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카르모 다 카쇼에이라의 우리 귀부인의 가난한 사람들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심연 속에서, 자의식의 가장 어두운 공간에서, 가장 혼란스럽고 불분명한 상황에서, 가장 긴장된 상황에서, 바로 그때 하느님의 위로와 진리가 다시금 떠오르는데, 그것은 어떤 것도 혹은 어떤 사람도 가리거나 숨길 수 없다.

모든 것이 성급하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거나 심지어 알 수 없는 경주로 나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바로 그 순간에, 혼들과 마음들을 하느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하느님의 지혜와 불멸의 빛이 다시 나타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왜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느냐?

너희가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여전히 설명할 수 없는, 성심들의 사역을 감싸 안은 은총은 어떤 것으로도 사라질 수 없다; 왜냐하면 그 사역은 단지 순환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이 세상에 육화된 혼들의 마음들을 어루만져 주었고 앞으로도 계속 어루만져 줄 은총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져라. 내 마음은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는 모든 이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너희를 항상 내 아드님의 자비로운 얼굴 앞에 서있을 수 있도록 인도할 어머니이시다.

내 말들에서 하느님의 위로와 그분의 영원한 왕국의 무한한 위대함과, 결코 끝나지 않는 불변의 평화를 발견하여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선과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결정을 내리기 전에,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현존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인간의 길이 아니라 하느님의 길에 서게 될 것이다; 내 아드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이미 너희에게 유일하고 참된 길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다.

너희의 치유는 용서하는 참된 사랑을 서, 화해하고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는 사랑을 통해서 올 것이다.

지금은 그리스도 그분께서 친히 행하시는 구제의 시간이다. 이것은 정죄의 시간이 아니고, 희망의 시간이다. 너희가 진정으로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하느님의 기획들에 마음을 열 때 비로소 드러날 수 있는, 희망의 시간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침묵과 감사는, 하느님의 음성을 인식하고 경청하는 법을 배우는 데 있어 두 가지의 열쇠들이자 중요한 속성들이다.

침묵과 감사는, 오해들을 해소하고 하느님의 지혜를 받는 길을 여는 두 가지의 중요한 속성들이다.

침묵과 감사는, 섭리와 동시에 은총을 끌어들이는 두 가지의 중요한 속성들이다.

침묵과 감사가 없다면 하느님의 다음 단계를 숙고할 수 없고, 그 단계는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반영되고 실현된다.

하느님의 사랑의 독특한 사역을 통해 너에게 맡겨진 천국의 보물들을 깨닫기 위해서 침묵과 감사를 추구하여라.

침묵과 감사가 없다면 안전한 결정을 내릴 수 없고, 어떤 프로젝트도 구축되고 실현될 수 없다.

주님의 구속적인 사역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은 침묵과 감사였다.

성체성사를 통해, 천국과 땅, 하느님과 혼들 사이에서 소통을 확립했던 것은 침묵과 감사였다.

침묵과 감사는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를 받아들이시고 지도록 한 것이다.

침묵과 감사는 아버지께서 제시하시는 기획들과 요청들을 받아들이고 고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침묵과 감사가 없다면 빛이 없고 빛이 없다면 이해도 없을 것이다.

네 안에 있는 침묵과 감사가 어떤지 네 자신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캐나다, 퀘벡, 몬트레이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은 그 사랑이 그것을 받아들이는 혼을 통해 작용할 때, 자의식에게 신성한 지혜를 부여할 수 있다.

사랑은 그의 주된 에너지가 끊임없는 역동성과 갱신을 촉진하기 때문에 정신과 물질로 존재하는 것의 장애물들을 해방시키는 흐름이다.

위대한 사랑은 모든 창조물을 포용하고 간직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랑 안에서 생명과  창조된 모든 본질들의 가치를 잉태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랑으로 실행할 수 없을 때, 사랑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너희가 봉사와 무조건적인 순복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자아의 내줌과 겸손을 통해서 사랑을 발견하기를 열망하여라.

세상에는 멸시받고 사랑을 받지 못하는 많은 혼들이 있다; 인간의 존재에게 베푸는 사랑이 크면서도 그들에 의해 아직도 멸시를 받는 자연의 왕국들이 있다.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들의 삶이, 사랑이 그들에게 베풀 치유를 통해 전환될 수 있도록 사랑은 언제나 문들을 열어주는 위대한 열쇠이다.

겉으로 나타나는 모습들이 아닌 진실하게 서로 사랑하여라; 사랑은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동정녀 마리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순간, 성모 마리아께서는 흰 옷을 입으시고, 그분의 발들에는 달이 있고 열두 별들의 면류관을 쓰시고, 맨발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의 가슴 중앙에는 JHS라는 글자가 있는 커다란 성체의 상징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우리의 귀부인의 현존 안에서, 공간들은 균형을 이룹니다. 그분의 평화의 에너지는 수행된 기도의 사역을 통해, 하느님의 샘을 이 공간과 이 장소를 일치시키시고 조화를 이루십니다.

따라서, 이 순간에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지금 이 순간 하고 계신 일에 우리가 그분과 동행할 수 있도록 먼저 그분의 말씀들을 전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우리는 성체성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이 같은 현존에 일치하고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에서 나는 너희에게 내면의 보호를 가져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와 함께 있다면, 너희는 하느님과 함께 있고, 비록 인류에게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이 예측할 수 없을지라도, 그것이 먼저 내면의 세상들의 단계들에서 성취될 계획인, 그것과 함께 있는 것이고, 그런 다음 그것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구속될 혼들과 마음들을 통해 지표면에서 실현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내적인 안전함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임재를 계속 신뢰할 수 있기 위해서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내가 주님의 종이자 제자로서, 지상에서 수행된 그분의 임무와 사명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주와 인류 안에서 그분의 자비와 은총의 위대한 사역을 위해,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드려야 하는 첫 번째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에 어둠을 이기는 승리자요 대 승리자인, 하느님의 어머니를 반복해서 인식하기 위해 파티마의 성소로 오는 모든 순례자인 혼들과 함께 그곳에서 일하고 현재하는 천사들을 통해 이와 같은 내적 안전함이 표현되고 그 자신을 드러내는 리스의 왕국의 공간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인류의 가장 어려운 순간을 사는 법을 배워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나의 다른 자녀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사흘 동안의 어둠이 있을지라도, 너희는 내 아드님의 성체 앞에 있기 때문에, 하느님과 그분의 천상의 임재와, 그분의 보좌와, 그분의 권능과, 그분의 위엄 앞에 있기 때문에, 어떻게 계속해야 하는지를 알며, 시대의 끝을 통과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을 돕고 가르칠 것이다.

따라서,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신성한 메신저를 통해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아는 진리와, 사건들이나 변화들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진리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는 망상들이나 상상들이 아닌, 내 아드님을 위해 진정으로 살아 있는 희생의 기회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나는 그것이 그리스도님의 모든 종들에게 매우 커다란 발걸음이라는 것을 알지만,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자의식이 그 자신을 변화시키고 초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러한 매우 어려운 순간들을 인류 안에서 표현하시는 것이 필요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그분에게서, 그분의 사랑과 은총의 원천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하느님과의 화해를 추구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 있는 내 아드님의 성체의 현존 앞에서, 나는 또한 이 어려운 시기에 자의식들이나 변경사항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역이 성취될 수 있도록 중대한 결정들이 내려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하느님의 지혜를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처럼 아주 다른 시대와, 이와 같이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결코 겪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분과의 이 완전한 연합으로 너희가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요청들을 성취하면서, 강화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 안에서, 내 아드님의 사랑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순례에서, 이 신실한 하느님의 사자가 이 역사적이고 상처받은 대륙의 모든 나의 자녀들처럼, 해방과 도움이 필요한 유럽의 다른 나라들의 천사들을 돕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에, 리스의 왕국을 통해 나는 평화와, 포르투갈의 평화의 천사를 너희에게 데려온 것이다.

하지만, 리스의 왕국의 빛은 지도층들과 빛의 천사들이 혼들을 구제하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헌신으로 마음들을 다시 불타오르게 하기 위해, 무지와 오류로 인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장소들인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한 커다란 중재들이 일어나는, 내면의 측면들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는 자의식의 큰 영역들로서 출현한다.

그러나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대 승리는 극한 상황들에서, 극한 순간들에서, 절정에 이르고 결정적인 시대에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과 이 시대의 영적 전쟁 앞에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처럼, 이 순간을 인식할 수 있고 주의를 기울이며 깨어있을 수 있기를 호소한다.

그러나 너희가 하느님의 손이 항상 너희 위에 있도록 허용한다면, 하느님의 손은 너희에게서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선을 간절히 원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리스도님의 재림에서 그분을 볼 수 있으려면, 인류의 내부와 행성적 지구에서 중요한 변화들이 자리를 잡아야 하고, 그 변화는 자의식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그런 다음 너희와 같은 구룹을 알고, 내 아드님을 섬김에 있어, 너희가 3차원적인 인간의 자의식으로는 불가능한 것을 유지해야만 하는 행동들과, 실례들과 행동들로 반영되어야 한다.

하지만, 나의 티 없고 모성적인 성심의 힘은 세상에 빛을 비추고 결과적으로 인류와 잃어버린 마음들에게 그리스도님의 임재를 가져올, 평화의 횃불을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를 추진시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이며 물질적인 방식으로, 생존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이 시대에 생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모든 것을 줄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셨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불평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기다리고 계시며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그분의 영원하고 무한한 성심으로 너희를 환영하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천국의 종들을 통해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부르심을 듣고 후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자비를 성립하신다, 왜냐하면 지금이 행정적 지구와 인류에게 커다란 치유를 부여하시는 때이기 때문이다. 지속 불가능한 것을 지탱하고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며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해야 할 때이다.

매 순간과 각 단계에서 지도층이 너희에게 준 가치들을 고려해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어둠의 시대의 지평선에서 방향과, 경로와, 빛을 항상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깊은 외로움과 어둠 속에서도, 그분께서는 잠시도 하느님을 의심하지 않으셨던, 겟세마네 동산의 절정의 순간에 필요하셨던 동일한 힘을,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를 통해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분께서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이셨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뜻을 이해하거나 체험하는 것 너머에 있는, 높은 곳들과 뜻 안에서 그분의 믿음을 유지하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너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이때에,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격려하시거나 너희에게 용기를 주시기 위해서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비록 그들이 매번 넘어지기도 하고 일어서기도 하지만, 모범과 내적 생활에서 내 아드님을 닮은 사람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에게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한 충동들을 주신다, 왜냐하면 그들이 땅의 지구의 사방에서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옹호하고 선포할 사도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너희가 알지 못하는 형제 자매들이 구속주의 강림을 선포할 것이며, 성경에 기록된 예언이 성취될 것이다: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그분의 발들에 달을 두고, 그분의 머리에는 빛의 면류관을 쓰신 분이, 구속주이시고, 구세주이시며, 선생들 중에 스승이신 분, 사랑과 진리로 대 승리를 하신 분의 도래를 알리면서, 땅의 지구로 다시 올 것이다.”

어떤 상황이나 어떤 경험에서도, 매 순간, 각각의 환경에서도, 그리스도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따라서 그분께 너희 사이에 계실 것이고 너희는 그분 안에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비범함들을 성취하실 것이고 오랫동안 그분의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그것들을 실현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의 구속과 하느님께 대한 너희의 순복에 이르는 문으로서 내 아드님의 성체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의 모성적 은총은 어려운 순간들에 너희의 힘과 너희의 위안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믿고 하느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며 그분의 사랑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속한 원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상태들을 그것들 안에서 항상 추구하고, 너의 교우와, 삶에 대한 존중과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경외를 구하여라.

너의 행동의 형태들을 변형시키는 것을 추구하고 따라서 그것들을 향상시키는 것을 구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종종 이웃과 삶과 하느님 앞에서 무의식적으로 갈등을 일으키는, 이 인류를 위하여 섬기게 될 것이다.

너의 기도들 속에 평화와 사랑이 너의 남은 날들 속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의 기도가 살아날 것이다; 너는 너의 기도를 영속적이며 영원한 것으로 만들 것이다.

혼돈의 시대를 위하여 너의 마음이 조화를 이룰수록, 너는 하느님의 지혜에 더 가까이 있게 될 것이다.

그 순간이 올 때 분별과,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과, 길 안내와 인도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인간의 정신의 혼란을 뛰어넘어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라.

지혜와 분별력은 혼돈의 시대에 드물게 나타나는 속성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단계는 묵상되어야 하기 때문에, 인간의 운명은 이러한 속성들과 신성한 선물들에 의존할 것이고, 각 결정은 지혜로 이루어져야 하며, 각 명확함은 분별력과 사랑으로 행해져야 한다, 왜냐하면 존재들은 그들 자신들의 삶으로 인류와 창조에 대한 역사를 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평화롭게 있어라.

모든 것은 평화와 하느님과의 연합의 상태들 속에 있다,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달하는 지혜와 분별력은 그분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숨을 들어마십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라틴어로). 아멘.

우주의 왕께 문안드립시다.

나는 이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랐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대승리와 승리가 가까이 있고 그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내 말을 신뢰하는 자들은 행복하다. 그것을 따르는 자들은 행운아들이다. 그것을 이루는 자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가겠지만 내 말은 나의 택한 자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를 위해서 모든 것을 줄 때이다. 그것은 내가 과거에 말했던 것이다: 나는 너희가 차갑거나 뜨거워지기를 원한다. 마음이 미지근한 자들은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왜냐하면 그들 안에서는 나의 일이 세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미지근한 자들에게는 내 일이 진화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나의 진리를 세운 것이 전사들 안에 있고 그들 안에 나의 메시지를 남겨놓으며, 나의 불꽃이 스스로를 표현하고, 나의 사랑이 타락한 모든 것을 관통하고 변형시킨다. 이것이 내가 이 날이 오기를 기다렸던 것이고, 나의 고뇌의 절정의 순간에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살았던 것을 표현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너희가 지치고 피곤해지기를 바랐던 이유이고, 그 순간에는 외로움이 가득했고, 어둠에도 불구하고 힘은 하느님 안에 있었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대로 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고, 이것이 내가 너희 각자의 시간을 존중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가 나의 경로를 따르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물질적이고 영적인 것을 넘어서, 나의 목적을 놓치지 않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으로서, 너희를 관찰하고 너희를 응시하는 것은 나에게 달려 있다. 너희 모두가 참여하는 목적이다. 더 크고 널리 알려지지 않은 목표를 위해서, 이 시대에 그것을 성취하고 살아가기 위해서, 너희 모두가 참여했던 목적이다.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물질적인 것 이상의 무엇이고, 말하자면, 영적인 것 이상의 무언가 이다. 세상이 매일매일 평범함과, 무관심과 내 마음의 진리를 누락하는 모든 것을 극복하는 법을 계속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너희 안에 있는 이 존재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누락은 환상 속에서 눈이 멀고, 이 마지막 시대에 내가 말해온 모든 것을, 한 번도, 듣지 못한 인류에게서 비롯된다.

나는 이 인간의 존재들의 구속과 혼들의 가능성과, 그들의 희생 또는 그들의 순복을 넘어, 나를 위해 고통받을 준비가 된 그들의 협력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나는 십자가의 고통을 너희에게 가져오지 않는다, 너희 몸의 가장 작은 세포들조차도 그것을 견뎌낼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했던 것은 매우 크고 그것은 아직 어떤 성스런 책에도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진실을 말할 때가 올 것이다.

나는 오늘 밤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의 다음 만남을 준비하기를 희망했고, 그것은 많은 정의들이 내려지고, 발걸음이 옮겨지고, 많은 사람들이 내 마음에서 나오는 이 빛의 충동들에 기반했던, 그들의 삶들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성스러운 주간이 될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은, 동료들아, 너희가 계속 전진하도록 격려하는 것이고, 그것은 나에 대한 사랑으로,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서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랑으로, 매일 나를 만나고, 언젠가는 나의 성스러운 얼굴을 보려는 열망을 침묵하며 살아가는 사랑으로 불타오르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오늘 너희가 살고 있는 것이나 너희가 배우거나 고통 중에 있는 것에 대한 사랑으로 스며들지 않는다면, 너희가 여기에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이냐?

나는 실제이고 진정한 진실을 필요로 하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를 위해 찢어지고 너희의 혼들이 매일, 나를 위해 순복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나의 십자가는 헤아릴 수 없는 무게를 가지고 있었고, 아직 평가되지 않은 가치이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순복을 가지고 있었다. 나의 십자가가 너희의 숨결과, 너희의 힘과 너희의 열망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십자가의 무게를 느끼고, 너희가 나의 진리 안에 있을 것이며 나의 영이 너희 안으로 흡입되고 내가 성스런 말로 너희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느낄 때, 나는 너희에게 답을 줄 것이며 너희는 그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실천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내가 묻는다면, 동료들아, 그것은 가능하고 오직 너희 안의 무언가 만이 그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내 발치 앞에서 순복하는 사람은, 하느님과 그분의 뜻과 그분의 목적에 순복한다. 그리고 이러한 순복은 귀중하고, 그것은 측정될 수 없으며, 그것은 조건이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께 매달리는 각 존재의 마음을 바치는 순복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지만, 또한 결정적인 날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 마지막 시대 이후에, 내 부름을 듣는 모든 혼들은 선택하기 위한 두 가지의 경로들 앞에 처음으로 서게 되고, 이 답은 너희의 내면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응시하는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기도하는 이유이다. 이것이 천국의 내 아버지의 깊고 무한한 지혜가 너희 안에서, 너희 내면과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결정의 순간에, 너희 자신들을 확인하는 순간에, 다른 경로를 정의하는 순간에 깃들 수 있도록, 내가 그분을 경배하는 이유이다.

너희의 영적이고 보편적인 결정에 직면하는 이 순간에는, 내가 개입할 수 없다. 나의 아버지와 내 어머니께서는 너희를 영적으로, 행동으로, 말로 자유롭게 하셨다.

내가 십자가에서 순복했기 전에, 나의 피가 흘려졌기 전에 나에 의해 치료되었고 치유되었던 사람들에 의해 내가 순교를 당했고 굴욕을 당했기 전과 마찬가지로, 그리고 비록 오늘날까지 그것이 인정받지는 못해왔지만, 그것은 사도들도 그들의 다음 단계를 위한 그들의 큰 정의를 실행했던 그 때와 그 시간이었다.

나의 제자들은 이 문턱을 넘어야 하며, 아버지께서 나에게 성배를 제시하셨고 나는 말했다: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소서"라고 말했을 때, 내가 너희를 위하여 그것을 넘었던 것처럼 그것을 넘어야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는 성배이다. 너희의 가능성들과, 너희의 한계들이나 너희의 시련들을 넘어가라.

이것은 내 옆구리에서 흘러나왔던 물뿐만 아니라, 각각의 피 한 방울로 쏟아졌던 사랑을 너희를 위해서 증거했던 성배이다.

이것은 인류에게 자비와, 연민과, 긍휼과 구속이 내려오는 것을 목격했던 성배이다.

이것은 세상이 스스로를 파괴하지 않도록, 대륙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전쟁들이 끝나도록 그리고 원수들과 적그리스도들이 나의 빛, 곧 내 마음의 사랑에서 나오는 빛에 의해 패배되도록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성배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고 나는 자각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진정으로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나는 인식하고, 아무리 그것이 단순하고 사소해 보이더라도, 아무리 그것이 조용하더라도, 비록 그것이 너희와 나 사이에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없더라도 말이다; 모든 것은 내 마음에 의해 인식되고, 숙고되며, 받아들여진다.

이 작은 제안에서, 너희는 힘과, 추진력들과 결의들을 발견할 것이다. 작고 단순하지만 진실한 것에서, 너희는 사랑의 열쇠를 발견할 것이고, 이는 내가 나의 프로젝트들에 따라서, 아직도 많은 것을 기대하는 대로, 너희의 존재와 너희의 모든 자의식을 변형시킬 것이다.

이 말들을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무언가로 간직하여라. 우주의 주님께서도 말씀하실 것들에 대하여 그분의 시간을 가지신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를 준비시키고, 나의 원수가 퍼뜨릴 수 있는 위험과, 파멸과 속임수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의 머리 위에 발을 디디고 나의 칼을 놓을 것이다. 나는 그의 본질과 모든 악의 본질들을 변모시킬 것이다. 그리고 나의 천상의 왕국이 땅의 네 지점들에 내려올 것이고, 커다란 어머니 별이 올 것이며, 스승들이 땅의 지구를 재생시키고 치유하기 위해 내려올 것이고, 그리하여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것이다.

이 결정의 순간을 하느님의 제단들에 봉헌하여라. 그분께서 파티마에서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을 통해 주의를 기울이셨던 것처럼, 너희의 간청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신다. 우리는 너희의 물질이나 몸들과, 너희의 정신이나 지성을 넘어, 영과, 혼 또는 본질을 넘어, 그와 비슷한 순간에 있다.

이 결정의 순간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이것은 나의 사역이 세상에서 확장되게 하고, 나의 사랑이 나의 형제애를 실행하기 위해 모인 마음들 안에서 역경을 극복하여 계속 대승리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일어섭시다.

우주의 주님이신, 창조주 아버지-어머니시여, 당신의 문들이 열리고 혼들이 당신의 사랑을 부르짖는 이 성스런 정의의 순간에 당신의 자녀들과의 교감에 참여하시옵소서.

그들에게 당신의 신뢰와, 당신의 지혜의 선물과, 당신 마음의 무한한 긍휼을 비춰 주시어, 새로운 시대의 모든 그리스도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하시옵고 인류 안에서 저의 왕국의 승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멘.

향.

이제 천상의 아버지이신, 그분의 성스런 이름 아도나이를 부르며, 그분의 지혜가 지구행성과 그분의 영과 교제하는 모든 이들에게 내려오도록 하자.

노래: 아도나이.

숨을 들이쉬도록 합시다.

아버지시여, 이 요소를 저의 몸으로 바꾸시어 혼들이 당신의 영과 우주와, 당신의 진리의 본질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그때, 나는 빵을 아버지께 들어올렸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으며, 나에게 그분의 은총을 주시기를 요청했다, 그리고 나는 사도들에게 그것을 건네며 말했다: "이것을 받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죄들의 사함을 위해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시여, 이 요소를 저의 신성한 피로 바꾸어, 혼들이 무한한 사랑의 힘을 통해 구속의 본질로부터 마실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그때 나는 또한 성배를 들어올렸고,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으며 나에게 그분의 자비를 주셔서 그것이 내 피를 통해 십자가의 가장 높은 곳까지 온 땅에 부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그때 나는 사도들에게 그것을 건네주며 말했다: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인간의 존재들을 위하여 죄들의 용서를 위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내 피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이다. 자비로운 자들은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살 것이기 때문에 행복하다. 아멘.

기도: 포르투갈어로 된 주님의 기도.

내 말씀 안에서 사는 사람은 나의 사랑 안에서 산다. 나는 너희에게 결점들과 차이점들을 넘어, 서로 너희 자신들을 사랑하라고 가르쳤다. 이 사랑이 세상에서 퍼지기를 바라고, 내 마음의 그리스도적인 사랑이 모든 평화를 만드는 자들과, 모든 선교사들과, 하느님의 사역의 협력자들에게 퍼지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기를 바라며, 그분께서 항상 너희를 그분의 평화에 참여자들로 만드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형제애와 사랑과, 감사와 기쁨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이다.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를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리고 신성한 지혜의 부분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되는 것뿐만 아이라, 그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너는 네 안에서 삶과 현실을 발전적인 인간의 행위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들로 만드는 것을 시작해야만 한다. 너희는 이 시간에 속한 인간의 존재들의 공통적이고 자연적인 경향들을 초월하도록 부름 받았다 그래서 새로운 삶이 너의 마음을 통해서 땅 위에서 성립되는 것이며 그 결과 영적인 삶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자신의 경험에 대한 의미가 발견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 앞에서처럼 하느님 앞에서, 너의 노력하는 것과 가시적인 변형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끄러움 없이, 진실하고 투명하게 그분께 충실함으로 시작하여라. 네가 이미 너의 자의식 안에서, 발전을 위한 타락을 대체하는 발전적인 행동을 알고 있는 무엇에 충실하여라.

너의 매일의 기도들 안에서 더욱 깊어지게 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과의 투명한 대화가 되도록 너를 이끌며, 그분께 고백하면서 매 시간 그것들을 더욱 진지하게 만들어라, 그렇게 해서, 너에게 변형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보인 무엇을 네가 순복하게 되는 것이다.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이해하도록 진지하게 노력하여라, 그리고 네가 어떤 사람의 감정을 해칠 때에 혹은 네가 감정을 상하게 될 때, 매일 네 자신을 극복하여라.

네가 이 작은 일들에서 노력하지 않고 유익하지 않게 한다면, 하느님께서 너와 네 마음 앞에서 천상의 신비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계시들을 선포하시며 삶과 무한성에 대해서 가장 순수한 진리들을 너에게 알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비록 네가 많은 일들을 안다고 믿을지라도, 지혜는 너의 정신의 불완전함 안에서 잃어버려질 것이며, 너는 땅에서 이 진리의 분명함을 위한 하나의 도구가 되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천국의 가장 숭고한 일들에 마당이 참여하는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네가 그것을 위해서 도구들이나 기회들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진리를 경험하기 위해서, 네 자신의 삶을 통해서 세상에 그것을 알려주고 그것에 의해서 변형되도록 네 마음 안에서 공간을 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단순한 일들 안으로 가라 그리고 깊어져라. 진리에 대한 경험이 너의 계시를 동행하게 되길 바란다. 적어도 매일 그렇게 노력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동정녀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침묵으로, 인류가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침묵의 귀부인으로서 온 것이다, 그 음성은 시대들을 두루 통해 울려퍼지는 성스런 음성이며 또한 인류에 대한 새로운 것과 구원의 소식을 가져오는 음성이다.

이것이 가능하게 되기 위해서,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인류가 진실로 들을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침묵의 선물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고, 이 선물을 통해서 너희가 모든 것들을 이해하게 되고, 무엇보다 우선 우리의 성심들이 반복해서 세상에 알리는 모든 요청들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더 많은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진심과 열정을 가지고 하느님께 듣는 귀들을 통해 세상에서 침묵의 좁은 길을 통하여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침묵의 귀부인으로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침묵이 너희를 변형시킬 것이며, 그것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 대한 새로움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천상의 우주에서 침묵의 귀부인으로서 너희에게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자녀들의 대부분이 낭비될 수 없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이 오늘 나의 현존 앞에서 실행했던 이와 같은 환영으로, 나는 인류를 위해서 침묵의 좁은 길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래서 소음들과, 주의 산만함과 혼란한 상태에서, 치유의 좁은 길에 있는 각 우주의 내면을 엿볼 수 있고, 그 좁은 길이 진실과 자의식의 향상에 이르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지금 너희가 침묵의 귀부인께 듣는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리스도님의 탄생과 그분의 승천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 사건 이후에 조금 더 땅에서 살아오신 침묵의 선물과 더불어 그분의 말씀들이 너희의 세포들과 자의식들에 스며들게 될 잠재적 에너지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침묵의 선물은 그리스도님의 수난에 반영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며 또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수난 속에 잘 간직된 커다란 신비들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인류가 이 시대에 창조물과 우주뿐만 아니라, 온 행성과 그의 어린 왕국들을 위하여, 긍휼과 사랑의 자의식에 이르도록 구속과 전환과, 행성적 자의식의 전적인 변형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성스런 천상의 공덕들을 말했었다.

침묵의 선물은 진실과 더 나아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필요성을 보는 너희로 만들 것이다; 너희가 침묵과 기도로 일치한다면,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이 어려운 때에 보는 것처럼, 너희도 더 많은 일들을 볼 것이다.

나의 자녀들이 커다란 행성적 주의 산만함과 환각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이 순환에서 유럽으로 가져가야만 하는 것이 이 침묵의 선물이다.

나의 자녀들아, 동일한 지점에서 침묵의 선물에 의해, 너희가 여기에 있으며 듣는 것이다. 이것이 이 시대를 통해서 울려퍼질 수 있는 이러한 선물을 내가 필요로 하는 이유이고, 앞으로 그것이 세상에서 구체화 할 수 있도록 너희 삶들에서 첫 번째로 그것이 구체화되길 바란다.

침묵의 선물이 인류를 이끌 것이며 특별히 나의 자녀들아, 유럽이 잘 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행성적인 상황이 변하는 것이 얼마나 시급한가에 대해서 인식하게 되도록 그것을 이끌 것이다.

하느님의 침묵의 선물은 모두를 위한 것이고, 이 특별한 날에 내가 너희 안에서 그것을 일으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침묵의 선물이 더 많은 지혜와 무엇보다 직면하게 될 시련 앞에서 분별력을 더 가질 수 있도록 인류에게 가져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 삶과 더불어 할 수 있는 무엇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따라가야 할 좁은 길에 대한 분명한 대답을 갖지 않는다면, 그것은 침묵의 선물이 아직도 너희 존재들을 관통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사고들이 침묵되지 않고, 너희의 감정들은 고요하게 되지 않고 있으며, 반영할 수 있는 평화의 순간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시대에 마음의 기도의 좁은 길을 통해서 침묵의 선물의 힘을 간청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 삶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변형될 수 있도록, 그래서 그곳에서 인류에게 특별히 어둠과 악의 속에서 방해를 더 받고 더 몰두되고 있는 사람들 안에 더 큰 평화의 시간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침묵의 귀부인으로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서, 내 자녀들의 도움으로, 나의 사도들의 응답과, 땅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건설하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의 기획들에 따라 단계적으로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 이 시간에 준비된 종들의 성실성으로, 더 많은 수 세기들 동안 대 승리를 하는 나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을 위하여 오늘 나는 이러한 영적인 선물의 힘이 세상에 보급될 수 있도록 이것을 부어준다.

나의 자녀들아, 침묵의 선물이 너희를 이해하도록 이끌길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의 지혜의 불꽃이 너의 마음 안에서 샘솟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삶 속에서 매우 중대한 결심을 해야만 할 때에, 침묵의 선물이 중재할 수 있고 필요한 응답들에 빛을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유럽과 세상에서 그 일이 건설될 수 있도록 나를 도울 것을 너희에게 오로지 요청한다. 오늘은 유럽이지만, 내일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또 다른 지역이 될 것이다; 예를 들면, 내 마음에 의해서 특별하게 준비되고 있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이다, 그래서 그것은 너희 안에서 처음에는 내적으로 마음 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되고, 그런 다음에 사랑스런 도움을 위해 광범위하고 극단적인 요청이 아닌 현실적인 것이 되는 것이다.

오늘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세상 안에 부어주는 침묵의 선물을 통해, 나는 기도와 믿음의 좁은 길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무조건적이고 항구적인 협력을 통해서, 하느님의 기획들을 성취하는 중요성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혼돈하지 않도록 너희가 내 말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말하고 선포하는 모든 것은 세상을 위한 존귀한 하느님의 원천에서부터 나온 것이다; 그리고 오늘, 그것은 이 순간을 통해서 행동하는 침묵의 선물이지만, 내일 그것은 또 다른 선물이거나 커다란 지구적 필요함 때문에, 미지근한 응답이 아니라 크고 위급한 진실한 응답 때문에 행동할 하느님의 덕행이 될 것이며,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사랑으로 흘러 넘칠 수 있고 더 현명해지고 하나씩 하느님의 기획들에 대한 그릇들이 되기에 합당한 그들을 만들 수 있는 응답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을 달성하기 위해서 커다란 노력들을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침묵의 선물을 통해서, 나의 원수가 너희를 혼돈할 수 없도록 나는 너희의 노력이 진실하고 투명하게 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유럽을 위한 나의 소망은 세상에서 많은, 더 많은 혼들이 나의 깨끗한 마음을 통해서 내가 이 시간에 열어놓은 천국의 문을 모두가 들어 가고 건너가게 되며 지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뱀의 머리를 짓밟고 그 짓밟은 것을 유지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들이 아무리 작은 믿음의 소유자라 하더라도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기획들에 있을 수 있는, 나의 자녀들 중에서 한 사람도 뒤에 남겨지지 않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이러한 침묵의 선물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 선물이 제시되고 전시된 것처럼, 그것이 하느님의 뜻을 수행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강요하게 된다.

내가 다른 순간들에서 해온 것처럼, 오늘 내가 나의 영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에게 준 이와 같은 사랑으로, 나는 협력할 것을 너희게 간청한다, 왜냐하면 더 큰 일들이 일어나야만 하고 이것은 내 자녀들의 응답과 그들의 마음의 진실함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침묵의 선물이 사람의 힘과 혼들의 의지를 넘어갈 수 있는 이 모든 것에 대한 진실을 너희에게 보여지길 바란다; 그것은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가 나라들과 그분의 자녀들의 응답을 통하여 세상에서 조립하고 세우고 있는 더 높은 기획이다.

나는, 오늘 밤에 하느님께 이르는 너희의 즉각적인 응답과, 너희의 조건 없는 협력과 너희의 더 큰 봉헌이 나의 제단의 발치에 놓여져 있었던 이 꽃들처럼 되게 하고 싶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의 기도들과 탄원들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 앞에서 너희의 확고한 응답을 천국에 들어 올릴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아직까지는 너희가 아버지의 신비들에 대한 온전한 자의식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물들과 그것들의 각각의 경험을 통해서 믿고 너희가 그것에 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위급한 이 시대에 너희의 영적이며 내적인 성장을 위한 나의 소망이기 때문이다.

유럽은 너희처럼,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나는 나자렛의 성 가정이 충만함과 사랑으로 살았던 침묵의 선물을 통해서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들이 가졌던 조그만 것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비록 동일한 관점에서 우리의 가난하고 겸손한 정신들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성취될 수 있는 그것을 위해서,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하느님의 뜻에 무조건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기부하는 것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으며 모든 것에 도달할 수 있다. 그것은 은총들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자의식들이 구속 받을 수 있도록, 천국들의 입구들을 여는 무엇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유럽에서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러한 사명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많은 어려운 일들이 이 장소들에서 발생하였고, 중동에서뿐만 아니라, 그 지역 너머에서 더 많은 피가 흘려졌기 때문이다.

나는 눈물들로 가득한 나의 얼굴을 너희가 보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발생하기 전에 알아차리게 되는 나의 자녀들과,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신성한 연민의 무한한 일을 전진시키기 위해서 사람들의 마음들을 그들의 정신들보다 더 많이 움직이는, 나의 자녀들의 응답에 대한 기쁨을 반영하면서, 사랑과 향기로움과 빛으로 가득한 나의 얼굴을 너희가 보는 것을 원한다.

이 모든 것과 더불어, 나는 내일부터 유럽과 이프리카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구체화를 위하여,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구일 기도를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받게 될 각 발걸음과 실천하게 될 각 노력이 무조건적이고 진실한 방법으로 모두에 의해서 현실화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마음의 기도와 성스런 중보기도를 통해 간청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리고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신성한 중보기도를 통해서, 이 일이 계획된 것처럼, 나의 자녀들의 도움으로, 그들의 마음들의 성실함으로, 각자의 그들의 삶들의 진실함으로 성취되는 것이다.

구일 동안 계속, 나는 이 사명이 성취될 것인지 아니면 유럽에서의 비극이 정착될 것인지에 대해서 알려줄 것이다.

침묵의 귀부인과 정의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이 순간에 있는 것처럼 저울의 판들이 불균형으로 있는 것이 아인, 균형 잡힌 그것들을 보고 싶다.

세상에서 균형이 지표면의 인류의 자의식에 의해서 세워지고, 이것은 세상에 기회들을 가져오며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풍부함을 가져오고 있다.

내가 오늘 너희 안에서 느껴온 사랑과 너희가 표현해온 열렬한 헌신과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께 이러한 봉헌을 통해서 심어놓은 평화에 대해서 너희에게 감사하며, 이것이 오늘 내가 말하기를 원했던 모든 것이다.

땅 위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기념하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변형시키고 영과 몸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는,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무한한 은총을 세상을 두루 통과하며 뿌려주는 천사들을 위하여, 나는 오늘 나의 자녀들에게 사랑의 이 성스런 표현들이 반복되도록 하고 싶다.

받아들임과 감사의 표시로 지금 너희의 손들을 놓으면서, 나의 복을 받아라.

가장 사랑하는 세상의 어머니시여,
밝게 빛나는 우주의 별이시여,
온 세상에 당신의 강력한 광선들을 부어주소서,
그리스도님의 존귀한 피의 법규들을 부어주소서,
그리하여 모두가 정화되고
저희가 아바의 왕국 안에서 살기에 합당하게 되옵나이다. (X3)

아멘.

우리가 하느님께 모든 감사와 명예를 올려드리자; 그리고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그리고 모든 행성적 자의식 안에서, 모든 형태들을 변형시키고 실체변화를 위하여 모든 천국의 천사들에게도 감사와 명예를 올리자.

나는 기념하는 빛의 이 날에 하느님께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그분의 계획의 달성에“예”라고 말하는 너희의 절대적인 확언으로, 우리가 우리의 창조주 아버지께 이 성스런 날에, 너희 각자를 위해서 창조주께 봉헌하는 순간에 ‘할렐루야’ 노래를 아버지께 찬양하고 싶다, 그리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가슴 안에 그것을 환영하게 되고 따라서 그분께서 그분의 자비를 힘차게 표현하실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복을 주며 지금까지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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