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아직 사막에 너의 발들을 디딘 채, 이 사순절의 좁은 길의 마지막 단계들을 밟으면서, 생명과 신성한 목적의 주님이시며, 너의 아버지이신 창조주의 성심에 집중하여라.

사순절의 좁은 길의 마지막 단계들은 내적 평화의 때를 알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적이며 영적인 시험들의 더 깊고 강렬한 때를 알리는 것이고, 이 시험은 믿음의 제단 위에 너의 인간적인 조건과, 너의 가장 깊은 두려움들과, 너의 가장 뿌리 깊은 불행들과, 너의 인간적인 자존심과 너의 영적 자아를 지탱하면서, 너의 믿음은 네가 네 자신에 대해 믿는 것과 너를 여기로 데려온 자의식 안에 가장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다.

이제 모든 것을 순복할 때이다.

갈보리 앞에 오는 고통 속에서, 너의 마음은 순복과 비움 속에서 시험을 받을 것이고, 네가 사막에서 경험되었던 모든 것은 강렬하게 표면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막은 학교이고, 고통은 정의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네가 삶을 인도하는 힘을 알도록, 너의 존재를 천상의 제단 위의 제물로 바쳐 창조주께서 인간의 한계들과 믿음들을 뛰어넘어가는 은총과, 인류를 지탱하는 힘을 넘어서는 은총을 너에게 부여하신다.

그것이 무엇이든, 신의 뜻에 대한 너의 믿음을 강화하여라. 그것이 하느님의 능력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비움 속에서 너의 마음을 강하게 하여라.

너의 행동들과 너의 삶이 인간의 자의식을 변화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목적을 가지고 걸어가라. 너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모든 사람을 위해 주어지도록 하여라; 더 이상 너의 좁은 길을 개인적인 어떤 것으로 보지 말아라.

인생의 시험들을 견딜 수 있는 너의 가능성들에 따라 혹은 좁은 길이 너에게 제공할 수 있는 안전성에 따라 너의 운명을 통제하고 계획들을 세우려는 것을 추구하지 말아라. 인간의 존재로서, 인류의 일부로서, 인간의 변형을 위한 너의 영성을 실천하여라.

사막이 너의 지평선들을 넓히도록 하고, 고통들이 너의 마음을 정의하도록 하며, 십자가가 너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도록 하고, 너를 통해 인류 전체를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네 자신을 도구가 되도록 봉헌하여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가슴 위에 있는 빛의 장미꽃으로, 나는 천국의 숭고한 향기들을 너희에게 주었다, 그래서 이 순간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안겨질 수 있는 것이다.

너희 안에서 본질적인 순수함이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빛의 장미꽃을 너희에게 주었고, 이 시간에 세상은 순진무구함과 회개로 하느님께 돌아오기 위한 발견이 필요하다.

천국의 천사들이 너희를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 안에서 나의 빛의 장미꽃이 나타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리스도님과 함께 걷는 너희를 돕고 매 순간마다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존재하는 최고의 것을 찾아야 하는 시간이다.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시고 계신 가장 순수한 것과 복된 것으로 세상이 채워질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본질과 연결해야 하는 시간이다.

이 내면의 아이가 삶과 우주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를 나타내고 표현하기 위해서 도움을 간청하고 있는 그와의 연결이 두절되어온 것을 온 세상에 상기시키기 위해, 이 같이 사랑스럽고 겸손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 오늘 내가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는 이러한 내면의 아이들 위에 그들의 관심을 두어야 하며, 따라서 그들이 그들의 급한 행동으로 얼마나 많이 그에게 해를 입혔는지를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에게 돌아오너라, 그래서 너희 본질들의 성스런 사명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이 내면의 아이가 자아와 모든 모호함을 넘어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내면의 아이는 또 다른 관점에서 이 시대의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며 절대적 자아-순복을 체험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인류는 그의 내면의 아이를 굴복하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근원적 순진무구함과 순수함을 그 자신 안에서 분해시키기 때문이다.

그렇게 많은 정신적 충격들과 살아온 경험에서, 그들에게 용서를 청하면서,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 있는 것과 화해하여라.

사랑으로 너희 내면의 아이와 일치하고 덕행들과 재능들의 표현으로 하여금, 고통과 애매함에서 멀리 떨어진 올바른 좁은 길에 너희를 두게 하여라.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내면의 아이가 천국의 어머니의 모성적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인류를 위한 사랑의 섬김으로 성취하기 위해서 내면으로 왔던 모든 것을 드러내고 나타낼 것을 결심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빛의 장미꽃을 너희에게 준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라톤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제 7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커다란 책임들을 실천하고, 커다란 시험들을 당연히 여기며 커다란 도전들을 통과해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한 순간이 아닌 영원한 약속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나의 계획과 그것의 나타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 수 있는 책임감과 성숙한 헌신을 나타내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느낌 그 이상의 어떤 것과, 감정들에 영향을 미치는 그 이상의 어떤 것을 나타낸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영적이지만, 또한 물질적인 책임성을 의미한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몇 번이고 너희에게 제시하신 목적과, 목표와, 사명을 전진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많은 것들을 의미한다. 어떤 것은 너희가 매일매일 발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분께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고, 그것은 그분의 뜻이 나타나 보이는 것에 따라서 진행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은 끊임 없이 분명하게 하는 순간이다. 그것은 네 자신의 심연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자의식과 정신의 경계들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매일 더 많이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느님을 체험할 수 있는 증거로서 내 마음을 너희에게 준 것이며 그분의 무한한 목적 안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보기를 바라시는 그분의 열망을 성취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모든 것이 일들의 발전과 관련이 있는 이 때에, 구속과 평화의 모든 이러한 일 안에서, 나와의 약속을 또한 당연히 여기기 때문이다; 인간의 상황들과, 나라들의 과정들과 커다란 대립들의 경험들을 인류가 그 스스로 해소하는 것과, 그의 믿음과 아버지에 대한 신뢰를 고백함으로 인해 화해시키는 것을 배워야 한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희생을 실천한다는 것이고 그런 다음 더 큰 희생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것이 천국에서 커다란 보석들과, 우주의 선물들과, 하느님의 지혜와 왕국을 받기 위해서 각 존재가 초월하는 것을 직면하는 순간에, 커다란 포기들을 체험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죽는다는 것이고, 그것은 또 다른 사람들을 첫 번째의 자리에 놓는다는 것이며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또한 첫 번째의 지리에 놓여지게 되는 것이고 따라서, 형제애가 실천되는 것이며, 혼들 사이에서 형제관계와, 협력과 의 기본적인 기초와 연대감이 실현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더 큰 어떤 것을 이 때에 성취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은 너의 자의식과, 너의 지각과, 너의 해석과 너의 관점에 대한 한계들을 넘어 가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공허하고 비우기 위해 순복하는 것이다. 그것은 알려지지 않은 것과, 비-물질적인 것과, 명백하지 않은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하느님의 권능에 순복하는 것과, 작고 허약한 인간의 힘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새로운 학교들에서 새로운 학문들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각 존재 안에서 그의 진실한 사명과, 그의 목적과 이 대에 여기에 존재하는 이유를 깨우고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또한 새로워지는 것이고, 기뻐하는 것이고, 날마다 하느님을 섬기는 것에 대한 의미와 이유를 다시 발견하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이 첫 번째로 있어야, 모든 것을 넘어, 어떠한 환경이나 어려움 아래에서도, 마음들 안에서 행동하고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자의식과 인격에 대한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고, 그 결과 각 인간의 존재의 자아가 그 자신을 극복하는 것과, 순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그것이 변형될 수 있고, 그 결과 그것이 숭고해질 수 있으며, 사랑의 빛이시고 신의 자의식이신, 하느님의 빛 안으로 용해될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시대의 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것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며, 그것은 기여하고 협력하는 것이고, 그것은 자아를 주는 것이다. 그것은 열심으로 부름을 껴안는 것이고 깊은 존경심으로 헌신하는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의 빛이 세상과 더 나아가 인류의 자의식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것을 성취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네가 지금 있는 것과, 네가 믿는 것과, 네가 생각하는 것을 있도록 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공허를 향한 출입구를 건너 가는 것이고, 그것은 재물과 인간의 조종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는 것이며, 그것은 순종하는 것이고, 자기 자신을 굴욕당하도록 놔두는 것이며, 그것은 온 우주와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움직이는 더 위대한 사랑의 존재와 경험을 위해서 순복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나를 닮기 위해, 나를 나타내기 위해, 나의 사도가 되기 위해, 역경 들 앞에서 동요되지 않기 위해서, 각각의 시험들을 용기와 용감성을 가지고 당연히 여기는 것을 결심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시험들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그것은 좁은 길을 잃어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있는 사람은 결코 빛이 부족하지 않으며, 평화나 분별력이 결코 부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고, 그것은 이 순간에 영적이며 육체적인 치유가 인류 안에 기본적으로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악에게, 원수에게, 모호함과 어둠에 문들을 닫은 것이다; 그것은 변화를 실행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하여, 사랑의 커다란 상태와 단계를 얻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인류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나라들을 위해서, 백성들을 위해서, 문화들과 종교들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지치지 않는 방식으로, 갑자기 중단하지 않고, 내 마음의 항구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준 이 조그만 배를 노를 젓고 걷는 것을 서서히 멈추지 않고, 그리스도적 사랑의 본질을 찾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연대감 안에 있는 것이고, 그것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며, 그것은 정신과 자의식의 이해를 넘어 조금 더 나아가는 것이고, 그것은 우주가 너희를 껴안는 것처럼 우주를 껴안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에 평화와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서 하느님의 영과의 내적 교제에 진실로 참여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어떠한 상황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든지, 그 아래에서 나를 위해 죽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나에게 증거를 주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 커다란 사건에 준비되고, 유용하게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이 시간 내가 너희의 각자의 마음들과 너희의 삶들을 위해 하느님의 말씀으로 내 자신이 발표한 것을 세상에 말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동료들아, 무관심과, 소홀과 형제애의 부족을 근절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사랑의 부재와, 희망의 부재와 인간의 혼란을 해소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빛을 얻을 수 있는 것이고 이 빛을 모범과, 너희의 삶들에 대한 전환과 구속으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주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너희의 자의식들을 들어 올리는 것이며, 그것은 내가 너희의 각자에게 준 십자가를 껴안는 것이고 그것은 발생하는 것이나 그것이 갖게 된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지니고 다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네 자신이 자의식의 한계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에 의해 이끌어지도록 하는 것이며 따라서 온 우주와 그의 지도층들이 사는 것처럼 사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며, 그것은 “예”라고 말하는 것이고, 날마다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고 나에게 보여줄 수 있을 때까지 다시 노력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단순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마음 안에 있기 때문이고, 너희가 너희 마음들 안에 그리고 너희 자신의 자아 안에 있는 동안에는,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요구하는 것은 네가 순종하는 것이고, 네가 신뢰하고 순복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서 산다는 것은 너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너의 자의식과, 너의 섬김을 확장시키는 것이고, 무엇보다 우선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를 위해서 너의 사랑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내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고, 내 마음 안에서 준비된 사람들이 다른 환경들이나 두려움들 때문에,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너희가 그분의 성전과 그분의 지혜에 의해서 환영을 받았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는 혼들의 사랑으로, 어둠을 사라지게 하고 무지와 무관심과 인간의 악을 변모시키는 강화된 사랑으로, 형제애적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이러한 내 마음의 사랑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 너희 각자를 위한 대 승리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이러한 대 승리가 이 시간에 너희가 대표하는 각 너희 나라들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 너희 각자를 위해서, 치유의 가능성과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의 구속이 되길 바란다.

내 마음은 자비와 연민으로 열려있다, 신성한 정의의 이 시간이 다다르기 전에, 내 마음 안에서 살도록 온 세상을 불러라, 왜냐하면 내 마음은 아직도 그 안에 있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질서정연한 우주와 신의 자의식에 이르는 관문이다.

내 마음은 평화를 향해서 그리고 이 시대의 사도직과 시대의 끝의 사도직의 경험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할 문지방이다.

세상이 화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인류가 재고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이 날에, 너희의 기도들이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다리를 건설하길 바란다, 그리고 나의 성심 안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느낀 모든 것과, 그분께서 사시고 그분께서 세상에서 보신 것과 관찰하신 것에서 체험하신 모든 것에 대한 실제를 알아라.

그리고 예전에 너희가 내 마음에 들어온 것이 내 사랑의 불꽃의 일부가 되게 하여라, 그래서 내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세상과 모든 자의식들을 비출 수 있다, 동료들아, 이 시간에 사랑이 없다면, 아무 것도 가능한 것은 없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오는 사랑이 너희를 구원할 것이고, 너희를 구속할 것이며 우주와 함께 높은 곳들과 너희를 화해시킬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진리를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빠져 나오는 길을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나의 재림의 수평선을 응시하기 위하여 너희의 머리들을 들어 올릴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나의 마음과 일치하길 바라며 너희의 기도들이 아버지의 마음을 만지길 바란다 그래서 그분께서 내 마음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가 형제관계와 형제애 안에서 영원히 있게 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오늘 태양과 우주의 수백 개의 광선들보다 더 빛나는 하느님의 아드님의 성체 성심을 우리에게 제시하시고 보여주시는 그분 앞에서 경배 중에 있습니다.

그분의 가슴의 중심과, 그분의 본질의 중심은, 우리에게 평화와 쇄신, 치유와 하느님과의 화해를 가져오시는 성체 성심입니다.

절을 합시다.

그리고 그분의 손들과, 발들과 옆구리에는, 슬픔이 아니라 빛과 자비의 그분의 다섯 가지의 주요한 상처들이 있습니다; 은총의 상처들과, 영적 삶에서의 빛과 조명입니다.

그분의 발치에는, 그분을 동반하는 천사들이 지닌 두 개의 유물함들이 있습니다: 영적 테라핌으로서, 마리아님의 티 없는 성심과, 부성적인 테라핌과, 혼들을 위한 겸손의 선물로서,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성심입니다.

이 성심들은 예수님의 성체 성심의 중심과 합쳐지고, 지상에 천국이 세워지게 합니다.

이제 이러한 계시에 직면하여, 그분의 요청에 따라 일곱 번 울리는 종소리를 들어봅시다.

너는 나인 것의 일부이며, 나는 결코 다르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동등하고 그분과 매우 비슷하게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네가 겪고 경험하는 것은 너의 인간적인 측면들의 근절이다; 그것은 필요한 만큼, 거듭나기 위해 죽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걱정하지 말고, 괴로워하지 말며, 두려워하거나 외로움을 느끼지 말아라, 왜냐하면 네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것은 하느님에게 완벽하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이런 식으로 그것을 필요로 하시지만, 심지어 때때로 네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평등 안에 머물러라, 왜냐하면 네가 나의 조화와 균형에 들어갈 것이고, 너는 결코 믿음을 잃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어둠이나 어떤 폭풍도 너의 믿음을 근절하지 못할 것이고, 네가 내 안에서 네 자신을 굳건히 붙잡을 때, 그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알려지지 않은 경로들을 세우고, 네가 살아 있는 나의 뜻을 받아들일 때 너의 경로들은 나의 경로들이 될 것이고, 그것이 아무리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고, 그것이 아무리 도달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 뜻은 내 아버지의 뜻이며, 항상 너를 안전한 경로로 인도할 것이다.

나는 네가 불가능한 것들을 나에게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그것들을 너에게 요구하러 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에게 단순한 것과, 결코 꺼지지 않는 마음에서 태어나는 것과,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을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네가 변형하고, 네 자신을 구속하며 날마다 너의 자의식을 승화시키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나에 대한 너의 인간적인 사랑과 충실함을 너에게 요구하러 온 것이다.

나는 너의 삶에서 왕들을 위한 성들을 쌓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고, 혹은 너의 인성을 위한 환상들을 쌓는 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의 뜻을 통해서, 나는 진실한 것을 세우려고 온 것이다; 그리고 진실한 것은 단순한 것에서 나오며, 단순한 것은 겸손한 것에서 나오고, 겸손은 평화롭고, 괴로워하지 않으며, 낙담하거나 혼란스러워하지 않는다.

하느님과의 너의 접촉이 단순한 것처럼, 영적인 삶은 단순하다. 그러나, 내 아이야, 그것은 너에게 달려 있을 것이고, 네가 매일매일 큰 믿음으로, 꺼지지 않는 믿음으로, 네가 경험하는 것을 의심하도록 너에게 결코 원인들을 제공하지 않는 믿음으로 이러한 접촉을 키우는 것은 너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그러나 조심하여라, 왜냐하면 너의 선택이 너를 다른 경로로 인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에게 진정한 경로는 무엇이냐? 너는 네 자신에게 물어본 적이 있느냐?

나는 내 사도들에게도 같은 것을 물었다: 진실한 것을 실천하고 항상 그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만약 네가 내 곁에서 걷는 다면, 비록 네가 나를 느끼거나 나를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비록 네가 가장 고립된 곳에 있거나 가장 큰 사막을 건너더라도, 너는 나를 믿고 신뢰하겠느냐?

나는 항상 적절한 때에, 네가 필요한 것을 너에게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모든 귀중한 진주들과 보물들이 인류에 의해 시간이 지나면서 크게 낭비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네가 단계적으로 달성할 절대적인 순복을 통해서 극복하고 대승리할 때이다; 네가 단계적으로 달성할 절대적인 충실함을 통해서이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너에게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많은 시간을 낭비하도록 너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진실한 것과, 하느님께서 너의 존재와 네 마음 안에 두신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 왔다. 나는 지구행성에서 나의 일을 완수하기 위하여 언제나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것 중에서, 참된 증거들로서,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충실한 사랑과, 모든 사람과 경험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의도를 오로지 가졌던 건설적이고 숭고한 사랑의 예로서 나의 성체성심과, 내 어머니의 티없는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을 너에게 주는 것이다.

나는 네가 때때로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할 교훈들을 경험하고, 너의 내면의 세계가 바뀌고, 너의 자의식이 정화되며, 네가 다시 한 번 시험에 직면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시험들은 하느님의 혼들이 고통을 겪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이중성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도록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원성을 극복하는 법을 배울 때, 악은 극복될 것이고 세상에서 빛과 사랑이 대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무관심의 뿌리가 너의 자의식 안에 있지 않고, 네가 천국과 지도층에서 오는 지침들을 맹목적으로 따르면서, 아주 사소한 세부 사항들에서도, 무조건적으로 복종하는 법을 배울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네가 미래를 알지 못하거나 네가 너의 과거를 깊이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는 현재와 네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 매일 살아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너의 자의식의 많은 신비들에 속한 계시 안에 있는 원천이다.

나는 너의 자아나 너의 인성을 강화시키는 것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를 환상의 사슬들에서 너를 해방시키기 위해 왔다. 그리고 너를 이러한 사슬들과 이 환상들에서 해방시키려면, 너는 내가 여기 땅에서 겪었던 것을 겪어야만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인해, 네가 하느님을 실천하고, 겉모습들을 뛰어넘어, 모든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혼들이 있는, 땅이라고 불려지는 지구행성의 이 학교는, 모든 사람에게 더 유용하고 유익할 수 있다. 그러나 무관심과, 불순종과, 자선의 부족이라는 뿌리들로 인하여, 많은 고통의 학교가 되어왔다.

그러나 네가 나를 믿는다면, 너는 결코 나의 경로나 나의 발걸음들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에게 아무리 많은 일이 일어나거나 네가 어려운 순간들에서 아무리 많은 것을 경험하더라도, 네 마음의 불꽃은 결코 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늘 나는 너의 목소리의 노래와 하느님의 사랑이 그분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 존재한다는 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드리는 찬양을 통해서 증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마음들 속에서 찾기 위해 온 것은 바로 그 사랑이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랑과 충실한 사랑이다. 나는 완벽한 사랑을 찾으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완전한 사랑을 찾으러 왔다. 나는 너의 가장 초라한 사랑을 찾기 위해 와서, 그것이 변형될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사랑이 네 안에서 역시 구속될 수 있도록 하며, 그리고 이러한 사랑이 내가 너에게 내 사랑을 주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온 세상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 말들 속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있다. 나의 현존 안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있다. 내 호흡 속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있다. 나의 시선 속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있다. 나의 본질 안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있다. 그리고 내가 있는 곳에는, 아버지의 사랑이 있고, 만약 네가 내 안에 있다면, 내 아버지께서도 네 안에 계실 것이고, 너는 내 아버지의 사랑 안에 있을 것이다.

우주의 별들이 땅의 지구의 나라들에 떨어지지 않고 자연의 요소들이 그들의 분노와 고통을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내가 가장 시급히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창조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 모든 것들에 개입하기 위해서 왔다. 나는 사랑으로 깨어나고 무관심의 문을 닫으라고 세상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왔다.

그러나 동료들아,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너희가 매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삶의 교훈들 속에서,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너희의 일에서 그것을 실행하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세상과 인간의 자의식이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더 이상 인간의 저항과, 마음들의 고통과, 혼들의 고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천상의 아버지의 왕국을 가져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이 시대와 예상치 못하게 올 모든 일에 그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너의 자의식의 다른 측면들과, 즉 숨겨져 있고 마음의 눈들로만 오로지 볼 수 있는 측면들과 함께 일한다.

나는 인간의 비참함을 자비로 변형시키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들어올리고, 따라서 인류 전체와, 고통을 받으며 견디는 사람들과, 외롭고 병들며, 세계의 여러 장소들에서 잊혀지고 버림받은 사람들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한다.

사랑이 인류와 마음들 속에 현존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이 전쟁들과 인간의 갈등들을 멈출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이 많은 자의식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많은 마음들을 어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이름으로 희생을 제공하려고 왔다.

그것이 네가 아직 경험해오지 못한 어떤 것을 내가 너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너는 우주의 관문을 통과할 기회에 직면되어 다시 한 번 내 안에서 너의 삶을 확인하고, 그래서 나의 삶이 너의 삶과 너의 내적인 이야기의 각 순간에 존재하도록 한다.

이처럼 헤아릴 수 없고 신성한 사랑의 한 예로서, 혼들이 마리아님과, 그리스도와, 요셉 성인님의 마음들을 통해 하느님을 마주하고 있는 이 순간에, 나는 성체변화와 요소들의 봉헌을 바칠 것이다, 그래서 천상의 아버지의 첫째이자 독생자인, 아들의 상처받은 마음이 땅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인들에 의해 위로를 받고 위안을 받을 수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여기 아르헨티나에서, 너희와 함께 평화를 위한 순례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소부재하고 전지전능한, 이 순간에, 내가 빈곤과 물질적인 비참함이 표출되고, 질병이 치유보다 더 강한, 땅의 지구의 가장 먼 구석들에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한다; 전쟁들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큰 사막들에서 믿음을 굴복시키게 만든 곳이다.

나는 마음들에서 나오는 본질과 믿음의 불꽃을 만들기 위해 와서, 그것이 국가들과 대륙들을 넘어 통치하고 확립될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믿음이 너희를 하느님의 우주와 일치시킬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모든 역경과, 잔인함이나 무관심을 넘어, 하느님에게 미소를 짓는 것에 지치지 말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러한 사랑을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전하는 데 지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사랑한다면, 비록 너희가 불완전하더라도, 너희는 내 마음과 내 삶의 사랑으로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세상이 회심될 것이고, 처벌은 멈출 것이며, 신성한 정의는 오지 않을 것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별들은 움직이지 않을 것이며, 전에는 아무도 본 적이 없는 것과 같은 그들의 힘과 권능을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예수의 성스럽고 복된 마음에 대한 보상의 이 날을 통해서, 내 마음과 내 자의식의 요청에 따라 응답해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하느님의 뜻의 이름으로, 세상의 모든 혼들과, 그것을 요청하는 모든 사람들과 그것을 요청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성스럽고 복된 마음에 대한 혼의 헌신이 담긴 나의 시집들을 받을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하느님 앞에서 너희가 세계에서 두루 걸쳐 보여지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에 직면하게 될, 가장 결정적인 시간들에서, 너희가 너희의 방들로 후퇴하여, 촛불을 켜고, 너희의 수호 천사들의 이름으로, 너희가 이 시들도 기도하여, 신성한 은총과 아버지의 자비가 이 행성과 주로, 너희의 모든 내면 세계들을 지탱할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오늘 너희와 함께 있는 것처럼, 더 이상 너희와 함께 있지 않을 때, 너희의 인내는 나의 마음이 될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해온 모든 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시들 속에는 너희의 변형의 열쇠가 놓여 있다.

만약 이것이 전 세계로 두루 전파되어 세상의 마음들이 예수님의 성스럽고 복된 성심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가능한 모든 언어들로, 가능한 한 빨리 전달된다면 나는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이름으로, 시대를 두루 거쳐, 천상의 아버지의 제단들과 그분의 강력한 빛의 보좌를 묵상하면서, 나의 현존과 나의 말씀을 증거하고, 전 세계에서 자선과 선의 모범을 보여주면서, 지상에서 하느님의 일을 섬겼던, 모든 봉사자들처럼, 많은 족장들과 예언자들에 의해,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와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에 의해 보여졌던, 그분의 제단들과 그분의 강력한 빛의 보좌를 묵상하면서, 그분의 제단들과 그분의 강력한 빛의 보좌를 묵상하면서, 너희는 이미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 있고, 너희의 본질들은 그분 앞에 서 있는 중이다.

이러한 영적이고 내적인 상태 아래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들어올려라.

우리는 일어섭니다.

그리고 세상의 환상과 삶의 피상성 속에 있는 수 만의 혼들이, 너희가 가져온 것처럼,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현존을 받을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더 많은 자의식들이 너희의 내면의 장소들에 있었던 것처럼, 그들의 마음 깊은 곳들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대단한 손길에 의해 만져질 수 있도록, 지금까지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에 비추어, 너희 각자와 함께 내 마음의 내적 고백을 수행하면서, 인류가 저지르는 실수들의 보상으로 매일 일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고 시급할 것임을 알면서, 내 말들의 하나하나를 진실의 계시이자 이 시대에 대한 하느님의 느낌으로 받아들여라.

그러므로, 모든 것이 풀려날 때 너희가 내 말들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그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가치를 인정할 것을 요청한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향이 우주의 천사들의 거룩함과 섬김을 발산하는 당신의 제단들에서처럼, 오늘 당신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에서 바쳐지는 이 향이 마음들 안에서 어둠과 악을 몰아낼 뿐만 아니라, 그것으로 하여금 당신의 부르심을 듣는 사람들에게 믿음과, 쇄신과 희망의 힘을 가져오게 하시옵소서. 그렇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이와 같은 물로,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저를 요르단 강에서 거룩하게 하셨고 세례를 주셨나이다. 당신께서는 세상의 해양들과 바다들에서 당신의 사랑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시기 위해 물의 요소를 창조해오셨고, 그래서 당신의 자녀들이 정화될 수 있도록 하시고 이 동일한 요소의 순결함과 순수함 속에서 그들 자신들을 목욕할 수 있도록 하셨나이다. 제가 요르단 강에서 세례를 받았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이 물이 오늘 당신의 은총을 전 세계에 뿌릴 수 있게 하시옵소서. 아멘."

오늘 나는 내 사도들의 손들과, 발들과, 머리들을 씻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의 손들과 자의식들을 씻을 것이다; 왜냐하면 베드로가 그의 스승이신 주님의 도움으로 그의 머리를 씻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도들도 오늘 너희처럼 씻겨졌고 정화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씻음과 정화가 너희를 새롭게 하고,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것을 너희가 영원히 믿기를 바란다.

이 네 개의 쟁반들에는 봉헌을 위한 요소들이 담겨있는데, 마음들과 함께 하느님의 무한하고도 끊을 수 없는 동맹이 융합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그것들 중 세 개를 가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다만 대표할 것이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할 수 있는 자들에게 봉헌을 위하여 무릎을 꿇으라고 권하십니다.

이것은 땅을 일구고, 식물을 심으며, 그것을 경작하는 인간의 노력을 대표하는 포도주이다 그래서 그것이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그의 열매들을 주어, 모든 사람이 영적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에게 세례를 줄 뿐만 아니라 너희를 정화시키는 물이다. 이것은 내가 십자가에 있었을 때, 이 물이 전 세계에 두루 자비를 뿌렸을 뿐만 아니라, 저질렀던 모든 오류들 앞에서 정당화를 위해, 나의 옆구리에서 내 피와 함께 흘러나왔던 물이다.

주님, 오늘 저는 다시 당신의 자녀들 앞에서 빵을 집나이다. 당신의 마음에서 솟아나는 깊은 사랑에 의해,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이 그것을 들어올리시고 당신의 성령께서 그것을 축복하셨을 때, 저희는 그분의 희생을 기억하고 확증하나이다. 저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었고, 당신의 사랑의 불꽃이 그들의 마음들과, 이 영광스러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모든 이들 안에서 점화되었나이다, 그리고 저는 그들에게 말했나이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왜냐하면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간을 위하여 바쳐질, 나의 살아있는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사들이 종을 세 번 치자, 그 빵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성체변화되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그런 다음 저는 성배를 집었고, 당신의 사랑의 영이 그것을 축복했으며, 저는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면서, 그들에게 말했나이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나의 피의 성배이고, 새 언약의 피이며, 이는 너희의 구속주께서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흘리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그리고 종이 세 번 울리는 것을 듣고, 그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성체변화되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고 종이 일곱 번 울리는 것을 듣고, 그리스도의 순복과 희생은 성찬례의 제정을 통해 절대적으로 완수되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

나의 동료들이여, 인류와 아르헨티나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성취를 위해 천국들과 땅에서 모든 자의식들에 의해 경배되고 명예롭게 되는, 이 영광스럽고 축복받은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자들은 행복할 것이다. 아멘.

내 사랑의 학교에서 살기 위하여, 나는 너희에게 항상 서로를 사랑하기를 권한다. 오래 전에 내가 제시했던, 그 규칙은 여전히 ​​살아 있으며, 나는 너희가 그것을 사용하고 매일 그것을 실천하는 그것을 필요로 한다.

여러분은 일어서도 됩니다.

그리고 너의 손을 너의 가슴에 얹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는 매일 조금 더 그리고 보다 낫게 사랑하기 위해, 성부의 아들을 통해서, 하느님께 네 자신을 확증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너는 위험을 감수할 것이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고 어떤 어려움이나 시험에 직면하더라도 사랑을 우선시하도록 매일 격려를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나의 사랑을 신뢰한다면, 나의 사랑으로 너는 모든 것들을 극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이 세상에 확장되고 땅의 지구의 태양들에게 불을 붙여, 신성하고 보편적인 생명이 모든 존재들 안에서 육신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각자의 자의식의 사명을 인식하고, 깨우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사랑이 대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항상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그 사랑의 이름으로, 평화가 너희 안에, 그리고 모든 장소들에 사랑의 이름으로 있기를 바란다.

무관심을 극복하는 사랑을 위하여,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해도 된다.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곳에 목적의 일치가 있을 때, 그것은 하느님의 계획을 향해서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며 그의 다른 단계들에서 그것에 의해 신의 뜻을 성취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존재들 사이에서 목적의 일치는 우주에게 안심시키는 신호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개성이나 자아를 넘어, 땅에 혼들을 데려왔던 최상위의 뜻에 대한 감정을 그들이 이해하고 있다는 명백한 대답이기 때문이다.

목적의 일치는 그리스도님께서 이 시간들에서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는 목적에 우리의 주의집중과 우리의 자의식을 두도록 우리를 허용한다. 이러한 일치가 대동단결을 형성하고, 동시에 그것을 통합하는 자의식들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이 시간에, 이러한 목적의 일치가 정말로 현재의 목표와 땅에서 하느님의 계획들을 분명히 나타낼 수 있는 감각을 가진 시간들의 끝을 횡단하도록 혼들을 허용한다.

목적의 일치는 커다란 기획들의 구체화에 어떤 자의식이 그의 주의집중을 맞추기 때문에 협력하는 것이며, 살아있는 이 일치는 매일 전체의 일부가 되도록 그 자신에게서 벗어나게 되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너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나의 모성적 마음 안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하느님의 사랑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성심에 들어가거라.

너의 본래의 순수함이 나타나도록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내 마음에 들어가서 어머니의 위로를 느껴라.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하느님에 대한 너의 신뢰를 새롭게 할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봉사와 믿음의 좁은 길을 발견할 것이다.

너의 작은 존재가 그 자신에게서 완전히 분리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으로 들어가거라.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자아와 정신의 구조물들이 그들 스스로 무너질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하느님의 어머니 안에 있는 존재의 달콤함을 알게 될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의 순복이 가까이 있을 것이다.

네가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으로 들어가거라.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네가 그토록 찾고 있던 답을 발견할 것이다.

억압당하고 혼란에 빠진 자들을 위한 피난처로 그 자신을 봉헌한, 내 마음 안으로 들어가거라.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너의 내면의 상처들을 하나씩 치유할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나에게 항상 “예” 라고 말할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하느님의 뜻에 완전히 순복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바뀔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평화에 도달할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새로운 시간이 올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