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순결한 성심의 사랑하는 동료들아,

오늘 나는 세상의 인간의 존재들의 태도들을 판단하지 말고, 너희 안에서 인류의 모든 악행들의 뿌리들을 변형시키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가 어떤 것을 판단할 때, 비록 그것이 잔혹하게 되더라도, 너희의 자의식들은 너희가 그 악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다고 느낄 뿐이다; 자의식들은 그것이 너희의 것이 아니라고 느끼며, 따라서, 너희는 너희 자신의 변형을 통해 인간의 자의식을 변화시킬 기회를 상실한다.

인간의 마음은 독특하고 오늘날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사악한 행성적 건설의 결과이며, 중동의 협력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의 존재들의 협력으로 계산된 결과라고 우리가 셀 수 없이 너희에게 말했고, 그것은 – 작든 크든 악한 행동들로 –하느님과 멀어지도록 인간의 마음에 협력했다.

나의 순결한 마음은 이제 너희를 돕기 위해 인류를 치유하기 위해 왔고 이러한 치유는 너희 각자 안에서 시작한다.

너희의 것과 다르고,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너희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내적이고, 육적이며 영적인 상태로, 너희의 삶들에 다가오는 형제나 자매를 너희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나라들의 잘못들을 지적하고 싸우는 자와, 이민자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판단하는 것이 아주 간단하고 편하다.

너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찾아야 한다; 너희의 정신들이 받아들이는 표준들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비록 그것이 내부적으로 있다 하더라도, 보호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변형시키려는 두려움을 너희가 치유하도록 추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민자들에게 일어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많은 혼들이 너희의 삶들을 통해 있어왔고 하느님의 현존에 의해 그들이 보호받고 변형되기 위해 필요한 사랑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면, 너희는 세상의 많은 사건들을 바꿀 수 있는 사랑의 법규를 인간의 자의식 안에 저장하게 될 것임을 이해하여라.

더 이상 판단하지 말고, 마치 인간의 실수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속한 것처럼, 인간의 실수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분리하지 말아라.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너희가 판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판단이 변형과 사랑이 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너희에게 주는 긍휼을 허용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의 아버지이자 교육자로서, 너희를 인도한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호리죤테,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하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계의 일부가 인류의 분노와 악을 촉발하는 끝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동안, 나의 신성한 자비가 인류의 악들을 고치고 치유하기 위해 매일 오후 3시에 다가온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매일 주로 나의 거룩한 수난을 되살리는 마음들 안에 부어진다. 그리하여, 그들을 통해, 나의 성심에 의해 성취된 모든 은사들과 공덕들은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들 안에 빛의 세포들로 쌓이게 된다.

나의 용서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을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로 인식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며, 죄가 크고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모든 잘못들로부터 사면해 줄 천상의 권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너희의 삶들에서 내 자비를 고백하고 확인하는 것 이상으로, 너희가 내 자비에 따라 생활하기를 추구할 때, 너희의 삶들은 수정같이 깨끗해질 것이다.

천국은 이 세상의 영적이며 물질적인 무질서의 균형을 돕기 위해 매일 오후 3시에 화합과 기도로 일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직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해서만 가장 완고하고 죄 많은 혼들이 그들의 생명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나를 섬기지만 이 세상의 유혹들의 게임에 직면하는 자들에게도 동일한 것이 진정으로 있을 것이다.

진실로 너희가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샘을 찾기로 결정한다면, 너희는 세상에서 그 자신의 법칙의 무게를 줄일 수 있을 것이며, 많은 혼들은 구원받은 혼들로 인정된 만큼, 지옥과 같은 곳의 불에 떨어지는 것을 멈출 것이다.

땅의 지구의 전환의 이 마지막 시간에,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이르는 직선의 경로를 찾아라, 왜냐하면 더 큰 혼란의 이 시기에, 너희는 구속과 ​​구원의 나의 좁은 길을 고수하는 것만 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고, 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의 변모시키고 정화하는 불을 통해 너희의 삶들을 다시-조정할 가능성을 너희에게 베푼다.

시간은 빠르고 결정적인 결정을 나타낸다. 네가 씻겨질 수 있고, 더러움들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으며 영원한 하느님의 왕국을 향해서 방향을 바뀔 수 있도록 더 큰 원천의 발치에 네 자신을 둘 때가 되었다.

오늘 나는 특히 새로운 시대에 나와 영적인 연합을 이룰 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이것은 내가 세상에 돌아오기 전에 나의 구속적인 프로젝트를 완수할 가능성을 결정할 것이다.

변형의 좁은 길을 견디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되, 또한 나를 잊은 채 용감하게 나를 버린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나는 그들 모두를 나의 성심 안에 두며 나는 언젠가 나의 천상의 영광에서 그들을 보기를 희망한다.

나는 이 시대에 너희가 오직 하나의 좁은 길만을 따를 것을 결심시킨다.

하느님의 지고한 은총 아래서, 내 성심에 봉헌되어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목요일, 평화와 우주의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을 위한 메시지, 아르헨티나, 산타페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것인 자녀들아,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은 나의 자녀들에게서 나를 분리시키는 장애물들이 없다. 내가 너희의 마음들에게 다가가는 나를 막을 만큼 강한 장벽들도 없다. 내가 오로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너희를 위하여 나를 부르는 것이다.

나의 임재에 대해 여전히 의혹들이 있다면, 그것들을 해소시키기 위해 사랑으로 나에게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이유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나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키는 무언가를 느낀다면, 오직 이 어려움을 나에게 건네주어라, 왜냐하면 모든 것을 치유하시고 구속하시는, 창조주의 지극한 성심으로 모든 것을 회복시키시고 화해시키시는 그분의 능력이 크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번에 나는 너희의 혼들의 배열에 가장 큰 천상의 은총들을 두고 있고, 내가 너희에게 오로지 부탁하는 것은 정신 스스로가 마음 앞에 놓여 있는 장벽들을 기꺼이 직면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작은 마음들에 다가가는 것에서 나를 방해하는 외적인 어떤 것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너희가 너희의 삶들 안에서 행동할 수 있는 허락을 나에게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아주 작은 예 라고 하더라도, 조금씩 너희는 너희의 존재들을 나에게 순복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어떻게 돌보고 어떤 상황 아래에서도 그들을 보호할 수 있는지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모든 참된 필요가 어떻게 고려되는지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천상의 삶은 너희가 땅에 있는 동안에도 너희를 기다린다. 그러나, 이러한 삶이 세상에 오기 위해서는 단계들을 억제하지 말고, 너희가 이미 목표에 도달했다고 생각하지도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아직 공개되어야 할 것이 여전히 많이 있고, 인간의 마음에 의해 실천되어야 할 것이 많이 있으며 하느님께 헌신하고 순복하는 좁은 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들을 갖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세상의 필요성을 숙고하고 있으며,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많은 나의 자녀들과, 이미 눈들과 마음들을 열 준비가 되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좁은 길을 그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내가 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결코 너희 자신들을 억류하지 말아라. 너희의 작은 삶을 매일 나에게 순복하고 너희 자신의 내면 세계로 더 깊이 잠길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이 사는 어둠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이미 좁은 길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이 한 발자국이라도 더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나는 무지한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기 위하여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의 좁은 길에서 빛의 모범이 되기 위하여, 항구적으로 전환되고, 순복하고 희생할 수 있는 너희를 밤낮으로 긴급하게 부르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새로운 시대의 사도들이 될 수 있는 너희의 마음들을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조건 없이 그들의 삶들을 순복하는 사람들이며,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추구하지 않고 하느님의 계획들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 그들의 짐이 되고자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형제 자매의 혼들을 감동시키기는 것에 대한 소망과 나의 메시지를 마음 안으로 가져라.

냉정한 마음들이 너희 앞에 있을 때면 언제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가슴 안에 헌신을 점화시키고 기뻐하여라. 온 생애가 사랑과 박애적 사랑의 항구적인 영적 실행이 되길 바란다.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여, 평화의 깃발과 빛의 승리의 깃발을 들어올리자,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준 사명이 부름을 기다리고 있는 전 세계의 혼들을 깨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마음에 불을 붙이고 너희의 영들을 활성화시켜라! 나의 임재를 위해 외치고 내가 절대적으로 나의 자녀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원하는 것을 알아라.

비판이나 판단들과 부인하는 것으로, 선입견을 갖게 되지 말아라. 나는 너희가 세상에서 나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는 순간, 곧 각 마음에 도달할 것이며 그들 모두에게 새 생명의 씨앗을 둘 것이다.

나는 나의 마지막 부름에 기쁨으로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마음들의 평화의 여왕이신, 너희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무한 긍휼은 모든 악들을 치유하는 완벽한 치료법이다. 그러므로, 신성한 자비의 시간에, 나의 성심은 세상의 죄들을 가엾이 여기며, 진심으로 나와 하나가 된 혼은, 나의 무한한 긍휼의 광선들을 받는다.

이 시대에 혼들이 일으키는 중대한 위반들은, 그들이 그것을 외칠 때, 무한한 긍휼을 통해 용서받을 수 있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긍휼을 위한 요구의 단계에서 묵상할 것을 요청한다. 천국에서, 나는 나의 긍휼의 무한한 샘에서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나를 부르는 목소리들을 기다린다.

나를 신뢰하는 혼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긍휼의 해양에 그 자신을 잠기게 한 혼은 지금부터, 과거의 속박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는 다만 하나의 첫 단계가 있다, 그것은 나의 긍휼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아버지의 영광 아래에서, 복되어라.

마음으로 내 말들을 들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구속주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전 세계의 불의한 원인들과 신성 모독들 때문에,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자비를 베푼다.

세상에서 사랑과, 용서와, 화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자비를 베푼다.

박애적 사랑과, 순복과, 확고함의 부재 때문에,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자비를 베푼다.

하느님 앞에서 태어나야 할 사람들에게 거부당하는 삶 때문에, 나는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푼다.

전쟁들과 인간의 갈등들 때문에, 나는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푼다.

하느님의 성심에 대한 무지와 보상의 부족 때문에, 나는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푼다.

세상의 슬픈들과 마음들의 고통 때문에, 나는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푼다.

혼들 안에서 굶주림과 치유의 부족 때문에, 나는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푼다.

혼들의 진화와 깨어남을 방해하는 모든 원인들 때문에,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자비를 베푼다.

세상이 창조에 대해 저지르는 오류들 때문에,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자비를 베푼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자비로운 기도가 너희를 동반할 것이고 너희가 나의 자비를 받기에 합당하도록 필요한 힘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이제와 항상 일치하여, 우리가 자비 안에서 살도록 하자.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버지의 선하심 아래서, 복되어라.

마음으로 내 말들에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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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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