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섬기는 손들 중 한 손 안에서 불균형한 저울을, 다른 한 손 안에서 끊어지고 있는 중인 족쇄를 응시하시고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이 상징은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겠느냐?

불평등과 불처벌이 국가들을 지배하는 세상에서, 너희가 그 불평등이나 불처벌의 어떤 부분을 경험하고 있느냐?

영적이며 물질적인 투옥의 사슬들이 내 자녀들의 해방의 발걸음들을 막는 세상에서, 어떤 사슬들이 여전히 너희의 발들을 ​​묶고 있느냐?

묵상하여라, 자녀들아, 그리고 매일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자녀들이 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여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때가 아니고 상황들이 아닌 것 아래에서, 어떤 사람에게 너희의 마음들의 문을 닫을 용기가 있는, 자선과 선의의 자녀들이 되기 위해 노력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이 오류들과 불완전함의 해양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녀들아, 각자 안에 놓여 있고 실행하는 내면의 빛을 잊지 말아라; 내 자녀들의 각자 안에 있는, 그 내면의 빛은 영원하고 꺼지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의 정의로 하여금 너희의 선함과 사랑이 되도록 하여라; 지금이 그 때이고, 또한 그것이 내 아드님의 사랑이 모든 삶과 모든 순간을 다스리고 통치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잊지 말아라; 이것을 잘 명심함으로써, 너희는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 자신들을 도울 것이고, 또한 세상이 모든 종류들의 폭력과 악에서 돌아서도록 너희가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해방될 수 있도록, 사랑스런 정의의 어머니로서, 하느님의 사랑을 베푸시는 정의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각자가 내 사랑의 성스런 불꽃의 모성애를 느낄 수 있도록, 너희가 내 성심에 가까이 있게 된 것을 나는 기쁘게 생각한다.

끝나가고 있는 중인, 이 사순절에, 나는 너희가 천국들에 있는 하느님의 영원한 낙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사막에서 나오도록 초대한다.

나는 이번 성주간에, 너희를 나와 함께 갈보리의 성스런 좁은 길로 데려가서, 너희가 내 아드님의 슬픈 수난의 대승리의 법규들을 영적으로 수집할 수 있기를 원한다.

이 시기에,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여전히 날마다 직면하고 있는 폭력과, 전쟁과, 불처벌 및 노예화가 근절되는 것을 세상이 볼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는 혼들이 그분의 원칙들과, 가치들 및 속성들의 보관소들이 될 수 있는 것이 존재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가 세상에서 수많은 죄들에 직면하여, 너희의 삶들을 모범으로 하느님께 바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어머니로서 나의 의도는 너희를 손잡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수난을 통해 신실하게 표현되는, 그리스도적 사랑을 계시하는 좁은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토록 잔인함에 직면하여, 그분의 사랑의 증인들을 필요로 하신다.

내 아드님께서는 그토록 많은 불의에 직면하여, 그분의 자비의 증인들을 필요로 하신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무나 많은 폭력과 학대에 직면하여, 평화를 이루는 자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이 에너지들로부터 분리하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거리를 두는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를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할 좁은 길, 곧 그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 주러 왔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 메시지를 전달하신 후,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다음 말씀들로 이를 보완하셨습니다:

 

내 아드님께서 오늘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너희가 곧 공유하게 될, 이 메시지를 통해(*), 너희가 그분께서 이 주기에 필요로 하시는 것의 본질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무 늦기 전에, 적어도 인류의 일부가 구원되기를 희망하고, 또한 기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로, 태초부터 인종들과 민족들과, 이스라엘의 민족의 신성한 가치들의 진정한 표현의 존재를 잉태했던, 하느님의 가치들과 원칙들을 그 자신과 각 마음 속에 간직하기 위해서 구조될 인류를 위한 것이다.

나의 침묵은 너희를 위로하기 위해 온다. 나의 기도는 너희를 재건하기 위해 온다. 내 사랑은 성주간을 여는, 이 영적이고 신성한 문 앞으로 너희를 들어올리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의 교회는 준비되어 있다, 왜냐하면 그의 제단에서 빛날 것은 너희의 마음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봉헌이 될 것이기 때문이며, 이것이 그분께서 간절히 바라시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불완전하다거나 너희에게 비참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내 아드님께서는 각 마음이 실천할 수 있는 충성심으로, 이 시기에 모든 사람을 깨우러 오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이해하는 것이 진실되기를 기대하신다, 왜냐하면 인류는 그의 무관심과 거부 속에 잠들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인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인종이어야 한다. 그리고 이 때문에 내가 기도로 나와 하나가 된 각 사람의 옆에서 신실하게 기도하는 것처럼, 나는 매일 기도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각 인간의 마음을 다스리실 수 있도록, 승리하는 성주간을 실행하는 너희를 격려한다. 주님의 이러한 간절한 열망을 위해, 나는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와, 그리스도님의 평화를 베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자비가 있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빛이 되어라.
 

(*)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주간 메시지를 참조하십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 자신을 구속할 수 있기 위해서 필요한 성스런 영적 속죄를 받을 수 있도록, 예수님의 부활이 너희를 비추길 바라고 내 아드님의 사랑에 의해 삶들을 변모시키고 마음들을 변형시키는 너희의 자의식들로 이루어지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신비들이 너희의 자의식들을 깨우고 고양시키는 계시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을 더 많이 열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변형시키고 하느님의 열망과 하나가 되는 영 안에서 부활한다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또한 변형되고 모든 인류는 항상 아버지로부터 나오게 되는 원리들과 속성들을 통해 성스러운 무언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변천의 일부이며 삶에서 모든 것이 끝이 있는 것처럼, 이러한 변천에는 끝이 있다는 것을,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무관심을 버리라는 충동을 주며, 마치 내 아드님께서 각각의 필요성들에 주의를 기울이신 것처럼, 필요성들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한다. 

박애적 사랑의 영 아래에서, 나는 자비로운 마음을 갖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관심을 가져야 하고 구제되어야 하는 모든 것에 예 라고 항상 응답할 수 있는 가능성을 그러한 마음은 갖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첫 번째 결정적인 발걸음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향해서,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는 더 높은 사랑을 향해서 시작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102 년 전, 1917년, 7월, 13일에 파티마에서, 나는 작은 목동들에게 세 번째의 알려지지 않은 비밀을 밝히 드러내 보였다. 지금, 주어진 이 계시와 그리고 인류에 의해서 여전히 전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계시와 함께 연속해서,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무엇을 내가 드러내기 위해 내가 이 날에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알 수 있고 우주와 그의 무한한 삶이 나타내는 것을 너희가 마음껏 껴안을 수 있는 욕구와 더불어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도달하신 것이다.

그 시간이 지표면의 나라들과, 대륙이나 행성에 대한 환상을 갖고 더 이상 남아 있을 수 없는 지표면의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다. 기도와 믿음으로 그의 자의식을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이다, 그래서 그곳에는 정신적 경계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식과 존경과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열렬한 헌신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천국들의 거주지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어느 누구에 의해서 통제되거나 조작될 수 없다.

파티마에서, 작은 목동들은 그들이 받았던 세 번째 비밀 이외에도 이 계시들에 도달하였다, 왜냐하면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를 통해서, 이 시대에 대해서 평화의 천사가 그것들을 준비하였기 때문이고, 그들이 하느님의 광대함과 그분의 모든 우주의 광대함 앞에서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모든 것은 그들이 실천했던 자발적인 정화의 단계에 따라서 가능하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는 우주의 지식에 이르도록 도약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역사를 통틀어 인간의 기술이 이루지 못한 현실에 접근하는 시간이다. 사실, 우주의 무한한 지식이 마음이 겸손한 자에게 그리고 자의식이 단순한 자에게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들 안에는 어떤 의미에서, 권력이나 지배에 대한 야망이 존재하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파티마의 작은 목동들이 살았던 무엇이었다, 그러나 그들 자신들을 하느님을 겸손하게 섬기는 자들로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러한 기회를 확장하기 위한 그 순간이 천국의 지도층에게 다가오고 있다.

이것이 지표면 위에서 하느님께 열렬한 헌신을 선포할 수 있고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따라서 그곳에서는 오늘 날의 인류가 그 자신의 수단과 삶의 방식 때문에 신성한 진리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분리시키게 만든 모든 잘못들에 대한 보상으로 더 많은 감사와 존경하는 것이 존재하게 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이 날에, 발현을 통해서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중재자로서, 나는 너희 마음들이 높은 곳들의 지식과, 우주의 지식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러한 은총 앞에 너희를 놓을 것이며, 따라서 그리스도적 사랑이 인류 안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에게 봉헌하는 각 기도는 너희가 천상의 어머니의 발치에 놓은 꽃과 같다. 이 꽃은 인간의 마음의 탄원이고, 노력과 헌신으로 그 자신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적 사랑에 의하여 교정되게 한다.

너희가 성실한 기도를 나에게 봉헌하게 되는 매 시간마다 기억하여라, 나는 나의 마음에 대한 완전한 너의 사랑의 증거를 하느님의 왕국에서 받을 것이다.

이 모든 요구들과 함께, 내 아드님의 중재를 통해서, 나는 혼들과 세상에 참여할 수 있고, 나는 사랑과 구속에 대한 더 큰 필요함이 있는 곳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기도의 봉헌들을 통해서, 너희의 열망들은 구체화 된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천국에서 천사들의 사랑과 함께 가득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며, 내적으로나 외적인 장애물들이 하느님의 목적을 향한 너희의 발걸음들의 좁은 길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의 기도를 통해서, 나는 지구적 현실 앞에 너를 놓을 수 있고 또한 복잡한 상황들 앞에서 하느님의 다리로써 오로지 기도만이 해결할 수 있다, 왜냐하면 진실한 기도는 마음에서 태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쌍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좁은 길들에 남겨놓으신 사랑의 발자취들을 뒤따라라.

너희 안에서 그분의 임재를 인식하여라 그리고 어느 날 너희가 성스런 그분의 마음의 보석들을 받게 되도록 그분을 붙들어라. 매일의 기도로 그분의 영과 함께 성찬식을 공유하는 매 순간, 그분의 자상한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되살려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내 아드님께서 인류를 위해 갖고 계신 사랑의 이름으로, 삶의 기적들을 그분께서 형성하실 수 있도록 그분께 순복하여라.

결정된 것을 전진시키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너희를 가득 채울 성령님을 허용할 것이며 너희는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표현에 의해 축복받게 되는 것이다.

너의 혼의 순진함을 보호하여라. 그리스도적 사랑이 그곳에 쌓여지게 되도록 너의 내적 거주지의 문들을 열어라.

용감해져라 그리고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에 들어가게 되도록, 구속의 마지막 발걸음들을 도달할 때까지 걸어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멕시코, 구아나쥬아토 주, 살라만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모성적이고 신성한 자의식은 세상 위에 그리고 이 인류가 아직까지 애써 노력하여 실천하지 않고 실행하지 않은 모든 신성한 특성들에, 특별히 인류 위에, 반사하는 커다란 우주적 빛의 거울로서 세상에 내려온다.

그것은 이처럼 나의 신앙심이 깊은 자녀들에 의해 매일 공식적으로 발표했던 각 기도를 통해서이다,  혼들이 평화의 길뿐만 아니라 그들의 존재의 본질을 발견하는 것을 돕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허락을 받으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진실로 더 높은 사랑의 부재에 상응하는 그의 가장 큰 실패들 중 하나를 오늘 날 인류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 겸손한 종이신, 너희 어머니께서 하느님 그분 자신의 마음이 받으신 모든 모욕 앞에서, 산 재물과 중보자로서 그분(Her) 자신을 드리기 위해 그분(Her)의 사랑하는 창조주 앞에 무릎을 꿇으신 것이다.

이처럼, 설명할 수 없는 은총을 통해서, 천국과 땅의 여왕께서 가장 필요함에 있는 무지한 혼들을 후원하고 도우실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진실로 기도할 때,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통하여 세상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을 반사할 수 있는 거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렇게 단순하고 거짓없이, 많은 상황들이 피해질 수 있다.

삶의 환각 속에 있으면서 하느님을 찾으러 오지 않는 이러한 혼들은 더욱 어렵고 힘들게 될 것이고, 그들의 선생님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진실한 사랑을 아는 기회를 잃어버릴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통스런 세상을 돕기 위하여 그리고 태만한 인류를 돕기 위해서 매일 나를 여기에 데려오시는 것이 이와 같은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이와 같이,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 나는 하느님의 왕국을 성립할 수 있다 그래서 더 많은 혼들이 물질의 영의 가운데서 말뚝으로 고정되어 있고, 절대적으로 모든 것 안에서, 제 시간에 다시 한번 그것(그리스도의 사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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