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페더랄 디스트릭트,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이 곳과, 이 나라와, 모든 존재들의 마음 속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무지가 인류의 마음들에게 스며드는 동안, 나는 그가 깨우침에 이르도록 계속 부르기 위해 세상으로 왔다.

혼돈이 존재들의 안팎으로 확립되는 동안, 나는 평안한 상태로 살 수 있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 왔다.

인류가 행성적 지구의 현실을 보지 못하고, 그것이 살고 있는 시대와 취해야 할 조치들을 인식하지 못하지 못하고 그들의 눈들을 감고 있는 동안, 나는 너희 자신들을 내부에서 외부로 변형시키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다르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를 부르러 왔다.

너희가 외형적인 것들과 피상적인 것을 넘어 세상의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눈들, 즉 너희의 육신의 눈들과, 자의식의 눈들과, 마음의 눈들을 열기 위해 너희를 부르러 온 것이다.  

너희는 아마겟돈의 시대와, 정화의 시대와, 옛 인간의 존재와 새로운 인간의 존재 사이에서 전환기에 있음을 기억하여라.

어떤 것도 그대로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각 측면은 새로운 현실이 세계에 확립될 수 있도록 정화되고 변형될 것이다, 그리하여 비록 그것이 이 세상에서는 아주 오래된 것 같이 보일지라도, 너희가 대부분의 존재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성스런 사랑과, 그리스도적 사랑인 것을 실천하는, 신성한 뜻의 성취를 향해 걸어가는 새로운 연맹의 일원이 되기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옛 인간의 존재에게 집착하지 말고, 너희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착하지 말며, 너희가 나타나게 되는 그대로의 모습에 집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도 또한 지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각자와, 이 행성의 각각의 공간은 변형될 것이다.

잠시 동안 혼돈이 모든 곳들과, 모든 마음들을 지배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지만, 자녀들아, 그것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평화롭게 살기로 결정한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왕국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다. 그 안에서, 우주의 왕께서 다스리시고, 그 안에서, 그분의 뜻이 그 자신을 실현하며, 그분의 신성한 뜻이 아닌 것은 너희의 삶들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세상에 만연한 혼돈과, 혼란과, 악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우주를 다스리는 법칙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 법칙들이 지상의 삶에서 그들 자신들을 실현시키는 것을 너희가 허용할 수 있도록, 나는 평화를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나는 서로 갈등을 일으키지 말라고 너희를 부르며, 나는 서로 존중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무지가 점점더 인류의 마음들을 지배하고 있으며, 만일 너희가 내면을 들여다보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자녀들아, 대적이 인류사회 안에서 성립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 혼란 중에, 너희도 역시 방황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부모들이 그들의 자녀들과 다투고, 그리하여 민족들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나며, 그 결과 그곳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평화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영적 전투는 기도를 통해, 삶들의 변형과 인류의 퇴행적인 형태들의 변형을 통해서 승리할 수 있다. 이 전투는 오만과, 굴욕과, 사랑과 형제애의 부족에 직면함에 있어 침묵을 통해 승리한다. 이 전투는 실례들을 통해 승리한다.

사랑이 부족한 곳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능가하는 사랑을 실현하게 되길 바란다.

무지와, 오만과, 무관심이 있는 곳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형제애와 지혜와 침묵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행성의 지구는 그의 정화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이 시대의 갈보리를 걷고 있는 동안, 너희가 기대한 대로 그 자신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하느님의 계획이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도 저 너머를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의 갈보리 너머를 볼 수 있고, 희생의 기회가 있을 때마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여라. 각각의 명백한 패배가 삶에 있을 때마다,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세우겠다고 선언하고, 각 교훈에서 사랑을 새롭게 하며, 자의식을 강화하고, 인간의 상태를 변화시키며 새로워지는 기회들을 만들어라.

신성한 뜻보다 더 큰 의지들을 갖지 말아라. 하느님의 생각보다 더 나은 개념들을 가지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너희가 취해야 할 것을 묵상하고, 반성하고, 느끼며, 이 시대의 십자가와 함께하는 궤적에서, 대승리가 안팎으로 살아 있음을 신뢰하여라.

너희의 삶들에서 하느님의 승리를 명령하는 것은 행성적 지구의 현실이 아니다. 그것은 너희가 사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세상이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보시는 것과, 오직 그분께서 너희 안에서 보시는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대승리를 하시고 계시는 것과, 그분의 뜻이 인내하는 자들 안에서 조금씩 그 자신을 나타나고, 그분의 사랑이 끈기 있는 자들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조건 앞에서 포기하시지 않으셨던 것처럼, 세상에서 그들이 보는 것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들 안에서 조금씩 자라난다는 것을 여러 번 너희 자신들 조차도 깨닫지 못할 때가 많다.

2천여 년 전의 인류보다 더 퇴보하거나 최악의 것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속주께서 오늘날 만물을 새롭게 하기를 희망하시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인간의 불완전함을 넘어가시고 존재들 안에 숨겨진, 그들의 본질과, 너희 각자의 본질과, 그리스도를 닮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부름받은 본질을 발견하시면서, 그분의 시선을 땅의 지구에 계속 두셨다.

기도하는 너의 목소리를 높여라. 마치 그것이 십자가에서 있는 것처럼, 이 시대의 십자가를 올려라, 그것은 고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물을 초월하는 새로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외관들을 극복하고, 피상적인 것들을 극복하는 것이다.

이것은 십자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웃을 볼 수 있고 그들의 외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며, 오히려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혼과, 그들 안에 숨겨진 신성한 완전함을 인식하고, 그들이 가진 가장 좋은 것과 그들의 덕행들과, 그들의 은사들이 다른 사람에게 영양이 되어, 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너희의 이웃의 고통을 바라보고 너희 자신의 고통을 저울들 위에 두지 말며, 오히려 무관심을 이기고 너희의 손들을 내밀어 섬길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인간의 존재의 모든 것이다.

너희가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환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모든 사람을 이기려고 하지 않고 너희 자신들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인간의 존재의 모든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신성한 뜻의 강림을 통해, 이곳에서 영적인 정부를 세우기 위해 왔다. 그리고 너희 각자의 마음의 열림을 통해, 이 정부와 이 뜻이 이 나라의 각 공간에 스며들어, 겉모습들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뜻이 일관성 있는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안팎으로부터 대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계획의 표현은 숫자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에 관한 것이다. 2천여 년 전에, 인류의 변형은 그분의 뜻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이셨던,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를 것을 수락한 불완전한 12명의 '예'와 함께 자리를 잡았고, 비록 그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했을지라도, 그들은 그들의 인간적인 조건과, 제자를 늘리고, 복음을 전하고, 평화를 성립하고, 희생과 포기와 굴욕과 공허함을 실천할 것을 받아들였다.

오늘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새로운 인류의 선구자로 만드는, 사도들과, 제자들과, 동료들이 되도록 불려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이천여 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르고 너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며, 주님을 위한 좁은 길을 열어주기 위해 여기에 온 이유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한다: 겉모습들을 넘어 보는 법을 알고, 승리가 존재들 안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이해하는 법을 알며, 이 세상의 네 모퉁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희망을 잃지 말아라.

그래서 천상의 정부가 여기에 내려올 수 있도록, 나는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르며,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이 도시에서, 이 주에서, 이 나라에서, 우리가 열어 놓은 빛의 채널을 강화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여기에서 우리는 어둠의 한가운데에 빛의 지점인, 자연의 왕국들에게 특정한 목적을 위한, 성스런 장소를 마련했다. 자녀들아, 나는 이곳을 강화시키기 위해 너희를 부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브라질의 전체 자의식과, 왕국들과, 그의 국민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 너희가 사건들의 실현을 이끌어갈 상위의 법칙들을 허용하게 되는 것이다.

브라질은 모든 나라와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성심 안에서 특별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 사랑-지혜의 광선에서, 창조주께서는 이 신성한 장소에서 전 행성을 위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기를 희망하신다. 각 국가는 그 자신 안에 신성한 뜻을 품고 있으며, 브라질과 남미의 심장에서 새로운 인류가 태어나, 지구 전체로 확장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다.

어떻게 그것이 발생하느냐? 너희를 통해서이다.

새로운 인간의 존재는 세상에서 태어날 다른 사람들에게서 그 자신을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인간의 존재는 오늘날 행성의 지구에서 살고 있는 각 존재의 변형에서 태어난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이러한 변형은 너희를 통해 일어나야 한다.

그것을 실행하고, 하느님께서 그들의 불완전함들을 넘어서 대승리하신다고 믿는 청원자가 누구이겠느냐?

하느님께서 그분의 위대하심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누가 그들의 작음을 바치겠느냐?

하느님께서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누가 그들 자신의 힘을 바치겠느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셨던 것처럼, 누가 자기 자신보다 아버지를 더 믿을 수 있겠느냐?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믿지 않으셨고, 오히려 그분을 보내신 한 분을 믿으셨다. 너희는 오늘 이것을 실행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너희 자신의 능력들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너희 자신의 힘으로 하느님의 계획의 실현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믿음의 은사로 측정하여라. 신성한의 뜻을 신뢰하여라.

내 말들을 묵상하고, 그것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하며, 하느님께서 오늘 너희를 소집하신 것을 느끼고 인식하여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해야 할 전부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며, 나는 치유와, 복직과, 회복의 은사를 너희에게 주어, 구하러 왔던 사람들이 하느님께 구하는 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기도와 평화를 통해, 너희의 병든 세포들이 치유되길 바라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모든 두려움과, 모든 고통과, 모든 피상적인 것에서 치유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더 큰 것으로 너희를 부르시기 때문이다.

왜 너희는 치유를 구하느냐?

너희가 계속 살기를 열망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너희가 치유되면 너희의 삶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 세상의 1초를 소중하게 여기고, 하느님께서 너희 자신들 안에서 대승리하시도록 허용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나를 보내신 한 분께서 너희에게 들어가시어 너희의 몸들 안에서 그분의 은총을 나타내실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남기는 성찬과 나의 평화와 교제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기도들은 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계속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특히 모든 사람들에게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그것으로 인하여 그들의 목숨들을 잃은 사람들에게 향해진다.

오늘,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감옥에 갇혀서 그들의 승천의 좁은 길을 계속할 수 없는 사람들을 지상계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사랑으로 이루어진 마음의 기도는, 모든 문들을 여는 커다란 열쇠이며, 평화뿐만 아니라, 영적인 감옥에서 혼들을 해방시키는 큰 열쇠이다.

이 시간에, 나는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사람을 잃은 모든 친척들이 평화롭게 있게 하고 싶다 그리고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 안에서 위로를 구하게 하고 싶다, 왜냐하면 나의 약속은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에서 정신적 충격으로 고통을 받은 혼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행성의 상황이 조금씩 진정되고, 이 세상의 소중한 혼들이 전세계적인 이 전염병에 의하여 발생되었던 예기치 않은 결과들로 인해, 더 이상 그들의 지상적 좁은 길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을 허용하게 되지 않도록 순종하고 너희 자신들을 돌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믿음이 결코 약해지지 않기를 바란다. 천국에 계신 아버지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이 인류의 치유와 구속에서 꼭 필요한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기를 빈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며, 너희를 영원히 사랑하는 어머니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가 너의 가장 어둡고, 가장 숨겨지고, 가장 깊은 심연들에서 빛을 비춰주는 빛이 되길 바란다.

자비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네가 하느님으로부터 항상 받은 상징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내 아이야, 네가 너의 치유와 변형 속으로 더욱 깊이 갈 수 있는 가능성과, 네가 때때로 네 안에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아버지로부터 항상 받기를 바란다.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를 위한 부르짖음이 너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네가 세상의 불행들과 네 안에서 인내하고 있는 것들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이것을 넘어, 아이야, 너의 눈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그분의 응시와 그분의 사랑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너의 확신이 그분의 무한한 자비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아주 많은 모든 인간의 죄들과 일탈들을 넘어, 하느님의 아드님에 의해, 그분의 마음이 피와 물을 계속해서 세상 위에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 샘이 공지하지 않고 너를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비워진 네 마음의 그릇 안에 그것이 채워진 것을 발견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각 새로운 날마다, 너의 믿음이 신성한 자비 위에 놓여지길 바란다. 그리고 어제의 아주 많은 죄들을 뛰어넘어, 네가 오늘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바라며, 네 자신을 회개하고 영원히-열려 있는 하느님의 팔들에 이르기까지 걷기 바란다.

너의 창조주께서는 지치시지도 않으시고 인내하신다. 아이야, 이러한 길이 그분의 자비로운 만남으로 가는 길이고, 모든 혼들을 위해 부르짖는 네 마음을 안으로 가져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딸아,

너는 기도의 힘을 믿느냐? 네가 그의 다른 영향들과 현상들을 인식하느냐?

기도의 과정들의 힘은 여전히 인간의 존재들에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기도가 네 안에서 그의 변형과 구속하는 힘을 드러내도록 하자.

네가 그의 흐름들과 광선들의 활동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도의 영적 과학 안으로 잠겨라.

이것이 기도의 강력한 도구를 알려주기 위해 오는 시간이며 혼들은 신성하게 있는 것과 교제 안에 있는 것을 배우게 된다.

기도는 그의 상승과, 그의 용서와, 그의 회복과 그의 치유를 너에게 드러낸다. 기도는 삶과 그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너를 이끌 수 있다.

기도가 너를 변모시키도록 하자, 그리고 동시에, 하느님의 지혜에 너를 참여시키게 하자.

기도의 힘이 매 순간과 기간의 의미를 항상 발견할 수 있도록 너에게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

네가 기도와의 교제 안으로 들어갈 때 그것이 너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기도가 너의 존재와 너의 자의식을 구속하게 하자. 기도가 너의 존재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고, 따라서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네 자신 안에서 숭고한 기도의 성전을 성립하여라.

이러한 매일의 실행으로 인내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오늘, 우리가 주님의 수난을 지속적으로 재현하는 동안, 하느님 아버지께서 세상의 많은 혼들, 특히 내 아드님의 부름을 듣고 있는 마음 속에서 기적인 일들을 계속 하실 수 있도록 내면을 계속 열어놓아라.

세상에서 모든 인류의 치유가 성립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랑과 믿음의 증거로서 경배와 헌신으로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봉헌으로 땅에서 아버지의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을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을 그분께 분명히 나타낼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각 거룩한 성 주간 동안에 죄인들의 전환을 위해 봉헌된, 그리스도님의 공덕들로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여라.

그것이 그리스도님과의 너희의 영적인 동맹이 열려 있는 은총의 원천을 잘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내적인 동맹이 이 때에 깊어진다면, 회개가 각 나의 자녀들 안에서 체험될 수 있도록 인류가 필요한 더 많은 은총과 자비를 받을 것이다.

어머니로서, 나는 성 주간이 지나간 간 후에도,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자비로운 현존 안에 있을 수 있을 때까지, 새로운 도약을 취할 수 있는 충동을 너희에게 줄 새로운 도전들을 이해하는 것을 배움으로써 너희가 더욱 강해지도록 이 날에 너희를 동행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심장에서 구속과 생명의 피가 나온다, 왜냐하면 예전에 십자가 위에서 생겼던, 내 심장에 있는 상처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상처는 그 당시에 아무도 몰랐다. 사도 요한과 마찬가지로, 오직 나의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만 알았다; 그들은 이와 같은 물질적이고 영적인 상처의 출현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그 상처는 너희 주님의 마지막이고 커다란 영적, 정신적 그리고 도덕적인 순복이었다.

사실, 손들과 발들의 상처들보다도 더, 그것은 이 시대까지 인류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고 그것은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여전히 있도록, 각 존재와 전 우주적 창조물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선포하도록 나를 허용하는 상처인 것이다.

비록 인류가 잘못을 저질렀고 가장 큰 절대적인 어둠 속에 있었다 하더라도, 이것은 그들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한 상처이다.

이것은 고통이 완화되도록 아직도 존재하는 상처이고, 이것은 하느님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들의 무지에 의해서 그리고 구속자의 사랑을 버리면서 그분께 그들의 등을 돌려 떠나버린 사람들의 무관심에 의해 야기된 것이다.

이것은 오랜 시간 동안 치유될 수 있도록 여전히 존재하는 너희 스승의 상처이다. 그리고 어느 날 그것을 아물게 하는 것은 너희 주님의 우주적인 신성한 일에 대하여 선입견이 없는 복된 자들의 사랑이 될 것이다.

이 상처는 조용하게 변모하는 것에 도움이 되고 순복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치유될 것이다.

이 상처는 그들에게 일어나는 것과, 그들이 통과해 가거나 정화하는 것을 뛰어넘어, 나를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치유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내 심장 안에 세상의 슬픔과 무지함에 대한 상처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나의 것인 사람들에 의한 경배와, 기도와 나와의 교제의 각 순간처럼, 고통을 완화시키는 슬픈 상처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발생할 때 그리고 나의 상처가 치유될 때, 너희는 오로지 내 마음과, 나의 신성한 생명과 나의 현존 안에서 안식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관대해지고, 건강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나를 섬기는 것과 나에게 순복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날이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것이고, 너희가 나의 식탁에 앉혀질 것이며 나는 그들의 노력들과 내적 공덕들에 대해서 각자에게 면류관을 씌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영에 의해 영양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나의 몸을 너희에게 준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잘못들을 변호하고, 그것들을 올바르게 하며 관용과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나의 피를 너희에게 준 것이다.

이와 같은 모든 신비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자비롭고 다정한 아버지로서 그분께 순복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에게 완전하게 순복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해서, 혼들이 날마다 하느님의 왕국이 결정한대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이 필요한 속죄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완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와의 연합은 구속과 치유에 대한 중요한 영적 과정들이 부여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서 필요한 신성한 특성들을 받을 수 있고 또한 그 자신이 성화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세상에 가져올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맺은 이 영적으로 심오한 동맹의 의미를 형태들을 넘어 발견하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우선적이고 근본적으로 있는 이 발견의 의미로 인해, 인간의 존재가 성스러운 좁은 길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월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7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하느님의 은총의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안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라, 그 음성이 그분을 섬기도록 그리고 온 세상 안에 그분의 생명의 말씀을 알리도록 너희를 부르시고 계신다.

이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울려퍼지는 음성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과, 긍휼과, 치유와 구속에 혼들을 깨우기 위하여 천국에서 오는 그 음성인 것이다.

너희의 내부에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라 그리하면 본질적 순수함은 너희 안에서 다시-출현할 것이다.

천국에서 계신 살아계신 하느님과 네 자신을 일치시켜라.

그분의 약속들을 따라라. 그분의 계명을 실천하고 너희가 그분의 천상의 왕국에 참여하게 되도록 하느님께 대한 의무를 너희의 삶에서 적용하여라, 그리하여 너희는 그분의 빛의 욕구들을 너희 마음 안에서 받을 수 있게 되고, 그것은 어느 날 너희를 자유롭게 하며 구속의 만찬에 참여하게 만들 것이고, 따라서 너희가 영으로부터 성사를 받을 것이다.

너의 혼은 그것이 필요로 하는 무엇을 받을 것이고 따라서 새로운 단계를 취할 것이다.

예전에 한번 신성한 어머니와 그분의 모든 천사들의 현존에 의해서 재점화되었던 것으로써, 나는 그것에 재점화하기 위하여 이 왕국인, 파티마의 왕국에 온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로 의식적인 방법으로, 이 모임을 기념하기 위해 그리고 너희를 참석하게 만들기 위해 그 시간이 오고 있다. 따라서 빛의 문들이 열려있는 채로 남아 있을 것이며 하느님의 아들의 희생이 땅의 남자들과 여자들에 의해서 잘 인식될 것이다.

모두는 왕께서 두 번째로 세상에 되돌아 오실 때에 그분께서 기념하실 이 새로운 만찬의 일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신성으로 온다. 하느님의 선물들이 너희 위에 쏟아 부어지게 되도록 나는 영의 숨결 욕구 아래에서 온 것이다. 어느 순간 이 같은 선물들은 재능들로 전환될 것이다. 이 시간에 그리고 이 때에, 그 재능들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심연들로부터 혼들을 도울 수 있고, 그들을 섬기며 구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내가 필요로 할 것이다.

그것은 여기에서부터, 파티마의 왕국의 원천에서, 세상은 그의 순진무구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순진무구함이 전쟁들의 표현에 의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불균형에 의해서, 질병들에 의해서, 광기에 의해서, 굶주림과 오류에 의해서 잃어버린 것이다.

나의 자비가 본질적 순수함에 너희를 이끌 것이며 그 본질적 순수함에서 너희는 다시 한번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너희는 너희 존재의 의미에 대해서 깨닫게 될 것이며 나의 영원한 빛 안에서 그것들을 변모시키고, 너희의 인간적 양상들을 구속하며, 너희의 불행들을 변형시키고, 너희 영들을 강하게 하며 부드럽게 하면서 내가 너희 곁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후퇴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영광이 파티마의 왕국 위에 내려온다, 왜냐하면 그의 천상의 교회가 하느님께 봉헌된 제단과 일치된 이 장소 위에 다가오며 내려오기 때문이다.

내적 세상들이 균형을 이룬다. 평화의 기간이 혼들을 만지며 그들에게 진실을 인식하게 한다. 멸망이 억제된다. 사도들은 주님을 향해서 그들의 발걸음들을 취하고 그분의 계명들과, 그분의 기획들과 그들의 의무들을 달성한다.

비록 외형들이 혼란스럽다 하더라도, 어느 누구도 잊혀지지 않을 것이며, 마음들은 내 사랑의 불꽃으로 재점화될 것이고, 내 혼의 욕구들을 느낄 것이며, 내 영의 축복을 받을 것이고 나는 사슬들과, 감옥들과 잘못들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킬 것이다. 따라서, 나라들이 해방될 것이며, 백성들이 회복될 것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갈등이 없을 것이다.

기아가 그렇게 많은 악의 원인이 되지 않을 것이다. 부패가 그렇게 많은 단점의 기원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별들 사이에서 큰 별로서 태양 안의 태양처럼, 구름들 사이에서 빛의 광선으로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오기 전 어느 때에, 온 세상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진실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소홀함은 인간의 존재들의 무관심을 향한 좁은 길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우주가 동원될 것이며, 더 높은 별들은 대답할 것이고 그것들의 일부가 되는 태양계는 모든 혼들과, 자신이 소집된 모든 사람들과 특별히 불려지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해서 왕의 마음에서 직접 솟아 나오는 마지막 커다란 욕구를 받을 것이다.

여기 땅에서 존재한다는 의미가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파티마의 왕국에서 그 욕구가 그의 깨어남에 이르도록 그리고 무지함에서, 영적인 장님으로부터, 무관심으로부터 결정적으로 멀리 움직이도록 인류의 이 부분을 인도할 그것을 들어 올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이 나의 메시지를 기쁨으로 받아라. 인류가 하느님의 지혜와 그분의 이해하심 아래에서 다시 한번 태어나도록 그분의 아들에 의해서 온 세상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천상의 아버지의 기획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오도록 아버지의 모든 원리들과 뜻들 앞에서 모든 사도들의 확증으로서, 그분과의 완전한 연합으로서 기념되기를 바라며 계획을 반듯이 수립해야만 하는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구체화 하기를 바란다.

내적 세상들이 이 같이 좋은 소식들을 듣기를 바란다. 순수함이 잠자는 마음들 안에서, 무지에 의해 그리고 실수에 의해서 잘못했던 혼들 안에서 깨어나도록 파티마의 왕국 위에 천국이 내려온 것이다.

모든 사람들을 나에게 데리고 오너라. 온 세상을 나의 자비로운 마음 안에 놓아라, 그리하면 그들은 평화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대 사제이시며, 너희의 통치자이시고 너희의 스승이시다. 나는 모든 양떼의 목자이시며, 이 시대에, 나는 첫 번째 법인, 사랑의 법 아래에서 모든 양떼들을 일치시킨다.

그리고 이처럼,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혀질 것이며 모든 것이 빛을 내도록 빛의 문들은 열릴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내가 끝까지 인내했던 것처럼, 견딜 수 있도록 어느 누구도 희망을 잃지 않을 것이며, 내가 육체적으로 너희를 만나기 위해서, 나의 평화와 나의 포옹을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를 소생시키며 너희를 변형시키고, 일치로 너희를 들어 올리는 영광스런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건네주기 위하여 내가 되돌아 올 때까지 조금이라도 더 이 시간까지 나는 인내할 것이다.

우리가 너희 기도들을 듣는 것처럼, 유럽이 이 부름을 듣기를 바란다. 우주의 주님께서 구속하시는 교제에 그리고 커다란 자비의 시간에 혼들을 참여하게 하는 너희를 만나기 위해 되돌아 오신다.

하느님께서 잘못들과 모든 악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은총을 세상에 계속 부어주시도록 이 마라톤이 각자의 충실하게 기도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의 봉헌물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계획에 대한 대 승리가 조건 없이 그분을 깊게 사랑하는 마음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곳에 영원히 인류의 자유가 놓여 있다.

파티마의 왕국의 망토 아래에서, 이러한 재연합을 위한 환희와 희망으로, 나는 유럽과 온 세상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으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화가 모두에게 있기를 바란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나의 사랑과 나의 진리를 통해서 마음들을 치유할 수 있고, 나는 변형되어야만 하고, 정화되고 향상되어야만 하는 혼들을 이동시킬 수 있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너희 존재들의 근원적이며 영적인 상태 안으로 너희를 데려간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어떠한 비난이나, 두려움이나 억압 없이 너희에게 현실을 선포할 수 있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가 나의 자비로 가득 찬 관대한 혼들이 되도록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완전하게 순복하고 기부하는 존재들이 되도록 선한 좁은 길로 너희를 인도한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 안에서 일하는 나를 인정한 만큼, 내가 그렇게 열망하고 갈망한 것을 너희 안에서 건설한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진실한 사랑을 하도록 너희에게 가르치며, 나는 형제나 자매의 억압받은 마음을 단순한 말들로 편안하게 하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높은 곳에 대한 너희의 신뢰를 강화하도록 너희에게 이야기 하고, 나는 나의 말의 증인들이 되고 나의 메시지의 옹호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가르친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사도직에, 영을 풍성하게 하는 섬김의 삶에 너희를 부른다.

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은, 적어도 한 번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의 작은 불행들에서 나와서 나와 함께 인류의 큰 불행들을 보고 싶다.

그러므로 내가 진실함과 신실함과 섬김으로 너희를 말씀의 사도들로 삼고, 비록 너희가 이런 속성들에 종종 미치지 못하더라도, 너희가 날마다 체험하려고 애쓰는 줄을 내가 안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삶들을 이러한 속성들에 접근시킴으로써, 너희는 땅의 지구의 모든 구석구석에 있는 봉사자들로서 나의 자비의 흐름의 일부가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몇 달 안에 레바논에서 인도주의적 선교를 경험하게 될 선교사들에게 특별한 요청을 하고자, 모든 희망과 자비를 내 마음에 품고 왔다.

나의 요청은 나의 봉사자들로서 너희가 그곳에서 자비를 확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이 자비가 아프리카 대륙, 특히 앙골라의 루안다에 경건하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나는 그곳에서 경험되고 내 불쌍한 어린 양들의 얼굴에 비친 고통과 극도의 고통이 완화되기를 바란다.

참으로, 나는 선교사들의 구룹이 레바논을 방문한 후, 그들이 앙골라로 가서 고통받고 소외된 마음들에게 가능한 모든 사랑과 자비를 수행하길 요청한다.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아버지께서 앙골라에서 온 나의 양떼들에게 매우 중요한 이 은총을 부여하셨기 때문에, 나는 이 날을 나에게 특별하게 여긴다.

나는 봉사와, 연민과, 사랑과, 치유 및 자비를 통해서, 너희가 모든 사람에게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통해 잊혀진 혼들에게 안도와 빛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간청을 마음에 깊이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플로리아노 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영적인 우주의 모든 신성한 광선들을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천국의 아버지의 집으로 혼들을 들어올리기 위해,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나의 신성한 광선들이 많은 구속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만질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하느님의 본질들이 우주와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창조된 만물과 함께 아버지의 강력한 사랑을 마음들에게 알리기 위해, 어머니로서,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창조물과 함께 피조물들의 성스런 약속을 깨우기 위해,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진정한 자의식의 변화를 향한 충동들을 나의 자녀들에게 주는 그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많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영적인 치유를 가져오기 위해, 하느님의 빛으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내려왔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기쁨은 혼들이 역경에서 벗어났을 때와 영광 중에 있기 위하여 계속 갔을 때 경험했던 내적이며 영적인 기적들 안에 있는 것이었다.

예수님의 기쁨은 또한 가장 작은 자들 안에서, 겸손한 자들 안에서, 그리고 절대적이고 전적인 신뢰로, 하느님의 왕국의 부르심을 수용하려는 모든 사람들 안에 있었다.

그분의 기쁨은 그분의 뒤따르는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실천할 수 있고, 그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참된 영을 각인시켰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복음으로 알고 있는 것을 구성했던, 그분의 설교를 두루 통한 비유들을 통해서, 신성한 지식을 가져오셨고, 실현하셨던 가르침에 대한 그분의 기쁨도 또한 반영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인성과 영으로 이루어진 복음 그 자체이셨고, 그분의 임재는 무지에서 벗어나, 깨어남의 첫 단계들을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혼들에게 부여하셨다.

예수님의 기쁨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 사업은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뜻에 대한 사랑에서 기초되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영원하신 아버지를 위해 표현하셨던 그 비물질적인 사랑은 복음서에서 발음되는 각 단어의 추진력과 힘을 통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또한 병든 자들과 나병환자들과 맹인들과 중풍병자들을 고치실 때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통해서였다; 가장 완고한 마음들의 회심과 구속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예수님께서는 혼들 자신의 질병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중재적인 도구이셨고, 물리적 사건들은 광신주의나 선정주의를 불러일으키려는 의도가 아니었음이 분명하다.

기적들은 인류의 깊고 사소한 무지로부터 그를 깨우기 위한 노력으로 일어났다. 그것들은 그와 같은 지상의 상태에서 보다 영적인 상태로 자의식들을 끌어올리려고 의도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기적들은 예수님을 통해, 심각하고 복잡한 상황들에서 중재했던 비물질적 법칙들의 진정한 작용을 가르쳤다.

메시아께서 남기시고자 원했던 근본적인 메시지는 모든 물질적 생명은 영적인 생명에 의해 통치되며, 우리의 기초들과 행실들과 저질러진 행위들은 절대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먼저 시작되며, 우리는 창조의 원천에 의해 인도된다는 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기쁨과 따뜻함과 사랑을 통해서, 가장 단순하고 가장 준비가 덜 된 자의식들이 성육신한 삶에서 존재하는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는 법을 배우고 따라서 개인의 사명을 발견하도록 모든 영적 수단들을 사용하셨다.

예수님의 기쁨과, 그분의 미소와 각 존재에 대한 개인적이 아닌 애정은 어떤 자의식의 가장 깊게 숨겨진 구석을 치유할 수 있었다.

비참하거나 오만한 자들의 눈들을 바라보시는 것만으로도,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운명을 바꾸셨고 그들의 진화를 영원히 변경시키셨다.

나는 예수님의 기쁨을 닮으려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떤 이유로 너의 마음이 닫히는 것을 네가 느낄 때, 내 사랑의 빛이 들어와, 그것을 깨끗이 하고, 그것을 정화하고, 그것을 정리할 수 있도록 그것을 다시 열어라.

내 사랑의 빛은 어떠한 갈등도 해소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왕국의 모든 숭고한 능력뿐만 아니라, 이 빛 속에서 그분이 발견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머니로서, 내가 그것에서 모든 고통과, 쓰라림과, 슬픔 및 갈등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매번 더 네 마음이 더 열릴 수 있게 하여라.

내 사랑의 빛을 신뢰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변형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에게 내 사랑의 빛을 기부하면, 모두가 행성의 생명을 초월해 가는, 신성한 사랑의 새로운 상태들과 원리들을 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사랑의 빛을 통해서, 너의 삶은 변형될 것이고 너는 새로운 속성들을 경험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나의 성심에 네 마음을 여는 것을 그치지 말라;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네 안에 간직된 것의 핵심인, 매우 깊은 곳들까지 치유할 수 있고 일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에 파울리스타,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네가 그토록 고대해오고, 네가 그토록 오랫동안 준비했던 순간과 시간이 도래하고 있다.

너의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고, 너를 인도하는 복음에 따라서 생활하며, 따라서, 너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고, 영원한 죽음과 고통과 영적인 침체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하셨던 분의 말씀들을 삶에서 새롭게 하는, 더 높은 사랑에 네 자신을 열어야 할 시간이 도래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나는 세상이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아주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너는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너의 형제 자매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들이 인류로서 변천중인 시대를 분명히 볼 수 있도록 그들을 도와줄 그 기쁨을 결코 잃을 수는 없다.

네 마음 안의 기쁨은 너의 교우들의 고통에 직면하여 무관심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네 마음의 기쁨은 너의 자의식이 올바른 위치에 있다는 것과,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네가 하느님의 도구와, 논리적인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반영하는, 세상에서 그분의 거울이 되기 위해 네 자신을 열 때, 하느님께서 그것을 통해 행성 전체로 흐르게 하는 향유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네 마음 안에서 기쁨을 잃지 말고 너의 팔들을 낮추지 말아라.

네 자신을 극복할 수 있고, 일하고 사는 법을 너에게 가르쳐 주셨던 그분보다 언젠가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너의 기회로서 삶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성심 안에 네 자신을 두어라.

그러므로 살아 있는 예언이 되어라;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의 살아있는 신비가 되어라. 그리고 이 시대가 큰 도전들과 어려움들을 나타낸다고 너에게 보여지면, 깨끗한 너의 얼굴로 모든 것을 극복하고 피로감에서 회복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평화로운 시선과 마음으로 그것들을 극복하여라;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던 이들에게 희망을 반영하는 섬김으로 그것들을 극복하여라.

아이야, 오늘 나는 너에게,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일에도 불구하고, 네 마음의 기쁨을 결코 잃지 말라고 다만 말할 뿐이다.

땅의 지구의 소금이 되어라; 만물 안에 계시는 한 분과 함께, 세상의 빛이 되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 산타 마리아 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얼굴을 어루만지는 산들바람에 나의 사랑을 느껴보아라.

바람이 부는 곳에서 나의 사랑을 느껴보아라.

파도 소리와 그것들의 움직임의 조화로움에서 내 사랑을 느껴보아라.

왕국들 안에서, 자연의 각 부분에서 표현된 내 사랑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자연의 어머니이고, 영과 물질의 생명을 재생시키는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나는 각 존재를 위해 새로운 것을 깊이 생각하고 잉태하는 어머니이다.

그러므로, 내가 창조물에 항상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창조의 각 부분에서 나를 느껴보아라.

아버지의 자녀들이 그분을 영화롭게 할 수 있고 창조의 각 측면에서 그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창조하셨던 모든 것과, 창조된 모든 것과 이러한 친교의 일부가 되어라.

피조물과 하느님 사이에서, 변할 수 없는 창조와 연합하여라.

가장 높으신 분과의 이처럼 성스런 친자관계가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서 그것이 왜 이런 식으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한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땅의 지구의 가장 깊은 상처를 회복시키기 위해, 자연과의 연합의 동일한 자의식 속으로 들어가게 하고 싶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 시대의 모든 전투들에 직면하여 내적 강인함을 영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하느님의 사랑의 태양의 본질이 너희를 양육하길 바란다.

하느님의 사랑의 태양의 본질이 창조의 공간들 사이에서 그리고 비물질적-원천의 빛의 분자가 그 자체 내에 보유한 모든 것의 영적이고 물질적인 생명을 재생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질서정연한 우주 안에서 흐르는 가장 유력한 흐름으로 존재한다.

하느님의 사랑의 태양의 이 본질은 높으신 분들과의 우리의 연결이 깨어나도록 허용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또한 물질적이고, 정신적이며, 영적인 우주에서 생명과 다양한 표현의 형태들을 생성하는 모체의 본질이다.

하느님의 사랑의 태양의 본질은 그의 전기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전류가 자의식의 확장과 조명을 생성하는 영적인 원천에서 나오기 때문에 인간의 영적 존재를 빛으로 재분극시킬 수 있다.

하느님의 사랑의 태양의 본질은 우리에게 치유와 배상의 원칙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이 받았던 모든 속임수들과 경미한 범죄들에서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너는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

깊고 내적인 상처들이 아물 수 있도록, 너는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

과거에 경험되었던 것이 지워지고 네가 동정심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너는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껴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좁은 길에서, 즉 그들의 행동에 의해 또는 그들이 의미도 없는 좁은 길에 이르도록 저주를 받은 것 때문에, 모든 비참한 자의식들을 포함하여, 조건 없이, 더 큰 규모로, 긍휼의 우주를 이해하는 좁은 길을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이다.

용서하는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끼면, 인류는 그 스스로 화해할 수 있게 되고 고통과 그들 자신의 고뇌의 좁은 길을 떠날 것이다.

용서의 좁은 길은 일상의 생활에서 그들이 더 큰 규모로 사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간의 자의식에게 제공한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지상의 인간의 존재가 잘못들과 끊임없는 증오의 패턴을 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용서의 본질은 하느님의 긍휼로 가득 채워져 있으며, 이는 생명과 영의 화해를 향해 문들을 열어준다.

이 시간에 혼들이 이와 같은 좁은 길에 도달할 수 없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무조건적인 용서의 학교를 찾지 못해 고통을 받을 것이다.

용서는 오류들을 해소하고 내면의 평화를 가져오는 능력을 갖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카스틸라 엔 레옹, 아빌라에서 포루투칼, 산타렘, 파티마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인류가 고통의 좁은 길을 줄곧 걷기로 결정하는 한, 그것은 숭고한 치유의 흐름들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간에 고통이 없는 좁은 길에 이르도록 인류를 일깨우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 시간에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때에 많은 혼들은 그리스도님 없이 내외적인 삶을 해결하는 것을 추구한다; 이것은 그들의 영적이고 진화하는 좁은 길들의 의미를 잃어버리면서, 더 큰 고통과 시험들의 좁은 길들로 들어가도록 그들을 이끄는 것이다. 

비록 그곳에 치유의 좁은 길을 발견하는 혼들이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이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을 향해서 영적으로 빛을 방출할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의 내적인 과정들이 마침내 치유될 수 있도록 구속에 대한 항구적인 연구의 자의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는 혼들이 점차적으로 자리를 잡는 것을 무척 추구하며, 이와 같은 영적인 치유를 좋아하고 잉태한다; 신성과 내면의 치유의 원천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을 취하기 위해서는 많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시대의 끝을 겪는다는 것은, 사랑으로 변형되어야 하는 모든 것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질적 삶에서 믿음을 적용하면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더 가볍게 될 수 있는 이러한 변형을 도울 것이다.

따라서 시대의 끝을 겪는다는 것은 너희 자신들 안에 있는 자의식의 측면들을 알고, 그것들과 접촉하며, 그것들이 해방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고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주기에서, 변형은 사물들을 그의 자리에 두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그리하여 다가오는 시간에, 영은 완전한 표현의 자유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사람의 마음에서 참된 목적이 나오도록 용기와 내적 힘을 다하여,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매일의 메시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미래의 기근의 전쟁을 막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그러므로 나는 천국의 모든 합창단들과 함께, 전능하신 하느님께 모든 사람들과 시대에 두루 걸쳐 그들의 끊임없는 오류들에 대해 간청한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가장 순수하고, 가장 거룩하고, 가장 높은 하느님의 능력을 잊지 말라고 요청하기 위해 왔다; 모든 것은 그분을 통해서 구체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그분의 무한하신 뜻 안에서 살 때까지 쉬지 말아라.

나는 너희의 슬픔에 대한 치유와, 너희의 마음들에게 빛과, 너희의 삶들의 구속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왔다. 나는 혼돈을 방지하기 위해 왔으나, 또한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 왔다;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나의 거룩한 부르심에 귀를 기울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다. 너희의 가족들과 백성들이 나의 티없는 성심께 전심으로 기도한다면, 너희를 두렵게 할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코로모토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너희의 인도하는 별이시고, 내 발자취들과 나의 간청들을 따르거라, 그러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이러한 속박에서 너희를 해방시키시는 기쁨을 누리실 수 있도록, 기도의 그룹들에서 너희의 말들이 천국들에 닿기를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너희에게 내 평화를 선포하고 너희에게 내 평화를 주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 성심을 통해, 너희가 구원의 관문들을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을 용서하여라, 인간의 존재들 안에는 실명된 것이 있고, 그곳에 고통과 오해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이 속히 나을 수 있도록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곳에 올 수 있도록 나는 밤낮으로 기도했다; 너희는 나를 불렀고 내가 여기에 있으며,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백성을 사랑하고, 나는 너희 각자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하느님의 거룩한 성심 안으로 너희를 모으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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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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