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3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최종적으로 너희의 대 주권자의 장소에 도착했다. 그분께서는 그분(어머니)의 마음 안에 너희를 붙잡고 계시고, 너희에게 생명을 주신 분이시다, 그분께서 언제나 내 마음에 너희를 인도하신다 그래서 너희는 평화를 느낄 수 있고, 하느님의 평화를 느낄 수 있게 하시는 분이시다.

나의 왕국 안에는 악이 없다, 오직 승리와 나의 자비로운 마음의 대승리만 있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의 거룩한 성전 안으로 너희를 모두 모으는 이렇게 축복된 날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기 위하여 온다, 그래서 너희는 세상에서 그것을 증가시키게 될 것이다, 첫째 너희의 가족들과 함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너희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너희 길들을 건너가는 모든 사람들과 그리고 그들의 슬픈 응시 안에서 역시 나의 평화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사도들로서 너희를 보낸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유산을, 나의 말씀과, 그리고 나의 사랑을 준다 그래서 너희는 세상 구석구석까지 그것들을 전달할 수 있다, 첫째 너희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의 마음의 말씀이 궁핍함에 있는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세상이 혼돈과 심연 속으로 빠져있는 이 어려운 시간들을 인내하기 위함인 것이다.

나는 유럽에, 특별히 포루투칼에 왔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창조주에 의해 매우 사랑 받았던 땅이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마음들은 실제로 치유 될 수 있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산을 가로지르도록 초대한 영적인 길에서 그들의 삶의 의미를 발견 할 수 있다. 나는 또한 영원한 요구로서, 이 날에 온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은 확장 할 수 있고 사랑과, 희생과, 박애의 나의 학교에 들어갈 수 있고, 섬김이 필요한 여기에 있는 많은 혼들을 위해 섬김의 나의 학교들에 들어올 수 있다. 너희의 주변을 보아라, 친구들아, 그리고 너희는 얼마나 많은 필요가 세상에 있는지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하느님을 발견할 수 없는 혼들 안에서이고, 그들의 수호천사를 잃어 버린 혼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물질적 삶에, 현대화들에, 그리고 무의식에서, 하느님으로부터 그들을 분리한 상황들에서 그리고 그분의 마음으로부터 그들을 멀리 떼어 놓은 상황들에 몰두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친구들아, 너희 자신들에서부터 원초적 순수함이 나오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 특별한 표상을 너희에게 가져오시기 위하여 거의 100년 전에 나의 거룩하신 천국의 어머니께서 이곳에 오셨던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었다.

성심들을 경배하여라. 그리고 포루투칼에서 신성한 메신저(사자)들의 영적인 일의 대성공에 관한 것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이러한 요구가 이 나라를 넘어 갈 것이며, 대륙들을 지나 이동 할 것이고, 마음들을 일치하게 할 것이며, 이 시간에 매우 깊이 잠든 자의식들을 깨울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부터 너희를 나의 사도들로 초대한다. 너희 마음들의 불꽃은 아직까지 조금 더 빛나야만 한다, 너희 영들의 열렬한 헌신적인 사랑은 기도와 평화, 그리고 나와의 교제를 통해서 이 결정적인 시간에 반듯이 쓸모 있게 될 것이다.

이 시간에 나는 너희를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부르기 위하여 온다, 그래서 너희는 역시 구속 할 수 있고 너희 자신들을 순결하게 할 수 있다, 그리하여 너희는 단 하나의 길을 선택 할 수 있고 더 이상 두 길을 걷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친구들아; 너희의 자의식들을 열어라,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부르심에 택해 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겸손의 위대함을 보여주기 위하여 나의 어머니의 뒤를 따라 온다, 그것은 항상 너희들 사이에서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의 일이 유럽에서 성취되고, 그 다음 넘어가, 아시아에서 성취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소집하기 위하여 나의 천사들과 함께 이곳에 온다; 나의 명령들이 전 우주의 문들을 여는 것을 허락한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들어 오게 되고 사랑과 진리의 그리스도적 길에 의해 너희 자신들을 정의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 안에서 깨우기 위해 온다, 친구들아, 너희들은 반듯이 항상 성스런 일을 실행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 시간이다. 도한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순간 주님의 이름으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세상에서 구속의 이 일을 수행하는 너희 손들과 팔들을 기대할 수 있다. 많은 다른 사람들이 이 일을 위해 소집되고 있는 중이다.

나는 이 성스런 포루투칼에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깨우기 위하여 온다, 이들은  잃어버린 세상의 혼들의 커다란 부분을 위하여 구속과 변형의 삶을 살기 위하여 자기 자신을 나에게 맡겼던 사람들이다. 유럽의 다양한 나라로부터 온 나의 친구들아, 너희는 세상에서, 사회에서 혼란을 자각할 수 있을 것이고, 혼들 안에서, 모든 마음들 안에서 앞으로 움직이기 위하여 더 큰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 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의 끝은 아직 오지 않고 있다, 그리고 아마겟돈은 지금 막 시작 되고 있다. 나는 너희의 영들에게 그리고 혼들에게 자각을 가져오기 위하여 온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처럼 나의 마음의 원천을 구하지 않고 행하는 많은 혼들이 환각 속에서 행하는 삶을 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에게 매우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과거에서처럼 나자렛의 동일한 예수님이시다, 그러나 지금은 나의 영광 안에 있다. 나는 나의 재림을 위하여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그 순간이 가까워 지고 있으며 그것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친구들아, 너희 마음들을 위하여 잘 준비되어야 한다, 너희는  우주의 신호들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너희는 심각한 방법으로 인류 위에 재촉되어져 가고 있는 세상의 사건들을 역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그리고 혼들은 그것들을 어떻게 알아내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마음의 열쇠를 가지고 간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와 함께 경배와 기도를 통하여 이 순간에 살아 갈 수 있고, 그래서 나는 이와 같이 너희 위에 나의 은사들을 부어줄 수 있다, 너희는 이 시간에 나의 일들을 수행하는 기동력을 갖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의 일들은 땅 위의 모든 마음들을 만지고, 그 결과 가장 악하다 할지라도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의해 부활되어 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의 마음의 존귀한 은혜(선물)인, 구속을 그들에게 줄 수 있다.

너희 손들이 나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열을 때,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내부에서 너희가 이해하고 있다는 하나의 신호이다, 왜냐하면 나의 시간은 세상을 위하여 존귀하고 잃어버려 왔던 가치들을 반듯이 회복 해야만 하는 모든 인류를 위해서 존귀하기 때문이다, 영과 자의식 안에서 나와 일치되어야 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진실한 가치들인 것이다. 그래서 오늘 우주의 나의 천사들과 함께 다시 한번 온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과 몸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 결과 너희의 영들이 일어나고 그리고 물질은 하느님의 뜻을 이해해야만 하는 빛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지식의 문들을 연다, 왜냐하면 나의 과학은 지구의 것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단지 단순한 마음에 밝히 드러내는 신비이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있기 위해 겸손하게 나를 찾는 혼에게 밝히 드러내는 신비이다.

오늘 나는 역시 내가 과거에 너희에게 주었던 은사들을 통해 성체를 주기 위해 온다. 기도의 이 만남에서, 친구들아, 너희는 나의 영을 경험할 것이고 만약 마음이 이 시간에 내가 소집한 성스런 집회에서 그것들을 받아 들인다면 그것은 완전히 너희의 몸을 물에 담그게 할 용서와 사랑의 나의 은사들을 느낄 것이다.

나는 너희 마음들이 시간들의 위급함을 인지하기를 소망한다, 구룹의 삶에서, 혈족관계에서 발견하는 이기주의를 내려놓음의 중요성은, 모든 혼들에게 필요한 것이고, 존재들 사이에서의 사랑이 이러한 마지막 시간들에 너희를 지탱할 무엇인 것이다. 만약 이것이 너희 안에 존재하지 않거나 인류에게 존재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지구의 네 모퉁이 안으로 행성의 질서가 이르게 하기 위해 오게 될 우주의 흐름들을 어떻게 견디어 내려 하느냐? 누가 이미 이 세상 안으로 내려오고  있는 이 흐름을 견디어 낼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그것은 마음들과 그분의 목적을 잃어버린 인생들을 바로잡기 위해 내려오는 하느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정신에 분명히 간직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처벌하시지 않는다; 그것은 그의 행동들로 그 자신을 처벌하는 것은 인류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를 위해 너희에게 영원함과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고통 당하셨고 죽으셨던 이 세상에서 성육신 하신 하느님의 아들을 잃어버린 인류인 것이다, 나의 십자가를 잊지 말아라. 그리고 그것을 쳐다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십자가 안에는, 시간을 통해서 지금까지 너희를 위해 너희 때문에 내가 준 사랑이 있다. 나의 사랑은 나의 신성한 자비를 통하여 이 세상 위에 부어주기 위하여 멈추지 않는다; 이것을 믿는 누구든지 반듯이 그것을 실천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안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이 각 존재들에게 진리의 발견을 나타내길 바란다, 그래서 이 세상에 선천적인 거짓이, 흩어지게 될 것이다. 각 혼이 구원과 이 세상을 위해서 하느님의 순복의 상징으로서 그리고 구원의 상징으로서 나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 성스런 만남에서 나의 마음을 실천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죄가 의식 안에서 녹아 흩어지게 되길 바란다, 이렇게 하여 너희가 이 만남의 모든 발걸음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놓음으로 나에게 더 가까이 있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이미 너희의 각자에게 또한 세상의 너희의 형제들에게 나의 축복을 준다. 그래서 너희는 내적 강함을 더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내가 나와 함께 산을 가로지르도록 너희를 초청한 이 길을 계속 갈 수 있다; 평화의 길, 정화의 길, 그것은 정의가 오기 전에 아직까지 세상 안에 내려오는 하느님의 자비의 길인 것이다.

너희가 나의 마음에 너희의 기도들을 들어올리는 것과 똑 같이, 나는 유럽과 중동의 모든 혼들을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에 그것들을 들어올릴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래서 가장 고통 받는 자들이 평화와 위안을 발견하게 되고, 인류가 이 시간들 안에서 그렇게 필요했던 것을 돕는다. 나는 혼돈에 나의 평화를, 어둠에 나의 빛을, 전쟁에 나의 사랑을, 배고픈 자에게 인내함을 가져가는 사역자들을 더 많이 보기를 원한다, 이것이 이 천년(2,000년) 이상 내가 너희에게 주어왔던 가장 큰 봉헌이다. 나는 나의 기억에서 이것을 행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며, 그렇게 나는 너희에게 생명을 주고, 나는 나의 영적인 사역을 통하여 너희에게 회복을 준다.  

나는 이러한 시간들에서 그렇게 필요한 나의 진리를 찾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의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기를 바라고, 이와 같이하여 그들은 세상의 실패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평화를 빈다.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도시에서 제 3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최종적으로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 이곳에 오고 있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나를 그렇게 허용한다면, 다시 한번 더 나 자신과 결코 분리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곳에 오고 있다.

나는 예전부터 오랫동안 그것을 필요로 해왔던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기 위하여 최종적으로 이곳에 오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이 최종적인 시간에 나의 구속적 일로 너희의 중재를 당연히 모으게 되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우주를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너희에게 그 자신을 나타내어 보여주는 가장 거룩한 이같은 마음이고, 너희를 위하여 하늘들에 계신 나의 아버지와 함께 친자관계임을 결코 잃지 않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을 열망하며 기대했던 것은 너희를 위해서 나의 신성한 자비를 선포할 뿐만 아니라,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의 이 깊은 곳에서, 너희 존재들의 각 공간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의 각 양상 안에서 나를 느끼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최종적으로 여기에 있다, 친구들아, 나의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함께 나의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 천국의 모든 천사들은 자신이 소집 받았던, 하느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우주에 들어 올리기 위하여 엄청난 수가 여기에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삼일 간 나를 경배하며 나를 사랑하기 위하여 나와 함께 있게 될 너희가 필요하다, 너희는 나의 가장 거룩한 마음을 존경한다, 그것이 너희의 성체이다, 모든 죄를 가시게 하는 하느님과의 완전한 연합이다, 그것은 속박들을 자유롭게 하고 마음들에게 치유를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최종적으로 너희들과 함께 있다, 동료들아, 그래서 너희는 다시 한번 나와 함께 너희의 서원(맹세)을 새롭게 할 수 있다, 나의 계획들의 뒤를 떠나지 않고, 그것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가족들과, 또한 모든 국가가 그의 변천 안에 있고 세상의 모든 국가들처럼 그의 시험 안에 있는 계획들이다. 만약 너희가, 친구들아, 나와 함께 이 맹세(서원)를 강하게 한다면 너희는 재난으로 죽지 않고, 그리고 국가는 무너지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은 무엇이 일어나든 그리고 너희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길을 뒤따를 마음들이 지속적으로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하느님의 계획을 확증하기 위해 모든 사람의 만남에 도달하게 될 사람들에게, 그것은 그분의 사랑이고 온 우주와 함께 그분의 일치인 것이다.

오늘 나는 특별히 성체 안에서 나의 가장 거룩한 몸을 경배하는 천사들과 함께 있다, 친구들아, 그리고 오늘 나는 나의 성심의 계시에 욕구(Impulse)를 주는  매우 특별한 한 동료와 함께 너희와 이곳에 있다; 성 마가렛트 메리 알라코끄, 그녀는 첫째 나의 성심을 통하여, 그리고 그 다음 나와 연합을 통하여 나의 신성한 자비의 계시의 출현을 가져왔다.; 너희에게 사도적 길을 보여준 성 파우스티나와 함께한 것뿐만 아니라, 그녀는 나의 주님께 너희를 봉헌하기 위하여  너희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너희 사이에서 오늘날 현존하는 나의 자비의 광선들에 헌신적 사랑을 너희에게 보여준 그 때에 내가 너희에게 남겨준 위대한 보석이 무엇이겠느냐?

각 수호천사와 함께 이 물질적이고 실재적 환상에 그 자신을 접근하는 하느님의 우주를 느껴라 그리고 아직도 밖으로 나가는 길을 찾고 있는 모든 혼들의 내적 세계들 안에서 눈들을 열어라. 만약 너희가 인내 한다면, 친구들아, 사람들은 인내할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들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리고 각 마음 안에서와 각 의식 안에서 그분의 신성한 계획이 내려오게 하기 위해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친구들아, 최종적으로 너희를 위하여 나의 팔들 사이에 있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 온다, 그 사랑은 너희가 느꼈던 차가움에 대해 너희에게 따뜻함을 주고, 그것은(사랑은) 너희가 느꼈던 두려움들에 대해 너희에게 힘을 주고, 그것은 각 시험에서 너희에게 기쁨을 주고, 그것은 영적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다.

나는 모든 시간과 좀 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사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구속과 평화를 너희에게 주어왔던 가장 큰 증거로서 너희의 삶들 안에서 너희가 나를 붙잡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그것을 마땅히 행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우주의 문을 연다; 나는 나에게서 듣는 모든 마음들과 사랑의 풍부함 안에서 나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회들을 건네준다.

나는 최종적으로 여기에 있다, 친구들아, 그래서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구원과 자유를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는 많은 자의식들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나의 마음의 가장 거룩한 현존 안에서 나는 너희를 무척 좋아하고, 응시하고 사랑한다, 그리고 그것을 진실로 믿는 어떤 사람이든 너희의 기억들의 모든 결점을 가시게 한다.

나는 오늘 여기에 있다, 친구들아,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세상 안에서 나의 사역자들이 되는 너희들을 소집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나는 각 나라 안에서 닫아야 할 악의 문들을 위해 사역자들이 필요하고 단순한(소박한)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일이 승리하기 위하여 사역자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의 성심을 보아라. 그것은 그것을 경배하는 너희를 위하여 너희에게 그 자신을 증거한다.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그것을 느껴라. 이것이 너희에게 그리고 너희의 각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그 자신을 순복했던 사랑이다. 이 성심은 샘물이다. 그것은 갈증을 풀어 주고 그것은 때때로 너희를 새롭게 만든다. 이것이 마음이다. 그것은 하느님께로부터 온다. 그리고 그것은 이 우주의 각 자의식을 위해  맥박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마음이다. 이것은 너희에게 평화와 어둠의 시간들 안에서 희망인 것이다; 그것이 마음이다. 이것은 내부와 외부의 길들을 위하여 빛으로서 그 자신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마음이었다. 그것은 십자가를 가져왔고 오늘까지 세상의 모든 죄들을 가져왔다. 그것이 마음이다. 그것은 그렇게 많이 영광스럽게 되지는 않았지만, 그것은 자비와 치유, 은혜의 충만함인 것이다.

사랑이 충만한 존재를 위하여  나의 마음이 얼마나 많이 상처받고 그것을 간청하지 않는 사람들 위에 나의 마음을 쏟을 수 없는 것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는가! 무관심과 죄들의 가시들은 그렇게 많이 나를 상처주지는 않는다, 나에게 상처 준 무엇은 마음들이 나를 향해 느끼는 거절감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아버지께서 나를 통한, 그것이 생명과 희망 안에서 하느님의 우주인 것이다. 이러한 마음으로부터 마셔라. 그것은 모두를 위한 보혈의 샘이며 그리스도적 생명의 샘인 것이다.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마음의 광선들을 받아라. 그리고 말하여라, “주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이 확신 안에서 너희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이 확신을 통하여 너희는 어느 것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가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를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느님께나 그분의 계획을 위해서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내가 재능들을 남겨준 곳과 그들이 나의 친구들의 각 한 사람을 통하여 어떻게 번창하고 있는지를 보려고 오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 안에서 너희의 재능들을 만지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깨워질 수 있고 형제애 안에서 나를 섬길 수 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늘 이 나라 안에서 무관심한 많은 사람들이 나의 신성한 자비를 받는다, 왜냐하면 너희는 발생한 이것을 위해 문을 열었고 믿음 안에서 인내하였고 나의 성심에 확신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를 위하여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비록 내가 모든 것들과 너희의 내부 세계들을 들여다 본다 할지라도 그렇다. 혼들은 예측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을 알고 있지 않으며, 그들은 하느님의 마음의 문들을 여는 보이지 않는 열쇠들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우리가 더 많은 자비를 위하여 더 많은 구속과 특별히 평화를 위하여 부르짖는 그들을 위해서 아르헨티나에 있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우리의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자.

나는 이 제단을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그것은 영의 단순함과(소박함) 준 것의 소박함(단순함) 안에서 나를 위해 준비해온 것이다. 재단들의 아름다움은 너희가 나의 마음에 내뿜은 몸짓들 안에 있다, 각 꽃을 놓은 손들 안에서, 이 세상에 나의 형상을 남기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준 팔들 안에 있는 것이다.

주님께서 그분의 자녀들 모두의 기도들을 들으신다. 그리고 땅 위의 모든 창조물들의 부르는 것을 받기 위하여 그분의 마음의 문들을 여신다. 이와 같이 그분께서는 그분의 현존과 그분의 무한한 사랑을 통하여 그들 자신들을 일치시킨 모든 자의식들 안에서 그분의 사랑을 성립하신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왕국과 그분의 영광으로부터 혼들을 분리시키는 모든 것을 추방하신다. 그분의 천국의 천사들과 함께, 그분의 자녀들의 각 한 사람을 위한 사명을 성립하신다, 그리고 모든 그들의 마음으로 그분을 받아들이는 어느 누구라도 그분을 섬기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또는 그것을 통하여 그분께서 가지신 것처럼 그렇게 하는 기회를 갖기 위하여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슬픈 만큼 기쁨 안에서, 실망뿐만 아니라 확신 안에서 나에게 항상 충성스럽게 있어왔던 사람들을 축복한다. 왜냐하면 나는 나와 함께 있으며 나를 실천하는 사람 뒤를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세포들 안에서 또한 몸들 안에서 신성한 생명이 될 이 요소들을 축복한다. 그리고 항구적 새로움과 나의 평화 안에서 있게 될 너희를 위해서 너희의 존재들의 가장 깊을 곳에 도달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한다. 그리고 또한 너희를 구속하며 나는 너희가  그것을 위하여 나에게 단순하게 요구하는 어느 곳에서나 나의 빛으로 너희를 껴안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 그리고 그분의 모든 영광에 감사를 드리자.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친구들아, 오늘 진리와 단순함) 안에서 나와 함께한 존재들에게 감사한다.

기쁨으로 나의 존재(Being)를 기념하여라. 그리고 성령께서 너희의 만남을 위해 내가 돌아올 때까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길 기원한다.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월간의 메시지들
제 3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밤에 너희들의 마음들이 차갑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사랑과 형제애의 성스런 불꽃 안에서 나의 사랑이 그들을 따뜻하게 하기 위하여 오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어떤 시간 이후에 나의 집에 재림한다, 그곳으로 하느님께서 세상의 자유를 위하여 문들을 열기 위해 나를 보셨던 그곳은 많은 혼들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멀리 떨어진 장소이다.

나는 여기에 있다, 영광 안에서, 나의 친구들과 나의 아버지의 종들인 너희 앞에 있다. 나는 나와 함께 항상 있어왔던 사람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그리고 그러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있기 위해서 그리고 지속적으로 정화하기 위해서 있어왔던 사람들을 위해 나는 여기에 있다. 나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나와 함께한 사람들과 함께 있다, 이 장소에서나 세상에서나, 너희  자신의 내부에서나 외부에서, 너희의 영들 안에서나 너희의 몸들 안에서나,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나의 동맹과 나의 신성한 사랑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온다. 나는 세상의  각각의 날에 세상에서 일어난 무엇에도 불구하고 나의 마음 안에서 살아 있는  희망을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온다. 끝에서, 천국으로부터 오는 나의 아버지의 말씀들을 지도하기 위하여 너희들 사이에서 내가 여기에 더 이상 있을 수 없게 된 다음에 모든 것들은 소멸 되질 것이다.

나는 역시 나와 함께 오늘 이곳에 있지 않은 사람들과 있게 될 사람들을 위해서  온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에게 유산과, 목적과, 그리고 사명을 맡겼다. 그것은 이 순간, 그리고 모든 것 위에, 우주의 자의식 안에서 지워지지 않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인내의 영과 믿음의 영을 갖은 나와 함께 오늘 여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영 그것은 이 마지막 순환 안에서 전쟁들과 도전들에 직면하도록 그들을 허용한다.

조금씩 조금씩, 마음들 안에서 일어나는 아우로라의 존재들이 오늘 천계 안에서 빛난다, 그리고 이것은 내쫓는 것이 불가능 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랑의 아우로라,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사랑의 아우로라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오래 전에 우주로부터 이 장소 안에 쌓여져 왔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이것을 영원히 잊을 수 없다, 친구들아, 왜냐하면 그것은 이 세상의 가장 마지막 날들에   그리고 최종 심판에 너희를 동행할 아우로라 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믿는 사람들의 자의식 안에서 존재하는 이 왕국의 확정을 오늘 나는 다시 한번 신호를 너희에게 전달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아우로라는 보이지 않는  세상들에서 그리고 그것을 받기 위하여 열어 놓은 자의식 안에서 떠오르는 별과 같이 빛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치유하기 위해 깨어나는 것이다.

그곳에는 이곳에 있지 않은 아우로라의 용사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랫동안 여기에 있어왔던 사람들에게, 나는 이미 해야만 하는 많은 일들을 주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믿음 안에서 그들은 나의 계획들을 운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이 왕국의 중요성을 이해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 왕국은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빛을 비추고 그분의 발을 이 장소에 자리 잡았던 때인 첫 날부터, 이곳에 우리를 데려오신 곳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해서, 그분의 부르심을 받았던 마음들 안에서 첫째로, 그리고 인류의 모두 안에서, 마치  너희가 이 가장 마지막의 시간들 안에서 보아왔던 것과 똑같이 기초를 세우셨다.

아우로라는 수량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류를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이 우주 안에서 흐르는 그것의 흐름들을 견딜 수 있는 얼마간의 견고한 마음들은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또한 미카엘 대천사를 너희에게 주어왔다, 그는 창조주 아버지의 간구를 받기 위하여 이곳에 왔던 마음들에 의해 감사하는 마음 안에서 응시되어 왔다.

그곳에는 치유를 받기 위하여 여기에 있었던 마음들이 있다, 그리고 지금은 없다. 나는 알고 싶다, 친구들아, 과거에 그들을 눈이 멀게 한 죄의 사슬들로부터 너희의 삶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이다. 너희를   동행하기 위하여 여기에 존재하는 미카엘 대천사를 잘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들의 믿음이나 그들의 헌신을 활성화 하지 못함을 통하여 쓰러져가는 부분에 있는 이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현존하여 계신 하느님, 그분께서 창조주 하느님 이시다. 마지막 심판의 날에 모든 것이 이해 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볼 것이다, 가장 마지막 시간 안에서, 그들이   받았었고 그리고 인지할 수 없었던 모든 것이다.

아우로라는 변하지 않고 끊임이 없이 있다, 그리고 세상의 마음들 안에서 그의 불을 활성화 시킨다, 그들의 삶의 부분으로서 그것을 받아들인 사람들 안에서  그의 빛을 활성화 시킨다. 오늘 나는 이 달 동안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하기 위하여 이 서론으로서 온다. 이 기간에 문들이 다시 열릴 것이다. 그래서 자의식들 이 아우로라의 왕국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너희가 이 발걸음을 걷을 수 있도록 천국의 형제애가 돕는다, 이곳에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그리고 이  치유와 구속의 빛을 구하는 사람들이다.

나와 함께 기도하는 사람은 그들이 받아왔던 보석들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무것도 헛된 것 안에 있게 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사람들의 자의식 안에서 파괴 되어온 무엇을 회복하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오늘 여기에 있지 않거나 내가 신뢰해 왔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내가 처음부터 희망해 왔던 것처럼 나를 따를 수 없었던 사람들인 것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의 아버지께서는 어떤 것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법과 그리고 그분의 목적과 함께 불변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모두를 잘 돌보시기 때문이다.

나는 이 마라톤에서, 영적으로 성숙하기 위하여 은둔처에서 너희들을 살게 하고 싶다, 그래서 침묵과 기도 안에서, 너희는 나를 향해 다른 발걸음을 디딜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나의 일은 끝나지 않았고 나는 반듯이 이 지구  위에 그리고 인류 안에 운반 되어질 새로운 계획들을 마음들 안에 세우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오늘 나의 발에 모든 사람을 앉힌다. 그래서 인류 안에 커다란   부정의 순간에 아버지의 자비의 응시하면서 너희는 하느님의 발에 있게 될 것이다,

진실로 나는 말한다, 너희는 하느님의 정의를 알지 못한다. 나는 너희에게 그분의 사랑을 알도록 한다, 이것은 정복 당하지 않으며 영원하다. 그것은 너희가  매일 그분과 일치하고 반듯이 들어가야 하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 있는 것이다, 그 결과 그분께서는 너희와 그리고 그분께서 아직 그분의 목적이 성취되어지지 않은 사람들 안에서 그들을 위하여 생각 하셨던 무엇을 성취하실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래서 너희는 은혜를 받고 그것은 실천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마음을 통하여, 나는 모두를 위하여 그리고 특별히 나에게 대답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중재하게 될 것이다.

지난 시간에 있었던 곳에서와, 르완다에서, 이 시간들에 그의 피할 수 없는    심판을 사는 세상 앞에 나의 구속적 일을 끝내기 위해 나는 여기에 빛의 다리를 만든다.

나는 계시의 가장 힘든 순간에 너희를 준비하기 위하여 온다. 나는 너희에게   진리의 자각을 가져오기 위하여 온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은 내가 현존하는  동안 잠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한 각 순간은 반듯이 잊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받은 각각의 말씀은 평가 받아진다. 그래서 그것이 네 안에서 그의 열매들을 생산했어야만 한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나는 재림의 위대한 순간을 위하여 준비하기 위해 천국들에 되돌아 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 안에서 자라나는 동안, 나는 그것이 매우 많이 필요한   세상을 돕기 위하여 더 자유롭게 될 것이다; 그것은 세상의 이 잊혀진 장소 안에서 온 세상의 남쪽 뿔을 위하여 그리고 남쪽 뿔에서부터 온 세상에 나의 최종적 일을 운반하기 위해 너희를 선택한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이미 너희에게 가장 마지막 싸인들(신호들)을 전달하고 있다; 그것은 내가매 달마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기도하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 자신들과 세상을  위하여 회개하기 위해 너희를 모으는 이유인 것이다, 그들의 자존심 때문에,   그들의 죄 때문에, 그리고 그들의 자만심 때문에 하느님 앞에 회개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나는 너희가 가장 어려운 시간들에 나와 함께 있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나의 사랑과 나의 선하심 안에서 너희를 응시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하는 것을 희망한다. 너희가 행한 모든 것은, 나를 위하여 하여라; 이와 같이, 친구들아, 너희는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나는 빛과 형제애 안에서 너희 안에서 일을 하고 있게 될 것이다.

아직까지 깊이 자고 있는 인류를 위한 철야기도의 이 밤에, 나는 다시 계획의  나의 일꾼들 위에 나의 빛의 신호들을 쏟아 붓는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우주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나의 아버지께 너희를 위하여 그리고 너희의 양친(씨족의 공동 구성원)을 위하여 기도할 것이다, 그래서 나의 계획들이 가장 많은 수의 마음들 안에서 성취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내가 현존해 있는 동안 조용히 남아 있어라. 그리하여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를  받아들이는 기회를 잃지 않는다; 침묵은 보호자를 만든다.

저의 주님, 저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자녀들 안에 부서질 수 없는 요새를 세워 주시옵소서,

당신의 계획에 지금까지 깨어 있는

마지막 군사들에게 당신의 보좌까지 들어 올려 주시옵소서.

손상 받아 왔던 모두를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빛으로 모든 어둠을 지워 주시옵소서

그래서 진리의 영이 출현하게 하시옵소서,

진리는 인간의 마음 각자 안에 있사옵나이다.

 

저의 주님이시여,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을 응시하시는 것에 지치지 마시옵소서

그리고 구속과 희생의 길을 따라

저의 손을 잡고 저의 곁에서 걷고 있는 자들입니다.

 

저의 주님이시여,

그들의 정화를 지탱할 수 없는 자들의 십자가를 완화시켜 주시옵소서,

천국들의 문들을 열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천사들이 영광 안에서 내려오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우주의 보석들로

당신을 영원히 명예롭게 할 당신의 자녀들 각자를,

 새 인류가 될 때까지 꾸며 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와 함께 일치되지 못하는 사람들을 잊지 마시옵소서,

그들을 당신의 영원한 마음 안에 붙들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관용과 사랑 안에서 자라날 수 있게 하시옵소서.

 

힘을 주시옵소서, 저의 주님,

쓰러진 자들에게 그래서 그들이 일어설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들 자신의 죄들로 인하여 떨어진 자들에게 영적인 도움을 주시옵소서,

당신이 제 안에 사시는 것과 같이 당신 자녀들의 모두 안에서 사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는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당신을 찬양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 3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도나이, 아도나이, 아도나이, 저의 주님, 저의 주님, 저의 주님.

체바요스, 체바요스, 체바요스. 만군의 여호와, 만군의 여호와, 만군의 여호와.

너희의 마음들이 어제보다는 더 좋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무엇을 배워 온것 같이 보이나, 나의 아버지께 영광으로 아직도 더 있기 때문이다.

축복은 나의 자비를 요구한 자에게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삶의 마지막 시간에 그들은 우주에서 언제나 내가 하느님을 보는 것과 같이 나를 볼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의 십자가가 더 빛난다. 왜냐하면 내가 우주적 정의 앞에서 중보기도를 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언제나 너희를 구원할 권세를 가지고 있고 너희를 사랑할 권세를 가지고 있다. 만약 너희가 나의 마음 안에 있다면, 모든 것이 채워질(성취될) 것이고 너희는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마치 우주가 순환에서 순환에까지 행하는 것처럼 고통스러워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현존의 표시를 본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너희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지워지지 않게 되기를 희망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만약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알고 있다 할 지라도, 나의 뜻을 사랑하는 너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의 마음을 사랑한다면, 너희는 나의 뜻을(의지를) 사랑할 것이고 지구의 가장 결정적인 시간들에 그것을 안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너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가장 기다려왔던 순간에, 나의 아버지께서 설립하신 어느 곳에서나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어느 곳에서나 있어야 할 곳을 알게 될 것이다. 만약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반듯이 있어야 할 곳에 있게 되는 것을 요구한다면, 너희는 반듯이 그것을 절대로 거절해서는 않된다. 그곳에는 너희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모든 것 뒤에 목적이 있다, 왜냐하면 너희는 사랑과 용서를 경험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미숙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나의 마음 안에서 너희를 보고 싶다. 나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의 무한함 안에서 너희를 존경하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영 안에서 너희를 응시하고 존경하기 위해서 가까이 가는 것이다. 진실로,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 어떤 점에서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것을 너희는 행하는 실질적 의지가 있는지를 알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항상 너희가 무엇을 원했고 너희가 그렇게 오랫동안 무엇을 위해 일해 왔는지를 너희는 다시 알릴 수 있느냐? 나는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씨가 땅 속에서 발아하고 그의 싹들을 처음 가질 때와 같이, 그리고 나무가 되고 삶의 열매를 주는 것과 같이, 오늘, 그리고 이 시간에, 나는 찾아내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재능들은 내가 너희로부터 무엇을 요구하는 것이다, 너희의 기술들이 아니다.  아마도 너희는 나를 위하여 최상의 것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사랑과 진리의 부족으로 그것을 행하였다면 나를 영광스럽게도 나의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한 것이 아니다. 진리는 하늘과 땅, 우주와 지구의 연합함에 있어서 도화선을 장치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탄원을 실천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만약 어느 날 내가 하나의 새로운 탄원을 너희에게 보인다면, 너희는 그것으로 무엇을 하겠느냐? 내가 이 천년(2,000년)을 기다려야 하겠느냐? 시간들은 어제와 같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아버지의 친구들, 아도나이(저의 주님, 여호와)의 종들인, 당신들은 이것이 사실(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로부터 멀리 움직이는 것으로 너희의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시도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침묵 안에서, 너희를 바라보며 나는 여기에 있을 수 있고,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하거나 마음 안에서 나를 응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의 정화는, 친구들아, 모든 사람과 반듯이 연합하여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류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의 전체 안에서 그 자신이 반듯이 구속 되어야만 하는 하나의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 앞에 나의 무릎들을 꿇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너희를 위해서 매일 하느님께 그렇게 요청을 표현하고 있다.

나는 너희의 길들에서 너희가 장님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의 시야를 잃어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함으로, 나의 은혜들이 세상에 보여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부르심을 잘 받아들이는 마음들에게 보여지는 것이다. 너희들의 외부에 반듯이 죽어야 하는 많은 것이 아직도 있다. 그래서 이후에 너희는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을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나의 영광과 나의 신성 안에서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너희를 따르는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런식으로 너희는 그것을 실행하지 않고 나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너희에게 이 사명을 맡긴다면 그것은 결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어느 것도 결코 결핍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세상의 혼들이 결핍되어지는지를 보아라, 하느님에게 듣는 것을 원하지 않는 혼들 그리고 그것은 신성의 계획들이 아닌 그들 자신의 계획들로 채워진 혼들이라는 것이다. 나는 너희로부터 이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에게 기도와 사랑, 일치와 형제애의 나의 사도들이 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내가 모든 사람의 요구에 오게 되는 무엇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인류의 결핍들의 무엇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교만하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 내가 너희들 마음들 안에 놓은 성스런 말씀을 듣기 위하여 광야의 사람들이 했던 것처럼 하느님 앞에 엎드리지 않는 다는 것이다.

만약 분명히 말해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너희가 주의를 집중 한다면, 너희는 이미 어렵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세상 안에서 어떤 종류의 문제들이 없게 되는 것이다. 어떻든, 세상에는 다른 것들 안에서 혹은 그들 자신의 더 좋아하는 것들에서 잃어버리는 것을 좋아하는 혼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너희를 주시하고 있는 나의 마음에 관하여 잊어버리고, 나의 마음은 너희들의 사랑, 너희의 신실함, 항상 너희의 순수함을 잘 받아 들인다는 것이다.

너희가 이 삶 안에서 획득하여진 순결함을 잃지 말아라, 그리고 모든 것이 발생 하는 것 앞에 겸손하여지는 것을 구하여라. 이것이 가장 마지막 배이고 이것은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그 무렵 내가 영광 안에서 돌아올 때이기 때문이다. 정의가 도착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이미 성취되어지고 있는 중이다.

너희를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을 구하지 말아라, 너희의 싸움들을 피하는 것을 구하지 말아라, 마치 너희가 이 결정적인 시간 안에서 사랑할 수 없는 것처럼 너희를 사랑하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로부터 달아나는 것을 구하지 말아라. 그러나 만약 너희가 나의 마음을 택한다면, 너희는 믿음을 느끼고 갖는 것을 배울 것이다. 나의 마음은 사랑과 함께 흐른다. 그리고 그것을 구하지 않는 혼들을 위해서 목마름을 가지고 있다, 이 일을 위해서, 나에게 그들 자신을 봉헌한 혼들을 위한 목마름을 가지고 있다. 이 혼들의 사랑은 충분하지 않다, 그것은  나의 마음을 채우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광신자자 되는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침묵 안에서 나를 사랑하고 지속적인 너희의 후원을 이 시간에 필요로 할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너희의 사랑을 바치는 것이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친구들아, 나는 너희를 나로부터 멀리서 보고 싶지 않다, 그리고 내가 너희의 길에서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그렇게 오랫동안 너희 모두를 섬겼던 것처럼 너희는 사랑을 배웠고 섬김을 배웠다, 이 날에  나의 현존이 여기에 있는 것은 자비를 위해서이고, 탄원을 위해서가 아니겠느냐, 친구들아?. 아직도 나는 너희가 나의 신뢰 안에서 걷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나의 신뢰 안에서 너희는 너희의 어려움들을 초월할 것이고 그들을 강요하는 흔하게는 나의 적수인 그들 자신의 내부의 저항인 장애물을 어떻게 벗어나는지를 알지 못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어려움들을 넘는 것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듣는 것을 지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여기에 그렇게 오랫동안 있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늘은 이미 가득 채워져 있고 곧 깨어질 것이다.

나의 마음은 정의를 잡는다. 그래서 혼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전 우주적인 계획과 함께 회복하는 그들을 인도하게 될 문을 건너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은 땅 위의 모든 존재들의 구원을 구한다, 나의 믿음의 충만함 안에서, 나는 모든 혼들을 위한 가장 좋은 길을 구한다. 그래서 그들은 나를 따를 수 있고 어떤 길 안에서 나를 발견한는 것이다. 만약 내가 혼들에게 이 시간을  바친다면, 역시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바친다, 왜냐하면 나의 돌봄은(배려는) 모든 것 안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변화의 이 시간 안에서 나에게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나의 마음의 승리를 위하여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되도록 하자. 그리고 그분을 찬양하자.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월간의 메시지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전달받은 특별한 메세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눈들을 우주에 열어라. 그리고 구름들 사이에서 오시는 나를 보아라.

나는 너희의 형제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시다, 세상에 그리스도적 삶의  증거를 주기 위하여 빵과 포도주를 나누셨고 너희와 함께 테이블에 앉으셨던   그 한 분이시다.

오늘 나는 역시 세상에서 아주 많은 고통이 있는 곳에서 온다, 그곳에는 고요함이 없고, 평온함도 없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에게 천국들의 왕국을 가져온다, 그래서 여러 해가 지나갈 때 너희는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과 그리고 너희들 뒤에 올 모든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공유할 수 있다.

내가 여기에서 했던 모든 것은 나의 종들의 마음에 이미 쓰여져 있다. 내가 얼마나 많이 변형과 나의 평화 안에서의 삶으로 너희를 초대해 왔는가! 왜냐하면   나를 따르는 한 사람은 도전들과 시험들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끝에서  하느님과 그분의 신비스런 세상들과 함께 영원한 연합과, 영원한 삶을 획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서 보고 있는 무엇에도 불구하고, 애정과, 기쁨과, 평온함의 나의  눈들로 너희를 관찰하고 바라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나는 나의 기획들에 충실한 사람들 안에서, 삶의 단순함과, 사물들의 애정과, 하느님의 왕국에 대한 혼의 절대적 순복으로 나를 따르는 사람들을 신뢰한다.

나는 용사들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두의 마음 안에서 나의 현존에   증거를 주기 위해 결심하고 있는 용감한 혼들을 기대한다; 왜냐하면 나는 사랑으로부터 오고, 그리고 사랑은 모든 것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만약 사랑이 너희 안에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다면, 그들도 역시 그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사랑이 너희를 연합할 것이며 인간의 상태와, 잘못된 힘과, 잘못된 정복의 장애물들이 너희를 분리시키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길인, 나의 길을 가르쳤다, 사랑 그것은 인내력이다, 사랑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행위들의 겸손함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이다. 이것이 지금 세상에 결핍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너희는 반듯이 이 사랑으로 살아야만 한다. 마치 내가 사도들을 가르쳤던 것 같이,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가르친다. 너희가 내 곁에서 얼마나 많이 쓰러졌는가를 문제 삼지 말아라, 문제들의 무엇은 너희가 신뢰들과 투명함 그리고 깨끗함인 나의 사랑으로 살았는가 이다.

내가 처음에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나는 매우 많은 고통의 장소에서 온다.  그리고 그곳에서 치유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으로, 사랑으로, 그리고 이웃 사랑으로 치유하는 사람들인, 치유자들이 대다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구의 네 모퉁이 안에서 진실로 오늘 나에게서 듣는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기도와 마찬가지로, 만약 너희의 기도가 끊임이 없다면, 곧 악은 진멸될 것이고 인류는 진리에 의해서 재건될 것이며 전쟁에 의해서 파괴되지 않을 것이다.

가장 어두운 시간에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필요로 하는 것을 통해 세상이 가고 있는 것은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마치 우주가 움직이는 것과   똑같이, 목표들을 수행하기 위한 욕구(Impulse)를 너희에게 주고. 너희를 움직이게 하는 이 사랑의 삶을 매일 재차 확인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그곳에서 이 장소에 온다, 그곳은 고통 중에 있고, 죽음의 공포와,  순교와, 그리고 황폐함이 있다. 나는 내가 예전에 너희들 중에 있었고, 하느님의 왕국을 설교하였던 곳에서 온다, 그래서 모든 혼들은, 나의 수난과, 나의 죽음과,  나의 부활을 통하여 모든 시간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나는 중동에서 온다, 전쟁이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 이 전쟁은 더 이상 물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영적이라는 것이다.

나의 빛나는 천사들이 밤낮으로 혼들을 구하기 위해 일을 한다, 그리고 성스런 마음들은 우리의 팔들 안에 혼이 있을 최후의 순간까지 그들의 마지막 숨결을  주도록 그들에게 맡겨왔다, 그래서 그것이 천국들의 왕국 안에서 우리가 모든  우리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는 새로운 영적 삶으로 부활하게 될 것이다.

모든 인류의 동료들아, 기도가 충만한 자녀들아, 나의 구속적 말씀과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의 욕구(Impulse)를 듣는 자들아, 멈추지 말아라; 그것은 기도와, 경배와, 성체모심과, 용서와, 그리고 사랑이다. 이것이 이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요구하는 전부이고, 그것은 내가 구름들과, 태양들과, 별들 사이에서 세상에   영광으로 오는 나의 재림 전에 너희를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지금 있는 것같이 남아 있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질 것이다; 동과 서이다. 왕겨는 밀로부터 나뉘어질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들의 가장 마지막 날들에 충만한 믿음을 붙잡은 사람들을 위한 동일한 것은 일찍이 없을 것이다.

나는 오늘 우주에 너희의 눈들을 열게 하기 위해 온다.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마음들의 눈들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이렇게 많은 지구적 어둠의 한 복판에서 바라 볼 수 있게 될 단 하나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여전히 기도자의 안식처들이 있다. 그들은 혼들에게는 빛의 핵심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동일한 행동을 통해 어느 쪽으로도 소멸되게 할 수 없다. 

나는 언제나 나의 마음 안에 있는 너희의 마음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는 무엇이 실제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느낀다. 내가 완전한 목적을 성립하기 위해 오는 이 시간에, 나를 뒤따르는 자들의 길이다; 그 길은 여전히 시험들과 도전들로  가득 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지난 시간에 나에게 약속으로서 서명해왔기  때문이고 지금 대답해야 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보여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역시 어두운 일들이다. 그것은 너희 마음들이 확실하게 자비롭고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되는 순간에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빛 안에서 두려움이, 사랑 안에서 공포가, 행복함 안에서 경악이   틀림없이 변형되어야 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것은 가능한 것이다.

나는 중동의 광야들에서 바라보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는다, 그렇게 많이 걸으며 생존할 수 없음으로 지쳐있는 사람들 위에서이다; 배고픔과 목마름을 통해, 질병 또는 비탄을 통해서이다. 우리가 모든 혼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계획에 우리 모두는 구조하기 위해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그곳에 인류의 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책임이 무거운 것이다. 그것은 인류가 반듯이 그것을 떠맡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현격하게 대다수가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빠르게 잠들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깨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시계는 이미 그의 시간이 지나갔다, 현실들이 이 지구에 모두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이 이유 때문에 모두를 위한 피난처는 우리의 성스런 마음들이 될 것이다. 혼들 사이에서 형제애와 믿음이 너희를 정복당하지 않게 만들 것이다, 자부심이나 안전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눈들 안에서 실제이고 단순함인 것이다.

한 사람도 깨어날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그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땅 위의 마음들의 각자를 위해서 처음부터 그것을 예견하셨다. 그러나 세상은 정화를 잘 알고 있지 않다, 그리고 우리는 이 정화를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해야 할 일을 너희에게 내가 요구하는 무엇을 너희의 마음들이 한다면, 너희는 정화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확신을 잃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사랑이나 겸손이 결핍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 너희에게 주어진  나의 손들을 통해서 나의 아버지께 일치된 너희를 유지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얼굴들을 만지고, 너희 눈들 안에서 보고, 그리고 각자에게 말하는 것이다; 나를 따르라;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결코 너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다면, 왜 너희는 나를 위해서 죽지 않으려 하느냐?   어떤 기회로 인하여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너희의 불확실성으로 가거라. 그리고 나의 충만함을 껴안아라. 나의 사랑을    느껴라, 나의 마음을 느껴라, 그리하면 너희는 모든 것들 안에서 충만해질     것이다.

만약 내가 우주의 맥동치는 사랑이다 라고 한다면, 왜 너희는 내 안에서 모험하려 하지 않느냐 그리고 내가 너희 안에 있느냐? 나는 이 일을 하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고 나의 종이 되는, 마지막 시간의 나의 사도가 되는 너희를 위해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생명이 끝나는, 마지막 시간이기 때문에, 너희는 나의 팔들 안에서 죽기를 원하며 항상 영원한 현존이 있는 곳인,  낙원에서 경험된 영원한 삶으로 태어나기를 원할 것이냐?

연민으로 나의 부르심을 받아라. 그리고 나의 소집을 껴안아라. 너희의 선생님의 마음을 잘 들어라. 그리고 너희의 힘들을 잃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내적 강함들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로부터 나오지 않을 것이다.

만약 아들이 그분의 영원하신 아버지 안에서 산다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 안에서 사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창조물들은 구속자의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분의 창조물들이 선생님의 마음 안에서 산다면,   모든 것들은 이 시간들 동안 하게 될 것이다.

나는 사도들을 깨운다. 그래서 그들이 지구의 변천 안에서 섬기게 될 것이다.  나는 혼들을 깨운다. 그래서 그들이 나와 함께 기도하게 되고 그렇게 하는 것에 지치지 않는다. 만약 내가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나는 너희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무한한 감사를 터키에 있는 사역자들에게 표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얼굴들 안에서 두 번 이상 나의 얼굴을 보아왔기 때문이고 평화를 발견하기 위하여 빛을 찾는 절박한 마음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시간을 이 사역에서 그들을 통해 이동해 왔고 많은 형태들로 내 자신을 나타내 왔다, 그래서 그들은 질병 안에서, 어린이의 홀몸 안에서, 어머니의 자포자기 안에서, 늙은 사람의 고통  안에서, 남녀의 황폐함 안에서 나를 인식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사역자들의 각자의 사랑으로 내 자신을 채워왔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그들은 나의 어머니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위한 말씀을 말씀하셨던 모든 것을 신뢰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영들을 영광스럽게 하길 원한다. 그리고 나는 그들 안에서, 사역자들의 각자 안에서, 제한하는 시간이나 일정 없이 충만하고 진실하게 하느님을 예배하는 혼과 영의 찬양 안에서 너희를 보기를 원한다, 동료들아, 너희는 역시 그것을 할 수 있다. 너희는 밤을 새우며 각각의 새로운 여명에서  너희의 영들을 소생할 수 있다.

이 일의 모든 본질은, 그것이 이루어 내는 모든 것을 위한 사랑이다; 이것은   적어도 인류의 한 부분인,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구속의 이 소집을 공유해온. 이 마지막의 시간들을 통과하면서 나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빛나는 나의 은혜의 광선들 아래에서, 나는 모든 사역자들을 축복한다, 그들은 나와 모든 혼들을 위하여 믿음으로 그들의 삶들을 순복한 자들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권세와 영광과 함께,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메세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 29차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비의 이 시간에 경청하여 들어라.

나의 길들이 너희의 길들이다 또한 만약 너희가 나의 길에 있지 않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구체화할 수 없다. 하느님께서 내 마음에 사랑의 헌신을 실행하며 옮기는 것을 희망하신다. 성취되는 이 희망을 위하여, 나는 구속과 회복의 경험이 나를 통해서 실천되고 있는 증거들이 필요하다.

천국에서, 나는 항상 너희 모두가 일치된 것을 보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나의 계획들이 내려오고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통해서 사람들의 삶에 살이 붙게 된다.

세상은 하느님께 멀리 떨어져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원했고, 예전에 우리가 복음을 모두에게 가지고 왔던 하느님의 왕국에서 분리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의 길에서, 하느님의 길에서, 주님의 길에서 분리되어 온 이 시간들 동안에, 많은 혼들이 절망하고 광적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따르려는 나의 계획들을 막연한 인간의 의지를 가지고 그들의 계획들로 대신해왔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들의 본질을 부식시키고 아버지로부터 그들을 분리시킨 이 에너지를 어떻게 죽여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나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 그들의 마음들이 겸손하게 있다면, 그리고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밤 낮으로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일들이 격렬하게 될 때 환란의 시간들에서 나는 그들에게 그것을 줄 것이다.

오늘 나는 다른 방법으로 그리고 다른 에너지로 나의 말씀들을 전달하려고 온다, 왜냐하면 나는 이 행성 위에서 수행되고 있는 것으로부터 나의 말씀들을 지키기 위해 어떤 방해물들을 흩어져 사라지게 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 교회의 부분으로 있다, 그러나 소수의 사람들은 죄를 짓지 않고 모세의 계명들을 이행하는 진실한 제자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 교육의 본질은 시대들을 통과하면서 잃게 되었다, 2013년도 이전에, 나는 세상에 나의 커다란 구원의 메시지를 주기 위하여 잃어버린 이곳, 여기에 내가 갈 것이라고 내 아버지께 약속했다. 내가 예전에 키베호에서 그렇게 했듯이,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하느님의 마음을 마음에 새기지 않아온 결과였던 대 참사를 피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아들이 르완다의 마음을 축복했다는 것을 그곳의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았고, 지금까지 여전히 믿지 않고 있다.

나는 이 일들을 예언하기 위해 이 시간에, 이곳에 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도 요한의 위대한 예언이 서한으로 이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상징들과 메시지의 문맥들 사이에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은 복될 것이다.

너희의 기억들이나 세포들 안에 존재조차도 하지 않는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에 대해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서 모든 이 시간에 내가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사랑과 진리의 이름으로 너희를 모으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어려움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마음을 신뢰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너희는 너희 내부에서 알려지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 배울 것이다, 그러나 나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더러운 물이 순수하고, 투명하며, 깨끗하게 되기 위해, 그것은 반듯이 그 자신을 정화해야만 한다. 너희의 모든 죄들과 온 인류를 타락시키는 세상의 모든 죄들을 고치기 위해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영적인 자비에서 나오는 생명의 물을 너희에게 가져오고 있다.

나는 희망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가져오기 위해 오고 있다. 나는 평화가 없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오고 있다. 이 특성들 없이, 새로운 인류를 향한 관문을 넘어갈 가능성은 없을 것이다.

불행한 일들은 이 세상에서 계속 발생하고 또한 그것들을 붙들어 두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일들을 위한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일들을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법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순진한 혼들이 불균형과, 부정의와, 형제애의 결핍의 이러한 비늘에서 매일매일 죽어야 하는가.

예전에 에스머날다 원장수녀의 편지에서 예언 됐듯이, 이 나라, 여기에 만약 내가 온다면, 그것은 인류의 구속과 변형을 위해 모집했던 혼들 안에 새로운 열매들을 주기 위해 이곳에서 씨였던 그녀에게 비밀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 혼자만을 위한 변형을 실천하는 것을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는 쇠퇴하고 쇠퇴하는 지구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이다.

광야에서 있었던 것으로서, 그분의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서 다른 신성한 상태로, 다른 자의식으로 다시 한번 시작하기 위해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옛 백성들을 다시 한번 소집하시는 것이 필요하신 것이다. 그것 때문에, 너희는 내적으로 외적으로 깨끗해야만 한다, 그래서 나의 포착하기 어려운 에너지들이 평화를 위한 구속과 부르심에 “예” 라고 말했던 자의식 안에서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게 될 것이다.

오늘 동료들아, 나는 온 세상이 구원 받을 것이며, 온 인류가 천상의 지배층들의 강력한 흐름들에 의해 구출될 것이라고 약속 할 수 없다. 우리는 끝까지 구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이 행성에서 너희의 분야가 중요한 것이다. 오늘 듣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또는 나에게 듣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잠자고 있고, 그들의 영적 사명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인 것이다, 그들은 한밤중을 발견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죄를 지어 왔다면, 방해 받지 말아라. 하느님의 아들이 신의 목적의 퇴보와, 사회에서 소외된 삶과, 영의 불안전성을 이끈 끔찍한 인간의 상황을 이 행성에서 알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천사들이 너희 사이에서 성육신 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서 여기 있는 나에게 보내졌다. 나의 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아버지의 일들을 위해서이다, 이것은 시대들을 두루 통해서 세상 위에 빛들과 같이 내려온다. 만약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아들 안에서 성육신 하셨고, 죽임과, 채찍질과, 십자에 못박히시지 않았다면, 목적은 잃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 시간들에서, 위험은 더 커지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지금이다 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법이 내려올 때, 모두는 그들이 무엇을 하는가에 대한 확신을 가질 것이며, 그들의 일들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신성한 자비의 시간이 끝날 때, 마지막 트렘펫이 울릴 것이며 바다들이 일어나기 위해서 또한 지구가 부정의를 빨아 들이기 위해 지구의 네 코너들 위에서 바람의 힘이 확산 될 것이다. 그곳에서 그것을 붙들어 둘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죄는 죄인인 그들 자신들보다 더 커지고, 너희를 위해서 죽었던 어린양의 피 같이, 순진한 피는 그의 가치를 갖는다. 동일한 사람이 다시 한번 같은 죄들을 회개하고 전과 마찬가지로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들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의 정신들은 비난의 느낌이 들지라도, 판단(심판)하지 말아야 한다. 각자는 그들의 정화의 시간을 살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일들을 이 우주에서 수행하시기 위해 그것이 어떤 식으로 필요하신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미 연합되었다, 그러나 하느님과 그분의 마음을 원하지 않았고 하느님과 그분의 마음에서 벗어났다.

나는 모두에게 나의 감각을 남기고 모든 것들이 일어나는 것 앞에서 자의식 안에 커다란 변화를 남긴다. 나는 모두에게 성사들이라 불려지는 복된 선물들을 남긴다, 이것들은 혼들 안에서 혁신과 믿음을 불어넣고, 아도나이와 함께, 영원성으로 연합한다.

나의 배 안에서 노를 젓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어떤 것이 노를 저을 수 없도록 하기 위하여 끌어당겨지게 하지 말아라. 나의 계획의 한 부분인 너희의 뒤따르는 인간들의 시야를 잃지 말아라. 그러나 그들 자신의 의지로 변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강요하지 말아라, 내가 떠맡을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정의롭게 되고 자비롭게 되는 것이 내 책임의 부분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모두가 지구 위에서 일어나는 무엇에 대해서 걱정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매일매일 고통 당하고 슬픔을 느끼는 것과 같이 고통 당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항상 하느님께 너희의 최고의 것을 드려라. 얻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작은 노력들로 그분의 마음에 순복하길 바라며 지금 말한 것과 같이 겸손과 평화의 길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머지않아 결말짓는 것이 되기 위해 더 이상 준비되지 않을 새로운 시간들을 알리기 위해서 나는 아우로라에 이 세(3) 달 동안 오고 있다. 나의 부분에서 결말짓는 일들의 시간들이 모였다. 많은 사람들은 너희가 실제로 변화할 때 이 일에 일치할 것이다. 적어도, 노력하는 것을 중단하지 말아라 그래서 구속의 문들이 나의 사랑의 핵심에 반듯이 도달해야만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열려있도록 하여라.

이해하여라, 동료들아, 시간은 이미 변화하고 있고 창조주께 간청해야 할 시간이다. 확실히 축복 받을 뿐만 아니라, 항구적으로, 온유하고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되기 위함인 것이다.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아왔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여기에 온다.  비록 나의 일이 가끔 너희와 함께 있을지라도, 모든 것들은 최소한 한 사람이라도 나의 계획에 도달할 때까지 반듯이 계속될 것이다.

아도나이,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저는 이 세상을 위하여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모든 사람들 위에서 저의 팔들을 펼치고, 제 곁에서 강하게 그것들을 붙잡기 위해 걷고 있는 그들을 위해 저의 손들을 봉헌하옵나이다. 당신의 가장 어린 자녀들에게 자비로움으로 바라보시는 것을 멈추지 마시옵소서. 관찰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희망으로, 모든 것을 당신께서 당신의 거룩하신 형상과 뜻으로 창조해오셨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저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과, 저에게 듣지 않는 사람과 또는 저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향해 있는 저를 취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어두워진 마음들을 위한 희망의 불꽃과 같이. 당신의 자녀들을 통해서 저를 취하시옵소서.

당신의 힘을 보여주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자연의 왕국의 아름다움에서. 당신의 혼들과 당신의 창조물들이 창조물과 완전한 연합 안에서 살도록 만드시옵소서. 그들의 죄들에 대해서,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그리고 매일 당신의 우주와 당신의 평화의 마음으로, 당신의 현존의 영 안에서 그들을 부활시키시옵소서,.

아도나이시여, 당신의 무한한 목적 안에서,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으시옵소서, 저에게 듣는 사람이 그것을 하도록 애써 노력할 것이옵나이다. 그리하여 최소한 지구가 구속의 그의 약속을 성취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저는 당신께 봉헌하옵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이 날들에서 저의 마음에 도달하는 탄원들을 저는 당신께 드리옵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저는 인류의 커다란 변화의 증거로서, 겸손한 사람들과, 포기들과 시험들을 당신께 드리옵나이다.

저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이 세상을 보시는 무엇으로 인하여, 울지 마시옵소서. 저의 것으로 당신의 마음을 진정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마음안에서 무한한 연민이 솟아나오게 하시옵소서, 이것이 삶과 자의식들을 변화시키옵나이다.

아도나이시여, 이 행성 위의, 이 인류에게 당신의 평화의 샘을 여시는 것을 멈추지 마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 2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믿음이 없는 세상에 내가 되돌아 올 때까지, 마음들을 회복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또한 내 왼쪽과 내 오른쪽에서 쓰러져 있는 사람들을 땅에서 들어 올리는 이 일이 수행되도록 하기 위해 나는 모든 사람들이 필요하다.

나는 영적으로 인류에 의하여 몰살당해온 나라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이승에서 죽은 사람들과 그들의 하느님과의 연합의 영을 잃어버려온 사람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나의 평화와 다가오는 시간들 동안 영의 쇄신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의 가장 순수한 부분을 부활시키기 위해 올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세상의 가장 큰 부분이 다시 한번 하느님의 빛인, 내 마음의 빛을 볼 수 없기에 그 자신에게 재난을 가져오는 최종적인 이 시간에, 나는 모든 나의 일에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모든 것들이 발생하는 동안, 인간의 범죄들에 의해 정의롭지 않은 컵이 흘러 넘치는 동안, 공간들을 관통하고 나의 장중함 안에서 살고 있는 인류 안에서 열매들을 맺는, 자비를 구하는 나의 영을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건네주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나는 매일 새로운 일들을 너희가 직면하도록 한다, 이것을 너희가 보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때에 너희가 해왔던 모든 것에서 너희의 발들이 반듯이 깨끗하게 되어야만 하는 너희를 나의 길들 안에 있게 하기 위해서이고 이처럼 나와 함께 또는 내 마음 안에서, 내 곁에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자유롭게 걷게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의혹들을, 너희의 불확실성들을, 너희의 평화와 평온함의 부족을 알고 있다. 나는 너희의 실수들과 잘못들을 안다. 나는 모든 것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신성한 시야는 비록 너희가 힘들고 견고한 길에서 그것들을 반듯이 정화 할 것이라고 내가 알고 있다 할지라도, 내가 이 모든 것들에 초점을 맞추기 위하여 오지는 않는다.

모든 인류를 위한 이 목적의 시작에서부터 내 아버지에 의해서 기획되어 왔고, 창조된 모든 것의 본질이 존재하는 곳인, 나의 시력이 너희의 혼과 마음을 관통하는 것이다.

지구 위에서 가장 극심한 부분이 아직 시작되지는 않고 있다; 첫 아마겟돈이 내적으로 사람에게 있을 것이다, 그 다음 모든 지구적 삶 안에서 외부로 발생한다. 나의 동료들아, 재촉하고 있는 일들을 너희가 볼 때,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너희가 더욱 걱정할 것이냐? 너희의 능력들을 조정하는 것을 잃을 것이냐? 너희가 평화의 부재 안에 있을 것이냐 아니면 너희가 페닉 상태에 있을 것이냐?

내 마음을 통해서, 내 주님께서 너희 마음들이 확고하게 있기를 바라시며, 너희의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발견하고 직면하는 것들을 두려움 없이 용감하게 변화시키며 내가 너희에게 준 길에서 안전하게 되기를 바라고 계신다. 인류의 변형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그리스도의 수난 동안 그것으로 상처를 입었다. 내가 너희를 위해 고통 받았던 각 순간은 어떤 남자와 여자의 죄 때문이었다, 하느님의 눈들 앞에서 인류의 잘못은 취소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 시간을 잃어버린 너희 인류 앞에, 천국들에 계신 내 아버지의 요청에 의해서, 마음들에게 구원과 구속의 메시지를 가져오기 위하여, 나는 성육신하였다.

내 마음에 고통의 원인이 되는 무엇은 이 시간들에서 지구의 인류가 나의 말씀들을 들을 필요가 있었으나 아직 변화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너희 마음들과 삶들 안에 들어가는 새로운 일들을 위해서, 너희는 이미 반듯이 변형되어야만 하고 새로운 일들을 만들어야만 한다. 내가 예전에 한번 말했듯이,“낡은 가죽자루 안에 새 포도주를 붓는다.”를 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법이 마음과 혼으로 그것을 진실로 인식하는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날들까지인 것이다.

최종적인 시간들이 모두에게 오고 있고, 그것에 관해서 너희에게 말해줄 사람은 어느 누구도 없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 사이에서, 그리고 너희 각자와 하느님 사이에서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관대하고 긍휼적인 내 마음이 빛의 가슴으로 그 자신을 열 것이다 그래서 너희 혼들이 그 안에 쌓여질 것이다. 내 마음의 구역인, 그곳에는 악도, 유혹도, 원수도 없을 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희망의 메시지를 가져오기 위해 온다, 그 희망은 인류의 자의식에서 조금씩 조금씩 사라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그것을 감싸고 있는 무엇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수난의 시간에, 내가 실패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나의 공적인 삶에서부터 나의 죽음까지는 실패했다. 그러나 내 자신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서, 하느님의 자녀들에 의해서 그렇게 많이 범죄된 반칙들과 부정의들의 직면함을 인내하기 위한 내 마음이 무엇이었겠느냐? 모든 시험들을 극복했던 사랑은 깨질 수 없는 힘이었던 것이다. 그 사랑이 구속의 문들과 죽었던 사람들을 살리기 위하여 열었던 사랑 안에서 발생하였다. 만약 이 시간에 내 영과 내 성심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준 이 큰 사랑으로 너희가 살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비명에 죽을 것이고, 이것은 어떤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며, 또는 어떤 이의 행동에 기인하여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너희가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고 구속하는 이 사랑을 실천하는 모험을 안지 않는다면 너희의 발걸음들이 명확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첫째 반듯이 자기 자신에 대해 죽어야만 하는 것은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이 사랑에 도달하기 위해서이다, 동요들아, 이처럼 너희가 비워져야 하고. 너희 삶들의 광야에서 사랑이 태어나고 가장 큰 원천으로 샘 솟아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정화의 이 시간에 그들이 광야를 건널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약 내가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너희를  위로하고 새롭게 하기 위해 오늘 여기에 있다면, 왜 너희는 그것을 하기 위해 힘써 노력하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가 믿느냐? 만약 내가 우주를 움직이고 모든 것을 만드는 하느님의 사랑의 힘이라면, 너희의 구조들이나 너희 존재들이 두려워 떨게 될 것이라고 왜 너희가 두려워 하느냐?

나는 이미 오래된 것을 너희들로부터 제거하려고 온다, 그것은 더 이상 나를 섬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유리함에 그것을 결코 사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인, 너희는 그 자신과 너희 자신의 의지를 인간의 유리함으로 만들어 왔다. 내 주님의 뜻을 최소한으로 실천하기 위해서 너희가 애써 노력해야 할 질서 정연한 온 우주에서 발달하는 것을 증가시키는 사랑을 통해서  그것은 있게 될 것이다. 동료들아, 내부에서 너희를 분리하여 찢는 것과 또는  천국들이 요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만약 너희가 실패하고 많은 사람들이 실패한다면, 나는 이 순간, 이 시간에, 인류의 이러한 부분을 위해서 여기에 오는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 쓰여진 계획을 반듯이 달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마지막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수 백만의 혼들에게 재난을 가져오고 모두가 그들 자신들을 집어 넣은 지구의 가장 깊은 이 심연 안에서 출현하는 빛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서 내가 오는 것이다.

오늘날 세상에서 발생한 것 중에서 가장 나쁜 전쟁이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자의식도 없고 용서도 없는, 세상과 인간들에 의해 직면되고 있는 가장 무자비한 전쟁이 영적인 전쟁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들이 이러한 시간들에 모든 인류에 의해 자행된 행동들을 보는 것으로 인하여 고통으로 흘러 넘친다. 이 길을 너희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동료들아, 만약 이 시간들에서 그렇게 잔혹함 앞에 나의 희생이 숭고했었다면, 너희의 변형들은 그 많은 적들 앞에서는 매우 작은 것이다. 나는 너희의 자의식을 다른 상태와 또 다른 계획에 놓기 위해서 온다 그래서 너희는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 더 깊고 진실한 시각을 이루게 될 것이다.

성심들로서,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들로서, 우리의 마지막 시도는 이 10월에 모든 인류에게 위대하고 마지막인 욕구를 주게 될 것이다. 창조주 앞에서 겸손하게 된, 너희의 마음들이, 다시 한번 내 은총과 내 용서의 영을 받게 될 것이며 베들레헴에서 나의 성스런 탄생을 회상하는 기억을 가져오는 절정에 이르는 이 순간이 될 것이다. 지구의 모든 남녀들에게, 이 달에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구속자에 의해 선포된 복음들이 선함을 이루기를 바란다.

자포자기 하지 말아라, 용기를 잃지 말아라, 배는 난파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내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겸손하게 있다면, 그것은 가라앉지 않을 것이다.

너희를 경계 짖는 모든 것들을 즉시로 추방하도록 노력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나의 빈 도구들로서 너희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법들이 내려오게 되고 구속되지 않은 온 땅 안으로 불어 넣게 될 것이다.

더 좋은 시간들이 정화 이후에 올 것이다. 이 시간들에 발생하는 모든 것들은, 내 사랑하는 제자이며 사도인, 요한에 의해서 이미 예언 되었고 쓰여져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렇게 어렵게 된 지금의 시간들에 대하여 예언되지는 않았다. 오늘 나는 땅이 발생해온 심연들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나의 은총의 손으로 너희에게 전한다. 구속됨으로, 나의 빛의 사도들이 되어라, 그리고 끝까지 나를 뒤따르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이처럼, 계획은 성취 될 것이며, 가장 잃어버린 자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되돌아 오는 기회를 받게 될 것이다.

왕겨는 밀에서 분리되고 있고, 또한 어떻든 간에 불완전한 이 밀로, 시간들의 마지막에 너희의 사제께서 그분의 구속된 자들과 함께 성찬식을 하시기 위해 오는 것이며, 식탁 위에 있게 될 새로운 생명의 빵을 만들 것이다.

믿음을 갖고 인내하여라. 나의 자비는,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나를 사랑 한다고 말하고 또는 그것을 선포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구속자의 사랑을 찾으러 오는 사람들의 영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평화롭게 가거라, 시간들의 끝에 직면하면서, 내적 변형의 영으로, 나는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달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처럼 확장된 나의 영적인 기초들을 준비하는데 26년이 지난 후에 내 마음의 빛의 공동체들과 일을 통해서 되돌아 오는 첨예한 시간들인 오늘, 영적인 은혜를 알리기 위해 내가 오는 것은, 온 우주적 창조를 향해 확실히 나타내 보인 성스런 가치에 의해서 인류의 영적인 삶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모든 것을 넘어 노력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비롭고 영광스러운 마음이, 내 살아있는 마음의 이름으로, 모든 나의 이기심 없는 자원 봉사자들이 이행하는 국제 박애주의 단체와, 섬김과, 치유와, 교육과 기도의 모든 일들을 널리 퍼지게 하기 위해서 신성하고 자치적인 인가(허용)를 인정한다.

동료들아, 미네랄(무기물), 식물, 동물 그리고 인간의 왕국들과 함께 26년 동안 수행해온 구속과, 사랑과 자비의 일을, 자비의 마리아님 TV의 매체 안의 공간을 통해서, 이것은 너희 선생님께 너희를 세상에 알려온 유일한 기회임을 의미할 것이다.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최대의 창조주의 이름으로, 낮은 왕국들이 받고 있고 또한 인간의 왕국에 그렇게 행한 재앙들과 징계들에 의해서 유린당한 내 마음의 고통을 너희가 경감해 주길 나는 바란다. 만약 세상이 모든 단체의 협회들과의 연합에 의하여 수행된 섬김과 구조의 일을 알았더라면, 자연의 낮은 형제들과 자매들이 받을만한 가치와, 존경과 긍휼을 발견하기 위해서 왕국들에게 흥미를 갖지 않은 모든 인간들을 넓게 도왔을 것이다.

아마존과 더불어 영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 브라질의 북쪽에서 나의 마지막 방문 후에, 보상(속죄)하는 문이 세상의 이 지역에 열렸다. 생명과 창조의 가치에 대한 이 사명 안에서 너희와 일치하고 계신, 너희의 선생님께서 오늘부터 줄곧 이어진 신의 사자분들과 만나는 예정된 행사인, 자비의 마리아님 TV 스케쥴 안에서, 지구의 몇몇 장소들이 생명과 창조에 대한 보급과 지식을 봉헌하였고, 모든 왕국들 안에서 분명하게 보여주었던 것을 사랑으로 요구하신다.

나는 무기물이 무엇인가, 그것이 영적으로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대해서 알게 되기를 모든 인류에게 원한다. 나는 지표면의 모든 인간에게 행성이 무엇인가 그리고 이처럼 중요한 사명이 무엇을 수행하는지를 알게 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 자신의 삶들에서처럼 동물의 왕국을 사랑하기를 너희에게 바란다; 이것을 위하여 하느님께서 왜 그것들을 창조하셨는지 그리고 무엇이 그들을 존재하게 하는지를 아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나는 또한 관용의 정하신으로 이웃을 섬기기 위한 동기가 부여되는 세상을 바란다 그래서 대다수가 자기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경계선들이나 언어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들의 깊은 언어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만약 짧은 기간 동안 나의 요구가 실행에 옮겨진다면, 세상은 정화로 덜 고통 받을 것이다. 만약 수 백만의 사람들이 왕국들에게 그들의 흥미를 갖는다면 또한 모든 악의 원인이 된 일들의 회복을 위해서 이행한다면, 세계3차 대전은 없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 커다란 보상을 봉헌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내적이며 겸손한 힘들을 줄 것이다.

동료들아, 오늘, 창조주와 천상의 합창단들 앞에서,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 문을 연다. 왕국들의 가치와 알려진 모든 존재들의 치유의 가치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국제 박애주의 단체의 삶들과 빛의 공동체들의 삶들에게 기대하고 있다. 이것은 세상에서 악의 행동들을 진정시킬 것이고 나의 성심은 평화를 위한 시간을 좀더 줄 것이다.

이것이 자비의 마리아님 TV와, 국제 박애주의 단체 사이에서 그리고 이 지구의  창조적 삶의 보급의 한 부분이 되기를 성실하게 원하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영적이며 물질적인 연합이 교육되는 것이 오늘의 목표인 것이다.

천국에서 인류가 하느님께서 태초로부터 줄곧 그것을 주고 계신 무엇에 대하여 깊이 감사하고 사랑하게 될 것을 우리는 기대하고 있다.

복된, 이 모든 것들을 특권으로 허용하시는 영광과 은총 아래에서.

너희를 사랑하고 언제나 너희를 후원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2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동안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것인 동료들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의 총애를 받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더 높고 영적인 이유로 너희에게 설명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다. 오늘 나는 이 지역 위를 돕기 위하여 이 도시에 있다, 그러나 특별히 여기에 내가 오고 있는 것은 나의 자녀들의 음성과 신앙심 깊은 탄원을 천국에서 내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형제들과 자매들아, 나의 아버지의 자녀들아, 내 자비의 종들아, 이  나라는 실제 현존하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모든 식물의 왕국의 목적에 관한 자의식을 잃어버려왔다.

모든 천상적 우주의 요청에, 또한 이 지구에서 식물의 왕국의 자의식을 돌보는 모든 천사들의 간청들을 통해서, 나는 신성한 권위로, 물질적 우주를 위한 내 아버지의 가장 중요한 창조물 중의 하나를 형성하는 아마존의 모든 이 지역 위에 영광과 경건함으로 내려오기 위해 줄곧 결심해왔다.

거기에는, 세상의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지구의 모든 존재들의 삶을 위한 영적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이 존재한다. 아마존은 새로운 인류를 위한 요람이다. 그것은 온 식물의 왕국의 성스런 발생지이다.

이러한 성스런 전 지역에, 인간에 의해 그릇되고 물질주의적인 방법으로 점령된 지역에서 결과적으로 세계적인 재앙을 가져오는 것을 막고자, 나의 아버지께서 나에게 오는 은총을 당연히 주신 것은, 그곳에서 사는 식물과 동물의 왕국의 고통과 전멸의 재앙을 막기 위함인 것이다. .

아마존이 고통을 받는 현실은 인류에게는 짐인 것이다: 결과적으로, 질병들과, 전쟁들과 땅의 인류 안에서 평화와 조화의 결핍이 발생하는 것이 현실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아마존의 도시에 내려오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창조의 균형에 대항하여 그렇게 많은 일들을 저지르는 사람들에게 부당한 권력행사를 위임하지도 또는 발생시키지도 않았다.

진실로 지구가 사랑 받았고 존중 받았다면, 인류는 커다란 정화 아래로 가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먼 옛날의 인류에게 성육신하셨던 것은 자아-파괴를 피하기 위함인 것이다.

보아 비스타(Boa Vista) 이곳에서 나를 돕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나의 신적인 숭고한 행동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행동을 위하여 나와 함께 기도하려는 마음들을 나는 발견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아마존의 구속을 위해 그리스도와 함께 일하기 위해서 보아 비스타, 이곳에 오는 이 나라의 모든 멤버들의 자의식에게 요청하고 있다. 너희가 나를 이해하는 것을 나는 바라고 있다.

이 때문에, 예수님의 마음으로 연합 안에서 기도하기 위해서 오늘 여기에 참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자연의 왕국들의 고통은 사랑의 부재와 창조물을 향한 돌봄의 부재에 기인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지표면의 인간의 향상을 돕기 위해 낮은 왕국들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그렇게 수 많은 순환들과 수 세기들을 지난 후에, 인류는 모든 것들을 잘못 행하여왔고, 이것은 항상 거룩한 법을 외면해왔다.

어떻든 간에, 나의 자비는 헤아릴 수 없기에, 모든 인류 위에 내려오는 하느님의 자비를 위해하여 너희와 함께 간청하기 위해서 보아 비스타에 내가 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음의 이 마라톤은 모든 낮은 왕국들에게 전념하게 될 것이다; 모든 기도하는 사람들과 사랑의 헌신자들은 그것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예수님에 의해 부름을 받는다.

그리하여, 그들의 중요한 영적 아픔을 치유하고 구속 받도록 그들은 인류에게 동의할 것이다: 이 지구 위에 명시된 창조물의 파괴, 이것이 온 인류와 세상 위에, 날마다 더해져서 촉진하는 사건들의 대 혼란의 뿌리인 것이다.

낮은 왕국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의 개념과 사랑을 잃어버려온 각 창조물의 자의식을 깨우는 것을 이 마라톤이 나타내기를 바란다.

만약 대 다수의 인류가 바다들과, 대륙들과 자연의 왕국들에게 해를 끼친 원인을 복귀하기 위해 보살폈고 기도했다면, 지구적 변동이나 계시들이 없게 되었을 것이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아마존의 현실에 대해서 기도하는 브라질 사람들의 모든 부분에 관심을 갖은 너희에게 감사한다.

복된, 진리와 신의 자의식의 이름으로,

내 마음을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 2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동안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동료들아,

나는 예수님의 성스럽고 영화로운 마음이시다. 나는 혼들을 위한 이적들과 진리에 대한 우주의 근원이시다. 봉헌과 영광의 이 거룩한 날에, 나를 찾는 어느 누구라도 그들을 위해서 내 아버지의 집에서부터 이 구속의 성스런 경당과 평화가 충만한 이러한 성스런 경당인, 이 집으로 내가 내려오고 있다.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첫 번째의 영적인 깊은 감사를 보낸다. 그들은 열렬하게 나의 영화로운 마음의 성스런 경당의 이 일에 관하여 명확한 표명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자녀들이다. 나는 이 장소가 온 세상을 위하여 안식처가 되고 특별히 그들 자신들에 대해 지친 사람들과 나의 발자취를 순종하기 위하여 겸손하게 올 사람들을 위한 안식처가 될 것이다 라고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여기 이 장소에서, 나는 너희의 왕으로서만이 아니고, 너희의 위로의 영과, 너희의 형제로서 있을 것이다. 여기 이 성스런 묵상의 집에서, 오늘 나는 축복하고, 너희의 각자와 함께 있을 한 사람으로서 있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존경하며 지속적인 의미의 진리를 찾게 될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이 성스런 장소의 건축을 요청한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이 필요할 때, 너희는 이곳에서, 침묵으로 내가 듣고 있고, 나의 가장 성스러운 마음을 향해 너희를 계속 인도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복된 성체 안에 계신 나를 항상 경배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장소를 축복하고 또한 나는 나를 뒤따르기로 결심한 사람들 위에 나의 내적 은총들을 부어줄 것이다. 그렇다, 나는 매일 너희를 발견하기 위해서 이처럼 성스런 경당인 이곳에 있다,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그곳에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께서 거주하시는 곳은, 악의 방울조차도 거주하지 않는 곳이다. 이렇기  때문에 나는 성령으로서 나의 영원한 대항자에 의해 놓여진 묶임들과 장애물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이 성스런 경당에 또한 올 것이다. 용기를 갖고 항상 이곳에 오너라. 끊임없는 기도와 마찬가지로, 나는 침묵으로, 말씀으로,  동일한 교파로, 너희에게서 듣기 위해 이곳에 있을 것이다.

이 장소는 너희 각자를 통한 나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일의 신성한 열매이다. 시간들이 어렵게 되고 어두워 지는 동안, 나의 신성한 빛을 내려오도록 하시며, 모든 평화의 이름으로 너희를 재결합시키기 위해 나타나시게 될 것이다. 나의 성심은 영으로 여기에 있을 것이다. 여기에 있는 너희는 언제나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에, 너희는 내 마음의 정복당하지 않는 힘을 발견할 것이다.

내가 이곳에 현존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래서 가장 첨예한 순간에 너희는 나를 잊거나 내 앞에서 졸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이 마라톤에서 너희가 만남과 만남을 통해 받아왔던 은총들 앞에서 너희가 살아온 것을 위해 내적 통합을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자비의 마라톤은 나의 평화의 길들에서, 너희 길들과, 인류를 위한 봉헌과 구속의 가장 마지막 확증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말씀들을 너머서 진실로 이해하길 바란다. 계획은 수행될 것이다 라는 증거가 되도록 이 빛의 언덕 위에서 모든 것이 발생하는 것을 내가 바라고 있다. 이렇게 때문에 너희의 사회적, 도덕적 따위를 위반한 범죄를 나는 바라보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인간의 잔혹함 앞에서 그것들을 잃어버리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나에게 너희의 재능들을 기부하는 것을 희망한다.

은총의 영과 영원한 기쁨으로, 나는 너희를 재통합하고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한다.

구속의 최종적 계획에 돕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항상 영원히 축복받으신,

그리스도 예수님, 너희의 더 큰 형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달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의 어둠이 나의 것인 사람들로부터 멀리 옮겨진 이 날에, 나는 내 마음의 열망을 너희에게 받아쓰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의 영화로운 주님이신 예수님의 영광스런 이미지와, 자비로운 예수님의 강력한 이미지에 대해서 너희에게 이야기하려고 온다.

나는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나의 자비의 대양의 천상적이고 우주적인 힘들을 받아쓰게 하였고, 어느 날 밤에, 나는 나의 자비로운 얼굴을 밝히 드러내었다 그래서  세상이 나의 무한한 긍휼의 연민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이와 같이 나의 옆구리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피와 물을 그녀에게 보여주었고 또한 나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듣는 것을 전혀 원하지 않는 눈이 멀고 귀가 먹은 인류 앞에서 내가 그 시간에 느껴왔었던 커다란 갈증을 그녀로 하여금 알게 하였다.

그 때에 피와 물은 하느님 앞에서 그리스도에 의해 우주의 계약으로서 세상에서 깨울 수 있게 하기 위한, 인류의 커다란 변호였다, 우주적 속죄의 형태로 세상을 깨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딸인,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그녀가 환상으로 그것을 보았던 것과 똑 같은 이미지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사명으로 요청하였다. 나는 나의 자비에 의해서 모든 어둠들을 극복하고 빛을 내는 빛이다 라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 밤 동안에 왔다. 이와 같이 나는 나의 자비의 대양을 밝히 드러내었고 시간들의 끝에서 그것을 공경하고 응시하는 사람은 누구나 나의 한량 없는 자비의 망토에 의해 보호받게 되는 것을 글로 쓰도록 요청하였다.

십(10)년 뒤, 전쟁이 이미 끝날 즈음에, 나의 얼굴이 알려지게 되었다. 나의 현존을 나타낼 수 있는 화가는 아무도 없었다; 만약 그들이 나의 마음의 자비를 사랑 했다면 그들은 그것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나의 자비가 부활절이 지난 다음 주일에 알려지게 되었고 공경 받게 되었을 때 내가 요청하였다, 왜냐하면 나의 죽음 이후였던, 과거에는 나의 자비의 상처들을 통해 나의 부활의 능력을 알기 위하여 사도들이 왔었다. 그것은 나의 자비의 얼굴에 의해 그렇게 있었다. 아도나이께서 그의 죄들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하느님의 우주를 향한 길의 존재함에 관한 지식을 인류에게 주셨다.

몇 년이 지나는 동안 인류는 내가 의미로서 세상의 혼들에게 준 계약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우주에 내 자신이 올라가기 전, 나는 내가 더 많은 권능과 영광으로 되돌아와야 할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약속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녀의 죽음 몇 분 전에, 나는 내적 화법을 통해서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말했다, 인류가 나의 자비의 힘들을 통해서 나의 영원한 영광을 알기 위하여 오고 있는 은총을 지닐 수 있었다. 나는 세상에서 지난 여덟(8) 번의 달의 순환들 전에, 나의 되돌아옴 전에 그녀에게 말을 했다. 내 아버지께서 나를 아름답게 해주신 얼굴로 다시 한번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 인류는 나의 자비뿐만 아니라, 나의 영화로운 본질에 의해 나의 은혜의 신비를 응시하였다, 이것은 모든 우주에 의해 알려진 것이다.

나는 나의 얼굴을 알기 위해 오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의 성스럽고 영화로운 마음의 이미지를 응시하고 지키려는 사람들을 위해 열두(12)가지의 약속들을 발히 드러내어 알린다. 나는 거룩한 만찬의 이 밤에 오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응시하고 있는 분을 자각하여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영화로운 이미지를 응시할 사람들에게 약속한다.

1, 가족의 목적의 본질에 대한 일치화와, 이 시간들의 흐름들과 경향들로부터 자유;

2, 예수님의 성심에 정신과, 몸과 영의 봉헌을 통한 영적인 일의 현실화;

3, 여행자들과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매일 사랑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신성한 보호;

4, 내적 성숙을 가능하게 만들 영적 경험에 대한 내적 지식;

5, 기도의 삶의 영향과 꿈들을 방해하는 해악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함;

6, 거룩하신 영원한 아버지와 관계회복, 그리하여 이와 같이 너희는 너희의 영적인 일을 다시 한번 발견할 것이다;

7, 이미지를 옮기고 보급하는 것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위험으로부터 지켜줌;

8, 지구적 변천의 시간 동안 본질적 근원과 영적인 연합;

9, 시험들과 두려움들을 초월하는 인도;

10, 마음의 통로의 확장, 그리하여 그리스도-하느님께서 그곳에서 거주할 것이다;

11, 혼을 비난하는 삶과 영을 잃어 버리는 삶으로 인도하는 습관들과 행동들의 구속(속량);

12, 가장 거룩하신 성 삼위의 본질과 연합, 그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재이다.

나의 자비 앞에 있을 때 너희는 구속을 요청할 것이다. 나의 영화로운 얼굴 앞에 있을 때 너희는 너희 혼들의 발전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는 나의 왕국에 들어오는 두(2)가지의 길을 가질 것이다; 나의 자비를 통해서와 나의 영광을 통해서이다.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연민 아래에서 - 축복 받은 이러한 모든 것들을 약속하시는 분,

신의 창조물과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 2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동안,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과 나의 것인 동료들아,

아도나이 하느님의 주님들에 의해서 나타내 보였던, 지혜 중에서 가장 지혜롭고 겸손한, 이 우주의 이십 사(24) 천계들이, 오늘 가장 불가능한 일들의 구속자와 함께 내려온다. 금년 팔(8)월에, 그들이 자비의 마라톤의 기념일에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내려온다.

그 순간, 한 순환이 천상의 우주 앞 모든 것에서 닫혀질 것이고 그들이 있게 될 세상의 어느 곳에서나 하느님의 뜻에 응답해온 모든 사람들에게 새롭게 시작될 것이다.

그것은 복된 원인으로서, 나의 영광스런 몸의 각 부분에서 흘러나온 피와 물을 너희 모두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어 보이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통치의 뜻의 성스런 영을 쉽게 잃어버리면서 여전히 너희 자신의 삶들을 위해서 결정해 오는 것을 보는 것으로 인하여 신성한 긴장감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 자신의 인색한 인간의 뜻대로 하기를 원하는 너희의 주장에 대해서 하느님의 용서를 구하기 위해 모두의 이름으로 온다.

그러나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많은 사람들은, 가장 겸손한 자들이다, 나의 마음을 채우고 너희가 나의 요청들에 응답하는 것에 필요한 커다란 인간의 신성을 볼 수 있을 때까지 너희를 계속 인도하도록 나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너희의 행동들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는 자녀들이 필요하고,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너희의 길에 내가 맡긴 다른 선생님들한테서 나를 인식할 수 있는 자녀들이 필요하다, 그렇게 해서 너희는 배울 수 있었다.

너희는 내적으로 그들을 인식해 왔느냐? 선생님들은 매일매일 너희가 여전히 알지 못한 일들에 관해서 너희를 가르치고 있고 너희 안에 여전히 명확하지 못한 사람들에 관하여 가르쳐 줌으로 너희가 살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마음으로 그들을 볼 수 있느냐? 그들은 너희의 형제들이요 자매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계획을 어떻게 진실하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그리고 너희 자신의 것과 작은 계획들을 어떻게 덜 사랑해야 하는지를 너희에게 가르치신 선생님으로서 그들을 믿을 수 없거나 볼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일치와 형제애로 사랑의 우주 안에서, 언제나 아도나이 하느님의 위대한 뜻 보다 너희가 필히 더 많이 봐야겠다는 현실적인 마음이 아닌 마음으로 너희를 돕기 위해 나와 함께 오는 모든 사람 중에서도 가장 지혜로우며, 나의 구속의 계획의 커다란 부분을 길 안내하는 분들인 스물 네(24)명의 선생님들에게 나는 요청해왔다.

나는 가장 약해진 순간에서 그리고 서른 세(33)개의 금화들을 위해서 우주의 사랑을 바꿨던 실패자인 유다와 같이 되는 것을 너희의 중 어느 누구에게도 바라지 않는다. 나의 통치력은 모든 그것들 보다 더 가치가 있다; 이 첨예한 시간에 어떻게 인지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은 복되다.

이를 위하여, 나는 스물 네(24)번의 기도와 자비의 회합들을 한 후에, 너희에 대해서 무엇이 이미 다르게 되었는가에 대해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나의 흐름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 자신들의 장소에서 너희가 그것을 놓아왔느냐?

사랑하는 동료들아, 시간들은 증가하는 어려움들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인류가 저항하고 변화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어떤 사람들은 이미 나에게 등을 돌리고 있고 오로지 그들 자신의 더 낮은 자아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도래할 심판을 기다리는 것 외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내 안에 머물러라 그러면 너희는 너희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믿음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하면 보여지는 존재를 멈추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필요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너희의 충실함과 서로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다시 한번 요청하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 나의 마지막 말씀들이 있다; 키베호에서와 같은 행동을 하지 말아라, 마음으로 들어라. 나는 다른 어떤 마음으로 말하지 않는다. 너희가 마음으로 나에게서 듣는 것을 애써서 노력할 때, 나의 말씀들은 너희의 삶들 안에서 순수한 에너지가 될 것이다.

이 마라톤이 믿음과 형제애에 대해서 쇄신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영광스런 얼굴에서 모두에게 사랑과 자비로 그 자신을 나타내 보일 팔(8)월에 나를 듣기 위해 준비될 것이다.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헤아릴 수 없는 연민 아래에서.

너희의 마음으로 나를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달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영광과 그분의 사랑하는 첫 아들의 영광으로 나는 말한다: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사도들과 같이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순환과 아무것도 없게 되는 위기의 절정에 다다른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라, 나의 뜻으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는 것이다.

너희와, 너희의 잘못들과 실수들을 위해 간청하여라, 세상의 모든 죄들과 심각한 유린들을 측은히 여겨라.

동료들아, 비늘이 평형을 이루지 못한 때인,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나의 간청은 헤아릴 수 없고 나의 사랑은 정복당하지 않는다.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천사들은 너희 각자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으니, 너희의 정화의 마지막 날들까지 자비를 구하여라.

진실로 나는 말한다, 너희는 법을 모르고 너희는 인류 위에 그의 격렬한 힘으로 돌아옴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워져라, 나의 영원한 빛으로 너희의 오만을 용서하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향한 판단들을 사라지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시계는 너희의 길들을 정의할 시간을 표시한다.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인류의 심각한 실수들이 각 시간에 더 커지고 있고 그렇게 많은 잘못들을 붙들어 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 어느 누구도 없다, 그러나 나의 정의의 힘만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최종적 날이 다가오고 있으며 마치 이것이 전혀 안 일어날 것처럼 혼들은 웃고 있다.

너희는 현재 너희의 문제들의 하찮음을 이해하느냐?

나의 마음 앞에 너희 자신들을 엎드리고 겸손해져라; 나의 목마름은 크고 나는 지금도 모두의 진실한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혼들 위에 내려오는 하느님의 법 앞에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 자비를 구하여라.

어떤 사람이 내가 너희 중에 여기 있다는 것을 믿겠느냐?

마지막 날들까지 나의 자비 안에서 살아라. 소수는 내가 이 땅에서 걷고 있었다는 것을 인식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메시지가 이 세상 모두에게 알려지게 되고 이후에, 많은 혼들은 단지 나의 영광스런 얼굴을 인식함으로 인해 깨어나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라, 주님께서 이 성스런 시간에 너희를 기다리신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알고 있는 것보다 내가 너희를 더 많이 알고 있으므로, 너희의 관념들을 꾸미는 것을 구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을 바닥에 엎드려라, 그리고 나의 빛과, 나의 진리와,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받아라.

나는 2015년 8월 5일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원한다 나의 얼굴이 온 세상에 밝히 드러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성령께서 영화로운 얼굴과 자비로운 얼굴을 일치시키실 것이다. 나는 3일 동안 연속되는 이 날에, 마리안 센터 안에 있는 모두에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나는 나를 보기 위해 오는 모든 사람들 위에, 많은 치유들과, 많은 해결들을 이 3일의 기간 동안 쏟아 부어줄 것이며 나는 혼들과 가정들 사이에서 깊은 매듭들과 낡은 정신적 지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나를 보기 위해 오는 자들은 복되다, 나는 구원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인류와 우주 사이에 심판의, 최종적 시간에 하느님 앞에서, 나는 그렇게 있을 것이다. 너희의 구속을 위해 승리하는 자가 되어라.

너희를 눈멀게 하는 자존심을 추방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지막 구원을 위해 문들을 열게 될 사람들인, 나의 제자들이 될 것이다, 겸손한 사람들은 이적들을 볼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다. 긍휼을 갖은 선한 사람들은 나의 재림 앞에 많은 것들이 변형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항상 교육한다.

너희의 빛의 선생님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월간 메시지, 브라질, 고이아스, 고이앙니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적인 정의의 때가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가장 죄 많고 불완전한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왔다, 그래서 성스럽고 영화롭게 된 예수님의 성심께 경의를 표하여, 그들이 회심과 구속을 실행할 수 있는 마지막의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돌 하나도 또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국의 천사적인 우주 전체 앞에서 너희의 심판이 가까웠지만, 나의 선한 혼들이 의무감이나 약속하는 것 없이 마음으로부터 계속 기도한다면, 나는 마지막 시간 전에, 그들의 교만과 부정함으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심을 더럽혀온 혼들을 도울 것을 약속한다.

땅의 지구가 극도로 정화될 때인, 가장 어려운 시기에, 나의 수호 천사들이 너희의 발걸음들과 성삼위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모든 기도의 다락방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을 보내어 너희를 돕게 할 것이다.

너희가 필요한 도움을 받아라; 단순한 사도들로 가득 찬 나의 참된 교회는, 율법과 교육 앞에서 이미 그의 몫을 성취하였다.

이 물질의 세계에서, 아무도 하느님의 아들을 그들이 모른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고, 그분께서는 불처벌과 고통에 대항하여 정의의 홀의 저울을 가져오실 구름들 사이로 오실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은 그분의 겸손과 그분의 성취된 겸손의 전능하신 전능으로 오실 것이며, 그곳에서 천상의 영광과 자비로운 사랑으로 오시는 그분을 보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성경들은 불경건하고 잔혹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주권은 위대한 우주에 속하며, 그것으로부터 하느님의 영광과 그분의 영원한 왕국이 내려올 것이다.

인간의 공포의 마지막 그림자가 너희의 마음들을 만지거나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회개하며, 빛나는 사랑으로 기도하여라.

겸손하지 않고 온유하지 않은 사람은 그것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기 모든 것을 역전시킬 수 있고, 지적이고, 형제애와 순결의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때에 있다, 따라서 너희는 적의 간섭으로부터 그리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기고, 나는 너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기도하고 섬기는 것보다 이 생에서 더 좋은 것은 어느 것도 없다.

너희가 겪고 있는 묵시록의 때를 받아들이고, 나의 부성적 영에 의해 보호됨을 느끼며, 오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시간과 공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더 이상 과거의 문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자비의 도구들이 되어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것들은 이미 인류를 위한 나의 마지막 지시들과 메시지들이다. 믿음으로 살고 절망하며 무질서하게 안절부절하는 세상에서 나오거라.

기도하고, 기도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고, 깨어 있어라.

제대의 성체 안에서 나를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언젠가는 나의 평화와 사랑의 왕국으로 돌아갈 자격이 있을 것이다.

오늘 밤 나는 나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을 축복한다, 따라서 너희는 너희 모두에 대한 내 사랑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긴다.

하느님의 자비 아래에서 복되어라. 나는 나를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구속주, 그리스도 예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으로서의 그분의 찬란함을 가지고 이곳에 도달하셨고 그분의 빛나고 사랑스러운 임재는, 여섯 명의 천사들이 우리의 존재들에 빛의 거울로 투영된 성체를 그들의 손들로 가지고 온 그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스승님께서는 우리의 각자와, 이 도시와 행성의 지구의 필요성을 보시면서,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셨습니다.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트레소폴리스,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관성과 끊임없는 악의 사슬을 끊을 때가 왔다.

눈을 멀게 하면서도 면책되는 베일들이 벗겨지기를 바란다.

악의 문들이 닫히고 자의식의 심연들이 소멸되기를 바란다.

묶임들이 풀려지고 혼들이 그들의 예견된 깨어남을 향해 걸어가길 바란다.

경건한 자들이 변모되고 아도나이의 율법을 어긴 모든 자들이 구속되길 바란다.

무고한 자들이 모이고 온유한 자들이 재결합하기를 바란다.

화평케하는 자들이 하느님께 순복하고 두려워하는 자들이 미소를 짖기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강력한 빛이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왔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의 행동으로 불결한 자들이 패배하고 모든 사형집행자들이 정화되기를 바란다.

나는 반복하겠다:

나의 자비의 행동으로 불결한 자들이 정복되고 모든 사형집행자들이 정화되길 바란다.

창조주의 영원한 사랑이 이제와 항상 일어날 수 있도록, 정죄받은 자들이 그들 자신의 감옥들에서 해방되길 바란다.

마음들이 회복되고 모든 창조물의 왕국들이 영원히 영화롭게 되길 바란다.

우주의 천사들이 위대한 최후의 심판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나의 손들로, 나는 밀에서 지푸라기를 분리하고 모든 존재를 위한 새롭고 신성한 기획과 새로운 진흙을 내놓을 것이다.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여, 모두가 잘려진 자들의 외침을 듣게 되길 바란다.

전쟁들이 끝나길 바란다.

한 몸이라도 더 이상 순교당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율법의 실현이 세상이라고 불리는 이 왕국으로 내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불의가 전환되고 죄인들이 내 마음의 무한한 자비에 순복하기를 바란다.

과거의 원인이 미래를 위한 경이로움으로 변형되기를 바란다.

진실이 빛으로 나오고 장님과 귀머거리가 우주의 왕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정화의 원천이 영원히 샘솟을 수 있도록 모든 악이 세상의 공간들에서 제거된다.

아무도 시대의 끝을 두려워하지 않길 바란다.

자비로운 사람들이 자비를 베풀고, 기도하는 선한 존재들이 많이 기도하고, 평화를 위해 많이 기도하기를 바란다.

지금 왕은 신실한 사람들에게 그분의 공국을 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하느님의 아들이 어떤 소란을 끝내고 천 년의 평화를 다시 세우기 위해 온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일어나려면 여전히 많은 것이 지나가야만 한다.

너희 마음의 눈들을 뜨고 너희의 세포들에서 불완전한 악의 브롯지들을 추방하여라.

나는 너희의 사랑이고, 나는 너희의 빛이며, 나는 오직 진리인 나를 겸손하게 인식하는 것을 아는, 모든 혼과 마음 안에서 내가 존재하는 나이다.

나를 부인하는 사람들에게 자비.

불의한 사람들에게 연민.

모든 인류를 위한 평화.

최상위의 창조주의 우주적 법령에 따라, 나의 최종적인 메시지의 살아있는 증인들이 되어라.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구속 주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첫 번째 매달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르완다에서 듣지 못했던 메시지를 너희에게 반복하기 위해 온다: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여라, 너희는 지금도 그렇게 해야만 하는 제 시간에 있다!. 너희의 진실한 회개의 기회와 회개의 순간을 하느님께 봉헌하여라.

밤 낮으로, 아프리카의 산들과 산등성이들의 정상에서, 나는 손발이 잘려져야만 하는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것과 고통의 경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듣는다. 너희의 회개를 하느님께 봉헌하고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찾으러 오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이 피로 더러워진 시간에, 세상에서 두려움과 슬픔을 발생하는 것을 오로지 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주의 주권자께 봉헌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던 지난 날부터, 나는 가장 큰 대 환란의 순간에 되돌아오는 것을 너희에게 약속했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르완다 전체에서 말했던 것처럼; 회개하여라 그리고 반성만 하지 말아라! 이것은 하느님의 법에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전 인류가 추락하고 있는 곳을 이해하고 알기 위하여 구하여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의 심판을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거리들에서 물과 같은 피의 흐름을 울부짖으며 보는 너희의 사랑스런 중보기도 때문에 오는 것이다. 그곳에는 발생하는 모든 것을 위한 단 하나의 해법만이 있다: 그것은 너희가 나의 무한한 자비에 항상 울며 부르짖는 것이다. 그리하면, 나의 친구들아, 너희는 많은 다른 사람들처럼, 구원과 연민의 마지막 테이블을, 이 시간에 마땅히 받을 것이다.

나의 성심이 순진한 사람의 흐르는 눈물과 모든 신앙심 깊은 크리스챤들의 흐르는 눈물을 모으는 동안, 나는 평범하고 그와 같다고 사려되는 모든 것을 너희의 삶들로부터 제거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오늘부터, 너희는 세상에 의해 채찍질 당한 나의 마음의 신비 안으로 점점 더 들어가기 시작한다

나는 어둠의 한 복판에서 걷고 다가올 무엇에 대해 더 이상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너희에게 용기를 북돋워 준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 앞에서 걷고 계시는 한 분이신, 내가 너희의 선생님이시라면, 왜 너희는 나를 신뢰하는 것을 멈추느냐?

나의 소집을 받아들여라. 저질러진 모든 심각한 실수들의 결과와 예전에 다시 한번 너희의 하느님을 깊게 화나시게 했던 모든 심각한 실수들의 결과는, 이미 우주에서 관찰되어 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부르심에 듣는 것을 복되게 느껴라,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반듯이 메아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반복한다: 회개하여라!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아프리카의 이처럼 중요한 박애주의적 사랑과 영적 사명에 문들과 길들을 여는 것이, 세상의 고통 받는 이 지역에 평화를 위해서, 위급하고 절대로 빼어 놓을 수 없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유산으로 남겨주고 건네줄 수 있는 오직 하나인 것을 너희에게 남긴다, 그것은 나의 자비로운 사랑이다, 그것은 나의 선한 혼들에 의해 도움이 잘 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을 치유하여라, 이와 같이 나는 항상 너희 삶들의 가장 마지막 날들까지 너희를 평안케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우주적 주권자의 자비 아래에서, 순수한 사람들이 천국에 올라오게 되길 바란다!

나의 성스런 부르심에 다시 한번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님, 채찍질 당한 사랑의 마음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2015년 2월 5일, 상 파울로, 브라질)

예수님께로부터 흘려진 눈물의 묵주기도

열렬한 사랑의 헌신과 감사로 기도하게 될 사람들에게, 거룩한 믿음의 영 아래에서, 나는 다음과 같이 약속한다:

  • 혼의 자유
  • 영적인 치유
  • 구속하는 행동의 구체화, 이것은 심각한 실수들로부터의 자유를 뜻한다
  • 삶의 각 단계에서의 용서
  • 그들의 가족의 일치화
  • 아도나이(저의 주님)과 함께 화해
  • 잃어버린 혼들의 회복과 이 세상의 지구상의 불에 붙잡힌 혼들의 회복
  • 성령님과 함께 영적이며 더 높은 융합
  • 각 존재의 영적 사명의 인정
  • 내적 자유
  • 내적 믿음의 활력
  • 마음의 기도에 의한 상승의 길
  • 창조와 우주의 각각의 날에, 더 많은 사랑의 은총
  • 물질적 삶의 실습의 기회, 그 결과 영적인 법이 들오게 됨
  • 신성한 정의의 시간 동안 나의 신성한 자비로 살아갈 기회.


      이 때문에, 나의 슬픈 마음의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 그리고 나의 얼굴 위에   눈물들이 더 이상 계속적으로 흐르는 것을 막기 위해, 내가 혼들의 정의롭지   못한 행동들과 동기들을 볼 때 나로부터 흘러나온 이 눈물들의 묵주기도를 내가 너희에게 준다. 너희의 열렬한 사랑의 헌신을 통해, 너희는 나의 눈물들을 닦을 것이며 너희는 봉헌된 나의 자비로운 마음으로 인해 기뻐할 것이다. 나를 찾으러 오게 될 사람들과 예수님의 눈물들의 묵주기도에 의해 나를 응시하게 될 사람들에게 불가능한 것 안에서 가능성을 성취하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 그리고  모든 악으로부터 그리고 모든 핍박으로부터 그것들을 자유롭게 되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

나의 성심을 명예롭게 하기 위해 너희는 묵주의 연합 안에서 기도해야만 할 것이다

 

예수님께로부터 흘려진 눈물의 묵주기도

  • 묵주의 연합 :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모든 눈물들을 보시고,

쉐카이나, 저희에게 당신 아드님을 섬기는 존귀함을 이루소서.

아멘

 

  • 첫 째 1단 :


   오늘 예수님께서 감사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흘리신 모든 눈물들을 보시고,

쉐카이나, 모든 세상을 자유롭게 하소서.

  • 둘 째 1단 :


       예수님께서 핍박과 죽음으로 인하여 흘리신 모든 눈물들을 보시고,

쉐카이나, 이 세상에 당신의 자비를 다시 성립하소서.

  • 셋 째 1단 :


      예수님께서 다시 태어나지 않음으로 인하여 흘리신 모든 눈물들을 보시고,

엘-샤다이, 이 세상의 커다란 죄가 사라지게 하소서.

  • 넷 째 1단 :

 

예수님께서 패망으로 인하여 흘리신 모든 눈물들을 보시고,

엘-샤다이, 이제와 항상 모든 마음들을 일치시켜 주소서.

  • 다섯 째 1단 :


 예수님께서 거절로 인하여 흘리신 모든 눈물을 보시고,

요드 헤이 바우드 헤이(YHVH-여호와, 야훼), 모든 혼들을 완전히 치유하소서.

특별한 메시지들
예수님의 각별한 메시지 (2015년 2월 4일, 상 파울로, 브라질) 제 19차 자비의 마라톤 동안

나의 가장 순수한 자비의 항로가 이 장소에 열려왔다, 그래서 모든 목마른 혼들이 이곳에 오게 될 것이고 나의 은혜의 성스런 샘에서 마시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영광과 나의 정의와 비록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이름과, 나의 신성을 모독할 지라도 이 장소에 온다 그리고 이 도시의 잃어버린 혼들 위에 어느 날  그들이 구속을 찾게 될 것을 희망하면서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쏟아 부어진다.

오늘 나의 사제의 영과 자비로운 영은 너희를 다시 한번 모은다 그래서 나의   신앙심이 깊은 자들의 각자가 나의 성심에 봉헌함으로 그들 자신들을 더욱 확정하게 될 것이다.

은총과 경건으로 나는 대 천사 마카엘의 군대들과 함께 하느님의 혼들을 혼란하게 하는 영들을 제거하기 위해 내려온다. 이와 같이, 나의 통치력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고, 너희를 변모하며, 나의 가장 성스런 마음을 향해 확신을 가지고 걷는 너희를 허용하지 않는 묶음들을 너희에게서 제거한다.

그러나 나의 영성체의 몸을 경배하는 자들의 충성심을 통해, 나의 동료들인,   너희는, 나의 거룩한 내적이며 영적인 현존의 은총을 받아왔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테이블 주변에 다시 한번 또 다시 너희를 집합하여 모은다, 그래서 너희는 내가 너희를 기다릴 것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의 매일매일 너희는 나의 몸과 나의 피로 교감하게 될 것이다.

온 인류는 21세기에 신성한 정의의 첫 순간을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시계가   십자가 위에서 나의 죽음을 알린 시간인, 오후 3시에 매일 나는 구원과 구속의 원천을, 우주에서 쏟아 붓는다.

지금 너희는 이미 기도의 군사들로서 형성되어왔다, 나는 너희가 어둠 사이에서 걸으며, 옛 자아를 직면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기를 침묵으로 희망하고 있다. 너희가 죽어야 하는 시간이 그들에게 오고 있다 그래서 창조주의 빛이 너희 모두 안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지구 위에서 수백만의 살아 있는 혼들은 지구적 변천에 직면하고 있다, 하느님의 겸손으로 그리고 사랑의 이름으로, 나는 나의 사람들 앞에서 허리를 굽히고 있다 그래서 오늘 내가 모두에게 내면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천국을 향한 계단을 통해 그들이 영원하신 아버지께 올라가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더 많은 각자의 날을 사랑하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그것은 모든 악을 무찌를 마음의 사랑으로 있을 것이며 내가 먼 과거인 예전에 부활했던 것처럼, 죽음에서 부활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와 무한한 목적 때문에, 나는 이 장소인 이 도시에 빛으로 내려온다, 그래서 제 시간에, 혼들은 초교파적인 성찬식을 통해 구속과, 회개와, 회복을  실천하기 위한 나의 부르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혼들이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의 성심과 함께 만들어온 서원들을 강력하게 하기 위해 이 날에 온다, 세상에 보여진 이 날인  오늘은 정직하지 못한 혼들이 매일매일 나에게 가시관을 씌우는 죄를 범했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의 강함은 고통 받는 모든 세상의 마음들과 함께 나를 너희 사이에 있도록 허용해온 무엇이다 라는 것을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세상은 빛을 보지 못하고 쇠퇴해진다, 그리고 너희가 다가오는 시간들에 대해서 나에게 봉헌하게 될 각 행동은, 나의 사랑에 의해서 안식하게 될 한 혼을 허용할 것이다.

이 마라톤이 지구적 사명에 너희 영들의 확증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이것은 너희의 작은 마음들 사이에서 일치를 통해 그 자신을 명백히 나타낼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영광 아래에서, 축복을 받고 용감해 지거라.

나의 동료들아, 나의 슬픈 마음에서 감사를 모르는 가시들을 제거해 주어서 고맙다.

너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파라구와이, 차우다우 델 에스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최초의 계획에 대한 기도문

천상의 권능들은
우주에서 그들 자신들을 일치하옵고
자유와 변모의 광선들은
악의 유해한 출현을 쫓아버리옵나이다.

빛의 군사들은
우주적 사랑의 법의 원리에 그들 자신들을 일치하옵고
모든 반역하는 문들은
인류의 커다란 깨어남에 의해 닫혔사옵나이다.

신성한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모든 사람 안에서 
평화가 성립되오며
지구 전체는 자유의 기회를 받사옵나이다.

천상의 선생들은
별들의 권능을 발산하옵고 
자신이 부름 받은 모든 사람들은
위대하신 분의 뜻에 응답하옵나이다.

구속 받은 새로운 인류가 출현하옵나이다,
왜냐하면 선생들 중에서,
선생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지구에 되돌아 오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모든 혼들은 신성한 계획의 달성에 조화롭게 되고 
또한 새로운 태양들은
형제애의 커다란 흐름에 참여하옵나이다.

천상의 우주가
지구에 내려오고
또한 하느님의 정신과 마음에 의해
창조되어 왔으며 생각되어온 모든 것은
그리스도화의 법규들을 받사옵나이다. 
군사들은 찬연하게 빛나는 불꽃들이 되오며
이 세상의 어둠을 비추옵나이다.

위대하신 사랑의,   
예수 그리스도님, 
모든 하느님의 자녀들의 발전과 구속을
안내하시옵고 또한 동행하시옵소서.

하느님의 계획이 이 시대에 달성되옵나이다.

최초의 계획이 가능하고 실제가 되옵나이다
왜냐하면 소집 받은 사람들은
아도나이 하느님의 우주적 목소리에
응답해오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엠마누엘께서 창조물들 사이에서
보여지게 될 것이오며
모든 인간들은
그분의 영적인 부성을 자각하옵나이다.

신성한 계획이
모든 존재들의 본질 안에서 생생하게 살게 되오며
행성인 지구는
평화의 천년 안으로 들어가옵나이다.

우주는 그의 진실한 영적 정체성을 분명하게 나타내 보이고
지구의 네 모퉁이에서 살아있는 모든 인류는
우주의 왕의 영광스런 도래를 맞이하옵나이다.

모두는 새로운 순환에 살고,
모두가 변형되오며,
변모되오며 구속되옵나이다.

인류는 우주적 사랑의 광선들에 의해
축복 받으며 깨어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시 한번 회복의 성스런 만찬에서 교제하옵나이다.

억압받은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되옵나이다.
병든 사람들이
치유를 받게 되옵나이다.
그들 자신들에 대해 감금된 사람들이
자유롭게 되옵나이다. 
하느님의 복된 이름으로 기도했던 사람들은
봉헌되옵나이다.

모두가 재건되옵나이다.
모든 것은 회복되옵나이다.
모두가 더 위대한 천상의 제단의 발치로
올라가게 되옵나이다.

악의 힘들이 구속 받으며
지구의 전체에서 제거되옵나이다.

새로운 인류는 평화와,
조화로움과, 사랑으로 호흡하옵나이다.

지금 창조주의 최상위의 빛 아래에서
최초의 약속이 이행되옵나이다.

아멘
 

이 기도가 시간들의 끝을 위해서 자신이 소집되어온 사람들과 자신이 소집될 사람들 모두를 위한 영적이며 내적인 기도인 것이다. 그것이 구속자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사람들을 내적으로 또한 영적으로 돕는 것을 단언하는 기도이다.

복되신, 하느님의 영광 아래에서,

나의 성심을 통해 천명에 감사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메시지, 파라구와이, 아쎙시옹에서 제 1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에게 속한 너희 안에서 나는 성숙함들을 일깨운다, 왜냐하면 그것들의 단계들에 의해서 나는 나의 계획을 이행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인하여 나의 부분이 되기 위히헤서이며 또한 하느님의 눈들에서 지울 수 없는 동기를 너희 자신들에게 부여하기 때문이다.

나의 현존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발걸음들을 너희가 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너희가 나가야 할 길을 나에게 보여주어라. 사랑의 성스런 피난처인, 내 마음 안에서 도움을 구하여라.

오늘 나는 모든 것들을 발표한다 너희는 모든 것 안에서 정의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나의 단 하나의 동기는 너희를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의 사도로서 성숙해지는 것이다.

나와의 완전한 연합을 찾아 오너라 그리하여 다가오게 될 날들에서 너희의 마음은 시간들의 끝에 직면하도록 준비되질 것이다. 나는 삶의 환경들의 고통을 항구적으로 완화시키는 나의 명백하고 유일한 사랑을 너희에게 약속할 수 있다. 나의 것이 아닌 다른 길들을 뒤따르는 것을 피하여라.

하느님 아버지와 너희 자신들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나는 구속하는 교감의 단계들로 세상에 분명히 보여줘 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중요한 영적인 자양분을 잃어버린다, 이것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며 또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길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나의 도래를 위하여 조율되어라. 과거의 먼지로부터 너희의 발들을 씻어라.

그리고 지금, 나의 식탁에 앉아서, 얼마나 너희가 나를 많이 사랑하는지를 나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가 나에게 주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이 가장 절망적인 사람 위에 그것을 쏟아 붓는다.

나의 발자국들을 뒤따르도록 너희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여라. 모든 정화 이후에 내가 이 삶에서 너희에게 줄 피난처가 다가올 것이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실제 시간을 확립하여라 그래서 너희 삶들 안에서 생명의 나의 메시지가 행동하게 될 것이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나와 함께 있기를 희망한다 또한 너희는 이것이 나의 재림 전에 나의 마지막 부르심 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않는다.

복되신, 하느님의 사랑 아래에서, 내 마음을 듣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의 목자이신,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페이지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