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귀부인의 요청으로, 지금 우리는 구노의 “아베 마리아”를 부를 것입니다.

그분의 은총들을 받기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사람은 무릎을 꿇으십시오.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이신, 우리의 어머님을 영접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들을 열도록 합시다.
 

나는 결코 실패하지 않고 내 마음이 품고 있는 가장 깊은 것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오늘 여기에 있고, 나는 브라질의 어머니로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망토를 우주에 펼친 한 분이신, 세상의 어머니로서 항상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우주에서 그리고 다른 우주들에서 떨어진 모든 별들이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통해,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어머니, 보십시오, 당신의 아들입니다”라고 말했고 요한에게 "아들아, 네 어머니를 보아라.”라고 말씀하셨던 처음부터, 나에게 맡기셨던 권세를 통해, 재-점화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브라질과 전 세계에 대한 큰 도전들과 시험들의 시기에 너희와 함께 순례를 가는 지칠 줄 모르고 인내하는, 모두의 어머니로 왔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너희가 브라질과 전 세계를 위해 계속 기도한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재림을 선언해오셨고 그분의 재림은 기록된 대로 성취될 것이다. 이와 같은 재림은 주로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임재를 믿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나를 만인의 어머니로, 너희의 변호자이자 천상의 중보자로 보내신 것이다. 그분께서는 세상의 오류들와 죄들과, 많은 국가들의 모순과, 그들이 그들의 손들에 권력과 면책권이 있다고 믿는 소수의 마음들의 야망을 달래기 위해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마라톤 기도를 통해 내 아드님께서 이 항성의 우주에서 가장 높은 곳에 너희의 본질들을 두었던, 지난 날들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천상적이고 신성한 것에 이르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날 내 빛의 군대들은 새로 봉헌된 마리아의 자녀들을 통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도 확장되고 있다. 이 군대는 나에 대한 너희의 내적 서원들을 통해 강화되고 새로워질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어디에 있든,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 살 수 있는 조건들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너희의 마음들이 기도로 나와 일치된다면, 나는 성스런 보호를 너희에게 항상 약속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신뢰하여라. 어제 내가 너희에게 준 마지막 메시지인, 내 메시지를 따르거라.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 예견된 징벌이 진정되고 인류의 대부분이 더 이상 하느님의 공의를 나타내거나 자극하지 않도록, 자비의 활동들이 세상에서 여전히 매우 필요하고, 내 아드님께서 모두를 위해 헤아릴 수 없는 대가로 그분의 피를 흘리셨다. 그분께서는 십자가의 커다란 나무로 슬픔을 겪으셨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매 순간마다 고뇌하셨다.

오늘밤, 영적으로 예수님의 보혈이 너희를 씻기고 정화시켜, 세상이 전쟁과, 낙태와, 분쟁들 및 심지어 질병의 야망으로부터 완전히 정화되고 씻겨지도록 하여라. 하느님에게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없지만, 인류에게는 이 시대에 그런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시선을 하느님과, 그분의 최상위의 우주에 두어라. 너희가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고 그분께서는 결과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러하기를 항상 기대하신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라.

너희의 생각으로, 그러나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의 끊임없는 기도로, 이 나라와 이 민족과 남아메리카 전체를 향상시켜라.

우리는 지난 3개월 동안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이곳에 왔으며, 필요할 때마다 우리는 여기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 메시지와, 무엇보다도 내 사랑은, 온 세상에 도달해야 한다. 내 마음의 사랑은 이미 너희 안에서 살고 있지만 이 세상에는 내 사랑이 없는 사람과, 희망을 모르는 사람과, 너희가 이처럼 성스런 빛의-공동체 아래서 의식하며 살고 있는 믿음을 모르는 형제자매들이 있다.

그러므로, 나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공동체들과 전 세계에 걸쳐 두루 깨어나야 할 모든 빛의 지점들을 일으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 자녀들아, 커다란 과업을 수행할 너희의 최소한의 부분이 있을 것이지만, 모두가 영과 무소부재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여라.

내 아드님께서는 오순절에 너희에게 성령님을 맡기셨다. 너희에게 기름을 바르시고, 새롭게 하시며 치유하시기 위해 항상 오시는 그 영이시다. 그러므로, 오늘 슬픔들과 비애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해방시켜라. 나의 겸손하지만 천상적인 내 임재를 통해,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고, 자비의 행동들과, 봉사와, 기도와, 경배,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와의 친교를 통해서,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하나가 되어라.

그분께서는 이 시대에 너희를 통해, 성사들의 무한한 삶을 통해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려고 오신 것이다. 왜냐하면 성사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기 때문이고, 그것은 은총과 기회 그 이상이고,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은총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를 받기 위해, 의식적으로 그분과 일치되어야 하는 커다란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또 다른 차원에 두기 위해 온 이유이다. 위대한 신성과 유일한 자의식의 차원에서. 그곳에서부터 너희의 혼들이 기원에서 출현했고, 그곳에서 목적이 태초부터 줄곧 너희의 본질들에 의해 알려졌다. 이 시대에, 내가 내부적으로 수용하고 알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목적이다. 목적은 너희가 미지의 것 앞에서 신뢰로 순복할 때, 너희 앞에서,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게 그 자체를 드러낼 것이다. 그런 다음, 하느님의 은총의 큰 문이 열릴 것이고 항상 그래왔듯이 그분의 자비가 내려올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을 평화로운 마음들로 만들 것이다. 따라서 비록 너희가 두려움이라고 부르는 것을 너희가 계속 느낄지라도, 너희는 시대의 끝을 위해 준비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마음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오는 빛을 믿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 자신으로 하여금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분이시고, 그분의 재림 때까지, 시대의 끝까지 모든 인류의 해방을 위해 옆구리에서 물과 피를 흘리셨던 분이신, 질서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님을 대표하는 빛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천상의 변호자의 중보를 통해, 지금 내 아드님의 자비의 광선들 아래에 너희 자신들을 자리잡이라.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리스도께 너희의 열망들을 맡겨라. 지금 이 순간에 너희에게 제공되는 은총의 샘물을 마셔, 너희의 혼들이 치유되고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모성적 현존에서 기뻐할 수 있도록 하여라.

오늘, 나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특별한 쇄신을 가져왔다. 특히 평화의 불꽃인, 내 티 없는 성심에서 솟아나는 이 신성한 불꽃을 유지하고, 또한 이 결정적인 시기에 그리스도님의 평화의 깃발을 유지하려는 성스런 목적을 가진 브라질의 내 자녀들을 위해서이다.

그 노래가 마리아님의 부르심에서 말하듯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항상 하느님의 처분에 맡긴다면, 힘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천국과 우주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져다 주시는 천상의 어머니라면, 이 시대에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성스런 말씀 중에서도 생명의 말씀을 통해, 너희의 상처들과 정신적 충격들과, 너희의 모든 과거를 치유하러 오시며,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스도님을 위해 너희를 새롭게 하시어,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자비의 대승리가 이 세상의 더 많은 마음들 안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시는 분이시고, 따라서 깨어난 모든 이들은 악과 어둠에게 "두번 다시 않해" 라고 말하고, 그래서 내 아드님의 빛과 사랑이 대승리할 것이다.

이 시대에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은총들은 많지만, 많은 사람들은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응답을 통해 계속 일어날 기도들도 많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이 땅의 지구를 만지도록 허용하며, 하느님의 생명과 그분의 무한한 우주가 혼들 안에서, 특히 사랑과 많은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안에서 더 많은 기적들을 일으키도록 신실하게 계속 기도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시기에 인내와 큰 믿음으로 너희의 회심의 좁은 길을 받아들이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가 이 모든 인류의 평화와, 안도감 및 치유를 항상 발견할 성스런 곳인, 어머니의 내 성심 안에서 이미 자리를 잡고 있다고 단번에 믿어라.

큰 변형의 좁은 길에서 인내하고 이 시대에, 구속주이신, 우리 주님을 위한 기도에서 익명으로 성스런 봉사로, 많은 혼들과 마음들을 위해 인도하는 별들이 되도록 너희의 본질들을 허용하여라.

이 시대에, 세상 위에 내려오는 그분의 자비를 허용하여라. 신성한 자비의 내려옴은 이 모든 인류를 위해서 여전히 매우 시급하다.

지금은 너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매 순간, 매 발걸음마다 그리스도님 안에서 새로워진, 분별력을 가지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을 해야 할 때이다.

나는 남미에서 성심들의 대승리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기 위해 오늘 밤 이 자리에 섰다. 비록 어렵고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이 계속 발생하더라도, 쓰러지지 말고 계속해서 진행하여라. 침묵하는 익명의 거처들에서, 단순하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심이 어떻게 다시 한 번 대승리를 하는지 보아라.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너희의 지향들과 이러한 전달을 듣고 있는 모든 이들의 지향들을 모아, 내 마음 안에 하느님께로 그것들을 가지고 와서 모든 혼들과, 특별히 지금 이 순간 하느님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은총들과 기회들과 희망과 자비로 그것들을 전환시키고자 한다.

이제 봉헌에 대한 찬송의 기악을 들으며, 나는 오늘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되는 발걸음을 내디딜 사람들을 이 무대의 발치로 초대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여러분은 접근해도 됩니다.
 

그리고 이 봉헌을 통해서, 이미 그들 자신들을 내 자녀들로 여기는 모든 이들에게 서약들을 갱신할 수 있는 큰 기회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 주겠다. 또한 오늘 내가 봉헌할 마리아의 자녀들의 이 그룹을 통해, 브라질을 위한 새로운 빛의 묵주기도가 나타나게 하고, 기도를 통해, 이 시대의 끝을 지탱할 혼들은, 이 나라가 겪게 될 도전들과 경험들을 지탱할 것이다.

오늘 봉헌될 각 자녀의 목소리인, 너희의 목소리는 각각의 새로운 빛의 묵주기도를 통해 들려질 것이다. 나는 가정들에서, 국가들에서, 전 세계에서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빛의 묵주기도의 복된 실행을 널리 퍼뜨리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모든 사람은 빛의 묵주기도의 일부가 되는 은총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마리아의 자녀들을 봉헌할 때마다, 각 마음과, 각 혼과, 각 영이, 내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큰 구속을 그분께 봉헌하기 위해, 충만함, 축복과 기쁨으로 기도할 수 있는 나의 커다란 우주적 묵주기도의 빛의 구슬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있는 내 빛의 군대의 일부인 자들을 축복하는 이유이다. 나는 이 결정적인 시기에 브라질을 위한 평화의 깃발을 지탱하고, 기도를 통해 새로운 인류의 요람으로 선택된, 축복받은 하느님의 이 땅에 대한 평화와 자비를 외칠, 나의 것인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축복한다.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으로서, 평화의 모후로서, 성스러운 피규에이라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은총 아래, 내 자녀들로서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지금, 나는 너희가 노래하는 것을 듣고 싶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의 거울들 속에 기록된 이야기, 곧 오늘 너희가 알아야 할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뜻일 뿐만 아니라, 비록 우리가 변천의 시대에 있다 하더라도, 땅의 모든 피조물들이 경험해야 하는 자의식의 깨달음, 즉 너희의 커다란 깨달음에 대한 충동인 것이다. 

내가 두루 우주를 다스리는 거울들 속에는, 하느님의 뜻이 담겨져 있고, 이 뜻을 통해서, 그분의 가장 간절한 열망들이 기록되어 있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열망들 중 하나는 환상, 즉 세계적인 환상에서 제거될 수 있도록 인류를 위해 존재한다, 그래서 우리가 “자의식의 깨어남” 이라고 부르는 천상의 진리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오늘 너희가 여기로 오고, 다른 사람들이 늦게 도착한다면, 그것은 너희가 대각성을 향해, 날마다 겉모습과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수 있는, 너희의 진정한 내면의 발견을 향한 좁은 길을 이미 시작했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가 너희의 본질들을 알고 너희가 우주적 통신의 커다란 시스템, 즉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통합하는 시스템의 일부임을 자각하는 은총을 갖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이 공간들을 향한 나의 신성한 자의식을 통해서 너희를 인도하고 싶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서, 나는 우주의 미묘한 거울들과, 너희 존재의 일부가 부분으로 존재하는 위대한 네트워크를 존경하고 엄숙하게 오로지 묵상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오늘 너희가 돌아가야 하는 너희의 기원을 향해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기원들을 향해서 돌아옴으로써,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인류의 자의식이 상승되고 변모되도록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진실하고 참된 기도를 통해 너희의 삶들에 내려올 수 있는 나의 거울들의 영적 빛에 의해 세상에서의 고통들과, 고뇌들 및 모든 갈등들이 해소되도록 허용할 것이다. 

오늘날, 이 커다란 우주적 통신의 큰 체계는 이 순간 세상 위에,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궤도라고 부르는 곳 위에서 잠복하여 존재한다. 그래서 이 인류가 도움을 받고 안도감을 받게 되며, 너희 행성의 혼이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지옥과 같은 곳에서 제거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과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이곳에서 성육신하셨다는 것과, 우리는 이 인류의 일부이고, 우리가 인간의 조건을 이해하고 사랑과, 자비와, 평화의 커다란 열쇠들을 수단으로 삼아 이 열등한 조건을 승화시키는 것을 향해서 매일 일하는 커다랗고 보편적인 자의식으로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너희의 혼들에게 그리고 사랑과, 평화와, 지혜의 거울로 존재하는, 너희의 내적 존재들에게 밝히 드러내는 세 가지의 특별한 거울들 안으로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들어가기를 원한다. 

잠시 동안, 너희의 내면의 눈들을 뜨고, 너희의 내면의 감각들을 느끼며, 여전히 너희를 통해 계시되고 건설되어야 하는, 하느님의 목적을 묵상하여라. 

이 거울들 속에는 너의 존재와, 너의 기원들과, 너의 우주적 궤적의 일부가 존재한다. 너는 네가 물질일 뿐만 아니라, 참된 것은 너의 영이 하느님의 신성한 영과 일치된 것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 너희는 이 순간, 단순하지만 나와의 사랑스러운 조화를 통한 방법을 인식할 수 있고, 너희가 어떻게 하느님을 알 수 있게 되고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가지고 계신 목적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부터 알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일치의 거울 위에 그것들의 기초들을 두고 있는, 커다란 창조의 거울들을 향해서 되돌아가는 너희의 본질들을 만든다. 그것으로 하여금 사랑과, 평화와, 지혜가 너희의 안팎에서 성스런 일치를 건설하도록 너희를 인도하는 것이 되게 하여라. 

너희 모두는 이 우주 전체를 많이 걸어왔다. 얼마나 많은 경험들이 창조의 거울들 안에 등록되어 있는가! 너희가 때와, 시대들과 세대들을 두루 걸쳐 얼마나 긴 궤적을 살아왔는가! 그리고 너희는 여전히 ​​너희의 깨어남을 열망하느냐? 그래서 예전에 너희가 불완전하게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창조물의 출현 전, 너희 안에, 각 존재의 가장 깊은 내적 본질 안에,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해 생각된, 그분의 완전함이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 모두가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과감하게 좀 더 많이 그 신비를 사랑하겠느냐? 그래서 그 신비가 언젠가는 계시로 전환되고, 성스런 비밀들이 밝혀져서, 혼들이 깨어날 수 있고, 모든 것을 초월하여, 너희 각자가 이번 생과 다음 생에서 성취해야 할 사명과 목적을 갖고 있고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매일 일하고, 이것을 위해 매일 노력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끌어 당겨지고 있고 우주의 성스런 왕께서 너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다시 너를 만나실 것이며, 그분께서 네 마음 안에 남겨두신 재능들을 요청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의 이 중대한 시기에, 이 재능들이 모든 상황들과 환경들에서 하느님의 더 높은 사랑의 표현으로, 덕행들로, 구체적인 행동들로 전환되어, 너희가 날마다 너희들 사이에서 사랑하는 것을 더 많이 배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너희의 섬김을 통해서, 창조주의 계획에 대한 너희의 순복과 순종을 통해서, 너희가 물질적, 정신적, 영적 실현의 세 가지의 측면들로, 너희 안에 있어야 할 그분의 뜻을 알게 되는 것을 기다리고 계신다; 즉 물질적이고, 정신적 그리고 영적이다. 

이 시기에 너희가 경험하는 노력으로, 기도의 삶과 자연의 왕국들과 같은 교우들을 위한 봉사에 헌신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거울들의 이야기에 기록된 이 진실에 접근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너희의 영들은 통합을 실천할 것이고, 용서와 구속의 학교에서 살기 위해, 여기 땅으로서의 지구에 온 의미와 이유를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오늘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이 행성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인류의 모든 혼들을 위해, 하느님의 다양한 목적들이 백동치는 장소들인, 미대륙들 전역에 걸쳐 존재하는 성스런 장소들을 기대하고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머지않아, 자의식들은 하느님의 뜻을 직면하게 될 것이며, 그들이 어떤 길을 택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데는 단 한 순간만 주어질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이 뜻을 향해 또한 이 목적을 향해 계속 걸을 수 있도록, 커다란 깨달음이 너희 각자 안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왔을 뿐만 아니라, 나는 세상의 어머니로서, 목적을 향한 좁은 길을 잃어버린 모든 이들과, 가장 잃어버린 이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이 환난의 시기에, 형제단의 제 3의 질서의 빛의 중심이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빛나고, 이것이 33년 만에 현실이 된 것이다. 천국과 땅 사이에서 신성한 연합의 성스런 별이,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봉사자들과 지도층들 사이의 신성한 연합으로 너희의 가슴들 안에서 빛나기를 바란다. 

너희의 구속의 좁은 길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이와 같은 형제단의 부름에 응답하도록 자아-소명된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신성한 계획의 실현에 관한 진정한 구체화의 느낌을 너희 안에 품어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에 지도층들의 사랑스럽고 자애로운 시선이 너희 위에 있고, 특히 이 상처받고 유린당한 행성 위에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누가 우리와 함께 이 행성과 이 인류의 본질의 구제를 위해 용감히 가겠느냐?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 창조물을 유린하는 자들에 의해서 예속되고 노예가 된,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의 외침에 누가 나와 함께 귀를 기울이겠느냐? 

다가오는 시대에, 너희의 기도들과 너희의 모든 섬김들이, 오늘날 실행되고 있는 실수들과, 무엇보다도 오늘날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겪고 있는 중인 심각한 기후의 원인들을 고칠 수 있기를 바란다. 

머지않아서 너희가 하늘이 캄캄하고 달이 핏빛처럼 붉게 물드는 것을 보게 될지라도, 잠시도 기도하기를 쉬지 말아라. 공포들을 보지 말고 많은 나라들의 절망의 외침들을 듣지 말아라.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을 향해 들어올리고 신성한 말씀의 권능으로 부르짖어라; 너희의 말들이 오로지 말로만 되지 않기를 바라며, 너희의 기도들이 더 큰 환난의 순간에 명령들이 되기를 바라고, 너희의 마음들이 봉사를 위한 사랑으로 타오르게 하여, 더 많은 혼들이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 

이것이 바로 오늘 사랑과, 평화와 지혜의 거울들에 의해 발산되는 것이고, 너희의 조화와 너희의 균형의 원리가 존재하는 너희의 기원을 너희에게 상기시키는 거울일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악으로 가득 찬 마음들을 정복해온, 오늘날 인류의 진정한 상황을 드러내는 거울이기도 하다. 

내 아드님께서 매맞으셨기 때문에, 너희가 한 때 매맞았기 때문에, 일어나거라. 너희가 부끄러움을 당하기 때문에, 반응하지 않고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항상 선을 실행하여라, 왜냐하면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선함으로 너희가 하느님을 섬기고 있다는 확신과 평화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상처받은 세상을 향해 나의 팔들을 뻗는다. 오늘 나는 나의 망토를 열어서, 깨어난 자들과 깨어나지 않은, 모든 나의 자녀들이 내 아래에서, 나의 영적이고 모성적인 빛 아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33년 전, 1988년에 시작된 이래로 줄곧, 지도층은 이 순간과,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 안에 존재할 수 있는 일치된 형제애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날, 이 같이 커다란 영적인 삼각망이 완료되었으며, 신의 형제단과, 우주의 형제단과,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형제단은, 빛과 어둠 사이의 크고 마지막 전투인, 아마겟돈의 마지막 순간을 직면할 준비가 되었다. 

나는 또한 오늘부터 나의 모든 자녀들과, 가능한 모든 자의식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인식할 수 있는 은총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분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오시지는 않을 것이지만, 나는 다만 형언할 수 없는 방법으로 오실 것이고, 알려지지 않은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것을 보지 못했고 어떻게 그분께서 오실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들은 그들의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에서 그분의 도착을 느낄 것이다. 그 순간에,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곳이나 그들이 있는 곳이 어느 곳이든지 불구하고, 그들은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향하여 걷기 시작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그분의 도래에 대해서 듣게 될 것이다. 

그러나 혼동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많은 사람들이 이 순간을 그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다. 진정한 그리스도님의 재림은, 네가 네 마음 안에서 오로지 느끼는 것이다. 만일 너희의 마음들이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내 아드님이 아닐 것이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을 가장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지난 8년 동안, 하느님 자비의 이 사역 안에서, 그분의 임재의 ​​은총을 가졌던 사람들은 그분의 열렬한 사랑을 느끼고 그들을 평화로 인도하는 성스런 영적 진동으로서 그리스도님을 인식하는 것을 배워왔다. 

이 시대가 아무리 힘들어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말아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얼마나 더 할 수 있겠느냐? 그분께서 너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너희를 위해 죽으셨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서 모든 것이 항상 새로워질 것이기 때문이며, 이것에 대해 확신하여라. 

아우로라의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작별을 고하며, 14년이 지난 뒤에, 너희가 아우로라의 빛을 그냥 신뢰한다면, 너희 안에서 빛날 수 있는 아우로라의 마음의 치유를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가져오고 그들 모두에게 가까이에 있을 수 있기 위해서 나는 다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순간에 우리가 하느님의 은총을 깨닫도록 하자, 그리고 잠시 동안만이라도, 나의 자녀들아, 수고와 순복을 통해 이룩된 모든 것과, 특히 지금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너희 삶들이 얼마나 변했는지 살펴보자꾸나. 비록 이 시대에서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모든 것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능력을 믿어라.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축복하고, 나는 대륙들을 축복한다, 특히 이 시대의 재앙들을 겪고 있는 모든 지역들과, 추방된 모든 사람들과 전쟁들과, 피와, 학대를 피해서 세계의 다른 곳들로 피난처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은총을 베푼다. 오늘, 나는 아프고 잃어버려지고, 잊혀지고, 버려지고, 가난하고 비참한 모든 이들에게 나의 빛을 쏟아 붓는다. 

너희가 이 세월 동안 받은 아우로라의 이 빛이, 진정한 사랑과 자비의 행위로 인하여,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에 쌓여지기를 바란다. 이 영적인 가족이 세상의 가족들을 축복하여, 창조물의 이 지평선에서 단번에 새로운 인류가 출현하고, 새로운 인류가 깨어나며, 새로운 인류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나의 마음을 위해 지은 시를 들으며 여기를 떠난다. 오늘 너희가 노래를 통해 듣게 될 이 시가, 내 마음에 너희를 영원히 확인시키길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곧 보자꾸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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