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4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성부와 성자와, 주권자이시며 영원하신 하느님을, 그분께서는 잠시 동안 혼들을 천국들의 왕국으로 들어올리시면서, 완전하고 영원한 친교로, 그분의 피조물들과 함께 하시기 위해,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인, 구속주 그리스도와 함께 오셨다.

보라, 동료들아, 너희에게 생명을 주셨고, 마리아님의 지극히 순결한 자궁을 통해, 하느님의 첫-태생에게 생명을 주셨던 한 분을, 그 자궁은 오늘날 마리아님의 품에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고, 모든 것을 변형시키기 위해 그 자신을 바치는 창조적인 자궁이다.

보라, 지금 천국들에서 증오와 복수에 의해 상처받은 세상을 응시하시는, 성스런 삼위일체의 자의식이신, 성령님의 어머니를.

보라 성부의 영원한 성심과, 성자의 성심과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을. 성스런 도형이 이곳에서 형성되고, 내부의 모체들이 표현되어, 선택된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의 시간을 위해 내면의 세계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대천사는 여기에서 경배받으시는 성부와, 공경하올 성자와,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 앞에서 참석했다. 거룩한 대천사들은 창조 전의 이 순간을 정당화하여,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 사는 혼들의 구속과 용서의 체험들에 의해 거룩한 계약의 궤가 다시 한 번 새로워지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여기에 참석한 이 거룩한 천사들은 무지와 불만, 그리고 또한 죄책감으로 인해 저질러온 오류들을 신성한 정의의 책들에서 지운다. 그리하여, 다시 한 번, 너희의 혼들은 하느님의 위대함 앞에서 정화될 것이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성심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성심을 통해서 그분의 축복들과 은총들을 전해 주시기 위해 오셨다, 그래서 무고한 이들이 구제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이들을 구출하시려고 오셨다. 오늘날 불처벌로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무엇보다도 천국들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그분의 성자과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과, 우리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대천사 앞에서, 쓰러진 자들과, 빛을 볼 수도 없고 사랑을 발견하지도 못한 채 고통 속에 갇히게 된 자들을 영원하신 성부의 팔들로 모으시기 위해 오셨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이들과, 내면의 공허함에 '예'라고 대답하는 이들을 위해 이 순간을 부여하셨다.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자:

"땅의 지구와 우주의 자녀들아, 너희의 영들을 나를 향해 높이 들어올려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채우는 분이며, 영의 생명과 전체적인 창조의 원천의 생명으로 너희를 양육하는 아버지이다.

나의 어린 자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결백함이 세상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사랑이 죄수들과 포로상태에 있는 모든 이들을, 원수의 발톱들에서 빼앗아 올 수 있도록, 과거의 자녀들이 나에게 돌아오길 바란다.

보라 이스라엘의 하느님과, 족장들과 선지자들의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거룩한 여인들과 선교사들의 하느님을.

나는 인류에 의해 폭력을 당하고 유린당한, 나의 법을 다시 너희에게 부여하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보라, 내 마음 안에 있는, 새로운 인류와, 결단력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천국들의 왕국과, 땅의 지구의 각 피조물 안에서 나의 뜻이 대승리할 것이라는 약속을 믿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요람을.

영적 감수성이 인간의 마음으로 돌아오고 이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무관심을 버리며 자선에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자연이 하느님을 찬양하는 것처럼,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이것이 수많은 전쟁의 불의와 상상할 수 없는 인간의 고통에 직면하여,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용서를 성립할 것이다.

나는 살아있는 사랑의 법칙이고, 나의 사랑을 통해, 땅의 지구의 기원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현재를 넘어, 모든 것은 나의 자녀들을 위해 창조되어왔다.

나는 아도나이이고, 눈부시게 살아계신 하느님이며, 창조의 흠 없는 거울이다. 나는 너희의 기쁨과, 너희의 행복과, 너희의 정의의 원인이다.

오,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들이여, 내 아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들려졌고, 그의 마음이 세상의 죄로 찔려졌으며, 그의 탁월한 희생으로, 피와 물을 통해 솟아나는, 정의가 아닌 자비를 이루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을 나에게로 들어올려라!

보라, 모세의 인도 아래에서 사막의 사람들처럼, 나의 자녀들 각자 안에 있는, 약속의 땅을 너희도 발견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서, 영을 고양시키고 올바른 경로에 그의 발들을 딛는, 자의식을 해방시키는, 사랑의 완전한 유물을. 성스런 땅은 나의 원칙들과 속성들에 의해, 인류를 다시 고양시킬 새로운 행동의 형태들에 의해 뿌려졌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하느님의 마음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하느님의 알려지지 않은 우주에 누가 들어갈 것이냐?

성자가 성부와 하나이듯, 성령님이 성자와 하나인 것처럼, 누가 성부와 하나가 될 것이냐?

나의 성스런 양상들은 또한 모두 안에서, 대천사의 자의식의 지원 아래, 오늘날 빛나고 영원한 방식으로 존재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을 인식하고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 있을 수 있다.

자녀들아, 세상이 너희의 안팎에서, 평화와 전쟁의 종식을 추구하여, 약속의 땅이 더 이상 단순한 약속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음성과, 너희가 내 안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를 창조하셨던, 아버지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이것이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말씀들:

동료들아, 이분께서는 천사들에 의해 경배를 받으셨고, 선의를 지닌 모든 존재들의 존경을 받으셨으며, 복된 자들에 의해 찬양을 받으셨던,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이시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문을 열어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나는 그분께로 가는 직접적인 문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거룩한 계약의 궤는 신성한 목적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새롭게 하는 사람들에 의해 자석화된다.

보라 영원하고 다함이 없는 하느님의 풍요의 불꽃을, 그 불꽃은 그 무엇으로도 끌 수 없다, 그것은 순례자들과, 맨발로 하느님께 걸어가기 위해 그들 자신의 신발들을 벗는 이들의 좁은 길을 비추는 것은 하느님의 비물질적인 불꽃이기 때문이다.

너무 늦기 전에, 인류가 법과 사랑의 경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보라 인류를 곧게 펴기를 열망하는, 신성한 목적의 형상 아래, 희생된 하느님의 자의식을.

내 마음은 이 고상하고 강력한 불꽃으로 양육된다. 마찬가지로, 거룩한 천사들이 행하고 영원한 현재 속에서 사는 것처럼, 이 신성한 목적의 불꽃으로부터 너희의 마음들도 영적인 영양분을 섭취하고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부패한 것을 부패하지 않은 것으로 변형시키면서, 생명과 자의식의 변형을 촉진하는, 성스런 불꽃이다.

너희의 존재의 이유는 무엇이냐? 지상에서 너희의 존재에 대한 동기는 무엇이냐?

나는 온 세상을 돕기 위하여 오늘 영의 가장 깊은 곳들까지 너희를 방문해오신, 살아 계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영원하신 하느님을 통해 그것을 알게 하려고 왔다. 그것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화해를 부여하기 위해 오는, 아직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무한한 은총을 존중하여라.

내가 약속해온 대로, 그리고 이러한 하느님의 충동에 따라, 나는 영원한 생명에 그들의 혼들을 봉헌하고 하느님의 계획들을 위한 끊임없는 봉사에 열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왔다.

그들의 삶과 자의식의 봉헌을 추구하는 각 혼을 위해 있어야 하는 것처럼, 내가 인도하고 목격할, 이 순간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자. 그리고 이것은 내 성혈의 힘과 가장 복된 성체성사 안에서 나의 성혈을 흠숭하는 이들에게 부여되었던 공덕들을 통해 가능하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노래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주님과 함께 봉헌하는 이 순간에, 그분의 보혈의 영적인 힘은 지상에 있는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함하고 발산할 수 있으며, 특히 그분의 자비가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더욱 그렇습니다.

포르투갈에서 온 리타(Rita), 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여기로 오십시오. 그분께서는 당신에게 비밀의 질문을 하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말해졌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만찬에서 그분의 시간을 실행하셨던 것처럼, 그 시간이 다 되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성혈의 권능”을 노래할 것이며, 우리 모두는 이 새로운 조력자들의 봉헌식에 함께 동참할 것입니다.

자매님들, 여러분은 가까이 다가오셔도 됩니다.

여기 자매님들, 이 바구니 안에는 여러분 각자의 봉헌의 이름들이 들어있습니다, 그것들은 성경적인 이름들입니다. 이제 각자는 이름을 선택할 것이고 나는 그것을 읽어 모든 사람이 이 새로운 임무에 대한 그들의 이름을 들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사라 드 아도나이님, 환영합니다!

호산나.

에스더.

요크마 데 마리아.

벨렌 데 마리아.

알타 드 디오스.

인마쿨라다 데 마리아.

제포라.

데보라 드 이스라엘.

클라우디아 드 예수, 환영합니다, 클라우디아!

예베스.

루아 드 마리아.

레아 드 이스라엘.

엘 베델.

레오노르 데 디오스.

마리아 드 막달라.

마르타 드 예수.

마리아 드 시온.

사마라.

셰키나.

제네시스.

마리아 루스.

마리아 클레오파스.

안나 데 디오스.

아루나 데 디오스.

이사벨 델 바우티스타.

에밀리아 드 산호세.

막달레나 데 예수.

피비 드 예수.

암파로 데 디오스.


이제, 우리는 성모송과, 주님의 기도와, 영광송을 바치겠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이 봉헌식에 자매님들과 동행하기 위하여 일어서겠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존경하나이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10월, 20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프랑스의 중심 지역, 루와르 강의 계곡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너희가 세상의 모든 공포들로 인하여, 주님의 다섯 개의 찔린 상처들을 묵상하기를 원한다.

한 손에는 불처벌을 그리고 다른 손에는 불의를 나타내며, 다시 한 번 박혀있는 못들을 주님의 손들에서 누가 제거할 것이냐?

세상에서 사랑과 긍휼의 부재를 나타내는 못들을, 주님의 발들에서 누가 제거할 것이냐?

지금 이 순간에 가장 아프고, 무고한 자들의 죽음을 나타내는 상처인,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창을 누가 제거할 것이냐?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의 손들과, 옆구리와 발들을 통해 흘려지는 성혈을, 누가 그들의 마음들의 잔으로 모을 것이냐?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 모두에게 제시하는 얼굴이다. 이것이 메시지이지만, 내가 너희에게 남기고 싶은 상징이기도 하다; 너희에게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오늘, 내가 내 집의 문들에서, 내 교회 문들에서, 내가 인류의 다른 절정기의 시대에 나 자신을 제시해왔던 것처럼, 내가 오늘 나 자신을 너희에게 제시하기 위하여 남겨둔, 내 마음의 가장 친밀한 장막에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오늘 묵상하고,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신성한 자비가 이 순간에 고려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세상에 말하기를 내가 바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자의식의 잔과, 지구행성의 자의식의 잔이, 전에는 반쯤 차 있었는데, 지금은 세상의 오류들과 죄들이 축적되어 넘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와 지구행성이 이처럼 절정에 달한 순간에 직면한 때에, 나는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신성한 성심에 대한 헌신을 원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성취되었던 원칙들과 공로들이 공포들과, 전쟁들 및 갈등들과, 종교들 내의 분열과 분리하는 현장에 직면하여, 다시 정당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종교들의 목적의 영적인 본질을 재건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이 교회의 감실을 떠나, 한때 나를 믿었던 혼들이 더 이상 나와 분리되지 않고, 오히려 내 집에서 영적인 교회와, 이전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모든 사람들의 원수인, 나의 대적에 의해 가해지는 헤아릴 수 없는 방식인, 이 시대의 괴롭힘들에서 보호되기를 그토록 원하고 갈망하는 거주지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비록 지금 이 순간에도 내 손들과, 내 옆구리와 내 발들에서 계속 피가 흐르고 있지만, 나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순간을 너희가 기억하기를 원한다. 이때에 일어날 모든 장소가 그분께 계시되었지만, 또한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존재를 믿는 마음들의 믿음을 통해 그리고 그분의 자비롭고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현존으로, 이 시대의 끝에서 일어날 큰 일도 그분께 계시되었다.

나는 너희가 예수님의 피 묻은 얼굴 앞에 있기를 원한다. 너희가 고통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성숙하고 성장하여,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러한 상징과 얼굴을 통해서, 어떻게 그들이 예수님의 성심을 떠나는지를 세상이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혼들에 목마르고,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청원하는 희생자들에 목마르다고 다시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주님의 쓸쓸함은 모든 사람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는다; 고통받는 형제자매들을 통해, 전쟁과 갈등을 피해 달아나는 이들과 더 이상 집이 없는 이들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그들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어온 이들을 통해 발생하는 쓸쓸함이다.

누가 이처럼 무너진 마음들을 복구할 용감함과 용기를 가질 것이냐?

도전들이나 전투들 없이, 무기들이나 모욕하는 것들 없이, 마음의 총명과 영의 침묵을 통해, 이 시대의 공포들을 불러일으키는 악의 세력들에 맞설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이것이 끝나는 것은, 칼로 서로 대결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배반당하기 전과, 내가 원수들에 의해 갇혔을 때와, 비록 내가 나의 숨을 조금 잃었을지라도, 두꺼운 쇠사슬이 내 목에 감겨져 있었고, 내 손들과 발들이 묶여 있었을 때와, 내가 처음으로 배와, 가슴과 얼굴에 일격을 당했으며, 아무도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괴롭힘을 당하고 맞을 때에,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칼을 드는 자는, 칼로 죽을 것이다.”

이 시대에는, 자신의 이웃이 필요로 하는 것을, 매 순간과 각 순간에 알아차려, 환영으로 이어지는, 대화의 감각과 인간적인 진심이 사라져왔다.

너희가 최소한의 사랑이라도 주었더라면, 모든 것은 해결된다. 이것은 지표면이 그리스도적이고 해방시키는 사랑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혼들이 자기-기부와 무조건적인 순복으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내가 갈보리에서 나의 피를 한 방울 한 방울 흘려야 했던 이유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룻밤 사이에 놀라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은 행성적인 현실을 직시할 때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며, 많은 사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너희는 주님을 버리겠느냐?”

악의 세력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들에게 도전하지 않으며, 이 행성적 갈보리의 십자가 밑에 누가 있을 것이냐?

이처럼 위기의 시기에 살아남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성령님의 지혜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냐?

하느님의 왕국을 통해, 모든 피조물들의 마음 속에 거하는, 나의 영적 교회인, 나의 영원한 교회, 즉 나의 숭고한 교회의 문들 앞에서, 나는 내 마음의 가장 친밀한 계시인, 이 계시를 너희에게 전달하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은 균형의 한계들과 경계들을 넘어가고 있고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불균형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지표면적에서뿐만 아니라, 자의식의 다른 측면들에서도, 불행하게도 모든 것이 허용되는, 영적 전투를 극복하는 방법을 너희가 배워야 하는 때이다.

오늘, 나는 익명으로 또한 무조건적인 방식으로, 세상에서 이러한 고통이 완화될 수 있도록 여성을 통해서, 혼들에 대한 사랑의 섬세함을 통해서, 끊임없이 타인들의 희생과 고통을 포용함을 통해서 표현되었던, 인간의 순수함의 위대한 거울이었으며 지금도 그러한, 아기 예수의 테레사 성녀를 따르고 본받을 수 있는 실례와, 본질적인 모델을 내 자의식의 영기를 통해 너희에게 가져왔다.

오늘, 모든 성인들과 복자들은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에 대한 신심을 재확인하기 위해 이 순간에 일치되어, 인류가 너무 늦기 전에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법규들과 공로들의 보관자들로 있는 혼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인류가 내 말을 주의 깊게 들을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이 예수님의 성체와 성혈의 성물함의 큰 관리인들인,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들에게 내가 주어온, 영적인 질서를 통해서, 지구행성을 지탱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영적으로 열려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순간, 세상에서 잘못된 결정이 내려지고 더 많은 자의식들에게 해를 끼치기 전에, 나는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 앞에 있도록 헌신적이고 현명한 혼들을 초대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몇 번이고 예수님의 성체성심 앞에 있고, 나와 함께 침묵 속에서 고통을 겪도록 초대하여, 더 이상 무죄한 이들과, 전쟁과 박해를 탈출한 가정들과, 전쟁 중에 있는 병자들과,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하고 혼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 그 고통이 있지 않도록 한다.

나는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해 나와 함께 생각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풍성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시대에 너희 중 많은 사람 안에서 죽었던, 하느님의 생명의 영이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부활할 수 있도록,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그리고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피가 흘려진 이유와, 각각의 채찍과 각각의 순교와, 살아계신 하느님의 얼굴에 침 뱉음을 당하신 이유와, 너희의 스승께서 악 앞에서 불변으로 남아계신 이유이다.

나의 패배는 침묵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많은 사제들이 나의 천상의 권위를 취하고 그것을 불순하고 불의한 행동을 통해 사용함으로써, 세상에서 발생시켜온 순교로 인해 오늘날 많은 혼들이 나를 부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거부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나의 승리는 아무런 대가도 없이, 내 마음의 조건 없는 순복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영향을 받아오고 상처받아온 모든 사람들에게 나에게로 오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내 생명이 너희 안에 거하게 되고, 너희도 내 안에 거하게 되기 때문이다.

나를 신뢰하여라!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약속하며,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너희에게 항상 약속할 것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 왜냐하면 성부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내려오실 수 있기 때문이고, 성부께서 나의 일부이신 것 같이, 나도 성부의 일부니, 내가 너희 안에 있으면,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은총과 기회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나의 원수는 혼들의 구원의 계획을 약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나는 떨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비록 주님께서 세상의 모든 죄들을 그분의 마음 속에 짊어지시더라도, 비록 그것이 익명이고 모든 사람의 눈들에 보이지는 않더라도, 주님께서는 결단력과 용기로 전진하시기 때문이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자연의 왕국들과의 그의 연합을 통해서, 겸손과, 엄격함과, 가난 및 거룩한 순결의 친교를 바탕들을 통해서 영적으로 나의 교회를 재건한 것처럼, 그것이 재건될 필요가 있다.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의 순복하시기 전의 순간들에,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사도들과 동료들과, 그분의 가장 좋아하는 딸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그분의 최후의 만찬을 하시기 전의 순간들에, 베다니에서 그랬던 것처럼 물러나기 위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성심은 영적인 피정의 이 집에 도달한 것이다.

오늘, 예수님의 영이 세상에서 보는 모든 것에서 쉬실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쉼이 침묵에 잠기고, 이로써, 주님의 신성한 계획의 새로운 전략들을 묵상하는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내 손들과, 내 옆구리와 내 발들은 무고한 자들과, 종교는 없지만 참된 사랑을 느끼고, 그들이 지금 겪고 있는 고통에 관계없이, 너희와 마찬가지로 하느님과 하나가 된, 시대의 끝의 순교자들의 피를 계속 흘리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은 각자 안에서 내면의 겟세마네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성체성사를 통해서, 혼들의 선과 평화를 위하여, 예수님의 성심에 의해 이루셨던 공덕들을 기념하자. 왜냐하면, 일부의 국가들이 전쟁을 통해서 수행하는 사악한 전략들과 마찬가지로, 더 이상 불처벌이 존재하지 않도록, 우리는 다시 한번 무기들을 들지 말라고, 공격의 목소리들을 높이지 말라고 요청하기 때문이다.
 

아, 예루살렘이여,
예상치 못한 날에 그들이 너를 참호로 둘러쌀 것이며,
너를 죽이고 너를 사라지게 만들려고 노력하며,
그들은 무해한 짐승처럼 매복할 것이다.

아, 예루살렘이여,
너는 주님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해왔고,
너의 주님께서 예루살렘의 성문들에서 외치셨을 때,
이제 너는 이 순간을 인식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자신의 성전이 위험에 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아, 절망하지 말아라.
너는 약속의 도시이고,
하느님의 천상의 도시의 반영이기 때문이며,
아도나이께서 모든 지파들과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 일을 경건하게 돌보셨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아, 더 이상 너의 무기들을 들지 말아라;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들을 구속하고,
사라지는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네 마음을 하느님께 올려드리고
너의 적들을 위하여 네 자신을 바쳐라.

예루살렘아, 메시아께서 이미 도착하셨다는 것과,
구주께서 곧 다시 오실 것이며
너를 참호와 괴롭힘들에서,
위험들과 위협들로부터
데려가실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여라.

예루살렘아, 너는 끌려 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새 예루살렘이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천상의 도시가 천국들 안에서 공중에 떠오를 것이며,
이는 자의식들에게 발산될 것이고,
이는 마음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 갈망하는
평화를 다시 성립할 것이다.

아, 예루살렘이여,
성스런 예루살렘이며, 갈릴레움의 심장이여,
충성과 진실의 너의 원칙들을 반영하여라.

예루살렘아, 이스라엘의 족장들과
거룩한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거룩한 언약의 궤 앞에서 순복하여라.

삶과 가르침에 대한 너의 보물들을 나누고,
하느님의 유물들을 나누어라.

고통받고 견뎌야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예루살렘아, 평화의 다리가 되어,
하느님의 부르심이 무기들의 소리와, 절망하는 자들과,
훼손된 자들과, 잊혀진 자들과
버려진 자들의 부르짖음으로 인해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여라.

아, 예루살렘이여,
악과 타협하게 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에서
나의 마지막 숨을 거두었던 것처럼,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악이 패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제 때에, 인간의 자의식의 안팎의 모든 것이 고쳐질 수 있도록, 나는 이 상처받은 순간에 나와 동행하고, 재생되는 내 마음의 빛을 신뢰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 가운데 일치를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일치가 없는 곳에는, 내가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존재하는 작은 일치와, 식별로 이어지는 일치와, 합리적인 반응으로 이어지는 일치와, 항상 너희를 평화로 이끄는 일치와, 항상 너희를 선한 존재들로 강요하는 일치가 우세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의 거울인, 일치 안에 시대의 끝을 극복할 수 있는 만능의 열쇠가 놓여있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에서 가자에 이르기까지, 지중해에서 아랍 에미리트에 이르기까지, 나의 상처 입은 성지를 기념하자.

그러므로, 전쟁들과 무고한 이들과, 도움을 청하는 이들의 죽음을 막기 위해서, 이스라엘의 십자가, 곧 나의 성스런 십자가가 세워지기를 바란다.

진정한 사도가 될 때가 왔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고, 지구행성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하며, 내 상처들의 신비한 빛 아래서,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평화를 구하여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 6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의 주님께서 지금 이 순간 수행하고 계신 중인 행성적 임무를 위해서, 그분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아돈 올람"을 음조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행성의 임무에서 우리의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듣고 있는 중인 사람들은 일어서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노래: "아돈 올람."


너희는 무거운 나무 십자가를 지었고, 예수의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능력에도 불구하고 인간으로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그분 자신을 주셨던, 연약한 사람인 예수를 알았다, 그래서 너희가 인내하고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한 것이다. 2,000여 년이 지난 후에도, 인류가 계속해서 인내하고 고통을 겪는다면, 그것은 그의 행동들과 역할들의 결과인 것이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인류가 다시는 인내할 필요가 없도록 그분의 아들을 통해 이 땅에 성육신하셨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지내는 것처럼 사람과 자의식으로 성육신하셨고, 이 땅의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 계실 수 있도록 그분의 장대한 빛의 진동들을 줄이셨다.

하느님의 아들의 성육신과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은 인류에게 중요한 시기를 의미한다. 성자의 성육신을 통해서, 인류는 인간의 유전자적 프로젝트의 창시 때 생각되었던 본래의 순수성, 곧 그의 본래의 순수성을 향한 경로를 회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성자의 성육신은 또한 끝없는 오류들의 사슬에 종식을 가져왔던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 자신이 땅에 성육신하셨고 사랑-지혜에 대한 인식을 가져오셨더라도, 승리가 완성되지 않을 것임을 친히 알고 계셨다, 왜냐하면 그분의 현존과 능력에 대해 의심해온 인간의 존재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고, 그리스도의 수난 이후에도, 이것은 많은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일어났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2번째의 위격을 통한 하느님의 아들의 성육신은 과거로부터 인류의 역사에서, 족장들과 선지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유전자적 프로젝트를 영원히 굴복시키는 것을 발생시킨 때까지 많은 오류들에 종식을 가져왔다.

그러나 모든 문명들과 인종들이 실수를 저지른 것이 아니다; 대적은 인류 속에 존재했던 일부의 종족들을 왜곡시킬 수 있는 책임을 맡았다.

아담들과 이브들부터 아틀란티스까지, 그들이 오늘날까지 그래왔듯이, 인류는 은총과 자비의 힘을 다시 얻을 수 있기 위해서 범했던 잘못들을 고치는 법을 배워야 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아들의 성육신에 대한 주된 이유였으며, 이는 그분의 두 번째이자 중요한 임무인, 그리스도의 수난을 발생시켰고 여지를 만들었으며, 이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영적인 것에서부터 가장 물질적이고 구체화 되는 측면에 이르기까지, 자의식의 여러 수준들과 측면들에서 일어났던 것이다.

비록 모든 신비들과 사건들이 그 당시에 구체화되지는 않았을지라도, 이러한 사건에 참여했던 혼들과 자의식들의 다양한 그룹들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전체 자의식은 그것들에 참여하셨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도께서는 육체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혼의 측면과 영적인 측면에서도 인내하셨다. 많은 사람들에게 패배로 여겨졌던, 그리스도의 강력한 수난이 거룩한 여인들과 일부 사도들의 기도에서처럼, 하느님의 어머니의 기도의 힘을 통하여, 내면적인 측면들에서 승리로 바뀌었으며, 이것이 가능한 자의식들의 가장 많은 수의 모임을 허용했고, 자의식들의 다양한 측면들에서 구속의 에너지가 필요했던 것이다.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성목요일의 저녁부터 금요일에 죽음에 이르기까지, 갈보리 산의 정상들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겪으셨던 각각의 고통은, 모든 인류와 지구행성을 위한 독특하고 잊을 수 없는 제물들이었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그 슬프고 심오한 수난을 통해, 미래의 행성적 많은 상황들이 억제되었고, 원래의 프로젝트에서 벗어나는 일을 경험하지 않도록 많은 미래의 세대들이 보호되었다.

그리고 비록 오늘날 이것이 무관심과 간과로 인해 완전히 왜곡되었을지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존재했고 인류를 위한 협력과 봉사에 참여하기 위하여 봉사자들과, 종들과, 제자들 및 사도들로서 이 세상으로 여러 번 돌아왔던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한 일부의 혼들의 그룹들은, 이 인류 안에 그리고 세계의 다양한 민족들과 국가들 안에 잠기기 위해서, 지금 이 시간에 바로잡을 수 있는 하느님의 유전적 계획의 절호의 기회를 경험하고 있는 중인, 그것에 연속성을 가져오기 위해 그들의 스승님과 같은 방식으로 그들 자신들을 바쳤다.

하느님의 아들의 죽음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발생한 오류들의 전체 역사를 고려하여, 나의 모든 동료들의 헌신의 힘으로, 그리스도의 성체를 흠숭하는 이들의 힘으로, 그리고 봉사와 자선의 삶을 지원하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창세기 이후에 줄곧 대천사들과 천사들을 통하여 존재해오신, 한 분의 약속들과 열망들을 성취할 때와 시간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은 인류가 알 수 있는 단순한 사건이나 이야기가 아니었다. 자의식의 많은 측면들이 이 사건에 참여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40일 동안 광야로 물러나야 했고, 나의 가장 물질적인 양상은 그 순간을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었고, 심지어 3년 동안 설교하는 동안에도, 인류는 그 진리를 인식하고 빛과 선을 향한 길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그것을 식별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도의 수난은 지구행성의 자의식에서 결코 지워지지 않을 사건이다; 그것은 정화와 구속에 속한 너희의 과정에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만큼 여러 번 항상 다시 경험되고 기억될 수 있는 사건이다. 이런 식으로, 너희가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이며, 내적인 해방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빛의 코드가 이 사건들에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통해 동료들아,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이 의미하는 정도에 따라, 그리고 내적인 측면들에서 얼마나 많은 자의식들이 완전한 저주에 형벌을 받았던 더 많은 자의식들의 구속에 참여했는지에 대해 너희의 인식을 집중해야 한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따라서, 수난은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을 극복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것은 너무나 슬펐다. 그리고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에 의해 실행된, 그 수난은 그분의 경험으로 물리적 측면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영적 측면에 도달하기 위한 것이었고, 십자가에서 사람의 아들을 내어주었기 때문에 인류가 동일한 잘못들을 저지르지 않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그곳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은 기록으로 남아 있었다.

오늘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의 시간은 이 물질적인 시간과 현재의 이 시간과 일치하고, 이때 온 인종은 너희의 주인이신 주님에 의해 부어졌던 피를 통해서 땅의 지구의 가장 깊은 중심부에 기록되어 남아있었던, 이 사건에서 그 자신을 이용할 기회에 직면되어 있는 것이다. 

아마겟돈이 세상에 존재하는 지금, 자의식들은 사건들에 업데이트 되기 위하여 그리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한 준비에 참여하기 위해서 깨어나야 한다.

구속자의 십자가는 언제나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를 구원하며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너희에게 가져다 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거룩한 십자가가 지구행성의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은 이유이다; 인자의 희생을 통해 인류에게 그의 열매들을 바쳤던 것은 하느님의 나무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이 유산에서 확인되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더 강렬한 시대가 올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이 주저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각자에게 기대하는 것을 완성할 때까지 나를 따를 수 있다고 너희는 확고히 결심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늘 너희는 예수의 슬픈 수난을 인식함으로써 나의 영과의 친교를 경험하고 있는 중이며, 너희의 혼들은 예수의 보혈이 인류를 위해 성취했던 열매들과 공로들을 모을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인류는 자기-파괴를 멈춰야 하고, 그 대신에 내가 세상에게 주었던 이 신성한 공덕들과, 아버지와 교제할 수 있는 자유를 너희에게 항상 줄 공덕들을 통해 창조와의 그의 친자관계를 발견하기 위해서,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방식으로 재건되어야 한다.

오늘 거룩한 여인들이 나의 장례를 준비하면서, 내 몸 전체에 기름을 부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인류에게 기름을 부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기름을 부을 것이고, 이는 사흘 후에 세상에 부활의 힘을 보여줄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할 이 기름부음을 통해서, 나도 온 세상에 기름을 부을 것이다. 나는 다가올 결정적인 때를 위해 너희에게 영적인 부활의 권능을 주겠다, 그리고 오늘 나의 거룩한 여인들이 너희 안에 행할 이 기름부음을 통해서, 너희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영광스러운 임재로 너희 자신들이 기름부음을 받는다는 것을 항상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이 기름부음은 인류의 영적인 상처들과,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상처들을 아물게 하기 위해 와서, 모든 사람이 재생될 수 있도록 하고, 기다렸던 준비가 사랑으로, 즉 하느님의 사랑으로 확증되었고 무관심에서 자유로운,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위해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우리는 관유 네 병을 여기로 가져와, 주님께서 그것들을 성별하실 수 있도록 하고, 마찬가지로, 우리가 그분께 대한 우리의 헌신과 각 혼과의 그분의 영원한 연합을 확증하기 위해 여기에 가져온 모든 십자가들을 그분께서 성별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가 있는 곳에서, 우리는 우리의 십자가를 바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십자가가 완화될 수 있도록 하고,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인류의 십자가가 질병과, 전쟁들과, 박해와, 정치적이고 인도주의적인 위기들과, 무관심과, 사랑의 결핍과, 불법과 악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이유와 동기로, 우리는 세상이 치유와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우리의 십자가들을 바칠 것입니다. 아멘.


오 주님,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의 각자에게 주신 십자가를 축복하사, 그것이 무거운 짐이나 고통이 되지 않고 오히려 변형과 구속을 통한 당신의 사랑의 대승리의 끊임없이 인내가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은총과 자비를 통해, 당신의 아들이 겟세마네의 동산에서부터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 이르기까지 성취했던 공로들을 이 십자들 위에 두시어, 혼들이 이 시대에 강인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시옵고, 어떤 두려움도 사라질 수 있도록 하시오며, 당신의 피조물들이 당신의 자비로운 마음에 대한 풍성한 신뢰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오늘 당신께서 이 십자가들을 당신의 성령으로 축복하시고 기름을 부으시는 것처럼,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그들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두를 축복하시고 기름을 부어주시어, 당신의 자비와 당신의 평화의 네트워크가 인류에게 돌아오는 저의 재림을 믿는 이들의 마음들 속에서 일치되어 살아있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그분의 상처들의 강력한 빛을 통해 십자가들을 축복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십자가들을 높이 올려드립시다. 우리는 우리의 십자가들을 우리의 마음들 안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주님께서 요청하셨고 지구행성의 네 가지의 주요한 인종들을 대표하는 기름, 곧 네 가지의 기름들을 축복하는 곳으로 옮길 것입니다: 즉 전 미주대륙의 인종과, 아프리카의 인종과, 유럽의 인종과,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인종을 대표합니다.

우리는 인류와 자아-소명된 모든 이들을 통해서 성취되어야 할, 이 유전적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어머니 수녀님들을 통해서 받을, 영적인 기름부음과 물질적인 기름부음에 우리 자신들을 엽니다.

이 순간 우리 각자가 받게 될 기름부음을 통해, 영적인 길에서 우리 뒤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이와 같은 흐름과 그리스도의 사랑의 사역에 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든 사람들도, 신성한 지도층의 임재에 참여하는 사람들로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그것이 또한 허용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이 시간에 기름부음을 받는 동안, 우리 각자 뒤에 서서 그들의 깨어남과 구속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명심합시다, 마찬가지로 시대를 두루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적인 사랑으로 구속받고 기름부음을 받습니다.

마리아 시마니 원장 수녀님과 호아킨 수사님.

마리아 델 살바도르 어머니 수녀님과 루치아노 수사님.

마리아 게세마니 어머니 수녀님과 아리엘 수사님.

조로바벨 어머니 수녀님과 가브리엘 피오 수사님.

그리고 우리의 행성에 대표되는 네 가지의 종족들을 통해 인류에게 영적 치유를 가져오려고 시도하는, 이 기름부음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 각자는, 비록 여기 이 장소나 마리안의 이 센터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잠시 동안의 침묵을 통해서 우리의 내적 봉헌을 이룰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에게 평화와 치유가 도달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침묵 속에서 우리의 봉헌을 이룹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현재 전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인해 죽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이 제물을 바칩니다. 우리는 치유와, 자비와 용서를 구합니다. 우리는 이 혼들을 위하여 우리의 제물을 바칩니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근원 안에서 그것들을 응시하실 수 있도록 너희의 지향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린다. 인류가 이 시대에 필요로 하는 모든 결과들을 이 영적이고 내적인 기름부음이 가져오기를 바란다.

부당하게 인내해온 이들에게, 아버지께서 자비를 베푸시기를 바란다.

부당하게 고통받는 이들에게, 아버지께서 자비를 베푸시기를 바란다.

질병과, 황폐나 죽음을 홀로 견디고 있는 이들에게, 아버지께서 자비를 베푸시기를 바란다.

보잘 것 없고 가장 순진한 이들과, 인신매매를 당하고, 착취당하며 팔린 이들에게, 아버지께서 자비를 베푸시기를 바란다.

세상에서 수백만 명의 태어나지 못한 자녀들에게, 아버지께서 자비를 베푸시기를 바란다.

모든 마음들 안에 평화와, 쇄신과 믿음이 일깨워지기를 바란다.

그렇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주님과 작별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이 기름부음의 성사에 대한 그분의 요청에 따라, 우리가 이 사역의 시작 부분에서 들었던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라는 노래를 반복할 것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1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슬픈 수난의 기간 동안 내가 세상에 가져왔던 사랑의 신비들의 출입구 앞에서, 나는 오늘 하느님의 현존과, 임마누엘의 현존을 세상에 가져온다.

이와 같이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너희가 하느님과 함께 있는 것처럼, 하느님께서도 너희와 함께 계신다.

그리고 오늘날 세상에 제시되고 있는 이 신비는, 비록 인류가 아마겟돈의 그의 시기를 경험할지라도, 묵시록이 인류에게 가져올 많은 계시들 중 하나이다.

하느님께서 임마누엘의 임재를 통해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계실 수 있도록, 마음들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이 순간에 필요로 하는 것을, 그분께서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그분의 근원으로부터 직접 세상으로 보내실 수 있도록, 너희가 아버지와의 너희의 내적 연합에 계속해서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

미래에 깨어날 자들뿐만 아니라, 너희 각자는, 각자가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그들 자신들 안에 이것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하느님과 접촉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오늘 나는 오메가의 상징을 통해 표현되는, 임마누엘의 현존을 너희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말들을 통해서이다. 이로써 끝은 모든 인류와 우주를 위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끝은 더 많은 계시들을 가져올 것이고, 땅의 존재들의 더 큰 부분이 인식하며, 마침내 이 순간과 이 시간에, 그들이 현대화의 우상들과 이 시대의 혁신을 명예롭게 하고 숭배하며 찬양하기 위해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거리를 두었음을 인식하게 될 때까지, 인류에게 더 많은 인식과 더 많은 분별력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아는 바와 같이, 동료들아, 마음들은 그러한 현실에 깨어나고 있는 중이며, 위대한 관문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경로로 들어가기 위해 존재되는 때에, 마지막 시간이 이제 오고 있다는 것을 그들이 인식하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임마누엘의 성심은 그분의 자녀들의 간구들을 들으신다. 임마누엘의 성심은 오늘날 인류가 경험하는 순간과 함께하며, 그분과 함께 그분의 모든 천사들과 빛의 군주들은, 세상이 이 주기에서 필요로 하는 도움을 세상에 가져오면서, 그분의 아들의 성체적 마음을 통해 그분의 강력한 보좌 밑에서 아버지를 영원히 흠숭하고 있다.

더 많은 혼들이 하느님께 돌아올수록, 인류가 이 주기에서 경험하고 있는 것이 더 빨리 끝날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마음들이 회개하지 않고 하느님의 상처받은 성심을 고치기 위해 희생하지 않는다면, 더 큰 시험들이 인류에게 닥칠 것이며, 그러한 시험들은 알려지지 않을 것이다. 더 많은 하느님의 백성들이 간청하고, 더 많은 마음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체하지 않을수록, 비록 그들이 지금 이 행성의 아마겟돈의 첫 부분을 경험하고 있을지라도, 고통의 시간은 줄어들 것이다.

임마누엘께서 너희 가운데 계신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과 그분의 뜻에 대한 커다란 자의식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은 하느님의 계명들의 선언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재건하기 위해 영감을 받을 것이며, 이런 식으로, 너희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통해 너희가 잃어버린 경로를 재고하고 다시 들어갈 것이다.

오늘, 우리 가운데 계신 하느님의 임마누엘의 이름으로, 나는 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인류의 대부분이 필요로 하는 변화를 이루기 위한 약간의 시간이 여전히 있고 따라서 사랑과, 용서와, 구속에서 멀어진 이 인류를 다시 고양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영감과, 그것이 필요로 하는 모든 법규들을 우주에서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날에, 나의 성체적 마음은 다시 세상에 그 자신을 제공하여, 천사들과 빛의 군주들이 그것을 흠숭하고 묵상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아들의 슬프고 고통스러운 수난의 기간 동안 너희 각자를 위해 이루었던 그분의 희생을, 땅의 지구의 혼들이 기리고 영광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성체적 마음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이와 같은 기회와 이러한 은총을 가져와, 나의 성체적 성심을 통해서, 제단의 성체조배를 통해서, 혼들이 용서받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구속주께서 달성하셨던 공로들을 통해, 혼들이 구속과 사랑의 경로에 다시 놓여지게 하기 위하여, 범해졌던 오류들을 넘어, 그들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동료들아,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너희는 내가 복음서들에 남겨온 가르침들을 통해 여러 가지 형태들로 그것을 들어왔다. 그러나 너희는 올바른 결과들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올바른 결정들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지혜와 분별력이 너희의 삶들에 들어올 수 있도록 너희가 더 나아가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일어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너희 각자에게 달려있을 것이다.

오늘 이 성주간의 시작에 있어 하느님의 아들에 의해 봉헌되고 있는 이 희생을 통하여, 나는 이 시대에 세상이 직면하고 있는 모든 것과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모든 일에 우주가 참여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위해서, 더욱 의식적이고 참된 방법으로,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을 시작한다.

일어나고 있는 중인 것이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류는 그의 잘못들을 인식하는 기회를 갖고 있는 중이고, 성사와 기도 생활을 통해서, 천상의 아버지의 성심에 저질렀던 모든 모욕들과, 특히 이름으로 불려진 사람들이 그들의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고 스승님이신 주님에게 그들의 등을 돌렸던 사람들에 의해 저질렀던 모든 모욕들에 대하여 교정할 기회를 갖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는 이 요청의 범위와 내가 오늘 너희 마음들의 각자에게 제시하는 이러한 상황의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결정적인 시대에 대한 그러한 인식과 준비로, 너희는 교리들이나 믿음들을 넘어서는, 진정한 종교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해 너희의 스승께서 그분의 현존을 통해 너희에게 가져오는 영적이고, 신성하며 본질적인, 사랑의 종교를 실천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각자가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할 일과, 사랑과 빛의 나의 경로에서 무엇이 그들을 멀어지게 했는지를 확실히 인식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영적인 경로에 있는 어른들인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자의식들과 삶들을 재구성하고,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을 변형시키면, 너희의 영들은 구속될 것이고, 너희는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빛의 별들이 될 것이며, 이는 인종이 이 순간에 경험하고 있는 중인 어둠의 시대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와 함께 사랑과 일치의 힘을 통해, 빛의 힘을 너희에게 줄 것이고, 이와 같이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이신, 임마누엘께서는 인류의 새로운 구속을 위해서 이 천 년 후에 수고하고 일하시면서, 너희 사이에 그리고 너희와 함께 계실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성주간에 내가 나누어 줄 영적이고 신성한 성사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잘 활용하여라. 이것이 나의 존재가 여기에 있는 영적인 이유이고, 그것이 나의 존재가 여기에 있는 일차적이고 근본적인 이유이다, 그리하여 나의 동료들과, 신자들과, 헌신자들과, 충실한자들이 이 시간에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 시간에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각각의 날에 더 잘 인식하고 분별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빠르게 성숙할 것이고, 내가 여러 번 보아왔듯이, 너희의 마음들이 얻기 쉽게 되어, 내가 너희 각자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할 수 있도록 하고, 나의 은총들과 나의 자비를 나눌 뿐만 아니라, 나의 고통도 나눌 수 있도록 하여, 내가 십자가 위에서 내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함께 사랑의 동일한 권능과 힘으로 그것을 변모시키고 승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내 성심에서 인간의 존재들의 잘못들을 정당화하고 마음의 전환의 은총을 가져오는,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광선들과, 피와 물이 나오는 것이다.

내가 내 자신의 각자와 함께 나누는 이 성주간에 너희의 혼들과, 자의식들과 내면의 존재들이 온 마음을 다해 열리면, 많은 것들이 경이로움들로 될 것이고, 고통은 더 빨리 해소될 것이며, 혼들이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사랑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땅에서 여기로 온 의미를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 마음이 각 마음의 제물들과, 주님의 슬픈 수난을 받아들이고 인식하면서, 내 사랑의 희생자로서 순복하는, 혼들과 자의식들의 제물들을 받기 위해, 이 8일 동안 열리는 이유이다, 그래서 벌어진 이 생물학적인 전쟁에서, 그리고 창조주의 원래 프로젝트를 완전히 바꾸는 이 생물학적인 전쟁에서, 구속주께서 행하셨던 것처럼,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더 많은 혼들이 인종의 큰 오류들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잊지 말아라,

그리고 이 순간,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가리키며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천국이 너희 위에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 위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국이 너희에게 내려온다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 가운데 계시기 때문이고 그것이 그분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그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비록 민족이 민족을 대적한다 해도, 질병이 땅의 지구의 지상에 만연하고 세상에서 고통이 더욱 심해진다 할지라도, 그리스도를 믿고 사는 마음은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고, 그것은 영원한 생명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며, 땅에서 마지막 날들까지 세상으로의 메시아의 영적이고 신성한 재림에서 그분의 오심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슬퍼할 사람들 사이에서, 그것은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살았던 마음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할 것이고 그것이 기록된 대로, 스승님의 오심을 영접할 것이다. 그것이 그렇게 될 것이다.

이제 주님의 손들에 있는 새로운 도구로 만들어지기 위해서, 너희의 혼들이 내 손들에 의해 형성되는 것을 허용해왔으니,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빈 잔들로 바치기를 원한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내 손들로 안고, 내가 너희에게 내 몸을 주며, 내 피를 쏟을 수 있도록 하고, 이 영성체에서, 우리가 지구행성의 구속과 예수님의 성심의 대승리를 위해 너희의 삶들의 각각을 아버지께 바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임마누엘의 무한한 능력을 통해 오늘날 세상으로 내려오는 새로운 예루살렘의 문간들에서 너희의 봉헌과 순복의 순간이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천 년의 평화 동안 너희가 거하게 될 영적이고 성스러운 도시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도시는 혼들의 구속에 의해, 마음들의 믿음에 의해, 각 영이 내게서 받아온 축복에 의해 고양되고, 세워지며 통합되고 구성될 것이다.

지금은 내 귀중한 성혈의 능력이 너희를 씻어주고 너희를 정화시킬 수 있도록, 그리고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의 제단들에서 완전한 모델들이 될 수 있도록 창조주께 너희의 순복과, 너희의 진심어린 봉헌의 순간인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땅의 각 장소에 자비의 내려오심을 위해, 내가 오늘 너희 각자와 함께 축하하는 이 새로운 만찬에서, 구속주의 손들 안에 있는 빈 잔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바치고 비워져서 너희의 뜻 보다 오히려 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여, 너희가 내 뜻 안에서 진리를 실천할 수 있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성취하신 공로들에 의해 비워지게 하여라 그래서 땅에서 사제의 생활이 환상과 저주의 심연에 빠진 모든 이들을 다시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하여라.

천사들이 예수님의 이름과 그분의 구속의 계획의 성취로 인하여 그들 자신들을 경배와 영광으로 바치는 것과 같은 방식에서 성배들처럼,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너희가 복된 성사로 성체성사를 통해서, 너희 안에 거하는 나의 영적 교회에 이미 들어왔기 때문에,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고 비워지게 하여라.

나는 한때 너희에게 이렇게 말했다: “두 사람 이상이 내 이름으로 모이면, 나도 그들 가운데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너희는 둘보다 훨씬 더 많이 있다; 너희는 전 세계에서 내 말을 듣는 수백 명이다. 따라서, 이 주기 동안, 나는 내 메시지가 나의 말을 필요로 하는 모든 마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영어를 통해 그것을 보내기로 결정해왔다.

비록 내가 이 보잘것없는 곳을 선택해왔다고 할지라도, 언젠가는, 내가 천국에 올라가서 더 이상 이곳으로 돌아오지 않을 때, 온 땅에 두루 퍼져 있는 나의 교회는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런 일이 제 때에 발생할 것이고 그들은 나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내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의 은총들을 구하기 위해 오는 것처럼, 나의 은총들을 구하러 이곳에 올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천국으로부터 내려온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것은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심오하게 영적이고, 내면적이며 비물질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버지의 뜻을 통해 그분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땅의 지구가 진동하고, 산들이 갈라질지라도, 비록 바다들이 솟아오르고 숲들이 불탈지라도, 비록 많은 짐승들이 길을 잃게 되고 비명소리들이 들릴지라도, 이 장소의 산에는 전능하신 분이신, 하느님께서 너희 사이에서 계실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분의 평화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하고, 그분의 사랑으로 인지될 수 있도록 하며, 그분의 영으로 성화될 수 있도록 하여, 천국과 하느님의 말씀이 세상에서 영원히 물러나는,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나의 계획에 충실한 이들로서 너희 각자의 삶들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로들을 또한 얻을 것이다.

내가 거기에서 너희를 하나씩 하나씩,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시험할 것이고, 너희가 나의 보물들을 가지고 이루어온 것을 내가 내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을 것이며, 내가 평화로운 인간의 존재들과, 모든 것을 넘어, 지난 12년 동안 천국이 가져온 메시지를 이해하는 혼들로 땅의 지구에 다시 인구를 채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남겨두었던 재능들과 은사들을 찾으러 올 것이다.

주기가 완료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성인들과 평화의 선한 일꾼들이 인류의 역사 전반에 걸쳐 사건들을 바꾸었듯이, 비록 불완전하기는 하지만, 진실로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혼들은 사건들을 바꿀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마지막 때이고, 결정적인 때라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의 빈 잔들을 하느님께 바치도록 하자, 그래서 이 시간에 새 예루살렘의 문간들에서,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로 듣고 함께 하는 모든 이들과 더불어 기념하는, 이 성주간 동안에, 세상이 우주의 개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치유를 받고 그가 한때 잃었던 경로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오, 우주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당신의 천사들과, 성인들과 축복받은 자들을 통해서, 이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선의의 존재들을 통해서, 이 8일 동안 당신의 사역과, 온 우주에서 당신의 위대한 사역의 작은 부분을 나타낼, 이 제단이 축복을 받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주님, 당신께서 이 세상에서 창조해오신 첫 번째의 요소인, 이 물에 축복을 내리시옵소서 그래서 혼들이 지금 이 순간, 하느님의 어머니의 자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의 가장 순수한 마음의 모성적인 방출에 의해 포함되고, 사랑을 받으며 보호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나이다. 이 물이 당신의 영적 능력으로, 온 행성을 축복하고 정화하게 하시옵소서."

내 어머니께서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지 며칠 후에 성전에서 나를 정결케 하셨다. 오늘 나는 너희를 정결하게 하지만, 나는 또한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의 집인, 하느님의 성전에서 너희를 축복하여, 너희가 이 시대 동안에 변형을 위해서 그분의 은총과 힘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오늘날 이스라엘은 영으로 일어섰다. 땅의 지구에 두루 걸쳐 번성하고 확장된 지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한다. 그리고 어둠의 시대에도 불구하고, 혼들은 이 위기의 시대에 인자의 재림, 곧 주님의 오심을 인식한다.

항상 각 마음 속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인식하는 것처럼, 주님의 말씀을 듣고 날마다 그 말씀대로 사는 자들은 복되다. 아멘.

그리고 마지막 때의 사도들을 정화시킨 후, 나는 너희를 내 식탁에, 성찬의 식탁에 있게 하기 위해서 초대한다. 나는 오늘 다시 인종의 구속을 위해 빵을 들어 그것을 하느님께 바친다고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너희를 초대하여, 그것이 축복을 받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오늘날 죄들의 용서를 위해 세상을 위해 내어준,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오늘 나는 쇄신의 이 포도주로 가득 채운, 너희의 마음들의 빈 잔들을 하나하나 내 손들에 쥐고, 나는 그것을 아버지께 바쳐, 그것이 축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런 다음 나는 다시 그것을 너희 각자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 곧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로운 계약의 피이고, 오늘날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세상에 영적으로 뿌려질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기 위해 불려진 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의 스승님이신 주님의 돌아오실 때까지, 하느님의 자비가 내려지고 혼들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고양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하여,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듣는 모든 사람과 일치하였고, 나의 자비롭고 성체적인 성심과 일치하였으며, 기도의 힘과 권능을 통해, 내가 팔복의 산에서 너희에게 가르쳤던 기도를 선포하자.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영어로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 (영어)

평화가 땅에 내려오기를 바란다.

너희의 영적이고, 내면적이며 육체적인 삶에서 너희를 새롭게 하는, 이 성사의 힘으로 새롭게 되어, 이 거룩한 주간 동안 나와 함께 걸을 준비로 이 영적 충동을 받아들여, 너희의 주님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을 되새기도록 하여라.

나는 듣는 이들의 개방성과 의지를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에 매우 큰 뜻이 체험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고, 비록 그것이 알려지지 않았을지라도, 너희가 그것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오늘 오후에 그들 자신들을 빈 잔들로, 이타적인 마음들로 봉헌한 모든 이들을 위한 제물로, 그리고 내가 너희를 방문하러 오는 장소에서, 천국으로 올라가기 전에, 너희의 구속주의 마음에도 감동을 주는 제물인, "당신께서는 왕이십니다."라고 불리는 노래를 듣도록 하자.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너희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평화가 세상에, 가장 고통받는 혼들 안에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미국, 켈리포니아, 센프란시스코에서, 성스런 부르심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평화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그것을 가져간다; 너희의 모든 간청들을 통해, 내 마음을 감쌀 수 있는 진실한 응답을 너희에게 찾으면서, 내가 여기에 온 이유가 그것이다.

이 장소에서, 슬픔과 모든 잘못들을 야기시키는 것을 물러나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빛과 사랑의 좁은 길을 잃어버리도록 야기시키는 것을, 내가 나의 손으로 분리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이것은 모두에게 알려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구속하는 목적에 이르도록 너희 마음들의 순복으로 수행해야 하고, 세상에서 더 많은 자의식들에게 도달해야만 하는, 하느님의 계획들과 더불어 나라와 국민에게 지속적으로 있어야 하고, 이 시대에 필요로 하는 어떤 것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깨우기 위하여, 내 아버지의 영 아래에서, 영으로 내가 여기로 온 이유이다.

이와 같이하여, 동료들아, 너희가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에 직면한 너희의 발걸음이 얼마나 중요하며, 전과 마찬가지로 이 나라에서 자리 잡아야 하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곳에서 커다란 것을 약속할 수 없으나, 나는 다만 모든 마음들에게 안전하고 영원한 나의 왕국을 너희에게 약속할 수 있다.

따라서, 동료들아, 너희의 진실한 발걸음으로 시작하는, 나의 일은 확장될 것이며 나의 사랑의 광대함이나 나의 자비의 힘을 알지 못하고 아직도 닫혀진 마음들에게 도달할 것이다.

동료들아, 봉헌에 이르는 너희 혼들에 대하여 확언할 독특한 기회를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서 왔고, 그 봉헌은 더 많은 은총들이 그것들을 갈망하지 않는 사람들 위에 내려오게 하는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왜 이것을 말하겠느냐? 왜냐하면 내 자비의 힘은 모든 한계들과, 경계들과, 또한 모든 인류 안에서 시대를 두루 통한 모든 잘못들과 장애물들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비-물질적이고 빛나는 이러한 자비의 샘을 받아들인다면, 이것을 받아들인 너희의 영들은 나의 말들의 부름에, 그리고 너희 각자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한 나의 신성한 영의 선포에, 너희가 너희 자의식들을 여는 순간부터 너희에게 깊이 감사할 것이다.

따라서, 동료들아, 그것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무한한 자비로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아들을 통해, 그분께서 물질적일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심오한 이 순례를 계속하실 것을 결심하신 것이다; 대 다수의 마음들이 이 커다란 구속하는 영의 의해 만져질 수 있도록 유일한 원천에 위해 길이 안내된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한 진실에 이르도록 하는 자의식의 깨어남을 위한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너희 북미의 일부이고, 그의 내핍과 고독함으로 나의 성심에 또한 봉헌되어야 하는 잘 알려진, 먼 사막에서 오늘 내가 온 이유가 이것을 위해서이다.

그러나 알다시피, 동료들아,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은 세상의 사막들에서 자리잡고 있는 진실한 현실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다. 너희 사랑의 스승은, 이 날 여기에 오기 전에, 인류에게 발생해서는 않되는 많은 일들을 비활성화 하기 위해서 그 장소에 그분의 발들을 디뎠다.

따라서, 너희 마음의 충동과 함께 너희 각자의 삶들을 위해서 내가 가지고 온 쇄신으로, 이 행성과 이 인류 안에서, 대다수에 의해 파괴당하고 잊혀지고 있는, 모든 하느님의 창조물을 너희 마음들로 묵상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 내가 뉴 멕시코의 사막으로 너희를 데리고 가는 것일까? 라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묻게 된다, 왜냐하면 영적인 임무와, 인류의 초월성과, 내적 사막을 통한 그의 인간적 조건의 일부로 있는 나머지의 세상의 사막들과 똑같이, 아타카마의 사막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샴바라와, 실카에서 나를 발견한 것처럼, 너희의 각자가 뉴 멕시코의 사막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실례를 통해서 너희가 나머지의 세상의 사막들을 묵상할 것을 나는 요청한다.

세상의 사막들을 두루 통해서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비-물질적인 통신인, 그분의 거울들의 힘을 너희에게 드러내신 천국과 땅의 여왕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처럼, 나는 사랑의 하느님과 용서의 하느님, 신성한 자비의 하느님을 너희 각자 안에서 발견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오늘 내가 건너온 이 사막을 통해서, 이 인류와, 사막에서 고대의 백성들처럼, 본질 안에 있는 너희의 근원적 순수함 뿐만 아니라, 주요한 너희의 지혜를 발견해야만 하는, 특별히 너희 나라와 너희 국민의 영적인 자의식의 일부로 있는 많은 원리들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그래서 인류가 하느님 앞에서 화해와, 용서와 모든 인간의 자의식의 구속을 위한 필요한 진실에 제공하는 응답에 의해서, 인간의 행동들에 의해, 인간의 필요함들에 의해서 이 시간에 바뀌는, 신성한 하느님의 법들의 보호와 지도 아래에서 너희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혼들을 어둡게 하는 어떤 것을 빼내기 위해 왔고, 그래서 그들은 나의 영에 의해 조명을 받을 수 있었다.

이 결정적인 시간에, 모든 것은 존재들의 안과 밖에서 위험에 처해 있으며, 너희의 좁은 길들은 커다란 명확함과 더 높은 자의식과 각 인간의 존재들의 심오한 깨우침의 가능성에 직면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동료들아, 이것은 너희가 잊어버리고, 너희의 눈들과 마음들 앞에서 오늘 날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을 온 북미의 자의식이 잊어버린 법을 통해서 가능하게 될 것이다: 사랑의 법, 사랑-지혜의 법,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잃어버린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그것은 내가 너희를 위해 열어 놓은 문, 새로운 문이 나의 오른편에 있다, 그래서 세상의 나라들의 부조화에 이르도록 오류들과 전쟁들 속에서, 대립들 안으로 북미 사람들을 이끌어온 모든 양상들로부터 영원한 구속을 향해, 내 곁에서 또한 내 안에서, 너희가 새로운 단계, 새로운 좁은 길, 새로운 통로를 시작하게 된다.

나는 겸손의 출입구를 향해 들어오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이와 같이하여,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피상적으로 순복하는 것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마음들 안에서 진실을 보실 것이다.

1917년에 파티마에서 나의 어머니께서 요청해오신 바대로, 전쟁이 끝날 수 있었고 악은 세상에서 뿌리가 뽑혀질 수 있었으며, 그분께서는 종교나 신념들에 관계없이, 모든 세상의 혼들에 의해 공경될 수 있는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순수함을 드러내셨다.

겸손함에 이르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열어 놓은 이 출입구는 하느님의 사랑의 대 규모의 계획 안에서 그분께 더 가까이 있도록 너희를 이끌 결정적인 문이고, 이것은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삶들 속에서 이행되기를 바라신다.

그것은 너희가 사랑스럽게 너희의 성실한 기도의 말을 통해서 수 세기 동안 영적으로 닫힌 문들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것들을 열게 되는 진실한 순복을 향한 이러한 문지방을 건너가는, 이 단계에 달려있을 것이다.

그런 다음, 동료들아, 나의 자비에 속한 사랑의 힘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보아라.

비록 많은 사람들이 내가 되돌아 온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하더라고, 나는 되돌아 오고 있는 중이다.

나의 말들 하나하나를 체험하고 그들 자신의 육체로 그것들을 살로 만드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이러한 방법으로, 그들은 점차적으로, 순간마다, 나와 함께 있을 것이고, 시대의 끝에 관한 이 계시들을 부정해온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성스런 현존들을 조롱해온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겸손한 사람들과, 복되고 기쁨에 넘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구속자의 가장 큰 영광으로 그분의 진실한 모습 안에서, 그분의 친밀함과 창조주와의 영원한 연합으로, 그분과 그분의 존재의 측면을 보기에 합당한 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겸손하게 하지 않은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들 중 몇몇은 지금 너희 자신들을 겸손하게 해왔고, 우리는 나의 성심과 함께 이러한 내적 교제를 구성할 것이다.

이 나라와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이, 경이로움들과 은총들의 원천으로서 나의 성심을 경배하는 우주의 천사들과 함께 성취될 수 있도록, 이 순간에 너희 혼들의 각자가 영원하신 분께 마련해 드리는 성찬식과 봉헌을 통해서,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죄들과, 너희의 상처들과, 모든 너희의 오해들과, 너희의 장애물들과, 시간을 두루 통해 너희로 하여금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지 못하도록 해온 속박들과 사슬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금요일에 거룩한 성찬식은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과 가장 사랑하는 이 땅에서 너희의 겸손한 스승의 현존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모든 행동을 위한 것임을 기억하여라.

평화의 천사에 대한 기도를 영어로 세 번 한다.

이 성스런 요소를 통해 우주의 힘들에서 악귀를 쫓아버리는 천상의 우주의 아버지들은 공간들을 자유롭게 하고 창조주의 빛에 차원들을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권위로, 모든 악이 풀려지고 혼들은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힘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

이것은 성령님의 선물들과, 모든 우주 안에서 그의 비-물질적인 현존으로 혼들을 정화하고, 성화시키고, 축복하는 물이다.

이것은 세상의 혼들의 구원을 위해서 또한 자의식의 모든 면들을 위해서 존귀하게 흘려졌던, 나의 피와 나의 몸의 살아 있는 상징이다.

이것은 모든 인류 안에서 깨어남과 구속에 대한 그의 법규들을 발산하기 위해 오고 있는 성배이다.

나는 나의 마지막 만찬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와, 특별히 결코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을 초대한다, 그래서 네가 이 성찬을 통해 전능하신 분과의 확실한 연합을 받을 수 있도록 너의 마음과 너의 혼을 여는 것이다.

노래하자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