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38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는 이 사막에서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걷는 법을 어느 정도 배웠느냐?

이번 사순절에서, 너는 너의 인간적인 모습 속에서 너의 진정한 존재를 인식하기 위해 애써왔느냐?

변형의 좁은 길을 두루 걸쳐, 네 자신 안에서 너를 패배시키는 모든 것과 동일시해서는 안 되고, 오히려 확신으로 취해진 각 단계의 진화적인 측면을 보는 것을 명심하여 잘 간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양심의 성찰을 할 때마다, 네가 회개의 행위에 빠져야, 너의 자의식의 흔들리지 않는 저항이 언젠가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힘 앞에 순복하게 되는 이유인 것이다; 그리하여, 너는 동일하고 정당화된 행동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현명하게 되어라, 이미 끝나가고 있는 중인 이 사순절에서, 구속에 이르는 길을 너에게 열 수 있는 내 자신의 양심의 성찰이 이루질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곳에 목적의 일치가 있을 때, 그것은 하느님의 계획을 향해서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며 그의 다른 단계들에서 그것에 의해 신의 뜻을 성취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존재들 사이에서 목적의 일치는 우주에게 안심시키는 신호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개성이나 자아를 넘어, 땅에 혼들을 데려왔던 최상위의 뜻에 대한 감정을 그들이 이해하고 있다는 명백한 대답이기 때문이다.

목적의 일치는 그리스도님께서 이 시간들에서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는 목적에 우리의 주의집중과 우리의 자의식을 두도록 우리를 허용한다. 이러한 일치가 대동단결을 형성하고, 동시에 그것을 통합하는 자의식들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이 시간에, 이러한 목적의 일치가 정말로 현재의 목표와 땅에서 하느님의 계획들을 분명히 나타낼 수 있는 감각을 가진 시간들의 끝을 횡단하도록 혼들을 허용한다.

목적의 일치는 커다란 기획들의 구체화에 어떤 자의식이 그의 주의집중을 맞추기 때문에 협력하는 것이며, 살아있는 이 일치는 매일 전체의 일부가 되도록 그 자신에게서 벗어나게 되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