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을 위해 그렇게 필요한, 내 아드님에 의해서 인도하는 구속의 일을 현실화 하기 위해서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숨어 있고 살아있는 하느님의 평화를 남겨주고 싶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이와 같이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서 나는 나의 아드님을 향하여 너희를 인도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입술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함과 그분의 무한한 은총을 통해 그분께서 현실화하는 모든 것을 선언하는 것에 대하여 지치지 않게 하고 싶다. 너희 삶들의 가장 위대한 증거는 각 인간의 자의식 안에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가 저항 받고 있는 곳인 마음의 전환이다.

나는 매일 빠른 전환을 실천하려는 욕망에 다시 불을 붙이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북돋워 준다,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들이 유익하게 된 자기 자신들을 볼 뿐만 아니라, 동일한 부분에서 온 인류가 이 영적 은총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이 전환을 위해서 매일 일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모든 혼들을 인도하고 천상의 아버지를 다시 만나도록 그들을 인도하는 너희의 내적 우주의 수평선 안에서 태어난 수정같이 맑은 불꽃을 볼 것이다. 용기를 갖고 말하여라, “예, 아버지, 저는 구속을 받아들입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적 성소인, 파티마의 마음으로부터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자, 미나스, 빌라 세라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이 그 자신과 잃어버린 혼들을 위한 평화를 반영하는 참된 기도의 거울로 그 자신을 전환시킬 것을 그에게 요청하러 왔다.

누가 내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냐?

누가 내 메시지의 긴급성을 이해할 것이냐?

너희의 삶들이 기도와 자비와 경건의 거울이 되기를 바라며, 이 시대에 기도를 통해, 내 성심의 거울들의 천상의 구체들이 항상 그것들을 비추는 것을 허락하여라.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기도하는 거울들이 겸손과 순결과 단순함의 참된 원칙을 반영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을 훈련시켜야 한다.

나의 자녀들인, 너희가 거의 3년 동안 계속해서 기도한 후에, 행성적인 단계에서 일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내 마음이 너희를 성스러운 철야기도들로 소집한다. 이를 위해, 매월, 말들보다 마음으로 기도하기 위해 모일 것을 너희에게 부탁한다; 기도의 진정한 능력은 기도하는 언어를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을 넘어,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는 기술에서 발견된다.

자녀들아, 진정한 거울은 영의 충동을 가장 먼저 받아들이는, 혼 자체가 될 수 있으며, 영은 기도의 천상의 구체들에 의해서 채워진다.

매달,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우주의 통치자로서, 너희가 이 기도의 거울들의 학교에 대해 올바르게 배우도록 노력해 왔다; 일치와, 비경쟁, 그리고 주로 오만함에서 그리고 인간의 자존심에서 자유로운 것에 기초되는 학교이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기도하는 거울-혼의 삶을 해치는 피상적인 인간의 삶의 측면들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이 학교는 가장 단순한 사람들에 의해 구성되고 또한 그리스도적 제자도의 첫 번째 학교인 마음의 기도의 경로를 항상 찾기 위하여 헌신된다. 거울이 된다는 것은 능력이나 자기-추진력들을 갖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거울이 된다는 것은 영원한 내면의 공허함 속에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좋은 것을 반영하는 존재들의 내적 힘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창조주 자비의 가장 위대한 거울이시기에, 너희 안에 살고 계신 그분의 사랑에 의해 주어지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왜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느냐?

왜냐하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맡겨진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너희가 받아온 가르침을 통해, 선한 원칙들과 형제애적 특성들을 반영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한 때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자아 통제와 너희의 결심 아래에 있는 한,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너희는 진실하고 순수한 내면의 거울의 상태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행성 지구는 자비의 진정한 발산들을 필요로 하며, 이것은 너희가 너희를 눈멀게 하는 개인의 힘과 자존심의 고삐들을 놓을 때 가능할 것이다.

나는 온 우주에 발산하는 빛-에너지와 생명의 원천들이 존재하는, 위대한 거울들의 나의 왕국을 향해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서 왔고, 이는 너희의 커다란 배움의 첫 번째 학교이다.

어느 날 너희가 내 성심에 순복하기로 결정한다면, 나는 하느님의 자비의 거울들에 속한 나의 기도하는 군대의 일원으로서 너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기다리며 나는 너희가 선한 행동들을 반영하길 부탁한다. 옛 존재를 버리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마지막 은총의 유익함을 택하여라.

평화와 구속!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왕국의 내적 치유의 거울로 너희를 들어올리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동정녀이신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매달의 메시지, 파라과이, 아순시옹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용서와 구속과 평화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과, 하느님에게서 길을 잃고 마음에서 버림받은,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치유하고 구속하기 위하여 내 아드님의 빛과 함께 세상에 왔다.

나는 모든 민족들과, 모든 인종들의 거룩한 어머니이시다.

나는 아파레시다의, 물 속에서 발견되셨던 한 분으로서, 카쿠페의, 산들 속에 숨겨진 동일한 한 분이시다.

나는 33에게 자유를 전하는 한 분이시고, 나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이들에게 다가가는 한 분이시며, 나는 사랑의 피규에이라의 열매들을 세상에 전한다.

나는 혼들에게 하느님의 영을 가져다 주고 신성한 삼위일체를 마음들 안에서 잉태시키시는 한 분이시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시고, 나는 신성한 동사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세상과, 우주와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시다.

내 망토 아래에 있기로 결정한 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현시들에서 내 표정을 인식하고, 내가 땅에서와 같이 천국에서도 있는 동일한 사람이며, 아무것도 이 세상에서나 다른 세상들에서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는 것을 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비록 그것이 그들의 대표자들을 통해서 있더라도, 나는 민족들을 통합하기 위해 나라들을 통과하며 여행하고, 나는 태양이 이 세상의 하늘에서 더 이상 비치지 않을 때, 기도를 통해 행성의 지구를 밝혀야 하는, 빛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둠 속을 걷는 자들의 좁은 길들을 비추는 그 빛을 내 자녀들 안에서 보기를 원한다. 성령님께서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거처를 찾으실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임재 속에서 존재의 은총을 갖지 못한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구성하기를 원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부르심에 위험을 무릅쓰고 응답하는 자들은 복되다. 이제 나는 그 부르심이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다산의 씨앗이 되고, 하느님을 잊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회심과 믿음을 증거하는 삶이 조금씩 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단순한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내 아드님께서 세상으로 돌아오실 문이 발견되기를 바란다. 두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그분께서 인류의 마음과 자연의 왕국들을 괴롭게 하는 악을 제거하실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가난하지만, 새로운 아기를 영접하게 될, 복된 내적인 베들레헴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겸손해지길 바란다.

내 마음에 속한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주님의 좁은 길을 준비하기 위해서, 오늘 너희의 작은 삶들을 통해 시작하여라. 베들레헴의 이 겸손한 구유에 속하지 않은 모든 것을 너희의 삶들에서 단번에 제거하여라.

다시 한 번, 그리스도님의 탄생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고, 이제 그분께서는 많은 마음들 안에 태어나실 것이며 구속과 평화의 제정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이 생명으로 거듭 태어나는 원인이 되실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요청하는, 자비의 전달자이시다: 하느님의 왕국이 세상에 내려올 수 있도록, 자비롭게 되어라.

너희의 삶들과 신성한 임재로 가득 채워진 이 곳에 신성한 은총이 내려왔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한다.

평화의 여왕이시며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월간의 메시지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발현하신 동정녀이시며 빛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월간 발현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복되신 아드님 이후의 세상을 위한 빛의 원천이다.

나는 마음의 평화와 빛과 사랑으로 각 혼을 비추는 백열등처럼 빛나는 베들레헴의 별이다.

나는 모든 복병으로부터 하느님의 축복받은 자녀들을 보호하는 천상의 방패이다.

나는 회심과 구속의 광선들을 쏟아 부어주는 우주의 태양이다.

나는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 불붙이기 위해 대륙들을 가로질러가는 평화의 영이다.

너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 안에서 너의 삶이 안식할 수 있고, 나의 가장 거룩한 충만함 속에서 네가 그토록 추구하는 위안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신뢰의 성스런 어머니이다; 너는 나의 침묵 속에서 네 마음의 치유와 너의 문제들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데 필요한 빛을 발견할 것이다.

오늘 네가 너의 내면의 문을 나에게 열고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다시 한 번 너의 삶에서 너의 존재가 신성한 우주를 신뢰할 수 있도록, 나는 너의 마음과 너의 삶에 접근한다.

나는 이 특별한 월간 발현을 위해 너희를 사랑스럽게 만나러 왔다, 왜냐하면 나의 모성적 자의식이 세상의 어려움들을 해결하고, 수감된 많은 혼들을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올리기 위해 천국의 관문들에서 두 번 내려올 것인데, 첫 번째로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한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모성애를 전하기 위해서 내려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하여, 나는 빛의 귀부인이고, 나는 우주적 태양의 빛으로 덮힌 여인이며, 그분의 향기로운 황금 별들을 통해, 다가오는 평화와 전환의 시기를 선포하는 분이시다.

그러나 그 이전에, 내가 나의 구세주와 전능하신 하느님 앞에서 약속했듯이, 평화의 어머니이자 여왕은 환상 속에서 잠자는 사람들과 현대화 때문에 영의 눈이 멀어진 사람들을 제 시간 안에 깨우기 위해 가장 많은 수의 나라들을 횡단할 것이다.

나의 성스런 사랑의 검의 빛은 악과 처벌의 뿌리들을 자를 것이며, 나의 믿음의 신성한 힘은 나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의 좁은 길을 최상위의 빛으로 비출 것이다.

나는 영원한 빛의 귀부인이며, 구세주이시자 구속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어머니이다. 나는 밤낮으로 자아-소집된 사람들의 발걸음들을 철야하며 지키는 별이다. 나의 강력한 마음은 항상 죄인들의 안도감이 될 것이다. 내 영의 은총은 너희의 얼룩들을 씻어줄 원천의 물이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과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순복하여라! 순복하여라! 내 마음의 사랑에 순복하여라! 나는 너희를 해치고 싶지 않다. 나는 다만 너희가 나를 너희의 어머니로 받아주길 바란다; 이제와 항상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는 영원한 약속을 성취한다.

그리고 비록 혼란과 혼돈이 많은 사람들의 삶을 수용하더라도, 너희의 믿음을 확증하고 너희가 사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너희와 동행하고 너희를 보호하는 위대한 영의 삶을 믿어야 한다.

내 발들은 교활한 뱀의 머리를 밟을 것이고 내 천상의 시선이 봉사자들의 발걸음들을 안내할 것이다. 내 자녀들의 내면에서 새로운 시간이 빛날 것이며, 최고의 용서는 모든 악들의 치료제가 될 것이다.

평화의 때가 오면, 군사들은 자비의 깃발들을 들어 올릴 것이며, 전능하신 분께서는 사랑으로 너희의 부름을 들으실 것이고 순복하실 것이다.

나는 가장 단순하고 온유한 사람들 사이에 있고, 나의 거룩한 우주의 빛은 모두를 돕기 위해 온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을 신뢰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성스런 헌신으로서 너희를 응시한다.

나에게 해방의 문을 열어 준 베네수엘라에게 감사한다!

모두에게 평화와 자비가 있기를!

마리아, 빛의 귀부인

특별한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파라과이, 아센시옹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모은다, 이는 너희의 작은 마음들이 내 팔들 안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나의 티없는 성심의 모성애와 변형시키는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손들이 너희의 존재들의 필요성들과, 내 성심의 큰 소리에 의해 들려지는 영적인 필요성들을 모을 수 있도록, 천국들을 향한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모든 지향들이 들어올려지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위에 많은 축복들을 부어주어, 그들이 하느님의 자비의 능력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내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휴식과 안식처를 찾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주님을 향해 취해야 하는 단계들을 통해서 내 성심이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눈들이 내 영의 기쁨을 보길 바라고, 너의 손들이 끊임없는 기도와 헌신으로 있어, 네가 세상의 상태들로부터 네 자신을 멀리 두길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회심에 깨어난 내 자녀들 위에 있는 원수의 계획들이기 때문이다.

내 평화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들이 내 아드님의 자비가 인류에게 임하는 것을 강화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저녁에, 내 성심이 너희를 응시하기 때문에, 절대적이고 감사하는 평화로 가거라 그리고 내일, 새로운 축복의 날에, 나는 천국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그런 다음 내 모성애를 발하며 내려올 것이다.

너희의 열린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배우라고 너희에게 보내신 것을 사랑하는 데 결코 지치지 말아라. 모든 것은 하느님의 우주적인 성심에 의해 응시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사랑하시는 분,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2012년, 5월, 23일, 수요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하는 마음의 소리로 날마다 기도하여라, 따라서 너희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과 헌신으로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자비로운 천국들이 삶과 마음의 고통 속에 잠겨 살면서 슬퍼하는 많은 혼들을 구원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가장 높으신 하느님께서 너희의 말을 들으시고, 인류로서 너희가 그분의 천상의 은총 안에 있기를 원한다는 것을 그분께서 아실 수 있도록 세상의 회심과 완전한 용서를 위해 기도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과 진리의 하느님이신, 창조주 하느님에게 그들의 눈들을 다시 직시할 수 있도록 하는 모든 기도들의 힘을 필요로 하는, 버려진 모든 어린 아이들의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날마다 천국들에게 불공평하고, 마음들의 자유로운 행보를 위태롭게 하는 모든 대의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주님의 천사들이 천국의 왕국에 들어가는 희망을 가져야 하는 것을, 잃어버린 모든 혼들을 도울 수 있도록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창조주 하느님께 속해 있고 인류의 손들에 의해 상처를 입은 모든 작은 왕국들과 행성의 지구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성심을 통해서 이 복된 영이 하느님의 영광과 선하심을 위하여, 모든 혼들의 자의식을 변화시키시고 변형시키시는 성령님의 오심을 위해 기도하여라.

단계적으로 하느님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한 많은 자녀들의 삶에 필요하고 긴급한 신성한 자비의 현존을 위해 기도하여라. 인생에서 그들 자신의 결정들이 그들의 혼들을 빗나가게 하고 원수는 그들을 영원한 감옥에 가둔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과 인류에게 즉시 오심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래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고 따라서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구름들 가운데 다시 오실 때를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될 것이다.

오랫동안 하느님을 거역해 온 자들과 나의 티없는 성심께 기도를 드리지 않는 자들의 회심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에게서 듣는 자들, 곧 나의 자녀들의 일부가 봉헌하는 그렇게 많은 기도들에서, 나는 영원히 감사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빛이 모든 마음들에 있기를 바란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를 하신 어머니,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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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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