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라며, 오늘과 항상 사랑과 자비가 있기를 바란다.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의 축복으로, 환각에서 떠나는 것을 시작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새로운 시간에, 새로운 순환 안으로 들어 오너라,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그 자신을 드러내는 하느님의 진리를 깨달아라.
지금 너희는 사랑을 배우는 좁은 길에 있으며, 더 높은 삶에 이르는 자의식의 깨어남의 좁은 길에 그것을 일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세상에 왜 왔는지, 너희의 기원이 무엇인지, 삶의 목적은 무엇이며 하느님의 자녀로서 발전하기 위하여 너희가 어디에서 걸어야만 하는지를 기억할 수 있도록 신성한 목적에 정신과 마음을 일치시켜라.
그것은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있는 것이고, 너희가 시작하고 있는 이 순환을 통해서 갈 수 있는 신성한 진리에 의해서 스며들었던 너희의 자의식들과 더불어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 시간이 영적인 성숙을 위해서,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순간을 깨닫게 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리고 더 이상 너희 자신의 필요함들에 대한 만족과 모임을 추구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오히려 너희가 어디에 있든지,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계획의 일부가 되는 올바른 방법을 발견하면서, 영원한 섬김을 추구하는 데 있는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나와 일치되어 있다면, 나는 나의 신성한 자의식 안에서 밤낮으로 너희를 지원할 것이다, 그리고 비록 강한 시험들이 실행되었다 하더라도,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항상 경험할, 사랑과 감사의 영으로 그것들의 모든 것은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첫 번째 순간에, 너희 안에서 살고 있는 것과, 아직도 그의 정화를 경험하고 있는 것과, 정화를 끝마친 것과, 그 자신을 변형시키고 정의하고 있는 것을 허용하여라. 너희가 이 행성을 돕기 위해서 준비하는 것을 하느님께서는 필요로 하시기 때문에 신의 뜻에 즉시 순복하여라.
너희의 기도들과 너희 자의식들의 영적인 성숙을 통하여, 너희가 잃어버린 사람들과 그들이 이 세상에서 경험한 무엇을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옛 사람 안에서 오래된 삶 안에 붙여져 있고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들의 기반들은 새로운 어떤 것이 그것을 대체할 것이기 때문에 사라질 것이다.
하느님의 영이 행동과 삶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경험으로 인류의 마음과 자의식을 분발하게 하기 위해 올 것이다. 그것은 소수만이 마음에서부터 시간들의 전환을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사랑하는 가를 알았다 하더라도, 하느님께서 시작부터 줄곧 존재들을 위해서 생각해오신, 인간의 자의식의 진정한 원형에 어떻게 들어가는 가를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감동들을 받아들이고 경험하기 위해서, 너희는 마음에서부터 뜻이 있어야만 하며 자의식들 안에서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닌 신의 뜻을 껴안아야만 한다. 너희 삶들의 기반들이 낡은 원리들과 인간의 경향들로 양육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필요하게 되길 바란다.
너희가 추구하는 모든 것이, 영적인 삶에 지향되기 위해서 그리고 인간의 필요함이 아닌, 하느님의 계획의 표출에 지향되기 위해서 열망하거나 동경하도록, 발전적인 목적을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두어라.
이 세상에 하느님의 왕국을 끌어당기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실제이며 진실한 무엇에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야 하는 시간이며,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정화하고 그의 최종적인 시험을 경험하는 동시에, 자각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들과 그 결과는 세상을 향해서 새로운 법들과 새로운 삶을 끌어당기기 위하여 하느님을 향해 항상 돌려진 것이다.
기도와 평화로 이 행성을 유지함으로써, 우주 앞에서 또한 하느님 앞에서, 인류의 고통이 견딜 수 있는 그들의 가능성보다 더 크게 되기 않게 하기 위해서 너희가 승낙할 것이다; 그 결과 자의식들은 사랑의 배움을 경험할 수 있고 그래서 늦게 깨어날 사람들은 자비로 살아갈 기회를 받게 되는 것이다.
자녀들아, 모든 것의 기반들은 기도 안에 놓여있다, 하지만 지금 너의 기도가 마음에서 자의식에게, 그리고 삶이 되도록 솟아나야만 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