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인류에게 나의 두 번째로 되돌아 가는 것을 진지하게 준비하는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세상에 온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내가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을 찾아 온 것이다.
나는 가장 많은 죄를 지은 사람들과, 가장 감사하지 않고 믿음이 없는 사람들을 찾아 온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내 사랑의 방대한 봉헌을 통해, 그들이 착하고, 정의로우며, 자선적이고 자비로운 사람들이 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들 스스로를 강력하다고 부르는 사람들과, 혹은 그들이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부자들 가운데에 있는 궁궐들에서, 너희는 결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나는 법 스스로가 그들에게 진리를 보여줄 것을 바라고 있으며, 그들이 그들 자신의 자아의 신기루를 보는 것을 중단하길 바라고 있다.
나는 그들의 결점들과, 불완전함들을 이행하며, 매일 죄를 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나를 뒤따를 것을 결심한 사람들을 찾으러 온 것이다.
나는 실현되었거나 숙련된 혼들을 찾으려고 온 것이 아니다, 아니다.
내가 한때 이 천 년여 년 전에 왔던 것처럼, 나는 그들의 모든 불행들과 더불어 이해의 부족으로 불만을 터트리는 사람들이, 모든 일들을 이해하고, 모든 일들을 받아 들이고, 모든 일들을 견디어 내는, 불변하고, 조건 없는 성실한 사랑, 즉 내 사랑의 인도에 의해서 이끌려지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할, 새로운 사도들을 형성하기 위해서 우주에서 온 것이다.
나의 바램은 나를 섬기기 위하여 형성되며, 나를 실천하게 될 사람들로서 새로운 마지막의 사도들이, 나와 같이 되거나 나보다 더 낫게 되는 것이다; 그분께서 동전 삼십 삼 개에 팔리셨던 것처럼 그들은 스승님을 팔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내 아버지께서 충실하게 되도록 그들을 가르치신 것처럼, 충실함에서 배우는 것에 용기를 낸다.
나와의 이러한 연합을 성취하기 위하여, 너희는 다만 순종만이 필요하며 더 이상 너희 자신을 미혹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순종이 너희 자신들에서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가 나의 위로하는 사랑에 대해 증거할 수 있도록 위험하거나 위급한 극한 상황들에서,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자리잡게 할 수 있다.
오늘 날 너희 가운데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이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결과적으로, 나에게 충실하게 되도록 애써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순종이란 나를 위해서 완전한 일들을 꼭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삶으로, 너의 교우들과 함께 진실하게 되고 투명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또한 받아들이는 것이고 포기하는 것이다.
어려운 시간들이 사도들에게 행했던 것처럼 똑같이, 그 시간들이 오기 때문에 오늘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오늘은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 자신들에게 진지하게 질문해야 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