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랜만에, 나는 다시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 혼들이 나에게 다가와 자의식의 고양과, 고통의 초월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이 순간에 하느님의 좁은 길에서 혼들을 멀어지게 하고, 마음들을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는 길에서 부족했던 평화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시대에, 결코 꺼지지 않는, 원천의 타오르는 불꽃인, 신성한 목적을 묵상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내 마음의 성전 안에 있는 것처럼, 내게로 와서 내 마음의 성전, 곧 나의 내적 성전으로 들어가거라. 그것은 비물질적인 불꽃이기 때문에, 내면의 세계들이 어디에 있든 상관하지 않고 그것들을 비추며, 그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도 항상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묵상하는 신성한 불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도층의 다른 스승들이 하는 것처럼, 내 마음의 내적 성전으로 들어가거라. 그리고 이처럼 단순한 성전 아래에서, 무화과나무의 이 빛 아래에서, 이 시대를 위한 지혜와 이해력을 받아, 세상이 올바른 결정들과, 유익하고 형제적인 결정들과, 자의식들이 율법과 진리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결정들을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빛의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이 성소, 곧 내 마음의 성전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너희의 근원들과, 너희의 뿌리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이유이다. 네가 너의 영적이며 내적인 삶의 양식인, 하느님의 원리들과 계명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원리들과 계명들은 항상 너의 우주적 궤적에서 너를 동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화과 나무의 가지들을 통해서 지식과 순복으로 확장되는 그의 열매들을 보아라, 그것은 물질적인 혈통들 너머에서 비물질적인 것으로 있다는 것을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에 안에서 그들에게 상기시켜준다.

내 마음의 이 성스런 내면의 성전은 영감을 받은 원칙들 아래에서 설립된, 이 공동체에 있다. 이처럼 커다란 봉사와 형제애의 공동체는 믿음과 진리의 기초를 통해, 설명할 수 없는 내면의 유익함들과, 알려지지 않은 은총들과, 혼들을 위한 독특한 기회들을 행성적 지구의 여러 장소들에 가져오면서, 시대에 따라 전 세계에 두루 걸쳐 다른 세포들을 깨워왔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을 너희의 내면의 모든 세계들로 가져와, 스승들 중에서도 스승이신 분과 함께, 너희가 빛의 이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영원하고 무궁무진한, 신성한 목적의 불꽃을 묵상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가 너희의 시선들을 향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고, 이것이 너희가 신성한 목적에 의해 항상 보호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혼들이 지상에서 이 목적의 확장이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을 인도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가거나 순환하는 곳마다, 이 신성한 목적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감동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다음의 모임을 준비하면서, 나는 바로 이 순간 나와 함께 모인 너희 모두가 스승들을 본받을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아주 많은 기도의 마라톤들 이후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기도의 영과, 신성한 말씀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사랑과, 자선과 선함의 표현으로 깊어지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이것이 단지 하나 더 있는 마라톤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는 이러한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말하는데,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피상적인 것에 머무를 것이며 사랑과, 헌신 및 존경으로 지도층 자체인 빛의 이 무화과나무인, 피규에이라의 영적 풍요로움으로 깊어지는 은총을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스승들의 이 비밀회(콘클라베)의 동안,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의 이미지를 너희의 기억과 정신들에 잘 간직하여라.

따라서, 지난 2년 간의 조직적인 암흑기를 지나, 나는 다시 태어날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초대한다. 나는 항상 내면의 진실을 항상 추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알려지지 않고 너희 안에서 살아 있으며, 최상위의 원천에서 오는 빛의 불꽃이고, 이것은 너희가 계속할 수 있도록 너희를 비추고 너희를 축복한다.

이것이 바로 자의식들을 이 계획의 기원들과 원칙들에 이르게 할 뿐만 아니라, 빛의 무화과나무의 열매들과, 노력과, 희생과, 순복과 이 행성에서 빛 공동체들과 그들의 확장들을 지표면에서 목적을 나타내려는 진정한 의도를 통해 실현된 열매들을 혼들에게 제공하며, 너희의 스승께서 오늘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에 다시 불을 붙이는 이유인 것이다.

창조의 원천에서 오는, 이처럼 타오르는 목적은 너희 안에서 죽지 말아야 할 목적이다. 행성 지구의 이 중요한 시기에, 이러한 목적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도 혹은 내부 세계들에서도 사라지지 않아야 한다.

너희가 지치고 피곤하고, 압도되거나 불안하게 되었을 때, 이 행성과 이 인류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위한 가르침과 봉사의 열매들을 표현하는,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에 의해 안겨진,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을 기억하여라.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은혜를 감사하게 여길 수 있기를 원하며, 특히 그 은혜에 의해 스며들었던 사람들과 오늘 이 자리에 없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그분의 가장 가치 있는 내적 보물들을 주셨으며, 이는 물질적 우주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들이 하느님의 빛과, 그분의 사랑과 일치로부터 양육될 수 있는, 깊은 영적 우주에서 출현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빛의 무화과나무 발치에 있는 내면 세계들을 소환하고 모으신다. 이것은 행성의 지구가 그토록 필요로 하고, 너희의 마음들과 내 마음 사이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스승들의 마음들 사이에서 이러한 일치를 통하여, 참되고 숭고한 영적 정부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 간청하면서, 이 인류와 모든 나라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평화와, 자비 및 긍휼의 힘을, 우리와 함께 불러낼 수 있도록 성취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국가들을 통치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고통을 발생시키지 않고, 오히려 이해력과, 지혜와, 진실 및 투명성을 가지고, 그들이 인류 그 자신을 위해서 책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물질적인 것으로 존재하는 것에서 결과들과 해결책들을 구하지 말아라. 진리는 너희 각자의 마음들 안에 있다. 그것들 안에서, 너희는 내 마음의 내적 성전에 들어갈 수 있고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의 끝에서 인류는 그 자신을 완전하게 높여야 하며, 그래서 세상의 환상과, 불의와, 불처벌과, 노예 및 오만함 조차도 단번에 버려야 함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나는 기도하는 이 날들에 너희 모두를 성스러운 빛의 무화과나무 발치에 서게 하여, 아버지께서 그분의 샘을 통하여 너희를 축복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예견된 목적이 성취되고 수행되는 것은 모든 마음들과 내면의 세계들의 애착을 통해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이것이 매우 중요한 마라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타오르는 이 목적이 브라질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성취될 수 있는 마음들의 봉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상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자비와 긍휼의 영 아래 일치되어, 모든 자의식들에 의해 원리들과 계명들이 실천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기원들과, 모두가 영으로 우주에 이르기까지 운반해야 하는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는 내면의 세계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빛의 스승들과 조화를 이루는 자의식들을 초대한다.

신성한 자비와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광선들이 이 순간을 채우고 스며들기를 바란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감싸지게 되어, 어둠의 시기에, 혼들이 빛의 무화과나무의 성전에서, 스승님의 내면의 성전과의 만남을 향해 그분의 좁은 길을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

기도하자.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세상이 회심하고 구속될 수 있도록 그리고 평화가 땅의 지구에서 두루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 발들 앞에서와, 내 마음의 성전 가까이에서, 빛의 무화과나무의 뿌리들에서, 나는 전심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3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세상으로 돌아가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그런 이유로 내가 이 날들에 오고 있는 중인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는 나의 것인 사람들 사이에 있도록 나를 세상에 보내시고 그리 멀지 않은 그 순간에 그들을 준비시키기 위함 때문이다.

오늘날의 복음에서, 너희는 2천여 년 전에 내가 말했던 것이 오늘날의 시대에 대한 현실임을 보았다.

이런 이유로, 어제, 나는 내 아버지의 왕국에 너희가 의식적으로 들어가게 하였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체험에서, 너희가 이 때에 다가올 일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하게 될 하느님의 은사들의 결과인, 보물을 너희가 모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우주는 하느님의 계획을 인내심 있게 엮었고, 시대를 두루 거쳐,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와 예수 성심의 발현들을 통해서, 많은 혼들이 인류 역사의 여러 순간들에 있었던 것처럼, 여기에 있도록 자아-소집된 각각의 땅의 혼들에 의해 통합되었다.

그러나 이 시대와 이 시간에,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온 것이고, 여기에는 지배적인 종교나 신념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근원의 일부이고 모두는 행성들과, 별들과 태양들이 창조되었던 이후에 우주에서 생명을 발생시켰던 비물질적 근원으로부터 왔음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키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런 식으로 너희는 이 우주의 창조 안에서, 너희 각자의 역사가 얼마나 광대한지, 그리고 어제 일어났던 것처럼, 모든 사람은 그들이 생각하고 숙고하는 인간의 존재나 자의식보다 그 이상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세상에 나의 재림과 더불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본질들이 줄 수 있는 가치를 통해서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기독교인들과 비기독교인들, 신자들과 불신자들 등, 모든 사람을 위해 온 것이다. 어제 나의 말들에 주의를 기울인 모든 사람들은 아버지께서 생각해오신 대로 너희의 삶들에 내려오기 시작할 많은 은총들을 받았다.

너희가 받게 될 그 은총들은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결과적으로 나머지 인류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인류가 하나의 가족임을 인식할 때, 인류는 나를 다시 받아들일 준비가 될 것이다; 너희 중 어느 누구에게서 더 이상 차이들과, 명성이나 적대감이 없을 때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눈들에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가 그분께서 보시고 그분께서 느끼시는 것을 인식할 수 있기를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이 말들을 통해 이루어 놓은 이러한 준비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내 생각에 이르도록 들어올려라; 그리고 나의 신성하고 보편적인 생각으로부터, 하느님께서 이 시대에 기대하시는 모델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형성할 새로운 충동들과 법령들을 받아라. 우주가 그의 더 높은 역할을 수행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그들의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지침들을 인식하면서, 하느님의 사랑에 순복하여, 우주의 문들을 더욱 열어서,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과 이 시간에 구속주의 영적인 자극들을 받기 위해 이름으로 부름을 받은 이유에 대한 비전과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

지금 이 순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손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리시고, 인류가 결코 도달하지 못했던, 다른 우주들로 향하는 문들을 여시지만, 오늘 처음으로 구속주를 통하여 그 우주들에 도달하게 됩니다.

우리의 연결을 통해 우리의 주님과의 이 영적인 움직임에 동행하고, 그분이 하시는 일에 우리의 모든 관심을 집중하면서, 그분과 접촉하여, 그분께서 우리에게 계시하시고 우리에게 보여주시고자 하는 모든 것으로 계속 채워질 수 있도록 합시다.

이때 우리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말들을 통해,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필요한 진동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거룩하게 하고, 너희가 너희 각자의 삶들에 대한 답은 물론, 너희 각자의 삶들에 대한 지식을 담고 있는 우주적 지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 위에서 우주와 은하수의 거대한 둥근 천장을 보아라. 다양한 성운과 태양계들을 인식하고, 광대한 하느님의 우주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느껴보아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어제 너희가 그것을 기억했던 것처럼, 너희의 기원들에 대한 기억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일깨워라.

그런 다음, 너희가 진실로 나와 하나가 되었고 내가 너희에게 밝히는 것을 온 마음으로 신뢰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라.

너를 다스리고 동행하는 온 우주 가운데서, 내가 너에게 보여 주는 푸른 성운을 주목하여라, 그리고 그 안에 어떻게 생명이 있는지, 그 성운 속에서 얼마나 다양한 별들이 빛나며, 우주에 지혜를 어떻게 발산하는지 보아라.

이 선율에 따라, 네 자신을 완전히 비우면서, 조금 더 너의 자의식을 높여, 네가 우주 안에 참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하여라.

내 발자취들을 따르면서, 저 푸른 성운 안의 빛의 공간으로 들어가자. 그 푸른 빛에 의해 너희의 존재들이 빛났고, 너희의 가슴들 중앙에서, 너희의 기원의 심장들인, 너희의 마음들에서 샘솟는 작은 빛들이 어떻게 점화되는지 보아라.

너희 앞에 있는, 그 푸른 성운 안에는, 너희 각자를 완벽하게 정렬하여 바라보고 있는, 14개의 별들을 식별하여라.

너희가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우주가 너희에게 부여했던 시조인, 기원들의 너희의 시조들 앞에 너희가 서있는 중이고, 너희가 실행해야 하는 비움 속에서, 이 순간에, 빛의 별들의 존재에 의해 너희 자신들이 채워지고 충만함을 느끼면서, 속으로 네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여기에서, 나의 근원을 마주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기쁨으로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물질적 우주의 오류들은 여러분의 삶들을 봉헌하고 하느님과 여러분의 친자관계에 의해서 교정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4개의 빛의 별들 뒤에 있는, 강력한 황금빛 빛을 보아라. 그것은 어떤 형태도 없지만, 자의식의 숭고한 상태에서 그리고 내적으로 반복되는, 아도나이의 발산이다: 아도나이, 아도나이, 아도나이.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황금빛 빛의 발산과 함께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며, 그분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을 감싸 안으시고, 개인적인 의지와 겉보기나 원하는 것이 없는 그 공허함 속에서, 우리는 그분의 현존으로 가득 채워지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아도나이의 임재에서 너희의 기원들의 시조들이 있는데, 그들은 오리온의 시조들이다. 그들의 사랑과, 조용하고 심오한 사랑을 기억하고 느껴보아라. 그리고 너희의 기원과 근원으로부터의 너희의 출현을 알고 있는, 각각의 시조와 너희를 일치시키는 너희의 가슴들에서 그 빛이 어떻게 여전히 나타나는지를 보아라.

그리고 이제 우리는 14개의 빛의 별들과, 중앙에 계신 그리스도님과, 우리 위에 아도나이님의 자의식이 계시고 우리 주위에서 우리는 빛의 흐름과 빛의 충동들을 우리의 자의식들에게 가져오는 고양된 멜로디처럼, 우주가 진동하는 방식을 느낍니다.

우리가 예전에 있었던 것에 우리는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구속주의 성심이 우리에게 드러내시는 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시조들의 본질들인,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14개의 별 위에서, 우리는 불의 언어들을 봅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14가지의 비물질적인 은사들이 우리에게 계시되었습니다.

* 이해의 과학

* 진리의 영

* 빛의 힘

* 헤아릴 수 없는 사랑

* 영원한 이타심

* 신성한 지혜

* 영적인 치유

* 내면의 삶

* 질서정연한 우주의 지식

* 변모

* 혼의 견고함

* 무조건적인 은총

* 신성한 지능

* 내면의 화해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고 하느님께서는 항상 그분의 은총들로 너희를 가득 채우셨다는 것을 이제 너희가 알았으니, 이 물질적 우주와 심지어 이 행성이 창조에서 가지고 있는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며, 따라서 자의식들이 그들의 진정한 영적 상태를 향해서 일어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의 사명과 목적을 깨닫게 될 수 있도록, 너희가 진정한 모습으로 돌아가거라.

오리온은 많은 이야기들의 현장이었다. 다른 많은 족장들과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이 알았던 동일한 시조들인, 기원들의 14명의 시조들의 현존에서 너희에게 접근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너희가 목적에 부합될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이 너희의 삶들을 내면화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온 행성이 경험하고 있는 중인 이 순간 이후에는, 더 많은 마음들은 삶의 종교성을 넘어, 진실에 도달하기를 열망하고, 하느님의 거하시는 모든 장소들에서 표현되는 그분에 대한 풍부한 지식 안으로 들어가고자 열망한다.

오늘날 너희가 많은 사건들을 목격했지만, 오늘 오리온이 이 물질적 우주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지혜 중 하나를 표현하는, 주거지들 중 하나를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 그 충동은 나의 현존을 통해 너희에게 직접 온다, 그래서 너희가 진정 무엇인지 그리고 너희가 이 행성의 순간에, 세상의 일을 실행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천국과, 우주에 있는 것을 실행하기 위해서, 그리고 오랫동안 그의 돔 안에서 계속 진동하고 맥동하고 있는 것을 실행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이유를 계속해서 확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를 도우러 오는 사람들의 도래를 인식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평화의 경로에 있게 될 것이다.

우리의 자의식들을 이곳으로 가져오면서, 우리가 숭고한 구체들에 있는 모든 것과 더 깊은 접촉을 달성하는 방법의 차이를 인식할 수 있도록, 우리는 이제 이 제단 앞에서 그리스도님과 함께 있습니다.

내 아버지께서는 한 가지의 주된 이유 때문에 나에게 이 모든 것을 하라고 요구하신다: 그리하여 “혈통들”이라고 불리는, 근원을 통해, 너희 각자에게서 재능들이 깨어나도록 한다. 이제 이 순간 이후에, 모든 사람은 내 이름으로, 새로운 인류의 건설에서 인류에 기여하고 봉사해야 하는, 그들의 혈통을 알아야 하는 준비가 되어, 치유가 이루어지고, 용서가 너희를 구속할 수 있으며, 사랑이 너희를 진리로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다.

기원들의 시조들을 기리며, 오늘 우리는 축하할 것이다, 왜냐하면 매일 너희가 오늘 여기에 있는 의미와 답을 더 잘 인식하고, 열려 있으며,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진리를 인식하게 되는 은총을 너희에게 부여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나의 친구들이 그 진리를 성취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왜냐하면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조력자의 수건과 반지를 요구하고 계십니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를 위해 몸과 피로 나 자신을 바치기 전에 지상에서 너희의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봉헌을 통해 내 사랑을 너희에게 준다.

여기에서 축복할 관유와 물을 나에게 가지고 오너라.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은 너희가 오늘날 알고 있는 이러한 진실을 알았고, 나의 공생활의 3년 동안,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은 우주에 대한 지식의 내적 측면들에서 수호자들이었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도들과 나의 거룩한 여인들이 진리를 통해 자유를 얻었다.

오늘 나는 성찬례들과 매일의 기도에서뿐 아니라, 나의 성체에 인내하고 순복하는 이들에 대한 나의 감사와 신뢰를 분명히 보여주기 위해, 내 제대에 가져오라고 요청해온 이 요소들을 축복한다.

내가 이 시간에 그것들을 축복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와 함께 가지고 다니는 각각의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이 요소들은 회심의 수단이다.

그것들이 묵주들이든, 메달들이든, 십자가들이든 또는 너희가 지니고 다니는 것은 무엇이든, 겸손하게 너희의 손들 안에서 너희의 품목들을 간직하여라. 그러나, 특히, 너희 마음들 속에 두어, 내가 그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내 자비의 사역이 온 세상에서 두루 성취될 수 있도록, 이 영을 나의 성심에 더 깊이 봉사하도록 봉헌하는, 이 순간을 위해 10년을 기다렸다. 나는 또한 너희 각자가 너희의 학식과 학교들에 따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이 진리의 계시를 알 수 있도록 이 순간까지 기다렸고, 이 진리는 이 모임이 끝날 때,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원장수녀 마리아 시마니가 너희에게 설명할 것이다, 내가 그녀에게 줄 선물 때문에 그녀가 그것을 발음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이 봉헌을 통해,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바치는 요소들을 축복하셔서 그것들이 모든 사람을 위한 은총의 수단과, 모든 사람을 위한 회심과 빛의 수단이 되도록 하십니다.

신성한 자비가 땅의 지구에 내려오는 이 순간에, 너희의 주님의 사랑과 연민을 통하여 그들이 건강한 사람이든 아픈 사람이든,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에 다가오고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서, 적어도 한 혼을 나에게 봉헌하여라.

“너희를 가득 채우고, 용서와 화해의 행위로 인류에게 이익이 되는 이 성스런 지식 앞에서, 아도나이께서는 2천여 년 전보다, 오늘 나의 것인 신자들과 함께 모인 것을 더 좋아하신다, 나는 너희의 자녀들과, 너희가 그들 각자에 대해 갖고 있고, 너희가 바쳐진 이 요소들을 축복하는 무한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요청하여, 아버지,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각자의 삶들에 더욱 현존하셔서, 그들이 당신의 축복과 일어나는 것을 넘어서는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저는 이 빵을 당신에게 바쳐 그것이 당신에 의해 축복을 받고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이 되도록 하나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이 날에 죄들의 용서를 위해 주어지는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주님, 제가 이 잔을 높이오니, 그것이 또한 당신에 의해 축복을 받으며 그래서 그것이 그리스도의 보혈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당신의 성령의 숨결이 땅의 지구의 마음들 안에 있을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이고, 새로운 계약의 피이기 때문이고, 이는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것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우리의 구속주와 연합하여,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사랑으로 가르치셨던 기도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기도(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의 의견:

우리는 우주의 고대 이야기에 모든 사람을 더 가까이 데려가도록 노력할 것이고, 마치 우리가 매우 광범위한 현실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는 많은 어린이들과의 만남에 있었던 것처럼 이 이야기를 간단히 들려줄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단순함이 여러분의 이해에 열쇠가 될 것입니다.

아주 멀고도 먼 오래 전에,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창조물을 위해서 원하셨던 것에 대하여 생각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속성들을 배가시키셨고, 사랑과 일치의 경험을 실행할 수 있는, 물질적 창조물들이 각각의 그분의 속성들을 그들의 종족의 마음 속에 간직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물질적 우주에서 그분의 속성들을 나타낼 수 있는 아름다운 종족들과, 사랑스러운 피조물들을 만드시기 위해 그분의 대천사들을 임명하셨습니다.

이 종족들 중 하나는 우주의 심오한 사랑이 간직된, 부른 심장들을 가진(Blue Hearts) 종족인, 오리온(Orion)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래 전에, 천사들 사이에 일어난 일들로 말미암아, 그들 중 한 천사가, 하느님의 사랑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고 하느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여, 그 자신의 무지에 사로잡혔고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우리의 주님의 창조물을 파괴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느님의 가장 훌륭한 창조물들 중 하나인, 오리온 종족을 우주에서 찾으러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속임수들을 통해, 하느님의 가장 깊은 사랑을 간직한 그 종족의 푸른 심장을 정복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오리온의 푸른 심장은 그가 그의 마음 속에 잘 간직했던 사랑으로 수많은 시련들을 겪은 끝에, 살아남아 우주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오리온은 오랫동안 창조물을 '수호'했던, 오리온 종족 중 가장 현명한, 14명의 시조들을 갖고 있었고, 그 이야기에서, 그 14명의 시조들은 오리온 종족을 구하기 위해 그들의 목숨들을 바치면서, 사기꾼의 손들에 멸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날 그들은 오리온의 심장처럼, 14개의 푸른 별들처럼 빛납니다, 그래서 우주에서는 하느님의 마음의 사랑이 그분의 뜻이기 때문에 항상 대승리할 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게 됩니다.

이 행성 지구에서, 우리 모두는 어느 날 하느님의 푸른 심장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각자가 발견해야 할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의 마음 안으로 더 많이 들어갈수록, 여러분은 여러분의 집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푸른색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그리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우주의 왕이신, 당신과 일치하였나이다. 아멘.

여러분, 하느님과 함께 있으십시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첫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끈기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기쁨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사들에 성스런 중요성을 주기기 위해 온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아멘.

내 성심을 경배하는, 이 좁은 길을 통해서, 내 평화가 세상에 전파될 수 있도록, 나와의 그들의 동맹을 강화하는 것을 추구하는 자들을 만나는 것은 기쁨이다.

오늘 나는 대천사 성 라파엘과 성 가브리엘과 함께 있다. 그들은 이러한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왔다. 그들은 최초의 원천에 대한 대변인들이다; 인류를 위한 치유와 구속을 가져다 주는 분들이다.

이와 함게, 동료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인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것을 이해해야 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내 성심의 대승리를 선포하시기 위해, 그분의 영광으로 너희를 만나러 오신 것이다.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계시며, 첫 태생에 대한 그들의 믿음과 사랑과 신뢰를 일깨우고자, 주님을 만나러 오는 자는 복되다는 것을 선포하기 위해, 오늘 나는 2,000여 년 전에 내가 예루살렘의 문들 앞에 서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의 문 앞에 있다, 할렐루야!; 그분께서는 사랑의 강력한 원천으로부터 태어나셨다.

오늘 합창단들은, 2,000여 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세상의 다른 부분에서 어둠이 굴복할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이 부분에서, 나의 사제적인 자의식의 강림을 음송하고 있다.

이것이 오늘 일어나고 있는 중임을 믿어라. 나는 죽음으로부터 누군가를 막을 수는 없지만, 나는 이 혼돈의 시기에 내 왕국의 영광을 부여할 수는 있다.

속박에서 자유롭게 되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재림에서 영광으로 오실 그분과, 악이 행성의 지구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사랑의 거울들을 비추는 구름들 사이에서 보게 될, 그분께 그들의 헌신들을 깨우기 위하여,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주님을 만나기 위해 온 사람들은 복되도다.

상처받은 세상이 그들의 기도들과 순복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조건 없는 섬김과 항구한 사랑으로,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이들을 찬양하여라.

오늘 내 성체의 경배자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자는 복되다, 왜냐하면 내 성심의 성전에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그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문들을 열어줄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세상을 떠도는 더러운 영들이 마비되고 있는 중이다.

주님의 왕국은 복되도다!

그분의 자비가 매우 크기 때문에, 아무도 그분을 대적할 수 없다.

지금 너희의 마음들의 불꽃들을 점화하여라. 하느님의 아들의 임재 앞에서 너희의 영들에 불을 붙여라. 그분의 성심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너희의 존재들의 가장 깊숙한 핵심까지 꿰뚫고 계신다. 아멘.

나의 은총들이 쏟아지고 너희의 마음들이 어떤 고뇌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너희의 손들을 수용의 표시로 두어라.

주님의 임재 속에서 우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고 그들의 천국의 아버지와, 그분의 가장 성스런 사랑의 불꽃과 그분의 은총의 모든 권능으로부터 우주적인 축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 나오는 겸손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하여, 그분의 두 번째의 인성을 공경하고 흠숭하는 것뿐이다.

오늘,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발들을 ​​영적으로 씻기러 왔다; 그래서 너희가 이 성주간 동안 정화되고 깨끗하고 순결하게 되도록 한다. 내가 또한 이 순간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겸손을 세상에 나타내기 위해 너희의 발들을 씻어주는,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그렇게 하고 있음을 믿어라.

주님을 만나러 오는 자들은 복되다. 천상의 우주가 모든 피조물들의 마음들의 완전한 진실함에서, 그것을 간청하고 부르짖는 그것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악의 문들이 닫히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이 순간, 주님께서는 복된 자들과, 성인들과, 진화된 자들과, 우리의 존재들 위에 있는, 맑고 푸른 빛의 커다란 하늘을 가리키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책을 다시 펴시는 중이시고 그것을 읽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 책에 기록된 말씀들은 금빛이며 그분께서는 깊은 침묵으로 그것들을 응시하시고 계십니다. 그분의 성심이 큰 태양같이 밝혀진 것처럼, 그분께서 넘기시는 페이지들이 밝아졌습니다. 그분의 성심의 주위에 빛의 점들이 나타나서, 그들 자신들 사이에 원을 형성하며 그분의 성심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점들은 땅에서 존재하고, 다른 우주들과 다른 학교들에서, 그들의 최종적인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서, 그리고 첫 태생이신 분과의 그들의 동맹을 봉인하기 위하여 시대의 끝에 온, 영화롭게 된 혼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책이 사라졌습니다. 지금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십자가의 형태로 뻗고 계십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구속주이다. 나의 성심에 오는 모든 사람은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성심은 영생을 위한 피난처이기 때문이다.”

이제 대천사들인 성 가브리엘과 성 라파엘께서 그분들의 손들에 성배들을 들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성심께서 그것들에게 피를 흘려주시고 계십니다. 그 피가 성배들 안으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천상의 우주에서 온 커다란 황금 성배들입니다. 창조주 아버지들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모으시기 위해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분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처럼, 봉헌된 삶에, 생명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처럼, 십자가의 표시로 그분의 팔들을 계속 펴고 계십니다.

땅의 지구의 여러 지점들 위에서, 그의 날개들을 통해 열두 광선들을 발산하는 불의 새와 같은, 성령님의 비둘기가 우리의 주님 위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눈들을 감고 울고 계신 중이십니다. 대천사들의 성배 아래에서 행성의 이미지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행성 아래에는, 네 개의 그룹 천사들이 우리의 세상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엎드리십시오: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손상을 입으심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 안에 계신,
그분의 가장 존귀한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저는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로들과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에 의거하여,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간청하나이다.

아멘.

(세 번)


거짓된 권세 때문에, 혹은 인간의 교만을 통해, 아무도 피를 흘리지 않고 이 땅의 존재들이 희생되지 않도록, 내 피를 세상에 가지고 가거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기쁨을 주려고 여기에 왔지만, 또한 나의 신뢰를 주기 위해서도 왔다. 그리고 나의 고통을 신뢰하는 것에서, 극소수의 사람들이 받아들인 것이 발견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매우 큰 고통이기 때문이고, 나는 땅의 지구의 마지막 날들까지, 나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기를 영적으로 열망한다.

이것은 내가 세상에 쏟기 위해서 온 그 피이다. 이것은 내가 나의 신자들에게 주는 동맹이다. 이것은 하느님과의 화해의 가장 큰 성사이다.

이제 너희가 정화되었으므로, 너희는 나의 평화와 모든 나의 영광의 관문에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내가 본질적으로 누구인지, 왜 내가 지금 이 세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중인지 그리고 너희의 영광스러운 왕의 귀환에 문들을 열게 하기 위해서, 이 집을 선택하여 그렇게 시작하는 이유를, 내가 너희에게 밝힐 것이다.

너희가 아무런 기대 없이, 너희의 자신들을 위해서 아무것도 구하지 않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노래할 때, 인간적이고 신성한, 내 성심은 나의 자의식 안에서 그들의 믿음을 열렬히 선포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고통이 완화된다. 이것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다시 방문할 수 있는 희망을 나에게 가져온다, 그리하여 세상이 내 말을 듣고 내가 진정으로 여기, 행성의 지구의 이 부분에서, 나의 것인 자들의 마음들에게 들어갈 수 있기 위해, 인류의 이 부분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대천사들이신 가브리엘과 라파엘께서 일어나셨습니다. 그분들께서는 그분들의 손들 안에 성배들을 가지고, 천국으로 방금 올라가셨습니다.

오늘 성배들 안으로 흘려진 내 피는 너희의 혼들의 봉헌이다, 그래서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더욱 더 내려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최종적인 시대에, 평화가 없고 고통이 지배하는 곳에 연민이 내려오게 하려 함이다.

이러한 첫째 날에, 나는 나의 행성적인 사역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도록 선택되었다. 너희는 매우 다른 혼들이지만, 본질적으로 너희는 사랑의 단계들 안에서 동일하다. 이 성주간이 지나면, 분명하게 내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이, 그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아시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이러한 사랑의 단계들을 사용한다.

주님의 말씀을 믿는 자는 복되다, 왜냐하면 내세에서 그들은 영원한 지혜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대천사 성 미카엘께서 막 도착하셨고, 그분께서는 우리의 주님 위에 계십니다. 그분의 오른손에서, 그분께서는 창을 들고 계십니다; 그분의 왼손에서, 그분께서는 은 방패를 들고 계시고 그분께서는 인간의 존재와 비슷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는 땅의 지구의 어둠 위에 그의 승리를 선포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오늘 날 세상에서, 잃어버린 130,000 혼들이 구원을 받았으며, 너희가 나를 만났고 내가 너희를 만났던 것처럼, 언젠가 나를 만나기 위해, 그들의 구속의 좁은 길을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를 위해 그분을 찬양하자.

각 공간이 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하도록, 이 제단을 축복하자. 그것이 그렇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나를 따르는, 너희의 마음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혼들에게 나는 감사하고 싶다. 나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서 그리고 그것들 너머에서 대승리를 할 것이다.

상처를 받은 세상을 위하여 아도나이 하느님의 자비를 간청하면서, 이제 그분과 일치하도록 하자.

노래: “아도나이, 성령님”.

내가 내 몸과 내 피와의 교제를 통해서, 너희의 구원과, 너희의 구속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평화의 상징을, 여기에서 항상 너희에게 남겨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그분께서는 요소들 위에 그분의 손들을 얹으시고 아람어로 기도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제 동료들아, 나의 은총과 나의 천상의 투명함 속에서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매일 노력하는, 사랑의 이 수도회의 일부가 될 자들을 위한 시간이 왔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에게 아주 잘 불러주는 노래를 선택했는데, 이것을 내가 감사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것을 노래부를 때 발견할 수 있는 천진함 때문에,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감사히 여기시기 때문이다. 그들을 통해서도 하느님의 왕국이 선포될 수 있도록, 이것이 경배자들의 노래가 될 것이다.

나는 그 노래에 녹음된, 이 단어들의 발음을 나의 내면의 귀로 들을 것이다, 그래서 이 날에, 경배자들이 나의 축복을 받고, 그리하여 미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또한 그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노래:“당신은 왕이십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어머니 수녀: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이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하셨던 이러한 특별한 축복은, 오늘부터 그들이 은총 자비 수도원의 새로운 지부의 일부이고, 이곳에서 경배자들, 즉 이 모든 혼들이 갖고 있는 임무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경배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수도원으로서, 그들을 환영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수도원에 봉헌된 사람들과, 수도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전 지구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서 큰 지지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형제 자매들은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경배자들로서, 매일 그들 자신들을 확인했던 곳에서, 몇 달 동안 임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그들은 열심히 일해왔으며 그들 중에는, 몇 가지의 목표들을 달성해왔습니다, 그 중에서 내부적으로 그리스도를 경배하고, 성체조배의 임무에 영구적인 빈도를 갖는 것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그들은 우리의 주님 앞에서 그들 스스로를 확인하였고,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경배자들” 로서 수도원 내에서 공식적인 임무에 그들의 “예”를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이 과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들의 마음에서 느끼는 모든 사람들과, 공식적으로 하느님과 세상 앞에서 경배의 과업을 맡는 모든 사람들은, 또한 그들의 수련과정을 요청할 수 있으며, 그들이 그러한 헌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이미 느낄 때, 우리는 우리의 수도원에서 그들을 환영하게 되는 것을 매우 기뻐할 것입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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