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존재가 광야 속으로 들어갈 때, 그들이 단순하게 그의 모래를 만지고 그의 마음을 느낀다 하더라도, 그들은 더 이상 되돌아 올 수 없다.

광야는 고통들과 경고들이 가득하며 위험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사막에 들어가서 그것의 경험 속에서 더 깊어지지 않고, 하느님께 순복하지 않으며, 그 신비를 발견하지 않는 것보다 영혼에게 더 큰 고통은 없다고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사막에서 발걸음을 취했으나 그 안에서 걷지 않고, 오히려 두려움에 갇혀있는 혼은, 그 발걸음을 지지했던 버팀목을 버리지 않았거나, 그의 진정한 지지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그의 자신의 발들로 스스로 걷는 것을 알지 못한 것이다.

이러한 혼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과거로부터 떠나기 위해 영향들과 감각들을 씻어내지 않았고, 결국에는 더 많은 버팀목들과 더 많은 사슬들을 찾으면서, 그들의 두려움들에 의해 패배를 당했다; 그들이 그들의 손들 안에 잡고 있는 버팀목들과 함께 발견하지 못했던 감각들과 사슬들이 그들의 발들에 족쇄를 채웠다. 

자신이 죄수가 된 혼은, 매 시간 더욱 비울수록, 더욱 노예화 되고 더욱 두려워진다, 왜냐하면 단순하게 그들이 그들 앞에 나타났던 무한한 광야에 이르는 결과를 가져오도록 애써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네가 광야에서 인간의 감정을 버리고 성숙해지며 너의 마음을 발견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에 통합시키시기 위하여 너를 부르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위해는, 자녀들아, 비록 네가 네 자신의 발 아래에서 지원을 느끼지 못한다 하더라도, 너는 너의 버팀목들을 버리고 사슬을 끊어버리며, 공허를 경험하고 그것을 통과하며 걸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믿음을 경험하도록 불려진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노예화하지 말아라. 그곳에 다른 집행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자존심과 자부심과 그들 자신들로 가득 채워져 있을 때 그들이 안전하다고 믿는 무지함이 존재지만,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조차도 못하고 있는 그들이라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자유를 위해서 부르짖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남긴다.

너의 발들이 광야의 모래 위에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면, 걸어라 그리고 너의 발걸음들을 멈추지 말아라. 하느님과의 일치로 통합하여라 그리고 너의 자신의 믿음을 강하게 하여라. 이것이 진실로 자유롭게 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화요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이 많은 마음들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과거의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그들을 만나기 위해 갈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어른들의 잘못들을 보상하기 위해 그들의 순진무고함으로 그들의 희생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있는, 가장 작고 가장 용감한 아이들도 만나기 위해서 갈 것이다.

이 변천의 끝 시간에, 모든 자녀들이 여기에 있는 것을 기뻐하지는 않는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회개하지 않는 마음들과 하느님으로부터 용서를 청하지 않는 마음들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있다.

내 마음은 가장 악의 없고 작은 아이들을 위해 아르헨티나로 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라의 미래이며 인류의 순진무고함과 깨끗함을 잃어버리고 있는, 인류에 대한 사랑의 섬김으로써 그들이 여기에 가지고 왔던 순수함을 잃어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아르헨티나에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섬기고 돕기 위해서 인류의 이 순환으로 왔었던 커다란 자의식이 있는 자녀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인류가 배워가는 과정으로써 체험하게 되는 사건들과 상황들을 뛰어넘어, 믿음과 가족과, 일치와 선함의 가치들은 민족의 자의식에서 퇴색하지 않는다.

아르헨티나의 자녀들과 온 세상의 자녀들은 가족의 일치를 통해서, 가장 작은 자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쇄신에 도움이 될 가치들과 덕행들을 성장시키고 나타내기 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돌보며 그들의 보호수단이 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어른들을 위해서 살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것을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가져오고 표현하기 위해 별들에서 온 작고 순진무고한 자들과, 가장 작은 자들을 위하여 나의 성심은 아르헨티나에 갈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볼뚜르노, 카스텔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의 빛이 유럽과 세상을 위한 구속의 좁은 길을 비춰줄 수 있기를 바란다.

유럽은 이 때에 그의 역사를 구속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의 미래를 위해서 신의 뜻을 껴안기 위해 그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보다 하느님의 빛과 그분의 자비를 더 많이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존재들에게, 매일 태양이 솟아 오르는 것처럼, 또한 하느님의 은총들도 천국들로부터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 위로 내려오고, 인간의 존재들이 평화를 획득하도록 용서와 치유와 구속을 그들에게 수여하면서, 그분의 자비가 그들과 자연의 왕국들 위로 부어진다.

유럽에서, 아주 오래된 잘못들이 실행되었으며 거대한 환각이 마음들 안에서 견뎠던 고통을 통해서 마련되었다. 신성한 존재는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수행되었던 행동들을 넘어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은총에 그들 스스로를 닫았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결코 그분의 자녀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 세상에 그분의 충실한 종을 반복적으로 보내시며, 단순한 마음들을 통해서, 경건과 용서에 이르도록 존재들을 깨우는 것을 추구하고 계신다.

이것으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유럽이 신의 자비에 대한 증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증거는 존재들이 하느님의 은총을 섬기고 받아들이기 위해 겸손하게 그들의 머리를 숙일 때 가장 깊게 심겨진 인간의 조건들조차도 변형시키는 가능성이다.

우리는 기적의 시간에 있다, 바로 구속의 기적들과 치유와 자비의 기적인 것이다; 전환의 기적들, 종교로 개종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조건의 전환이다.

유럽은 그의 역사의 변형을 통해서 세상에 또한 우주에 말해야 한다.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실행된 잘못들이 있었고, 너희가 여기에서 일깨워진 치유와 사랑은 그들의 무지로 인해 쓰러진 천사들의 마음들 안에서 인간의 존재들의 잘못들에 대한 뿌리들을 구속하고 변형시키는 향유가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유럽의 구속이 하느님께는 얼마나 중요한지 너희가 이해하느냐?

마음들이 이러한 구속의 기적을 위해서 열리기를 바라며, 모든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각 발걸음들을 믿음으로 동행하길 바란다. 그곳에는 구속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곳에는 구속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곳에는 신의 자비 앞에서 열 수 없는 굳어진 마음은 없다.

깨어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는 요청한다: 너희의 존재들이 지구적 구속을 위한 하느님의 도구들이라는 것을 이해하면서, 너희 마음의 순수함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의 운반체들이 되어라.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의 아들이신, 예수님에 의해 흘리셨던 피에서 그들의 구속에 이르는 그 문을 인정하는 마음들의 진실한 “예”에 의해서 배교와 인간의 무관심의 뿌리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찢겨나가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혼들이 그들의 삶들을 위한 희망과 위로를 구하는 동안에 이 세상의 바다들에서 잃어버렸던 그들을 창조주께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너의 기도가 천국의 문들을 열 수 있게 하여라.

격려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외로움과 절망과 감정의 고통을 발견해도 세상의 바다들에서 잃어버린 평화와 은총을 찾아 그들의 나라들에서 이민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고통이 완화될 수 있도록 그들의 혼들을 위해 자비를 부르짖어라. 그 나라들이 평화롭게 되도록 자비를 부르짖어라. 마음들이 경건을 알게 되고 그들의 잘못들과 죄들을 회개하며, 그들의 과거를 구속하고 평화로운 행동들로 그들의 미래를 기획할 수 있도록 자비를 부르짖어라.

아이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혼들뿐만 아니라, 존재들의 잘못과 무관심을 통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억압하는 악을 그것이 더 이상 견딜 수 없기 때문에,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그것을 위해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의 천국의 어머니의 동일한 눈물들과 함께 울어라.

신의 정의가 세상에 다가오고 있고 눈먼 사람들이 하느님의 진리와 은총을 볼 수 있는 많은 기회들을 더 이상 가지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너의 마음이 신성한 경건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따라서 매일 아버지 앞에서 더욱 진실하고 충실한 너의 중재를 만들어라.

하느님의 은총이 이미 너의 위에 있기 때문에 기도하여라, 그리고 그것은 이 세상 위의 모든 곳에 확장되어야 한다. 평화를 위한 너의 외침을 통해서 흐를 수 있도록 아버지의 자비를 허용하여라.

위급함을 느껴라. 세상의 슬픔을 느껴라. 하느님의 비통함을 느껴라 그리고 이 행성을 고칠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봉헌하여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기도들이 천국들에 올라가고 그것들의 찬양과 천사들의 합창으로 하느님의 마음을 만지는 동안, 대 천사들은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붙들려 있었던 혼들의 구속과, 나라들의 과거와 대륙들의 역사를 선포한다.

너희가 아버지께 너희의 기도들을 선포하는 것과 더불어 그 사랑이, 천국들에 이르는 좁은 길을 건설하고, 하느님의 왕국의 문들을 열며, 잃어버린 혼들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는 은총과 자비를 세상 위에 부어주고 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부터 나오는 부흥은, 존재들이 성스럽게 걷는 땅을 만들면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고 그것을 변형시킨다.

기도의 매 순간은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에게는 유일하고, 그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곳에 새로운 땅이 있고 새로운 시간이 이 세상에서 제정되는 것이 시작하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평화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부르짖어라.

너희의 기도들이 하느님의 마음의 긍휼에 의하여 천국에서 들려지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너의 불완전함들과 불행들에서 별개로,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창조주께서 너의 깊은 곳까지 아시고, 네가 지금 있는 것처럼, 조건 없이 너를 사랑하신 것을 확신하며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그분께서 너에게서 필요하신 무엇에 상응하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네가 진실로 그분을 사랑한다면, 다른 모든 것은 천상의 뜻에 의거하여 네 안에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 대한 사랑이 이 좁은 길을 통해서 너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이 같은 사랑이 너를 창조하셨던 분이신 유일하신 분의 사랑과 비슷한 사랑에 대한 응답을 네 안에서 일깨우면서, 네 마음 깊은 곳에 스며들게 하여라.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이러한 사랑의 상징으로서 너의 삶의 각 순간을 환영하여라,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너에게 은총들을 주시고 계시지만, 그분의 이 같은 계획 안에서 네가 매일매일 믿음으로 성장하고 네 자신을 확언할 수 있도록 또한 시험들도 주시는 것이다.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이 새로운 순환에서 그분의 진리를 알고, 그분의 현존을 인식하면서, 아버지와 더욱 깊게 연결되는 것을 환영하여라.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이 같은 사랑이 너의 상처들을 치유하시며, 과거로부터 너를 해방하시고, 너의 미래를 위해 너를 준비시키시며 영원한 현재에서 순복의 삶을 세우시고 이웃과 모든 창조물에 대해서 사랑하는 것을 세워주시길 바란다.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그분께서 너를 환영하시기 때문에 너를 지원하시고 용서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네가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열린 좁은 길을 항상 갖게 되는 것이다.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라; 너의 역사를 다시 쓰거라, 그분께서 너를 통해서 천상의 대 승리를 끌어 내실 수 있기 때문에 아버지께 빈 페이지를 드려라.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것을 느껴라, 그리고 항상 그분께 “예”라고 말하여라.

너를 또한 사랑하시는 한 분이시고,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이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진실한 마음과 그들 자신들 위해서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이 사람은 시간들의 끝까지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들의 정신을 통상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사람과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충실한, 이 사람은 시간들의 끝까지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너의 확인이 필요하다 그래서 구속의 계획이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지속적으로 발전을 하는 것이다.

마치 내가 그들 각자와 함께 있는 것처럼, 너의 뒤따르는 존재들을 향한 나의 충실한 사랑의 영으로 참여하여라.

어제서부터 옛 습관은 나의 말씀과 나의 메시지에 관여하는 종의 영들 사이에서 깨어나야만 하는 사랑과 형제애의 건강한 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충실의 영을 획득하기 위한 이 욕구를 받아들여라.

자의식의 한계를 초월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의 어울리는 장소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놓기 위한 이 때에, 네 자신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어라.

새롭게 되기 위한 이유가 사랑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세 분의 성심들께서 인류 안에서 그리고 그의 깊은 자의식 안에서, 전 보다 더욱 많이 일하고 계신 중이다 그래서 어떤 영적인 원리들이 완전하게 유지되고 보호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의식을 갖지 않은 인류가 그의 운명으로 선택할 방종과 위험들에 문이 열리는, 인간의 무지함인 그 자신과 그리고 타락하기 쉬운 환경들을 창조하는 것을 기점으로 땅에서 과도한 힘의 사용을 예방하시기 위하여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영적 지배층께서 모든 필요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계신다.

그러므로, 이 천년 전과 마찬가지로, 조용히 이러한 민족이 그의 커다란 자아-파괴의 출입구에 있었을 때, 그 민족이 있도록 유지된 그 장소에 인류의 자의식을 다시 한번 놓아두는 이처럼 복잡한 사명을 향해서 성심들께서 함께 모이셨던 곳에 그것이 있었다.

이 시간에 예전에 수행되었던 것과 비슷한 영적 사명이, 이 시간을 제외하고 그의 자신의 삶을 어떻게 버리고, 그의 사회와, 그의 문화와, 그리고 그의 믿음을 어떻게 위반하는지를 배운 것처럼, 인간의 자의식이 그 스스로를 파괴하는 것을 배운 이래 줄곧, 그것은 복잡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것이다.

계시의 출입구에서, 성심들께서는 폭 넓은 전략들을 명확히 표명하고 계신다, 그래서 대다수가 꿈에서 깨어나고 그들 자신들을 자리를 잡아온 환각에서 그들이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시간들의 끝에 직면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평화의 마음이 그리스도께 너희를 인도하는 안내자가 되길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혼돈과, 무지와 하느님을 향한 무관심과,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진리를 향한 무관심의 시간에, 과거의 상처들과 기억들 안에서 잃고 있는 세대의 눈들을 열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에게서 너희를 분리시키고 있는 장애물들을 너희의 자의식들로부터 영원히 지우려는, 신의 목적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내가 온 것이다.

그리고 이 같은 동일한 목적은, 아버지의 마음이 너희에게 제공한 무엇뿐만 아니라, 자녀들아, 주로 하느님의 마음의 진리에 너희를 더 가까이 데려오는 것이다; 진리 그것은 인간의 발전을 통해서 감춰져 왔으며, 지금 밝히 드러내어 보여져야만 한다.

나는 세상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신비들로 가득한 이 생애 이후에 영원성뿐만 아니라, 삶 그 자신이 아직 밝히 드러내어 보여지지 않은 비밀들을 붙잡고 있으며, 깨어나야 할 혼들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서, 이 시간에 출현하는 것이 시작하고 있는 진실들을 붙잡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에게 기도와, 순복과, 섬김과 희생의 좁은 길에서 더 깨어남을 주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 삶들 안에서, 새로운 것에 문들을 열게 될 이러한 매우 좁은 길이며, 너희 혼들이 땅 위에서 생명의 존재에 관하여 아는 것을 기대하였던 의미를 최종적으로 가져올 것이다.

너희는 이미 우주와 창조물 앞에서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 앞에서도 마찬가지로, 너희 자신의 무지함을 느낄 수 있고 인지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 시간에 하기 위해서 오고 있는 무엇은, 기도의 힘을 통해서 너희 눈들을 여는 것이다, 그래서 겸손의 영 아래에서 변형된, 너희 안에 거주하고 있는 진실 안으로 너희가 들어갈 수 있다, 그 진실은 너희가 별이 총총한 지구의 밤 하늘을 보는 것처럼, 광활하고 광대한 우주인 것이다.

하늘의 광대함 같이, 별들의 무한함이 있다, 그처럼 그것은 내 자녀들 각자 안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를 창조하셨던 분이시며, 무한하시고 알려지지 않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과 크게 닮음(외견이나 성질)은 사람의 외관에 제한 받지 않는다. 하느님과 함께하고 있는 크게 닮음은 너희 마음들 안에 거주하고 있는 깊은 신비를 잘 간직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이 인류를 창조하셨던 진실한 이유를 그 자신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땅의 각 존재는, 신성한 자의식에 대하여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하는 잠재력이 있다.

너희의 가장 깊고 진솔한 사랑의 경험으로부터,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쇄신과, 그분의 신성한 창조물의 재창조를 끌어내고 계신다.

이것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창조물들에게는 거의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인류의 커다란 장님됨(무분별)과 무지에서 기인한 것이다.

천상의 신비들에 들어오기 위해서, 너희는 반듯이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갖고 있어야만 하며,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안과 밖으로 너희를 변형시키시고, 너희 삶들을 변형시키시며, 따라서 땅 위의 삶을 변형시키시는 기도를 통해서 이 같은 마음을 너희에게 주시는 것이다.

나는 더 높은 목적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손으로 이끄시는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로서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깨어남의 이 마지막 시간에, 너희가 그리스도님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 있게 될 것과,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과 이 세상을 위하여 생각하고 계신 무엇이 되는 것을 나는 원한다.

그 시간이 올 때에 새로움의 시작으로 섬기게 될, 구원의 섬들을 건설하고 살기 위하여, 성스런 행성 안으로 이 행성을 변형시킬 제시간에 너희가 아직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하고 진실 안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 손들 안에 있는 묵주와 하느님 안에 계신 마음과 더불어 시작한다; 그것은 진솔한 섬김으로 시작하며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최고의 것을 역시 받아들이는 진실한 관심으로 시작한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그분의 말씀들을 듣고, 이 말씀들을 뒤따르면서 실천하는 것에 의해서 시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아주 조금 기대할 때, 그 말씀들이 살아있게 될 것이며 너희의 내적 세상에서 하나로 뭉쳐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가 실례를 발견하게 될 것을 바라보는 모든 눈들 안에 있으며, 너희가 하느님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느끼는 모든 마음들 안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분의 도구들로, 그분의 동료들로 불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좁은 길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며, 나는 나의 팔들을 너희에게 펼친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것에 너희를 인도하는 나를 뒤따르게 될 것이다; 영원하고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어머니이시며 순례자이신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깨어나고 있는 혼들은 환희 안에 있으며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의 마음 안에서 고통의 경감을 느끼고 있다.

모든 이것은 내 자녀들의 각자의 노력에 기인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오로지 너희에게 매일 신성한 목적에 따라 생활하도록 요청한다; 마음이 온유하고 순수한 의도와 너희의 좁은 길에서 진실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매일 형제애와 사랑으로 살고, 다른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임재를 인식하고, 따라서 모든 사람들 앞에서 겸손해지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조금 덜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매일 자기-우선적인 어떤 일을 그만두도록 요청한다.

자연의 왕국들을 더 사랑하고 잠깐이라도 그것들을 관찰하며, 너의 혼이 그것들을 통해서 날마다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나는 네가 마음으로 기도하고, 하느님의 천상의 제단 앞에서 그분과 이야기하고, 인류의 잘못들을 균형잡을 수 있도록 네 안에 있는 최선을 그분께 봉헌하기를 요청한다.

평화의 필요함 속에서 가장 마음을 잃은 사람들을 찾아라.

너희 마음들의 분노와 질책뿐만 아니라, 증오도 해소하여라. 모든 사람이 무지로 실수들을 저지르고, 사랑과 용서 및 화해가 너희에게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매일 과거를 잊고, 너희가 살아온 모든 것에 무관심하거나 다른 시대에서 너희를 동행해온 사람들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여라. 너희가 새로운 것을 실천하고 영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과거를 잊어라. 과거를 잊는다는 것은 일어난 모든 일에서 정신과 감정들과 마음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교훈들과 기억들은 자의식 속에 남아 있지만, 영은 실재하는 것이 깨어나는 것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는 확신으로 그 자신을 자유롭게 한다.

친애하는 동료들아, 오늘 더 단순한 마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삶에 대한 교정들을 받아들이고 두려움 없이 곧바로 너희의 좁은 길들을 곧게 펴도록 노력하여라, 그러나 너희의 삶들에 발을 디딘 것에 대해 많은 평화와 감사를 표하여라.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창조물과, 그분의 계획과 이 행성을 위한 그분의 목적의 위대함을 더 사랑하도록 노력할 것을 요청한다.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자비와 신성한 사자분들의 사랑에 스며들도록 노력하여라.

너희가 매일 더 높은 원리대로 살려고 노력하면, 천국은 너희의 마음들에 귀를 기울이고, 너희가 올바른 방향을 택한 첫 단계를 가지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목표에 너희가 도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책임지실 것이다. 비록 너희가 매일 무수히 쓰러지고 일어난다 하더라도, 비결은 노력하고 인내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오늘 나의 순결한 마음을 느끼고,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축복으로 매일 너희의 발전과 영원한 변형을 위한 완벽한 충동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항상 너희를 축복한다.

인류를 하느님의 마음으로 데려가려는 영원한 시도로,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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