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5일, 목요일
내 아드님처럼, 나는 나의 평화의 영을 인류에게 부여하기 위해서 세상에 온 것이다.
내 아드님과 함께, 나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과, 사랑으로 가장 가난한 혼들과, 하느님이 없는 혼들을 지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그들 자신 안에서 지옥과 같은 삶을 사는 본질들을 돕기 위해 자비로운 기도의 이 날에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자유를 향한 좁은 길을 발견하게 되고 구속의 좁은 길 위로 인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더 많은 자비를 세상에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자비가 혼들에게 속죄의 은총을 부여할 것이며, 이와 같이하여, 모두가 이 시간의 진실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혼들이 그들의 깊은 잠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자의식 안에 새로운 것을 건설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그것을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부여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평화의 중재자로 온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