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영적인 잔을 그분의 손들에 쥐셨을 때, 그분의 마음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제공하셨던 계획들을 의심했거나 의문을 제기하시지 않으셨다. 세상의 죄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그분의 완전한 순복에서처럼, 그 순간 순종은 그리스도님의 상징이었다.

그러므로, 네가 통제하거나 바꿀 수 없는 것이 네 앞에서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것으로 있을 때, 그것은 순복과 절대적인 신뢰가 필요하다는 신호이며, 하느님의 성스런 손이 모든 것들 위에 있고, 하느님께서 결정하신 대로 제시된, 모든 변화나 미래의 사건은 항상 선명하고 삶을 새롭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겟세마네의 동산의 영적인 잔 앞에서, 그리스도님 안에서의 너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를 변형시키고,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너의 자의식 안에서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없이 진정으로 너를 변형시키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네가 네 자신에게 정직하지 않다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내면의 보물들을 어디에 두시겠느냐?

오늘날, 세상에는 착하고 관대한 사람뿐만 아니라, 정직한 사람, 특히 이기적이지 않은 정직한 마음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천국의 왕국이 예수님의 수난을 통해서 지상으로 내려왔기 때문이다.

너는 결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아버지와 논쟁하시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성육신 자체가 포기 그 자체였고, 성취하고 실현해야 할 계획이 있었다는 전적인 신뢰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네가 삶에 대해, 특히 그분의 손 안에 너를 붙잡고 계시고 네가 믿음을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도록, 그분의 겸손한 마음으로 너를 지켜 주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를 잊지 말아라.

세상이 너를 눈멀도록 실행하는 배은망덕함을 허용하지 말아라. 다른 사람, 심지어 네 자신조차도, 삶에서 무관심하게 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성령님께서 이 날에 너를 다스리시고 너의 자의식을 내 아드님의 손들로 수리된 도구로 만드시게 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열한 번째 시

영원한 빛의 귀부인이시며,
결코 패배하지 않는 티없이 깨끗한 권능이시여,
그것을 구하는 사람들의 신성한 사랑을
당신으로부터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도우소서,
어떤 역경이나 도전이 신성한 어머니이신,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영적인 지원을 통하여
극복될 수 있도록,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저희를 만드시옵소서.

이 날에,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향하여
당신께서 항상 저희를 인도해 주실 것을
저희가 요청하옵니다.

저희 삶들의 조건 없는 섬김으로,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얼굴을
인식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저희를 위해서 저희의 삶들에 주어진
각각의 기회에서,
저희가 인류를 위한 사랑의 계획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해 주소서.

그러므로,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각각의 새로운 날에,
저희의 순복과 봉헌이 더욱 더 깊어질 수 있도록,
저희는 저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시여,
각각의 저희의 발걸음을 보호하소서.

저희가 묵상과 침묵의 기도로
당신을 닮는 것을 열망하기 때문에,
삶의 리듬에서 겸손과 침묵을 발견하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이러한 이유로 어머니시여,
당신의 가장 순수한 마음이
영원히 저희를 축복하실 수 있도록
저희는 당신께 무릎을 꿇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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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아홉 번째 시

지혜의 출입구이신, 어머니시여,
이 시대를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저희의 존재를 완전하게 줄 수 있는
자아의 비움 속에서
저희에게 영감을 주시옵소서.

저희의 섬김을 위한 조건들이나
형태들이 없게 해 주소서.

저희가 날마다,
사랑으로 일들을 하게 하시옵고,
아무 것도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아드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영성의 모든 특성들로
그분을 닮을 수 있도록
애써 노력하게 하시옵소서.

천사들의 귀부인이시여,
당신의 마음의 부르심을 뒤따르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소서.

저희의 어려움들과
정신적 충격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당신의 빛과 치유의 망토로
저희를 감싸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저희가 열망하는 모든 것은
당신의 모성적인 사랑의 팔들 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옵니다.

저희가 더 이상 계속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지 않다고 저희가 느낄 때,
평화의 동정녀시여,
저희를 위로해 주소서.

각 교육에서, 극복할 수 있고
포기 할 수 있는 기회를 볼 수 있도록
저희를 만드시옵소서.

사랑하는 어머니시여,
저희로 하여금 질병과,
외로움이나 종말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드님께서
인류를 위한 사랑으로 하셨던 것처럼,
당신의 조건 없는 영 아래에서
저희가 사심 없이 순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저희를 후원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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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너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나의 모성적 마음 안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하느님의 사랑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성심에 들어가거라.

너의 본래의 순수함이 나타나도록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내 마음에 들어가서 어머니의 위로를 느껴라.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하느님에 대한 너의 신뢰를 새롭게 할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봉사와 믿음의 좁은 길을 발견할 것이다.

너의 작은 존재가 그 자신에게서 완전히 분리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으로 들어가거라.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자아와 정신의 구조물들이 그들 스스로 무너질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하느님의 어머니 안에 있는 존재의 달콤함을 알게 될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의 순복이 가까이 있을 것이다.

네가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으로 들어가거라.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네가 그토록 찾고 있던 답을 발견할 것이다.

억압당하고 혼란에 빠진 자들을 위한 피난처로 그 자신을 봉헌한, 내 마음 안으로 들어가거라.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너의 내면의 상처들을 하나씩 치유할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나에게 항상 “예” 라고 말할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하느님의 뜻에 완전히 순복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바뀔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평화에 도달할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새로운 시간이 올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선의 행함에 대한 의무

매 순간 선을 행하여라 또한 각기 작고 섬세함에서 선을 이루기 위하여 너희 자신들에 전념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우주로부터 형제애의 흐름을 끌어당길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행하셨던 것과 똑같이 선을 행하여라, 왜냐하면 비록 그분께서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위해 돌아가시기 전까지 배척당하시고, 거절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을지라도, 예수님께서 선을 행하셨고 그분께서 발산하셨던 이 선함이 온 인류사회를 구원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이야, 선함이 너희의 자의식과, 너희의 감각들과, 너희의 느낌들과 너희의 사고들에 스며들기를 바란다.

너희의 내부에서나 외부에서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광대한 축복으로 그것을 행하고 실행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를 위하여 너희가 행하는 선함의 각 행동으로, 너희는 사랑과 일치의 학교로 들어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분리시키는 뿌리들과 오래 지속된 무관심을 너희의 깊은 내장들로부터 제거하여라.

너희가 선의 흐름의 부분인 것을 너희 자신에게 선포하여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신성한 법들을 따르게 될 것이다.

너희가 취하는 각 새로운 발걸음들은, 선의 이름으로 그것을 행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거만함 안에 있는 뿌리들인, 인간의 악이 뿌리째 뽑힐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이야, 구속자의 실례들을 뒤따라라, 선하게 살고 매 순간마다 선하게 행동하여라. 실수하는 모든 행동들을 너희의 자의식으로부터 추방하여라,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너희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고통 속에서 반사하는 내 아들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땅에 선함의 흐름으로 새로 건설하시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도와드려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 악의 가장 두려운 형태들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선함을 실천하고 실행하는 것을 동의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함과 전능하신 천상의 자의식의 부분이 되어라.

너희 자신 안에서, 하느님을 섬기는 것에 대해서 실천하는 삶의 부족을 치유할 목표로 선을 행하여라.

모든 사소한 행동의 형태를 인간의 자의식으로부터 추방시킬 목표로 선을 행하여라.

위대한 선으로 너희의 영과 마음을 채워라, 그리고 평화적이고, 친절하고, 자비로운 영의 사람으로서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이 시간에 너희 자신을 확언하여라.

그리스도의 선한 흐름이 너희의 체계들을 움직이도록 하여라, 너희의 성격들을 누그러뜨려라 그리고 신성한 영과 헤아릴 수 없는 박애적 사랑을 확립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경건하고 동정심이 많고, 이기심이 없으며 너희의 길들에서 보여지는 사랑의 모든 사명 앞에서 유용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여라, 내 아이야, 매일 너희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첫 번째로 선함의 흐름을 실천하고 실행하여라, 이런 식으로 너희는 너희로부터 어떤 무관심이나 혹은 거절을 사라지게 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조건 없는 자의식 안에서 그것을 변화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선함의 불을 허용하여라.

선함의 흐름에 “예” 라고 말하는 용기를 가져라!

형제들과 자매들의 각자에게서와 마찬가지로 각자의 섬세함에서 선을 행하는 것에 대한 의무감을 너희가 떠맡을 고귀한 시간인 것이다. 경쟁으로부터, 판단들로부터, 비판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떼어내야 할 시간인 것이다.

너희의 존재가 선의 존재가 되길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병든 인류사회가 이처럼 긴 지구적 궤도와, 영들과, 혼들에게서 선함의 사도들과 새로운 원리들과 사랑의 가치들과 함께 땅으로서의 지구에 뿌리게 될 존재들을 발견하는 것이 올 때 치유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칠레, 산티아고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사랑의 발표, 연속

오, 사랑하는 칠레의 백성들아, 너희의 푸르고 붉은 국기 위에 천상의 모국의 상징이 반듯이 되어야만 하는 별을 그려왔던 사람들이여!

오, 성스런 안데스의 산들이여, 이 인류사회의 시초의 역사에 대해서 가장 큰  보석들을 그들의 광물의 마음 안에 계속 유지해온 산들이여!

오, 칠레에서 온 나의 자녀들아, 과거의 백성들의 유산을 너희의 얼굴들 위에서 반사하는 사람들이여!

너희의 평화의 흰 깃발들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우주가 발산할 외침 위에서 너희의 내적 별들이 구속의 성스런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유산의 파수꾼들이 내 은총의 샘에서 그들의 얼굴들을 씻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것에 대하여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우주의 보석들의 수호자들이 치유되게 할 수 있는 내 평화의 향유를 받게 되기를 바란다!

다른 시간들의 교주들이 용서를 받게 되길 바라고 하느님의 아드님께로부터 영적인 절대성을 받기를 바란다!

이 고대의 성스런 백성의 자녀들아! 시작의 백성들이요 끝의 백성들아!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너희의 손들에서 파괴의 무기들을 집어 던져버려라! 이 백성들 안에서 거주하는, 각 빛나는 태양이 하느님의 영광에 의해 다시 한번 선택되길 바란다, 그리하면 모든 것들이 회복될 것이다, 그러면 아무것도 잃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안데스의 침묵으로, 우리의 구속자이시요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스런 말씀을 듣게 될 것이다.

복된 모국을 향해 너희를 안내할 길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뒤따르라, 왜냐하면 어제의 원인들로 상처를 받았던 너희 백성들은, 이처럼 모든 것에 대해서 구속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것을 신뢰하여라!

새롭게 되는 희망을 신뢰하고 이 국가적인 감금상태의 끝을 신뢰하여라!

나는 전 우주를 움직이시는 어머니이시다 그래서 그분의 가장 작고 몹시 가난한 자녀들이 하나의 기회를 갖는 것이다!

별들의 군사들이 오늘 커다란 천상의 제단의 발치에 모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백성의 심연에 문들이 지금 닫혀지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적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존재들에서 출현하실 것이고 이처럼 너희는 내 아드님과 하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분의 천상의 영광으로, 그분께서 그분의 사랑하는 백성과 하나가 될 것이다!

나는 지금 좌우명과 너희 백성의 상징이 되기 위한 내 형제애의 별을 원한다!

나는 이 나라에서 창조주의 사랑에 의해서 구속 받은 존재들을 원한다!

예전의 교주들이 지금 그들의 마음들을 천국에로 올리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금, 헬멧들이나, 무기들이나 은폐하는 물건들 없이, 너희는 주님의 구속하는 식탁에 앉도록 자유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이처럼 생명의 그분의 법규들에 대하여 교제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에 쓰러진 자들이 지금 일어나길 바란다!

이 모국과 이 백성들의 잘못들을 아직까지 용서하지 않은 사람들이, 오늘 용서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은총으로 너희를 다시 일치시키게 될 것이고 그분의 말씀으로 그분의 가장 거룩하신 영과 너희를 교제하게 만드시게 될 것이다!

그렇게 오늘 칠레는 백성으로서 오래-기다렸던 회복을 선언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렇게 오래-동안 평화를 선포하기 위하여 손으로 다른 사람들을 잡을 수 있고, 이처럼 이 칠레의 역사에서 어제의 잘못들을 지우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은 빛날 것이고 나와 함께 모여서 너희는 가장 큰 상처들을 치유할 사랑의 연합을 향해 발걸음들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이신, 내 아드님께서 추방하는 것의 끝을 밀어 넣으실 것에 대하여 그러한 남녀의 마음을 몹시 슬퍼하는 사람이 어느 누구도 없도록 하자!

그리고 보라색 헬멧들을 쓴 모든 군사들과 교주들은 이 나라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각 존재의 삶 안에서 신의 목적의 구체화를 위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될 것이다. 오늘 칼들이 버려지고 각 칠레 사람들의 온순한 마음이 창조주께 봉헌된다, 그래서 계획은 모든 것을 넘어서 대 승리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최상위 사랑의 과학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차원에서 오신다, 너희가 물질적 창조물로서는 결코 있어본 적이 없는 곳인 하나의 신성한 우주이다, 그러나 너희 자신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너희의 삶들 이전에 오직 아버지의 자의식의 유일한 부분으로서만 있어온 곳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가 진실한 최상위 사랑의 과학을 경험하였고 느꼈던 너희 존재의 시초 안에서 있었던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한다, 사랑은 이 우주에서 그리고 다른 것들 안에서 그분의 창조물에 의하여 이미 경험되어온 모든 것을 초월한다.

나의 신성과 천상의 말씀으로,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 숨겨지고 감춰진 것을 너희에게 느끼도록 만들기 위해서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들 안에 너희 가슴들의 문들을 여는 일곱 개의 열쇠를 가지고 오며 이와 같이하여, 알려지지 않은 실제 앞에 너희를 놓는다, 비록 그것이 어떤 곳에까지 도달한다 할지라도,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의 각자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최상위 사랑의 과학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것은 진실로 하느님의 마음으로 되돌아 오게 하는 과학이다; 너희는 여전히 이 삶 안에서 반듯이 그 길을 걷는 것을 시작해야만 한다, 그래서 영원성의 관문들을 건너가면서, 너희는 안전한 장소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의 구속을 계속해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존재가 그들의 유한한 인간의 조건과 하느님에 대한 그들의 커다란 필요함을 인식하면서, 우주에게 그들의 “예”를 발산할 때 최상위 사랑의 과학이 실천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내적 겸손의 원리 안에서 출현하는 곳이 그곳이다, 이것은 조금씩 조금씩, 교만함과, 오만함과 인간의 자존심의 잘못된 성체를 없애는 것이다.

작고 가난한 것으로 자신을 인식하기 전에는, 너희 안에서 진지한 마음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이같은 최상위 사랑을 위하여 놓을 곳이 절대로 없다는 것이다.

존재가 그들 자신들을 불행하다고 인식할 때, 그들은, 그들의 잘못들에 대해서는 섬김으로 용서로 그리고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서 저질러진 잘못들에 대해서도 그들의 불행에 대한 치유를 구하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불완전함들과 내적 겸손의 원리를 인식하고 그들 자신 안에서 태어나는 것을 허용하는 것 위에, 그것이 얼마나 작은가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며, 존재는 또한 불완전함과 다른 사람들의 불행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많이 너희는 섬기고 거부하는 영을 너희 안에서 발견하며, 더 많이 너희는 최상위 사랑의 과학으로 실천할 것이고, 너희는 신비한 우주적 화학반응이 너희의 영들 안에서 자리잡게 놔둘 것이며,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렇게 많은 시간들 동안 시초에 되돌아 가기 위한 너희의 걸음을 방해한 것에 대하여 신비한 우주적 화학반응이 너희의 개성들 안에 자리잡게 놔둘 것이다.

기도의 능력과 이기심 없는 기도의 능력을 이 길에서 발견하여라, 이것은 세상의 구속만을 구할 뿐이다.

이것을 얻기 위한 너희의 근심거리들이나, 생명의 구속을 위하여 이 세상에서 시작하지 않았던, 인간의 잘못들에 대한 용서를 위해 연합의 가능성 안에서 신의 말씀으로 변화하도록 하여라,

조금씩 조금씩 너희의 불행들의 뿌리들은 오로지 너희가 너희 자신에 관해서 알고 있는 무엇 안에서만 발견되어질 수 없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너희에게는 도달할 수 없는 것같이 보이는 인간의 자의식의 신비들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이 순간에 도달할 때, 치유 받게 되는 그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하게 보일 때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해에 대한 너희의 가능성이 도망가버리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어떤 것과, 너희의 불행들과 불완전함을 넘어 어떤 것을 너희가 더 많이 알도록 하느님께서 하실 때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최상위 사랑이다, 이것은 또한 이 세상에 대해서 그리고 동시에, 너희  마음들의 깊은 곳에 거주하는 것으로서 너희가 알고 있는 무엇을 넘어서서 있는 것이다. 그 장소는 너희로부터 숨겨져 있고, 비록 너희가 어떻게 사랑하는 지를 알고 있다 할지라도 이것을 너희가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존재가 서서히 그들의 불행들을 끝까지 밝히려고 할 때, 그리고 최상위 사랑의 과학이 밝히 드러나 보여준 그들의 무지의 경계들을 무너뜨릴 때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를 도우실 수 있는 단 한 분이신 가장 높으신 하느님 앞에서, 너희는 온순해지고 겸손하게 되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 그 다음에 너희를 강하게 하실 것이고 넘어 갈 수 있도록 하시며 그분의 영과 우주의 삶에 너희 자신들을 일치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주신다.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존재하는 진실한 의미를 발견하기 위하여 너희 자신을 정화하는 것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화를 실천할 뿐만 아니라, 역시 마찬가지로 너희 영들의 구속에 대해서 우주에 증거를 하기 위함인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은, 나의 자녀들아, 무지와 저항의 심연으로부터 일어나도록 너희를 위하여 있는 것이다, 그리고 최상위 사랑의 실천에 너희 자신들을 열기 위함인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더 큰 진실들에 깨어나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고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의 혼들에게 말을 할뿐만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에게 말한 것을 깨닫을 것이다, 너희 영들에게 너희의 옛 전사들과 우주의 지휘관들에게, 너희의 본질들에게,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이것에 그리고,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이것에, 오늘 너희의 삶들 안에서 최상위 사랑의 과학을 깨닫도록 나는 말했다,

너희 자신의 경험한 것으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이해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신뢰와 믿음으로, 섬김과 거절로, 너희의 불행들의 구속과 정화로, 최상위 사랑의 과학을 실천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이 길에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며 나는 나를 만나기 위하여 오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오늘부터 너희의 삶들이 결코 동일하게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미지오네스, 프에르토 이구아주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의식으로서 인류사회는 하느님께 반듯이 순복해야만 한다 그래서 저질러진 모든 것들이 용서받게 될 것이고 마음들은 고통이 완화될 것이며 그들의 내적 감금상태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 진실로 순복하는 습성이 없는 것만큼, 아직까지 회개하지 않은 인류사회는 커다랗게 고통을 받을 것이며 그의 모든 결정들에 의해서 원인이 되었던 결과들을 통해 그의 잘못들에 대해서 깨닫게 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세상에 알려라, 또한 너희가 너희의 길에서 발견한 모든 사람들에게 시간이 하느님께 순복하기 위해 오고 있다는 것을 알려라, 너희의 머리를 땅 위에 놓기 위하여 그리고 자비와 용서를 요청하기 위해서이다, 그리하면 마지막으로 커다란 사건들 앞에서, 혼들은 구원의 길을 발견할 것이다.

이것을 위하여, 나는 매일 내 모성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모든 세상의 혼들을 봉헌하도록 요청하기 위해 오신다, 그래서 잃어버려지고 원수의 덫들에 의해서 최면에 결렸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나는 더 많은 각 시간에 중보기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시간에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눈들을 열고 수 백만의 혼들이 덫에 걸린 세상의 환각에서 빠져 나올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매일매일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봉헌하도록 혼들에게 말하여라, 그래서 대다수가 그들의 죄들의 진실한 회개를 실천할 수 있고 이처럼, 내 사랑하는 아드님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승리하는 구속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은 천국들의 왕국에 문들을 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신의 자비가 내려오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이나 마음이 나의 팔들 안에 그 자신을 순복하고 놓을 때, 나는 그것을 치유할 수 있고 지금 무엇인가, 그리고 무엇을 희망하는가, 또한 무엇이 선한 것인가를 느끼는 그것을 나는 가질 수 있는 것이다.

혼이 그 자신을 나의 팔들 안에 놓고 신뢰할 때, 구속의 그의 시간 동안 평화를 성취하는데 필요한 그것 안으로 나는 법규들을 흘려 보낼 수 있다.

혼이 나의 팔들 안에 그 자신을 놓고 나의 기획들을 신뢰할 때, 나는 파라다이스 안에 존재하는 혼들과 비슷하게 되게 하는 그것을 나는 가질 수 있다.

이것은 순복이 체념하는 것이나 순교가 아니라, 오히려 삶으로서 또는 도구로서 비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구속과 용서를 받게 되는 모든 것은 그의 내적 자유를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팔들 안에서 순복하기 위해,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내가 그것을 줄 수 있는 사랑을 혼은 신뢰를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각자의 혼을, 각자의 삶과, 그의 사랑의 정도를 깊게 하는 가능성이 되는 각자의 마음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하느님을 충분히 섬기는 각자의 자의식을 만드는 무엇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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