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9일, 목요일
성스런 혼의 기도
주님, 저의 삶이 항상 당신을 섬길 수 있다면,
어떤 것도 되돌아 오는 것 없이
예수님,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옵니다,
제가 가장 큰 보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의 사랑하는 형제들과 자매들을 조건 없는 섬김에서
당신을 발견할 수 있사옵니다.
주님이시여, 제 자신의 역경들로 실명되는 저를 허용하지 마시옵소서,
예수님, 날마다 저 자신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취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희생으로 끊임 없는 저의 삶을 내주는 것만이
순복할 수 있는 승리의 좁은 길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확언할 수 있사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는 저희 삶들의 태양이시옵나이다.
당신의 자비의 광선들로
세상을 눈이 부시게 빛내주시옵소서,
이와 같이하여, 제가 날마다 가야하고
극복해야 하는 모든 포기들보다 더 크고 광대한 것은
저희를 위해서 당신께서 하셨던 모든 것이라는 것을
제가 깨닫는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각 배움의 깊은 곳들에서, 저의 예수님,
저를 다정하고, 사랑스러우며, 도움이 되는
선한 자의식으로 만드시기를 열망하신,
당신의 침묵하시는 뜻이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래서, 저의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각 희생과 각 시험의 영적 풍요로움을
제가 잃지 않도록 해주실 것을 저는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저는 인정 많은 사랑과 자비로움으로
당신을 닮을 수 있는 은총을 갖고 있사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는 규칙들이나 조건들 없이
언제나 주님이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저의 예수님, 당신께서는 저희를 위한 모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어느 날 제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같은 일을 하기를 열망하옵나이다.
제 자신에게서 분리될 수 있도록
형제애의 좁은 길이 저를 가르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각 새로운 도전을 직면함에 있어서,
무관심과 평범의 사슬들을 끊을 수 있도록
당신에게서 나오는 겸손한 힘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또한 저는 당신께 비옵나이다:
제 안에서 꼭 사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