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8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의 시선이 천국들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혼이 천국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마음이 천국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너의 영이 천국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네가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네가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하시며 너와 세상에서 선과 평화가 있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길 바란다.

너의 삶을 평화의 도구로 삼아라.

너의 삶을 자비의 행동으로 만들어라.

너의 존재를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으로 만들어라.

너 자신을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나의 불의 힘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네가 여기 땅에서 너의 경험을 마무리할 때, 네가 살아온 진화적이고 초월적인 모든 것을 반영할 수 있는, 별처럼 빛나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의 자의식이 믿음에 의해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

이러한 사막을 걸으며, 멈추지 말아라.

나는 항상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8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 있는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나는 세상의 빛이고,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누구도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 위대한 빛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순복하여, 사막에서 너의 발걸음들이 내 빛에 의헤 인도될 수 있도록 하여라. 내 마음의 빛에 순복하고 너의 자의식과 너의 삶을 만질 수 있도록 나의 은총의 광선들을 허용하여라. 지금은 구속의 때이다. 너의 봉헌을 내 발치에 두고, 너의 작은 마음을 나에게 의탁하여, 내가 너의 삶에서 놀라운 일을 행할 수 있게 하여라. 내가 나의 생명수를 너에게 제공하여, 더 이상 목마르지 않게 하리라. 인류가 모든 악과 모든 위협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나의 몸과 교제하고 내 피를 마셔라, 우리가 일치와 구속의 계약을 함께 봉인하자. 나의 영적 정원에서, 자비와 평화의 꽃이 되어라."

그리스도 예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프랑스, 알프스 산맥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밤의 주님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양들과, 특히 가장 길을 잃은 양들을 인도하시어, 그들이 하느님의 마음의 마구간으로 돌아가도록 하시고 그분의 신성한 겸손의 성스런 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겸손이 이 세상에서 실행되지 않고, 겸손이 혼들과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제3차의 어려운 전쟁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알프스의 가장 높은 지역에 있는 이유이다. 다시 한 번, 나는 이 인류를 위한 마지막 기회를 하느님께 간청하기 위해서, 지도층이 너희와 일치된 이 성스런 산기슭에 너희를 모아, 세상의 나라들과, 특별히 동유럽의 나라들이 이 시대에 매우 시급한 조화와 평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밤의 주님께서 이곳에 오시는 것을 막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온 우주와, 모든 창조물을 그분 자신과 함께 가져오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의 발들로 그분께서는 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악을 밟으시고, 그분의 성심의 빛을 통해, 혼들이 신성한 목적의 불꽃의 시야를 결코 잃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성스런 비물질적인 불꽃을 통해, 영들이 근원에서부터 줄곧 기록되어온 목적을 이 물질적인 삶에서 표현하는, 하느님의 뜻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이처럼 어두운 밤 동안에 걸어야 할 좁은 길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자비로운 기도의 날에, 내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참된 기도를 부탁하기 위해 오는 이유이다. 봉헌된 자비의 각 기도의 구술이 이 세상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북반구에서 끔찍한 제3차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진심으로 기도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믿음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동료들이며 나의 친구들이고,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고, 나의 딸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내 마음의 성스런 다락방 안에 데리고 있어, 2천여 년 전과 같이, 너희는 빵과 포도주를 통하여 무조건 너희에게 그 자신을 바치셨던 하느님의 사랑의 무한한 유산인, 거룩한 성찬례를 다시 한 번 나와 함께 거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2천여 년 전과 비슷한 시기에 있는 이유이다. 그러나 이제, 시대의 끝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려는 청원자들로서, 너희는 내 몸을 먹거나 내 피의 성배를 마셔야 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겟세마네 동산에서 사는 법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이 행성 위에서 지배하는 어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열려 있는 불확실한 문들에도 불구하고, 무지와, 전쟁과, 무관심과, 많은 마음들의 냉담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성심께서 매일 받으시는 모든 죄들과 범죄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자비를 위해서 강렬하게 간구하는 이 날들에, 나의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장소들에서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너희가 나에게 진심으로 바칠 각 구슬들을 너희 각자에게서 모을 것이지만, 너희가 나의 자비를 다시 신뢰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에, 나는 또한 하느님께 드리는 참된 제물로서 너희의 기도들도 모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가 얼마나 위대한지 너희가 보게 되고, 나는 오늘 행성적 지구의 이 지역과, 전쟁과 세계의 갈등 속에서 사는 혼들의 고통과 고뇌를 내 눈들을 통해서 응시하고 내 마음을 통해 느끼면서 다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모든 지도층들이 이러한 행성적인 상황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음을 진심으로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하나와, 그리스도의 봉사자들의 발걸음들이 바로 이 순간에, 이 세상과 이 인류의 모든 공포들과 유린들에 직면하여, 정당화와 속죄로서 숙고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이유로, 동료들아, 이 날들은 지상에서의 그리스도의 구속적인 사역에서 나의 모든 봉사자들에게 결정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유럽의 이 국가들에게도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에서, 다가오는 시대에 발생하는 것은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서 영향을 미칠 것이고, 유럽이 우크라이나의 전쟁의 무게를 느끼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권능과 사랑을 통해, 그분의 자비와 성스런 중보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벌써 이 전쟁을 멈추실 수 있었다. 그러나 동료들아, 이 물질계의 다른 힘들과의 혼들의 고착은 영적일 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이러한 개입을 타협하며 해결짓고 있다.

하지만, 신뢰하고 후회하지 말며, 마음의 기도의 힘과 빛을 신뢰하여라. 동유럽에서 전쟁이 그치도록, 그리고 세상의 다른 사건들이 모든 사람의 눈들에 감춰져 있는 것처럼, 현재의 사건들이 부족함과, 필요성 및 불의를 조장하는, 전쟁의 무기들로 사용되지 않도록, 너희의 모든 간구들과, 너희의 모든 지향들과, 너희가 구하는 모든 것을 하느님께 의탁하여라.

그러므로, 내 성심에 의해 성취되었던 공덕들을 통해서, 나는 신성한 목적의 빛을 잃지 않고, 살아 있는 행성의 지구가  이 길고도 어두운 밤에 나와 함께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진실로, 2천여 년 전에, 사랑의 스승과 일치되었던 극소수가 그들의 최선을 다했고, 인류의 구속을 위해, 이 학교-행성의 구원을 위해 그들의 목숨들을 바쳤던 때와 같이, 많은 영적인 과업은 극소수의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약속하는 것은 놀라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는 너희가 다른 어떤 순간에도 경험하지 못한 영적인 희생의 경험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슬픈 수난의 상징들을 통해서, 나는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그리스도화의 새로운 경험들과 내적인 사랑의 성장을 부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자신의 손들로 주님의 가시 면류관을 잡는 것을 누가 받아들이겠느냐?

주님의 손들과 발들에 박힌 못들을 누가 그들과 함께 옮길 것을 받아들이겠느냐?

누가 나와 함께 행성적인 십자가를 지는 것을 받아들일 것이냐?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보다는 그것들을 덜 받으실 자격이 있는 줄을 알면서, 누가 창으로 그들의 옆구리를 찌르는 것을 허용하겠느냐?

그러나 우주의 왕이신 너희의 스승께서 이 모든 것들을 경험하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신 것이 무엇이겠느냐?

거기에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다: 사랑, 즉 신뢰하는 사랑이요, 받아들이는 사랑이요, 포용하는 사랑이요, 절대 거부하지 않는 사랑이요, 영속하는 사랑이요, 나를 신성과 영으로 성장시킨 사랑이다. 슬픈 수난을 실행하게 하는 뜻을 받아들이도록 했던 것은 사랑이었다.

이것이 내가 단순한 사람들과, 불완전한 사람들과, 죄인들에게 내면의 그리스도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유이다.

내 교회가 어떤지, 내 사제들이 어떤지, 그들이 내게서 멀어지고, 그리스도의 것들이 아닌 다른 좁은 길들을 택함으로써, 그들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들을 입히는지 보아라.

이것이 내가 이 순간에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이유이며, 나는 불완전함이나 어려움들에 관계없이, 고통이나 시험들에 상관하지 않고, 너희 각자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이유이고, 그래서 너희의 스승의 마음이 혼들의 순응을 통해,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마음들의 소리 없는 희생을 통하여, 침묵으로 위안을 받게 되고, 이 때 나는 내 머리를 너희의 가슴들 위에 기대고 나의 것인 이들의 사랑에서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은 이것에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나는 항상 너희를 위한 길이요 생명이 될 것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겠다고 나 자신을 다짐했다.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인류가 하느님에게서 멀어짐으로써 마음들을 질식시키고 정신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악에게 문을 계속 열어 두지 않도록 세상은 내 자비에 순복해야 한다.

이러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큰 성숙의 순간이 되기를 바라고, 너희 각자가 나와 함께 있는지 아닌지의 여부를 너희 자신들에게 자문해야 하는 커다란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그 시간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만약 잔이 거의 가득 차기 전이라면, 그것은 지금 넘치고 있는 중이다.

누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을 것이냐?

이 세상에서 더 많은 무고한 피를 흘려야 하겠느냐?

하느님께서는 인류의 희생을 원하시지 않으시고, 내 아버지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의 영원한 행복과, 삶의 기쁨과 하느님의 왕국에 속하는 기쁨을 단번에 원하신다.

나는 너희에게 진심으로 기도해 주기를  다시 한 번 부탁한다.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나는 세상에서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처럼, 너희 모두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단순한 사람들 안에, 겸손한 사람들 안에, 충실한 사람들 안에,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 안에 나의 천상의 교회가 놓여있다. 그리고 이러한 혼들을 통해서, 진실하고 순박한 마음들을 통해, 나는 이 세상을 성별하고 성스럽게 만들 수 있고, 그리하여 언젠가는 세상이 더 이상 자신의 의지를 갖지 않고 언제나 너희를 평화와 선으로 인도할 하느님의 성스런 뜻인, 신성한 뜻에 따라 사는 것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말을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이러한 공간을 준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 나에게 수백 개의 대성당을 제공하는 만큼, 나는 사랑과, 투명성과 순복이 진정으로 존재하는 경우에만, 그것들 안에서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다시 한 번 그분의 임재가 겸손한 자들 안에 있고, 그분의 손이 강한 자들을 물리치시며, 그분의 말씀이 단순한 자들에게 울려 퍼지고 이기적인 자들과, 심지어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을 쫓아내신다는 것을 세상에게 보여주시는 이유이다.

내 교회는 내 자녀들의 마음 속에 있다. 내 사랑은 거기에 있다. 나의 생명은 영원히 거기에 있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해양들을 통해, 나의 자의식은 인류에게 두루 반영되고,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위대한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상태를 반영할 수 있다. 그것은 내가 이 주기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충동들을 통해서, 시대에 걸쳐 전 인종에게 구현하기 위해 추구한 것이 바로 이 영적이며 내적인 상태인 것이다.

너희의 내면 세계들과 너희의 기도들이 아프리카의 대륙을 구속하고, 아프리카의 모든 민족들 안에서, 고통의 해소와 평화의 회복을 생성하는 이 대담한 과업에서 나와 동행하기 위하여 거기에 있을 수 있는 것처럼, 오늘 모든 내 성심과 나의 존재는 아프리카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여기에 있지만, 영과 무소부재로, 나는 또한 오늘날까지 너희의 자의식들이 알지 못하는, 매우 중요하고 영적인 주제들을 다루고 있는, 아프리카에 있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랑을 통하여 신비를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따라서, 너희가 나의 뜻, 즉 영원하신 아버지의 자의식과 그분의 모든 천사들과 대천사들 안에 이미 기록되어 있는 뜻을 인식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충동들을, 너희의 내면 세계와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이 뜻은 행성적 지구의 기원에서, 인류의 시작부터 그 자신을 성립하려고 노력해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신성한 자의식은 창조주에 의해 사랑스럽게 생각되었던, 이 인간의 프로젝트를 위해 땅의 지구의 기원부터 일해 왔다.

그러나 너희는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류가 잃어버린 그의 진화와 각성을 향한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지금은 정의를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를 통해서 인류를 바로잡아야 하는 때이다.

아프리카의 대륙은 오늘날까지 알려지지 않은 매우 중요한 보물들과, 존귀한 보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많은 마음들 안에 간직되어 있는 영적인 부를 통하여 이 보물들을 너희들에게 드러내는 것이, 나의 임무이자 나의 의무이기도 하다. 영적인 부가 처벌받지 않는 부당한 방법으로 착취되었고 제거되었을 뿐만 아니라, 불행하게도 아프리카의 이 나라들을 지배하는 국가들과 자의식들에 의해 묻혀졌고, 침묵되었으며 노예가 되었다.

나의 재림에서, 나는 이행하고 구체화시켜야 하는 위대한 프로젝트와 함께 올 것이다. 내가 내 성심 안에 품고 있는 이 프로젝트들 중 하나는, 아프리카의 영적인 자의식의 재출현이고, 그것은 태초부터 줄곧 영원하신 아버지를 위해 대표되었던 것과,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한 전체적인 유산인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하는 이 보물들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우 깊은 영적인 것이며, 나는 초-물리적 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이 보물들은 혼과 내면의 자의식으로, 재생되도록 행성의 지구를 허용할 것이고, 따라서, 이 시대의 인류가 아닌,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변천과 고뇌 속에 있는 인류이고, 그것은 슬픔과 고뇌 속에 있는 인류이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해, 나는 문들이 닫혀 있는 모든 곳인, 이 장소들을 통해 그것들을 열려고 왔다: 즉 나의 소중히 여기는 아프리카의 자녀들처럼, 진정으로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자의식들과, 혼들과, 마음들을 위한 빛의 문들과, 자의식의 문들과, 은총과 치유의 문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이번 앙골라에서 선교의 시작은 매우 의미가 있을 것이며, 선교사의 섬김의 영을 더욱 굳건히 하며, 이전의 경험들과 같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유익하게 될, 성스런 빛의 지점들로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지표면에서, 아버지께서 구현하셔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의 출현과 또한 구체화를 위해 허용할 때이다. 그리고 이것은 생존하기 위해서 오로지 내 성심만을 가진 아프리카 사람들과, 내 성심 안에서 믿음과 희망을 잃지 않은 아프리카 사람들의 자의식들의 희생을 모든 인류에게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성심이 예전에 르완다에서 그랬던 것처럼, 다시 한 번 그 자신을 주는 것이다. 이제 나는 모든 아프리카와, 아프리카의 모든 국가들과, 모든 민족들과 모든 문화들을 위해 왔다.

인류가 아프리카에 대해 저지른 잘못들을 인식하고 물질적인 방식으로 뿐만 아니라, 영적인 방식으로 그것들을 시정하고 고칠 때가 왔다.

이를 위해, 나는 하느님의 변호인으로서, 의로운 혼들과 불의한 혼들 사이의 중재자이자 중보자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해서 그리고 나의 은총의 빛에 의해서 희망을 잃어버렸고 오늘날 아무것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다시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주기에서 취하게 될 단계들은 중요한 것이 될 것이며, 그것들은 앞으로의 시대를 결정할 것이고, 그것들은 다음의 주기들을 결정할 것이며, 나는 다음의 사건들 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주의를 기울이고 주시하며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하느님의 계획을 실행하도록 부름을 받은 나의 사도들과, 종들 및 선교사들로서, 너희는 마음들과 혼들 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뿌리고, 이처럼 측량할 수 없고, 무한하며 무궁무진한 그리스도적 사랑을 통해서, 고통받는 혼들을 허용하시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목적을 앞으로 수행해야 하며, 이 세상에서 희망과 믿음과 사는 기쁨을 다시 발견하기 위해, 그리고 또한 동시에, 오늘날 그들이 알지 못하는 덕행들과 은사들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남미에서의 나의 사역의 기초를 통해, 오늘날 남미와 아프리카 사이에서 빛과 일치와 형제애의 다리가 창조되어, 유럽도 이 목적에 동참하고 아프리카 대륙이 더 이상 버려진 것으로서, 가장 고통을 받는 자의식들의 쓰레기로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유럽과 북반구가 마침내 아프리카 전체에 아직 남아 있고 대기 중인 영적인 부채를 청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다.

나는 2017년에, 아프리카에 도달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너희에게 말했다. 일부의 움직임들이 있었지만, 그것들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일부의 경험들이 실행되었지만, 그것들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각 유럽사람들의 자의식과, 북반구의 각 구성원을 위해서,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으로 그들의 마음들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삶을 배치해야 하는 때이다. 이것은 너희가 내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과, 내 메시지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거나 단지 기억으로만 간직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다.  

준비성과 결단력을 가지고 행동해야 할 때이다. 이미 깨어난 땅의 태양들인,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저항하지 말아라, 유럽인들이 저항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그들이 아프리카와 함께 갖고 있는 부채들을 말소시켜 주기를 바란다.

누군가는 그 단계를 밟아야 하며, 너희는 그 단계를 결코 밟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프리카의 고통받는 형제 자매들을 자비심을 갖거나 동정심으로도 결코 바라보지 않을 사람들을 위해서, 그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너희의 태도들과 지향들을 재고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계획의 구체화의 좁은 길에서 너희 자신들을 결정적으로 자리를 잡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의 시대는 위급하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충동들과, 내가 이 시대에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한다. 아프리카는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고,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행동해야 할 때임을 너희로 하여금 알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켜주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이 내가 너희를 통해 구체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즉각적인 이 순간을 준비하기를 바란다. 조건들 없이 봉사하고, 조건들 없이 자기 자신을 내어주며,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아프리카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조건들 없이 무언가를 하는 순간이다.

아프리카의 자녀들을 환영할 수 있고,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그들을 사랑하고 봉사할 수 있는 손들과 팔들을 기다리는 그들을, 나는 더 이상 들을 수 없거나 계속 볼 수도 없다. 그들은 그냥 빵 뿐만이 아니라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이것이 너희가 생존하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너희의 개념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아프리카의 심장부에서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보물들이 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대에 아프리카의 대륙을 위한 영구적인 봉사에 대한 이러한 움직임이 모두의 협력과 기부를 통해 일어난다면, 그것은 아프리카의 자의식이 회복되고 영적으로 재건되는 것을 허용하면서, 유럽과 행성적 지구의 다른 지역들의 영적인 부채를 완화시키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는 그냥 선의의 제스처를 취해서는 안 되며, 이것은 나에게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저항의 몸짓이 아닌 결단의 몸짓과, 준비의 몸짓을 가져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서, 너희 위에서 나의 보물들과 은총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말한다: 지금은 행동할 때이며, 나의 적이 이 세상에서, 무엇보다도 이 세상의 부패한 제도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민족들과 국가들에서 진출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할 때이다.

나는 큰일들을 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사랑을 갖고 움직이고 행동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다. 거기에 구속의 열쇠가 있다.

이 메시지가 끝난 후, 그리고 내 성심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에 대한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내가 새로운 단계를 위한 대륙을 준비시키면서, 이 날들 동안 해온 것처럼, 나는 아프리카로 돌아가서 계속 일할 것이다. 그러나 이 새로운 단계는 협업을 통해 자리를 잡을 것이고 구체화될 것이며, 나는 나의 메시지를 그냥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해하는 이들의 열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나의 동료들아, 오늘날 아프리카가 살아가며 고통을 받는 것에 직면하여 세상은 심판에 있게 될 것이다. 강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나 아프리카 전역을 착취하는 자들조차도 변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라. 동료들아, 변화는 너희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익명의 섬김에서 시작된다.

이것은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설명할 수 없는 사면을 부여할 것이며, 아프리카는 하느님을 대표하는 민족과 문화로서 부상하고 다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동료들인 너희와, 특히 유럽에 속한 이 일의 모든 구성원들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기도할 것이다. 하나, 둘 또는 셋의 자의식들이 아프리카를 위한 운동을 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모두가 영적인 부채에 책임이 있다.

내가 너희를 위한 십자가를 당연히 여긴 것처럼, 나는 너희가 그것을 짊어지는 것을 당연히 여기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 경험했던 무게나 갈보리를 너희가 경험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나는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로 너희를 전환시키기 위해서, 너희를 지탱하고, 너희에게 촉구하고, 너희를 변형시기 위해 항상 너희 곁에서 있을 것이다.

용감하게 되고 물러서지 말아라.

십자가를 두려워하거나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과 멀어지게 되고 세상의 환상에 의해 흡수되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너희는 아버지의 보물들을 가지고 있고, 우리의 말씀들과 발현들을 통해, 너희는 이 보물들을 받았다; 이제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가장 오랫동안 그것들을 기다려온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의 섬김에 그것들을 두어야 할 때이다.

나는 거기에서 너희의 결정적인 단계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더 많은 자의식들이 일시적인 봉사가 아닌 성숙한 봉사를 당연히 여길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이제 나는 영적이고 신성한 자의식으로서 아프리카로 정말 돌아간다. 아프리카에는 아직 치유되지 않은 커다란 영적이며 육체적인 상처가 있음을 기억하여라. 나의 사도들과, 나의 종들과 선교사들의 존재는, 모두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이러한 상황에서 치유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오직 사랑만이 고통을 치유할 것이다.

나는 앞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응원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94차 산의 자비의 마라톤 기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때때로 너희가 너희 자신의 정화에 지쳤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내가 여기 있으니, 내 품으로 오너라.

나는 때때로 너희가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고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서 의미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내가 여기 있으니, 내 품으로 오너라.

때때로 너희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또는 어떻게 우주가 몇 가지의 과목들과 시험들을 제안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여기에 있고, 내 품으로 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비록 너희가 그것을 깊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모든 것은 하느님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고, 너희가 내게로 와서 내 품 안에 안기게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순간과 이 시간을 극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오직 너희에게 힘과 용기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8월의 문들 앞에서, 내가 여기에 있다, 이 곳에서 영적 지도층은 너희의 온 존재들을 향해서 스며들게 할 새로운 빛의 충동들을 너희의 영들로부터 세상에 전달할 것이다. 그리고 오게 될 이러한 충동들은 내가 이 최종적인 순간을 위하여, 이 순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오게 될 사도직의 이 좁은 길에 대해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당연하도록 만들 것들이다.

이것이 나의 성심께 드리는 기도와, 노력과, 인내와, 노래들과, 헌신과, 찬양과, 명예의 이러한 8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늘 내가 온 이유이다.

오늘, 나는 말할 수 있다, 동료들아, 그것은 이 세상에서 오늘날 일어나는 것을 넘어서 나의 초대를 이행하고, 나의 요청들에 응답하면서, 나의 자비의 측량할 수 없는 힘을 세상에 알리며 지금 이 순간까지, 내 곁에 있어온 사람들에 대하여 내 마음이 다시 한번 희망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오늘날 세상에서 너희가 알지 못하는 많은 혼들이, 자비로운 기도에서의 이 같은 세월을 통해, 기도의 모임에서 이 혼들의 참여를 통해서, 이 혼들이 나의 영에 의해 표시되고 기름부음을 받았다. 이것은 나에게 많은 의미가 있고, 이 혼들이 미래에 그들의 삶을 다시 만들 수 있는 것에서 갖게 될 기회, 특히 그들의 영적인 좁은 길, 즉 그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할 좁은 길을 다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심들의 이 성스러운 사건이 시작될, 바로 이 달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인류가 필요로 하는 희망과 치유의 시간을 가져오시기 위한 것이며, 또한 계명들에 따라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편적인 법칙들을 따르고, 보편적인 법칙들을 따름으로써, 그들은 어둠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낄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그분 자신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위로 성령님께서 그분의 모든 선물들을 가지고 내려오실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약속의 땅과, 각 사람 안에서 거하는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나의 약속을 이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이 세월 동안 나의 자비에 의해 변형되었고, 100년 이상 동안 나의 잘못된 교회의 종교재판으로 고통을 겪었던 캐나다의 원주민의 자의식이 있었던 것처럼, 많은 순간들에 매우 고통스럽고 알 수 없는 상황들이 너희의 충실성과 헌신에 의해, 해결되도록 문들을 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들과 온 세상의 모든 마음들을 일으키기 위해서 내가 오늘 온 것은, 그들이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과, 내 메시지를 항상 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항상 실수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약하다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메시지와 내 말씀 안에서, 너희는 쇄신의 힘을 발견할 것이며, 이 쇄신의 힘을 발견함으로써, 너희는 너희 모두가 하느님의 왕국을 얻기 위해 여전히 필요로 하는 치유와, 구속과, 자비를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충동으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신, 내 어머니께서 인류와 자연의 왕국과, 전체 행성의 구제에 대한 이 계획에서, 결정적인 부르심에 결과적으로 훨씬 더 많이 문들을 열어주실, 8월 8일 이후에 명시적으로 시작될 새로운 주기를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시키려고 온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까지 함께 쌓아온 것은 구속사역의 세 가지의 중요한 기둥들로 존재하였다; 즉 자비의 기둥과, 은혜의 기둥과, 용서의 기둥이다. 이 세 기둥들은 혼들을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지게 한, 심각한 경향들과 전쟁과, 기술과, 관념들로 오염된 이 세상에서 그들의 삶들을 다시 만들기 위해서 오늘날 혼들이 필요로 하는, 구속의 기둥인 빛의 커다란 원을 통해 일치되는 것이다.

8년 전부터 줄곧, 내가 세상으로 가져온 이 은총은, 알기 위해서 들었던 모든 사람들을 내가 초대하는 것이, 빛의-공동체들의 기초들로서 존재하는 이 영적 과업을 위하여 세워진 기본적인 기초를 통해서 가능할 수 있었고, 그 결과 그들은 구원의 섬들에 들어가게 되었으며 이 어려운 시기에 너희의 삶들을 재건할 좁은 길을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빛의-공동체들의 발전적인 삶을 통한 구원의 프로젝트를 알 수 있기 위해, 너희는 먼저 나의 구속의 프로젝트를 계속 사랑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빛의-공동체는 이 생애에서 구속을 기다려왔던 더 많은 혼들을 포함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기 위해 세계의 다른 나라들로 자비를 확장하는 일을 위한 주요한 기둥들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천상의 아버지의 발치 앞에 놓은 것이다; 즉 노력들과, 진실한 순복들과, 마음들의 헌신과, 사심이 없는 순진한 자들의 섬김과, 겸손과, 순결함과, 나의 성심을 통한 하느님의 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영원히-깊은 순복의 조건 없는 영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이 마라톤이 축하의 순간이 되기 위해서, 이 기도하는 모임에 참여하는 모든 혼들에게 희망의 속성으로 그들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는 충동을 주는 순간이 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땅이 가능하게 허용되는 모든 것 안에서 치유될 수 있다. 따라서 동료들아, 나는 이 장소와 온 세상에서 나의 일을 나 혼자서 하지 않을 것이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삶들이 필요하며, 이 상처받은 땅을 치유하고 새로운 인류의 기반들을 창조하기 위해서 여전히 영적 우주에서 내려와야 하는 것과,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것을 수행하기 위하여 나는 너희의 '예'가 필요하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타내고 나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하면서, 지난 8년 동안, 나는 나의 것인 일부가 사랑의 단계들의 학교에 입학하기로 결정하고, 더 나아가 일부는 긍휼의 학교의 단계들에 입학하기로 결정한 것을 보고 있었다.

나는 너희가 이 학교에서 앞으로 전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너희의 혼들에게는 이 학교를 잊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를 강하고 결코 패배하지 않는 것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가 너희 스스로, 모든 일에서 도와야 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게 될 관점에서 현실성과 필요성에 대하여 그 이상으로 의식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시대의 끝은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이며, 나와 함께, 나와 연합하여, 너희는 혼들이 정화되고, 씻겨지고, 담글 수 있는, 이 자비의 우주에 문들을 계속 잘 열어두어야 하고, 너희 각자가 받은 것처럼, 자비를 향한 나와의 만남의 이 좁은 길에서 기회를 받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이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실천할 준비가 되었을 때, 많은 마음들이 이것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나는 내 마음을 더욱 활짝 열고, 나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가장 깊은 감정들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고, 이 세상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키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할 것이다; 즉 마음의 감정들은 육신의 눈들로 볼 수는 없지만, 오히려 미지의 것에 열려 있는, 마음의 눈들과, 민감한 마음의 눈들로는 볼 수 있다.

나는 너희가 나의 영 아래에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여기로 왔다, 왜냐하면 이 행성적인 순간을 건너가고, 이 세상의 상황에서 살고 있으며, 사랑과 연민의 부족 때문에 날마다 뒷걸음치는 이 인간의 자의식의 일부가 되는 것이, 많은 동료들에게 어렵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 번 나의 자비의 해양에 잠긴, 너희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미 알 수 있고 또한 느낄 수도 있으나, 너희는 아플 때까지 순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수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섬김에서 너희 자신들을 맡길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뼈저리게 그것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순간에, 너희가 박애적 사랑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기쁨에 넘치고, 그들은 영광과 경배 가운데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님의 계획의 작은 부분을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이처럼 똑같이 행한다면, 전 세계적인 전염병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고통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섬기기 위해 여기에 있는, 혼들에게서 나오는 협력의 형제애와 연대감에 의해 이 모든 것이 대체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8월의 문들에서, 창조의 원천의 이름으로, 이 축복이 자의식의 변형과 향상을 향해서, 그들 자신들을 향상시키지 않고 사랑하지도 않는 모든 자의식들을 위하여, 특히 전쟁들과 인도주의적 위기들을 일으키고, 불평등과, 사회적 갈등들과, 심지어 오늘날 세계가 겪고 있는 질병까지도 만드는 자의식들을 위해서, 더욱 너희를 촉진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싶다.

비록 그것이 불가능하고, 어렵거나 뚫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8월의 이 달에, 너희의 노력들과 순복들에 대한 공로들이 세상에서 혼돈을 진정시키고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사랑과 용서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저지른 모든 잘못들을 정당화하는 것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가 슬픔에 잠긴 수난 중에 했던 일을 본받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이것이 8월의 이번 달에 있는 나의 커다란 열망이며, 너희는 먼저 너희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너희의 가족들과 함께,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과 친구들과 함께,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시작할 것이고, 따라서 너희는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으로, 사랑의 단계들에 속한 학교에 사는 것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뿐만 아니라, 세상에게도, 특히 너희에게 복을 주기 위해 온 것은, 협력의 영이 온 인류와, 특별히 불신자들의 마음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언젠가는 성스런 형제애의 영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것이 발생할 때, 천국이 땅으로 내려올 것이며, 완전한 일치가 되어 땅으로서의 지구가 천국들로 상승할 것이고, 그것은 내가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해 돌아올 때이다.

이 순간, 나는 너희의 혼들의 봉헌들을 듣는다. 비록 불완전하지만, 그것으로 하여금 참된 봉헌이 되도록 하고, 그것으로 하여금 모든 사람이 구속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마음의 소리에서 나오는 봉헌이 되게 하여라.

8월의 이 첫 번째의 행사인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서, 나는 내 마음이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것과, 형제애로 예전에 내가 너희와 나누었던 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곧 영성체와 그리스도의 성혈과 몸, 이것이 너희 안에서 진실과 구속을 발견하도록 항상 너희를 이끌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그렇게 했고, 나는 앞으로도 계속 여러 번 더 그렇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사들 안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의 신성한 연합과 너희를 평화로 인도하는 좁은 길과, 생명줄이 놓여 있음을 기억하여라.

우리는 우리의 존재와, 우리의 성심들과, 우리의 말씀들을 통해서, 이 8월 달에, 너희 각자와 함께 오랜 세월을 함께한, 우리가 상처를 입고 슬프고 괴로움으로 몸부림치는 이 세상을 돕기 위해 여기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내 성심의 결정적인 부분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나는 박애적 사랑과 평화의 활동들을 통해서 이 세상을 밝히는 내 마음의 광선들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으로, 인도주의적 봉사와 기도의 문이 더 많이 열리게 될, 이 새로운 주기에서, 그것이 온 세상에 도달할 때까지, 가능한 모든 마음들이 내 음성을 들을 수 있고, 내 메시지를 들을 수 있을 때까지,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빛이 세상에 내려오고 그분의 열망들이 각 마음의 '예'를 통해 구체화될 수 있도록 사도직의 이 좁은 길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를 촉구하는 노래를 통해 예수님의 성심께 봉헌을 이루면서, 이 순간을 마치겠습니다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9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그리스도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 세상을 구속하시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3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 안에서 세상의 현실과, 국가들의 상황과, 인류 안에서 기초로 있어야 하는 조건을 가늠한다.

내 마음 안에서 모든 기독교인들의 어려움들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심각한 문제들과, 죽어가는 사람들의 외로움을 가늠한다.

이러한 세계적이며 행성적인 변천의 이 시기에서 인류에 대한 첫 번째의 어려운 시험인, 대 유행병의 상황을 내 마음 안에서 가늠한다,

많은 사람들이 떠날 수 없는 역경에 잠겨있다는 것을 내 마음 안에서 가늠하고 있다.

내 마음 안에서 무관심한 자들과, 하느님의 부르심을 무시하는 자들과, 무엇보다도 한 때 그것을 받고도, 오늘날까지 그것을 거절한 자들을 가늠한다.

내 마음 안에서 많은 것들을 가늠한다, 그것은 오늘 내가 너희와 나누는 것이고, 그것은 나의 슬픔을 느끼는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오히려 세상의 이러한 상황을 변모시키기 위해 나를 돕는 너희를 위해서이다.  

나는 아직도 나를 믿지 않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들어가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는 자들을 찾으러 왔다.

나는 아직도 미지근하고 결정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왔다.

나는 아직 나의 좁은 길에 그들의 발들을 들이지 않고 나를 발견하기 위해 결정하지 않은 자들을 위해서 왔다.

내 마음의 슬픔을 달래는 것은 선행과,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의 일관성과, 희생적인 삶과, 매일의 삶의 모범을 통한 복음의 체험과, 끊임없는 계명들의 실천과, 믿는 자들과 기독교인들의 믿음과, 고통받는 자를 바라보고 그들을 돕는 이들의 연대감이다.

또한 내 마음의 슬픔을 덜어주는 사람들은 봉헌되고 물러서지 않는 사람들과,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나와 일치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위로하는 사람들은 의심하지도 않고 불신하지도 않는 사람들이며, 내가 그들에게 요구하는 것을 단계적으로 성취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안도시키는 사람들은 그들의 정화를 실천할 것을 결심한 사람들이다; 즉 그들 자신들의 문제들에 빠져들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아버지의 계획을 타협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 자신들을 넘어서, 현실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지칠 줄 모르고 봉사하는 사람들이며, 어느 때나 어느 순간에서나 유용하게 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즉 그들 자신들의 관념들과 감정들을 뛰어넘어, 진실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전쟁을 조장하는 자들이고, 인도주의적인 위기를 조장하는 자들이며, 난민들의 실향을 조장하는 자들이다.

또한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은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돕지도 않는 사람들이고, 이러한 상황과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 안으로 들어가기를 꺼리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괴롭게 하는 자들은 다스리는 자들이고, 만국을 지배하는 자들이며, 법의 밖에 있는 자들이고, 더 이상 생명의 말씀대로 살지 아니하는 자들이며, 복음을 훼방하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갖고 있으면서 아무 것도 나누지 않는 사람들이고, 두려움을 갖고 그들의 부를 지키는 사람들이며, 그들의 자신들의 삶을 물질적인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인내하는 사람들이고, 항상 그들의 자신들만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이며, 매일 형제애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이고, 그들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핸디캡 없이 달리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화평케 하는 사람들이고, 말뿐만 아니라 모범을 통해서 평화를 위하여 지체 없이 일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내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이고, 성막 안에 있는 나의 임재를 찾는 사람들이며, 영성체에서 우주의 왕과의 성스런 동맹을 찾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된 성체를 경배하는 사람들이고, 형태들을 뛰어넘어 성스런 섬광이 발산하는 비물질적인 메시지를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자들은 나와 접촉하는 사람들이고, 밤낮으로 내 안에서 살기를 열망하는 자들이며, 그들의 전투들을 넘어서 나의 존재와 내 마음을 찾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나의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고, 어디에서나 박애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며, 변화하는 것에 열려 있고 그들의 저항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태만한 사람들이고, 그들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며, 변하지 않는 것처럼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천국의 모든 보화들을 다 받고도 헛되이 그것들을 낭비하는 자들이며, 감사하지 않는 자들이고, 긍휼을 잊어버린 자들이다.

내 마음에 아픔을 주고 상처를 입히는 자들은 교만한 자들이고, 자매의 겸손을 추구하지 않는 자들이며, 그들 자신의 과정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나의 메시지와 내 말을 잊어버리는 자들이고, 그들이 천국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에 대하여 충분히 경외하지 않는 자들이며, 그들을 충만하게 채운 은혜를 아직 깨닫지 못한 자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항상 불평하는 자들이고, 그들의 눈들 앞에서 지나가는 나의 존재를 아직 보지 못한 자들이며, 아직 그 신비를 발견하지 못한 자들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자들은 계획을 방해하는 자들이고, 나의 관념들과 나의 프로젝트들을 매 순간 변경하는 자들이며, 구속을 잊어버리는 자들이다.

그러나 내 마음은 그의 깊은 곳들에서, 지체하지 않고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과,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않거나 통제력을 잃지 않는 사람들과, 그들이 가지고 있다고 믿는 힘을 내 발들 앞에 굴복시키는 사람들과, 변형될 수 있는 그것 때문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내 마음에 기쁨을 가져오는 사람들은 친절하고 자비로우며, 말뿐만 아니라 내 메시지를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기쁨을 주는 사람들은 나와 교제하고 이러한 성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기쁨을 가져다 주는 사람들은 나의 좋은 소식들을 기뻐하는 사람들이고, 내 메시지를 매달 기다리는 사람들이며, 나를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는 나의 성심, 즉 너희를 위해 여전히 느끼고 뛰는 마음에서, 이 세상과 이 인류를 위해 여전히 살아 있는 마음에서, 고통으로 만져지는 마음의 무한한 신비를 알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위해 신성하게 되는 마음에서, 그의 신비를 너희에게 주는 마음에서, 그 자신의 살로, 그 자신의 몸으로, 그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구속될 수 있고 너희가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계속해서 계시들의 문들을 건너갈 수 있도록, 내 성심의 무한한 신비는 아마겟돈에 대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묵상하고 너희 자신들과 더불어 진정으로 반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더 이상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른들, 즉 발전과 헌신 안에 있는 성인들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로운 임무는 '예' 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을 통해, 결과적이고 책임감 있는 혼들을 통해 성취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만지는 이러한 기쁨과 축복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이 진정으로 부르짖고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와서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참석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묵상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들이 더 이상 내 가시관의 가시들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왕국을 땅으로 가져오기 위해, 치유와 평화를 세상에 부여하기 위해, 그에게 뿌려줄 광선들이 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기뻐할 수 있는 청원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사는 것과 이것이 하느님 앞에서 갖는 책임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이 빛의 발자국들을 알아볼 수 있도록, 그것들을 땅에 표시하며 굳건한 발걸음으로 계속 걸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이 행성과 이 인류 안에서, 이 시대의 마지막에, 스승께서 보여주시고 계신 좁은 길을 밟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이러한 서약에 대한 약속과 체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영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너희를 성화시키고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나는 나의 메시지를 마치 잠수부의 생명줄처럼, 즉 비움 안에서, 너희 자신들의 비움 안에서, 너희가 전체와의 내적 일치를 발견하고, 따라서 근원과의 내적 일치를 발견하게 될, 하느님의 비움 안에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영적 충동으로서 너희에게 남겨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발들에 엎드려, 너희를 지원하러 오시는 하느님의 태양, 곧 세상의 어둠을 밝히시고 쫓아내시는 구속과 성체의 태양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에 엎드려서, 네가 받은 유산, 즉 네가 항상 참여하고 항상 너의 영을 기를 때 받은 유산을 인식하여라. 

내 발들 앞에 엎드려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구속되고 변형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의 삶 전체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신감을 갖고 두었던 속성들과, 은사들 및 덕행들을 인식하여라. 

하느님의 태양의 발들에 엎드려서 이 행성의 순간과, 상황들에 관계없이 불타는 믿음의 횃불을 계속 잘 유지한 사람들과 새로운 사도들의 나타남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라. 

오늘 와서 너희의 삶들이 축복되고 재봉헌되며, 너희의 더 높은 자의식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그리스도적 충동들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내 발들 앞에 두어라.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과의 이 완전한 동맹에서, 너희는 유린한 것들과 무관심과, 누락한 것들 및 잘못한 것들을 통해, 주야로 행해지는 모든 일로부터 그리스도가 매일 받는 모든 공격들에서 그분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성체적 태양을 통해, 나는 자의식의 어둠과 자아의 미신에서 너희를 물러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이 내적 지평선에서 각자의 너희 삶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말씀과 그분의 유산의 증거가 되는 것을 여전히 바라시는, 그분의 임재를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 혼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이 인도되고 너희 자신의 욕망들과 열망들과는 거리가 먼 이 순간에 각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하느님의 태양을 다시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시대의 끝을 비추는 하느님의 태양이지만, 또한 한 분이신 하느님과 하나의 보편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내면의 존재를 인식하고, 이 때에 혼들을 위해 특별히 가장 죄 많은 사람들과, 국가들과 인류를 위하여 예수님 그분 자신이 희생으로 다시 봉헌하는, 그분의 성심과의 이 영원한 친교에 참여하기 위해서 그분의 발들 앞에 엎드려있는 사람들의 영적 삶을 재구성한다. 

내가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준 영적 보물들이 잃어버려지고 퇴색되거나 너희의 마음들에서 지워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각각의 나의 말들이 너희의 일부가 되고 너희의 삶들이 언젠가 나의 자비와 긍휼의 샘의 흐름 속에서 전환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의해서 주의가 산만해졌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좁은 길들에 그들의 정신들을 쏟는다; 그래서 그들은 마음을 어둡게 하여 나의 뜻과 나와의 진정한 조화를 잃는 것이다. 

지금은 모든 사람이 그들 자신의 아마겟돈을 마주해야 할 때이고, 그들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그들 자신들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순간을 보고 인식할 수 있도록 그들의 눈들에서 제거된 베일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인내하는 사람들의 희생을 받아들인다. 오늘 나는 변형하는 사람들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들의 용기를 인식한다. 그것은 구속과 자비의 사역이 내부적으로 일어나는 곳이다. 그것은 성스런 빛의 씨들이 내가 너희를 통하여 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할 열매들을 어느 날 맺기 위해 그들의 첫 번째 새싹들을 내어 주는 곳이 불변성과 믿음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긍휼의 눈들로, 나의 동료들 중 일부가 무모함과, 주의력의 부족과, 관대함의 부족과, 자의식의 부족으로 인하여 저지른 실수들을 본다. 하지만 오늘 나는 그 잘못들을 지적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마치 많은 것들이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것들보다 더 나은 것들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너희에게 제시되는 이 첨예한 때에, 본질적으로  그것들의 숨겨진 의미, 즉 너희가 우주의 법규들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그것들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는 안으로 더 깊어져야 한다. 

이 행성적인 순환에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하고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서 나의 뜻과 나의 일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나의 영으로 다시 기름부음을 하기 위해 왔다. 구속주이신, 너희의 주님은 목적을 향해 굳건한 발걸음을 내디딜 것이며, 그분께서는 자기 자신들에게서 박탈당했고, 목표, 곧 내면의 목표를 발견하기 위해서 같은 방법으로 그분의 발걸음들을 뒤따를 모든 사람들을 그분과 함께 데리고 갈 것이다. 

지금이 내면의 이중성에 맞서 너희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할 때이다. 그러한 이원성은 너희가 모르는 그 힘으로, 내가 나의 말과 나의 존재로 너희에게 주는 힘과 권세와 평행하는 반대의 힘으로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것이 전투이옵니까? 그렇다, 그것이 영적 전투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시선 아래에서, 다음의 순환을 규정지을 순간이다. 그리고 규정될 그 순환은 너희의 스승께서 곧 세상으로 돌아오실 가능성을 표시하시거나 표시하지 않으시거나 하실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나는 그것이 기록된 것처럼, 이 인류에게 돌아오기 위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은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의 이 사건에 참여하게 되거나 참여하지 못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재림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비율로 먼저 너희 안에 나의 신성과 나의 영이 거해야 이후에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에 그에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성경 앞에 있다는 것과, 시대의 끝의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다음의 운명을 표시할 사람들이 될 이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의 중요한 구획과 표징 앞에 너희가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자의식들과, 관념들 또는 심지어 그들의 의견들을 뛰어 넘어간다. 

나와 함께 있는 것은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순종과 최상위의 뜻에 대한 엄격한 충실함 아래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곳에는 그렇게 할 수 있고, 인류의 마음들에게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는 다른 자의식들이나 또는 다른 형제들과 자매들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처음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 우둔하고 행성적인 혼돈 속에서, 어떻게 처음부터 영원토록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권능과 권세를 통해 내가 이 세상에 올 수 있겠느냐? 

나는 나의 거주지들이 되기 위한 너희의 내적 거주지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전히, 나는 이것을 기다리고 있다. 협박당함을 느끼거나 너희 자신들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봉헌과 섬김에서 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검사하여라.

앞으로 몇 달 안에 너희는 상상할 수도 없는 것들을 보게 될 것이며, 나의 동료들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나의 동료들로서, 너희는 앞으로 올 일에 대비해야 하고, 이것은 더 이상 말들이 아니라, 사실들이 될 것이며 그것들은 전 세계를 두루 통한 사건들이 될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너희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고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 너희는 이것들, 즉 나의 발현들을 신뢰하는 것을 배웠고, 너희는 메시지들을 통해 나의 말의 원천에서 마시는 법을 배웠지만, 나는 너희에게 진실하게 실제로 말하는 사람을 너희가 어느 시점에서  의심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만을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나는 더 높은 목적을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가장 많은 수의 혼들과 마음들이 영의 생명과 세분의 자의식들과의 연합에 도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그것은 내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이미 다른 시대와 다른 인류들에서 제시하신 목적과 동일하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을 보게 하려고 온 것은 아니지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겸손하고 깊은 감사로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다. 

나는 더 이상 누군가를 위해 멈추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행성은 불타고 있다. 

봉헌되어 분배된 수백 명의 혼들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서 누가 나와 함께 지옥과 같은 곳의 문턱들을 넘겠느냐? 

내가 나의 각 핏방울을 통해서, 더 나아가 십자가에서 나의 순복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했던 것처럼, 그들 자신의 그리스도적 빛을 발화하고 따라서 사랑으로 어둠을 극복할 수 있기 위해 심연 중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들로 누가 나와 함께 가겠느냐? 

나는 너희가 알 수 없고 견딜 수 없는 압력에 처하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여전히 깊이 무시하는 사랑과 자비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 시간이라는 현실 앞에 나는 너희를 두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사도들이 되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관념이나 이론이 아니고, 훨씬 적은 느낌이나 지나가는 감정도 아니다. 그것은 너희의 영들이 우주에서 만들었고 각자를 위한 약속에 대해서 시간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약속이며, 그것은 오직 하느님만이 아시는 기간을 가지고 있다. 

혼들이 다른 가르침들을 구할 때 그는 나의 것이 아니다; 해마다, 매일, 매주, 매월 사랑스럽고 자신 있게 너희에게 준 모든 것에 직면하여 내가 어떻게 느낄지 생각해보아라. 

너희는 너희의 목적의 객관성을 잃을 수 없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미혹당하거나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너희는 판사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왕 앞에 있고 시대의 끝까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제물로 바쳐진 하느님의 어린 양의 희생된 마음 앞에 있는 것이다. 

회심과 구속에 대한 너희의 좁은 길이 다른 책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사들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진정한 영성은 기독교 신앙과,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다는 절대적인 확신에 기반을 두길 바란다. 

너희가 인식할 수 있듯이, 동료들아, 나는 경고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지만, 날마다 좁은 길을 잃고 그들 자신의 좁은 길들에서 스승님의 발자국들을 보는 것을 멈추게 된 사람들과의 연대감과 깊은 연민 중의 하나를 가지고 왔다. 

이 마라톤이 분명함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그렇게 많은 희생과 노력으로 받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인식할 수 있는 것을 향한 발걸음이 되어 헛된 것이 없기를 바란다. 

이 내적이며 행성적인 위기의 이 시기에,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내 안에서 생명을 얻고, 따라서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슬픔과 고통 너머에 살아 계시고, 너희를 위해 죽으신 분, 곧 그리스도의 빛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 모임에서 자비의 기도들이 반복되는 말들로서 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깊이 느껴지는 확증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용기를 갖고 믿음의 영으로 내 말을 듣는 대담함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말도나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그의 영적인 측면을 꿰뚫어 볼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바람과 해양의 파도와 함께 우주의 관문들을 건너 여기로 왔다.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상황 앞에서 내 마음의 모든 깊은 고통을 가지고 왔다. 

비록 내가 우주에 있다 하더라도 지도층은 세상의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내 눈들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것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아직 어느 누구도 깊이 볼 수 없는 일을 주시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이날, 나는 다시 한번 난민들과, 특히 많은 해양들을 건너가며 약속의 땅과, 종착지를 발견하고 생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천국에서 왔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최종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비록 그들의 얼굴들이 버려짐과 받아들여지지 못함으로 인한 고통을 반영한다 하더라도, 그들이 희망을 갖고 찾았던 종착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인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넘어, 너희의 기도들 안에서 조화로운 음율과 사랑으로 하느님께 들어 올려지는 이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고통을 너희와 함께 공유하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의 삶들처럼 형제 자매들의 상황에 대한 반응이나 안도감도 다르지 않기 때문에, 운명은 사건을 교정하고 있다. 

잠시 동안, 해양 한가운데서 배가 표류하는 소리와, 어린이들과, 여성들과, 노인들과, 남성들, 모두 그들의 출신 국가들 안에서 반영된 영적이며 물질적 폭풍우 속에서 안전한 항구를 찾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아라. 

환영의 영은 어떤 인류가 우주에게 빚진 것이고, 동료의 고통에 대한 수용성과 연대감에 대한 영이다. 

이것은 아프리카에서처럼, 가난한 나라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나라 안에서, 모든 의미에서 이러한 불안정한 상황을 만들고 생성하는 그것이 인류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여전히 아프리카 땅에 도달할 가장 적절한 순간을 계속 기다리고 있고, 그곳에서 나의 임무와 세상의 어머니의 임무는 우리가 도착할 국가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 전체에 집중될 것이다. 

이러한 사건들에 직면하여, 인도주의적 대응이 전 세계의 국가들에게 효율적이지 않다면, 또 다른 국민들이 그들의 출신 국가에서 계속 살게 되는 결과들은 더 클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우리가 기근과, 전쟁 또는 사회적이나 정치적 무관심에 대해서만 이야기한 것이 아니고, 우리는 그것이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을 넘어서는 어떤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난민인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서, 하느님 자신이 난파선의 고통을 겪으시는 것을 보아라,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의 계획을 이행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그 난파선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지고 온 이 의미 앞에, 너희의 시선과 마음을 두어라. 

외형들을 넘어, 피상적인 것을 넘어서, 알려진 것이나 물질적인 모든 것을 넘어가려고 노력하여라. 

신비한 우주를 뚫고 들어가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대한 영적 의미를 이해할 것이다. 

나는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 더 많은 존재들이 인식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난민처럼, 일부의 존재들에게도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서는, 비 물질적이거나 정신적인 경계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시대의 끝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 직면하여 무관심하거나 태만하면 안된다. 오늘날 이러한 상황이 세상에서 일어난다면, 그것은 인류의 거울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즉 난민들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상황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자리 잡혀 있지 않으면, 너희는 더 높은 천계들이나 접촉하는 단계들에 대하여 열망할 수 없다. 

모든 사람은 너희의 인종과, 너희의 언어 또는 너희의 상태를 뛰어넘어 형제들이고 자매들이다. 본질적으로, 모두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평등하며, 이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물질적인 것은 일시적이고, 영적인 것은 영원하다. 봉사는 자신을 향해 반복해서 발생하는 혼돈과 고통의 조건들에서 인류를 구제하는 시대의 커다란 열쇠이다. 

그러나 최초의 원천은 하느님의 자녀들의 섬김에 있다. 최초의 원천이 너희를 도울 수 있도록, 너희는 그것을 올바르게 부르고, 그것을 올바르게 간청해야 하며, 너희는 그것을 올바르게 일치시켜야 한다, 

따라서, 너희의 재능들이 깨어나고, 너희의 덕행들이 보여지게 될 것이며, 봉사와 기도의 좁은 길을 통해서 너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긴급한 원인에 대한 길에 대하여 안내 받고 인도될 것이다. 

오늘, 나는 바람과 해양의 파도와 함께 왔다, 그래서 너희 자신들 안에서 들을 수 있고 하느님의 느낌과, 이 현실에 대해 내면 세계에게 말씀하시는 그분의 고요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너희는 이미 물질적으로 있지 않지만, 비 물질적으로 있는 많은 것들을 이해하는 순간에 있다. 

너희의 내면 세계와 너희의 시선이 경건함과 겸손으로 지식 앞에 있다면, 너희는 율법의 인도를 받을 것이고, 율법은 점점 더 혼란스럽고 어려운 행성적인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해서 너희를 통하여 행동할 것이다. 

겟세마네 동산 이후로 줄곧, 나는 이것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 이유는 인류를 위해서 이 세상의 땅에 흘린 각각의 내 핏방울과 내 피의 대가이기 때문이다. 

너희를 통해서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고통 받는 사람들과, 난민들에게 도달해야 한다. 

이 자비로운 기도의 기간 동안, 열정을 가지고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그 열정이 너희를 새롭게 할 것이며, 행성적인 비상 사태에서 항상 올바른 진동 속에 너희를 두게 될 것이다. 

세상은 이전에 본 것보다도 더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것을 의식하고 너희의 삶을 연대감과 선을 향해서 돌아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적인 측면들에서, 새로운 형태들을 나와 함께 건설하여라, 그리하면 그것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을 억압하고 인류가 추방되도록 제압하는 힘들을 역전시키며,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해방되고 모든 것이 새로워질 수 있다. 

영적인 삶과 기도에 대한 인류의 관심이 흐리거나 무관심하게 있는 동안, 나의 자비의 문들은 열리지 않을 것이다; 이 큰 도움에 대한 응답은 나와 함께하는 너희의 기도에 비례하게 될 것이다. 

인류는 시대의 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이 행성뿐만 아니라 우주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을 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아침에 깨어났더니, 세상이 완전히 바뀐 것을 발견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너희가 무엇을 하겠느냐? 너희의 첫 번째 생각과 첫 번째 행동은 무엇이겠느냐? 

인류는 역행하는 세력과 동맹을 맺어왔고 이것이 끊임없는 고통으로 인도하고 있다. 

결론적인 사람들의 기도는 너희가 생각할 수 없는 균형을 유지한다. 이것은 동료들아, 그 기도가 곧 깨질 균형을 현재 지탱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은 시대의 끝에서 확실하게 변하도록 그들을 인도하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원하지 않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우주의 왕이신 주님으로서, ​​나는“다른 탈출구는 없다”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 순간과 이 때에 육신을 입었다면, 그것은 더 큰 이유 때문이며, 그것은 더 큰 의무이고, 그것은 부인할 수 없는 헌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혼들과 자의식들은 그들이 하기 위해 왔던 곳에서 다른 일을 하도록 계속 강요 받는 동안, 그들은 고통을 겪을 것이다. 저항은 더 이상 너희의 영적 좁은 길들에 있을 수 없고, 무엇보다도 높은 곳들과의 너희의 내적 접촉에 있을 수도 없다. 

너희는 너희의 운명들에 도전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들을 모르기 때문이다. 

범죄를 저지르며 무관심한 인류 위에, 병들고 혼돈에 빠진 인류 위에, 이 때 내려오는 최상위의 은혜에 합당해지도록 하여라. 

너희 발들 아래에서 너희는 가장 신성한 장소들과, 세상에서 가장 알아볼 수 없는 장소들과, 신성한 구역으로 알려진 장소들을 갖고 있다. 그것들이 너희를 돕고 그것들을 경배하는 너희를 위해서 거기에 있는 것이다. 

실재이며 신성한 것에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겉으로 보이는 것과 환상적인 것을 뒤로하고 떠나라. 

세상은 환상 속에 머물러 있기를 원하고 날마다 그것을 먹이길 원한다. 이것이 이렇게 계속된다면, 세상이 실제시간을 향해 있는 관문을 어떻게 찾을 수 있겠느냐? 

모든 것은 너희의 내면 세계와, 너희 믿음의 살아있는 실행과, 자비로운 행동들에서 시작된다. 

이러한 태도에서, 난민들은 인간적인 낭비가 아니며 국제적인 전염병이 아니라는 것을 국가들이 이해할 것이다. 

고통 받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라, 그리하면 너희는 발생하는 것을 뛰어넘어 보게 될 것이다. 

가족과 일치해서 살 수 있는 안전한 땅을 찾으면서, 세상의 바다들과 해양들을 항해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어라. 

세상과 국가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보다 더 어려운 시험이 올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처벌하시지 않으신다, 그것은 인류의 행동들과 관념들을 통해 그 자신을 처벌하는 것이 인류이다. 

오늘날 해양들은 바다들에 있는 난민들, 특히 바다를 떠나지 못하고 생존하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모두가 구원받고 구출될 수 있도록, 이 바다들을 나의 자비의 바다로 전환시키고 있다. 

신성한 자비에 호소하고 이 때에 정의가 행동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세상은 아직 실천하지 못한 커다란 교정을 실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말에 대한 결과로 있어야 한다. 나의 메시지를 듣고 그것을 그저 듣는 것으로만 있지 말아라. 새로운 그리스도를 깨우기 위한 때이다. 

“우주와 생명의 창조를 위해 그분 자신의 모든 것을 지치지도 않으시며 주시는,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의 좁은 길을 따르기로 결심한 당신의 봉사자들을 지탱하고 계시나이다. 

당신의 빛과 자비가 이 세상의 어두운 공간들로 내려오시옵소서. 

나라나 땅이 없는 자들을,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팔들 안으로 환영해 주시옵소서. 

해양들에서 고통으로 외치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강력한 피의 내려옴으로 인해 진정되게 해주시옵고, 인류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해 책임지고 인식할 수 있도록, 모두가 당신의 뜻에 따라 회심할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빛을 내면 세계로 보내주시옵소서. 인간의 무지의 가장 깊은 층이 소멸될 수 있도록 그것을 양육시켜주시옵소서. 

모두가 당신의 천상의 왕국에 참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당신의 사랑으로 당신의 모든 피조물을 치유해주시옵소서. 아멘.” 

Elías del Sagrado Corazón de Jesús 수사: 

각 인간의 마음 안에 그리스도께서 신성한 성막으로 나타내실 수 있도록 그리고 모두가 그분의 음성과 그분의 임재의 부르심에 깨어날 수 있도록, 이 순간 해양들의 주님과 일치하여, 우리는 그분의 자비롭고 영적인 임재 앞에서, 평화의 천사의 기도를 봉헌하며, 그분 앞에서 기도하고 간청하는 우리 자신들을 둡니다. 

가장 거룩한 삼위 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음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시키고,
희생시키는 무관심한 사람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성막 안에 현존하고 계신
그분의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저는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무한한 공로에 의지하여,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간청하나이다.

(3회 반복)

우리는 그분의 엄청난 자비와 연민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가 빛의 군사들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맨발로 내 마음의 성전에 왔다.

세상과 그의 필요성을 환영하는 것처럼, 너희를 환영하는 나의 성전을 보아라.

나는 난민과 무고한 자들과, 땅이 없는 자들과, 집이 없는 자들과, 기회와 희망을 찾아서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이 세상의 좁은 길을 밟고 있는 자들의 주님이다.

나는 다시 빵과 물고기를 증가시켜 배고픈 사람들과,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포로로 있는 사람들에게 영생의 만나를 주기 위해 돌아갈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 일을 통해, 무조건적인 방식으로 남을 섬기며 영원히 자원 봉사하는 선교사의 마음들이 항상 새롭게 될 것임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위해서 다른 자의식에게 충동을 줄 수 있는 근원이 될 것이다. 궁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팔들과 손들을 뻗어, 역경과 통제의 시스템에 의해 계속 벌을 받고 있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있다.

내 마음의 성전은 바로 성체성사이고, 시대의 끝에서 이 모든 필요성들을 응시한다; 세상이 겪는 위기와,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혼란과, 무고한 마음들의 절망과, 오로지 살아 남기 위해 물을 먹고 마시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다.

여기에 있는 너희와,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갖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면서 함께 나눌 때이다. 그 동안 받아온 은총을 존중하고 영화롭게 할 때이며, 난민의 마음들의 상처들을 고치고 치유하는 것은 너희의 자원 봉사와 이기심 없는 영이다.

생명들을 구하는 것은 음식과 물뿐만 아니라, 보호처와 피난처가 무고한 자와 아이들을 지탱하고, 너희가 세상 안으로 반사할 수 있는 내 마음의 사랑이 인류를 구속할 것이다.

세상의 고통과 난민 캠프들을 보면, 내 마음의 고통은 형언할 수 없고, 이것은 물질적인 삶이나 그것을 이행하는 조직들을 넘어선 것이다.

너희 모두가 성스런 땅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생각했던 진정한 천상의 정부를 세상은 지금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길을 잃었고, 세대들에 걸쳐서 그러했듯이,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이 시대에서 소외되고 노예화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누가 이 영원한 고통을 저지하겠느냐?

누가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줄 것이냐?

세상이 겪는 커다란 필요성과, 필요함을 바라보는 그들 자신들로부터 누가 떠나겠느냐?

이 날,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온다. 왜냐하면 너희는 길 안내와 지시 없이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 동안 받아온 모든 것이 너희의 자의식의 확장뿐만 아니라, 너희의 응답과, 너희의 관대함과, 봉사로만 간주되지 말아야 한다.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진정으로 내 말을 듣지 않는 혼들은, 현실을 보기 위해 세상으로 나가야 하며, 이 현실을 아플 때까지 직면해야 한다.

오늘날에도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이유 때문에, 세상에 두루 퍼져있는 이스라엘의 옛 백성의 회복과 영적 고결함의 일부인, 하느님의 거룩한 책들에 기록된 이유 때문에,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선택

너희의 눈들앞에 행성적인 상황과, 필요함을 놓을 때이다.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섬기고 환영할 때에, 너희의 내면의 상황들이나 너희의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다.

이와 같이해서, 새로운 인류가 생겨날 수 있다, 왜냐하면 진정한 보편적인 가족은 하느님의 이러한 열망을 수행할 소그룹의 출현으로 인해 구성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계획은 너희의 행동들과 가장 높으신 분을 고수함으로써 기록된다; 성취되어야 하는 계획을 허용하는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러나 필요한 것을 위해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의 준비를 통해서 허용된다.

내가 세상에 오지 않았다면,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문명은 어떤 상황이었겠느냐?

동료들아, 너희는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오늘날 인류로서 살아가는 것보다 더 심각한 어떤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를 채우고 축복하는 은총을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은, 너희 자신들을 벗어 버리고 맨발로 나를 향해서, 내 마음의 성전을 향해 나아 가며,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고 너희가 겸손하게 살 것을 받아들인다는 신호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아주 위급한 필요성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겸손이 인류에게 부족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을 능가하여 혼돈의 승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소수의 혼들에게, 나는 불가능해 보일 수 있는 것을 요청하기 위하여 왔다, 그것은 내면들에서 대 승리를 향한 나의 계획을 영적으로 이끌 것이며, 그것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나는 나의 일을 수행하기 위한 커다란 움직임들을 필요로 하지 않고, 나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만큼, 오로지 나의 뜻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이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의 뜻 안에 너희의 보호와 지원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의 명령들과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침들에 순종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땅으로서의 지구상에서 이러한 경험을 겪지 않은 존재가 없지만, 그들이 회심한 마음들에게 오는 부르심을 받은 계획과 의미를 이해하게 될 내 뜻을 그들이 성취한 후에 그렇게 될 것이다.

난민과 무고한 자의 주님으로서, ​​나는 이 필요성에 세상의 눈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은 소수의 도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세계적 위기를 이용할 수 있는 소수의 부유한 자들로도 충분하지 못하다.

너희가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비록 그들이 기독교적이거나 영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너희가 박애적 사랑의 속성에 따를 것이며, 오늘날 세상이 계속 생성하는 많은 심각한 상황은 나의 자비에 의해 용서될 것이고, 나의 정의에 의해 교정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먼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과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고 있는 것을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회들은 유일하고 반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인도주의적 위기들의 필요성에 너희의 눈들을 열면, 적어도 이 일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나를 섬기기 위해, 그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집들과 가족들을 떠나 나의 부름을 따를 것이다.

불리한 조건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 어디서나 나를 섬길 수 없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기도하자 그리고 제단의 복된 성체를 경배하여라, 그래서 나의 무한한 자비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와 고통을 받고 있는 혼들에게 스며들게 되고, 이러한 혼들과 마음들의 정신적 충격이, 새로운 희망에 대한 기회로 치유될 수 있다.

국가들이 그들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않는 한, 평화는 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열렬한 열망을 이루는 자만이 평화의 소유자가 될 것이며, 더 이상 빛이나 희망이 없고, 오로지 몸부림치는 고통과 지옥과 같은 곳과, 세상의 커다란 피난처들에게 내 마음의 평화와 사랑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열두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두 명씩 가거나 그룹으로 가거라, 그리고 봉사하여라. 언젠가는 고통을 받으며 절망적인 사람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너희가 구속을 실행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의 대 승리는 너희의 순복과 봉사를 통해서, 너희의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예'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자비의 문 앞에 있을 것이며, 나의 긍휼의 무한한 대양이 너희를 채울 것이다, 그래서 봉사와 침묵으로, 너희가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다가 갈 수 있다.

이 중대한 시기는 더 어려운 일에 대한 시작이지만, 나와 함께 진실하게 있는 마음들의 순복과 기도들을 통해서, 자비의 힘으로 많은 상황들과 사건들이 빗나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슬픔에 찬 피가 세상에 흘려지는 것이 멈춰질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의 광선이 혼들을 비추고 그들에게 평화를 주게 된다.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이나 나의 원수에 의해 유혹을 받거나 속지 말아라. 너희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

나는 너희에게 성사들을 주었으므로 너희가 그것들을 실행할 수 있고, 너희가 내 이름으로 거룩하게 되며 성령님의 보호 아래 있게 된다, 이 신성한 영이 세상을 깨우기 위해, 그에게 말하는 것처럼,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그 영이다.

나는 너희를 나의 빛으로 거룩하게 하고, 세상과 인류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선교사의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말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가장 무고한 난민들이 새로운 땅을 향해 건너갈 수 있도록 희망의 다리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에게 있어, 너의 마음은 열려 있는 책과 같다, 그것에서 나는 네가 경험하고 느낀 모든 것을 내가 명확하게 읽을 수 있다. 따라서, 어떤 것이 사랑으로 있는지 아닌지, 아무것도 주님의 눈들로부터 숨겨질 수 있는 것은 없다.  

네가 필요한 것이나 취해야 할 충동을 내가 여전히 너에게 줘야만 하는 단계를 알기 위하여, 내가 네 마음에 방문할 때 모든 것은 밝혀진다.

이제는 네 안에서 가장 깊은 느낌들이나 여전히 정화 되어야 할 모든 것을 알기 위해 너의 주님을 뒤따르면서, 두려움 없이 마음을 열어놓은 상태로 있어야 하는 시간이다.

내가 그들의 마음들을 방문할 수 있도록 모두가 나에게 그것들을 열어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혼들은 내가 그들을 심판할 것이라고 믿거나 내가 사형집행인 보다 더한 어떤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내가 하는 것같이 깊게 침묵하며 인간의 마음을 알아 보는 사람은 없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회개와 자비의 힘을 알려주기 위해 인간들 사이에서 성육신하였고, 그들에게 왔던 것이다.

사랑의 스승님이 그들 자신의 고통으로 인한 지친 마음들 안으로 들어 갈 수 있고, 회개하고 열어 놓은 마음 속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여전히 희망하고 계신다고 세상에게 용감히 말하여라.

나의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텅 빈 모든 공간들을 채울 수 있고 잘못 이해한 것들과 가장 큰 슬픔을 치유할 수 있다고 세상에 말하여라.

그러나 그곳에는 단 하나의 조건이 있다: 네가 나에게 너의 마음을 여는 것이다, 그래서 혼들이 정화한 것이나 체험한 모든 것을 넘어, 나의 은총이 무심하고 이기적이 이 때에 그들의 강건함이 될 것이라는 것을 그들이 신뢰하는 것이다.

내가 계획을 갖고 앞으로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회개한 마음들이다.

불완전한 마음들이 나를 믿는다면, 그들은 변형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카네로네스, 라스 피에드라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하느님께서 임재하실 수 있는 곳은 땅에서 가장 겸손하고 단순한 장소들이다, 따라서 가장 비참하고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때문에 그분의 자비의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신이 존재하고 있는 각 기회는 영적으로 복잡하고, 고통스럽고 슬픈 상황들을 앞에서 열리는 빛의 문이다.

그렇게, 지옥과 같은 곳들 앞에서, 이 시대의 역경 때문에 더 무지하고 연약하게 있는 육신으로 된 혼들을 돕고 구제하기 위해 자비의 힘이 내려온다.

이 모든 것은 혼이 그의 마음을 열고 하느님께 도움을 간청할 때 가능하다. 이와 같이하여, 자비와 빛을 필요로 하는 자의식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유익하게 된다.

이 힘은 자비의 시간에, 혼들이 기도하고 주님의 수난에 일치할 때 증가하고 두 배가 된다.

이와 같이하여 매우 필요함에 있는 다른 혼들이, 현존하는 이 천상의 빛을 그들 스스로 발견하고 많은 내적 연민을 받는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이시여,

제가 항상 당신을 느낄 수 있도록, 저의 불완전한 마음을 달래주시옵소서.

제가 당신을 들을 수 있도록, 저의 정신과 저의 감각들을 차분하게 해 주시옵소서.

저를 당신 곁에서 여행할 수 있도록 당신께서 불러주신 이 좁은 길에서 제가 당신을 나타낼 수 있도록, 저의 감정들을 안심시켜 주시옵고 당신의 굳건함을 제 안에 놓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발자국들이 좁은 길에 남겨놓은 그 빛만을 저의 눈들이 볼 수 있도록, 이 첨예한 순간에 제에게 길을 안내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신성한 현존을 충분히 신뢰하며, 제가 더욱 이러한 깊이와 당신과의 영원한 동맹을 향해 날마다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도록 제 자신에게 용기를 줍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현실이 될 수 있고, 때때로 제 자신 안에 놓여있는 환각에서 저를 물러나게 하며 제가 비현실적인 것에서 실제적인 것으로 갈 수 있도록 공상들을 사라지게 합니다. 이와 같이하여, 스승이시여, 제가 당신을 이해할 수 있고 무엇보다 우선, 당신의 뜻을 실천할 수 있사옵나이다.

당신께서 각 말씀들로 나타내신 그 사랑으로 저를 바로잡으시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마시옵소서.

제가 당신을 실망시킨 만큼, 제가 당신의 자비를 합당하게 받을 자격이 있게 하시옵고, 매번, 주님이신 당신께서 앞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는 충동을 저에게 주시오며, 당신께서는 사랑하셨고 여전히 저희를 사랑하고 계신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시기 위해 저를 부르시고 계시옵나이다.

제가 저의 삶에서 해야만 하는 결정들을 인식하며 용감해질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고 제가 이 시대의 내적 필요함에 보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당신의 지혜로 저를 채워주시옵소서.

그 좁은 길을 저에게 보여주시옵소서, 저는 더 이상 잃어버리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사옵나이다, 왜냐하면 제가 당신을 보기 위해 애써 노력하여 최종적으로 얼굴과 얼굴을 마주볼 때, 제가 당신의 겸손하신 권위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땅에서 엎드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의 마음을 경배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통이 위대한 사랑 안에서 변형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사랑과,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이 신의 은총이 부여한 것을 받을 수 있도록, 구속되고 변형될 수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허용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살아 있는 세포와 같이, 숨쉬고 있는 각 존재와 이 행성의 각 공간에 엄습한다, 그래서 변천의 이 시대에, 은총이 그들의 존재들의 빛과 거꾸로 가는 영의 발걸음들을 야기시키는 측면들에서 자의식들이 구속을 얻게 되는 직접적인 의미가 될 것이다.

아픈 인류가 과거의 사실로부터 그리고 인간의 마음에 있는 사랑의 깨어남을 지연되도록 이끈 사건들에서 내적 치유를 경험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사랑이 그에게 지혜를 가져오길 바란다.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나타나게 되고 모든 인류를 위한 이 사랑의 약속 안에서 그들의 자리들을 차지할 수 있도록, 위대한 사랑이 이 시대의 현실과 위급함을 볼 수 있게 너희를 허용하길 바란다.

무지함에 있는 인류의 자의식의 시각을 가리는 주요한 덮개가 떨어지길 바라며, 자비의 물을 통해 영으로 실명된 사람들이 다시 보게 되고 저질러진 모든 잘못들에서 구속되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역경들에서 더욱 자유롭게 될 것이며, 창조물들 사이에서 진실한 사랑이 땅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모든 거주민들을 새롭게 할 것이다.

사랑이 이 시대를 비추는 별이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주님의 단체에 속한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날들이 지나는 동안, 마음들이 깨어날 뿐만 아니라, 자의식 안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과 이 시대의 위급함을 느낄 수 있도록, 그래서 이러한 변화와 얻어진 인식을 통해, 혼들이 제 때에 내적 변형들을 체험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할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콜롬비아 위에 그분의 자비의 광선들을 부어준다, 이것이 그들의 부채들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그 순간에 그들에게 상응하는 사명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자의식들을 허용할 것이다.

이 사랑하는 백성들은 성스러운 백성이며,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확실한 기반이 되고 지원하게 될, 가장 아름다운 자연의 환경에 의해서 축복을 받은 국민이라는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그들 위에 자비의 광선들을 부어주고 있다.

그리고 나의 자비의 광선들이 또한 다음 순례를 위한 단계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봉헌될 모든 은총들처럼, 우주의 욕구들이 지난번에 있었던 것같이 혼들이 그것들을 받을 것이고, 이 시대의 끝을 통과해 가는 올바른 순간과 올바른 시간에 영적인 욕구들은 각각의 자의식을 놓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스런 혼의 기도

주님, 저의 삶이 항상 당신을 섬길 수 있다면,
어떤 것도 되돌아 오는 것 없이
예수님,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옵니다,
제가 가장 큰 보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의 사랑하는 형제들과 자매들을 조건 없는 섬김에서
당신을 발견할 수 있사옵니다.

주님이시여, 제 자신의 역경들로 실명되는 저를 허용하지 마시옵소서,
예수님, 날마다 저 자신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취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희생으로 끊임 없는 저의 삶을 내주는 것만이
순복할 수 있는 승리의 좁은 길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확언할 수 있사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는 저희 삶들의 태양이시옵나이다.
당신의 자비의 광선들로
세상을 눈이 부시게 빛내주시옵소서,
이와 같이하여, 제가 날마다 가야하고
극복해야 하는 모든 포기들보다 더 크고 광대한 것은
저희를 위해서 당신께서 하셨던 모든 것이라는 것을
제가 깨닫는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각 배움의 깊은 곳들에서, 저의 예수님,
저를 다정하고, 사랑스러우며, 도움이 되는
선한 자의식으로 만드시기를 열망하신,
당신의 침묵하시는 뜻이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래서, 저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각 희생과 각 시험의 영적 풍요로움을
제가 잃지 않도록 해주실 것을 저는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저는 인정 많은 사랑과 자비로움으로
당신을 닮을 수 있는 은총을 갖고 있사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는 규칙들이나 조건들 없이
언제나 주님이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저의 예수님, 당신께서는 저희를 위한 모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어느 날 제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같은 일을 하기를 열망하옵나이다.

제 자신에게서 분리될 수 있도록
형제애의 좁은 길이 저를 가르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각 새로운 도전을 직면함에 있어서,
무관심과 평범의 사슬들을 끊을 수 있도록
당신에게서 나오는 겸손한 힘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또한 저는 당신께 비옵나이다:
제 안에서 꼭 사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 순복한 혼의 기도

주님이시여,
제 마음 안에 사시옵고,
당신께서 자비의 일을 부여하신 저의 자의식을 통해서,
당신께서 일하시고 이행하시는 것을
자유롭게 느끼실 수 있도록
저의 존재의 각 부분에 거하시옵소서.

예수님,
당신에게서 분리되도록 저를 허용하지 마시옵소서.
당신의 빛나는 좁은 길을 제가 잃어버리는 것을
허용하지 마시옵소서, 왜냐하면 주님이시여,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제가 잃어버려졌다고 느낄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제가 당신의 왕국 안에서 느낄 수 있도록,
제가 당신의 성스런 현존 앞에 서 있을 수 있도록,
천상의 아버지의 집까지 저의 손을 잡으시고
저에게 길을 안내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을 위한 저의 헌신이
매 순간마다 당신을 발견할 수 있는 문들을
열수 있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존귀한 사랑의 발산으로
저의 존재의 각 모습이 구속되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전 세계적인 일에 대한 진실한 대표자를
저의 자의식으로 만드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복되신 이름을 위하여 증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께서 절대적인 용기를 가지고 수행하라고
저에게 주셨던 십자가를
제가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세상에 당신의 재림을 알리는 것을
제가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제가 당신의 손들의 다독거림과
당신의 마음의 부성적 포옹을 느끼게 하시옵소서,
이와 같이하여, 제가 비록 이 시대에 광야들과,
자의식의 심연들과 환상들을 통과해 간다 하더라도,
제가 신뢰하며 남아있게 되옵나이다.

예수님, 제가 현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고 저로 하여금 제 자신을 미혹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어떤 장소에서도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의 위엄 있는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용감하고, 사랑스러운 다정한 영을 제게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영원히 제 자신에서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순복한 혼의 기도
 
제 안에 있는 어떠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제가 경험한 어떠한 것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자비로운 현존 앞에 제가 서 있을 때에,
제가 오직 휴식과 새로운 힘을 찾을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제가 겪은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매우 힘들고 매서운 영적 광야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왜냐하면 저희는 당신을 향한 그것에
절대적으로 은혜를 입고 있기 때문이며
구속과 사랑에 대한 당신의 좁은 길을 뒤따르기 위한
저희의 확신을 이루는 곳에서
저희를 막을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옵나이다.

제가 느끼는 어떤 것과,
제가 보거나 제가 믿는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저희 각자를 위해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포기하는 것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저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 세상의 환상들과
환각들을 허용하지 마시옵소서.

매 순간마다 제가 빛나고 꺼지지 않는
당신의 놀라운 사랑의 불꽃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가장 깊고 가장 신비한 선물들에서
제 자신을 유용하게 하여,
당신의 사도와 평화의 대사처럼,
제가 당신을 대표할 수 있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제 자신의 불행들이
심연들을 향해 저를 끌어 당기지 않게 하시옵소서.

제가 저의 불완전한 좁은 길에서
당신을 항상 발견할 수 있도록
저를 용감하고 쾌활하게 만드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이나
저의 주변의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없는 때에도
저를 지탱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헤아릴 수 없이 자비롭게 될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에서 평범한 어떤 표시나
형제애의 부족을 치워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신성한 현존을 찾는 이 긴 걸음의 끝에서,
주님이시여, 삶은 하느님의 선물이며
그것은 기회들로 가득 채워졌다는 것을
제가 이해할 것이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저희를 항상 사랑하시는 것처럼,
진실로 저희가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피곤과, 오해들과 가장 친밀한 비밀들에도 불구하고,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따를 것이라는 것을
당신께서는 알고 계시옵나이다.

왜냐하면 저의 인생의 크고 유일한 공덕은
당신을 섬기는 것이고 당신께서 세상에서 보실 때
당신과 함께 고통을 겪는 것이옵나이다,
그래서 오늘 제가 당신께 드리는
저의 인생을 이루는 순복으로 인하여,
무지와, 무관심과 무익함이 당신의 마음 안에서
                                                                     완화될 수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예수님, 저를 버리지 마옵소서,
저는 당신이 필요하옵고
저의 인간적인 마음의 열렬함으로
당신을 기다리옵나이다.
아멘.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난 8월, 8일, 이후에, 매우 중요한 결정들이 이루지는 동안에, 예상치 못했던 상황들이 이 지구적 자의식 안에서 정의되고, 세상의 나라들은 조금씩 조금씩 우주적 심판 앞에서 자리가 잡혀지고 있다.

이것은 다가오는 시간에 자의식들이 선택한 것에 달려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시대의 끝이 어떻게 보여질 것인가 이고, 어느 누구도 이러한 선택에서 나오는 결과들을 멈출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건들이 밤새도록 혼들을 놀라게 하지 않도록 그리고 너희가 본 것과 증거하는 모든 것이 너희에게 너무 강렬하게 되지 않도록 그들이 기도를 해야만 한다.

비록 어떤 나라들이 그들의 무지와 무관심을 통해 하느님께 이르는 그들의 문들을 닫을지라도, 너희의 기도들로, 내 자비 안에 그 나라들을 놓아라.

자의식의 어떤 단계와, 어떤 것이 그렇게 필요로 하는 기회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것과 모든 사람들이 내 자비 안으로 들어오길 바란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기도로 강하게 되고 섬김으로 평화롭게 되길 요청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또한 커다란 정의의 사건들의 시간 동안에 다른 형제들과 자매들을 도울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은 성전이며 하느님의 완전한 그릇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을 위한 사랑과 빛의 피난처이다.

아버지게 속해 있는 창조주의 사랑에 대한 증인이고 그분의 자녀들의 행복에 관한 대 규모의 계획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그분께서 생각해오신 모든 것에 대한 증인이다.

각 존재가 내적 회복과 구속의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각자를 위하여, 그분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분 자신을 봉헌했던 것처럼 내 마음이 세상에 그 자신을 봉헌한 이유가 이것이다.

비록 존재가 세상에 의해 감정이 상해지고 상처를 받고 있다 하더라도, 지구적 구속이 성립될 수 있도록 사랑과 자비로 반복해서 그 자신을 주고 있는 내 마음이 여기에 있다.

내 마음 안에 머물러라 그리하면 어느것도 그것에서 너를 이동시킬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내 마음이 너의 자의식의 향상을 위한 성전이고 너의 정화의 순간들을 위한 위로이기 때문이다.

나는 구원의 문으로 그리고 환란의 시간들에 지지자로 내 마음을 준다.

내 마음 안에서, 너는 하느님을 항상 발견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시간은 지상의 지옥 같은 곳들의 문들이 닫힐 때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그곳에 있는 혼들은 빛과 자비의 단계를 향하여 고통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지나가게 될 것이다.

이것은 땅으로서의 지표면에 성립된 기도의 기둥을 통해서 발생할 것이고, 내적 실행은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 어떤 자의식을 지탱할 것이다.

나라들을 위한 기도는 임무로써 그리고 목적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할 것이며 날이 지나감에 따라, 더 많은 혼들이 만져지게 될 것이고 모든 기도하는 존재들과 이 행성의 선의에 의해 소중하게 형성된, 이처럼 빛나는 기도의 네트웍에 참여하도록 부름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영적이며, 동시에, 인간의 기초는 너희의 구속자께서 너희의 구속자의 재림을 환영하도록 나라들과, 백성들과 문화들을 준비시키시기 위하여 사용하실 것이다.

이것은 이러한 제안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삶에서, 매일매일, 이행하고 있는 이와 같은 내적인 목적의 지식을 가져야 하는 시간이며, 따라서 각자의 기도하는 사람은 겸손과 이기심이 없이, 하느님의 사랑과 하느님의 사자분들을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도 세상의 어느 곳에서라도 전달할 능력을 갖춘 가능성 있는 도구가 된다.

장대함은 나라들과 백성들과 일치시키는 기도의 내적 내트웍이며, 천상의 어머니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보호받는 네트웍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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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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