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 산타 페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제단에서”

이 노래 안에는 시간들의 끝을 위한 내적 성전을 세움에 있어서 우주적이며 절서정연한 법들에 의해 채워질 수 있는 중요성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 노래는 겸손과 순종으로 성스런 형제애의 원리들을 뒤따르며, 영적인 지도층에게 부르짖고 있다.

그것은 진실하고 성스런 영적인 삶에 대한 전반적인 기반이 영의 삶의 건설과 강화를 위한 기초적인 법들이 될, 특성들에 속한 삶에 기초가 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첨예한 시대에 대한 무지와 영적 졸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원칙과 법들이다.

그 노래의 제목이 “제단에서”이다, 왜냐하면 삶에서 매일의 건설에 뒤이어, 어떤 발전적인 방법들과 행동 다음에도, 각자 봉헌된 몸으로 표현되었던, 각 존재의 성스런 성전이 신성한 은총의 에너지에 의해 정화되고 축복될 수 있도록 그들의 모든 것을 봉헌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살아 있는 지표면의 존재들은 인간의 삶을 극복해온 갈망들과 습관들의 힘을 잃기 시작한다.

이러한 일상적 습관들을 버리고, 자의식은 무관심에 대한 어떠한 흔적들을 추방하고 내적으로 뒤에 남겨두면서, 그의 근원과 그의 더 높은 현실을 찾아 무한성을 향해 날아 오른다.

이와 같이하여, 혼은 주님을 위해 그의 내적 성전을 건설하고, 존재하는 어떤 것도 그들에게 속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과, 봉헌된 인식이 그들의 영을 넓히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인 섬김에 순복한다.

그 혼은 열정적으로 신의 영과의 연합을 찾고 영적인 지도층이 거주하시는 커다란 우주적 자의식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부패된 환각의 흐름을 뒤로 남기고 떠난다.

그러므로, 이러한 성전의 발전을 잘 유지함에 있어서 첫 번째의 전제는 경계와 기도이며, 보호받은 영의 커다란 강함을 유지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열쇠들이다. 이렇게 하여, 아무것도 그 어느 누구도 제자를 놀라게 하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그 자의식은 영의 새로운 지시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이 노해는 이기심이 없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을 바탕으로 한 삶을 진정으로 세우는 것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복을 주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이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헌신적 사랑”

“헌신적 사랑”은 한 분이신 절대적으로 신성한 창조주의 영에 의해 충만해진, 질서정연한 우주적 자비와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적 은총을 간청하고 탄원하는 피규에이라의 노래이다.

“헌신적 사랑”은 변형되고, 구속되기 위해 그리고 사랑의 높은 법에 의해서 축복되기 위하여, 순복과 체념으로 창조주께 그들 자신들을 바친, 한 사람의 혼의 가장 깊숙하고 가장 깊이 파묻힌 말들의 부름이요, 요구인 것이다.

그 노래인 “헌신적 사랑”은 희생하며 사람의 갈증을 풀어주는 창조물의 천년기의 영양분들 중 하나인, 영적인 물로, 그리스도님께서 제공하신 선물들에 접근하기 위한 열쇠로서 우리에게 그 자신을 나타내고 있다. 

가장 성스런 삼위일체 중 두 번째 사람을 통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원리적 구원의 모델로서, 우리는 그리스도님을 발견한다;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구속자이시며 인류와 하느님 사이에서 중재자로서, 각 존재의 내적 세계 안에서 우리는 그분을 발견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리스도님의 진실한 모습인“헌신적 사랑”이라는 노래로 그분께서 나타내지며, 어떤 것은 아직도 땅 위에 있는 그분의 교회에 의해 인식되지 못한 것이 있다, 그러나 밝히 드러내 보이기에는 아직도 신비로 있는, 예수님의 변모와 같은 것이, 다른 복음들에서 증거되었다. 이러한 감각으로, 그 노래는 무지와, 교만과, 인간적 힘에 기인하여 반복적으로 실천되고 있는 탈선으로부터 올바르게 되기 위해 지표면의 삶을 위한 애원에 기인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그 노래는 선생님께서 모든 존재들에게 제공하시는 진실하고 깨끗한 샘에서 마시도록 그리스도님에 속한 헌신자를 초대하고 있다, 그래서 각 혼은 이 노래에서 주고 있는, 그리스도님의 신성으로 융합된, 그분의 신적인 사람인, 구속하시는 사랑에 의해 완전하게 만족되는 것이다.

그분께서 제공하시는 그 물은 정화되고 깨끗하게 되는 것뿐만 아니라, 그의 존재에 대한 영적 의미를 발견하기 위하여 상태와 계획 안에서 또한 자의식을 구속하고 향상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생님께서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또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 위해 모든 사람에게 간청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그곳에는 존재들과 사람들 사이에서 대결들과 다툼들이 없는 것이다

“헌신적 사랑”이라는 노래 안에, 대립들 있은 다음에 전쟁들을 사라지게 하기 위하여, 사랑이 지배하는 중요성을 단순한 말들로 예언되어 있다.

이 노래들과 지배층께 드리는 헌신적 사랑의 시들의 창작이 30년이 지난 후에, 특히“헌신적 사랑”이라는 이 노래에서 인간의 대참사들을 예방하기 위한 경고가 밝히 드러내지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정 반대편이 자리를 잡았다, 왜냐하면 사랑의 법규들을 잃어버리면서 잘못에 잠겨지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락하며, 인간의 존재가 세상을 정복하기 위한 힘과 교만에 의해 패배당하는 것에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스런 예언에 대한 탄원을 새롭게 하는 것은, 이 노래에서 표현된, 그의 존재에 대한 진실한 이유로부터 그 자신을 분리시키면서, 타락되어온 그 삶을, 마지막 그리스도들은 다시 한번 올바른 좁은 길로 인간의 삶을 놓게 될 사람들이 될 것이다.

그 마지막 그리스도들이 남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들의 삶들을 주게 될 사람들이 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 안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오라 형제들이여”

이 노래에서 질서 정연한 우주의 미묘하며 포착하기 어려운 진동들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 올바른 절차를, 자의식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몇 개의 열쇠들을 우리가 볼 수 있다.

존재를 넘어 그 자신의 절차인, 노래 “오라 형제들이여”는 내적 기원과, 무한성과 모든 그의 단계들과 연합에 도달하려는 것을 열망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에 대한 부름을 나타낸다.

위대한 우주들에 존재하고 있는 모두와 그리고 거주하고 있는 모두와 연결할 수 있는 소수의 기본적 규칙들을 지목하고 있다.

첫 번째 열쇠는 기도와, 정렬되고 들어 올려진 노래들을 통해서 “예”라고 말하기 위해, 태도를 바꾸는 것이다; 바른 정렬 안에 있기 위하여 그리고 올바른 계획에 있기 위한 진동의 변화이다.

그 같은 문은 열렬한 헌신의 경로를 통해서 열릴 것이다, 왜냐하면 열렬한 헌신은 표면적인 것들과 방법들을 넘어서, 우리가 지금 진실로 무엇인가를 나타내도록 우리를 붙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의식이 기도나 들어 올려진 노래를 통해서 계획과 진동을 바꾸기 위해 애써 노력할 때, 다른 법들과, 특성들과 원리들은 각 존재의 내적 세상 안에서 붙잡고 있는 그 정점으로부터 있으며, 신의 뜻의 구체화를 볼 수 있고 유효하게 하기 위하여 시작한다. 왜냐하면 계획들과, 자의식의 변화는 잘못들과 그들의 결과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 노래 안에서 표현된 두 번째 열쇠는 내적 세상에서 내적 세상으로, 그들 자신의 규정과 그것이 존재하게 되는 불신의 한계들을 초월하면서, 각 자의식이 갖고 있는 모든 훌륭한 것을 공유하는 행동이다.

매 순간마다 자신에 대해 죽는, 그 의미로서, 땅에서 성육신된 혼은 내적 동기간들에게 기쁨으로 섬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자의식은 매듭들과 물질의 한계성을 부수고, 내적 초월성의 단계들에 조금씩 조금씩 도달하면서, 부채들로부터 그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질서정연한 우주적 은총을 수여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주적 형제애로 동맹을 맺으며 무한성을 향해서 지속적으로 공간들을 여는, 이 같은 방법을 만들고 있는, 내적 동기간들에게 노래와 명예로움 안에서 그의 영을 통합하면서, 공경과 성스러움에 대한 감각을 자의식 안에서 깨우는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구속하는 좁은 길에서 확언하고 있는 혼들이 여전히 있다는 것을 알고 느끼게 되어 기쁘다, 비록 그들이 도전들을 통해서 가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여전히 이러한 영의 삶과의 심오한 연합을 느끼는 것이다.

날마다, 나에게 확언하고 있고, 하느님의 아들의 자의식에게 그들의 진실한 사랑을 나타내기 위하여 지치지 않고 일하고 있는 혼들이 여전히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다.

이러한 자아-내줌과 은총에 합당하게 되도록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만들고 시간을 두루 통해 만들어진 잘못들을 바로잡을, 정의의 법에서 멀리 떨어지게 할 자발적인 힘의 모든 것을 모아야 하는 시간이다.

우주가 너희의 내적 발전과 구속에 대한 그의 커다란 과정들을 나타내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 시간이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이러한 도전을 통해 갈 수 있도록 용기를 가져라,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발견할 수 있고 그 안에서 평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내가 징조를 너희에게 항상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기억하시고, 사랑으로 성장하고 더 큰 사랑 안에서 모든 삶을 새롭게 하는 그분의 가장 순수한 열망의 열매들을 기억하신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에게 사랑할 기회를 갖게 하기 위하여, 땅 위에서처럼, 우주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순간들을 응시하고 계시며, 이 사건들이 어떻게 모든 생명을 만들었으며, 너희가 알고 있는 무엇을 넘어, 과거에 있었던 관점을 변형시키고 떠나가는 모든 순간들을 응시하고 계신 것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인간이 되신 의미들을 충분한 무엇으로 표현하셨던 분이신, 그분의 아드님의 희생을 기억하신다, 그리고 이것의 그분을 새롭게 하는 신성한 희망과 더불어 그분의 마음을 채우고 있다; 인간의 마음 안에 그분의 대 승리를 기다리시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진실한 노력을 응시하시며 그들에 의해서 도달된 모든 공덕들을 찾으신다, 그리하여 우주적 법들의 행동에 의하여, 인간의 존재들은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와 무한함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실제로 존재하는 인간의 존재들의 무엇을 생각하신다. 하느님의 눈들이 세상을 응시하시고 계시며 그것에 존재하는 무엇을 보고 계시고, 그것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무엇을 보지 않으신다.

하느님의 눈들은 연민으로 세상을 응시하고 계시며, 사람이 어느 날 그분의 눈들을 통해 보게 되고, 삶이 실제로 존재하는 무엇에 대한 계시를 실천하게 되는 것을 열망하고 계신다.

너희의 기도들로, 너희의 내부에서 진리를 발견하도록, 너희의 눈들을 하느님의 눈들 안에 놓아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들이 현재 있는 그대로의 무엇을 보아라; 매일 깨어나기 위해서 그리고 땅 위에서의 삶을 아는 것은, 하느님의 혁신에 대한 부분이 되기 위한 것을 위해, 우주에 의해서 용인된 은총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자녀들아, 그것은 사랑하는 것으로 충분하며, 매일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혁신하며 극복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느님의 응시에 너희 눈들을 놓아라, 조금이라도, 진리가 가득 채워진 눈들로 어떻게 보는가를 아는 것에 대한 은총을 부르짖어라. 왜냐하면 환각과 난해한 이 시간들에서, 좁은 길들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 안에 너희 마음들이 함께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응시 안에 너희의 눈들이 함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진리의 내부에 자의식이 함께 있어야만 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수난은 인류에게 많은 사건들을 의미하고 나타내었다. 이러한 사실들 중 어떤 것은 알려졌지만, 다른 것들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많은 현실들과 상황들이 주로 자의식의 다른 면들에서, 물질적이며 영적인 것을 뛰어넘어 있었던 어떤 것으로 자리를 잡았다.

주님의 수난은 진실한 증거였으며 무엇보다 우선, 그분은 이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다시 성육신하였고, 아무 것도 이 사건을 변경하고 고칠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성육신한 사람으로서,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 계셨을 때, 아버지께 인간의 조건을 바치기 위해 그분에게 그 시간과 그 순간이 왔을 때, 비록 인류 그 자신이 그러한 은총을 받기에 마땅하지 않았을지라도, 그분을 통한 희생은 인류의 선함을 위해서 변형되었다.

아버지의 아들을 통해서, 이 같은 순복과 희생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그분께서는 인류가 스스로 파괴할 것이라는 것을 아셨다.

그분 생애의 삼십 삼 년 동안, 그리스도의 근본적인 이유는 그분 자신을 뛰어넘어 신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었고 성취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명백한 선물들로 태어난 사람이었지만, 그분은 모든 인간의 존재처럼, 언제나 그분의 존재의 이유를 발산하였다.

예수님의 아버지의 뜻에 이러한 그분의 즉각적인 달성은 멸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 그분에게 힘을 주었다.

인류가 권력의 악용과 남용으로 그가 정죄를 받았기 때문에 그가 심연에 있었던 순간에 예수께서 도달하셨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하자.

예수께서는 아버지에 대한 그분의 사랑의 탄성을 유지하셨다. 그분은 무엇보다 우선, 쓰여진 바대로, 신의 뜻의 실현을 믿었다.

무엇보다 우선, 스승께서 직면해야 모든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목적은 그분의 아버지께서 그분께 주셨던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그 계획의 표명에 대한 확신과, 무엇보다 우선, 그것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인간의 존재들이 창조되었던 이중성과 역경들을 극복할 수 있는 영적으로 자유로운 존재로 그분을 만들었다.

뜻을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의 삶의 주요한 영적 목표였다. 아버지께서 땅에서의 그분의 사명에 대해서 그분께 보여주셨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어떤 사람도 없다는 것을 그분은 알았다.

비록 때때로 그분의 자의식의 감각적이고 신비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뜻을 실천한다는 것은 스승의 필수적인 필요성이었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개인적이며 세계적인 사명 안으로 그분을 데리고 가는 이 뜻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알지 못했다.

예수님의 생애에서 모든 일의 성취를 보호하며 지탱했던 숨길 수 없는 열쇠들이 있었고, 혼들 안에서처럼, 그분의 존재의 겸손과 이기심 없는 순복이 있었다. 그런 학교 안에서는 자존심의 흔적과 이기심의 징후가 있을 수 없다.

예수께서 높은 곳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실행하셨던 교제는 그분을 진실로 자유롭게 만들었고, 그분을 뛰어넘어, 전체적인 자비와 은총의 법들이 행해질 수 있었으며 기적들을 구성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예수님의 생애에서 기본적으로 있었던 것은 하느님의 아들로서 그분께서 가지고 오셨던 사랑이었고, 진실하고 진정한 사랑이 인간의 타락을 변형시키고 승화할 수 있다는, 그분의 자의식이 남기셨던 가르침들이었다.

나는 주님의 뜻과 사랑을 본받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것이 그의 삶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가져야 할 인간의 마음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이다.

그것이 모든 것들의 창조주를 그 자신 안으로 운반해야 할 인간의 마음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이다.

그것이 불행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자비의 가능성을 늘 가져야 할 인간의 마음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이다.

그것이 하느님에 의해서 창조된 무엇이 되어야 하며, 그 자신 안으로 비록 그것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의 삶에 대한 아버지의 목적을 운반해야 하는 인간의 마음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이다.

인간의 생명은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영들에게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인 것이며, 모든 창조물의 구속을 위한 유일한 기회인, 신의 자의식인 그 자신의 새롭게 하기 위한 기회인 것이다.

그러나 그 자신에게 알려지지 않은 인간의 마음은, 주의 산만과 미혹으로 그리고 존재하지 않은 것을 있는 것으로 믿고 있는 모든 것 안에서 매일 얽혀지게 된다.

만약 인간의 마음이 그 자신을 위해서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해서 그의 눈들을 가끔 위로 올려 놓았다면, 땅 위의 삶은 다르게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독자적인 의식하는 현존이 그것을 다르게 만들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인간의 마음이 그분의 창조물에 대해서 감사함으로 아버지께 올려졌었다면, 그분께서 생명과 함께 수여하신 헤아릴 수 없는 은총과, 삶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인 인간의 존재들이 다르게 되어 있었던 무엇을 즉시 깨달았을 것이다.

만약 인간의 마음이 즉시 진리 위에서 묵상을 했다면 그리고 하느님의 계획에 관해서, 삶에 관해서, 이 행성과 다른 모든 것에 관한 진리를 찾아 왔다면, 존재로서의 그의 표현은 다르게 되었을 것이다.

하느님의 일들은 단순하고 모든 존재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이며, 그분의 창조물 안에 있는 모두는 동일한 원천에서 태어났다; 살아있는 사랑에 대한 동일한 가능성으로, 그러나 이 좁은 길의 끝에 관해서는 다른 가능성으로, 동일한 하느님의 부분들을 확장시켰으며, 그래서 그들의 발전은 다양하고 풍부하게 되었다.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 차이점은 다만 나타내 보이는 것이며 표면적인 것이다; 그것이 내가 인간의 마음에 관하여 너에게 말하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이것이 너희를 일치시키며 하나뿐인 유일한 계획이고 하나뿐인 유일한 생명의 부분으로 너희를 만들고 있는 무엇인 것이다. 모두를 위하여, 목적은 동일하고 그의 근본은 첫 번째이자 유일한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마음으로서, 오늘 너희 자신의 존재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인정하는 것이며 표면적인 것들을 넘어 너희 자신들을 올라가게 하는 것이다, 진리가 너희 각자의 내부와 외부에서 나타내어지기 때문에 삶에 대해서 너희가 지금 어떻게 있는가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

이것 때문에 너희는 나의 축복을 갖고 있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처럼, 나는 나의 평화의 영을 인류에게 부여하기 위해서 세상에 온 것이다.

내 아드님과 함께, 나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과, 사랑으로 가장 가난한 혼들과, 하느님이 없는 혼들을 지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그들 자신 안에서 지옥과 같은 삶을 사는 본질들을 돕기 위해 자비로운 기도의 이 날에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자유를 향한 좁은 길을 발견하게 되고 구속의 좁은 길 위로 인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더 많은 자비를 세상에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자비가 혼들에게 속죄의 은총을 부여할 것이며, 이와 같이하여, 모두가 이 시간의 진실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혼들이 그들의 깊은 잠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자의식 안에 새로운 것을 건설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그것을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부여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평화의 중재자로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뮌헨에서 비엔나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과거에 체험하였던 것과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것에 대하여 너희가 필요한 용서를 부여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에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아직까지 영적인 죄인들로 있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기도의 마라톤을 기대하라고 요청했다.

커다란 문을 통해, 너희의 스승께서 수 백만의 혼들을 영원히 변화시켰던 반대되는 계획들에 참여했던 혼들을 움직일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스트리아에 온 이유이고, 이후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발생해온 모든 것을 영적으로 회복시키시기 위해 오실 것이다.

그러나 우선, 모든 것은 평화롭게 만들어져야 하고 해방의 광선을 통해 악령들이 쫓겨나야 하고, 이것은 나의 현존 안에서 이룩될 것이다.

자비로운 기도를 통해서, 사랑과 우주의 주님께서 수십 년 동안 그들 자신의 심연들에 의해 그들 자신들을 끌고 갔던 사람들의 잘못들에 대한 사슬들을 해방시키실 것이다.

그러나 나는 자비를 부여하기 위해 나의 은총을 가져올 것이고, 곧 평화를 부여할 것이다.

나는 이 성스런 임무에 너희 자신들을 나와 일치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은 고통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탄생시키고 있는 잠재력을 세상이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유익함과 너희의 필요함들을 공급해주는 곳을 찾으면서, 더 이상 이 길에서 어린아이로 있지 말아라.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간들에 많은 정의들이,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너희에게 달려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니요”가 은총의 문들을 닫고 있어서, 너희의 “예”가 신의 자비의 문들을 열어, 공정의 시간에, 어떤 것을 받을만하지 못할 사람들에 대한 구제를 허용하고 있는 동안에,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는 혼들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라, 그리고 이러한 일과, 이 같이 좁은 길과 너희의 영적인 사명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만 아니라, 매일 너희 자신을 극복하여라.

너희 자신을 극복하여라 그리고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세상에게 너희의 더 많은 것을 주어라; 잃어버려진 사람들을 위하여; 왕국들을 유린하는 사람들과 피곤하게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왕국은 그들의 고통의 최고점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유지하기 위하여 마지막으로 그들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며 끝까지 그들의 배움을 실천하는 인류를 허용하고 있다.  

아이야,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라, 그리고 즉시 너희의 작은 문제들을 그렇게 크게 만들고, 너희의 작은 고통들을 그렇게 크게 만들며, 너희의 작은 생명을 결코 변하지 않는 것으로 만드는 것을 멈추어라.

너희 마음의 눈들과 너희 양심의 눈들로 세상을 보아라 그리고 모든 것을 너희가 받아왔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 안에는 매일, 또한 너희 삶의 매 순간에서 너희 자신을 극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라; 이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마지막 순환이라는 것을 믿어라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서 해야만 하는 다른 무엇을 반사하여라.

침체되지 말아라, 멈추지 말아라, 지치지 말아라. 너희 마음 안에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부여해 주시고 계신 부흥의 힘과 너희의 마음과, 혼과 영 안에서 성장하는 부흥의 힘을 발견하여라. 성장하여라 그리고 세상에 빛이 되어라; 너희의 침체의 심연 안으로 너희의 동기간들을 데리고 가지 말아라.

성장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마음 안으로 세상을 들어 올려라. 너희 안에는 아버지의 닮음이 있다; 그것이 그 자신을 나타나 보이게 하여라, 그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어 보여라 그리고 너를 활용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살아있는 진실이 될 것이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마음의 부분이 될 것이다.

아이야, 마음으로, 혼으로, 영으로 성장하여 커지거라, 왜냐하면 이 행성은 아직도 너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동료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가장 잃어버린 혼들이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렇게 그들이 이 행성 위에서 그들의 영적인 사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나는 정화될 수 있고 변형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위하여 믿음이 없는 세상에서 너희에게 은총들의 비를 가져온 것이다.

은총들의 비가 세상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이 시간들 동안에 인류 안에서 사랑에 대한 더 큰 책임감과 더 많은 자의식을 일으키기 위해 그 위에 부어지고 있다.

연민과 자비의 눈들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오늘 행성으로서의 전 지구와 그의 인류를 관찰하고 있고, 비를 통해 쏟아지는 무한한 은혜에 의해서, 모든 것이 수리되고 새롭게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적어도 소수의 혼들은 더 가깝게 끌어 당겨지는 이 어려운 시간이 어떻게 그 자신을 나타낼 것이고, 잠들어 있고 산만한 사람들을 얼마나 놀라게 할 것이며, 그 순간에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그들이 본질인 하느님을 잃어버려온 것을 실감하게 될 어려운 시간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간에, 깨어남에 참여자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혼들을 위해서 나는 시간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은총의 원리와 함께 온 것이다.

마음을 준비해야만 하는 시간이며, 확실한 그 시간이 가깝게 끌어 당겨지고 있으며 그의 현실 앞에서 이 우주에 속한 각 존재를 자리잡게 할 것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들을 숙고하여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복을 주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께서 하나씩 하나씩 도시들을 통과하여 가셨던 동안, 혼들은 내 아드님의 신성한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인식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실제로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예수님의 고귀한 마음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기 때문이다.

비록 내 아드님께서 그의 시간이 가깝게 끌어당겨지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계셨다 할지라도, 이것은 혼들이 많은 은총들 안에서 참여할 수 있는 것을 허락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분이 견디실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넘어서, 그분의 기쁨을 명확히 나타내시는 것을 결코 계속 유지하실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그분의 기쁨을 통하여, 그분께서는 혼들에게 많은 것들을 전달하셨다; 그분의 미소를 통해서  그분께서는 희망과 승리의 메시지를 남기셨다, 이것은 가장 단순한 자들의 기억 속에 계속 유지되었다.

비유들을 통해서나 가장 구체화된 실례들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교육의 본질을 우주에서 끌어 당기셨고 가장 단순한 사람들 안에서, 그분께서는 지혜의 원리들이 새겨진 것을 남기셨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사랑과 진리의 본질을 내적으로 아는 것의 가능성 없이 남아있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지식을 인류를 향해 끌어당기셨다. 이와 같은 물질적 우주 안에서 그러한 지식은 창조되어온 모든 것들 안에 놓여있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창조주와 하나라는, 어떠한 법칙에서 느낄 수 있도록 각 혼을 도우셨다; 왜냐하면 아버지 안에 있는 존재는 아버지께서 그들 안에 계시는, 진실한 일치의 상태가 그 자신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모든 시간에 도움이 되셨고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구체화 할 수 있도록 유용하게 하셨다; 이것은 그분의 수난과, 그분의 죽으심과, 그분의 부활에서 절정을 이루셨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스페인 마드리드까지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해양들의 어머니이시고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세상 위에 내적 빛을 반사한다.

나는 해양들의 귀부인이시고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개혁의 법규들을 사방으로 발산한다.

거대한 대양들 안에는 은혜의 샘들과 교제하는 커다란 그물에 빛의 중심점들이 있다. 대양들은 이 샘물들의 원리들을 붙잡고 있고,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킨 모든 사람들의 기도들이 평화와, 조화와, 자비의 상태들을 발생하는 이 장소들에 쌓여져 있다.

나는 대양들의 어머니이시고 그것들을 통해서 나는 하느님의 목적들과 더불어 자의식들을 일치시킨다.

나는 대양들의 어머니이시고 사람들이 그것들을 건너가는 동안의 여행들을 보호하신다.

나는 대양들 안에 존재하는 빛을 보호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이 넓게 인류를 돕기 때문이다.

거대한 대양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뜻은 성립되고, 대양들의 자의식에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킨 모든 사람들은 내적 평화를 느낄 수 있다.

나의 부름에 응답한 것에 감사한다!

모든 것의 원리에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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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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