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17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만찬이 제공되지만, 매우 소수만이 나의 영적 잔치에 와서 그들 자신들을 돕기를 원한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나의 것에게 제공한다. 내가 나인 모든 것을 나의 것에게 제공하며, 진실로 나는 어떠한 대가로 요구하지 않는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것이 같은 방식으로 응답할 것과, 너희가 항상 모든 것을 대가 없이 줄 것을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이 사랑의 법칙의 지혜와, 그의 자신의 비움을 실천하는 마음의 지혜와, 그 자신을 박탈하고 나를 향해서 확실하게 발걸음들을 내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의 지혜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아직 아무도 내가 나의 것인 각 사람을 위해 준비해온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을 위해 낙원에 잘 보관된 가장 완전하고 성스런 경이로움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 각자의 시간을 아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나를 만나기 위한, 자아-내줌의 열매들인. 하느님을 위한 가장 완전한 열매들로서, 지상에서 살았던 모든 순간과 각 경험의 대승리인, 너희의 자신의 가시 면류관들의 대승리를 나에게 주기 위해 천국들로 올라갈 때를 알고 있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식으로 여기에 왔다. 너희는 나를 맞이할 집을 준비해왔고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내 마음 깊은 곳들에서 이 시간과 이 날이 올 것임을 알았기에, 너희의 봉헌의 제물을 받으면서, 내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오늘 나는 너희가 주기들의 의미와, 기회들의 성스런 시간과, 하느님께서 너희의 발걸음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시고,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고통들과 시험들을 침묵으로 아시는, 내적 순복의 독특함을 이해하길 원한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서 보시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은 그분의 부성적 시선 아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봉헌의 단계들을 오르기 시작하는 사람들과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한 공간과 장소를 가지고 계신, 알려지지 않은 비물질적인 것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과 교제하시기 위하여 그분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나를 이곳에 보내신 이유이다, 그래서 언젠가는 너희가 그분의 절대적인 비움과 합쳐질 수 있고, 이런 식으로, 너희는 더 이상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고, 오히려 창조주 안에서 모든 것이 되기를 원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내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다시-나타났던 것처럼, 나는 이 시간을 너희와 함께 하는 은총을 받아온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문들을 마주하면서, 나는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을 때, 살아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인류에 의해 인정을 받았고, 경배를 받으셨으며 찬양을 받으셨을 때, 내가 느꼈던 동일한 것과, 너희의 스승께서 너희와 나눌 성스런 영적 사명을, 오늘 너희가 내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느끼길 원한다. 그리고 그 날에, 지상에서는 아무도 죽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가장 소중한 은사들과 미덕들을 마음들 안에 세우시면서, 그분의 은총이 풍성하고 자비롭게 혼들에게 내려왔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의 대승리적인 입성을 하신 이 실례와 사실을 취하면서, 나는 이제부터, 터키와 시리아에서처럼, 이스라엘과 중동에서 나의 성스런 임무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이 사실과 이러한 실례에서, 나는 너희와 통합을 공유하고 싶고, 또한 비록 나 자신이 밀접하게 동행해온 모든 것이,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라도, 이 유익한 주기에 대한 성찰을 나누고 싶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혼들이 그리스도적인 선교사의 삶에 봉헌될 때, 비록 너희가 그것을 아주 심오하게 모를지라도, 나는 사랑이 고통을 치유할 수 있도록, 지구행성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내 영원한 사랑에 일치하면서, 나의 지고한 뜻에 응답하고, 나를 향해 신뢰로 감히 걸어가는 이들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형제적 몸짓을 표현하고 싶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아드리카(Aadrika), 티씨아니(Tissianie) 및 티모테오(Timoteo)는 주님 앞에서의 성스런 사임의 상징인, 나의 성스런 가시 면류관을 내 손들에서 받아라.

너희가 오늘 이 엄숙한 봉헌식이 있는 오후에 나와 함께 있는 것처럼, 너희가 다른 시대에 이스라엘에서 나와 함께 있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스승님이신 주님의 삶과의 친교로, 오늘 너희의 혼들과 영들의 가장 깊은 곳에서, 차이점을 가지고, 너희가 다시 기억하는 것이다.

나에 의해 봉헌된 이 수도회가 15년이 넘게 지난 후, 현재까지 지난 7년 동안, 하느님의 어머니의 메시지와 말씀을 통해, 혼들이 인도주의적 선교들에 봉사하도록 부름을 받아왔고 소환되어왔다. 그들은 너희의 자의식들보다 더 큰 도전을 실행하도록 불려졌다. 그들은 이타적인 봉사와 박애적 사랑의 대사들로 부름을 받았다. 세상 어느 곳에서든 가장 궁핍하고 가장 연약한 이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너희가 무죄한 이들과, 길을 잃은 어린아이의 눈물들 안에서, 고아들과 버림받은 자들의 고통 속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이들의 질병 속에서, 전쟁들과 분쟁들을 피해 도망치는 이들의 절망 속에 있을 수 있도록, 어둠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꽃이 되기 위해 부름을 받았다.

너희는 잊혀지고 거부당하는 자들 속에서, 이 세상의 부패한 제도의 노예들로 있는 자들 속에서 내 앞에 있어왔다. 너희가 자연과 이주의 재해들로 고통받는 자들을 대했던 동안 너희가 여러 번 내 앞에 있었지만, 또한 나와 함께, 너희는 무관심하고 악한 자들 앞에서도 있었다.

나는 여러 번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앞에서 지나갔었지만, 소수만 나를 알아볼 수 있었다.

너희가 얼마나 많은지 보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내 부름에 응답한 사람이 얼마나 적은지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마음의 가장 깊은 은총들을 모두에게 제공했지만, 그것들을 고마워하고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오늘 나는 계속해서 나를 신뢰하는 자들을 위하여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2천여 년 전과 마찬가지로, 나의 성스런 예언이 다시 성취되기 때문이다.

나는 음식뿐만 아니라, 사랑도 부족한 세상에서 가장 고통받는 곳들로 두명씩 보내겠다. 집뿐만 아니라, 긍휼도 부족한 곳이다. 물뿐 아니라, 각 마음 안에 하느님의 지고한 샘도 부족한 곳이다.

다가오는 이스라엘과 터키의 영적 사명을 고려하면서, 나는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목마르다는 것을 세상에 간청하기 위해 왔다. 나는 궁핍한 사람들을 통해서 내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세상에 남아 있다.

인류의 무관심은 얼마나 멀리 갈 것이냐?

인간의 선함은 어디에 있느냐?

살아 계신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친히 갈보리를 향한 발걸음마다 그분의 피를 흘리셨던 후에, 왜 마음이 무관심으로 굳어지고 있느냐?

자선의 본질은 어디에 있느냐?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무관심하게 만들지 않으셨다.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이기적으로 창조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배은망덕한 자를 위해 그분 자신을 채찍질을 당하시거나 그분 자신을 죽게 하지 않으셨다.

내가 또 무엇을 해야 세상이 바뀌겠느냐?

그러나 그렇다, 절박한 궁핍 속에 빠졌으나 나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은 자들인, 아프리카와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온 무고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의해 나는 위로를 받았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에서 출현하고 솟아나는 신앙은 그들 자신의 자양분이 되며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의 모든 조건을 극복하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이 이 세상에 육화된 존재들이라 하더라도, 어린아이들과 순진한 이들의 믿음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전쟁들에도 불구하고 설명할 수 없는 평화의 시간을 세상에 부여한다. 버림받고 잊혀진 자들의 믿음은 지구행성의 축의 균형을 부여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 안에서 사시고, 그분의 아들이 하느님 안에서 사는 것처럼, 그들이 하느님 안에서 살고 하느님께서는 그들 안에서 사시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의 가장 힘든 시간을 사셨던 것처럼, 가장 힘든 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내 마음의 가장 깊은 부르짖음으로, 나는 아직도 하느님께 응답하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은 사람들에게 말한다.

나는 이 현실 외에, 너희에게 더 이상 줄 것이 없다.

누가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느냐?

계획이라는 거대한 퍼즐 안에서 한 조각이 되기로 누가 결정할 것이냐?

일관성이 없으면 새로운 땅을 건설할 수 없다.

그리고 모든 것이 말해졌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봉헌된 이들 앞에서 무릎을 꿇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하느님만이 각 사람의 마음의 실체와, 영과 혼의 깊은 곳들에 숨어 있는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인도주의적인 로라이마의 선교를 통해 베네수엘라의 고통받는 형제자매들과 더불어 정직한 수년간의 노력을 기울인 후에, 나의 천상의 왕국의 일부가 되기 위하여 세상에 의해 버려지고 고려되지 않는 혼들을 허용하면서, 이제 나의 구속하고 위로하는 사랑이 아프리카, 폴란드, 터키 및 전 세계에 임하는 것을 허용하면서, 순복의 열매들을 수확하는 주기가 온 것이다.

이것은 나로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은 내 마음을 위로하려는 유일한 목적으로, 봉사와 대가 없는, 자기-증여에 '예'라고 말하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그분께서 일하실 수 있는 하느님의 신비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그들의 불완전함들과 비참함들에 관계없이, 용감한 사람들을 축복한다.

나는 옳지 않은 것을 지적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2천여 년 전에 너희에게 재능들로서 물려준 것을 찾으러 왔다. 그리하여, 주님의 말씀, 즉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하느님의 천사에 의해 계시되었던 성스런 예언이 성취되는 것이다: 스승님을 둘러싸고 있었던 어둠에도 불구하고, 죄들의 성배가 나에 의해 마시도록 있었던, 주님의 가장 힘든 시간에, 너희의 삶과 너희의 헌신을 통해서 나의 천상의 교회를 일으켜 세우는, 시대의 끝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환상들과 나를 위로했던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각성이 '예'라고 말할 힘을 나에게 주었다.

오늘 나는 아무도 보지 못하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 왔다. 이것이 내가 여기 있는 이유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 안에 있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의 현존인, 나의 현존의 끝없는 표징으로서, 성사들을 통하여 너희를 축복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인류와 지구행성의 유익을 위한 것이 되어, 이 세상에서 더 이상 무고한 피가 흘려지지 않도록 하고, 인류에게 전쟁이 발발하지 않도록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의 손이 그리스도의 면류관을 받아들이는 자들을 통해 그것을 막기 때문이다.
 

엘로헤누, 아도나이, 엘리,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당신께서 저에게 주셨던
그렇게 많은 약속들 중 하나인,
이 성스러운 순간을
당신의 마음 속에 간직하시옵소서.

그리고 오늘, 단순함과 순복의 좁은 길을
실천하고자 열망하는 사람들 앞에서,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과 저를 위해
정성껏 준비해오신 이 순간을
저의 눈들이 보는 것에서 밝아졌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아도나이,
그리고 성스러우신 아버지, 감사하나이다,
이처럼 혼란스럽고 모호한 세상을 직면하여,
당신의 천상의 왕국은 단순한 마음들 속에서 깨어나옵나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티씨아니(Tissianie), 아드리카(Aadrika), 및 티모테오(Timoteo)에게 가까이 오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과 사도들아, 내 마음의 사랑의 선교사들아, 우리 주님이신, 아도나이, 엘로헤누, 아바의 이름으로, 나는 충만함과 사랑으로 다시 한 번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의 삶들을 나를 위해 바치는 이 성스런 사명에 너희를 봉헌하기 위해 왔다.

아드리카(Aadrika), 오늘 나는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이름으로, 샬롬(Shalom)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너를 봉헌한다.

티모테오(Timoteo), 너는 나에게 특별하고, 이번 육화에 매우 중요한 이름을 이미 가지고 있다.

티씨아니(Tissianie), 나는 아즈마나(Aajhmaná)라는 이름으로 너를 봉헌한다. 그래서 천국들의 영적 양식이 너의 영과 생명을 키우는 것이 될 것이다.

미지의 사랑을 향한, 뜨거운 호응에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쁨과 행복으로, 나는 나의 성스런 피규에이라로 돌아와, 예수님의 성스럽고 복된 예수 성심의 달인 6월부터, 나의 것인 각 자녀들의 영들의 내면의 열매들이 이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혼들을 위해 봉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다음 1,000번의 성모송 기도의 이 모임에서,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지향들과 간구들을 위한 너희의 가장 진지한 기도들과 간구들이 하느님 아버지께 전달되게 하고 싶다.  

나는 열렬한 헌신으로 기도하는 자녀들이 다음과 같은 지향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바란다:

1. 나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공동선의 이익을 위해 그리고 가장 보호받지 못하고 희망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평화로운 대화에 도달할 수 있도록, 중동에서 진실하고 진정한 평화조약을 위해.

2. 콜롬비아에서 가장 가난하고 무고한 사람들이 더 이상 시위와 파업으로 인해 가장 큰 징계를 받지 않도록, 형제애적이며 실질적인 합의를 위해.

3. 브라질에서 전염병에 의한 국가적 장애에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을 재건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신성한 위임들에 따라 브라질의 일관된 정부 구상을 위하여.

4. 모로코의 난민과 빈곤한 사람들을 때문에, 유럽은 현재와 전례 없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한 그의 마음이 차가워지는 것을 막아, 모든 난민들이 도움을 받고 존엄성을 갖고서 그들의 삶들을 재건할 수 있도록 한다.

5. 미얀마에서 종교가 국가 전체에 해를 끼치는 가장 충격적인 행동을 숨기기 위해서, 무엇보다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망명으로 몰아 넣기 위한 마스크로 사용되지 않도록, 독재적 분쟁으로부터 평화로운 종식을 위해.

6. 시리아, 베네수엘라, 에티오피아 내에서, 인류 사회의 삶이 더 이상 민족들과 백성들 사이에서 불행과 혼란을 가하는 데 사용되지 않도록, 분쟁의 종식을 위하여.

7. 인도주의적 봉사에서 모든 선구자들이 성령님에 의해 보호와 인도와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인도주의적 사명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한다, 그래서 그들의 고국들에서 정신적인 충격으로 고통스러운 출발을 한 후에, 다시 시작하는 것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지속적인 결정이 내려지도록 한다.

너희가 나의 것인 이러한 지향들을 위해 기도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며, 지금까지 내 마음은 그리스도님의 재림에서, 종말을 맞이하게 될 세상의 타락에 의해 계속 유린당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2일 째,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악이나 저항이 없는 평화의 진동들과, 우주의 숭고한 주파수들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다.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온 메시지의 메아리, 즉 아브라함부터 마지막 ​​선지자까지 광야의 사람들이 들은 동일한 메아리를 너희에게 전하려고 왔다.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온 메시지의 메아리는 불변하며 무한하다; 그것은 몇 번이고 모든 것을 갱신한다. 

오늘 나는 너희가 평화의 주파수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그곳에는 슬픔이 없고, 고통이나 몸부림치는 고통이 없는 곳이다. 

동료들아,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나는 이 메시지를 가지고 천국에서 왔고,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해 천국의 문들을 연다. 

진실과, 철회 및 화해는 평화의 진동들 안에서 발견된다. 나의 천상의 왕국이 세상에 접근하고 땅의 모든 혼들을 도울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을 두어야 하는 곳에 그것이 있다. 

지혜와, 과학과 지성으로 가득 찬 분별력은, 평화의 주파수 안에 있다. 

인류가 고통과 혼란에 빠져있는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모든 어둠의 시대를 통틀어, 가장 어렵고 첨예한 순간에, 우주의 빛이 나타나는 때이고,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온 메시지의 메아리가 있으며, 과거의 부족들과 이 행성을 통과했던 모든 인류가 들은 메시지가 있다. 

그리하여, 너희의 광야가 끝날 것이고, 너희의 갈증이 해소될 것이며 너희의 굶주림은 나의 신성한 영의 임재로 채워질 것이다. 

이 간단한 말들로, 나는 모든 것이 치유되고 새롭게 될 수 있는 곳, 평화의 숭고한 주파수들의 진정한 현실 안에 너희를 두기 위해서 왔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싸우거나 생존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마음 안에 너희 모두를 갖길 원하신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너무 크고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는 미지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란 모든 것이 완전하고, 모든 것이 조화롭고 평화가 있는, 하느님의 성심 안에서 너희가 피난처를 가져야 하는, 그 장소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등에서 어제의 무거운 배낭들과, 반복해서 끊임없이 짊어진 무거운 십자가를 제거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의 가시관을 제거하러 왔다.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고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내가 우주에서 너희에게 가져온 숭고한 평화의 주파수의 대 승리를 위해서, 너희 각자의 삶이 다시 밝아지도록 하기 위해, 내가 여기 아우로라에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 자신을 정화하고, 넓고 깊은 방법으로 그 자신을 정화하는 동안, 너희가 지금 있어야 하는 곳이 바로 이것 때문이다. 

속지 말고 겁내지 말아라. 내 자비로운 마음과 아버지의 성심이 오늘 너희 안에 있다면, 왜 너희가 두려워하느냐? 

나는 내 자신의 삶의 경험을 가지고, 나의 성스런 인간의 마음 안에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과 함께 우주의 빛을 땅으로 가져 왔다. 

너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 즉 나의 인간적인 마음을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 지금과 같은 세상을 보시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혼들은 하느님의 행복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 떨어뜨려 놓았고 희망을 잃었다. 

그러므로, 필요한 대로 자주 나를 신뢰하여라. 나의 신뢰 안에서 너희는 하느님의 뜻을 이해할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는 유일한 것은 너희가 천상의 충만함 안에서, 나의 사도가 되는 기쁨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너희가 나의 평화의 좌표를 잃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항상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보류 중인, 나의 동료들이 되는 기쁨으로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온 우주의 평화인 나의 평화의 주파수 안에 있다면, 어떻게 악이 활개칠 수 있겠느냐? 

악은 사랑의 부재와 불신과, 의심과 불확실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의 평화는 믿음과, 굳건함과, 극복과, 오늘 내가 이 중대한 시기의 도전들에서 실행하고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초월함으로 만들어진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나의 신성한 자비의 무한한 우주에 있을 수 있도록, 나의 평화의 해양에 네 자신을 담글 수 있는 나의 평화의 주파수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내 손을 너희 위에 당당히 놓으며, 오늘 나는 내 영으로 다시 너에게 기름을 부어, 십자가의 강력한 성호로 너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버지께서 그분의 형상과 닮은 모습으로 너희를 창조하실 것을 생각하셨을 때, 그분의 의도는 너희가 그분의 평화의 선구자들이 되고 이 평화가 자연의 모든 왕국들과 모든 창조물과 온 우주와 하나가 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들을 실천하는 법을 배우고, 너희의 교우들에게 관대함과 박애적 사랑의 모범을 보여주며, 하느님의 평화 안에서 너희가 우주의 법칙에 따라 사는 법들을 배우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평화의 우주를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들 안으로 들어가서 너희가 올바른 주파수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하고 나의 임재 안에서 너희가 그것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천상의 우주에서 가장 높은 진동인, 나의 평화의 주파수는, 오늘 너희 위에 있다. 그것은 자의식의 3가지의 측면들로 실행된 완전한 교제와, 완전한 일치가 있는 하늘의 천상적 색깔이다: 즉 영적,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인 측면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의 성전을 통해, 내 평화의 우주의 큰 돔에 들어가 너희가 생각하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가 느끼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 신성한 주파수의 일부가 되어라. 왜냐하면 나의 평화의 주파수의 충동 아래서 너희가 해야 할 모든 일을 하지 않으면, 너희는 시대의 끝을 이해하지 못하고 너희는 사건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의 주파수 안에서, 너희는 계획의 진정한 협력자가 될 것이며 너희가 인류를 돕는데 필요한 직관을 갖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평화로운 마음 안에서 세상을 응시하여 혼들이 이 영적 근원에서 마시고 이 시대의 혼돈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보물들 중 하나이며, 너희가 매일 나의 평화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그들의 평화를 잃은 사람들을 위해, 그러나 또한 나라와 실험실 안에서 전쟁을 벌이는 사람들을 위해, 신성한 목적의 모체에서 떠난 사람들을 위해, 영원한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이 잃어버린 장소를 너무 늦게 깨달은 사람들을 위해 자비와 긍휼로 기도하자. 그 모든 자의식들을 나의 평화의 우주에 두어 다시 한 번 대 승리와 신성한 자비가 그들 모두에게 특별한 은혜를 부여하도록 하자. 

“아도나이시여,
불변하고 무한하신 영이시여,
황폐함들과, 슬픔과 절망 속에 있는 세상을 직면하여,
오늘 저는 변형을 위해 싸우고,
비록 매번 그들이 나를 보거나 느끼지 못하더라도,
무엇보다도 저를 신뢰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불완전한 제 동료들의 인간적인 마음의 봉헌을
받아주실 것을 당신께 애원하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악에 의해 길을 잃고
혼란스러워져 뒤에 남겨진 사람들을,
광야에서 옮겨주시옵소서.
이스라엘의 마지막 지파인, 이것이
모든 사람들과 당신의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
보관된 당신의 가장 친밀하고
비 물질적인 보물들이 있는
당신의 약속의 땅으로 인도할 좁은 길을
건너갈 수 있도록,
당신께서 모세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해양들을 여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께서 이 날 세상으로 저를 보내셨고
저는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성스러운 사랑과 지혜의 영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옵고,
모든 자의식들을 치유하시옵소서,
그리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재건하시옵소서.
왜냐하면, 비록 신성한 정의가 성취되더라도,
아도나이시여, 저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까지,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흘렸던 저의 피의 가치를
당신께서 아시기 때문이나이다
아버지시여, 그들을 용서해주실 것을
저는 당신께 다시 말씀드리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나이다,
그들 모두가 당신께 돌아갈 수 있는 무한한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왜냐하면 저의 유일한 간절한 갈망은
그들 모두가 저의 천상의 낙원의 일부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그렇게 될 것이나이다.

아멘.” 

나와 영원한 교제의 친밀함 속에서,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에 있는 나의 모든 동료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보낸다. 

나의 눈들은 너희의 나라에 있다. 나는 너희가 결코 예상하지 못했던 것을 경험하고 있고, 너희 모든 백성들 중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세계적인 불의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무 십자가를 떨어뜨리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며, 너희의 삶들이 나의 부성적 자의식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의 삶들이 예수님의 강력하고 영적인 보혈에 의해 목욕되고 변형될 수 있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삶들이 어둠 속에서의 희망과, 슬픔 속에서의 기쁨과, 모호함 속에서의 사랑과, 그림자 속의 빛과, 모든 역경 속에서의 자비여야 한다. 

아르헨티나의 동료들아, 나의 약속들은 너희나 너희의 국가와 국민을 위해 변경되지 않는다. 나의 발들은 여전히 ​​너희의 땅을 밟을 것이며, 최소한 예상되는 순간에, 너희는 내가 구름을 통해서 오는 것을 볼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을 믿음의 힘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도달하도록 하는 나를 볼 것이다. 

오늘 나는 불의와 슬픔으로 멸망한 나라를 위해 울부짖는 사람들의 눈물을 마르게 한다. 나는 시대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온 형제들과 자매들아, 나에게 와서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내가 너희의 고통을 완화시키고 극복할 힘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베네수엘라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어린이부터 노인에게까지, 난민 수용소들에서 보호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극복하는 힘과 믿음의 힘을 준 것처럼 줄 것이다. 

나는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올 것이고 나는 모든 것을 새로 만들 것이다. 그것은 주님의 말이다. 

저희는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평화를 주셔서 너희가 이 힘든 시기를 통과해 갈 수 있는 굳건함과 많은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천국과 땅 사이의 혼의 중재자로서, 너희의 지향들과 간구들을 함께 모으기 위해 돌아온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의 손들과 발들에 못을 박고, 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던, 나의 삶의 가장 슬픈 순간에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영적으로, 너희도 나를 위해 똑같이 살겠느냐? 

사랑이 어둠을 극복하고 대 승리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대 승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의 우주 안으로 물러나는, 신성한 자비의 오늘 오후에, 동료들아, 나는 영적 친교를 준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코로모토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겸손한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 내 팔들 안에 있는 그분의 장소를 양도하셨다, 그래서 내가 나의 팔들 안에 베네쥬엘라의 가장 고통받고 있는 혼들을 가질 수 있다.

내 마음 안에서 나는 절재와 믿음의 영과, 이처럼 어려운 시간들 동안 밤 낮으로 커다란 임무들을 실천하는 너희를 맡기게 되는 필요한 자의식의 상태를 얻도록 너희를 도울 특성들을 모두에게 가지고 온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또한 봉헌된 모든 사람들의 부분에서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베네쥬엘라에서 평화를 위한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노력하였던 모든 사람들의 부분에서 사랑의 동맹을 느낄 수 있다.

비처럼, 나의 은총이 혼돈과, 대립과 사회적 전쟁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하느님과 연결되는 것을 다급하게 필요로 하는 베네쥬엘라의 사람들 위에 내려온다.

코로모토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망토 아래에, 혼돈의 힘들에 대항하여 지원과 보호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두고 있으며, 혼돈의 세력들은 세상의 다른 나라들의 기도하는 마음들 사이에서의 내적 연합에 의하여 공간과 행동을 잃어가고 있는 중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노력들을 두 배로 하는 너희를 초대하며, 아직까지 남 아메리카의 나라들에서 고통과 혼돈을 피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너희의 기도가 하느님께 너희를 일치시키는 빛의 기둥이 되길 바란다.

너희의 기도가 하느님과 더불어 사랑스럽게 말하는 길이 되어 천국의 아버지께서 즉각적으로 응답하시게 되길 바란다.

결국,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며, 혼들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 오직 사랑의 기억으로만 남아 있어야만 하고, 그들은 그들이 커다란 억압의 시간들 동안에 살았던 기쁨의 순간들을 그들의 기억 안에 갖고 있어야 한다.

신성한 테플리스가 카리브해까지 줄곧 그 아래에서 피난하면서,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코로모토의 귀부인께서는 성스런 사바나에서 그분의 망토를 펼친다.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변모될 것이며, 기도하는 사람들의 일치와 내적 힘이 지속적으로 베네쥬엘라를 위해서 봉헌된다면, 더 많은 부당한 상황들은 피해지게 될 것이며 영적으로 파괴되었던 베네쥬엘라의 온 가정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에 온 의미와 기쁨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용서의 선물을 적용하여라 그리하면 진노의 감정은 변모된다. 용서가 모든 것을 넘어 하느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인도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그렇게 기다렸던 평화를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매 단계마다 매 순간마다 너희와 함께 있다. 내 마음에 일치되었던 대로 남아 있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나의 모성적 위안을 너희에게 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코로모토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코로모토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의 손들은 위험과 고통스러운 박해 속에 있었던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오고 있기 때문에 상처를 받은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시간이 모든 사람들을 위해 변화하고 있으며 사건들이 폭력적인 방법으로 예상되었던 무엇 앞에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 징조인 이것인 것이다.

코로모토의 귀부인께서 철야기도와 기도로 불의한 일이 끝나기를 기다리시며, 사람들이 패배를 당해야 된다고 그들이 믿고 있는 힘을 기다리시고 있다. 그러나 신성한 빛은 싸울 것이며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단순한 마음을 위해서, 대립들이나 전쟁들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대 승리를 할 것이다.

오늘 날 베네쥬엘라는 지표면 위에 있는 남자들과 여자들이 그들이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이 멀리 떨어져서 그들이 그들의 동기간들의 대다수보다 더 많이 할 수 있다고 믿음으로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것의 현장인 것이다.

이것이 아마겟돈이 신속하게 풀려나는 시대이며 나중에 악에 의해서 나라들이 가장 많이 찾았던 것은 발생된 커다란 대립들의 초점들인 것이다.

신앙심 깊은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점점 더 강해지는 기도를 위한 시간이다.

선의의 모든 존재가 그들 자신들을 배제하지 않고, 베네쥬엘라와 시리아에 평화를 위해서 당연히 기도를 해야 하는 시간이다.

내가 일주일에 세 번 베네쥬엘라와 시리아를 위한 기도를 너희에게 요청할 때, 특별히 베네쥬엘라에 더 어려운 순간들이 왔었을 때 그것이 있었던 것처럼, 열중하여 이 약속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것은 너희를 위한 것이었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삶에 대한 너희의 우선순위는 베네쥬엘라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박해의 손들에 의해서 그리고 가정들과 온 백성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발생된 시회적 격변에 의해서 이미 선정되어 온 중앙 아메리카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다.

나의 원수는 그의 분노를 남-아메리카 위에 폭발시키고 있으며, 분개와, 적의와 고통을 통해서 그는 더 많은 영토와 더 많은 통치를 얻고 있는 중이다. 그의 가장 상상할 수도 없는 짐승들은 이제 몇몇 국가들 위에서 걷고 있으며 나의 것인 수 백만의 자녀들은 시스템과 권력에 의해서 복종을 당하고 있다.

이것이 모든 사람들에 대항하는 모든 사람들의 전쟁인 것이다. 그러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욱 사려 깊은, 너희는 땅으로서의 지구에 천상의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더 큰 노력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처럼 악은 두루두루 통해서 더 이상 작동할 수 있는 도구들을 발견하지 못할 때에, 악은 스스로 패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베네쥬엘라의 나의 자녀들에게, 감금상태는 참을 수 없고 고통스럽게 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베네쥬엘라에서 오늘 날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은, 강력하게 되었다고 그들 자신들을 믿는 사람들에 의하여 세상에서 실행된 제도들에 대해서 실제로 분명하게 드러내 보인 것이다. 그러나 파티마에서 있었던 것과 똑같이, 평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믿음과, 열렬한 헌신과 사랑이 내 원수의 왕국을 배패시킬 것이다.

전에는 결코 보지 못했던 것으로,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귀부인께서 그분의 발들로 뱀의 머리를 밟고 하느님의 권능으로 가능한 빨리, 야기된 모든 고통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그것을 압박하고 있다.

무기로 싸울 때가 아니다. 기도의 도구로 총명하게 대 승리할 때이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정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베네쥬엘라를 위한 기도의 헌신을 강화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하지만, 이것이 진실이 되도록 하자.

나는 다른 나라들에서 폭발되고 있는 치욕을 당하는 것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오늘 이 순간을 가정하자, 그것이 아마겟돈의 시대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코로모토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와 섬김의 애찬자들인, 사랑하는 그리스도님의 용사들아:

오늘 나는 특별히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온 것이다, 그래서 브라질은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며 정의도 잃지 않을 것이고, 내일 10월 25에 시작하는 것을 너희에게 깊게 간청한다, 이것은 구일 동안, 거룩한 묵주기도 중 하나를 나의 모성적 마음에 봉헌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판별력과 지혜로, 브라질 사람들의 결정하게 하기 위하여, 나라들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들의 체널에 의해서 전달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아파리시다의 귀부인의 후원이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보존될 것이다.

브라질에서 오늘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한 나의 고뇌는 크다, 왜냐하면 브라질과 모든 그의 백성의 어머니로서, 나는 하느님의 은총에서 예상치 않았던 방법으로 매우 멀리 떨어진 나라를 보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나로 하여금 깊이 사랑을 받고 있는 백성을 위한 중보기도의 기쁨을 갖기 위하여 가장 높으신 분의 어머니께 대한 묵주기도의 신비로, 다가오는 구일 간 봉헌하게 될, 우리의 귀부인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는, 모든 브라질 사람들을 나는 필요로 한다.

마리안 센터들에서, 기도의 구룹들에서, 도시들과 마을들에서 너희가 다가오는 구일 동안 나의 모성적이며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기도하기 위하여 더 많이 모인다 할지라도, 나는 브라질이 그의 운명을 위해 만들고 있는 커다란 영적이며 물질적인 탈선으로부터 그들을 이동시키기 위해 커다란 숫자의 혼들과 마음들을 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울음이 고통을 경감 받게 되기를 희망하며 브라질의 영적이고 내적인 감각들을 잃게 될 그를 위해서 울게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울음 대신에 너희의 찬양과 아파리시다의 귀부인에 대한 사랑으로, 여러 해를 거쳐 브라질이 나에게 일으켜준 행복에 대한 기쁨이 되는 것이다.

브라질은 그의 가치들이나 믿음이 그에게 항상 공급해주고 있는 선물들을 결코 잃을 수 없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브라질을 위해 이 기간 동안 기도하며, 이것은 정의와, 평등과 선함을 실천하기 위해서 반듯이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브라질 땅에 존귀한 혼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남 아메리카에서 새로운 에덴을 분명히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브라질에서 선함과 정의를 위하여 거룩한 묵주기도가 전달되는 이 구일 동안, 나의 자녀들이 두 번째가 아닌 주된 무엇으로서, 그렇게 많이 허용된 중보기도를 할 수 있는 하느님의 천사들의 기도를 통해서 깨달아지는, 이 기도의 실행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그래서 너희 백성의 운명이 신의 뜻에 대항하는 어떤 영적인 자의식에 의해서 방해 받지 않게 되는 것이다.

베네쥬엘라와 칠레와 더불어, 그것은 이미 나에게 충분하며, 베네쥬엘라가 인류의 행동들에 상응하여 살아가고 있는 무엇을 내 마음은 견뎌내야만 하며, 가정된 그리스도님의 대표자들에 의해서 상처 받았고 유린되었던 수 백만의 삶들 안에서, 지금은 알려진 내 아드님의 교회가 실행해온, 감춰진 악용에 대한 것이, 칠레에 이미 너무 많이 있는 것이다.

오, 내 마음이 칠레의 교회에 대해서 느끼고 있는 고통스런 몸부림은 무엇이며 부끄러움은  무엇인가!

누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켜줄 것이냐?

자녀들아, 너희의 다가오는 운명을 위한 응답이 되도록 나는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기도의 좁은 길에 너희의 자의식을 놓고, 너희가 이 어려운 시간들에 보여지고 알려지게 될 모든 것으로부터 보호받게 될 것이다.

내 혼의 모든 감사함으로, 브라질이 갖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운명을 잃어버리지 않는 그를 위해, 나는 이 구일 간의 기도의 이 흐름 안에서 일치된 너희의 목소리들을 기다릴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콜롬비아에서 새로운 인도주의적 사명은, 그의 정신적으로 한 쌍을 이룬 다른 한쪽 부분 안에서 그리고 또한 지배층을 통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속한 지역의 내부 세계들 안에서 평화를 성립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십 년 동안 이것은 무력 충돌들을 경험하였다.

이런 의미에서, 치퀸퀴에라의 신성한 귀부인께서 그 사명의 후원자가 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전체 인도주의적 사명과 그의 첫 발걸음들을 위해서 영적으로 중재하는 양상으로 계실 것이다.

“콜롬비아의 인도주의”는 내면의 다양한 영적 무감각을 경험하는 그 지역의 다른 백성들과 마찬가지로, 그러한 나라를 초래한 삶의 다양한 상황들과 더불어 일하게 될 첫 번째 사명이 될 것이다.

인도주의적 사명은 콜롬비아인들에게 그들의 동지들과, 고통 당하고 거절 당하는 사람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울 뿐만 아니라, 콜롬비아에서 나의 자녀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다, 그래서 인도주의적 봉사활동을 하면서, 그들은 이 시대를 위한 그들의 사명과 그들의 목적을 다루는 것이다.

콜롬비아 사람들의 열렬한 헌신을 통해서, 치퀸퀴에라의 귀부인이시며 과타비타의 어머니께서 베네수엘라의 사회적이며 인도주의적인 위기로부터 탈출하고 있는 혼들을 위해서 중재하실 수 있는 것이다.

인도주의적인 콜롬비아의 사명을 통한 근본적인 목적은, 비록 이 시대에 어떤 나라들이 천연자원들의 이용이 부적절한 이익의 흥미들을 위해서 그리고 어떤 비-발전적인 목적들과 더불어 주요한 사회적 위기를 발생하기 위한 실험실로서 사용되고 있을지라도, 사랑의 법규들과, 하느님을 신뢰하는 법규들과, 특별히 믿음에 대한 법규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자연적으로 자연난민의 자의식들에 속해 있는 수천의 본질들이 될 것이다.

인도주의적 콜롬비아의 사명은 협력과 섬김의 자의식을 건설하는 욕구를 전파할 것이며, 그래서 사랑이 고통을 치유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성적 권고

나의 가장 사랑하고 친애하는 자녀들인, 그리스도님의 종들에게,

이 날에, 나는 특별한 간청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서 천국에서 내려온 것이다, 이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콜롬비아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동하고 있는 위기에 집중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그것은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내가 “인도주의의 콜롬비아”라고 부르는, 각별한 인도주의적 사명에 의해 콜롬비아와 베네쥬엘라 사이의 국경에서 인도주의적 도움을 요청하기 위하여 내가 온 이유인 것이다.

이러한 사명은 안데스 산맥의 다른 쪽에서, 사회적인 인류의 위기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는, 베네쥬엘라의 나의 가난하고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집중적인 도움이 가능한 빨리 도달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은 브라질에 있는 로라이마의 주에서 시작하였던 동일한 방법으로, 콜롬비아에서 박애주의적 형제애가 항구한 공간을 성립할 것이다.

오늘 나의 모성적 마음이 너희에게 나타내 보이는 이 같은 특별한 원인으로 인하여, 나는 빛의 네트웍과 이러한 첫 번째의 사명을 위하여 소집된, 치과, 심리학상의 전문가들로서 의학적인 형제들과 자매들을 원하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로라이마에서처럼, 시간들의 끝과 나의 목적의 끝의 시나리오 안에서 변화되고 있는 콜롬비아는, 점점 더 남 아메리카에서 스며드는 것이 진행하고 있는 영적 에너지의 파동을 함유하게 될 것이다.

특별히, 사랑으로 이러한 인도주의적 섬김을 명예로운 방법으로 제공할 것을 알려주기 위해 콜롬비아의 권세가들 앞에서 그 자신을 소개하는, ONU를 통한 박애주의적 형제애를 내가 요청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도주의의 콜롬비아”의 사명을 위해서, 이처럼 그들 자신들을 스스로 소집한 각 사명자에게 주게 될 내적 강함으로, 너희는 심각한 고통을 경감시키고 구원하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도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코르모토의 귀부인이시며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매일의 메시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세상에 빛을 가져온다; 그 빛은 땅의 모든 혼들을 위해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나는 우주의 대변인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선포하는 여인이며, 먼저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영광으로 오시는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길을 잃은 사람들의 좁은 길들을 비추고,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지혜를 가져다 주는 무한한 별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그의 광선들을 갖고 잠자는 마음들을 깨우는 태양이다.

나는 모든 존재들에게 희망과 치유를 가져다 주는 보이지 않는 영적 발삼이다. 나는 섭정하는 분이고 하느님의 자녀들을 통치하는 어머니이다.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태양들을 깨우도록 성령님에 의해 명령을 받은 분이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코로모토(Coromoto)의 귀부인이다. 나는 모든 민족들을 인도하는 분이고 모든 억압으로부터 해방시키는 분이다.

나는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 안에 나타난 동일한 믿음이다.

나는 부르짖고 회개하는 사람들을 위한 은총과 자비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라들의 영적 어머니이다. 나는 각 국가를 위한 목적의 영적 수호자이다.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진실을 통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의 교육자이다.

나는 각 나라의 천사들을 위한 완벽한 동반자이다. 나는 천국의 합창단들을 지휘하는 여인이고, 나는 구속을 요청하는 여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날 은총과 영광의 능력을 통해, 나는 평화를 위하여 목말라 하는 마음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왔지만,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을 수 있도록 깨우기 위해 왔다. 그 부르심은 모두에 의해 널리 들려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물질적 삶에 눈이 먼 사람들이 내 자녀들을 최면에 걸리게 하고 하느님과의 연합을 발견하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안에서, 베네수엘라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백성들 사이에서 자유와 그들의 원칙들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외침과, 간구와, 진정한 열망을 발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사랑이 다가올 시대를 위한 근본적인 힘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 하느님의 사랑은 모든 역경과 시험에 대한 방패이다.

오늘 나는 이 나라의 영적 원리와 목적, 즉 문화와 민족들을 통해 창조주의 계획을 사랑하는 기쁨을 표현하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려고 왔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치지 말아라; 세상은 너희가 경험하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을 겪고 있다. 이 때에 내핍 생활의 헤아릴 수 없는 희생을 전능하신 분께 봉헌하여라, 이것은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것의 원인이 되는 모든 죄들의 구속을 위한 궁극적인 봉헌을 우주에서 나타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의 눈들에는 형태도, 외양도 없는 진정한 내면의 자유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는 위기의 이 시기에, 하느님과의 친자관계와 물질적 삶을 초월한 그분의 목적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너희에게 전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듣기 위해, 너희가 횡단하는 이 광야를 횡단할 때, 너희를 동반하기 위해 베네수엘라에 왔다.

내 아이들아, 나는 이 백성의 해방자이다. 나는 너희와 이 행성 전체에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는 여인이다.

베네수엘라로의 나의 오는 것을 준비해온 너희의 노력 때문이다: 나는 이제와 항상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아드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하고 격려하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며 코로모토의 귀부인

월간의 메시지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발현하신 동정녀이시며 빛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월간 발현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복되신 아드님 이후의 세상을 위한 빛의 원천이다.

나는 마음의 평화와 빛과 사랑으로 각 혼을 비추는 백열등처럼 빛나는 베들레헴의 별이다.

나는 모든 복병으로부터 하느님의 축복받은 자녀들을 보호하는 천상의 방패이다.

나는 회심과 구속의 광선들을 쏟아 부어주는 우주의 태양이다.

나는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 불붙이기 위해 대륙들을 가로질러가는 평화의 영이다.

너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에서 너의 삶이 안식할 수 있고, 나의 가장 거룩한 충만함 속에서 네가 그토록 추구하는 위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신뢰의 성스런 어머니이다; 너는 나의 침묵 속에서 네 마음의 치유와 너의 문제들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데 필요한 빛을 발견할 것이다.

오늘 네가 너의 내면의 문을 나에게 열고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다시 한 번 너의 삶에서 너의 존재가 신성한 우주를 신뢰할 수 있도록, 나는 너의 마음과 너의 삶에 접근한다.

나는 이 특별한 월간 발현을 위해 너희를 사랑스럽게 만나러 왔다, 왜냐하면 나의 모성적 자의식이 세상의 어려움들을 해결하고, 수감된 많은 혼들을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올리기 위해 천국의 관문들에서 두 번 내려올 것인데, 첫 번째로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한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모성애를 전하기 위해서 내려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하여, 나는 빛의 귀부인이고, 나는 우주적 태양의 빛으로 덮힌 여인이며, 그분의 향기로운 황금 별들을 통해, 다가오는 평화와 전환의 시기를 선포하는 분이시다.

그러나 그 이전에, 내가 나의 구세주와 전능하신 하느님 앞에서 약속했듯이, 평화의 어머니이자 여왕은 환상 속에서 잠자는 사람들과 현대화 때문에 영의 눈이 멀어진 사람들을 제 시간 안에 깨우기 위해 가장 많은 수의 나라들을 횡단할 것이다.

나의 성스런 사랑의 검의 빛은 악과 처벌의 뿌리들을 자를 것이며, 나의 믿음의 신성한 힘은 나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의 좁은 길을 최상위의 빛으로 비출 것이다.

나는 영원한 빛의 귀부인이며, 구세주이시자 구속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밤낮으로 자아-소집된 사람들의 발걸음들을 철야하며 지키는 별이다. 나의 강력한 마음은 항상 죄인들의 안도감이 될 것이다. 내 영의 은총은 너희의 얼룩들을 씻어줄 원천의 물이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과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순복하여라! 순복하여라! 내 마음의 사랑에 순복하여라! 나는 너희를 해치고 싶지 않다. 나는 다만 너희가 나를 너희의 어머니로 받아주길 바란다; 이제와 항상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는 영원한 약속을 성취한다.

그리고 비록 혼란과 혼돈이 많은 사람들의 삶을 수용하더라도, 너희의 믿음을 확증하고 너희가 사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너희와 동행하고 너희를 보호하는 위대한 영의 삶을 믿어야 한다.

내 발들은 교활한 뱀의 머리를 밟을 것이고 내 천상의 시선이 봉사자들의 발걸음들을 안내할 것이다. 내 자녀들의 내면에서 새로운 시간이 빛날 것이며, 최고의 용서는 모든 악들의 치료제가 될 것이다.

평화의 때가 오면, 군사들은 자비의 깃발들을 들어 올릴 것이며, 전능하신 분께서는 사랑으로 너희의 부름을 들으실 것이고 순복하실 것이다.

나는 가장 단순하고 온유한 사람들 사이에 있고, 나의 거룩한 우주의 빛은 모두를 돕기 위해 온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을 신뢰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성스런 헌신으로서 너희를 응시한다.

나에게 해방의 문을 열어 준 베네수엘라에게 감사한다!

모두에게 평화와 자비가 있기를!

마리아, 빛의 귀부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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