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하느님의 빛나는 태양을

보라 하느님의 찬란한 태양과, 새롭고 기대되는 시대의 도래를 알리시는 한 분이신,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을.

보라 마음의 주관자이시며 비천하고 비참한 자들을 위하여 계속 깨어서 기도하시는 한 분이신, 기독교인의 어머니이시며 도움이신 분을.

보라 과달루페의 귀부인이시며, 자의식들 사이에서 분리된 것을 하나로 묶는 어머니이시고, 그분의 성스런 자궁에서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시는 빛의 귀부인을.

보라 문화들과 민족들 사이의 동맹을 잉태하시는 한 분이신 화해의 어머니이시고, 착취당하는 자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시는 어머니를.

보라 일곱 개의 칼들의 용사의 어머니이시요, 억압된 마음들 속에서 대 승리를 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허용하시면서, 악의 뱀을 그분의 발들로 밟으시는 하얀색의 어머니를.

보라 마음이 참된 자들을 돌보시고 동행하시는 한 분이신, 그리스도님의 천국의 교회의 어머니시요, 그리스도님의 사제들과 봉사자들의 사명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어머니를.

보라 초원에 사는 자들과 마찬가지로, 안데스 산맥과 사막에 있는 민족들과, 높은 곳들에서 사는 자들의 어머니이시고, 가난한 자들과 단순한 자들과, 겸손한 자들과, 하느님의 일꾼들과 피조물의 생명을 풍성하게 하도록 메마른 땅을 경작하는 자들의 어머니를.

보라 배척받은 자들과 차별받는 자들의 어머니시요, 병자와 희망이 없는 자들의 어머니시며, 구원받지 못한 자들과, 내면의 치유를 찾는 자들의 여정을 인도하시는 치유의 귀부인을.

보라 아메리카들의 어머니시고, 모든 안데스의 문화들의 귀부인이시며, 자연의 어머니시고, 그분의 성스런 전달로 새로운 인간의 존재와, 인류의 새로운 자의식의 탄생을 위해 준비가 되어 있는 한 분이신 파차마마를.

보라 그리스도님의 군대들과, 오직 마음의 진실한 기도로만 싸우는 군사들의 어머니시요, 자비를 구하는 이들의 어머니를.

보라 이민자들과, 평화와 희망의 장소를 찾아 그들의 고향들과 그들의 기원들을 버린 자들의 어머니를.

보라 신성한 정의의 어머니시요, 어떤 영적이며 내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개입하시는 어머니이시며, 인간의 존재들의 형벌로 고통을 받는 이들을 도우시는 어머니를.

보라 복음화의 귀부인이시요, 모범들로 교육하시는 어머니시며, 성스런 사랑의 말씀들을 통해 가르치시는 귀부인을.

보라 페루와 그의 모든 백성들의 어머니시요, 평등과 정의를 위해, 절망과 혼돈 속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형평성과 위생을 위해 기도하시는 어머니를.

영육간에 병든 자들과, 도움을 받지 못한 자들과 이 세상의 거리들에서 잊혀진 자들의 어머니를.

보라, 어린이들과, 거리들에서 장사하는 자들의 어머니이시요, 위험에 처한 자들의 어머니이시고, 팔려지고 길을 잃은 자들의 어머니를.

보라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시요, 하느님의 백성과 통치자들에게 평등과 건강한 정의를 간청하는 어머니이시고, 더 큰 고통들을 피하도록 애쓰시는 어머니를.

보라 도덕의 어머니이시요, 건전한 교육과 합당한 가르침의 어머니시며, 문맹의 어머니를.

보라 사랑의 어머니시요, 희망의 어머니시며, 깨어나도록 충동을 주시는 어머니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복음화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그리스도님의 오심에 의해서 하느님의 빛의 운반자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오래 전에 대 천사 성 가브리엘에 의해 불려졌던 나자렛의 그 여인이시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로 불리는, 나자렛의 소박한 여인이시다, 그분께서 이 시간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세상에 알리고 계신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 여인이시다, 그분께서는 한결같고 인내하시는 분이시다, 내가 항상 그들의 마음 안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고 있는 각각의 자녀들 곁에서 걷고 계신 분이시다.

나는 여기 카르모의 도시에서, 예전의 어떤 시간에, 구속자의 언덕의 꼭대기에서 그녀 자신을 알리셨고, 커다란 변화가 인류에게 오고 있었다는 것을 모두에게  말씀을 하셨던 바로 그 여인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고 가장 높으신 분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피규에이라의 어머니이시고, 나는 카르멜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너희가 노예상태에서 자유롭게 되도록 흑인들을 위해서 기도했던 과거의 시간들에서와 똑같이.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용기를 가졌던 것을 기도하고 느끼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이같이 고통스러운 도시 위에서 천국에 문들을 다시 열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에게 매우 가까이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씀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렇게 나는 너희의 사람들에게 목장 가까이에 있는 언덕의 꼭대기에서 현존하고 있고, 나는 너희의 겸손으로 나를 방문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나는 매일 너희를 돕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아, 겸손하게 진실과 평화의 길을 너희에게 가르치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 위에서 노크하며 너희의 집들의 문에 오고 있고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고 거룩한 교회에서 나를 경험한 것과 똑같이, 나를 받아들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이 시간에, 나는 하느님과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요청에, 나는 내 교회의 외부로 갈 것을 결심을 하고 있다, 그래서 너희 집들의 문에서, 이 도시의 길거리들 위에서, 이 마을의 이웃들에게, 성스런 언덕의 꼭대기에서와 그들의 존재의 가장 깊은 내부의 부분에서 나를 느끼게 하기 위하여 열은 각각의 마음 안에서 현존하시는 나를 너희는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카르멜의 귀부인이시고, 가난한 자들과 사역자들의 길을 안내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을 열음으로서, 너희가 살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용서를 위해서,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해서, 이 도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해서 너희가 회개하고 겸손하게 요청할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의 어머니이시고, 구원자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분의 가족 모두에게 가까이 끌어당겨지신다 그래서 어떤 가치들이 너희의 매일의 삶과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발견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겸손한 손을 뻗기 위해 온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단단히 잡게 될 것이고, 이렇게 하여, 나는 평화와 사랑의 길로 너희를 안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마리안 센터에 믿음과 열렬한 헌신으로 순례의 길을 가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 있고, 너희는 그리스도님과 영적으로 교제하고, 너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상처들은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의 향유에 의해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처럼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구원자의 어머니이시고,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께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해서 너희의 도시에 되돌아 오실 것이며 마음의 기도의 성스런 길에서, 선함과 박애적 사랑의 길로 너희를 안내하시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내가 봉헌해온 이 집에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인식되도록 너희에게 바란다, 그래서 나의 것인 각각의 자녀들이 인류의 구속의 커다란 관문을 통해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단순한 말씀들로, 나는 매일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이신,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집을 방문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혼돈의 이 시간에 그렇게 필요한 기도와 평화의 따뜻한 순간들을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도로 찾는 동기가 부여되었던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불확실한 장소에서 이러한 도시를 옮기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다른 이유들로 인하여 열려지게 될 불확실한 문들 모두를 닫기 위해서 나의 천사들과 함께 온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도시의 중앙을 선택해 왔다, 그래서 이 같이 단순한 거리에서, 너희는 실수하지 않고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나는 카르모 다 카쇼에이라의 도시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내적으로부터 깨어나게 될 것이고, 다음의 부활절에,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을 평화가 가득하고, 온순하고, 위로하는 장소들로 만들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는 치유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오고 있으며, 이처럼, 모든 나의 자녀들은 나에 의해서 조금 더 많이 사랑했던 것과 보호했던 것을 느낄 것이다.

이러한 도시의 각 이웃들에게서 나는 초교파적인 기도 구룹을 원하고, 그의 사람들에게 신의 법들이 끌어당겨지는 능력을 원하는 것이다.

나는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에 기쁘고 매일매일, 나는 너희를 동행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나는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의 이러한 집에 남아있다 그래서 각 혼과 각 마음은 그들이 그렇게 필요한 안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모든 감사를 하느님께 드려라 그리하면, 이와 같은 날은, 응답된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문이 될 것이다.

나는 나를 겸손하게 받아들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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