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각 마음 속에 영적으로 세워져 있었던 거울과,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서, 나의 영적 기도학교와 함께 나의 것인 각 자녀의 헌신을 통해 만들어진 이 거울을 묵상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나는 죄들을 응시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이 행성과 인류의 이 프로젝트를 위해 노력하며 희생하기로 결정해온 각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하느님의 미덕들을 응시하러 온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취할 수 있는 단계들이고, 내 아드님께서 이 시대의 끝에서 밟도록 너희를 초대하시는 이 단계들인 만큼, 나의 것인 각 자녀 안에 있는 마음의 이 거울이 나에게는 가장 좋아하고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기도하는 군대들을 섬기는 것은 가장 기대했던 그분의 재림을 건설하고 영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위대하심과 그분의 무한한 은총으로, 그분께서는 창조주의 법과 중보기도의 법 앞에서 증인으로 있을 수 있도록 나를 보내시어, 내가, 나 자신이, 시대를 두루 통해 각 마음 안에 세워온 영적인 거울을, 너희의 어머니요 중재자로서, 내가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 아드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께서 찾으실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이러한 내면적이고 영적인 공간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너희의 재능들과 덕행들을 요구하실 것이고, 이는 땅으로 그분의 재림의 순간에 너희가 이미 이 물질적인 삶에서 표현하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수호자로서, 이 세상이 나타내는 모든 위험들에서, 오늘부터 너희, 너희 자신들이 유물함으로서 돌보고 보호해야 할 이 영적인 거울을 만드는 일에 바빴던 것이다; 세상이 실행하는 모든 영향들과 간섭들로부터 마음의 거울인 이 성스런 유물을 보호하여라.

왜냐하면 이 새로운 주기에서, 너희가 나와 일치되기 위해서는, 너희가 자의식과 조화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고, 이런 식으로 너희는 본질적으로 나에게 일치되어야 하며, 내 마음과 혼에게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끝에서 마지막 혼들과, 특히 하느님의 자비가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의 구출과 구원을 위해, 내 아드님께서 조용히 나에게 맡기신, 나의 공동-구속의 임무에도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와의 이 만남에서, 받아들여졌고 부여되었던 모든 은총들과, 신성한 지도층과 공유되었던 순간들을 묵상할 뿐만 아니라, 내적인 확신을 통해서, 마음의 거울의 영적 현존을 묵상하면서, 나는 너희가 여기를 떠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가 현재의 인류를 돕기 위해 내부적으로 서로 소통하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거울들의 또 다른 네트워크로부터, 우주의 충동들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것인 각 자녀 안에 있는 마음의 거울이 이 순간에 매우 현존해야 하며, 그리하여 이 행성의 순간에 직관적이고 내면적인 삶이 인류를 위해서 중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도, 하느님의 어머니의 도움으로, 너희가 삶의 변형의 순간과, 그 순간과 시간이 너희의 삶들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 오고 있다는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를 통해, 나의 것인 각 자녀의 영의 신성하고 내면적인 삶과의 접촉을 통해서 마음의 거울에 불을 붙일 때만, 너희는 이것을 알게 될 것이다. 거기에서, 이 영적이고 직관적인 수준에서, 지금과 다가올 시대에, 너희는 너희 자신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이 도전들의 시기를 두려움 없이 뒤로 돌아가지 않고, 의심하지 않고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하지 않으며 헤쳐나갈 수 있는 필요한 도구들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 때에 각 사람에게 필요한 도움이 그들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가 원하거나 바라는 제 때의 시간이 아닐 것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도움은 하느님의 시간을 통해서, 혼들의 이러한 운명과 궤적을 위하여 기록된 것을 통해 올 것이다.

지금은 나의 모든 자녀들, 특히 마리안 센터들의 커다란 거울을 지탱할 준비가 되어 있고 영적인 방식으로 유용하게 그들 자신들을 자리를 잡는, 마리아의 자녀들로서 봉헌되어온 모든 이들을 위한 순간이다. 왜냐하면 다가올 시대에, 마리안 센터들을 지구행성의 진정한 빛의 지점들로 만들고, 지구행성과 인류가 오늘날 살고 있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하여 지도층이 개입할 수 있는 안전하고 보호된 공간들을 만드는 사람은, 그곳에 존재하는 혼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리아와 예수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의 거울들로 이 성스런 공간들을 만들, 마리안 센터들에 그들 자신들을 제시하고 자아-소명된 혼들이 될 것이고, 우리의 성심들의 은총과 교훈의 영적 원천이 샘솟는 곳에서부터, 무궁무진한 원천으로서, 주로 영적인 갈증을 안고 올 혼들을 위하여 언제나 유용하게 될 것이다.

이 마지막 때에, 성심과 함께 17년간의 임무를 수행한 후, 사제적인 수도원 생활이 마리안 센터들의 전례에서 살아 있는 그리스도적 체험이 되기 위한 순간이 될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자의식 그 자체에 나의 것인 각 자녀의 개인적인 헌신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의 성심들의 은총의 원천이 마리안 센터들의 영적인 생활을 통해,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된 모든 자녀들의 신실하고 참된 헌신을 통해, 이 시대의 끝에서 열려있고 현존하게 되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의 너무나 많은 물질적이고 영적인 혼란에 직면하여, 그리고 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수많은 영적 흐름들에 직면하여, 적그리스도들이 이미 지구행성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시대에 두루 걸쳐 나의 발현들을 통해서 내가 세워온 성소들처럼, 마리안 센터들 그들 자신들보다 더 안전하고 더 보호받는 장소는 없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천국이 무한하고 인격을 갖지 않는 방식으로 내려오는 곳은 바로 이와 같은 성스런 장소들이다; 왜냐하면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는 성심께 부여되었던, 마리안 센터들과 성소들은 천국의 재산이고, 그것들은 땅에서 창조의 보물들이며, 그것들은 혼들을 위한 피난처들이고, 그것들은 우리의 주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순간까지, 그들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매 시간 그들의 목마름을 해소시키고 잠기게 할 수 있는 무한한 해양들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마음들이 표현해야 하는 선물들이다. 이를 위해, 내 아드님께서는 지난 몇 년 동안에 걸쳐 너희를 준비시킬 것을 나에게 요청하셨다. 지금은 이론이 아닌, 오히려 일들로, 자연의 성스런 왕국들을 포함하여, 가장 고통받고 견뎌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헌신과, 응집력 안에 있는 사도들의 때이다. 따라서, 너희도 지치지 않고 봉사함으로써, 치유되고 구속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을 섬기지 않고 치유될 수 있는 혼은 없다. 봉사는 영적인 포로에서 해방의 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집에 갇히거나 너희 자신들 안에 갇힌 너희가 천국의 문들에 도달할 것이라는 것을 결코 믿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것에서 그분의 능력을 표현하시며, 그것이 어디에 있든, 어떤 식으로든, 필요한 만큼 여러 번, 그분을 섬기는 사람들 안에서 그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신다. 이것은 또한 성가정의 유산의 일부이며, 이 최종적인 순간에 우리가 너희와 공유할 수 있는 가장 성스러운 것이다.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을 수 없을 때, 봉사를 시작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생각들로 혼란스러울 때, 봉사를 시작하여라.

너희가 따르기로 결정해온 경로에 대해 의심이 들 때,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봉사를 시작하여라.

너희에게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을 때, 낙심하지 말고 봉사를 시작하여라.

너희가 분명히 필요한 답을 발견할 수 없을 때, 당황하지 말고, 도리어 봉사를 시작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더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으로 그분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무한한 풍요와 그분의 은총을 그분의 성심으로부터 비춰주신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누구에 의해 섬김을 받는 것이 필요하지 않으시고, 그것은 매일 해방되기 위해 섬김이 필요한 혼들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봉사할 때와 그것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영이 얼마나 성장하는지, 혼이 얼마나 강화되는지, 성격이 얼마나 성숙해지는지를 너희가 상상할 수 없다.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맡기셨던 커다란 열쇠이다; 너희가 말들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행동들로도 배우기 때문이다; 너희가 말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행동들로도 가르치기 때문이다.

나는 이 마지막 날에 나의 메시지를 너희가 이해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그토록 오랜 시간과 수많은 경로를 걷게 된 끝에, 이렇게 멀리 여기까지 와준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요셉 성인님과 마찬가지로, 또한 내 아드님께서도 사랑이 필요하고 고통 속에 있는 이 행성에서 선교사들이 되기로 결정해온 마음들에게 감사하신다.

오늘, 나는 너희가 바치는 꽃들과, 나의 것인 각각의 자녀와, 마리아의 각각의 자녀의 마음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이 꽃들을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이것은, 나에게 있어, 증오가 많은 마음들을 눈 멀게 하고, 전쟁들이 많은 생명들을 파괴시키는, 이 행성의 순간에 중요한 것이다.

오늘 너희의 혼들이 나에게 바치는 이 꽃들은, 이 주기의 끝에서 그리고 새로운 주기가 시작될 때 통합체로서 창조주의 발들 앞으로 옮겨질 것이다,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발표하셨던 것처럼,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간단한 노래로 나에게 작별 인사를 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항상 나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를 계속 임재할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나의 영적 믿음과, 내가 지상에서 마리아로서 느꼈던 믿음이,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보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면서, 이 큰 도전의 시기에 너희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다면, 내가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매주 토요일마다, 나는 계속해서 사랑과 모성애로 너희를 계속 가르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하느님의 어머니께 감사를 드리며, “마리아님의 믿음”을 함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선함과 용서의 대의를 위해 세상으로 항상 돌아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천상의 아버지와 화해하기를 간절히 원하기 때문이다. 그분의 최상위의 원천에서부터,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세상을 향해 그분의 손들을 내미신다. 그분의 성심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추진하고, 그분의 성심은 자비와 긍휼로 불타오른다.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신의 형벌에 의해서 야기된다는 것을 믿지 말아라, 오늘날 인류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 시대에 이행해온 율법의 무관심과 누락으로 인해 기인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너희가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치지 않는 방법으로 너희의 시선을 하느님을 향해 돌리도록 몇 번이고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인,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기다리신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안고 너희를 위로하실 수 있기를 기다리시며, 성령님을 통해서 너희를 재촉하실 수 있기를 기다리신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분의 우주는 은총과 자비로 가득 차 있고, 그것들은 신성한 사자분들의 심장 안에 있는 것이 더 이상 알맞지 않다.

우리는 하느님의 용서와 자비를 세상에 쏟아 부어야 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이러한 신비를 사랑하고 그들의 삶 안에서 우리 창조주의 모든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여는 사람들은 아직 거의 없다.

내가 사막의 사람들이 약속의 땅에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 기다리고 계신다. 다가오는 새로운 땅은 새로운 인류의 땅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것을 위해 의식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당연하게 여기고, 이와 같은 열망과 이러한 목적을 향해 걷는 것을 너희 혼들이 허용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많은 상황들이 완화되고 많은 재앙들은 피해질 것이며, 혼들이 하느님께로 향하기만 하면 마음들 안에서의 고통은 해소될 것이다.

내가 파티마에서 예전에 전달한 것과 유사한 메시지를 반복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내 마음은 나의 자녀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더 이상 혼돈이나 역경이나 전쟁 속에서 살지 않도록, 너희에게 간청하기 위해서 왔다.

나의 자녀들아, 순복하고 하느님께로 향하여라. 그분께서는 너희 각자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침범당하고 채워질 수 있을 만큼 너희의 마음들을 느끼시고 혼들을 매우 가까이 느끼시길 바라신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사랑과 일치의 법칙 안에서 항상 살 수 있도록 너희 인류를 창조하셨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주위를 둘러보고, 세상이 어떻게 있는지 보고, 자연의 왕국들이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보고, 지금 이 순간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어떤지 보아라. 마음들이 하느님께로 돌이키지 않고 근대화들과 유행들의 신격화와, 창조된 낙태의 신격화마저도 버리지 않는다면, 어떻게 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치료할 수 있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우주적인 빛의 나의 자궁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새로운 속성들을 너희 안에서 잉태될 수 있도록 그것을 봉헌한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속성들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는 그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소원은 내 모성적 성심을 통해서, 내 성심의 광선들을 통해서, 내가 고대의 이스라엘 백성이 받았던 것과 동일한 속성들과 덕행들을 세상에 전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스라엘의 지파들의 일부라는 것을 잊지 말라, 왜냐하면 언젠가는 모든 것이 그의 기원으로 돌아갈 것이고 오늘날 새로운 땅에 대해서 그들 스스로 당연히 여기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정신적인 경험이 아닌, 살아 있는 경험으로, 다가오는 하느님의 왕국의 체험에 참여하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께로 너희를 항상 인도하는 다리인 나의 성심, 즉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너희 자신들이 유용하게 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을 내가 이 세상에서 보았는가!

온 세상의 나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가까이에서, 내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가!

이 전투에서 누가 나와 동행할 것이냐?

누가 그리스도님의 횃불을 높이 들어 올릴 것이냐?  그래서 이 세상의 어둠이 사라지고 많은 혼들이 더 이상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의해 유괴당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러나 지금은 아마겟돈의 때이다. 너희의 눈들을 뜨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모든 무관심을 없애고,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넘치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아버지의 천사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더 많이 내려올 것이고 불가능한 원인들과 상황들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의 천상의 옹호자라고 예전에 말한 적이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것을 믿느냐?

나는 메주고리예에서 36년 이상을 보낸 다음에, 여기 남미에서 계속 있고, 여기에서부터, 나는 여전히 기도를 통해 변형되어야 하는 모든 마음들을 위한 나의 사랑의 메시지와 간구를 전 세계에 전달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부과한 장벽들을 극복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얹어 놓은 한계들을 초월하고, 악의 문들을 닫아라. 너희의 자아-내줌 안에 너희 믿음의 불꽃의 강화에 이르는 열쇠가 있다. 너희의 박애적 사랑 안에 너희 자신들을 영원히 자유롭게 할 열쇠가 놓여 있다.

세상에서 봉사하는 내 자녀들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고통과 전쟁, 심지어는 저주에 잠겨있는 자들에게, 땅으로 내려올 은총들도 더 커질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순간에 모든 사람을 위한 하느님의 왕국을 가져오고, 매번 새로운 만남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다시 봉헌하면서 천국에서 왔다.

8월 달은 포기와 작은 희생의 달이라고 지난 달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다. 나에게 오고 있는 봉헌물들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 나는 큰 희생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움직이게 되고 안락함과 일상에서조차도 멀어질 수 있는 사랑으로 이루어진 작은 희생이 필요하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일 우리가 연합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님 안에서 강하게 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일치한다면, 우리가 함께 이 행성의 변천에서 승리할 것이다. 진정한 변형이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삶들에서 자리를 잡을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모성적 성심 앞에서, 나는 여전히 세상의 모든 필요성들과, 특히 혼들의 필요함들을 숙고한다, 왜냐하면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에 목마르고, 사랑에 목마르고 평화에 목마르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의 기도하는 군대가 전체가 되어 이 전투에 유용하게 할 수 있는 때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망토 아래 있다는 것과, 내가 마음의 기도의 힘으로 너희를 보이지 않게 하고 인지할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기도가 확장되기를 바라고, 너희가 하느님의 마음을 느끼는 법을 배웠다는 것을 너희가 절대적인 확신을 가질 때까지, 너희가 하느님의 천국을 만지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느끼도록 노력할 때까지, 나는 너희의 기도들이 증가하기를 바란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너무나 단순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나는 이 메시지를 통해 기도의 헌신을 새롭게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모든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제공한, 이 기도의 학교에서. 너희가 사랑의 단계들에 대한 체험들을 통해, 너희가 천국에 도달할 수 있을 때까지, 너희는 계단들을 오를 수 있는 은총을 갖고 있다.

오늘, 나는 간청하는 어머니로 왔다. 오늘, 나는 애원하는 어머니로 왔다. 나는 하느님께서 각 사람의 마음에 두신 온전함으로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로 온 것이다.

너희의 자아-내줌으로, 이러한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한계들을 극복하며, 너희는 자의식의 한계들을 극복할 것이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이 변천의 시기에 그들 자신들을 막아버린 사람들을 돕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치유와 구속은 모든 사람에게 가능하다는 것을 잘 명심해야 하며, 그리스도께서 온 행성과 모든 자의식들과, 그리고 더 나아가 온 우주를 정화하시기 위해 그분의 성심에서 물과 피를 흘리심으로 인해 십자가에서 전달하신 이 신비를 신뢰하여라.

너희가 필요할 때마다, 내 아드님의 사랑의 신비로 돌아가라. 그분의 성심은 또한 열려 있고 성체성사의 성스런 신비를 통해 모든 사람에게 드러내셨다; 너희가 성체를 더 많이 사랑할수록, 너희는 모든 어려움들과 문제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더 많이 자유롭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빛은 항상 패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영적인 방법으로 교제하는 사람들과 성체를 모실 ​​수 없는 사람들조차도, 그들이 정신적 괴로움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의 성심들의 자비에 속한 이 관문을 통해, 하느님께서 은총과 전대사를 부여하셨다, 그래서 이 일을 통해 영적 친교에 참여하는 마음들은, 그들이 사는 모든 곳이나 그들이 겪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우리 성심들에 의해 보호와 지지를 항상 받을 수 있도록 하셨다. 나는 노력과 근면으로 봉헌되는 성스런 영적 영성체가, 또 하나의 통로만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너희를 항상 강화시키고 너희를 구해줄 사랑, 즉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 위해서, 그분 앞에 있게 되는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되기를 간곡히 너희에게 부탁한다.  

오늘, 나의 발치에서, 나는 또한 최근 몇 년 동안 신성한 사자분들의 일에 충실했고, 그들의 가정들과 나라들에서 어려운 문제들을 체험한 마음들의 지향기도들 뿐만 아니라, 너희가 이 일을 위해 기록한 모든 지향기도들을 받고 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의 커다란 포기로서 이러한 경험들을 봉헌하여라, 그러나 또한, 내 아드님을 위한 커다란 사랑의 희생으로서 봉헌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각자 옆에서 내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 옆에서 걷고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며, 나는 너희를 항상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여전히 ​​너희에 의해 발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신비를 너희가 사랑할 때만, 내가 시대에 두루 걸쳐 너희에게 계시해온 메시지들을 사랑할 때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여기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두루 통한 다른 발현들에서, 너희가 성모 마리아님의 사랑과, 지치지 않는 사랑과, 인내하고 새롭게 하는 사랑과, 받아들이고, 판단하지 않고, 환영하고, 치유하고, 보살피고, 이해하고 동반하는 어머니의 사랑을 알게 될, 너희에게서 확신한다. 이것이 내가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 특히 오늘날 이 세상이 그들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에서, 혼들의 상실과, 마음들의 이해의 결핍과, 이 시대에 그들의 자녀들의 갈보리로 고통을 겪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엄마들에게서 내가 기대하는 사랑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모성적인 영에 일치하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엄마들을 초대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엄마들아, 이 순간, 이 때에 환영해야 할 자녀들이 많이 있고, 영적으로 입양해야 할 자녀들이 많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엄마들의 마음들을 통해서, 나는 항상 모든 것을 변형시킬 것이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을 강하게 할 것이며, 나는 이 인류에 속한 십자가의 어머니이다.

8월 13일에, 내 마음은 유럽에서 영적으로 더 넓고 심오한 주기를 시작하기 위해 이 곳에서의 한 주기를 닫는다; 그리고 아키타의 발현들 이후에, 이 모든 민족들이 나의 도착과 나의 돌아옴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나는 또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도 이것이 가능할 수 있기를 열망한다.

나는 마음의 기도의 충실함을 통해, 더욱이 내 아드님과 함께 성찬식의 충실함을 통해, 내 자녀들 각자가 유지하고 있는 도전적인 일에 임할 것이다.

그 결과 이 주기가 축복되고,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성체변화의 천사들의 동행으로, 나는 성체성사를 각별하게 거행하기 위해 왔다.

그리고 나는 이 순간을 진행하기 전에, 나는 성심들의 사업에 확고하고 충실하게 남아 있는 모든 이들과, 매일 그들의 자신들의 경험들이나 내 아드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위해 그들의 정화조차도 용감히 봉헌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그리고 나는 또한 아우로라의 왕국이 나의 도착을 위한 문들을 연 것에 대해 감사하고 싶다, 그 결과 이 새로운 단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메시지와 함께 세계의 더 많은 곳과, 내가 아주 적은 수로 도달할 것이지만, 멀리서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 의해서 내가 신실하게 동행하게 될, 땅으로서의 지구의 더 먼 장소들로 가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8월 8일 이후에, 너희는 내적 일치의 학교에 들어갔고, 그곳에서는 분리와, 한계들 또는 경계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곳에는 마음들 사이에서 오직 일치와 무소부재만 존재하는 곳이다.

결론적으로, 이제 거행될 영적 영성체를 마친 후, 나는 합창단이 이 우주에 두루 걸쳐, 그리고 주로 모든 마음들 안에 울려 퍼져야 하는 탄원으로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고메즈의 아베 마리아를 봉헌하기를 원한다.

각자의 혼들이 내가 이 구원의 계획에 있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듣고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이 메시지가 오랫동안 울려 퍼지길 바란다.

내 아드님께 이 순간을 봉헌하자, 그분께서 그분의 영적 빛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부어주시길 바라며, 사도직의 영과 사명이 충실하게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그 자신이 강화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러한 사도직과 선교의 영이 이 성스런 과업을 위해 자아-소명된 사람들 안에서 번성하기를 바란다.

우리가 축하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 예수님, 당신의 천상 어머니의 현존 안에서, 저희는 당신께서 이 성사를 받으시고 당신을 믿고 당신을 위해서 사는 각 마음의 이 봉헌을 당신께서 받아주실 것을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예수님, 저희가 삶의 겸손과, 단순한 마음으로 당신께서 기대하시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제단을 거룩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저희의 삶들을 거룩하게 해주실 것을 요청하나이다; 성체변화에서 당신의 천사들과 함께, 저희는 당신께서 저희를 위해 실천하셨던 수난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유산과 당신의 사랑과 구속의 유산에 영예와 영광을 드리는, 이 제단의 희생을 들어올리나이다.

주님, 저희는 저희 자신들을 벗어버리고, 저희 자신들을 비우고, 당신의 천상의 교회 발치에서 순복하나이다, 그리하여 우주의 왕이시고, 주들의 주님이며, 선생들 가운데서 스승이신, 당신께서 이 순간을 당신의 자비로운 성심의 힘과 능력을 통해 저희와 함께 축하하시는 분이 되시길 바라나이다. 아멘.

저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저희가 마음의 침묵으로 저희의 잘못들을 인식하고 저희가 하느님의 성심에서 우러나오는 용서의 선물을 통해 그것들을 고치나이다.

따라서, 저희는 성스런 과업을 위해,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모든 유럽과 아시아를 위해서 저희의 귀부인의 성스런 목적을 위한 이 순간을 봉헌하나이다.

그날 밤에, 예수님께서 넘겨지실 예정이셨을 때, 그분께서는 성체변화된 빵과 포도주를 통해서, 그분의 사랑에 대한 가장 큰 간증을 그들에게 제공하시기 위해 그분의 사도들을 모으셨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빵을 잡으시고,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 올리시며, 그것이 그분의 몸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요청하시면서, 순복과 희생으로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시어, 그분의 동료들에게 제공하시며,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 먹으라, 왜냐하면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죄들의 용서를 위해 순복하게 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경배하고 인식하나이다.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그분의 순복을 확인하실 겟세마네 동산으로 떠나시기 전에, 그분의 마음의 향기로움과 그분의 자비로운 시선으로,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잔을 잡으시고 그것을 들어 올리시며, 그것이 그분의 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돌아가며 건네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모두는 그것을 받아서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면을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성체변화의 천사들과 함께, 그리스도님의 존귀한 피를 경배하고 인식하나이다.

보십시오,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하셨기 때문에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도록 자아-소명된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와 각 사람의 마음에 임하기를 빕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이 순간, 형제들과 자매들은, 우리의 귀부인과의 이 성스러운 만남에 참여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각 형제자매들에 일치되었고, 우리는 영적 영성체를 제공하며 선포합니다.

 

기도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대를 받으심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성막 안에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또한 저는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에 의해,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구하나이다.

아멘.

 

자녀들아, 모든 것이 완수되었다.

이제와 항상,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강화시키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격려하는 그리스도님의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수사: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어머님의 요청에 응답하여,“아베 마리아”를 들으면서, 이 만남을 마칩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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