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 번의 성모송을 통해, 오늘 밤과 내일, 내적 철야와 기도의 상태에 전념하여 브라질의 혼들과 특히 그들의 수호 천사들이 식별과 신성한 지혜의 길로 자의식들을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한편 내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구속주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모여, 내일 모든 천국의 천사들의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께 간청하면서, 동행할 것이고, 그것은 브라질과 그 모든 백성의 천사가 믿음과, 희망과, 정의의 좁은 길을 동행함에 의해 지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 번의 성모송을 바치는 날은 브라질의 절정의 날이 될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항상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브라질의 귀부인이시며, 마음들의 수호자가 될 것임을 잊지 말아라.
믿음의 불꽃을 계속 타오르게 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