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내적인 심오한 침묵 속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처럼, 모든 창조물과, 그의 다양한 차원들과 자의식의 측면들을 묵상하여라.

너의 혼을 통해, 천천히 하느님의 열렬한 침묵 속으로 들어가,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하시듯이, 너의 면전에 있는 본래의 목적의 성스런 불꽃을 관찰하여, 네가 지혜의 과학과 내적으로 접촉할 수 있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주권적인 침묵 속으로 들어가, 명상과 조화 속에서, 네가 영원하신 아버지의 다양한 상태들을 묵상하여라.

하느님의 침묵이라는 미지의 해양에 네 자신을 열중시켜, 아버지의 공허함을 가지고 내적인 접촉을 하여, 네가 한때 영 안에서 창조의 시작을 조직했던 전체와, 신성한 불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여라.

영원하신 아버지처럼, 하느님의 내적 침묵에 동참하여, 네가 그분의 선하심과, 사랑과 자비의 차원을 관찰하여라.

전체적인 지구의 구체가 성스런 진화와 질서정연한 우주적 흐름들과, 인간의 자의식 속에 구속의 원리들과 공로들을 재확립할 무한한 원천들로 가득 차게 될 수 있도록, 현재의 행성적인 장면 앞에서, 하느님의 신성하고 영원한 침묵의 계시를 네 마음속으로 받아들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카르모 다 카쇼에이라의 우리 귀부인의 가난한 사람들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심연 속에서, 자의식의 가장 어두운 공간에서, 가장 혼란스럽고 불분명한 상황에서, 가장 긴장된 상황에서, 바로 그때 하느님의 위로와 진리가 다시금 떠오르는데, 그것은 어떤 것도 혹은 어떤 사람도 가리거나 숨길 수 없다.

모든 것이 성급하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거나 심지어 알 수 없는 경주로 나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바로 그 순간에, 혼들과 마음들을 하느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하느님의 지혜와 불멸의 빛이 다시 나타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왜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느냐?

너희가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여전히 설명할 수 없는, 성심들의 사역을 감싸 안은 은총은 어떤 것으로도 사라질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사역은 단지 순환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이 세상에 육화된 혼들의 마음들을 어루만져 주었고 앞으로도 계속 어루만져 줄 은총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져라. 내 마음은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모든 이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너희를 항상 내 아드님의 자비로운 얼굴 앞에 서있을 수 있도록 인도할 어머니이시다.

내 말들에서 하느님의 위로와 그분의 영원한 왕국의 무한한 위대함과, 결코 끝나지 않는 불변의 평화를 발견하여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선과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결정을 내리기 전에,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현존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인간의 길이 아니라 하느님의 길에 서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이미 너희에게 유일하고 참된 길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다.

너희의 치유는 용서하는 참된 사랑을 서, 화해하고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는 사랑을 통해서 올 것이다.

지금은 그리스도 그분께서 친히 행하시는 구제의 시간이다. 이것은 정죄의 시간이 아니고, 희망의 시간이다. 너희가 진정으로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느님의 기획들에 마음을 열 때 비로소 드러날 수 있는, 희망의 시간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침묵과 감사는, 하느님의 음성을 인식하고 경청하는 법을 배우는 데 있어 두 가지의 열쇠들이자 중요한 속성들이다.

침묵과 감사는, 오해들을 해소하고 하느님의 지혜를 받는 길을 여는 두 가지의 중요한 속성들이다.

침묵과 감사는, 섭리와 동시에 은총을 끌어들이는 두 가지의 중요한 속성들이다.

침묵과 감사가 없다면 하느님의 다음 단계를 숙고할 수 없고, 그 단계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반영되고 실현된다.

하느님의 사랑의 독특한 사역을 통해 너에게 맡겨진 천국의 보물들을 깨닫기 위해서 침묵과 감사를 추구하여라.

침묵과 감사가 없다면 안전한 결정을 내릴 수 없고, 어떤 프로젝트도 구축되고 실현될 수 없다.

주님의 구속적인 사역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은 침묵과 감사였다.

성체성사를 통해, 천국과 땅, 하느님과 혼들 사이에서 소통을 확립했던 것은 침묵과 감사였다.

침묵과 감사는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를 받아들이시고 지도록 한 것이다.

침묵과 감사는 아버지께서 제시하시는 기획들과 요청들을 받아들이고 고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침묵과 감사가 없다면 빛이 없고 빛이 없다면 이해도 없을 것이다.

네 안에 있는 침묵과 감사가 어떤지 네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혼이 하느님의 뜻을 깊이 수용하지 않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때, 그것은 우주에 그의 자신의 뜻을 행하겠다고 말하면서, 우주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혼이다. 여기에서,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결정하는 사람들의 자의식과 분별력의 부족의 예를 보아라.

하느님의 뜻은 규정이 아니라, 그분의 사랑의 알 수 없는 표현이다.

하느님의 뜻은 권위적이지 않으며,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 대한 아버지의 박애적 사랑의 반영이다.

하느님의 뜻은 제한적이지 않으며, 그분의 지혜와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무한한 발산이다.

혼이 이러한 현실을 수용하는 것에 실패하면, 고통을 받기 쉽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자녀들의 자유를 겸허하게 존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아무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 그것은 가장 완고한 마음들을 가진 혼들이 하느님을 기억하는 때이다; 그러나 태초부터 창조주의 뜻으로 살아온 어머니로서, 너희가 갖고 있다고 너희가 생각하는 통제력을 상실할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경험을 실행할 수 있게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사랑하면, 너희는 그것을 알게 된다.

너희가 하느님의 뜻으로 산다면, 그 뜻의 살아있는 거울들이 되는 땅의 지구의 지상에 있는 존재들을 위한 한계들은 없을 것이다.

내 아드님의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는 것처럼, 그렇게 하느님의 뜻도 순종하여 한걸음 한 걸음 나아갈 경우,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킬 것이다.

너희가 하루하루 얼마나 많이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을 멈추고 너희 자신의 뜻대로 사는지 생각해 보아라; 기초가 결여된 의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결여된 의지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에게서 가까이 있는지 멀리 있는지 너희는 깨닫게 될 것이다.

어머니로서,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기로 결정하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현명한 뜻 안에서 살기로 결정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선하심과 승리가 있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 번의 성모송을 통해, 오늘 밤과 내일, 내적 철야와 기도의 상태에 전념하여 브라질의 혼들과 특히 그들의 수호 천사들이 식별과 신성한 지혜의 길로 자의식들을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한편 내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구속주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모여, 내일 모든 천국의 천사들의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께 간청하면서, 동행할 것이고, 그것은 브라질과 그 모든 백성의 천사가 믿음과, 희망과, 정의의 좁은 길을 동행함에 의해 지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 번의 성모송을 바치는 날은 브라질의 절정의 날이 될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항상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브라질의 귀부인이시며, 마음들의 수호자가 될 것임을 잊지 말아라.

믿음의 불꽃을 계속 타오르게 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처럼 특별한 기도의 날에, 브라질을 위한 너희의 간구들과 기도들이 천상의 어머니의 발치에 있는 장미꽃들처럼, 내 자녀들의 가장 따뜻한 사랑으로 내게 오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에, 숭고한 영적인 정부가 이 브라질 국가의 혼들을 채울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성심에 일치하도록 하자, 그리하여 이 나라의 목적이 브라질의 수호천사의 빛나는 날개들 아래에서 보호받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강력한 기도를 통해, 성령님께서 또한 나의 자녀들의 마음들을 인도하시고 영감을 주어 브라질의 사랑하는 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분별력과 평화가 항상 우세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너희와 함께 매일 기도하며, 브라질과 전 세계에 영원하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나는 하느님의 종이자 노예인 나의 목소리를 하나로 합친다.

나의 모성적인 갈망의 지향기도는 브라질이 영적인 의미의 불일치와 결핍의 시나리오로 그 스스로를 전환시키지 않는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아파레시다의 귀부인이 새로운 인류의 요람이 되도록 예정된, 이 나라의 통치자로 계속 있게 하도록 해야 한다.

성스러운 지혜의 불꽃이 겸손한 마음들에게 이해와 이성을 부여하도록, 열심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평화가 인간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이러한 평화를 통해, 너희가 하느님의 지혜와 사랑을 발견하고, 삶에서의 각 상황에 대해서 애써 노력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다가갈 것이다.

자녀들아, 세상이 고통으로 몸부림 치고 지원과 실질적인 사랑을 위해 울부짖는 동안, 인류의 대부분은 불화들과 무관심들과, 대립들과 기술과 혼돈의 지속적인 상황 속에서 그 자신을 잃어버리게 된다.

항상 너희 마음들 속에 평화가 임하길 바란다. 이 시대의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연설들에 의해 자극을 받고 영향을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신 항상 조건 없이 섬기고 사랑하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이웃을 사랑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잘못과 고뇌들을 뛰어넘어 움직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하나님께 도달하기 위해 서로 성숙하게 도울 것이다.

교정하기에 앞서, 너희는 먼저 사랑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의 교정이 판단 속에서 변형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 이르는 그들의 좁은 길을 당연히 받아 들일 수 있는 혼들을 위한 도구가 될 것이다.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바라볼 때, 그들의 결함들을 관찰하기 전에, 하느님의 완전하심을 추구하고 아버지의 창조물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느끼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인류의 최종적인 시험에서, 각 존재는 그들의 사랑과 그들의 믿음으로 시험을 받을 것이며, 너희의 눈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눈들과, 너희 마음들 안에서 구속자의 마음을 항상 가질 수 있도록 추구하여라. 더 나아가 날마다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 안에서 사시도록 하여라; 주님을 위한 공간을 드리고 그분께서 너희의 내적 거주지들에서 사실 수 있도록 열렬히 요청하여라.

너희의 삶들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재림에 대한 복음을 쓰고, 너희의 삶들로 너희가 그분의 길을 준비하며, 너희의 삶들로 너희가 어둠의 한 복판에 빛이 있다는 것을 세상에게 보여주는 횃불을 비춰준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러한 이유로, 기도하여라 그리고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섬겨라 그리고 이웃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떨쳐버리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사랑하고 긍휼적으로 되어라. 너희 자신의 삶들로 자비의 힘을 선포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세상의 시간에서 수 백만의 초와 같이 수 많은 하나님과의 대화가 있다. 매 순간, 혼은 그의 창조주와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고 그분께 고백하며, 그의 요구들과 소망들과, 그의 슬픔들과 기쁨들과, 그의 불만들과 감사와, 그의 침묵과 그의 노래와, 그의 고뇌와 그의 평화를 설명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주님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할 때조차도, 그들의 혼들은 불신을 넘어간다, 왜냐하면 창조주와의 대화는 호흡하며 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질문들을 들으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그것들의 각각에 대해서 지혜와, 긍휼과 사랑으로 응답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각 대화에서 내가 충동을 가지고 와서 말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말하고 또 말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또한 그분께 침묵하며 있는 것이 필요하다.

기도한다는 것은 창조주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이고, 대화는 말로 이루어지지만, 또한 침묵으로도 이루어진다. 따라서, 하느님께서 너희와 말씀하시기 위해 너희 혼들 안에서 공간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너희 삶들을 교정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영감을 주시기 위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해, 너희가 그릇된 좁은 길을 밟고 있을 때 돌아올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시고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서 대화를 시작하시는 분이 되실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은 준비되어야 한다.

너희 안에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다리가 있고, 그 다리는 항상 준비되어 있으며, 차원들에 항상 연결되어 있고, 창조주와 그분의 자녀들 사이에서의 연결들을 항상 창조하며 존재한다.

따라서,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너희 마음에 말씀하시는 분께서 그분이신 것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께서는 평화와, 겸손과 자비를 전해주시지만, 그분께서는 또한 올바름과, 정의로 말씀하시고 그분께서는 법에 따라 말씀하신다. 모든 것 안에서, 삶에 대한 그분의 심오한 사랑을 느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오랫동안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재앙에 대비한 혼이, 이것이 다가옴으로써, 불확실함과 무지함을 더욱 느꼈다. 그들은 이 행성적 시험에서 알려지지 않는 자연을 느꼈고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신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이 시대에서 경험하는 것에 대해 제가 어떻게 준비하면 되나이까? 제가 저의 무지함을 어떻게 넘어갈 수 있으며 당신의 지혜 안으로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네가 인식한 대로, 이 시대는 새로운 것이고 이 시험은 알려진 것이 아니며 땅에서와 그 너머에 있는 모든 생명에게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네가 기도했고 섬겼던 동안에, 어느 날 모든 은사들과 함께 계속하여, 내가 네 안에 점진적으로 놓았던, 나의 은총들은 네 안에서 발견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또한 네 안에는 지금까지 체험되지 못한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통합체가 거하고 있다: 오로지 내 아들의 마음 안에서, 인류의 어떤 기간 중에도 아직 얻지 못한 사랑-지혜이다. 이것을 위해, 작은 혼아, 인류에 대한 가장 심오한 모든 과목들을 네 안에서 통합될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살아보고 태초의 사람들의 정신적 단순함으로 그곳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빠져 들어갈 가능성이 있었던 그들의 무지함을 느껴라. 거기에서 장벽들을 깨고 성장할 수 있는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가장 깊은 기록을 얻어라. 그런 다음에, 생각하는 인간의 존재로서뿐만 아니라, 삶을 느끼고, 온 창조물 안에서 교제하고 발견되는 인간의 존재로 성장하여라.

원주민의 사람들, 원래의 사람들의 순수함으로 살아라. 인류의 모든 권력에 대한 열망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지혜를 택하고 그들의 평화를 유지한 사람들의 인내를 실천하여라.

경계들을 허물고 최초의 성서들을 넘어선 초기의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을 실천하여라; 이들은 말들 안에 남아 있었던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예언들을 보는 것을 믿었다; 이들은 변형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였고 내 아드님의 상징적인 설교보다 그분께서 가져오셨던 모든 천상의 계시들을 들었다; 그들은 수 세기들 동안에,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면서, 그분과 함께 왕국을 발견했다.

세상의 풍요로움들에 그들 자신들을 묶어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임재의 기쁨 속에서 지원을 받는 단순한 혼들의 평화로움으로 살아라; 강한 혼들은 바위 위에 세워졌고 세상의 영광이 무너질 때 산산이 부서지는 것이 아니라, 폭풍에 직면할 때조차도 오히려 하나님 안에 남아 있다.

그리고 이렇게,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각 시대에서, 각 민족에게, 각 종교에서 인류에게 주었던 선물들을 네 자신 안에서 경험하면서, 새로운 어떤 것과 배워진 모든 것의 결과로 살 수 있도록 열어라. 이것이 시대의 변천이다.”

자녀들아, 이 심오한 대화가 변천의 시대에서 평화와 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서른 두 번째 시

갈보리의 귀부인이시여,
저희 십자가의 무게를 완화시켜주소서,
당신 아드님의 사랑의 신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갈보리의 귀부인이시여,
저희로 하여금 저희의 믿음이 강화되고
영원하신 아버지를 신뢰하는 순간으로
예수님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묵상하며 살게 해주소서. 

저희의 각자를 위한
예수님의 구속하시는
사랑에 대한 가장 깊은 증거로서
그분의 매맞으심을
저희가 묵상하게 해주소서.

받은 사랑의 지식을 통해서
저희의 자의식이 확장되는 순간처럼,
저희의 무지함을 뛰어넘는
신성한 지혜의 대 승리로서의
예수님의 왕관을
저희가 묵상하게 하소서.

저희의 십자가를 실천하고
인간적 마음의 변형을 사랑으로 물리치며,
저희의 삶들에서 승리하는 십자가를
이룰 수 있는
저희를 위한 하나의 기회로서
저희가 갈보리의 좁은 길을
묵상하게 하소서.

나무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에 의해 부여된 자유,
신성한 자비의 일을 통해 부여된 자유를
우리의 영적 노예상태에서
자유롭게 되는 다가오는 시간에,
저희가 그리스도님의 십자가에서의
돌아가심을 묵상하게 하소서.

갈보리의 귀부인이시여,
조건 없는 섬김의 좁은 길에서
저희가 당신의 아드님을 닮는 것을
배우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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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스물 세 번째 시

신성한 지혜의 성전이시여,
은총과 자비의 어머니시여,
침묵의 귀부인이시여,
심오한 영적인 침묵에서
저희가 창조의 신비들을,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기 위해,
그곳에서 해답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저희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침묵의 귀부인이시여,
십자가 앞에서의 당신의 심오한 침묵이
저희가 통과해 가는 각 시험을
감사함으로 수용할 수 있는 충동을
저희에게 주시길 바라이다.

당신의 모성적 침묵이
당신께서 하느님의 각 부르심에서
체험하신 엄청난 감사를
저희에게 끊임없이 드러내주시옵소서.

침묵의 귀부인이시여,
삶의 각 상황에서
저희가 올바른 말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당신의 사랑이 많으신
복된 중재를 통해서
저희가 성령님에 의해
인도받을 수 있게 해주소서.

침묵의 어머니시여,
저희의 말들과 의견들로
다른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저희를 가르쳐주시옵소서.

저희가 신성한 말씀에
가치와 존경을 드리게 해주시옵소서.

저희가 더 이상 불필요한 일들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저희의 말들이 항상 따뜻하고
열렬한 침묵의 기도가 될 수 있도록,
저희가 미묘한 진동들의 의미를
내부에서 발견할 수 있게 해주소서.

따라서, 당신의 사랑스런 도움으로,
침묵의 귀부인이신, 당신께서
모든 인류의 삶을 아신 것처럼,
저희가 삶을 인식하게 될 것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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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존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때, 그들은 인간적으로 또한 영적으로 성장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랑이 그들 자신들을 기부할 수 있도록, 더욱 더 깊이 순복할 수 있도록, 그들 자신의 자의식에 알려지지 않은 공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들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며, 그 자의식에는 사랑이 아직 오지는 않았지만, 하느님께 문은 열려 있는 곳이다.

그들의 창조주 아버지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존재는 그분 앞에서 순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 자신들에게 또한 그들의 어린이 다움에서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들의 창조주의 종이 되기 위하여 성장하고, 그릇된 자유와 청소년기의 자기 주장을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느님의 사랑은 진리에 더 가까운 창조물들을 가져오며, 이러한 사랑 앞에서, 세상으로부터 오는 어느 것도 힘을 갖지 못하고, 모든 것은 마음들 안에서 그의 의미와, 그의 가치와, 그의 무게를 잃어버린다, 왜냐하면 그들이 무한성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존재는 오로지 그분의 왕국을 세우고 창조주의 사랑이 알려지는 것에만 열망한다. 그들은 그분의 기적들로 사는 것을 배우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믿음을 일깨우며, 성령님의 은사들에 의해 스며들었던, 신성한 지혜를 향해 자의식을 여는 것을 배운다, 왜냐하면 날마다 그들은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는 덜 열망하고 하느님께 대해서는 더욱 열망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비우고 하느님께 자리를 내어드린다, 그러므로 그들은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열망하여라, 자녀들아: 이러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러한 진리를 발견하고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십자가와 함께 걷는 동안, 그리스도님의 마음 속에는, 고통과 슬픔을 뛰어넘어, 평화와 긍휼이 있었다.

이것은 인간의 몸 안에서 그분의 신성한 영이 항구적으로 존재한 것이었다: 그분을 둘러싸고 있는 존재들이 비천함으로 흡수되는 동안 그분께서는 매 순간 혼돈과, 무지와, 악의 차원들을 초월하기 위해 평화와, 긍휼과, 지혜와, 진리의 차원들 안으로 들어가셨고, 그곳에서 그분의 눈들은 모든 사건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지 않았던 것으로 볼 수 있었다.

갈보리에서의 그리스도님의 눈들은 세상을 응시하셨고 더 많은 복잡함과, 깊은 현실을 보셨다; 그분께서는 존재들의 악을 보셨고 이러한 악들의 멍에 안에 싸여진 본질들을 보셨다; 그분께서는 그분께 잘못을 저질렀던 사람들의 모든 행동을 이끌었던 악한 영을 아셨고, 그분께서는 십자가의 사랑뿐만 아니라, 모든 영원성에 대한 사랑이었던 본질들을 해방시키실 방법을 알고 계셨다; 그분의 몸에서 쏟아졌던, 마지막 핏방울에서 생기는 샘물처럼, 사랑은 그분의 모범으로 태어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지만, 이러한 사랑을 새롭게 하고 증가시키는 것은, 수 세기를 넘어 그분의 모범을 뒤따르고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한 혼들을 통해서 흐르는 것이다.

아이야, 삶의 각 장애물은, 매 순간 삶의 실례로, 살아 있는 사랑을 통해서 오는 치유를 알면서, 너의 눈들을 환각이 아닌 진리를 응시하며 증오가 아닌 평화의 차원들에 두셨던, 갈보리에서의 그리스도님의 눈들로 되게 한다.

이것이 네가 너의 천상의 아버지의 계획을 어떻게 달성하고 언제나 그분과 하나가 되게 하는 방법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캐나다, 퀘벡, 몬트레이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은 그 사랑이 그것을 받아들이는 혼을 통해 작용할 때, 자의식에게 신성한 지혜를 부여할 수 있다.

사랑은 그의 주된 에너지가 끊임없는 역동성과 갱신을 촉진하기 때문에 정신과 물질로 존재하는 것의 장애물들을 해방시키는 흐름이다.

위대한 사랑은 모든 창조물을 포용하고 간직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랑 안에서 생명과  창조된 모든 본질들의 가치를 잉태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랑으로 실행할 수 없을 때, 사랑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너희가 봉사와 무조건적인 순복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자아의 내줌과 겸손을 통해서 사랑을 발견하기를 열망하여라.

세상에는 멸시받고 사랑을 받지 못하는 많은 혼들이 있다; 인간의 존재에게 베푸는 사랑이 크면서도 그들에 의해 아직도 멸시를 받는 자연의 왕국들이 있다.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들의 삶이, 사랑이 그들에게 베풀 치유를 통해 전환될 수 있도록 사랑은 언제나 문들을 열어주는 위대한 열쇠이다.

겉으로 나타나는 모습들이 아닌 진실하게 서로 사랑하여라; 사랑은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2019년, 8월, 16일, 금요일,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찾는 모든 것이 너희 안에 있다. 우주는 인간의 본질 안에서 드러난다. 이것을 믿는 자들과 그들의 질문들에 대답들을 그들 자신들의 외부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지도층의 말씀을 그들 자신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는 좁은 길로 사용하는 자들은 행복하다.

수 세기들을 걸쳐서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건네주셨던 고대의 지혜를 환영하는 법을 아는 자들은 행복하다, 그러나 책들에 쓰여진 것에 그들의 정신들과 마음들을 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좁은 문이 그들 자신의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들의 해방을 위한 동력을 지식으로 만드는 자들은 행복하다.

생명의 과학은 자아-지식이다.

내가 세상에 건네주고 있는 나의 말들과 모든 욕구들로부터 마시는 법을 아는 자들은 행복하다. 그리고 여전히 행복한 사람은 내가 인류에게 말해온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순환을 나의 침묵에서 만들 줄 아는 자들이다.

나는 마음들의 본질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나는 각 존재 안에 진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 마음으로 나에게서 듣고, 나의 말들을 느끼며, 공부보다 더 많이 기도로서 그것들을 묵상하여라. 신성한 가르침들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그것들이 삶이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는 너희 안에서 숨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단지 침묵을 유지하며 그의 존재들이 내적으로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신비들은 그들이 그것들을 찾지 않거나 영적인 삶에 무관심하게 있을 때 인간의 마음들 안에 오로지 신비들로 남아있는 것이다. 모든 과학들이 너희에게 밝혀질 수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 그분 자신의 지혜는 너희 안에서 발견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본질은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다리이며, 그분께서 현재 존재하시는 모든 것의 다리이다.

하느님께 돌아가는 좁은 길을 끊임없이 밟아가는 영을 위한 한계들이나 경계들은 없다. 무지란 그들의 자의식의 어둠 속에서, 환각 속에서 남아 있는 것을 선택한 사람들의 자기-정죄이다. 지혜는 소수를 위한 선물이 아니다; 지혜는 진실하고 순수하게 진리를 찾는 것을 통해서 깨어날 수 있는 모든 인간의 존재들의 본질 안에 잠들어 있는 덕행이다.

마음을 순수하게 하고 걷기 시작하여라. 진실하게 되고 아버지의 마음 안에 존재하는 은총과 네가 실행하기 위해 창조되었던 무엇을 실행하는 은총을 그분께 요청하여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학교를 통과해 갈 수 있도록 열망하고 그것을 완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열망하여라. 너희가 너희 안에서 붙들고 있는 모든 잠재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열망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완전하심에 따라 각 존재를 나타내셨다. 너희 모두는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덕행들을 갖고 있다. 자녀들아, 이러한 진실을 충분히 나타낼 수 있도록 열망하여라.

인간의 개념들과, 발전에 대한 물질적인 개념들에 너희를 지속적으로 집착하게 만들었던 허영과 자존심을 비워라,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신의 은총은 이것들과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밝힐 수 있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온 존재로 온 마음을 다해 부르짖고 열어 놓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사자분들께서 세상에 가져오시는 지혜의 빛으로 너의 자의식을 비추어라.

매일 살아 있는 섬김과 조건 없는 순복으로, 그리스도화의 원리들에 깨어나라.

신성한 은총의 빛으로 인류의 선물과 침묵의 은총을 체험하여라, 따라서, 내 아이야, 네 안에서 성취되고 있는 하느님의 약속들을 보아라.

단순한 기도로 자의식의 변형의 연금술을 실행하여라.

하느님에 대한 진실한 네 마음의 순종을 통해 네 안에서 성취된 신성한 목적을 보아라 그리고 신성한 뜻을 나타낸 그것이 얼마나 단순한지를 보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버지께서 네 자신의 마음 안에서 왕국의 문들을 여시도록 기도 안으로 들어가 그분께 부르짖어라.

너의 관심을 너의 본질의 깊은 곳들에 두고,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가는 사람처럼, 너의 창조주를 만나기 위해서 기쁜 마음으로 가거라; 그분의 현존의 영적 따뜻함을 느껴라. 그분의 자비가 너의 존재의 모든 공간을 가득 채우고 계신다.

하느님의 발치에 너의 무릎들을 끓고 영적으로 그분을 껴안아라. 너의 가장 숨겨진 죄들을 회개하면서, 너의 가장 진지한 고백을 그분의 마음에게 말하여라, 그리고 삶의 매 순간마다, 아버지 안에서 그분과 함께 있기 위한 은총을 그분께 요청하여라.

하느님의 용서의 향유를 받아라 그리고 너의 믿음을 강화시켜라. 그런 다음, 이 세상에서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부르짖어라. 자연의 왕국을 위해서, 그들 자신의 무지의 심연들에서 잃어버려진 죄 많은 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모든 생명과, 모든 인간의 자의식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분의 지혜의 빛이 그분의 신성한 거울에 의해 그분의 창조물에 스며들고, 이러한 동일한 빛이 너에게도 반영될 수 있다.

아이야, 하느님의 발치에서는, 모든 것들의 변형을 위한 열쇠가 너의 본질 안에 잘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한 문이 네 안에서 발견될 때, 네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네 자신의 외부에서 찾지 말아라.

그분의 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축복을 그분께 받아라, 그리고 더 나아가, 이 세상을 위해서 중보기도 하여라.

그런 다음, 그분께서 네 안에 계시기 때문에, 너의 자의식이 아버지의 집에 남아 있다는 확신으로, 너의 평화로운 마음으로 그곳에 돌아가라. 하느님 안에서 살아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동정녀 마리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순간, 성모 마리아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그분의 발들에는 달이 있고 열두 별들의 면류관을 쓰시고, 맨발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의 가슴 중앙에는 JHS라는 글자가 있는 커다란 성체의 상징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우리의 귀부인의 현존 안에서, 공간들은 균형을 이룹니다. 그분의 평화의 에너지는 수행된 기도의 사역을 통해, 하느님의 샘을 이 공간과 이 장소를 일치시키시고 조화를 이루십니다.

따라서, 이 순간에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지금 이 순간 하고 계신 일에 우리가 그분과 동행할 수 있도록 먼저 그분의 말씀들을 전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우리는 성체성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이 같은 현존에 일치하고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에서 나는 너희에게 내면의 보호를 가져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와 함께 있다면, 너희는 하느님과 함께 있고, 비록 인류에게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이 예측할 수 없을지라도, 그것이 먼저 내면의 세상들의 단계들에서 성취될 계획인, 그것과 함께 있는 것이고, 그런 다음 그것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구속될 혼들과 마음들을 통해 지표면에서 실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내적인 안전함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임재를 계속 신뢰할 수 있기 위해서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내가 주님의 종이자 제자로서, 지상에서 수행된 그분의 임무와 사명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주와 인류 안에서 그분의 자비와 은총의 위대한 사역을 위해,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드려야 하는 첫 번째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에 어둠을 이기는 승리자요 대 승리자인, 하느님의 어머니를 반복해서 인식하기 위해 파티마의 성소로 오는 모든 순례자인 혼들과 함께 그곳에서 일하고 현재하는 천사들을 통해 이와 같은 내적 안전함이 표현되고 그 자신을 드러내는 리스의 왕국의 공간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인류의 가장 어려운 순간을 사는 법을 배워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나의 다른 자녀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사흘 동안의 어둠이 있을지라도, 너희는 내 아드님의 성체 앞에 있기 때문에, 하느님과 그분의 천상의 임재와, 그분의 보좌와, 그분의 권능과, 그분의 위엄 앞에 있기 때문에, 어떻게 계속해야 하는지를 알며, 시대의 끝을 통과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돕고 가르칠 것이다.

따라서,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신성한 메신저를 통해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아는 진리와, 사건들이나 변화들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는 망상들이나 상상들이 아닌, 내 아드님을 위해 진정으로 살아 있는 희생의 기회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나는 그것이 그리스도님의 모든 종들에게 매우 커다란 발걸음이라는 것을 알지만,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자의식이 그 자신을 변화시키고 초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러한 매우 어려운 순간들을 인류 안에서 표현하시는 것이 필요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그분에게서, 그분의 사랑과 은총의 원천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하느님과의 화해를 추구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는 내 아드님의 성체의 현존 앞에서, 나는 또한 이 어려운 시기에 자의식들이나 변경사항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역이 성취될 수 있도록 중대한 결정들이 내려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하느님의 지혜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처럼 아주 다른 시대와, 이와 같이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결코 겪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분과의 이 완전한 연합으로 너희가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요청들을 성취하면서, 강화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내 아드님의 사랑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순례에서, 이 신실한 하느님의 사자가 이 역사적이고 상처받은 대륙의 모든 나의 자녀들처럼, 해방과 도움이 필요한 유럽의 다른 나라들의 천사들을 돕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에, 리스의 왕국을 통해 나는 평화와, 포르투갈의 평화의 천사를 너희에게 데려온 것이다.

하지만, 리스의 왕국의 빛은 지도층들과 빛의 천사들이 혼들을 구제하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헌신으로 마음들을 다시 불타오르게 하기 위해, 무지와 오류로 인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인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한 커다란 중재들이 일어나는, 내면의 측면들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자의식의 큰 영역들로서 출현한다.

그러나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는 극한 상황들에서, 극한 순간들에서, 절정에 이르고 결정적인 시대에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과 이 시대의 영적 전쟁 앞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처럼, 이 순간을 인식할 수 있고 주의를 기울이며 깨어있을 수 있기를 호소한다.

그러나 너희가 하느님의 손이 항상 너희 위에 있도록 허용한다면, 하느님의 손은 너희에게서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선을 간절히 원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리스도님의 재림에서 그분을 볼 수 있으려면, 인류의 내부와 행성적 지구에서 중요한 변화들이 자리를 잡아야 하고, 그 변화는 자의식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그런 다음 너희와 같은 구룹을 알고, 내 아드님을 섬김에 있어, 너희가 3차원적인 인간의 자의식으로는 불가능한 것을 유지해야만 하는 행동들과, 실례들과 행동들로 반영되어야 한다.

하지만, 나의 티 없고 모성적인 성심의 힘은 세상에 빛을 비추고 결과적으로 인류와 잃어버린 마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가져올, 평화의 횃불을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를 추진시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이며 물질적인 방식으로, 생존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이 시대에 생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모든 것을 줄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셨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불평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기다리고 계시며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그분의 영원하고 무한한 성심으로 너희를 환영하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천국의 종들을 통해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부르심을 듣고 후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자비를 성립하신다, 왜냐하면 지금이 행정적 지구와 인류에게 커다란 치유를 부여하시는 때이기 때문이다. 지속 불가능한 것을 지탱하고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며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해야 할 때이다.

매 순간과 각 단계에서 지도층이 너희에게 준 가치들을 고려해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어둠의 시대의 지평선에서 방향과, 경로와, 빛을 항상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깊은 외로움과 어둠 속에서도, 그분께서는 잠시도 하느님을 의심하지 않으셨던, 겟세마네 동산의 절정의 순간에 필요하셨던 동일한 힘을,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통해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분께서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이셨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뜻을 이해하거나 체험하는 것 너머에 있는, 높은 곳들과 뜻 안에서 그분의 믿음을 유지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이때에,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격려하시거나 너희에게 용기를 주시기 위해서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비록 그들이 매번 넘어지기도 하고 일어서기도 하지만, 모범과 내적 생활에서 내 아드님을 닮은 사람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에게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충동들을 주신다, 왜냐하면 그들이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옹호하고 선포할 사도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너희가 알지 못하는 형제 자매들이 구속주의 강림을 선포할 것이며, 성경에 기록된 예언이 성취될 것이다: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그분의 발들에 달을 두고, 그분의 머리에는 빛의 면류관을 쓰신 분이, 구속주이시고, 구세주이시며, 선생들 중에 스승이신 분, 사랑과 진리로 대 승리를 하신 분의 도래를 알리면서, 땅의 지구로 다시 올 것이다.”

어떤 상황이나 어떤 경험에서도, 매 순간, 각각의 환경에서도, 그리스도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따라서 그분께 너희 사이에 계실 것이고 너희는 그분 안에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비범함들을 성취하실 것이고 오랫동안 그분의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그것들을 실현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의 구속과 하느님께 대한 너희의 순복에 이르는 문으로서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의 모성적 은총은 어려운 순간들에 너희의 힘과 너희의 위안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믿고 하느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며 그분의 사랑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속한 원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들이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열리도록 하자, 그래서 그들이 평화를 발견하게 되고, 그리하여 그들의 중보기도를 통하여,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좀 더 많은 평화를 알게 될 것이다.

천국들이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열리도록 하자, 그래서 그들이 신의 현존을 인식하게 되고 그리하여 하느님의 마음의 거울이 그분의 창조물들에게 반영되어 그들의 잠재력이 사랑에, 창조에, 그리고 이 행성을 뛰어넘어 훨씬 더 많이 이것을 변형시키기 위해 깨어나게 된다.

자녀들아, 기술들을 발전시키는 것보다 오히려, 너희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선물들이 깨어나는 것을 추구하여라. 기도를 통해, 이와 같이 유일한 하느님의 닮음의 잠재력이 너희 마음들로부터 발산하게 하자, 이것은 오직 인간의 존재들만 그 안으로 운반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지능을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치유하며, 구속하고, 모든 과거와, 모든 잘못들을 회복시키는 사랑-지혜를 나타내도록 해야 하며, 그것이 너희를 새롭게 만들고, 조금 더 모든 신의 창조물들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너희가 아직도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찾아 오라고 너희에게 반복해서 말한다. 환각의 시간은 끝나가고 있는 중이며, 더욱 가까이 그것이 끝을 향해 오고 있고, 더 많은 인류는 그것에 집착하는 것 같으며 영적인 생명의 본질로부터 스스로 멀리 떨어져 있다.

이러한 것이 너의 마음들 안에서 발생하도록 놔두지 말아라.

기도하며 하느님과의 연합을 추구하여라. 너희 존재들의 아주 깊은 곳들에까지 내려가, 너희가 왜 여기에 있는지,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생 다음에 너희가 어느 곳으로 되돌아 갈 것인지를 밝히 드러내 보이면서, 그분의 평화와, 그분의 침묵과 그분의 사랑이 너희 자의식들 안에 정착하게 하여라.

기도를 통해 너희 존재의 의미를 바라보아라, 그리고 너희가 대답들을 구체화하지 못하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 마음들을 하느님과 일치하게 하고, 진정한 의미에서 주님으로 하여금 너희가 취할 수 있는 좁은 길과 다음의 발자취들을 너희에게 보여주시도록 하자.

순환들이 너희 앞에서 가속화되어 지나간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너희 마음들은 너희 자신의 내적 존재의 깊어짐을 통해 별들의 움직임을 뒤따라야만 한다. 자녀들아, 이러한 존재들은 신의 뜻을 사랑함으로 그것이 너의 자의식과 너의 마음 안에 정착하게 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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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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