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아마겟돈의 이 시기에, 나는 무지의 한계들을 극복하고, 내 마음의 음성이 너희 각자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너희의 발들로 미지의 대양들을 건너갈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도 베드로처럼,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알려지지 않은 대양들 위로 너희의 두 발로 밟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진정으로 무엇인지, 그리고 너희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성취하기 위해 왔던 것을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생명의 본질에 잠길 수 있도록, 너희가 빛의 원천 안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동료들을 깊은 바다들로, 무한하고 심오한 대양들로 부르는 어부이다, 그 진리가 세상이 더 높은 진리를 찾는 것의 부족으로 인해, 그의 무관심과 무지로 인해 결핍되어 있다. 

나는 해양들의 주님이고, 나는 물 위를 걸으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아마겟돈의 이 시기에,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매우 광대한 대양들을 건널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너희의 믿음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봉헌으로, 너희는 또한 인류의 자의식을 고양시키고 고통과 황폐가 마음들 속에서 지배할 이 시대의 큰 심연들에서 그것을 제거하도록 도울 것이다. 

믿음과 신뢰가 모든 것을 이해하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게 해줄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신뢰 속에서 무한한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고, 이 행성의 순간에 믿음의 불꽃을 점화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가 용기를 갖고 그리스도를 섬기는 용감성을 가지고, 커다란 행성적 필요함을 충족시키며,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 분리되고 사심이 없는 혼으로,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대양 위에 발을 디딜 때 의심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의심하면, 너희가 가라 앉을 것이며, 그 다음엔 너희의 믿음이 약해지기 때문에, 믿지 않는 빈약한 믿음이 될 것이다. 

내가 대양들을 건너라고 너희를 부르는 것은, 너희가 나를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계속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하느님께 도달하는 길이요, 나는 너희 각자 안에서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진리이며, 나는 결코 죽지 않을 생명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한 생명이고, 영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에 대하여 확고함을 느끼며, 해양들을 건너고 물 위를 건너라. 너희가 이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해양들을 건너갈 수 있는 방법을 아느냐? 너희의 발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너희의 의심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배의 성체적 태양으로서 너희를 기다리며 내가 있는 곳인, 수평선을 바라 보는 것이다. 그 방향으로, 너희가 바라보아야 한다 

너희의 눈들이 신비를 꿰뚫어 보고 자의식의 커다란 해양들을 건너갈 수 있는 신비를 통과해야 하며, 너희 자신들을 넘어 진리의 나의 영을 발견하기 위해, 무지와 무관심의 문턱을 건너가야 한다. 

오늘, 세상의 해양들 위에 내가 있고, 나는 너희가 그것들 위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 각자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내면의 비움을 발견할 곳은 이 커다란 해양들 안에 있으며,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에서, 기대한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관은 심각하고 고통스러운 위기들은 그 이상의 것이지만, 나는 너희를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로서, 물 위에서 확고하게 발걸음을 내디디면서, 자의식의 올라감을 느끼며, 물질적이고 지구적이고 표면적인 사소한 것을 떠나, 너희 자신의 발들로 무한의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라고 부른다; 내 마음 안으로 너희를 환영하며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의 팔들을 벌린, 나의 태양적인 질서정연한 우주적 자의식을 너희가 해양들의 수평선 위에서 발견할 때까지, 믿음과 신뢰와 영적인 존엄성과 기도로 걷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해양들을 건너갈 것을 혼들이 결정한다면, 전 세계는 이러한 상황에 있지 않을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발들로 발걸음을 디뎌야 하는 해양들이 너희 자신들의 두려움들과, 너희의 불안감들과, 너희의 의혹들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감정들과 생각들을 겪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해양들 위를 걷는다는 것은 결단력과 신뢰의 영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영원한 것에서 오고, 변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오며 무조건적인 것에서 오는 것에 대한 믿음이 있고, 그 믿음을 뛰어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알려지지 않은 그리스도의 자의식의 해양이 너희 앞에 열려있고, 온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한 이 순간에, 너희가 필요한 평화와 정서적 평온을 찾을 수 있는 해양들의 좁은 길을 통과하게 될, 인류의 이 중요한 순간에 너희는 그것들을 건너갈 수 있다. 

그러나, 너희의 발걸음이 해양들 위를 걷는 동안 내내, 의심과 불확실성 또는 불안감을 느끼게 되면,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전형적인 난기류의 물 위를 걸을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것과 너희가 아는 것을 뛰어넘어 신뢰하여라.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향해 나의 손을 내밀 것이고 너희는 그것을 꽉 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지로 인해 네가 모르는 해양들에 빠지면, 내가 너를 일으킬 것이고, 이 순간 내 아버지께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곳을 향해서, 좁은 길의 끝까지 나와 함께 너희를 데려다 줄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이 나에 의해 인도되고 길을 안내 받는다면, 너희는 인류가 오늘날 살아가는 이 순간에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 

비록 너희가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우주가 너희에게 준 이 행성과 이 학교 안에 있다 하더라도, 나는 영혼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귀중한 보석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보석들은 내적이며 영적인 자의식의 커다란 해양의 교차로에 있다. 

만일 너희의 신뢰가 미지근하지 않고 강화된다면, 너희는 너희 자신의 발들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해양들을 건널 것이고, 너희는 알려지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결국 너희가 수평선에서 관문과 아직 알지 못하는 더 심오한 무언가를 향해 너희를 이끌 출입구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순간으로 너희가 다가갈 때, 너희가 항상 갖고 있다고 믿었던 통제력과 힘을 잃어버리고 있음을 너희는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너희에게 신뢰와 믿음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너희가 모르는 해양들을 건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너희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바다 앞에서, 해안에서, 모래 위에서, 내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내 말을 들으며, 항성의 지평선에서 나의 존재를 보는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나는 너희가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지 말고,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역사와 과거는 뒤에 남겨질 것이고, 나의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해양들의 바람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목표, 즉 내적 목표에 도달하도록 너희를 자극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 안에 쌓아 놓은 재능들을 너희는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지금은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너희가 너희의 힘으로 통제하거나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벗겨진 모습과 비움으로, 겸손함과 순복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 안으로 잠겨야 할 때이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해안에서, 맨발로 모래 위에서, 내가 미지의 무한한 곳을 향해 제공한 해양들을 그들이 건너갈 것인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보고 있고, 많은 사람들도 해양들의 수평선에 있는 나를 본다. 그들은 물소리를 듣고, 그들은 파도의 움직임을 보고, 그들의 얼굴에 바람의 미풍을 느끼지만, 그들은 여전히 최종적인 발걸음을 밟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곳에 그들을 데려갈 배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배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을 지탱할 신뢰와 믿음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가고 물 위를 걸을 때에, 너희가 신뢰한다면, 너희는 너희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무엇을 실천했는지, 해양들의 주님이시고, 길과 진리와 생명의 주님이신, 너희의 주님을 다시 만나는 이 위대한 순간을 기다리며, 여기에서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한편, 나는 무지의 바다가 더 이상 너희를 감싸거나 너희를 파선시키지 않도록,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한다; 무관심의 해양이 너희를 안전한 항구가 없고, 단단한 땅이 없는, 알지 못하는 곳을 향해 끌고 가지 않도록 기도한다. 

나의 사랑과 자비의 해양이 너희에게 넘치도록, 나는 세상과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그리고 언젠가 너희의 내면과 외부와, 육체적이며 영적인 감옥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신성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예전에 원천으로부터, 우주의 성스런 빛의 호수로부터 출현했던, 너희의 진정한 존재가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해양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은 너희의 두려움들을 극복할 때이다. 더 이상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때이다.

너희가 가지고 있다고 믿은 통제력과 힘을, 비움과 박탈에 의해 잃어버려야 할 때이다. 

의심과, 불안함이나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 실패할 수 없는 물 위를, 너희의 발들로 걸으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어려운 순간들에서 믿음을 잃도록 네 자신을 결코 허용하지 말아라.

베드로가 물속을 걸었을 때, 오직 믿음의 행동으로만 그 자신을 지탱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주님의 신성한 현존을 신뢰하였기에, 모든 것을 넘어 그분을 서서 바라보도록 그를 잘 유지시킨 믿음이었다.

동일한 방법으로, 오늘, 그리스도님께서 믿음의 불꽃으로 이 같은 위기의 시간들을 통과하여 걸으며  갈 수 있도록 그분의 종들을 부르시고 계신다. 그것은 그 자신이 믿음이 될 것이며 삶에 대한 진실한 기적들을 수여할 네 마음의 신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너는 네 자신을 유지하고, 성취하며 기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믿음에서 진실한 사람은 어느 것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너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믿음을 발견하며, 그 동일한 믿음은 그분의 삶의 각 단계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그분의 순복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분을 지탱하였다.

모든 것의 시작에서부터 내 아드님의 믿음으로 보여진 것이 아니었다면, 그분께서 경험하셨던 모든 것을 통해서 가며 실천한다는 것은 가능한 것이 아니다.

믿음은 결코 변하지 않으며, 항구적이고 중립적인 것이다; 그것은 신성한 원천에서 양육되며 악의 영향을 물리친다.

믿음의 좁은 길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며 평화 안에서 어떤 사람은 분별하는 것을 부여받고 지혜를 가질 수 있다.

하느님 안에서 각 믿는자의 믿음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커다란 열쇠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사랑을 갖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라 살레뜨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프랑스, 알타 사보아, 아르샴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첫 사역자들의 축일인,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 축일의 날에, 나는 모든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초교파적 세계 교회주의의(에큐메니칼) 동맹을 확언하기 위하여 평화와 일치의 이름으로 제네바에 오고 있는 것이다.

영원한 동정녀이신 교회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봉사자들 사이에서 공유하고 있는 초교파적 세계 교회주의(에큐메니즘)에 의한, 내적 계획들로 모든 그리스도님의 신자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많은 상태의 조직들의 본부들을 둔, 제네바에서 특별한 만남을 위하여, 6월 29일 이 날에 요청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각 기독교인의 사명은 하느님의 목적을 사랑하는 것이고 또한 동등한 조건들에 의해서 그리고 믿음의 표명들이 다른 기독교인을 이해하는 성스런 영 아래에서 앞으로 그것을 운반하기 위함인 것이다.

세상이 커다란 도전들과 또한 사회와 전 세계적인 불균형에 직면하고 있는, 이 21세기에, 믿음의 원리와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복음에 기반을 둔, 모든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불꽃이 연합의 정점이 될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이해와, 지식과 지혜의 깊은 은총을 주시도록 교회와 인류의 어머니로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래서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부름에 그들의 마음을 연 모든 사람들은 일치 안에서, 함께 모여 해결 할 것이며, 인류와 모든 하느님의 백성의 위급한 필요함에 응답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내적 종교적인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는 동일한 목표 아래에서 다른 결핍들과 인류의 필요함에 대한 완전한 비젼을 이루기 위하여, 신의 은총에 의해 유지된 모든 기독교인들을 허용할 것이다, 악과, 전쟁들과 세상에서 많은 백성들을 감싸고 있는 대립들을 함께 모여 사라지게 하는 것이 다급하며 즉각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 즉 가장 순진한 사람들의 매우 힘든 심연들로부터 구제하는 것이다.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와 기독교인의 일치에 의하여, 그리스도께서는 더 넓게 일을 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가장 불모의 토양에 믿음과, 사랑과, 일치의 씨들을 뿌리기 위하여, 이 시간들의 그분의 제자들은 모든 장소들에서 반듯이 복음의 증거자들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살아있는 물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물이 되시어 세상에서 동행하게 될 그분의 혈족인 무엇을 경작하실 유일하신 한 분이 되실 것이다.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와 기독교인의 연합은 존경의 영을 낳을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들의 지각으로 그리고 그들의 믿음과 복음의 가르침에 의한 그들의 신뢰를 통하여 유일하시며 무소부재하신, 동일한 하느님을 동행하는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진실한 결속의 영을 낳을 것이다.

사도 베드로와 사도 바오로의 날에, 모든 기독교인의 교회들 안에서 다시 한번 사역의 영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 영은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사회적으로 무시당한 마음들에게 치유와 사랑을 가져오기 위하여,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도직의 삶에 대한 뜻밖의 새 사실로 밀고 나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두를 위한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모두를 대신해서 또한 모두를 위하여 오셨다.

그리스도님에 대한 증인들의 노력은 하느님과 믿음을 일깨우는 모든 특성들과 함께 혼들 안에서 그들의 연합의 기초들을 준비하면서, 그분의 영광스러운 재림에 대한 준비를 앞으로 가져가기 위한,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연합으로 있게 될 것이다.

마침내 주님의 불타는 바램이 출현할 것이다, 그분의 신자들과 사역자와 사도적 좁은 길의 동료들은 현재의 위기의 세상에 참여하기 위하여 일치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모두에게 축복을 주기 위하여 그리고 초교파적 세계교회주의의 일들과 일치로 그리스도님의 말씀과 사랑에 대한 발표를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내가 제네바에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라 살렛뜨의 동정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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