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1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받아라. 아멘.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언제나 너희의 작은 마음들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항상 찬양되기를 바란다.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항상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길 바란다.

무언가를 경험하고, 너희의 자의식을 확장하며, 더 높은 수준의 사랑을 경험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결코 느끼지 말아라.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또 다른 걸음을 취하고 너희 자신의 순복을 통해 봉사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아라.

각각의 날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자 하는 열망을 가져오너라: 육체와, 정신과, 감정들의 모든 한계들에 감사하고, 영의 확장에 감사하여라; 모든 어려움들과, 너희가 무능력하다고 느끼는 모든 시간들에 대해 감사하여라,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너희 안에서 모든 것들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그분께서 계시하실 수 있다; 각각의 새로운 자율성의 박탈과 거짓 자유에 대해 감사하여라,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자유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너희의 자의식 속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너희가 발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성스런 계곡 앞에 있는, 이 성스런 장소에 온 이유이다. 그리하여 그곳의 일출과 일몰을 명상할 때, 너희의 자의식들은 확장이 안에서 밖으로 일어나고, 그것이 너희의 발들이나, 너희의 손들에 달려 있지 않고, 오직 너희의 마음에만 달려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가 감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나의 신성한 감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이 성스런 왕국에서, 이 성스런 장소에 온 것이다.

나는 봉사하는 혼들의 삶들의 시작부터 그들을 동행해 왔으며, 그들의 자녀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지켜보는 아버지처럼, 나는 너희의 작은 발걸음들을 지켜본다. 나는 너희가 완벽하지 않고 여러 번 너희를 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작은 본질들의 현실에 대한 인식과, 너희의 작은 삶들에 대한 감사하는 인식을 너희에게 가져오고 싶다.

너희 각자는, 너희의 성실한 발걸음을 통해, 혼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쌓아왔고 지금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고통과 질병들에도 불구하고, 한계들과 외로움들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새로운 날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개인적인 끈기가 혼들의 구원을 낳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경험하는 것에 대하여 너희가 의식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고통이 때때로 너희의 자의식의 전체를 차지하며, 하느님 안에 있어야 할 필요성이 너희의 혼들을 더욱 외롭게 만든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부성적인 포옹을 받고, 너희가 나의 현존을 깨달으며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손을 잡고 구속자의 성심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디로 가고 어디로 가지 말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줄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너희가 넘어질 때마다, 매 걸음마다 너희를 도와, 너희가 길에서 벗어날 때마다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하겠다.

나는 너의 아버지이자 교사로서, 너의 친구이자 동반자로서 여기에 왔다. 그래서 네가 나와 함께 이곳의 내면 세계에 거하는 신성한 왕국으로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감사의 열쇠를 주었으니, 너에게 올바른 경로를 항상 보여줄 마스터키로 네가 네 마음속에 그것을 늘 간직할 수 있도록 한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감사하여라; 각각의 새로운 날에, 감사하여라; 각각의 새로운 밤에, 감사하여라, 그리고 감사 그 자체가 너에게 천국의 문들을 열어줄 것이고, 그것이 너의 자의식을 확장할 것이며,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따라야 할 더 큰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오늘 나는 단순한 말들과, 단순한 마음으로, 너희의 혼들을 봉헌하고 따라서 과거의 끈들을 풀면서, 그래서 새로운 미래로 가는 길을 열면서, 그들을 내 성심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소박하게 왔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의 선물을 주고 그리하여 기도와 순복을 통해 천국의 문들을 연다.

축복을 위하여 여기에 물과 향과 기름을 가져오너라.

나는 과거와, 너희의 한계적인 오류들과, 너희의 가장 깊은 저항들에서 너희를 깨끗이 하고, 너희 안에 깃든 순수함을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이 물을 봉헌한다.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정신들과, 너희의 몸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하기 위해 이 향을 봉헌하고, 네가 새로운 단계를 위하여 너의 영과 자의식을 봉헌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정화시켰다.

그리고 이 기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기름을 부어, 나의 축복을 통해, 너희의 혼들이 오늘 내가 말했던 사랑의 이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지혜와 사랑의 이 대성전들에서 치유와 평화와, 감사의 선물을 받기를 바란다.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거하고 너희를 더 큰 평화로 이끌기를 바란다.

아버지이자 중보자인 내 마음은 오직 너희를 하느님과 그리스도님의 마음으로 인도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인간의 자의식의 심오한 신비들을 아는 자로서, 나는 불가능의 경로로 너희를 안내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와 함께 숨겨져 거하는 잠재력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과, 그 위대한 큰 사랑에 대해 점점 더 많이 배우고, 각각의 새로운 날에 자의식의 새로운 확장을 항상 경험하는 것이 결코 너무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봉헌하며 여기에서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가 너의 십자가를 져야 할 때와 그 시간이 오면, 네 마음은 준비될 것이다. 그리고 이 때의 갈보리 산에서 네가 내딛는 각 단계마다, 너의 마음은 준비될 것이다.

너는 네 안에서 새로운 존재가 창조된다는 것을 인식하지도, 느끼지도, 보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네 안에서 성장하고 있으며, 너에게서 더 큰 사랑을 요구하는 시험들을 네가 통과할 때, 그것은 너의 자의식에 가장 알려지지 않은 방식들로 그 자신을 나타내고 표현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인생에서 어떤 미결의 문제들도 허용하지 말고, 각각의 날을 마지막인 것처럼 단순하게 살아라.

네가 후회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고 용서를 구하며 용서하는 법을 배워라.  네가 네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것을 풀어놓는 법을 배워라, 그래서 각각의 날에 네가 잠자리에 누울 때, 깨어나지 못할 가능성을 가지고, 네 마음은 가벼워지는 것이다.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삶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진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나중으로 미루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충만하게 사는 것이며, 각각의 날에, 각 단계에서, 우주가 너에게서 필요로 하는 것이 봉사이건, 그것이 순복이건, 그것이 새로운 날이건, 그것이 영원한 새 삶이건 간에, 네가 항상 준비하게 될 것이다.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해서는 안 되지만, 네 안에 있는 은총들이 창조주의 손들에 의해 네 마음에 열매를 맺도록 배치되었다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시간과, 하느님의 시간에, 모든 것에는 목적을 갖고 있음을 그 은총들이 너에게 보여줄 것이고 각각의 너의 노력들과 포기들과, 희생들과 순복들이 네 마음 속에 신성한 선물들을 끌어들이는 순수한 물처럼 있었고, 이는 네가 그것들을 필요로 할 때 네 앞에 나타날 것이다.

신뢰하고 순복하며 살아라. 나는 너와 동행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4년, 5월, 19일, 일요일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의 마음을 내 순결한 마음에 집중하고, 너의 정신을 나의 정신과, 너의 자의식을 나의 자의식과 일치시켜, 네가 아직 볼 수 없는 것을 내가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하여라.

나의 것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의 역사가 보관되어 있는, 내 성심의 성물함에 네 마음을 집중시켜라.

네 안에 또한 깃들어 있는 신성한 신비들이 드러내질 수 있도록 내 순결한 성심에 네 마음을 집중시켜라.

아이야, 내가 너에게 내 마음의 성물함을 묵상하라고 청할 때는, 내가 경배를 청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네가 고요함 속으로 들어가고, 네가 나의 자의식을 묵상함으로써, 네가 인간의 자의식이 무엇인지, 그의 목적이 무엇이며 네가 걸어야 할 곳이 어디인지를 들어서 알 수 있도록 너를 거울 앞에 놓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내 마음의 성물함을 묵상하라고 요청할 때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침묵의 시간을 주고, 세상의 방해들을 제쳐두고 너희 자신들을 관찰하며, 너희가 변형해야 할 일에서 끊임없이 벗어나기보다는, 오히려 너희 자신의 내면의 세계를 느끼라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내 마음의 성물함을 묵상하라고 요청할 때에는, 너희가 인간의 자의식의 변형의 아름다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이러한 변형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며, 너희가 인간의 조건의 초월은 달성할 수 없는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것을 옆으로 놔두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는 여전히 이원성의 시대에 있고, 너희는 하느님과 연합의 체험들을 실행할 시기에 여전히 있으며, 동시에, 너희가 너희의 가장 깊은 비참함들을 체험하게 될 시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여전히 너희의 이웃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경험하는 동시에, 그들의 역경들에 대한 깊은 거부감을 경험하게 될 시기에 있다. 너희가 너희의 온 마음을 다해 일치되어 살기를 갈망하는 시기에 와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여러 번 너희가 분열되고 있는 중임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이것은 너희가 이원성에 머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과 또한 인간의 조건과의 일치를 체험함으로써, 너희가 따라갈 경로를 만들어야 하는 선택 앞에서 항상 앞에 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정의하는 것들의 시대에는, 모든 것이 이용가능해질 것이며, 매우 강하게 이용가능해질 것이다. 피상성들은 세상에서 넘쳐날 것이고, 인생은 너희가 만지고, 느끼며 볼 수 있는 것에서 시작되고 끝난다고 믿으면서, 자의식들이 거기에 머무를 수 있도록 그들 앞에서 비명을 지를 것이며, 겉모습과 무지에 묶여 있고, 자만심과 허영에 묶여 있으며, 물질에 묶여 있는 것이다.

동시에, 자녀들아, 인간의 자의식을 확장하여라 그리하여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경로를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너희를 만나러 오는,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지도층들처럼, 성스런 성심들의 현존의 강도처럼, 알려지지 않은 신비도 이용가능해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돌아오기만 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너희 안에 무언가를 가지고 돌아와야 한다: 삶의 다양한 차원들에 대한 너희의 경험에서 배가되도록 창조자께서 너희에게 주셨던 은사들과 재능들이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생명으로 보내셨을 때, 그분께서는 사랑하고, 섬기고, 고통과 희생의 법칙들을 초월하고, 이러한 사랑을 새롭게 하고 증식시키기 위하여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는 잠재력을 너희 안에 쌓아두셨고, 너희의 본질들 안에 숨겨두신 것이다. 이것들이 너희 안에 거하는 재능들이며, 혈통들을 통해 표현되지만, 무엇보다도 삶 그 자체를 통해 표현되는 재능들이다.

너희는 우주에 대한 모든 지식을 갖고 있을지 모르지만, 이러한 지식이 너희 안에서 살아 있지 않다면,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너희가 모든 신비들에 대해 잘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이러한 신비들이 너희의 인간의 정신 속에 갇혀 있고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장하지 않는다면, 그것들은 쓸모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넓히고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도구로 그것들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를 더욱 작게 만드는 어떤 것으로, 너희를 더욱 인간의 조건에 묶는 것으로 그것들을 사용할 것이다.

확장이 없는 지식은 제한된 감옥이 된다. 그러므로, 너희는 올바른 도구들을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 너희의 입들에서 나오는 모든 것과, 너희의 자의식들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무엇보다도 먼저 너희의 존재들을 변형시켜, 그것이 말들뿐만 아니라, 모범들로, 너희의 이웃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여러 번 말해왔고, 나는 오늘 너희에게 다시 말하는데, 너희가 이 시간에는 비참함들과 덕행들 양쪽 모두와, 피상성과 천상적 그리고 보편적 신비들 양쪽 모두 가능하며, 모든 것이 너희의 자의식들을 변형시키는 데 사용되어야 함을 잊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불행들이 겸손의 은사 안에 항상 남아 있도록 너희를 돕길 바란다.

피상성이 너희가 있어서는 안 되는 곳과, 너희에게 속하지 않는 것과,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초월될 수 있도록 너희 안에서 초월되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 너희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가 그것을 보고 그것에게 너희의 손가락질할 수 있으며, 너희가 그것을 판단하고 무의식적으로 똑같은 피상성 안에 머물 수 있기 때문에, 인류의 피상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너희의 눈들이 보는 것 중에서 너희의 경로와 일치하지 않는 모든 것은 인간의 자의식에 대한 봉사로서 너희 안에서 변형되어야 한다.

인류에게 주어진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는 같은 지점에 머물러 있다. 얼마나 많은 비밀들이 밝혀졌느냐? 얼마나 많은 지식이 너희에게 전달되어왔느냐? 얼마나 많은 광선들이 우주로부터 인간의 자의식으로 내려왔느냐? 땅의 지구를 통과해온 교육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하느님의 아드님께서는 이 성스런 행성을 모든 창조물에게 분명이 나타내시기 위해 그분의 발들로 만지셨다. 그렇다면 인류는 왜 여전히 같은 지점에 머물고 있는 것이냐? 자녀들아, 너희가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너희가 받아온 지식이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지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았느냐? 너희가 새로운 신비와, 새로운 계시를 받을 때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해왔느냐? 지식에 대한 너희의 열망은 무엇이냐?

자녀들아, 너희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그리고 나는 물리적이거나 물질적인 변형들에 관해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장소들을 바꾸는 것에 관해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도 보지 못하고, 창조자께서만 알고 계신 너희의 존재들의 공간 안에서,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있는 지점을 바꾸는 것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아무도 그것을 볼 수 없을 때, 너희의 목적은 무엇이냐?

인생은 단 하나로만 결코 존재해온 것이 아니다, 그러나 너희 것인 이 육화와, 이러한 경험은 땅의 지구상의 이 때에 결정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치 그것이 재능들을 늘려 너희의 주님께 그것들을 바칠 수 있는, 최종적이고 마지막인 기회인 것처럼, 그 위를 걷고 그것을 통과해야 한다.

반복하는 것들만으로도 충분하고, 같은 불행들에 빠지며 너희 자신들을 정당화하고, 기분이 나아지는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불행들을 찾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너희가 좀 더 영적인 느낌을 갖게 하는 방법으로 세상의 결점들을 지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자녀들아, 이제는 자의식의 확장과, 너희의 존재들의 확장을 위해서, 더 이상 말들이 아닌 너희 자신의 삶으로 모범을 보이고, 침묵을 통해 모범을 보이며,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이 되겠다는 확고한 결심을 할 때이다, 그래서 이러한 끊임없는 열망으로, 너희가 더욱 더 넓은 신비들 속으로 뛰어들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더욱 더 깊은 차원들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며, 하느님께서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더욱 확장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내 마음의 성물함을 묵상하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너희가 조용히 앉아서 너희 자신들을 관찰하고, 그래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어디로 가고 싶은가?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인간의 존재가 되고 싶은가?

나는 어떤 삶을 경험하고 싶은가?

나는 나의 이웃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하느님께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가?

나는 그리스도님을 위해 무엇이 되고 싶은가?

너희의 정의는 어느 누구에게도 달려 있지 않고, 오히려 너희 자신들에게만 달려 있기 때문에, 이러한 질문들을 적고 너희 자신의 자의식에 대한 심오한 분석을 하면서, 너희 자신들에게 그것들에 대하여 대답하여라. 그것은 지구행성에 의존하지 않고, 그것은 지구행성의 전환에 의존하지 않으며, 그것은 자연의 동요에 의존하지 않고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재림에도 의존하지 않는다.

너희는 다시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고, 그때서야 그분께서 합당하게 여기시는 것을 그분께 드릴 생각을 하느냐?

너희는 구속과 자비를 구하는, 인간의 다수 가운데 그냥 한 사람으로 있겠느냐, 아니면 기꺼이 이 세상에서 그분과 함께 걷고 그분의 성심과 나란히, 땅의 지구를 변형시키고 재건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이 되겠느냐?

너희는 이런 것들을 묵상해야 하고, 너희는 너희에게 주어진 지식을 숙고해야 하며, 각 문장에서 너희가 지금 실행할 수 있는 것과 실행하기를 멈출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더 이상 너희에게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가 어떤 지식이나 어떤 신비의 계시를 받을 때, 그것이 지나가도록 허용하지 말고, 너희에게 계시된 후에 실행하고 경험하는 것을 시작할 수 있는, 확장을 구하여라.

이 빛의-공동체가 설립되었을 때, 심지어 그가 그 모든 것에서 경험해야 할 것을 구하지 않고 전달하는 지식의 단 한 마디도 허용하지 않은 자의식이 여기에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그 자신의 모범으로, 이곳에서 행해졌던 모든 삶을 발견하고 유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 자녀들아, 주님께서 너희에게 이 빛의-공동체의 원칙들과 기초들을 재개하라고 요구하실 때, 단지 물질적인 변형들만을 추구하지 말고, 너희가 과거에 깨끗하게 사용했던 방식으로 집을 청소하려는 것을 추구하지 말아라.

너희가 부족하게 있는 것을 너희 안에서 찾아라, 그래서 지식이 살아 있을 수 있도록 하고, 확장된 삶을 살 수 있기 위해서 너희가 부족하게 있는 것을 너희 안에서 찾아라. 비어 있지 않도록 너희가 살아야 할 것에 대한 실례들을 찾아라, 왜냐하면 깨끗한 집과, 조화로운 자연과, 함께 사는 자의식들은, 너희가 이 행성 어디에서나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녀들아,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의 목적을 추구하며 그 목적을 실행하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고, 마땅히 존재해야 할 방식이 인류 안에 아직 존재하지 않는 어떤 것이다.

이제는 너희 자신의 마음의 거울 앞에 앉아, 하느님 앞에서 그리고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을 위해 가지신 완전한 생각 앞에서, 너희 각자가 너희 자신들을 정의해야 할 때이다.

이제 너희 자신의 마음의 거울 앞에 앉아, 신성한 생각을 묵상하고 너희가 이러한 생각을 실행할 것인지 아니면 너희가 인간의 피상성 안에 머물 것인지 선택할 때이다. 그리고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은 한 번이 아니라, 오히려 매일 해야 하는 어떤 것이기 때문이다. 삶의 매 순간마다 너희는 선택의 가능성 앞에 놓이게 될 것이며, 너희는 올바른 방법과, 올바른 말과, 올바른 행동과, 올바른 생각과, 올바른 의도와, 올바른 시선과, 올바른 발산을 선택해야 한다.

너희는 이것을 실천할 의향이 있느냐? 그렇다면 자녀들아, 이러한 목적을 향해 걸어가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말해졌기 때문이다.

세상의 고뇌와, 혼들의 고뇌와, 인간의 광기를 보고, 거기에 머물지 말아라. 너희가 인류 안에서 발견하기를 기대하는 것과, 너희가 너희의 교우들로부터 요구하는 것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묻지 않고, 너희 각자는 그들 안에서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되어라.

고통받는 행성을 섬기는 방법은 하느님과 그분의 율법들과 더욱 깊은 연합을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다.

고통받는 인류에게 봉사하는 방법은 너희 자신의 자의식을 확장하고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이 되어, 너희가 세상에서 그리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서 점점 더 너희의 발들을 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인류의 자아-상승에서, 인간의 조건을 초월에서 그를 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요셉 성인의 자녀들과 친구들로 봉헌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은 이 제단으로 오도록 하자.

내 마음에 계속 집중하여라.

축복할 향과 물을 가져오너라.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성취할 수 없거나 실천할 수 없는 것을 너희에게 결코 요구하시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가 실행할 수 있도록, 나는 천국들에서 축복과, 하느님의 성령의 호흡을 너희에게 가져와, 너희가 너희의 봉헌과, 너희의 변형의 서약들과 너희의 혼들의 힘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인간의 한계들을 초월하는 너희를 위해, 그리고 너희가 할 수 있듯이, 각자 그들 자신의 시간에, 각자 그들 자신의 속도에 맞춰,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갖고 계신 신성한 목적과, 생각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께서 다른 사람을 위해 갖고 계신 것을 구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해 무엇을 가지고 계신지를 구하여라, 그것은 독특하고, 완벽하며 우주의 퍼즐의 한 조각으로서, 창조주께서 그분의 계획이 완성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에게서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오순절 날에, 하느님의 영이 하느님께 '예'라고 대답하는 열린 마음들 속에 그분의 현존을 새롭게 하시고자 인류의 생각과 동행하실 때, 이러한 거룩한 현존과, 이와 같은 신성한 호흡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봉헌하며, 나는 너희의 혼들을 위해 항상 중보기도 하기 위해, 너희를 내 성심 가까이에서, 내 팔들로 너희를 안아준다.

너희가 나에게 도움을 청할 때, 나는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가 될 것이고, 나는 너희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며, 언제나 너희의 간청들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이 될 것이고, 마리아님의 티없으신 성심과 함께, 나는 너희의 그리스도님과의 만남에 이르도록 손을 잡고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이 물이 너희를 깨끗하게 하고 정결하게 하기를 바란다.

이 향이 너희를 해방시키고 변형시키기를 바란다.

신성한 은총이 너희에게 스며들어 너희의 혼들 속에서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헌신이 지속되기를 바란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에게서 이러한 축복을 받고, 우리의 봉헌을 새롭게 하면서, “혼들의 아버지”를 노래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봉헌한다. 아멘.

나는 여기에 참석해 주고, 신성한 부르심과 너희의 혼들의 부르짖음에 '예'라고 대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까르모 다 까쇼에이라의 이르딘 에디또라 협회(Irdin 출판 협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메시지의 설명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가 기도를 마치는 중이었고 마지막 노래를 시작하는 중이었을 때, 우리는 점차 우주로 향하는 관문들이 열리는 것을 감지했습니다. 우리가 자의식을 가지고 이 관문들을 관찰했을 때, 그것은 마치 그것들이 신성한 자의식에 도달했을 때까지, 그것들은 창조의 역사를 통해서, 역사의 다양한 문명들을 통과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이 관문들을 통해, 요셉 성인님께서 점차 다가오셨습니다.

그분께서 도달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우리 모두가 참여했던, 팽창의 역사를 우주와, 창조물이 실행해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확장의 역사는 자의식의 12차원들에서, 차원들 사이에서 창조물과 생명의 전체적인 표현에 관여한 것이며, 이때 하느님께서는 피조물들과, 우주들과, 행성들과, 태양들과, 은하계들을 통해 그분 자신의 자의식을 점차적으로 증식시키셨습니다.

어느 시점에서, 그리스도님의 오심은 모든 것의 가장 밀도 높은 차원으로 내려가는 신성한 자의식의 하강하는 움직임을 표시했다고 요셉 성인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님 다음으로, 우리의 자의식은 복귀의 경로를 시작했고, 이것은 창조의 역사의 또 다른 순간이고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중인 것입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러한 확장의 움직임에서, 하느님께서 삶과, 세상에 그분의 자녀들을 보내셨을 때, 그분께서는 또한 돌아오는 경로에서 우리를 도와줄 에너지들을 나타내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이러한 에너지들이 크리스탈들이나 자의식의 상태들처럼 있었던, 매트릭스들에 집중되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것들이 지식의 매트릭스들이었으며, 역사의 전반에 걸쳐, 자의식들이 점차적으로 그러한 매트릭스들 중 일부를 받아들이기 위해 일어났고 지식을 통해 해독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것이 여러 문명들에서 일어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고대에 그리스의 철학자들과 현자들이 인간의 정신에 의해 해독될 수 있도록 지식의 이 매트릭스들을 그들이 어떻게 찾고 있었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러한 매트릭스들은 우리의 자의식을 확장시킴으로써 복귀하는 우리의 경로에서 우리를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지식은 한때 확장되었던 자의식을 점점 더 확장해야 했고, 그런 다음에, 우리 각자로 존해하는 피조물 안에서 축소되었으며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길을 밟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를 확장시키는 지식을 허용하는 대신, 우리는 지식을 우리의 인간의 이해에만 국한시켰습니다.

그런 다음,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러한 역사를 보여주면서, 그분께서는 메시지를 구술하시기 시작하셨고, 그분께서 자신이 말씀하시려는 내용을 적으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자녀들아, 하느님의 피조물들이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식의 매트릭스들과 지혜의 본질이 우주에서 창조되었다.

창조주께서 차원들 사이에 생명을 실현시키셨을 때, 그리고 그 안에서, 그분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을 실현시키셨을 때, 그분께서는 또한 이 창조물들이 적절한 때와 시간이 될 때, 신성한 마음과, 신성한 일치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도 실현시키셨다.

우주에서 신성한 자의식의 증식에 대한 역사가 있었고, 태양들과, 별들과, 행성들과, 별자리들 및 은하계들이 자의식의 12차원들에서 점차적으로 실현되었던 것처럼, 자녀들아, 같은 방식으로, 아버지의 성심으로 돌아오는 역사도 지금 기록되고 있는 중이고, 그 역사는 너희가 오늘날 자각하며 살아갈 수 있는 역사인 것이다.

아버지께서 그들의 눈들을 가리시고, 물질적인 삶을 살도록 그분의 자녀들을 보내셨을 때, 그분께서는 이 자녀들이 돌아오는 길과 시간을 기획하셨다. 이러한 귀환을 위해, 그분께서는 에너지와 지혜, 그것들 사이에서 치유와, 용서와, 구속과, 지식 및 지혜의 매트릭스들을 실현시키셨다.

따라서, 영적인 지식은 인간의 눈들에서 베일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피조물들이 창조주에게 돌아가는 그들의 경로를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차원들에서 실현되었던 삶 속에 존재하는 도구들 중 하나인 것이다.

안다는 것은 단순히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것 이상이다.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자의식이 접촉하는 경험들이다. 오랫동안, 인류는 지식을 오해했고, 그의 신비들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그 자신을 확장하는 대신, 지식을 그의 한계에 적응시켰다.

자의식들이 그들 자신의 작은 이해로, 더 이상 제한되지 않는 때가 온 것이고, 그것은 무한하게 있으며 인간의 자의식을 확장시키고 그들의 잠재력을 드러내기 위해서 창조주에 의해 실현되었으며, 그것은 그들이 진정으로 존재하고자 하는 바를 의미했다.

너희가 이 확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단지 공부하는 것 이상으로, 지식과 지혜의 체험을 실행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 자신들이 존재하는 것을 허용해야 한다. 세상은 그의 환상에 인류를 부르고, 그의 지배를 영속시키는 무지를 날마다 더욱 성립하는 것을 추구한다. 하지만, 자녀들아, 너희는 우주의 신비들에 들어가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의 존재들에게서 피상적인 것을 제거하기 위하여, 영적인 가르침과 자의식의 고양에 필요한 우선순위를 두면서, 이러한 무지에서 너희 자신들을 벗어나게 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삶의 본질과, 무엇보다도, 이 시대의 본질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지식의 전파함에 있어 그리고 자아-초월함에 있어서 끈기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 자신들의 변형을 포기하지 않고, 너희 자신들을 통해서, 피상성을 초월할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모범으로 설정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고 이를 위한 나의 축복을 항상 가질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카르모 다 카쇼에이다, 가난한 이들의 우리의 귀부인의 집(CASA NOSSA SENHORA DOS POBRES)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메시지에 대한 설명

루시아 드 예수 수녀:

오늘 우리는 요셉 성인님을 모시기 위해 가난한 이들의 우리의 귀부인의 집(카사 노사 세뇨라 도스 포브레스)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영접하기 위해 기도하고 노래하는 동안, 우리는 아주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그 집의 벽 전체와 마리아님과,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의 그림이 있었던 제단에서 점차적으로 열렸던 채널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수많은, 많은 천사들의 합창단이 존재하는 공간과, 천상의 왕국 안으로 천천히 열리는 관문이었습니다! 천천히 나타났던 차원들의 모든 단계들에서, 각각의 문들에는, 천사들의 합창단들의 서로 다른 단계들이 있었고, 그들은 신성한 자의식으로 가는 경로를 창조하고 있었습니다.

이 경로의 끝에는 순수한 에너지의 샘이 있었는데, 그것은 마치 강과, 샘과, 수정처럼 맑은 물처럼 우리 위로 내려오기 시작했지만, 그것은 에너지였습니다.

그것은 모든 차원들을 가로지르는, 그 순수한 샘인, 그 관문에서 점차 내려와서, 우리가 메시지를 받았던 곳에 도달했을 때, 그 물은 처음으로 우리 자신의 자의식에 닿았고, 우리에게 작용하였으며, 우리를 깨끗하게 했고, 우리를 정화시켜 주었으며, 은혜와 평화의 에너지를 가져왔습니다. 그 후, 그것은 우리의 존재들을 통과했고 모든 행성적 공간들과, 특히 카르모 다 카쇼에이라(Carmo da Cachoeira) 시와 브라질에 도달했습니다. 그것은 오르고 있었고 끝이 없었으며, 끝없이 흘러가는 것이었습니다.

얼마 후에, 요셉 성인님께서 그 관문의 깊은 곳들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 맑은 물의 샘 사이를 걷고 계셨는데, 그분께서 우리가 있는 곳에 도달하셨을 때, 그 샘은 점차적으로 다른 공간으로 변형됐고, 가난한 이들의 우리의 귀부인의 집은 돌담으로 된 훨씬 단순한 집처럼 천천히 다른 모습을 얻었습니다. 그 안에는, 약간의 가구도 있었고, 약간의 나무와, 다른 돌도 있었는데,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곳이 나사렛의 성가정의 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집 안에는 우주와, 무한성으로 향하는 다양한 관문들이 있었고, 신성한 자의식과, 우주의 생명 및 그의 신비들과 관련되었던 관문들이 있었으며, 많은 천사들과 대천사들이 그 집을 통과하고 있었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가난한 이들의 우리의 귀부인의 집은, 내면의 세계들 안에, 자의식의 내적이며 영적인 수준들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나사렛의 집과 영적 좌표의 연결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 성가정의 경험들에 대해 말씀하실 때, 그 경험들은 이미지들과, 우리의 자의식들과, 우리의 존재들을 감동시키며 통과했던 경험들의 법규들을 통해 거기에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그것과 함께, 그분께서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인간의 마음들에 알려지지 않은 샘처럼,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에 의해 봉헌되었던 장소들에서 혼들이 기도할 때 은총은 풍성하게 흐른다.

자녀들아, 여기 성심들께서 안식을 발견하는, 이 빛의 지점에는, 아기 예수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나의 순결한 성심이 사랑과, 자선과 천상의 신비들에 대해 배웠던, 나자렛의 성스러운 집과 이곳을 일치시키는 성스런 영적 좌표가 있다.

그 거룩한 집에서, 우리의 성심들은 확장되었고 우리의 자의식들은 그때까지 인간의 의식에 의해 결코 경험되지 못했던 확장을 실행했다. 나자렛에서, 우리는 초월의 첫 단계들과 신성과의 연합의 시작과, 중재의 학교와, 겸손의 신비와, 침묵의 힘과 사랑의 은총을 실행했다.

그러한 이유로, 여기 이 성스런 장소에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성가정의 삶에 대한 신비들을 기도하고 흠숭하며 묵상하는 마음들을 위한 동일한 은사들이 유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장소에서, 가브리엘 대천사의 천사들은 간구하는 혼들의 자비롭고 중보적인 기도들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이름으로, 그들이 하느님의 발치에 공덕들로서 그것들을 가져갈 수 있다.

자녀들아, 지구행성은 균형과 기도가 필요하다. 세상과 그의 왕국들을 위해 이 성스럽고, 은밀하며 조용한 중보의 사명에 우선순위를 둘 깨어난 혼들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사랑으로 요청한다, 너희는 간절한 마음으로 너희의 기도들에 생기를 주어야 하고, 하느님의 성심의 풍성한 은총들이 천국들 안에 머무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들이 천국들을 향해서 그들의 기도들을 올려드리는 진실한 마음들의 소리에 열리는 천상의 수문들을 통하여 땅의 지구 위로 부어지도록 하여라.

지구행성과 이 성스런 장소의 균형을 위한 공덕들을 생성하여라. 빛의 파도들처럼,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경로에서 꾸준하고 끈질기게 나아가는 한, 이 도시와, 이 나라와, 이 대륙과, 이 행성을 위하여 너희의 기도들이 중보할 것이다.

사랑과 책임감으로,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경로를 유지하겠다는 결심을 할 때, 자녀들아, 너희가 찾고 있는 모든 응답들과, 너희가 부르짖는 치유와, 너희의 정화들에서의 균형과, 너희의 비참함들로부터의 초월과 자의식의 상승을 너희가 받을 것이다.

이것은 불변의 열쇠를 가지고 밟아야 하는 긴 길이며, 너희가 그것을 전혀 기대하지 않을 때, 너희의 자의식들은 환난의 시기에서도, 하느님과 순수하고 단순한 연합을 달성할 것이다.

인내하고 꾸준하게 행동하여라, 그러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알려질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4년, 5월, 3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메시지의 설명

루시아 드 예수 수녀:

오늘 요셉 성인님께서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흰 옷과, 흰 겉옷과 금빛 띠를 매신, 흰 색으로 입으시고 오셨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백합 세 송이의, 큰 백합 송이를 들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메시지를 전하시기 시작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 세 송이의 백합화들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실 때, 백합꽃들은 그들 각자에게서 나왔고 그것들은 우리 안으로, 우리의 내면 세계로 들어왔습니다. 아주 빠른 방법으로, 그분께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동안 말씀하셨던 모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인류 안에서 세 가지 주기들에 대해 말씀하셨고, 나는 우리가 이미 그 주기들 중 하나를 통과하며 살고 있는지 여쭈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아니라고 대답하셨고, 인류로서 우리가 오늘날까지 경험해 온 모든 것은 그분께서 인용하셨던 경험의 전주곡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지난 성주간에 언급하셨던 3년과 관련이 있는지 물었고, 그분께서는 그렇다고 대답하셨고, 이 메시지에서 그분께서 인용하셨던 이들 세 개의 주기들과 관련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나는 이 지구행성을 위해 성부께 바치는 제물로 흰 백합꽃 세 송이를 내 손들로 가져왔다. 이들 백합꽃의 각각은 인류의 주기를 나타내며, 이 때 혼들은 시험을 받고 유혹을 받아, 창조계에서 이미 살았던 사랑의 모든 경험들을 초월하는, 숨겨진 사랑의 잠재력을 그들 안에서 깨울 수 있도록 한다.

각 주기들에서, 혼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있는 초월의 관문들, 즉 그들 자신의 내적 자아 안에 간직된 진실로 그들을 이끄는 관문들을 통과할 것이다.

첫 번째의 주기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를 보는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감지할 수 없고, 조용하고 숨겨진, 시험들을 겪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분명히 말하는 이유는, 비록 너희가 내면의 시험에 대한 외로움을 느낄지라도, 그것이 눈에 보이더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이해할 수 없고, 다른 사람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너희가 시험을 받게 되는 방법들 중 하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주기 동안, 나는 너희에게 내면의 강인함의 백합을 주는데, 그것은 불완전함의 문턱들과 너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내면의 수준, 즉 인간의 상태에서 초월에 대한 첫 번째의 단계를 드러내는 비참함의 문턱을 너희가 넘어가는 원인이 될 것이다.

두 번째의 주기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 사이에서 시험들을 겪게 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연민과, 구속과 자비의 힘에 의해 초월될 수 있도록, 그 시험들이 다른 사람들의 심연들 앞에 너희를 둘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 나는 너희에게 겸손의 백합을 준다. 너희의 마음 안에서 이 백합을 가지고, 너희는 판사의 눈들이 아닌, 오히려 동정의 눈들로 너희의 이웃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구속주께서 십자가를 지니시고 그분의 좁은 길에서 그분을 모욕했던 이들에게 사랑을 발산하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문턱을 통해서였다. 겸손의 백합은 너희에게 용서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용서하고,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용기를 가져다 줄 것이며, 그것을 통해서, 너희는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수준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고, 그곳에서 너희가 또 다른 사람과의 진정한 일치를 실천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세 번째의 시험들의 주기는 행성적인 것이 될 것이며 인간과 자연 사이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곳에서 너희는 너희의 믿음 안에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믿음들은 세상의 명백한 혼란으로 인해 뒤집힐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마음들이 상실될 것이고 가장 깊은 어둠에 굴복될 것이지만, 자녀들아, 너희는 인내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나는 너희에게 믿음의 백합을 준다. 이 백합은 너희의 모든 요새들이 무너진 것처럼 보일 때, 지식이 무의미해 보이고 지혜가 자의식 안에서 침묵할 때 너희 안에서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믿음의 백합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각인된 선물과 은총으로 나타나, 너희가 그 이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너희는 하느님을 경험하는 문턱에 이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마침내 삶의 모든 불일치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고, 위에서 본, 십자가가 사랑을 내포하고, 하느님의 눈들로 본, 행성의 전환이 사랑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내포한다 라는 것을 이해할 때, 창조주와의 완벽한 연합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높은 데로 걸어가야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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