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30일, 화요일
나는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이 많은 마음들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과거의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그들을 만나기 위해 갈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어른들의 잘못들을 보상하기 위해 그들의 순진무고함으로 그들의 희생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있는, 가장 작고 가장 용감한 아이들도 만나기 위해서 갈 것이다.
이 변천의 끝 시간에, 모든 자녀들이 여기에 있는 것을 기뻐하지는 않는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회개하지 않는 마음들과 하느님으로부터 용서를 청하지 않는 마음들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있다.
내 마음은 가장 악의 없고 작은 아이들을 위해 아르헨티나로 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라의 미래이며 인류의 순진무고함과 깨끗함을 잃어버리고 있는, 인류에 대한 사랑의 섬김으로써 그들이 여기에 가지고 왔던 순수함을 잃어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아르헨티나에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섬기고 돕기 위해서 인류의 이 순환으로 왔었던 커다란 자의식이 있는 자녀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인류가 배워가는 과정으로써 체험하게 되는 사건들과 상황들을 뛰어넘어, 믿음과 가족과, 일치와 선함의 가치들은 민족의 자의식에서 퇴색하지 않는다.
아르헨티나의 자녀들과 온 세상의 자녀들은 가족의 일치를 통해서, 가장 작은 자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쇄신에 도움이 될 가치들과 덕행들을 성장시키고 나타내기 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돌보며 그들의 보호수단이 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어른들을 위해서 살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것을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가져오고 표현하기 위해 별들에서 온 작고 순진무고한 자들과, 가장 작은 자들을 위하여 나의 성심은 아르헨티나에 갈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