.

지금 이 순간, 내 성심의 가장 깊은 곳에서, 하느님께 봉헌을 드리자.

천상의 아버지시여,
저희 모두를 인도하시는 분이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수락하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을 통해 저희를 안내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내 부름에 그렇게 즉각적으로 응답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인류는 고통을 겪는 것을 멈추기 때문이다.

이제, 그리스도님의 동반자들이요 사도들인,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제단의 발치로 가도록 하자.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봉헌하자. 이러한 쇄신이 성령님의 축복을 통해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가족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도 바치거라.

평화롭게 가거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번째 시

하느님의 겸손과
관대하심의 무한한 표현이신,
은총들의 귀부인이시여,
당신께서 그렇게 많은 사랑과
열렬한 헌신과 은총으로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깊고 진실한 감사가
오늘 날 저희 안에서 태어나길 바라나이다.

천국의 어머니께 대한
저희의 모든 사랑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저희의 마음들에서
오로지 감사와, 공경과 열렬한 헌신이
발산되길 바라나이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천사들이
저희의 진정한 선포를 들을 수 있도록,
저희는 저희의 목소리들이
천국에서 울려 퍼지길 원하나이다.

하느님의 우주 덕분에,
우리의 귀부인의 중보기도로
저희는 항상 축복을 받았고
정화되고 채워졌나이다.

저희가 성심들과 함께
공유했던 매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기쁨을
갖게 되길 바라나이다.

결정들의 이 순환에서,
저희의 혼들이 이처럼 웅장하고
겸손한 사랑의 일에
순복과, 사랑과 희생에
초점을 둘 수 있게 되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빛에 의해
씻겨졌기에,
오늘 날 저희의 혼들이
그들의 감사를 재확인하나이다.

저희가 신성한 어머니에 대해 갖고 있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저희의 감사를
그분께서 아시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스물 세 번째 시

신성한 지혜의 성전이시여,
은총과 자비의 어머니시여,
침묵의 귀부인이시여,
심오한 영적인 침묵에서
저희가 창조의 신비들을,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기 위해,
그곳에서 해답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저희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침묵의 귀부인이시여,
십자가 앞에서의 당신의 심오한 침묵이
저희가 통과해 가는 각 시험을
감사함으로 수용할 수 있는 충동을
저희에게 주시길 바라이다.

당신의 모성적 침묵이
당신께서 하느님의 각 부르심에서
체험하신 엄청난 감사를
저희에게 끊임없이 드러내주시옵소서.

침묵의 귀부인이시여,
삶의 각 상황에서
저희가 올바른 말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당신의 사랑이 많으신
복된 중재를 통해서
저희가 성령님에 의해
인도받을 수 있게 해주소서.

침묵의 어머니시여,
저희의 말들과 의견들로
다른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저희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저희가 신성한 말씀에
가치와 존경을 드리게 해주시옵소서.

저희가 더 이상 불필요한 일들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희의 말들이 항상 따뜻하고
열렬한 침묵의 기도가 될 수 있도록,
저희가 미묘한 진동들의 의미를
내부에서 발견할 수 있게 해주소서.

따라서, 당신의 사랑스런 도움으로,
침묵의 귀부인이신, 당신께서
모든 인류의 삶을 아신 것처럼,
저희가 삶을 인식하게 될 것이옵니다.

아멘.

--------------------------------------------------------------------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특별한 날에, 온 세상의 순례자들과 열렬한 헌신자들은 파티마의 신성한 귀부인의 첫 발현을 기억하며, 오늘 동일하게 시실리의 나의 자녀들이 이탈리아의 남쪽에서 이와 같이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사랑스런 방문을 항상 기억할 것이다.

교회 내에 포함된 하느님의 계명들을 달성하지 못한 사회적이며 인간의 삶에 대한 사건들을 시실리의 사람들이 증거해왔고 계속 증거할 것을 알면서, 사랑과 광대한 자비로 인하여, 이 사람들이 하느님의 연민과 내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님의 용서를 얻을 수 있도록 내가 순례자의 구룹에 의하여 시실리에 도착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은총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나의 모성적 사랑을 느끼게 되도록 그리고 나의 말들을 주의하여 들을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다가온 것이다, 그래서 오늘의 이 만남이 독특하며, 그것이 반복되기 위해서 모든 나의 시실리의 자녀들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하게 될 것이다.

시실리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는 사랑과, 용서와 또한 특별히 너희에게 회개가 아주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매일의 삶에서 이러한 특성들의 경험에 의하여, 너희가 회심의 좁을 길을 통해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도록 신의 은총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에, 자녀들아, 모든 것이 가능하다. 너희의 습관들을 바꾸기 위한 너희의 노력들과 관심 그리고 삶의 방식들이 오로지 나타나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진실하다면, 너희는 이러한 자의식의 위급한 변화가 자리를 잡을 것이며 너희가 하느님의 팔들에 의해서 사랑스럽게 보호를 받을 것이라고 우주에게 분명히 표명할 것이다.

오늘 날 너희가 갖고 있는 삶의 방법이 변하고, 회개한 너희의 마음들이 신선한 하느님의 자비에 의해서 만져질 수 있도록 내가 시실리에 온 것이다.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서처럼, 너희에게 경고를 주기 위하여 어머니로서, 나는 내 자신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신성한 특성들에 의해서 충만하게 될 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과 아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도움을 받게 되도록, 이 경고가 삶과 자의식의 이러한 변화를 실천할 수 있는 시간에 너희가 아직 있다는 것이다.

어머니로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 변화는 종교적인 변화가 아니며, 동일한 상황 안으로 전환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도 아니다. 자녀들아, 나는 수십 년 동안 계속되어온 삶의 방식에 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있고, 나는 내가 말하고 있는 무엇을 너희가 이해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과 너희 사이에서 영적이며 친밀한 변화를 실천해야 한다, 그렇게 하여 구속의 문들이 아직 시간이 있기 전에 닫히지 않는다.

시실리의 자녀들아, 너희의 회심을 실천함으로서, 너희가 너희의 기다려왔던 구속을 실행할 것이며 내 아드님께서는 구속되고 용서받은 너희가 그분의 사랑과 빛의 양떼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너희를 고려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을 듣고 내 마음을 느끼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그리고 빛 안에서 또한 하느님 안에서 잠겨있었던 너희를 보는 것을 기대하는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첫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모성적 은혜가 내 마음의 침묵으로 확장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나는 세상 안으로 도착할 수 있으며, 나의 자녀들의 진정한 기도를 통해서 나는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도달할 수 있고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은혜의 시간이다. 이것이 자비의 시간이다.

모든 나의 자녀들은 은혜들의 샘에 도달해야만 한다; 모두가 그리스도님과 더불어 그들의 내적 친자관계를 느껴야만 한다.

나의 모성적 은혜가 잃어버린 인류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모성적 은혜가 잠자고 있는 인간의 존재의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온 것이다.

그들의 영적인 어머니로서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영접한 사람들이 환각으로부터 물러나게 하기 위해서 나의 모성적 은혜가 온 것이다, 따라서 내가 더욱 많이 세상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나는 공허하고 고독한 마음들 안으로, 하느님이 없는 마음들 안으로 나의 은총들을 부어줄 수 있을 것이다.

내적 변화와 삶의 변화의 그 순간이 도달하고 있다.

그 시간이 하느님께 경청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메시지를 듣기 위해서 내적 감각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의 사랑이 십자가 위에서 승리하셨던 것처럼, 우리는 지금 다시 한번 승리하기 위한 사랑의 그 시간에 있다.

나는 나를 동행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체스트호바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폴란드, 카라코브에서 발현 목격자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쁨으로 나는 세상에 온 것이며,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은총에 너희를 데려오기 위하여, 특별히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가장 사랑하는 땅인, 폴란드에 왔다. 그래서 이 평화의 만남들에 의해서, 너희의 어머니이시자 체스트호바의 귀부인께서 계속해서 일을 하실 수 있고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회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모성적 사랑으로, 내 아드님의 자비를 더 많이 불어 넣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His)의 긍휼의 원천에 의하여 중재하기 위해 내가 폴란드에 되돌아 온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폴란드에 그의 문화와 그의 백성의 의식을 회복시키는 것에 대한 특성들을 이루기 위해 온 것이며, 자의식의 승화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이 특성들을 가지고, 이와 같은 믿음의 가치와 하느님과의 연합의 가치를 되찾는 것이다.

특별히 이날에, 내가 혼들 안에 조금 더 많은 평화와 용서를 성립하기 위해 내려온 것이다, 혼들이 하느님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의 원리들을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분과의 연합의 길을 다시 한번 발견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로서, 다시 한번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가지고, 때때로, 그분과의 교제 안에 있기 위해서, 전진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다는 증거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폴란드의 어머니이시며 보호자로서, 내가 너희 안에 살아있는 선물인, 내 모성적 마음에 속한 지혜를 너희 위에 부어주기 위해 온 것은, 그의 백성의 모든 자의식을 지속적으로 회복하고 교정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성녀 파우스티나와 성 요한 바오로 2세에게 있었던 것으로, 체스트호바의 동정녀님의 지혜는, 우리들과 또한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의 조국에 그 나라를 돕도록 보내주신 성인들에 대한 너희 마음들의 헤아릴 수 없는 열렬한 헌신에 의해서, 너희의 나라와 너희의 백성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을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이 성인들의 삶의 모델에 의해서, 더 많은 열렬한 헌신이 그리스도님의 교회의 가슴 안에서 깨어나고 모든 폴란드의 어린이들의 믿음을 위하여 깨어나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조국을 위해서 하느님의 기획들에 대한 원리들 중 하나를 다시 성립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은, 그렇게 교회와 그의 신자들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며, 이 시간에 그것은 믿음과 하느님의 신뢰와 더불어서 유지되기 위한 근본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어머니이시며 체스트호바의 귀부인으로서, 폴란드에 그의 인류에 대한 사랑의 영을 다시 건설하기 위해 되돌아 온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모든 너희의 열렬한 헌신자들인, 나의 자녀들이 여기서부터 세상에까지 전파하는 것이다.

박애적 사랑과 선함으로, 오늘 섬김의 나의 손들은 너희 위에 풍성한 은총들을 부어주기 위해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고 그렇게 하여 이와 같이 매우 동일한 은총들은 평화를 성립하기 위한 너희의 믿음과 너희의 기도를 필요로 할 세상의 나라들 안에서 퍼지게 될 것이다.

나는 지혜와 사랑의 이와 같은 길에서 줄곧 너희를 인도하고 있다 그래서 혼들이 도움을 받게 되고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응시되는 것이다.

이 같은 긍휼의 원천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온 세상에 건네주고 있는 고통의 경감의 원천에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이 아직까지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이 쇄신으로, 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어떻게 달성하는 가를 아는 것에 대한 시간인, 새로운 시간을 살아가는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쇄신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체스트호바의 동정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