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나의 아이들아,

오늘 세상과 모든 혼들을 위해 존재하는 커다란 영성체는 내 아드님의 성심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분 안에서 모든 마음들을 고치는 샘이 솟아오르고, 그것은 마음의 회심으로 가는 무한한 길이다.

나의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너희는 버림받은 많은 나의 아이들이 찾는 새 집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삶의 다른 장소들에 주시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계신 내 아드님의 존재와 현존을, 헌신을 통해서 간증해 줄 것을 매일 거룩한 기도를 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삶들은 예수님의 지극한 성심에 대한 기도와 헌신을 통해, 진정한 회심의 모범을 전달해야 한다.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사랑으로 전환되고 유지된 삶에서 모범을 주었다면, 이러한 진실과 이 기독교적 느낌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구속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을 것이다.

이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일 그리스도님과의 연합은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 안에서 혼으로서 존재로서 너희를 강화시킨다. 예수님께 순복하는 훌륭하고 단순한 모범은 불합리한 세상을 정화하기 위해 올 밤 동안에, 별들처럼 빛날 수 있게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귀들은 이 시대 동안에, 모든 사람의 구원을 생각하는 순수한 마음들의 모든 간구들에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대한 믿음과 헌신으로 새롭게 된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양떼인 너희에게, 오늘 나는 실제이고 참된 마리아님의 기도의 깃발로 너희 자신들을 전환시켜서, 너희가 나의 모성적 성심의 군단으로서 다가올 인류 안에서 한 마음으로 회복되고 구속되는 것을 세울 수 있도록 요청하며 부른다.

사랑에서 오직 유일한 마음. 형제애에서 오직 유일한 느낌. 내 모든 자녀들에게서 오직 유일한 목표: 형제애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무한하고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마음의 빛에서.

마리아,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2012년, 2월, 25일, 토요일,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너희 마음들은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냐?

나의 티없이 깨끗한 사랑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비록 너희가 아직도 그것을 알지 못하거나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의 우주적 사랑으로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각 혼이 내 아드님과 함께 갖고 있는 약속을 너희가 새롭게 하도록 나는 너희의 삶들에 온 것이다. 나의 음성에 의해 발표된 기도의 각 호출에 의해서 신성한 아버지의 많은 천사들이 세상과 인류를 돕기 위해 그들 자신들이 모여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자신의 삶들을 초월하는 너를 깊이 원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 응시된 각 혼은, 하느님의 뜻이 성취되도록 그분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기부하신 존귀한 도구로서 대표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혼들은, 우리의 아버지께서 우리들에게 기부하신 진실한 우주적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또한 하느님께서 각각의 인생과 각각의 작은 마음을 위해 갖고 계신 신성한 목적으로부터도 멀리 떨어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묵상적인 기도의 신비 안에서 깊어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많은 혼들이 매 시간 더 많이 기도의 대농장에서 살기 위해 더 가까이 모이게 된다. 우주의 어머니의 부르심에 대답하는 기도의 구룹들은, 그들이 나의 사랑과 나의 평강에 의해서 인도되도록 매일 마음의 빛의 깨어남에서 협력해야만 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봉헌된 구룹들 안에서의 기도들이, 세상에서 전적으로 기도하는 마음들의 모임을 통하여 신성하며 위대한 사랑에 의해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우리가 신의 자비라고 부르는 원천, 이것은 내 아드님께서 모두에게 주신 것이며, 기도로 강화되는 이 좁은 길에서, 이적들의 원천에서 마실 필요가 있는 더 많은 혼들의 구룹들이 이끌려지는 곳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각 기도의 구룹은 세상에서 평화를 위한 신성한 부르심에 대답하고, 무엇보다 우선 각자의 마음 안에서 평화를 위하여 신성한 부르심에 응답하고 있다. 나는 순례자들로서 또한 나의 부름의 협력자들로서 내 아드님과 닮은 좁은 길을 통해 너희를 이끌고 있다. 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모든 내부에서 너희를 후원한다.

인내가 문들을 열 것이다 그리하여 모두가 이 시간부터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게 되고 이와 같이하여 그것이 다른 마음들에게 발산될 수 있는 것이다.

기억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모두와 온 세상은 혼들 사이에서 박애적 사랑과 연대감에 속해 있는 일에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형제애의 광선을 발산하도록 만들 것이며, 따라서 이러한 경험으로, 빛과 평화가 결핍되어 가고 있는 인류를 위한 은총이 현실이 될 수 있다.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 평화 그리고 세상을 위해서 오로지 평화롭게 되어라!

마리아, 신성한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2012년, 2월, 14일, 화요일,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날마다 너희는 너희 마음들 안에서 말하고 느껴야 한다:

기도는 인생에 승리를 가져다 주는, 나의 믿음의 힘이다.

그것은 나의 방패요, 나의 빛이며, 나의 갈증을 만족시켜주는 원천이다.

기도는 희망이요, 사랑의 근원적 발산이다.

기도는 세상 위로 흘러내린 은총들의 원천이다.

기도는 이웃에 대한 조언이며, 하느님과의 친밀한 고백이다.

그것은 내 혼의 방패이며, 새로운 인류의 상징이다.

기도는 마음에 대한 묵상이며, 삶의 회복이다.

그것은 모든 악에서 자유롭게 하는 힘이다, 왜냐하면 기도 안에서 너희가 탈출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로 내 마음이 찾고 있고, 내가 주님께 도달할 때까지 좁은 길을 비춰주는, 그 빛을 내가 발견한다.

기도는 좋은 소식들의 발표이고, 각 창조물에 대한 일치이다.

기도로 나는 행복의 선물을 발견하고 나는 마음의 평화를 찾는다.

기도 안에서 혼은 하느님께 그 자신을 표현하고 주님께서는 그분의 광대한 자비로 대답하신다.

기도는 모든 존재들을 위한 기둥이며, 그것은 하느님과의 내적 교제이다.

기도를 통해서 나는 그리스도님께 되돌아 가고 그분의 마음 안에서 나는 삶을 화해시킨다.

기도는 새로운 것이 오는 것을 예견하는 세상을 위한 별이다.

기도를 통해서 나는 날마다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더불어 내 자신을 발견한다.

혼은 천사들과 족장들의 여왕님께 기도로 찬양을 한다.

기도와 함께 나는 내 마음을 주고, 평화롭게 살 수 있다.

기도는 영원성에 우리를 가까이 데려가고 평화의 여왕님에 대한 사랑의 삶에 가까이 데려간다.

기도 안에서 우리는 형제애에 이르는 좁은 길을 건설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아버지의 합당한 자녀들이기 때문이며, 기도 안에서 평화에 이르도록 그들 자신들을 기부하기 때문이다.

기도는 구속에 이르는 인류를 들어 올리는 강한 힘이다.

그리고 이 모든 부름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기도를 통해서 내 아드님과의 동맹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평화가 세상에서 살아 있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는 기도를 해야만 하고 이 열망과, 선함과 진실을 향한 좁은 길을 확언해야 한다. 마음은 삶에서 그리고 영 안에서 기도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잠자고 있는 더 많은 혼들이 평화를 위한 기도의 사명에 깨어나게 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가 주님을 명예롭게 해드리자, 그리하여 화해의 은총이 인류의 모든 마음에게 빛을 비출 수 있다.

기도를 통해 너희 마음들이 주는 대답으로, 세상은 더 많이 평화롭게 되돌아 오고 새로운 사랑, 즉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사랑이 그것을 사랑하기를 열망하는 모든 자녀들의 삶을 위해 나타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가 있기를,

마리아,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성스런 잉태를 하신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전에 루르드에서 출현하셨던 나의 원죄 없는 잉태의 얼굴을 오늘 기념하자. 나는 너희가 하느님을 향한 여정을 가야 할 좁은 길을 너희의 혼들이 찾을 수 있도록 너희가 내 성심에 도달하기를 바란다. 아버지를 향한 이 순례의 좁은 길에서, 너희는 나의 원죄 없는 잉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삶들과 마음들이 순결한 기도를 통해 흠이 없게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혼들이 주님을 위해 살아있는 불꽃이 될 것이며 그들은 위대한 왕국에서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너희 혼들의 각자에게 부여하신 성스런 선물들을 너희의 눈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그것들을 내 성심 안에 두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이 혼들의 근본적 원천을 향해 돌아갈 수 있도록 루르드에 있는 나의 임재를 너희에게 밝히고 상기시킨다; 하느님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이 시대에 봉헌되어야 하는 모든 혼들을 허용하는 선물들을 나의 티 없는 성심을 통해서 그들 자신들을 드러내시고 있는 중이다. 나는 오직 너희가 나의 티 없는 본질로 돌아가서 좁은 길들이 각자가 발견해야 하는 새로운 마음의 개념을 향해 열리기를 바랄 뿐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슬퍼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은총들을 부어주는 것을 나에게 허락하신 것을 내가 너희 모두와 함께 나누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성심에 대한 충실함뿐만 아니라, 평화와 구속에 대한 나의 계획을 신뢰하는 나의 모든 혼들에게 기대한다. 회심의 은총은 모든 마음들을 위한 것이며, 마지막 부르심을 듣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하느님의 새로운 빛이 모든 혼들 안에서 생명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나의 음성은 너희와 세상을 위해 외친다. 너희의 마음들이 나를 영접하기 위해 열릴 때 내가 거기에 있다. 나는 무소부재하며 나의 발들은 너희가 하느님을 향한 겸손한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는 곳에 자취들을 남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마음으로 너희를 응시한다.

마리아, 삼위일체의 성스런 잉태를 하신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로 나와 함께 걸어라, 그리하여 하느님이 없는 외로운 마음들 안에 있는 모든 악이 극복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혼들이 나의 평화와 구속의 계획에 겸손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매일 기도로 교제하여라. 나의 작은 자들아, 기도를 통해서 천국들을 향해 너희의 팔들을 뻗어라. 선하시고 놀라우신 주님께서는 모든 마음들의 간구들에 응답하실 것이다. 오늘 나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모성적인 믿음 안에서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날마다 쉽게 하느님을 잊어버리는 마음들 안에서 믿음이 불꽃이 되도록 도와야 한다. 이를 위해, 나의 작은 자들아, 나는 너희 자신들을 온 땅을 위한 나의 기도의 기둥들로 전환시키도록 너희를 부른다. 공평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그분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한 모든 마음들이 다시 태어나기를 원하신다.

나의 작은 자들아, 모든 혼들을 위한 아버지의 일들이 많이 있지만, 이러한 일들은 마음들이 기도로 순복하고 가득 채워지면 이루어질 것이다. 더 이상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채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는 많은 마음들에게 결정적인 시간이 오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빛의 목적이 땅의 지구상에서 승리하며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의 각각의 기도들을 기대한다.

많은 마음들이 기도의 부족으로 인해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원수에게 문을 열기 때문에 그에 의해서 혼란되고, 길을 잃으며 시험을 당하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티없는 성심이 모든 마음들 안에서 회심의 불을 붙일 수 있도록 나는 그들 모두를 위해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많은 자녀들 안에, 매일의 기도로 강화되는, 참된 믿음의 결핍이 존재한다.

세상의 사건들 앞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방패들처럼 있을 수 있도록,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는 기도를 너희의 삶들의 각자를 위한 유일한 원칙으로서 삼아야 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기도 없이, 인생은 하느님을 향한 좁은 길을 가질 수 없다.

마음으로 묵상하자. 내 부름에 응답해 주셔서 고맙다.

마음으로 너희를 아주 좋아하시는 분,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신성한 성 삼위를 잉태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마음들에 발산하시는 자비로운 사랑의 열매를 깨닫게 하기 위해 너희를 부른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높으신 주님께서는 기도의 실행을 통해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내 왕국으로 끌어 올리기를 바라신다.

그리스도의 오실 때가 가까웠고, 그것은 너희 마음들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다.

나의 평화의 통치의 공덕들로 기도하면서 나와 함께 깨어있어라.

하느님의 군사들이여, 사랑을 위해 빛을 향해 걸어가라.

항상 너희를 무척 좋아하시는 분,

마리아, 신성한 성 삼위일체를 잉태하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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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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