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3일, 월요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악기들과 음성들에 의해 발생될 빛의 구체들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들에 도달한다, 그래서 잃어버린 혼들을 해치고 타락시키는 지옥과 같은 곳들이 영원히 자유롭게 될 수 있다.
자의식의 향상과 인류를 위한 치유의 이 날에, 높은 하느님의 진동들을 전하는 악기로서, 음악은 고통스럽고 소름끼치는 공간들을 관통하고 지난 시대에서 그리고 지난 세대들에서 지속적으로 전쟁이 체험되는 곳을 관통한다.
나의 자녀들아, 천국의 지도층에게 제공될 각 공간이 그렇게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이 성스런 작용들이, 이 인류의 고통의 경감을 위한 음악을 통해서 제공하는 모든 사람들의 영적인 애착과 지원으로 앞을 향해 전진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신성한 지도층이 이 임무를 구체화 할 것이며 천국과 땅 사이에 세워질 빛의 기둥을 구체화할 것이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박해와 영적인 고통으로 고통을 받아온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연들로부터 지옥과 같은 곳들이 열리고 해방되고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의 목소리들을 통해 가장 강력한 영적인 소용돌이를 도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음악과 함께하는 일과 그의 성스런 멜로디들이 자의식의 향상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많은 우선적인 원칙들과 인류를 최면술과, 그의 본질적인 순수함을 잃어버리도록 야기시키는 오류로 계속 이끄는 상태들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기회로서 직접적인 다리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더욱 깨달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봉사자들과 비-봉사자들을 위한 시간인 것이다.
내년부터, 음악의 만남은 봉사자들을 통해, 이 일이 책임감과 진지함으로 당연히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으로써 중요한 변화를 겪을 것이다, 그래서 참여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인류의 이 부분이 열렬한 헌신과 섬기는 목소리에 의해 유지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모든 것이 준비되어왔다.
나는 천국이 땅에 다시 한번 내려올 수 있는 곳에서 모든 사람들이 이 축제의 밤을 위해 깊고 진심 어린 감동을 제공하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