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5일, 화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신성한 성 삼위를 잉태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마음들에 발산하시는 자비로운 사랑의 열매를 깨닫게 하기 위해 너희를 부른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극히 높으신 주님께서는 기도의 실행을 통해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내 왕국으로 끌어 올리기를 바라신다.
그리스도의 오실 때가 가까웠고, 그것은 너희 마음들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다.
나의 평화의 통치의 공덕들로 기도하면서 나와 함께 깨어있어라.
하느님의 군사들이여, 사랑을 위해 빛을 향해 걸어가라.
항상 너희를 무척 좋아하시는 분,
마리아, 신성한 성 삼위일체를 잉태하신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