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8일, 일요일
나의 아들들과 나의 딸들에게:
이 마지막 때에,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서 너희의 힘과 너희의 믿음을 세워라.
나는 너희의 피난처가 될 것이며, 나는 하느님께 너희를 데려가실 분이 될 것이다. 그리고 비록 하느님의 어머니라 할지라도 휴식하고 있으며, 항구한 기도는 천국과 땅 사이에서 우리를 일치시킬 다리가 될 것이다.
삶은 여전히 변형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역경들과 광야들은 너희 안에 존재한다, 그래서 단계적으로, 너희가 그것들을 넘어가게 되고 너희의 자의식들은 구속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비상식적인 마지막 때이다, 왜냐하면 항상 숨겨져 있었고 법의 밖에 있었던 모든 것이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새롭게 다가오는 모든 것에 내적으로 준비될 수 있도록 세상에서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신뢰하여라. 하느님의 어머니가 기도하는 혼을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에 봉헌된 것을 위해 희생과 보상으로 네 자신을 드려라; 따라서, 많이 있는 세상의 죄들이 사라질 것이다.
너의 수호 천사를 기억하여라.
나의 사랑이 네 안에 있으니, 앞으로 전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