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리즈 – 아우로라의 표명 – 6부

오늘, 많은 열망 가운데에, 나의 바램에 대한 치유의 녹색광선을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발산하며, 아우로라에 있는 지표면 위에서 치유와 똑 같은 다른 한쪽을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그것은 사람들의 몸은 건강을 되찾고 치유되어야 하는 외적이며 내적인 치유의 부분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와 같은 아우로라의 표명에 대한 대 규모 계획의 부분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열망은 치유와 회복의 집인 구속의 집 1의 구역에서 세워져 있기 때문이고, 비오 형제에게 완전하게 봉헌된 것이기 때문이다; 마침내 그것은 아우로라 안에서 그의 장소가 될 것이며, 그의 존재가 혼들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구속의 집 1 안에 치유와 회복의 집은 아우로라가 제공하는 영적 치유의 다음 단계를 위한 매우 커다란 지원이 될 것이다. 그 집은 비오 형제 그 자신이 관리인으로서 갖게 될 것이며, 영적인 해방의 과정을 통해서 가고 있는 마음들을 받을 것이다.

이와 같이 단순하지만 조화로운 집은 아우로라의 왕국의 영적인 일 안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 중 하나를 달성할 것이다. 그것은 외적인 치료를 통해서 아메이노 사제에 의해서 받았던 지식을 기반으로 가지면서, 정화와 사회복귀에 대한 외적이며 내적인 모습들의 변화 안에 있을 것이다; 외래진료실 구역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역 공동체와 아우로라에 있게 되는 협력자들에게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치유와 회복의 집은 우루과이에서 건강과 치유의 지역의 첫 번째 본부들이 있을 것이며, 이 집은 6개의 컨설팅 방들과, 2개의 수치료(물치료)방들과, 외래진료실 구역과, 진료소 구역, 그리고 모든 약초들의 과정을 위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연요법들을 만들기 위한 구역을 반듯이 가져야만 한다. 그것은 작은 부엌과, 아우로라에서 몇 일 간 휴식할 환자들을 위한 소수의 욕실들과 세탁실을 갖게 될 작은 기반시설들을 또한 갖게 될 것이다.

이 건축이 구체화될 수 있다면, 나는 아우로라의 왕국의 일에 대해서 50%가 이미 성취된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치유와 회복의 집은 단지 주간으로 치유의 과정을 위하여 도착하는 마음들의 곁에서 시중드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아우로라의 빛의-공동체와 지역 공동체의 구성원들을 치유하기 위해 섬길 것이다.

나는 아우로라의 치유와 회복의 집에 대한 구체화를 위해서 기쁨으로 기다릴 것이다. 이와 같은 욕구가 또한 이미 존재하고 있는 건물들의 수리와 재건축을 위해서 허락할 것이며, 이것은 즉각적인 정비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그곳에서 살고 있는 형제들과 자매들이 배정된 일들을 이행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아우로라의 빛의-공동체의 공동작업으로 함께 모여, 너희의 주님의 이러한 대 규모 계획의 가치를 어림잡기 위하여 아우로라에서 일정 기간 동안 보내기를 원하게 될, 기술자들과, 건설자들과, 일꾼들과 협력자들의 조화로운 도움을 기대할 것이다.

나는 우루과이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아우로라의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서 애쓰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성스런 공간의 정원사께서 오늘, 커다란 변화들의 시간을 세상에 알려주시기 위해, 그분의 변모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신 것이다.

그 시간은 다가오고 있으며, 이러한 순간이 가깝게 끌어당겨지고 있는 중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 지역적 우주와 이 삶의 시스템을 다스리는 커다란 태양의 관문을 통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늘 온 것이다.

나는 변모의 법들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온 것이며, 이 법들은 타보 산에서 신성한 아드님의 변모 중에 적용되었던 것이다.

새로운 시간을 알려줄 변화된 것들과 모든 것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는 이러한 원리들이 필요할 것이다.

너희가 변천의 순간에 있지만, 이 원리들은 너희의 도움을 위해 오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신성과의 더 큰 연결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의 존재들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성한 중재의 부분이며, 내 자비의 흐름이 이 세상의 혼들에게 가져오는 가능성과 기회의 부분인 것이다.

그리고 비록 모든 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공간들에서 재촉되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는 나를 여전히 신뢰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환란과 커다란 정의들의 시간들을 통해서 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을 너희에게 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자의식을 들어 올리는 기회와 이 상승으로 너희의 각자가 이 행성 안에서 그리고 이 인류 안에서 달성하기 위해 오고 있는 목적에 도달하려는 기회를 나는 너희에게 가지고 온 것이다.

그 시간이 나의 진실한 모습을 알려주기 위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그 모습은 내가 예전에 한번 나의 사도들 몇 명에게 보여주었고 흐르고 있는 날들까지, 진실로 그것은 유일한 신비인 것이다. 그러나 커다란 계시에 문이 조금씩 조금씩 열리고 있는 중이다. 시간은 이 순간을 꾸준히 밀고 나가고 있고 또한 행성적으로도 필요한 것이다.

내가 내 자신을 우주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주게 될 이 욕구를 통해서, 자의식들의 깨어남은 중요한 것이 될 것이다.

너희 자의식들의 변모는 단순화한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너희를 허용할 것이며, 너희의 움직임들을 명령할 것이고 상층부와 더불어 조절 안에 있게 할 것이다, 이것이 이 시간들 동안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아마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이 추상적인 무엇이다 라고 너희가 느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 가까이에 있는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에게 더 가까이 있는 내 존재에 의해서, 혼들은 나의 욕구들을 붙잡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인류에 대한 사랑과 섬김의 경험들을 통해서 땅 위에 그것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변화는 상투적인 것도 아니요 일상적 행위도 아닐 것이다; 그것은 사랑의 단계들과 그들의 경험 안에서 불변성을 통하여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삶의 단순함에 기반을 둔, 사랑과 겸손으로 나와 함께 다스려야만 할 사람들인,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반사할 것이다.

조금씩 조금씩, 많은 사람들이 이 좁은 길에 다다르고 있는 중이나,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이 시간들에 속한 인간의 존재에 의해서 이행되고 있는 폭력적인 모든 것과, 매일매일의 삶과 자연의 왕국들에게 저질러지고 있는 모든 일탈들의 부조화를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아직도 더 많은 노력들이 필요할 것이다.

변모의 법에 대한 중재와 그리고 새로운 자의식의 상태에 이르도록 그것을 이끌면서, 지배층과 모든 그의 특성들에 대한 메시지의 실천으로 시작하는, 인간의 자의식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게 될 모든 그의 원리들에 의해서, 새로운 시간의 이 같은 그리스도들의 깨어남은 너희 안에서 시작할 것이다.

이와 같은 기회를 향한 관문이 모두에게 열리고 있는 중이나, 어떤 사람은 그것을 건너야만 할 것이다. 또는 마지막으로 어떤 사람이 그것을 건너야만 할 것이다.

이러한 순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질 때, 그것은 최종적인 순간이 될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이러한 발걸음을 취할 이러한 자의식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서 발걸음을 취할 것이며, 그것은 정의 내리기와 변천에 대한 그의 가장 커다란 정점에 있게 될 것이다.

진실로, 그것은 이와 같은 발걸음을 취하는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이 발걸음은 마치 내가 예전에 너희의 각자를 위해서 그것을 취했던 것처럼, 모두를 위해서 취해진 것이다.

이것이 모든 내적 존재들에 의해서 그렇게 기대되었던 순간이라는 것을 너희는 정신 안에 잘 간직해야만 한다; 진실로, 환경들과 시험들과, 대결들이나 조전들을 넘어서, 그들이 이행하기 위하여 오고 있는 무엇과 그들이 달성하기 위해 오고 있는 무엇을 할 수 있는 순간이라는 것이다.

우주의 주님께서 모든 그것을 변할 수 있도록 그분의 변모의 법과 함께 오신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최소한 어떤 존재들 안에서, 그 계획은 달성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주는 커다란 움직임을 위하여 그 자신을 명료하게 하며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와 인류 안에서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서, 커다란 일을 위하여 일치하며, 어떠한 인간의 상항이나 어떤 사건을 넘어 갈 것이다.

이 사건은 알려지지 않을 것이며, 그것은 자리를 잡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으로부터 유용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마지막 날들의 사도들에 대한 약속들을 강화하기 위하여, 신성과 원천에서 오는 것으로서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주의 공간의 관리자께서 그분의 생명의 나무와 더불어 성스런 나무에 다시 한번 물을 주신다 그래서 그의 뿌리들이 더욱 많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스며들게 되고 빛의 화관을 쓴 그의 나무는 지식과 교육의 열매들로 강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한번 더, 성스런 나무는 그의 열매들을 맺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두가 그들 자신들을 이롭게 할 수 있으며, 영적으로 그의 욕구들과 선물들에 의해서 양육되게 된다.

그 나무에서 그의 열매들을 먹고 그것으로부터 어떻게 이득을 얻는지를 알지 못했던 사람들은, 자기 자신들이 창피를 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무지를 인식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도움을 진실로 요청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겸손하게 되지 않은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애처로움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뒤에 남겨졌던 사람들은, 마치 내가 이처럼 제 시간에 요구한 발걸음들을 취하기 위하여 준비되지 않은 양떼들을 어떤 방향으로 되돌린 것과 똑같이, 그들의 절차를 정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물질적이며 영적인 것을 넘어,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목적과 이 인류를 위한 명시의 부분인 것이다.

변모의 이 광선이 매일의 삶의 변화에 대한 욕구를 너희에게 주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너희 각자의 영은 너희의 자의식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으며 그의 임무를 수행하고 이 시간들에 대한 그의 사명은 불안정과 부조화를 뒤에 남기고 떠나며, 영원한 현존과 빛의 지배층과 더불어 운행하는 사명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의 관문들은 열린 상태로 남아 있을 것이며, 만남에도 불구하고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도움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발생하는 모든 것은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며, 학교의 부분이기 때문이고 경험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다른 사람들을 위한 조건 없는 경험을 위하여, 사랑과 섬김의 좁은 길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깨우는 원인인 것이다.

이 마라톤이 너희가 우주에 이르기까지 만들어야 할 기도와 봉헌의 매 순간에 너희 자신들을 맡기면서, 너희의 자의식들과 삶들을 변모하고 진실로 그것을 행하는, 이와 같은 기회를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 모든 것의 지식은 또한 브라질에서 영향을 가질 것이며, 이것은 다음 달들을 위하여 매우 많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의 이 모든 순간은 불필요한 사건들과 내 마음의 중심부에서 살아 있는, 이처럼 사랑하는 백성에 대한 어려운 시험들을 멈출 것이다.

나는 브라질의 각 사람들과 또한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도하는 존재의 봉헌에 대해서 지금부터 생각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오로지 나라나 백성에게 한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각 부분에서 일어나게 되는 각 상황은 모든 인류의 부분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오직 하나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다른 이유들 때문에 병들게 되고 하느님으로부터 그 자신을 멀리 떨어지게 된 동일한 가족이기 때문이며, 이 모든 것과 모든 자의식들을 위해서 변모와 치유의 광선이 필요한 것이고, 이처럼 첨예한 시간들에 대한 그와 같은 약속이기 때문이다.

기쁨과 축복 안에서, 나와 함께 이 마라톤을 기념하여라.

이러한 내적 성소 위에서 사는 사람들의 얼굴들이 슬픔이 아닌 기쁨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초대를 받아들인 사람은 도움을 받게 될 것이며 변형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나의 커다란 부르심이 땅에 도달하게 될 것이며 너희의 이해력 안에 있게 되는, 우주의 후원을 껴안아라.

변모를 경험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분명한 명시로서 나는 나의 경험을 너희에게 제공하며, 이 변모가 작은 것 안에서 또한 볼 수 없는 것 안에서 시작된다; 그곳에서부터 커다란 순복의 행동으로서 하느님께 봉헌된 진실한 내적 성전이 세워지는 것이다.

나는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과 기쁨이 넘치는 날이 되길 너희에게 바란다, 왜냐하면 지칠 줄 모르는 사도들은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전을 알려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 은하수를 다스리는 커다란 태양으로부터, 우주의 중심부와의 연합과 모든 세상들을 통치하는 형제관계의 커다란 별과, 영적,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와 연합한, 그곳에 패배를 당하지 않으시는 하느님께서 계시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비에드마에서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비의 시간 동안에 나를 위해서 그들의 마음들을 열어 놓은 사람들 위에 영적인 은총들을 부어주기 위하여 온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비로운 사랑이 인류에게 도달하고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감싸 안을 수 있다.

나의 자비의 힘을 간청하는 사람들과, 진실한 노력으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갖고 있는 영적 가치를 보시는, 천상의 아버지에 의해서 인정받게 된 그들이 얼마나 지쳐있었는가 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우주는 정의를 쏟아 붓는 대신에, 무한한 자비의 힘을 부어준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성심에 그것을 진심으로 요청하는 마음의 기도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것은 그 혼에서뿐만 아니라, 인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들에도 회복되는 것이다.

나의 자비의 시간에, 나는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내 자비의 유산을 남긴다, 이것은 내가 각 혼을 위해서 갖고 있는 내적 사랑에 의해서 드러내어진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원한 삶은 혼들이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에서 그리고 이 인류 내부에서, 하느님을 섬겨온 답례로서 받은 가장 큰 보석인 것이다.

영원한 삶은 하느님께 속한 봉사자들의 대 승리인 것이다, 그들의 삶의 각 단계마다 충분히 찾으면서 장대한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물질의 한계들과 그들 자신의 내적 한계들을 초월하는 것을 배워온 사람이다.

영원한 삶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이것을 위해 늘 열망해야만 한다.

섬김과, 기도와 이웃을 위한 조건 없는 섬김의 매 순간은, 어느 날 그분의 마음의 성전에서 깊은 곳인, 그분의 가장 신비스러운 본질 안에서 하느님과 통합하기 위하여 이 영원한 삶을 발견하려는 열망 안에서 깊어지는 기회인 것이다.

동료들아, 물질을 극복하기 위하여 그리고 무한하고 영원한 무엇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서, 이 실례로 너희는 배워야만 한다.

물질적 삶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너희의 영들은 새로운 학교들과 새로운 배움의 경험들을 연마하려는 사람들에게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단계들에 도달할 것이며 이 같은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을 잘 간직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의 조각들을 껴안을 것이다.

매 시간 섬김은 이와 같은 자아-초월에 이르고, 하느님의 계획의 확증이 달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그것을 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에게 용기를 준다면, 이것은 하느님의 일을 풍요롭게 할 것이며, 그분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은총들은 인류에게 내려오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삶들은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그분의 특성들에 도달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필요한 이와 같은 거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존재의 본질과,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너희가 실천해온 모든 것은, 영적으로 새로운 인류 그 자신을 형성하기 위해서 시작할 때에, 새로운 인류를 구성할 존귀한 내적 유산인 것이다.

너희의 삶들에서 너희가 만들어온 각 노력은, 그것이 얼마나 작게 보인다 할지라도. 하느님을 도울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의 신성한 계획에 대한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삶들에서, 조금씩 조금씩, 하느님의 특성들을 적용해야만 한다.

동료들아, 그것은 모든 특성들을 즉시 실천하려고 너희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무가치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평행한 길은 너희의 변형과 구속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너희 안에서 마치 그분께서 너희의 각자에 대하여 생각하셨던 것처럼, 하느님을 섬길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예가 깊은 자의식의 이러한 깨어남에, 항상 너희를 여기에 데리고 온 이유와 목적을 재발견해야 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자 하는 무엇은, 새로운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영원한 삶은 우주에서 고동치고, 반복해서 이러한 창조의 부분이 모든 자의식 안에서 사랑의 전도를 강하게 하기 위하여, 다른 계획들 안에서, 다른 차원들 안에서, 그것은 그 자신을 재창조하는, 모든 우주적 삶의 부분인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전해지고 있는 유산을 실행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는 너희를 원한다.

이 인류 안에서 출현하는 새로운 봉사자들을 위한 시간이다.

더 많을지라도 지식에 문들을 열어야 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신비들은 신비들이 되는 것을 멈추고 지표면의 이 인류가 이 행성과 이 지역적 우주를 넘어 가는 실제적인 진실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이 감사함으로 각 시험을 실천하면서, 각각의 배우는 경험을 기쁨으로 실천하면서, 이러한 영원한 삶을 열망한다면, 너희는 너희의 삶들에 오는 새로운 원리들을 허용할 것이며, 이 시간들을 견딜 수 있는 내적 사랑의 원천을 필요로 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실례가 될 것이고, 이러한 커다란 정의를 내리는 것들이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지난 8월 8일에 이미 새로운 순환의 시작이 있었다. 9월은 이 순간을 다시 한번 확증하는 것이다.

인류의 사건들에 주의를 집중해야 하는 시간이며 너희의 자의식들뿐만 아니라, 영원한 삶에서, 최상위의 법들을 적용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생존하였거나 빛의 분자로 있었던 후에, 너희 앞에서 더 많은 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고 근본들에 대한 이러한 내적 기쁨을 실천할 수 있다.

그 일은 앞을 향한 궤도로 지속될 것이다, 그곳에서 해야 할 일과, 구제해야 할 일과, 구속해야 할 일과 특별히 용서해야 할 일이 아직도 많이 있다.

이 날에 너희의 응답은 너희의 이해에 대한 실례이며, 그것은 길을 안내하시는 한 분이신 지배층을 이해할 수 있는 너희 자신들을 창조의 시작부터 모든 이것을 너희가 조금씩 조금씩 여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의 첫 지배층은 창조주 아버지이시다 라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으며 그 다음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세상에 보내진, 지표면의 교육자들까지, 모든 사람들은 그분 아래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는 그의 근본에 속한 본질과, 그의 목적에 속한 주요한 이유를 잊지 않게 되는 것이며, 혼돈의 힘은 자의식으로부터 마음을 딴데로 쏠리고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동료들아, 인류의 대 다수 보다 더 많은 도구들을 갖고 있는 너희는, 너희의 이웃보다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있다.

이 시간에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은 선함으로 영향을 가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듯이 변형되어야 하는 무엇에 네 자신을 올바르게 열기 위하여, 어떻게 올바르게 나아가야 하는지 알기 위하여 네 안에서 네가 명확한 원리들을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인류의 발전은 앞을 향해 지속해야만 한다.

오늘 새로운 학교가 나의 부르심에 열려있는 제자들과, 그들의 마음에서와 마찬가지로, 지배층께서는 인류 안에서 밝혀지지 않은 사건들 앞에서 잃어버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 여기에 있는 나를 어떻게 환영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시작한다.

그곳에는 세상의 잘못들을 역전시킬 수 있는 시간이 아직은 있으며 이것은 변화와, 시간들의 변형과, 자의식의 향상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환각이나 공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너희의 실례들과, 살아있는 가치 있는 삶과, 살아 있는 진실한 약속과 더불어 첫 번째로 시작한다.

오늘 너희는 지배층의 계획의 내부에서 또 다른 발걸음으로 올라가고 있다. 그것에서 내려오지 말아라, 올라감을 잘 유지하여라 그리하면 지배층께서 신뢰하며 일을 하시게 되는 것이다.

각자는 이 모든 것에서 그들의 부분을 갖고 있다. 우주에서 형성됨 무엇은, 자의식이 여기에서 더 이상 드러내지 않는다 하더라도, 지워지지 않는다.

지배층과 더불어 공약들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그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그것들을 결코 갖지 못했다는 것을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적인 공약이며 법들의 주님들 앞에서 싸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의식이 또 다른 삶을 가져온다 하더라도, 그것은 이 공약으로부터 결코 분리할 수 없을 것이다. 비록 그것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 공약은 하느님께 은혜를 입은 무엇에 대한 자의식을 상기시키기 위해 어떻게 해서든지 그 자신을 다시 한번 나타내 보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여기에 없고 그들의 정화를 넘어서, 평화를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남아있다, 왜냐하면 계획은 자의식과 함께 건설되며 그것은 모든 사람의 “예”와 함께 달성되기 때문이다.

지배층께서는 다른 어떤 사람의 고통이나 뒤따르는 존재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함을 기대하지 않으신다.

지배층께서는 형태들을 넘어서 듣고 이해하기 위하여 열려 있을, 영의 숨결에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각 마음에 있는 열렬한 헌신을 기대하신다.

그 일은 사람이 아니며, 그것은 신의 뜻의 분명한 명시이고, 그것은 목적의 나무에서 커다란 가지들 중 하나인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돌본다면, 그것은 항상 발아할 것이며 새로운 열매들을 줄 것이다.

너희가 받아온 그 열매들은 우리가 너희에게 건네주고 있는 은총들로 있는 것이다.

지금 너희는 이와 같은 새로운 순환에서 다시 한번 씨를 뿌리기 위해 땅을 잘 일구어야만 할 것이다 그 결과 너희가 너희의 신뢰와 모든 것에 대한 충실함에 의해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무엇을 장래에 수확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는 마음과 말의 진실에 의해서 충실성을 건설할 것이다. 이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만들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점점 더 많이 섬길 수 있고 그래서 어떠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오늘처럼, 오시는 것을 결정하실 때까지, 너희는 하느님을 기다리는 것에 대해 지친다는 것을 결코 느끼지 않는 것이다.

사랑의 기억은 결코 지워지지 않는다. 우주의 하느님이신 그분 자신과 함께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의 경험은 너희 삶들을 풍요하게 만드실 것이며 너희가 마지막 시간들을 직면하기 위하여 필요할 내적 강함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 특성들을 반듯이 이루어야만 한다 그래서 정화들이 풀어지게 되는 어떤 시간들에도 불구하고, 내적 희망이 너희 안에서 결코 부족하지 않는 것이다.

너희가 올라가는 이 새로운 발걸음을 통해서, 새로운 학교가 열릴 것이다, 이것은 존재해온 것 안에서 깊어질 것이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는 것이 필요한 무엇에 대해서 더 큰 모든 자의식에게 가져오실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계속 배우게 되며 지금 말한 것같이 너희가 오늘 새롭게 된 것처럼, 새롭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교육자께서 새로운 학교에 가셨다. 그분께서는 그것에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좁은 길을 열고 계신다; 오늘 날 세상이 필요한 무엇을 이 영역들로부터 가져올 수 있는, 너희의 영과, 너희의 진실한 최상위의 존재들을 위해서 성스런 지식에 순종하는 지배층과 더불어 정렬되었다.

너희가 실천해왔던 무엇을 알고 있어야만 하며 이 순환과 이 시간에 너희가 성취해온 무엇을 자각해야만 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인 것이다.

그것은 지배층께 다만 듣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지배층과 더불어 함께 모여 일하는 것에 관한 것이며, 각각의 새로운 소집을 기쁨으로 당연히 여기는 것에 관한 것이다. 이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침몰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이 세상에서 그들의 본질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도록 혼들을 이끌고 있는, 그 자신의 잘못들과, 그 자신의 행동들과, 모든 필요함들과 더불어 인류가 구체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이 새로운 학교에서 내 자비의 문은 영역을 열고 있다, 이곳에서 너희의 교육자께서 다른 별들에서 고대의 형제들과 함께 오늘 날 발견되기 위해 있다 이 날에 무한함을 향한 살아 있는 이 발자취를 잘 간직하기 위해, 땅 위 여기에서 남아있는 모든 제자들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는 것을 성취하는 때까지 변형하는 그들 자신들을 잘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빛의 욕구들을 발산하는 것을 잘 유지하기 위해, 다시 한번 그를 만난다.

우리는 봉사자들과, 자신이-소집된 사람들에 의해서 계획을 잘 재건할 것이다.

사랑과 용서의 학교의 실천에도 불구하고, 지배층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 있는, 모든 최상위의 존재들에 의해서 이 인류를 회복할 것이며 인류와, 차원과 계획의 자의식을 들어 올리기 위해서 도울 것이다.  

나의 말씀들이 너희의 귀들을 넘어 울려퍼질 수 있기를 바란다.

지배층의 교육을 위해서, 가르치고 더 많은 사람들의 이름으로 그것을 실천하기 위하여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이, 성스럽게 잘 유지되길 바란다.

그곳에 변화하기 위한 저항이 더 이상 없길 바란다.

하느님의 영광이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다, 지금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영화롭게 해야만 한다 그래서 이 영광이 하느님께 되돌아 오게 되며 우주는 다시 한번 재창조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책임감과, 너희의 애착과 어떠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계획에 다다르는 너희의 연합의 실행으로 시작할 것이다.

얼마 전에, 여기를 떠난 사람들을 오늘 환영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마음 안에 항상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너희는 새로운 순환을 살 수 없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남겨질 사람은 없다.

그렇기 대문에, 오늘 나는 선생님들 사이에서 선생님으로서, 우주의 교육자들 사이에서 교육자로서 나의 손을 펄치고 있다.

나는 아직도 인류에게 나의 손을 펼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도움이 필요하고 그 스스로 그것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자 그럼, 우주의 교육자와 겸손한 주님들 사이에서 겸손한 주님이시며, 평화의 운반자들 사이에서의 평화의 운반자이시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용기를 받아라.

나는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항상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말씀이 성육신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태어났었으며 지금 말한 것처럼 모든 나의 동료들과 친구들을 위해서,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주님의 발자국들을 뒤따라야만 한다.

오늘 너희 영들은 내적 학원을 끝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교육자께서 너희가 받아온 동일한 은총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제자들을 교육시킬 수 있는 새로운 학교로 떠나시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여기에 있는 교육자들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학교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며, 이것은 너희의 열린 마음으로 너희의 혼들과 교제하고 우주에 감사함으로 실천하는 너희를 나는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이, 그곳에서 지구적 구제를 위한 더 많은 시간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정의의 대 홍수가 오기 전에 나의 배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실례를 주고 있으나, 나는 너희에게 진실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 다음에, 너희의 마음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그리하면 너희의 약속은 재확언될 것이며 아무것도 낭비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의 구속자를 기뻐할 것이며 나는 오늘처럼 더 많은 복음들을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여기에서 성체를 축복하기 위해 나에게 그것을 가져오너라.

축복하기 위한 향과 물이 있고

우리는 일어선다.

그리고 선생님의 요구에, 이 봉헌과 우리들 각자의 내적 확증으로, 우리는 선생님의 요청에 따라 깊고 초연한 일을 실천할 것이다, 그러나 또한 트리규에린호 선생께 깊은 감사의 일을 할 것이며 우리는 우주의 왕과 선생이신 트리규에린호의 재와 더불어 함께 모여 이 요소들을 축복할 것이다, 그리고 “영의 숨결”의 노래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의 삶들 안에서 선생이신 트리규에린호와의 만남을 갖은 것에 대하여 모든 우리의 사랑과 감사를 발산하면서, 우리는 하느님께 우리의 봉헌을 올려드릴 것이다.

너희는 다른 사람의 손들을 잡을 수 있다.

트리규에린호께 드리는 존경으로, 우리는 죠세 트리규에린호에 의해서 작곡된 열두 노래들 중 열두 번째인 “너희의 승락으로”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노래 “최초의 원천”이라는 노래를 부를 것이다.

우리 숨을 깊이 들이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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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민족의 도래가 말씀이 살아 있는
그의 성취를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인류가 달성되고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그 자신을 확장하는 당신의 성전을 건설하며
진실한 존재가 세상에 밝히 드러내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희는 당신의 이름으로 모이게 되고
완전한 일치를 영화롭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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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이름으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서, 감사하옵나이다!

이 만남에서,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께 영광을 드리옵나이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기억하시고, 사랑으로 성장하고 더 큰 사랑 안에서 모든 삶을 새롭게 하는 그분의 가장 순수한 열망의 열매들을 기억하신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에게 사랑할 기회를 갖게 하기 위하여, 땅 위에서처럼, 우주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순간들을 응시하고 계시며, 이 사건들이 어떻게 모든 생명을 만들었으며, 너희가 알고 있는 무엇을 넘어, 과거에 있었던 관점을 변형시키고 떠나가는 모든 순간들을 응시하고 계신 것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인간이 되신 의미들을 충분한 무엇으로 표현하셨던 분이신, 그분의 아드님의 희생을 기억하신다, 그리고 이것의 그분을 새롭게 하는 신성한 희망과 더불어 그분의 마음을 채우고 있다; 인간의 마음 안에 그분의 대 승리를 기다리시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진실한 노력을 응시하시며 그들에 의해서 도달된 모든 공덕들을 찾으신다, 그리하여 우주적 법들의 행동에 의하여, 인간의 존재들은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와 무한함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실제로 존재하는 인간의 존재들의 무엇을 생각하신다. 하느님의 눈들이 세상을 응시하시고 계시며 그것에 존재하는 무엇을 보고 계시고, 그것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무엇을 보지 않으신다.

하느님의 눈들은 연민으로 세상을 응시하고 계시며, 사람이 어느 날 그분의 눈들을 통해 보게 되고, 삶이 실제로 존재하는 무엇에 대한 계시를 실천하게 되는 것을 열망하고 계신다.

너희의 기도들로, 너희의 내부에서 진리를 발견하도록, 너희의 눈들을 하느님의 눈들 안에 놓아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들이 현재 있는 그대로의 무엇을 보아라; 매일 깨어나기 위해서 그리고 땅 위에서의 삶을 아는 것은, 하느님의 혁신에 대한 부분이 되기 위한 것을 위해, 우주에 의해서 용인된 은총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자녀들아, 그것은 사랑하는 것으로 충분하며, 매일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혁신하며 극복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느님의 응시에 너희 눈들을 놓아라, 조금이라도, 진리가 가득 채워진 눈들로 어떻게 보는가를 아는 것에 대한 은총을 부르짖어라. 왜냐하면 환각과 난해한 이 시간들에서, 좁은 길들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 안에 너희 마음들이 함께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응시 안에 너희의 눈들이 함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진리의 내부에 자의식이 함께 있어야만 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세 분의 성심들께서 인류 안에서 그리고 그의 깊은 자의식 안에서, 전 보다 더욱 많이 일하고 계신 중이다 그래서 어떤 영적인 원리들이 완전하게 유지되고 보호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의식을 갖지 않은 인류가 그의 운명으로 선택할 방종과 위험들에 문이 열리는, 인간의 무지함인 그 자신과 그리고 타락하기 쉬운 환경들을 창조하는 것을 기점으로 땅에서 과도한 힘의 사용을 예방하시기 위하여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영적 지배층께서 모든 필요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계신다.

그러므로, 이 천년 전과 마찬가지로, 조용히 이러한 민족이 그의 커다란 자아-파괴의 출입구에 있었을 때, 그 민족이 있도록 유지된 그 장소에 인류의 자의식을 다시 한번 놓아두는 이처럼 복잡한 사명을 향해서 성심들께서 함께 모이셨던 곳에 그것이 있었다.

이 시간에 예전에 수행되었던 것과 비슷한 영적 사명이, 이 시간을 제외하고 그의 자신의 삶을 어떻게 버리고, 그의 사회와, 그의 문화와, 그리고 그의 믿음을 어떻게 위반하는지를 배운 것처럼, 인간의 자의식이 그 스스로를 파괴하는 것을 배운 이래 줄곧, 그것은 복잡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것이다.

계시의 출입구에서, 성심들께서는 폭 넓은 전략들을 명확히 표명하고 계신다, 그래서 대다수가 꿈에서 깨어나고 그들 자신들을 자리를 잡아온 환각에서 그들이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시간들의 끝에 직면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너의 마음을 너의 아버지이신 창조주께 들어 올려드려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침묵을 세상에 발산하시며, 그분의 창조물들의 내적 발걸음들을 관찰하시면서 이 시간들 안에 주시는 것을 결정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무한한 우주를 응시하여라, 그리고 잠시 동안, 너의 생각을 오고 있는 모든 것들로부터 그의 근본과 더불어, 창조주의 원천에 되돌아오도록 하여라.

너의 마음으로 무한성을 응시하여라, 이것은 별이 빛나는 밤에 보는 것이 가능하게 될뿐만 아니라, 너의 내적 세상의 깊은 곳들 안에서도 보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그곳에서 질서 정연한 우주가 작게 되고 삶이 비춰진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네 안에 그분 자신을 반사하시기 때문이다.

진실이 네 자신의 존재 안에서 잘 유지되고 있는 것과 같이, 오늘 너의 자의식이 무한성을 향해서 더 멀리 발걸음을 취하는 자가 되도록 하여라.

이것은 인간 이외의 창조물이 아닌 모든 생명에 대한 것으로서 인류를 위한 결정적인 순환이며, 천국에 없거나 혹은 땅 위에서도 없는 것은 그의 영적이며 발전적인 정의로부터 자유롭게 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매우 중요한 법들과 흐름들은, 그분의 정당성에 앞서 좁은 길들을 올바르게 할 것이며 결정적인 결심을 위해 존재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순간이 단 하나의 작은 배가 되고 그 안에서 자신이 소집 받았던 모든 사람을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영과, 자의식과, 마음의 정의는 영적인 것이다, 그러나 또한 모든 존재의 육체적 삶과, 그들의 행동들과, 그들의 사고들 안에서 그 자신을 분명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내 아이야, 각 존재는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세워온 무엇에 의거하여 정의될 것이다.

만약 네가 노력과 지속적인 순복으로 좁은 길을 세워왔다면, 설사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법들과 광선들은 망설임 없는 너의 순복의 좁은 길에서 너의 발들과 너의 마음이 확립되도록 너를 도울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의 마음이 확신 없이 뿌려졌다면, 반복하고 반복하며 너는 그것들을 극복하는 것보다 유혹들에게 순복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내 아이야, 하느님의 법과 광선들은, 너의 행동들과, 너의 생각과 너의 마음 안에서 표현하였던 너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있게 되도록 네가 선택한 장소에 최종적으로 너를 밀어 넣을 것이다.

너의 마음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불을 밝히기 위해 올 것이며 너는 하느님 앞에서뿐만 아니라 인류 앞에서도 투명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정의의 순환이 계시의 순환을 앞서가며, 이후에 혼들은 분명하게 되며, 모든 것은 그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무지로 인하여 울부짖을 것이며 정의의 시간에서 오로지 자비를 위해 부르짖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왜냐하면 자존심이 하느님의 은총에 그들의 눈들을 장님으로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가장 높은 곳에 너의 마음을 상승시키며 또한 신의 목적 안에 너의 자의식을 놓으려고 너를 가르치기 위하여 너와의 만남에 내가 온 것이다 그 결과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대한 정의들이 너를 겁먹게 하지 않으며, 뒤늦게 회개할 사람들에 대해서도 부르짖지 않을 것이다.

내 마음이 혼들을 심판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경고하고 그들이 이 시간들에 개개인의 장애물들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건네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내가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며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해서, 나에게서 어떻게 듣는지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내 목소리는 소수의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내 목소리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에 울려 퍼지고 있다, 왜냐하면 현존하는 하느님의 은총이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세상 안으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야, 네 마음으로 너의 천국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어라 그리고 하느님을 찾아 오너라. 구원을 찾기 위하여 너의 영을 움직이는 명확함을 선택하여라.

너의 내부 안에서 매우 깊은 곳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네 자신과 더불어 진지하게 있어라; 너의 사고와 너의 마음이 천상의 천체들에 도달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더 큰 계획이 이 세상에서 너의 삶과 너의 생명을 통해서 끌어 당겨진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네가 네 마음에 기울게 하는 표면적인 것을 버려라 그리고 최종적인 깨어남의 은총을 소리쳐 하느님께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깨어남은 점진적이며, 네 마음의 매 발걸음마다 네가 하느님의 마음에 있게 되는 모든 것과 더불어 네가 되돌아 올 때까지 필요하게 되는 새로운 깨어남을 밝히 드러내 보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좁은 길에 있는 너의 동료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세상의 어둠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야, 어둠 안에서 빛이 되어라.

하느님 안에서 네 마음을 잘 간직하고, 네 안에 그분의 목적에 대한 사랑을 잘 간직하여라 그리하면 장래에 네가 오늘 날 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잃어버려진 사람들을 돕는 자가 될 것이다. 

정의의 시간들이고, 순복의 시간들이다, 그리고 네가 이미 너의 모든 영적인 걸음들에서 그것을 듣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 내 아이야, 네가 예언들의 달성 앞에 있다는 것을 볼 것이다, 이것은 옛 인간의 끝에 대해서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모든 것을 초월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삶과, 새 땅에 대한 계시에 대해서이다.

이와 같은 목적 안에 네 마음을 놓아라; 새로움의 씨를 네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끝나고 있는 이 순환에서 새로움의 시작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남긴다.

내 아이야, 나는 나의 평화의 부르심에 듣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란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내 말들이 단순하고 조건 없이 나를 따르고자 결심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발아하기를 바란다.

나는 내가 일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고 있고 아우로라의 왕국 안에 있는 이 마리안 센터인, 이 장소에서 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나를 허용해온 어떤 사람을 알게 되어 기쁘다.

왜냐하면, 무관심이 아직까지도 많은 남자들의 마음 안에 있다 할지라도, 나의 좁은 길을 뒤따르고자 애써 노력하는 마음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이 행성과 이 인류를 지탱할 수 있는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는 마음들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서 있기 때문이다.  

커다란 사명이 6월 달과 7월 달에 유럽에서 아직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아버지의 어떤 것은 나를 섬기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서 성취할 수 있는 봉헌적인 생각이며; 예외적인 것들 없이, 이 모든 사람들을 포함하는 것이다.

각자는 이 계획의 순간에 그들의 부분을 반듯이 달성해야만 한다; 모든 조각들은 그들의 바른 장소에 자리가 잡혀져야만 한다 그래서 큰 계획이 일을 할 수 있고 앞을 향하여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들이 이 생애에서 성취하기 위하여 왔던 무엇으로부터 이 순간에 그들 자신들을 배제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너희 각자는 너희가 문을 열어야 할 열쇠를 갖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기회가 자리를 잡게 될 것이며 너희 자신의 영에서부터라도, 너희 개인적인 것을 넘어 가게 될 것이다.

혼들에게는 발전 과정 안에서 하나의 엔진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순환에서 순환에 이르기까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지구에 내려오는, 법들과 원리들의 지속적인 흐름인 것이다.

나는 완벽한 방법으로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고자 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한 방법으로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고자 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너희 삶들과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투명함을 가져올 것이다; 이것은 서로에게 너희를 진실하게 만들 것이며, 또한 내 앞에서 너희를 진실하게 만들 것이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나를 진실하게 섬기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고 계신 큰 계획들이 때때로 나를 섬기는 혼들에 의해서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많은 방법들로 하느님께 문들을 닫기로 결정을 하고 있는 우루과이를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또한 내가 왜 이렇게 말을 하겠느냐?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을 그들의 행동들이나 결정들인, 그들의 실례들에서 볼 것이다.

이 시간에 결정되어 가고 있는 것과 계획과 정의의 균형 밖에 있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는 그것을 볼 것이다.

아버지와, 우주와 천상의 지배층들은 지역의 유죄판결을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의 구원을 바라고 있다.

매우 극히 적은 수의 깨어남이 많은 사람의 구원을 허용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기대하지만은 않는다.

이루어진 결정들에 책임감을 갖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혼들의 대부분이 결정 되어온 무엇에 대해서 자의식을 갖지 않는다. 이것이 영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인 단계에서, 결정을 해온 사람들에게 커다란 부채를 야기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쏟아 부어주기 위하여 오고 있는 자비의 마지막 부분으로, 나는 마지막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이들은 진실로 회개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고 사랑과 정의의 좁은 길에서 실천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다.

나라들은 혼들의 깨어남과 발전에 의심을 초래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시간들의 마지막에서 더 많은 증거가 될 어떤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도의 용품이 하느님의 것이 아닌 사람의 것인, 이러한 큰 계획들을 방어하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루과이가 받아들일 마지막 욕구들의 순환에 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마침내 소수의 사람들이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서처럼 그들의 땅을 위하여 어떤 것을 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시간들의 끝에 아버지 앞에서 선포하도록 부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갖고 계신 왕국의 놀랄만한 것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즉 천국에 있는 그 왕국과, 그들이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진실로 봉헌 했다면,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영혼들 살 수 있는가에 관해서이다; 그러나 첫 째, 나는 세상과 그의 인류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을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스스로 반듯이 결심해야만 하는 것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마음과 삶의 정직성으로 시작할 것이다.

그것이 이 순간에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아직까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나의 일 안에서 동료들로 있다는 것을 알도록 나를 재촉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 사회에 참석하기 위한 각 존재의 개인적 삶을 뒤에 남겨두면서 그들은 진실과, 이 시간들에서 참석해야 할 것이 생기는 필요성을 보는 것에 감히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의 고향인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인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반듯이 이해를 해야만 한다, 이 시간들에 너희가 세상에서 너희 발들을 둘 수 있는 장소가 반듯이 존재하며, 그것은 대립들이나 혼란스러운 것들이 없는 안전한 장소가 될 것이다; 전쟁들도 없고 대 혼란들도 없고; 그곳은 조그만 평화와 희망이 다스리는 곳이다.

만약 내 종들이 내적인 것이 아닌 외적인 무엇에 그들의 관심을 둔다면, 이러한 시간들의 현실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느냐?

너희 눈들 앞에서 세상의 고통이 보여지고 있으며, 그것을 도와야 할 시간이다; 반듯이 달성 되어야 하는 목적을 감지해야만 하는 시간이며 그것은 끝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일시적인 것도 아니요 정지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인류의 깨어남이 계속되고 있다; 인류의 구속이 계속 되고 있으며, 무관심이나 탈락하는 것 안으로 들어가는 것 없이 이 같은 현실을 깨닫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나의 좁은 길 안에 이미 있는 사람들 보다 나의 좁은 길에서 분리되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노력들로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들은 결코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전부는 어느 날 우주 앞에서 증거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혼돈되고, 혹은 혼돈 되도록 믿고 있는 사람들은 다시 생각하여라.

현실적이거나 물질적인 어떤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려고 내가 오는 것이 아니라, 깊은 내적인 어떤 것을 말하려고 오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 안에서 시작하고 끝나며, 그의 결정들과 행동들을 통해서 영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의 느낌들을 통해서이고 그의 사고들을 통해서이다.

너희는 너희의 근본적인 본질인 그의 순수함을 그늘지게 해서는 않된다. 그것은 하느님의 빛의 시야에서 티없이 깨끗해야만 한다, 그래서 신의 영과의 만남과 교제 안에 남아 있어야 한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대답을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 진실이다 라는 그 무엇을 실감할 것이다.

이 같은 시간에 계획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대답을 찾도록 놓아두자, 그래서 그들이 형제애의 좁은 길을 향해서 등이 돌려지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를 실망시킨 사람들에게서, 모든 것을 받았으며, 모든 것을 실천했고 공유했던 이후에 나와 연결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쓰라림을 느끼면서, 첫 시간에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그래서 계획이 내 동료들이나, 혹은 나의 좁은 길에서 그리고 지금까지도 높은 곳에서 서명했던 그들의 약속을 가지고 있는 나의 좁은 길에서 더 이상 있지 않은 사람들의 결정들에 의해서 변경되지 않고, 그것은 쓰여진 대로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울 수 없고, 바꾸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각자는 그들의 명확한 정의의 순간을 실천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그것은 영혼과 하느님 사이에 있게 될 것이다. 도구들과 의미들은 이 순간을 준비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주어진 것이었다.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어떤 장애물과 함께 있다는 것은 그들이 물질을 잘 다루지 않아왔기 때문이고, 매일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사건들에 주의 집중하지 않아왔고 철야기도 하지 않아왔기 때문이며, 그것이 인간의 자의식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진실을 항상 말하기 위해서 약속했고 오늘 나는 나의 진리를 너희에게 가지고 온다; 내가 세상과 인류에 대해서 보고 있는 진리이다; 내가 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진리이다; 내 곁에서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진리이다.

아버지의 보좌 앞에 서야 할 시간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여라: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너희 자신들을 비난하거나 놀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되는 그것을 영과 기쁨으로 중립적이며 개선하는 것과 더불어 현실을 보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서 슬픔들이나 불확실성들, 근심 걱정들이나 고난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이미 매일 세상에 대해서 충분히 받고 있으며 내 마음에 더 많은 근심 걱정이나 고난들을 가져오지 않고, 나를 받아들이는 더욱 더 많은 마음들을 희망하고 있다.

시간들과 세대들을 두루 통해서,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의 상징으로서 나의 수난을 다시 회상하여라. 가장 큰 고독함 속에서, 인류를 위한 나의 순복의 가장 큰 순간과, 내 삶의 가장 나쁜 순간에, 내가 행했던 것과 똑같이, 짊어지고 갈 수 있는 내적 힘을 그곳에서부터 끌어당겨라.

용감하게 되고 용기를 잃게 되지 말아라. 나의 천상적 대 승리의 부분으로서 너희의 변형을 직면하여라 그리고 중요하지도 않은 너희 삶의 복잡함들로 더 많은 일을 너희 형제들에게 주지 말아라. 너희가 하고 있지 않은 무엇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는 환각들을 갖지 않고 진실로 성장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논평들 없이 성숙함으로, 각자가 그들의 부분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나와 함께 계획을 지탱해야만 하는 사람들은, 인류로서 그들 자신들 안에서, 주의가 다른 곳으로 쏠려있기 때문이다.

자의식으로서, 행성으로의 지구는 고통에 몸부림을 치고 있으며, 하느님께 영원한 섬김 안에 있는 혼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하느님께 영원한 섬김 안에 있는 더 많은 혼들이, 매일매일 인류가 발생하고 있는 고통들보다 훨씬 더 많이 있다. 그것이 시간들과 사건들의 균형을 잡을 것이며, 그들의 영적인 장님으로 인하여 세상에서 살고 있는 수 백만의 혼들의 고통이나 노여움으로 사는 것을 그것은 필요로 하지 않게 될 것이다.

더욱 많이 열려있다 할지라도 너희 마음을 열어라 그리하면 내 말들이 깊게 일하게 될 것이고 표면적인 것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이 시간들에, 그들을 알고 확인하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모든 내 자의식의 광선들을 가지고 오고 있다. 이것이 자의식 안에서 혼돈되고 있는 무엇을 제거할 것이며, 그것은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고 하느님의 목적에까지 혼들을 들어올릴 것이다.

나는 마음이 미지근하지 않고 진실로 나를 동행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에게 충심으로 용기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오로지 너희에게 매일 신성한 목적에 따라 생활하도록 요청한다; 마음이 온유하고 순수한 의도와 너희의 좁은 길에서 진실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매일 형제애와 사랑으로 살고, 다른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임재를 인식하고, 따라서 모든 사람들 앞에서 겸손해지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조금 덜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매일 자기-우선적인 어떤 일을 그만두도록 요청한다.

자연의 왕국들을 더 사랑하고 잠깐이라도 그것들을 관찰하며, 너의 혼이 그것들을 통해서 날마다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나는 네가 마음으로 기도하고, 하느님의 천상의 제단 앞에서 그분과 이야기하고, 인류의 잘못들을 균형잡을 수 있도록 네 안에 있는 최선을 그분께 봉헌하기를 요청한다.

평화의 필요함 속에서 가장 마음을 잃은 사람들을 찾아라.

너희 마음들의 분노와 질책뿐만 아니라, 증오도 해소하여라. 모든 사람이 무지로 실수들을 저지르고, 사랑과 용서 및 화해가 너희에게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매일 과거를 잊고, 너희가 살아온 모든 것에 무관심하거나 다른 시대에서 너희를 동행해온 사람들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너희가 새로운 것을 실천하고 영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과거를 잊어라. 과거를 잊는다는 것은 일어난 모든 일에서 정신과 감정들과 마음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교훈들과 기억들은 자의식 속에 남아 있지만, 영은 실재하는 것이 깨어나는 것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는 확신으로 그 자신을 자유롭게 한다.

친애하는 동료들아, 오늘 더 단순한 마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삶에 대한 교정들을 받아들이고 두려움 없이 곧바로 너희의 좁은 길들을 곧게 펴도록 노력하여라, 그러나 너희의 삶들에 발을 디딘 것에 대해 많은 평화와 감사를 표하여라.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창조물과, 그분의 계획과 이 행성을 위한 그분의 목적의 위대함을 더 사랑하도록 노력할 것을 요청한다.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자비와 신성한 사자분들의 사랑에 스며들도록 노력하여라.

너희가 매일 더 높은 원리대로 살려고 노력하면, 천국은 너희의 마음들에 귀를 기울이고, 너희가 올바른 방향을 택한 첫 단계를 가지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목표에 너희가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책임지실 것이다. 비록 너희가 매일 무수히 쓰러지고 일어난다 하더라도, 비결은 노력하고 인내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오늘 나의 순결한 마음을 느끼고,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축복으로 매일 너희의 발전과 영원한 변형을 위한 완벽한 충동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항상 너희를 축복한다.

인류를 하느님의 마음으로 데려가려는 영원한 시도로,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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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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