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내적인 심오한 침묵 속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처럼, 모든 창조물과, 그의 다양한 차원들과 자의식의 측면들을 묵상하여라.

너의 혼을 통해, 천천히 하느님의 열렬한 침묵 속으로 들어가,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하시듯이, 너의 면전에 있는 본래의 목적의 성스런 불꽃을 관찰하여, 네가 지혜의 과학과 내적으로 접촉할 수 있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주권적인 침묵 속으로 들어가, 명상과 조화 속에서, 네가 영원하신 아버지의 다양한 상태들을 묵상하여라.

하느님의 침묵이라는 미지의 해양에 네 자신을 열중시켜, 아버지의 공허함을 가지고 내적인 접촉을 하여, 네가 한때 영 안에서 창조의 시작을 조직했던 전체와, 신성한 불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여라.

영원하신 아버지처럼, 하느님의 내적 침묵에 동참하여, 네가 그분의 선하심과, 사랑과 자비의 차원을 관찰하여라.

전체적인 지구의 구체가 성스런 진화와 질서정연한 우주적 흐름들과, 인간의 자의식 속에 구속의 원리들과 공로들을 재확립할 무한한 원천들로 가득 차게 될 수 있도록, 현재의 행성적인 장면 앞에서, 하느님의 신성하고 영원한 침묵의 계시를 네 마음속으로 받아들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님의 성심 안에, 네 마음을 두어라, 그곳에서 너는 공허함과, 순복과, 벗어 버림과, 겸손의 본질과,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갖지 않고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것의 참된 의미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너의 삶을 버리는 것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님의 성심 안에, 네 마음을 두어라, 그리하면 네가 충만함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고, 이 충만함은 이 세상에서 오는 것이 아니며 그에 속한 어떤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충만함이고, 모든 것과 어떤 상황들을 초월하여 하느님 안에서 존재하는 충만함인 것이다.

너의 존재가 하느님 안에 있는 법을 배우고 사랑에 대한 그분의 계획의 본질을 실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 시기와 그 시간이 왔다, 왜냐하면 이를 위해서 이미 모든 것이 너에게 주어져왔기 때문이다: 아이야, 이제 너는 너 자신과, 세상과 그의 약속들에 대한 네 마음을 벗어 버리고, 삶의 목적의 본질에 들어가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모든 지시들이 너에게 주어졌고, 모든 은총들이 너에게 주어졌으며, 모든 선물들이 너에게 주어졌다.

너의 주된 사명을 성취하지 않으며 세상을 헤매지 말아라, 이는 그리스도님의 그리스도적 경로와 함께, 그분을 닮은 너의 마음과, 너의 영과 너의 자의식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의 순복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복종과, 그분의 공허함 속에서 그분처럼 사는 것을 의미한다.

너의 주님의 목적 외에 너 자신을 위한 다른 어떤 것을 찾지 말고, 그 목적의 성취 속으로 너를 이끄는 모든 것을 포용하여라.

네 마음으로 이 행성의 주기를 사랑하여라, 왜냐하면 너는 이를 위해 세상에 왔기 때문이다. 텅 빈 마음을 증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완전한 사랑을 증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고 이 공허함과 이러한 사랑에 도달하려면, 네가 여전히 너의 손들로 붙잡고 있는 모든 것을 벗어 버리고, 정화하며, 절대적으로 순복하는 것을 우선 실천해야 한다.

그러므로, 단순히 믿음으로 걷고, 오직 창조주의 침묵만이 너를 동행할 이 행보에서, 너의 발걸음들도 조용하게 하되, 네 마음을 통한 그리스도님의 대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차게 하자.

아이야, 세상은 고통 속에 있고, 세상의 고통에는 한계들이 없다. 혼들의 고뇌는 말도 안 되고, 설명할 수도 없으며, 측량할 수도 없다. 그리고 이것을 고치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말씀들과 그분의 율법에 따라 생활하고, 그분의 목적과 그분의 사랑을 실천하라고 그분의 동료들을 부르신다.

너는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냐?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3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완화되지 않은 내면의 고통은 없다. 해소되지 않은 깊은 번뇌는 없다. 나의 사랑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치유되지 않은 상처받은 마음은 없다. 이 사순절의 날들에서, 너를 짓누르는 모든 것을 놓아주고, 너를 가두는 모든 것에서 네 자신을 해방시키며, 모든 몰이해를 초월하도록 하자. 이 모든 것의 포로들로 남아 있도록 너의 발들을 허용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네 마음의 성스런 치유에 너의 자신을 열어라. 따라서, 너는 다른 지평선들을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너는 인간의 삶을 있는 그대로 이해할 것이고 다른 어떤 것도 너를 방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 속에 사는 사람은 나의 모든 은총들을 받고, 내 마음 속에 사는 사람은 내면의 비움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나는 새 것으로 향하는 문을 연다. 네 안에 있는 모든 것이 구속될 수 있도록 나는 생명의 말씀을 너에게 제공한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결정적인 이 시기에, 자녀들아, 모든 존재는 다른 단계들에서 인간의 의지와 신의 의지, 양쪽 모두에서 낡은 인간과 새로운 인간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대면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인간의 의지 안에는 삶과, 너의 자신들과, 하나님과 그분의 계획과, 너희 개인적인 사명과,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과, 지식과, 지혜와, 진실 및 무지에 대한 모든 신념이 간직되어 있다.

신의 뜻 안에는, 알려지지 않은 심오하며 침묵하고 있는 무언가가 간직되어 있고, 그것들과 함께 단순하게 접근하며, 벽들과 구조물들을 허물고, 변형시키고, 교정하며, 존재들 안에 자리 잡았던 것을 새롭게 한다.

그러나 알려지지 않은 것을 붙잡는 것은 쉽지 않다.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향해 걷기 위해서, 그리고 인간의 자의식에는 뿌리가 없지만 오직 영만이 있는, 미지의 것을 향해 나아 가기 위해는, 자의식 안에서 자신의 가장 잘 형성되었고 제일 오래된 신념들의 변형을 위해 허용하는 것이 이 시대의 큰 도전이다.

그리고 이것이 어떻게 이행되겠느냐?

자녀들아, 하나님과 더 진실한 관계를 맺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열면서 매일 기도하고 더 깊이 양보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이 순간을 통과하여 갈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뵐 수는 없다 하더라도, 침묵 속에서도, 너희가 그분을 인식하게 되고, 너희는 인간의 의지들을 부르짖는 것을 넘어, 그분의 뜻을 구별하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된다.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간 동안, 너희는 오직 하나님과 인류 사이의 진정한 관계에 의해 지탱될 것이다. 지금 존재들에 의해 경험되어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님에 의해 이미 실현된 언약의 경험에 대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너희의 관계에 있어, 과거가 없고, 인간의 조건도 없으며, 육체가 우세한 것이 아니라, 오직 영만이 우세하다.

만남을 향한 출입구를 통과하기 위해서, 너희는 수치심과, 신념들과, 확신들과, 개인적인 계획과, 의지들과, 조건들과, 두려움들과 욕구들과, 목표들과 포부들을 물리쳐야 한다. 너희가 영과 사랑만이 적합한, 좁은 출입구를 통과하기 위해서 해답과 올바른 의복을 찾아야 할 곳이 텅 비어 있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침묵하도록 하여라, 그래서 침묵으로 교제하시면서, 말씀을 분명히 나타내시고 계신다 하더라도, 침묵을 통해 말씀하시는, 유일하신 분의 음성을 너희가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를 버린 사람들에 의해서 내 안에 남아 있었던 텅 빈 것이, 머물러 있는 사람들과 모든 환경들을 뛰어넘어, 나와 함께 하는 영적인 중대함을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한 사람들의 사랑에 의해 오늘 채워졌다.

그들이 내 마음 속에 남겨놓은 이 텅 빈 것이,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그들 자신의 능력보다 더 크고 더 무한한 어떤 것에 이르도록 지속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며 응답하는 사람들에 의해 오늘 채워진 것이다.

나의 충실한 동료들의 향유와, 시험들에 의해 또는 광야들을 두려워하는 것에 의해 위협받는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향유를 오늘 내가 받는 이유가 이것이다.

이러한 텅 빈 것이 아주 크게 내 안에서 남아있었고, 나를 실천하고 나를 부르는 사람들의 사랑으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고 찾기 위해서 내가 세상에 특별히 온 것이다.

여기에서, 나는 나의 영적 자의식을 강화시켰다, 왜냐하면 감사함으로 채워진 선한 혼들은 그들이 저지른 매일의 잘못들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기 대문이다.

이제 나를 섬기고 뒤따를 것을 확언해온 사람들을 내가 샘해야 할 그 순환과 그 시간이 오고 있다.

이것이 어느 누구도 너에게 말하지 않은 것을 네 자신의 눈들로, 네가 나의 현존에 확증된 선한 혼들을 볼 시간이다; 그러나 너는 또한 나를 버릴 혼들도 볼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열매들에 의해 신뢰한 사람들과 신뢰하지 않은 사람들을 알 수 있는 가장 분명한 신호가 될 것이고, 너는 그것들을 알아야 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각 순환은 밟을 수 있는 좁은 길을 가져오며, 그 길들은 걷는 사람의 발걸음의 리듬에 따라, 길어지거나 짧아지기도 한다.

비움을 향한 좁은 길은 걷는자가 그 위에서 변함없이 느리게 있고, 그들이 그 순환의 끝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대의 변화들과, 시험들과 우주가 그들에게 가져오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길어지기도 하고 고통스럽게 되기도 한다.

그 걷는자가 새로운 법들로 하여금 그들의 존재에 스며들게 하기 위한 하나의 기회가 되도록 그들의 비움을 만들어 갈 때, 그것들이 신성한 임재를 통해 충분히 드러나게 되고 하느님에 의해 채워질 수 있도록, 그들 안에서 비움을 허락할 때, 그 좁은 길은 짧아지고 빨라지게 된다.

아이야, 그 비움은 변천에 있는 자의식의 상태이고, 그 안에서 너는 이미 네가 아닌 무엇을 알고 있다고는 하지만, 너는 여전히 너의 자신과 삶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네가 더 이상 네 자신이나 세상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너는 네 안에 거하는 것이 무엇인지, 네가 너의 전체의 것 중에서 네가 일부분으로 있는 것이 무엇인지 여전히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 비움이란 심연의 붕괴 안에 머무름과 무한성 안으로의 도약 사이에서, 분명히 하는 순간이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높은 곳들을 향해 항상 들어 올리는 너의 손들으로 그 비움을 체험하여라. 믿음으로, 내면으로 돌려진 너의 눈들로 그 비움을 실천하여라. 이렇게 걷는 동안 어떤 순간에 너의 비움이 충만하게 된 것을 그 스스가 보여줄 것이고, 너는 모든 것의 일부, 모두의 일부, 하느님의 일부가 된 네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그 다음에, 나의 말들은 네가 체험하고 실천한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것이 될 것이고, 모든 것이 태양과 같이 명확하게 되며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지혜로서 온전한 것이 될 것이다.

계시와 무지에서 해방되는 순환이 곧 올 것이다. 그러는 동안, 위쪽을 향해서 또한 내면을 향해 믿음으로 걸어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허로 도약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방법들을 교정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을 위해 너의 최고의 것을 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이 순간에 고통스러워 하는 슬픔을 보고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의 생각들과, 감정들과 고뇌와 기쁨을 곁에 두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을 바치는 것과 인간의 만족에 기반을 두지 않은 충실함을 발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최상위의 삶에 대한 발견은 기쁨과 충실함을 또한 변형시키는 것이고, 너희를 가득 채운 것을 변형시키는 것이며, 고통을 받고 있는 행성을 위해, 성취되어야 하는 계획을 위해서, 새롭게 되어야만 하는 신성한 사랑을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잊을 수 있는 발견으로 인해 네 자신을 전적으로 순복하면서, 하느님의 섬김에 있어서 평화를 발견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매일 십자가를 보아라; 너희 주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묵상하여라. 그분 안에 모든 작은 죄들의 치유와, 모든 불행들의 초월과, 모든 저항들의 순복를 위한 열쇠가 있다.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의 변형은 공허 안으로 그리고 미지의 세계로 도약하는 것이다. 너희가 돌보지 않은 섬김, 너희가 느끼지 못한 사랑, 너희가 알지 못하는 순복을 발견하여라. 자녀들아, 이것이 날마다 너희 자신의 극복을 원하고 싸우고 확언함에 의해서 시작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 주변의 삶에서 색깔들과, 소리들과, 요소들을 인지하고 이러한 삶이 발산하는 진동들과, 네가 네 자신에게 끌어당기는 무엇과, 네가 네 이웃에게 발산하는 무엇을 인식하여라. 모든 것이 어떻게 일치되는지, 모든 것이 어떻게 전체의 일부가 되는지, 어떻게 네 자신을 침묵하는지를 관찰하여라.

너의 내면 세계를 더 깊게 인식하여라; 항상 신비들로 가득한,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내면 세계를 인지하여라. 모든 것이 어떻게 일치되는지 느끼고, 모든 것이 어떻게 전체의 일부가 되는지를 느껴라.

기쁨과 풍부함을 알아차려라; 비통함과 고통을 인식하여라; 공허함과 이해할 수 없음을 인지하고, 이렇게 동일한 상태들이 존재들 안에서 삶 안으로, 사람들의 자의식으로 표현되는지, 느끼고, 자연이 왕국들의 표현으로, 요소들의 표현으로 어떻게 표명되는지를 느껴라. 모든 것이 어떻게 일치되는지, 모든 것이 어떻게 전체의 일부가 되는지를 인식하여라.

하느님과의 유사성의 신비를 발견하여라, 네가 그분의 일부라는 것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별들의 일부라는 것과, 삶의 일부라는 것과, 동시에, 이 모든 것이 너의 일부라는 것을 느껴라.

살아있는 평화를 수반하며,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네 안에서 표현된 이와 같은 사랑이 태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거듭 태어남을 수반하며, 새로운 삶을 위해 기도하여라.

시간들의 연합이 네 안에서 발생하도록 하면서, 새로운 시간을 위해 기도하여라.

현재와 지금을 살고, 섬김과 필요함과, 기도와,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말씀들을 듣기 위해 너희 마음들을 하느님의 마음 안에 놓아라, 그리고 그것들이 너희의 내부에서 결실이 많게 되길 바란다.

아이야, 너의 자의식을 높은 곳으로 또한 너의 생각들을 하느님께 올라가게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매일 너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너는 오로지 인간의 삶과 너의 내부의 삶에 대하여 끊임없이 혼란스럽게 된 얽힘들을 네 주변에서 보고 있으며, 너는 너에게 응답하는 것만큼, 발전의 좁은 길에 있게 하기 위한 항구적인 전쟁을 다만 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같이 보이는 지혜와 우주적 지식이 희망이다 라고 확신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너에게는 아닌 것이다. 그러나 내가 오늘 이 순환 안에 더 높은 삶이 미래를 위한 희망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현재 현실이 되기 위해 되돌아 오는 것을 멈추지 않기 때문에 오게 된 것이라고 너에게 말한다.

나는 이 세상에서 그것에 속하지 않고 존재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의 눈들로 볼 수 있는 지평선들 보다 더 넓은 원근법에서 삶을 이해하도록 너를 가르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네가 매일 잠시 동안 내 말씀들을 묵상하기 위해 네 자신에 전념해야 한다는 것을 너에게 오로지 요청하며, 그것들로 하여금 네 자신에게서, 비어있는 존재에 한방울 한방울 채워져서, 결과적으로 커다란 호수가 되는 것처럼 너의 자의식에 스며들고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내가 너에게 말한 것처럼: “하느님에 관해서 생각하고 너의 무한한 내부를 응시하여라,” 그렇게 하여라. 그리고 그 두 번째로, 창조주로 하여금 너의 내부에서 살아계신 자의식이 되시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 단순한 방법으로, 매일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에 관한 어떤 것을 경험한다면, 너는 우주적 삶이 어떻게 네 안으로 들어올 것이며, 또 다른 사람의 부분들에서처럼, 그리고 하느님 안에 있는 모든 것처럼, 네가 그것 안으로 어떻게 들어가는가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며 나는 매일매일 내가 네 안에 놓고 있는 무엇을 뒤따르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랑하는 동료들아,

나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같은 말들을 여러 번 반복한다고 믿고 왜 우리가 그렇게 하는지 그들 자신들에게 묻는다는 것을 안다.

너희가 아직 배움의 본질에 너희 자신들을 여전히 열지 못하고 이해의 피상적인 것에 머물면서, 삶의 깊이가 아닌 것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아는 것이 존재하는 것과 같다고 믿으면서, 너희가 너희의 정신 속에 정보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대부분의 행성 지구의 서쪽에서, 인류에 의해 거의 이해하지 못했고 살았던, 침묵에 대해 나는 이야기하려고 한다.

나는 공허함과 겸손에 이르는 좁은 길에 대한 탐구로서 침묵에 대해 너희에게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의 생각만으로 만드는 어떤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밖으로 끌어내는 어떤 것으로서 침묵을 이해하길 나는 원한다.

나쁘게 실행된 침묵은 너희를 이기적으로 만들고, 미묘한 우월감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 대한 판단들로 가득 채운다. 이것은 입을 다물게 하는 거짓 침묵이지만, 정신과 통제 불능의 가장 낮은 존재의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강요된 침묵이고, 억압하는 침묵이다, 그리고 평화의 부족에서 시작하여 강제적이고 갈등적인 수단들에 의해 생성되는 침묵은, 결코 영에게 평화를 가져오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행성의 지구에도 평화를 가져오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의미하는 침묵은, 혼이 그의 불완전함에서 벗어날 방법을 발견하지 못하고 더 이상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을 견딜 수 없을 때, 찾기 시작하는 것 중 하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것은 말씀이신 하느님께로, 동시에, 소음이 없는 그분의 신비한 소리로 창조된 모든 것을 지탱하는, 침묵 그 자체에 이르기 위한 상승을 향해 열심히 걷는 것이다.

정화의 이 시대에, 침묵은 봉사와 형제애적인 자선과 결합될 때, 좁은 길을 결코 잃지 않도록 하는 마스터 열쇠가 될 것이다.

동시에 너무도 명백하고 너무나도 환상적인 것에 불과한, 수많은 불완전함들 가운데서, 혼은 보다 평화롭고 조화롭게 의식적이며 효과적인 방식으로 그 자신의 진화를 실행하기 위해, 내적인 삭제의 소란을 잠잠하게 하는, 침묵을 추구하며, 그를 둘러싸고 있는 혼란에서 오로지 벗어날 수 있다.

너희는 벙어리로서 침묵을 추구하면 안 되며 모든 것이 벌써 해결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침묵이 수단이다. 향상시키는 것이 너희를 격려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과의 만남이 진정한 목표이다.

너희가 세상에 평화를 조금이라도 더 가져오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향상시키려는 의도로 침묵을 지킨다면, 너희는 인류가 그의 발걸음들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리고 그 침묵에 더하여, 너희가 형제애적인 자선을 실천한다면, 너희는 언제 말들이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말하는 것이 자선의 행위가 될 것이다. 너희가 웃어야 할 때와, 냉정해야 할 때와, 격려해야 할 때나 물러나야 할 때와, 의견을 제시해야 할 때 또는 그냥 지켜봐야 할 때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행성적인 지구에 대한 사랑의 균형을 추구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심연에 이미 지쳤다면, 하느님의 창조물 안에서 그분 자신을 숨기시는 그분을 향한 영원한 탐구로서 더 침묵하려고 노력하여라.

오늘 내가 하는 말을 너희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말씀들에 따라 생활하고 잠시 후에 그것들을 다시 읽어라. 너희는 자의식이 이해의 또 다른 지점에서 그 자신을 발견하는 방법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교육자이시고, 하느님께 인도하시며 이웃의 가장 깊은 필요성들을 마음들에게 보여주시는 침묵의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자, 미나스, 빌라 세라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스런 빛의 자의식으로서, 나는 구속받지 못한 혼들과 자의식들을 찾아 우주를 횡단한 후 세상에 내려왔다.

그리하여 우주 위를 날아다니는, 나의 망토는 평화나 구속에 이르지 못한 모든 혼들을 그 안에 지니고 있다.

나는 우주의 여왕이다; 나의 주권은 이 세상이 아니라, 다른 것들에 대한 주권이다. 아바의 위대한 자의식이 그분의 사랑의 힘과 그분의 뜻의 겸손한 전지전능을 실현하는, 열두 번째의 천국에서 내가 온 것이다.

모든 형태들은 이 숭고한 왕국에서 나오며, 기도의 성스런 거울들이 기도와 믿음으로 불을 붙일 때마다 그곳에서 내면의 만남에 참여한다. 혼들을 위한 은사들과 덕행들을 실현하는, 아바의 왕국에서 많은 원천들이 움튼다.

천상의 우주에서, 일치는 생명의 본질이며, 원칙들에 대한 순종은 성도들의 덕행이다. 너희의 어머니가 이 왕국에서 왔고, 나는 매달 그것을 인도하는 무한한 목적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땅으로 내려론 것이다; 그 목적은 그것을 창조해오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되도록 야기시켜온 것이다.

나는 나를 어머니로서, 그리고 모든 사람을 위한 평화의 원리로서 인정하기 위해 열려 있는 모든 마음들을 비추는 영원한 기도의 원천이다.

내가 너희를 데려 가고 싶은 왕국들을 향해.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특히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과 믿음으로 확장되어, 너희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몽소승천 후에 발견하셨던 동일한 왕국을 그들이 언젠가는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영원한 약속은 이 지상에서부터 이러한 왕국을 향해 영적으로 너희와 잃어버린 자의식을 올리는 것이다. 가장 많은 수의 혼들이 건강한 내면과 마음에서 우러나온 태도로 기도의 거울들의 학교에 들어간다면, 행성의 생활을 위한 새로운 신성하고 깊은 기초들이 행성 지구의 자의식의 일부를 나타내고 변모시킬 수 있다.

너희의 시계는 결단의 시간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고, 그것은 감상주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위대한 왕국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과 헌신으로 매일매일 촉발되어야 한다.

내가 34년 동안 메쥬고리예 언덕에서, 끈기 있게 인류의 변화를 기다려온 것처럼, 내가 오늘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 더 큰 이유가 그것 때문이다.

누가 내 메시지를 이해해왔느냐?

메쥬고리예의 왕국을 통해 나는 많은 마음들이 경험하는 자비와 평화의 일들을 통해 삶들을 변형시키고 마음들을 구원해왔다. 나는 너희가 이 자비의 사업의 일부가 되기를 바라며, 계획의 실현을 위한 부담이 되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하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저항의 베일들로 너희의 눈들을 가리고, 태초부터 줄곧 너희를 불러온 그 목적, 곧 지평선에 있는 하느님의 목적을 보는 것을 멈추었기 때문에, 너희가 너희의 관념들을 고집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들아, 하느님께서 그분의 마음 안에 쓰시고 계신 이 새로운 이야기에서 그들이 나와 함께 물질화하기 위해 왔던 임무를 그들이 완수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거울-혼들의 협력을 요청하러 왔다.

천국의 거울들과, 자비의 샘들은 비워진 혼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들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고, 세상의 어머니와 함께, 그들이 땅의 지구를 변형시킬 선물들, 즉 하느님의 선물들의 전달자들이 될 수 있도록, 조그만 권력과 지배하는 것을 추방해온 혼들이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소집이다; 나는 이미 너희에게 간청해왔다. 옛 습관들을 버리고 내 말들을 듣기에 합당하게 되어라; 이와 같이하여, 천상의 거울들은 행성 지구를 도울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변형되는 것을 보는 나의 열망을 너희에게 남긴다.

오늘은 메쥬고리예가 평화의 거울들에 불을 붙인 지 34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리고 내 자녀들아, 너희는 이 시대에 무엇이 되기로 결정할 것이냐?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평화의 장미시며 메쥬고리예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자, 미나스, 빌라 세라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이 그 자신과 잃어버린 혼들을 위한 평화를 반영하는 참된 기도의 거울로 그 자신을 전환시킬 것을 그에게 요청하러 왔다.

누가 내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냐?

누가 내 메시지의 긴급성을 이해할 것이냐?

너희의 삶들이 기도와 자비와 경건의 거울이 되기를 바라며, 이 시대에 기도를 통해, 내 성심의 거울들의 천상의 구체들이 항상 그것들을 비추는 것을 허락하여라.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기도하는 거울들이 겸손과 순결과 단순함의 참된 원칙을 반영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을 훈련시켜야 한다.

나의 자녀들인, 너희가 거의 3년 동안 계속해서 기도한 후에, 행성적인 단계에서 일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내 마음이 너희를 성스러운 철야기도들로 소집한다. 이를 위해, 매월, 말들보다 마음으로 기도하기 위해 모일 것을 너희에게 부탁한다; 기도의 진정한 능력은 기도하는 언어를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을 넘어,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는 기술에서 발견된다.

자녀들아, 진정한 거울은 영의 충동을 가장 먼저 받아들이는, 혼 자체가 될 수 있으며, 영은 기도의 천상의 구체들에 의해서 채워진다.

매달,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우주의 통치자로서, 너희가 이 기도의 거울들의 학교에 대해 올바르게 배우도록 노력해 왔다; 일치와, 비경쟁, 그리고 주로 오만함에서 그리고 인간의 자존심에서 자유로운 것에 기초되는 학교이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기도하는 거울-혼의 삶을 해치는 피상적인 인간의 삶의 측면들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이 학교는 가장 단순한 사람들에 의해 구성되고 또한 그리스도적 제자도의 첫 번째 학교인 마음의 기도의 경로를 항상 찾기 위하여 헌신된다. 거울이 된다는 것은 능력이나 자기-추진력들을 갖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거울이 된다는 것은 영원한 내면의 공허함 속에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좋은 것을 반영하는 존재들의 내적 힘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창조주 자비의 가장 위대한 거울이시기에, 너희 안에 살고 계신 그분의 사랑에 의해 주어지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왜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느냐?

왜냐하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맡겨진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너희가 받아온 가르침을 통해, 선한 원칙들과 형제애적 특성들을 반영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한 때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자아 통제와 너희의 결심 아래에 있는 한,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너희는 진실하고 순수한 내면의 거울의 상태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행성 지구는 자비의 진정한 발산들을 필요로 하며, 이것은 너희가 너희를 눈멀게 하는 개인의 힘과 자존심의 고삐들을 놓을 때 가능할 것이다.

나는 온 우주에 발산하는 빛-에너지와 생명의 원천들이 존재하는, 위대한 거울들의 나의 왕국을 향해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서 왔고, 이는 너희의 커다란 배움의 첫 번째 학교이다.

어느 날 너희가 내 성심에 순복하기로 결정한다면, 나는 하느님의 자비의 거울들에 속한 나의 기도하는 군대의 일원으로서 너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기다리며 나는 너희가 선한 행동들을 반영하길 부탁한다. 옛 존재를 버리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마지막 은총의 유익함을 택하여라.

평화와 구속!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왕국의 내적 치유의 거울로 너희를 들어올리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을 고요히 하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을 관찰하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을 내 마음에 일치시켜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을 침묵하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나의 존재 안에서 네 자신을 피난시켜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가 원하는 것을 나에게 말하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모든 슬픔에서 너의 존재를 비워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내 안에서 너의 좁은 길을 확고히 하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나의 자비 안에서 살아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의 목소리를 들어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무엇이 필요한지 너의 혼에게 물어보아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너의 영 안에서 진실을 추구하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너를 위한 나의 사랑을 보아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너의 존재를 새롭게 하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너의 상처들을 씻어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내가 너를 과거로부터 해방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나의 마음과, 나의 혼과, 나의 신성을 묵상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너와 가까이 있을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네가 과거에 무엇이었는지 잊어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단 하나의 길을 발견할 것이다.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너를 인도하는 별로서 나를 받아들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긍휼의 나의 팔들에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신뢰하여라.

정화를 버틸 수 있도록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나의 승리하는 도래를 기다려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마음으로 철야하여라.

내가 좁은 길을 너에게 지시할 수 있도록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열정과, 헌신과 경배로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네가 하느님이신 나를 볼 수 있도록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너의 자의식의 매듭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더 이상 네 자신을 네 자신으로 지배하지 않을 것이다.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사랑으로 섬길 것이다.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나의 영원한 일치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고 과거와 미래에 대한 걱정을 멈추어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영원한 임재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네가 하느님의 뜻을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언제나 그리고 더 나아가 가끔 나에게 헌신하지 못할 때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내가 자비와 구속으로 너를 응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파라다이스를 얻을 수 있도록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너의 정신에서 모든 환상을 지울 것이다.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너의 믿음이 강같이 자랄 것이고 너의 사랑은 대양 보다 더 크게 될 것이다.

네가 하느님 안에서 있을 수 있도록 오로지 나를 묵상하여라.

아버지의 사랑 아래에서, 복되어라.

마음으로 나의 말들을 묵상한 것에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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