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3일, 목요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말씀들은 천국의 시이다.
나의 위로는 마음이 하느님을 경험하기 위하여 갖고 있는 기쁨인 것이다.
나의 열망은 모든 마음들의 변화이다.
나의 메시지는 나의 자녀들 안에서 뜻의 실현이다.
나의 기쁨은 합창단들의 노래이다.
나의 치유는 하느님께 미소짓는 사람들의 행복이다.
나의 좁은 길은 나의 자녀들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나의 내적 열망은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노래는 내 모든 자녀들의 기도이다.
나의 삶은 나의 좁은 길들을 뒤따르는 사람들의 삶이다.
나의 원리는 하느님의 목적인 것이다.
나의 목표는 잠자고 있는 사람들의 깨어남인 것이다.
나의 슬픔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의 자포자기인 것이다.
나의 열렬한 사랑은 내 자녀들의 기도의 불이다.
나의 봉헌은 나의 자녀들 사이에서 실천된 사랑이다.
나의 희망은 그리스도님의 군사들의 의식하고 있는 응답인 것이다.
나의 몸부림치는 고통은 사랑의 결핍이며, 그것은 마음들 사이에서 강한 혐오인 것이다.
나의 고통의 경감은 내 자녀들에 의해서 봉헌된 묵주의 기도이다.
나의 신념은 신의 계획 안에서 절대적인 믿음이다.
나의 중보기도는 온순한 마음에 대한 애정이다.
나의 기쁨은 그리스도님의 배우자들의 봉헌이다.
나의 평화는 내 자녀인, 네가 나에게 “예”라고 말할 때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