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4일, 화요일
정화에 대한 옛 법칙
나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주님의 성전에서 나를 보이셨던 첫날 이후로, 대 제사장은 그들이 하느님의 동정의 순결 앞에 있었다는 것을 자신의 눈들과 가장 현명한 사람들의 눈들 앞에서 깨달았다.
겸손한 행동으로,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께서는 예수님의 할례를 받는 동안에 성령님을 신비스럽게 상징하는 두 마리의 비둘기들을 성전에 제물로 바치셨다.
그날부터, 정화의 법은 모든 존재를 위한 봉헌의 법이 되었다. 어린이 왕으로서,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자의식들의 삶에 깊은 변화를 가져오셨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힘을 통해, 사람들의 죄로부터 해방을 선포하시고, 결과적으로 인류의 해방을 선포하셨던 메시아셨다.
그러므로, 오늘날, 현재의 정화의 법칙 앞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무한한 생명을 갈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을 봉헌하는 것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몸과 정신과 영의 정화를 먼저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도달하지 못한다.
예루살렘의 성전에서 어린 왕의 봉헌으로, 그분께서는 연민을 통해 죄들과 삶의 측면들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져오셨다. 너희 자신들을 그렇게 불결하다고 보지 말고, 땅에서의 삶에서 불 같은 정화의 순환 안에 있는 너희의 존재들을 보아라.
자비로우신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씻기실 샘이시며 동시에 그렇게 살고자 하는 용감한 혼에 의해서 정화되어야 할 모든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실 것이다.
너희는 대 죄들에 대한 깊은 구속의 시대에 있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주 하느님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확증하여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해방시키시고 커다란 정화의 동안 너희를 도우실 수 있는 허락을 받게 되시는 것이다.
너희의 역경들을 우주에 봉헌하여라. 오늘, 나는 더 많은 혼들이 창조주의 귀중한 계획에 곧 봉헌될 수 있도록 정화의 성전으로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아버지의 선하심 아래에서, 복되어라.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통해 너희 자신들을 정화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