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위대하고 더 높은 거울로서 세상에 왔다.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단순한 도구로 와서, 내 마음의 내면의 거울을 통해,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존귀하게 잘 보관된,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 성취하셨던 승리의 공덕들이 브라질과 세상에 다시 한 번 반사되고 축적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의 삶들을 무감각하게 만들고, 하느님으로부터 자율적이며 현재의 인류가 통과하고 있는 슬픈 상황들 앞에서 무관심하게 만드는 이 시대에, 그들이 받은 침략적인 정보와 자극으로부터 브라질과 세계는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위대하고 더 높은 거울로서, 오늘 너희의 천상 어머니께서는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내적인 측면들에서 최상위의 원천의 속성들과 접촉할 수 있도록 오신 것이다. 이 혼란스러운 지표면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혼들이 진실하고 본질적인 것으로부터 단절되기 때문에 이것이 시급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심연으로 질질 끌려가고 있다는 것을,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신자들과 비신자들인, 여러분에게 상기시키시기 위해, 세상과 고통 받는 세상에 다시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리고 그 짐승은, 그의 교활함과 교만과 오만함으로, 광범위한 영적 암흑의 영역으로 이미 전환되고 있는 중인 교회의 많은 사제들과, 많은 민족들과 국가들을 속이고 그의 발톱들로 붙잡고 있다.
 
브라질과 전 세계의 운명이 너희의 손들에 달려 있기 때문에, 나는 기도들과 더 많은 의식을 갖고 브라질과 남미를 위하여 계속 기도해 달라고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부탁하기 위해 왔다.
 
한편, 이 시간에, 하느님의 거울들의 어머니께서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그분의 모든 군대를 깨우기 위해 모으시고,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숨고 싶어하는 현실로 그들을 부르신다.
 
그러나 내 아드님께서는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그분의 메시지를 주셨고, 성사들의 영적인 과학을 통하여 너희의 회심과 용서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부여하셨다.
 
그러므로, 더 큰 경계와 분별의 순간들이 올 것이기 때문에 받았던 모든 은총들을 기억하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여라.
 
성령님을 신뢰하고 하느님의 성심을 향한 발걸음들을 취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자비의 행위들을 잊지 말아라. 영적이고 기도하는 좁은 길에서 굳어지지 않도록 하여라.
 
사랑과, 관용과 평화로 유용한 군사들이 되어라.
대화를 발전시키고, 너희의 선택들의 일관성을 나타내며 하느님의 속성들을 충실히 따르거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어둠과, 폭력 및 불처벌에서 자유로운 행성을 만들 것이다.
 
삶을 사랑하고 그것을 존중하여라. 창조물이 계속 유린당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브라질과, 그 운명을 위해, 그의 모든 사랑하는 하느님 백성을 위해 기도한다.
 
내 아드님의 화평케 하는 자들이 되어라. 우리는 다시 한 번 거짓말들과 댓글들에 연루되지 않도록 너희에게 당부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침묵을 사랑하길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의식적으로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이 때에, 혼돈과 공격들의 흐름에서 후퇴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 속으로 비 물질적 법칙들이 들어 오는 것을 허용하며, 내 아드님과의 너희의 연합을 강화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이 때에, 나의 자녀들아, 박애적 사랑과 자비와 선함에 속한 혼들을 내 아드님께서 너희로 만드실 수 있도록, 너희는 그분과 함께 진실함과 성실함으로 이행해야 한다.

매일 거룩한 묵주기도를 계속하여라, 왜냐하면 거룩한 묵주기도 안에서 너희를 높이고 어떠한 위험에서 벗어날 빛의 사다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계속 지나가는 순간을 함께 동행했다. 선과 평화의 일을 많이 할수록, 비록 인류가 그것들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더라도, 받을 은총이 더욱 커질 것이다.

자녀들아, 분별력을 행사하고, 단어를 올바르게 사용하여라, 낭비되는 것이 없기를 바란다.

사랑스럽고 친절한 사람이 되어라.

내 아드님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혼들의 거룩함의 현존으로 인해 세상이 안전해질 것이다.

너희의 교우들 안에서 내 아드님을 인식하여라.

너희의 미덕들과 재능들을 깨워라

평화의 대사가 되어, 더 이상 증오와, 복수 또는 불화를 실행하지 말아라.

더 자비를 베풀어라, 그리하면 신성한 자비가 세상에 도달할 것이다.

너희가 낙담하지 않도록 나는 나의 모성적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 있다면, 그리스도님 안에서 너희는 너희의 구속과 전환을 이룰 것이다. 앞으로 전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아,

내가 3월의 이 달에 다시 한번 너희와 함께 있게 되는 것을 안다는 것이,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나를 기쁘게 한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한번 하느님의 은총들을 어머니에게서 자녀들에게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평화와, 자비와 세상의 정의를 위해서 기도하고 부르짖기 위해, 오늘 다시 한번 함께 모이는 것을 안다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 너희의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하여, 너희가 특별히 매일 이 마지막 달들 동안에 이루었던 노력들을 알면서 바라보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땅에서 신의 계획에 대한 분명함을 앞으로 운반하기 위하여 천상의 지배층에 기꺼이 붙어 있을 것을 결심한 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너희에게 감사하며 오늘 나의 얼굴은 무관심한 세상을 위해서 우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에 나의 자녀들의 환대와 응답에 기쁨으로 우는 것이다.

나는 다가오는 몇 개월 동안 계획을 지속적으로 세울 것을 너희에게 강요한다, 왜냐하면 더 크고 더욱 결단해야 하는 도전들과 약속들이 모두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는 믿음으로, 기도와 천국의 아버지의 성심과의 내적 교제 안에서 성숙함을 잘 간직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려움들 안에 있는 것처럼 기쁨들로, 패배당하는 것들 안에 있는 것처럼 대 승리하는 것들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이 항상 너희 안에서 다스리실 것이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이 도전들을 실천하며 이 시간들의 첨예한 시험들을 초월하도록 너희를 강요하실 수도 있다.

나는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들과 마음으로 기도하는 신비를 발견하기 위해 열려있는 각 마음과 혼과 함께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온 인류가 사랑의 존재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목표를 향해서 우리가 굳건하게 계속 걸어가자, 혼들은 사랑을 실천하고 나라들 안에서 혼돈과 전쟁들에 의해서 발생된 고통과 슬픔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그것을 전파하고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의 끝에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모성적 마음이 대 승리를 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실천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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