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5일, 화요일
내 마음은 성전이며 하느님의 완전한 그릇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을 위한 사랑과 빛의 피난처이다.
아버지게 속해 있는 창조주의 사랑에 대한 증인이고 그분의 자녀들의 행복에 관한 대 규모의 계획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그분께서 생각해오신 모든 것에 대한 증인이다.
각 존재가 내적 회복과 구속의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각자를 위하여, 그분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분 자신을 봉헌했던 것처럼 내 마음이 세상에 그 자신을 봉헌한 이유가 이것이다.
비록 존재가 세상에 의해 감정이 상해지고 상처를 받고 있다 하더라도, 지구적 구속이 성립될 수 있도록 사랑과 자비로 반복해서 그 자신을 주고 있는 내 마음이 여기에 있다.
내 마음 안에 머물러라 그리하면 어느것도 그것에서 너를 이동시킬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내 마음이 너의 자의식의 향상을 위한 성전이고 너의 정화의 순간들을 위한 위로이기 때문이다.
나는 구원의 문으로 그리고 환란의 시간들에 지지자로 내 마음을 준다.
내 마음 안에서, 너는 하느님을 항상 발견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