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목소리들이 다시 한 번 내 아드님의 자비의 무한한 흐름과 하나가 되는 동안, 천상의 권능들은 긴급한 원인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중재할 수 있는데, 이는 주로 신성한 자비의 암송을 통해 영적인 관문들이 열려서 남아 있고, 혼들을 도우며 악의 사슬들과 감옥들에서 해방을 부여하는 속죄의 은총을 통해, 그들이 살고 있는 모든 상황들을 돕는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모든 것이 끝날 것이라는 뜻이 아니다. 왜냐하면 영적 싸움의 이 시기에서, 주님의 천사들, 특히 자비의 천사들이 개입하여,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예수님 성심에 의해 획득했던 공로들에 의해,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하느님 앞에서 구제받을 수 있는 혼들로 간주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하기 위해 모이는 각 순간이나 경우마다, 천국들의 왕국이 중재하기 위하여 영적으로 열리는 기회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의 내적인 상황들도 해결될 평화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는 잘 명심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모든 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온 인종의 구속을 위해 순복하셨던 그분의 흘리신 피와 그분의 삶의 설명할 수 없는 힘을 통해 성취하셨던 무한한 공덕으로 인하여 가능한 것이다.

자비의 흐름에 일치하는 것은 개인이든 행성이든, 가능한 모든 영적 판단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상당히 해방시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공로들이 범했던 오류들을 정당화시키고 모든 인간적-영적 조건들에서 자의식들을 해방시키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의 자녀들 각자가 무엇보다도 그리스도께서 인류에게 부여해오신 공로들을 이해하고 실천해야 하는 순간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며 자비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페더랄 디스키릭트,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가능한 여러 번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왜냐하면 이 행성에는 인류의 가장 작고 가장 순진무고한 자녀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자녀들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나는 돌아올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구분의 순수하고 무고한 형상을 반영하시고 인류에 사랑을 반영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착취당하고 인신매매되는 가장 작고 가장 순진무고한 자들을 위해서 세상에 돌아온다, 그래서 나의 개입을 통해 그들의 순수함과 순진무고함이 어른들에 의해서 폭행당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가장 작은 자들 안에 새로운 인류를 나타내고 쇄신하는 잠재력이 놓여있다, 이것은 정신적이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 아니고, 가장 작은 자들 안에 가르침과, 어른들의 순진한 감각과 그들의 내적 아이를 잃어버린 모든 그들을 위한 모범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가장 작은 자들과 가장 순진무고한 자들은 인류의 이 가장 절정의 순환에서 사랑을 위해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기 위하여 존재한다, 그래서 온 세상의 평화와 순진함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의 마음 속에 자리를 잡게 된다.

자녀들은 항상 천국들의 왕국에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들은 항상 구속자의 마음 속에 자리를 잡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를 통해 그들 자신들을 어떻게 비워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우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찾으려 온 것이다, 그리하여 어느 날 삶의 아주 작은 세부항목들이라 할지라도, 나의 신성한 뜻을 인식하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도구들이 필요하며, 나는 그들 자신들과 그들 자신의 뜻의 통제를 잃어버리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혼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를 통해서 그들 자신들을 비운 사람들은 이 첨예한 시간들에 그것을 알면서 나의 기획들을 알려주고 부어 주도록 나를 허용하기 때문이며, 나는 그들 자신들로 가득 채워져 있고 그들을 변형시키는 나의 불을 허용하지 않는 혼들과 자의식 안에서 행동할 수 없고 중재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네 안에 봉인되어 있는 영 이라고 하는 것을, 진심으로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의 영들 안에서, 나는 나의 구속하는 일을 행동할 수 있고 수여할 수 있으며 이행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고, 나는 이 시간들에 그들 자신들을 진심으로 비우지 않는 사람은 천국의 왕국에서 나와 함께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나를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비우는 용기를 갖게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