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5일, 화요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을 위해 그렇게 필요한, 내 아드님에 의해서 인도하는 구속의 일을 현실화 하기 위해서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숨어 있고 살아있는 하느님의 평화를 남겨주고 싶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이와 같이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서 나는 나의 아드님을 향하여 너희를 인도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입술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함과 그분의 무한한 은총을 통해 그분께서 현실화하는 모든 것을 선언하는 것에 대하여 지치지 않게 하고 싶다. 너희 삶들의 가장 위대한 증거는 각 인간의 자의식 안에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가 저항 받고 있는 곳인 마음의 전환이다.
나는 매일 빠른 전환을 실천하려는 욕망에 다시 불을 붙이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북돋워 준다, 왜냐하면 너희의 자의식들이 유익하게 된 자기 자신들을 볼 뿐만 아니라, 동일한 부분에서 온 인류가 이 영적 은총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이 전환을 위해서 매일 일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모든 혼들을 인도하고 천상의 아버지를 다시 만나도록 그들을 인도하는 너희의 내적 우주의 수평선 안에서 태어난 수정같이 맑은 불꽃을 볼 것이다. 용기를 갖고 말하여라, “예, 아버지, 저는 구속을 받아들입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적 성소인, 파티마의 마음으로부터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