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순결한 성심의 사랑하는 동료들아,
오늘 나는 세상의 인간의 존재들의 태도들을 판단하지 말고, 너희 안에서 인류의 모든 악행들의 뿌리들을 변형시키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가 어떤 것을 판단할 때, 비록 그것이 잔혹하게 되더라도, 너희의 자의식들은 너희가 그 악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다고 느낄 뿐이다; 자의식들은 그것이 너희의 것이 아니라고 느끼며, 따라서, 너희는 너희 자신의 변형을 통해 인간의 자의식을 변화시킬 기회를 상실한다.
인간의 마음은 독특하고 오늘날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사악한 행성적 건설의 결과이며, 중동의 협력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의 존재들의 협력으로 계산된 결과라고 우리가 셀 수 없이 너희에게 말했고, 그것은 – 작든 크든 악한 행동들로 –하느님과 멀어지도록 인간의 마음에 협력했다.
나의 순결한 마음은 이제 너희를 돕기 위해 인류를 치유하기 위해 왔고 이러한 치유는 너희 각자 안에서 시작한다.
너희의 것과 다르고,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너희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내적이고, 육적이며 영적인 상태로, 너희의 삶들에 다가오는 형제나 자매를 너희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나라들의 잘못들을 지적하고 싸우는 자와, 이민자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판단하는 것이 아주 간단하고 편하다.
너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찾아야 한다; 너희의 정신들이 받아들이는 표준들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비록 그것이 내부적으로 있다 하더라도, 보호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변형시키려는 두려움을 너희가 치유하도록 추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민자들에게 일어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많은 혼들이 너희의 삶들을 통해 있어왔고 하느님의 현존에 의해 그들이 보호받고 변형되기 위해 필요한 사랑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면, 너희는 세상의 많은 사건들을 바꿀 수 있는 사랑의 법규를 인간의 자의식 안에 저장하게 될 것임을 이해하여라.
더 이상 판단하지 말고, 마치 인간의 실수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속한 것처럼, 인간의 실수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분리하지 말아라.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너희가 판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판단이 변형과 사랑이 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너희에게 주는 긍휼을 허용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의 아버지이자 교육자로서, 너희를 인도한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