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4일, 월요일
나는 최종적으로 너희의 대 주권자의 장소에 도착했다. 그분께서는 그분(어머니)의 마음 안에 너희를 붙잡고 계시고, 너희에게 생명을 주신 분이시다, 그분께서 언제나 내 마음에 너희를 인도하신다 그래서 너희는 평화를 느낄 수 있고, 하느님의 평화를 느낄 수 있게 하시는 분이시다.
나의 왕국 안에는 악이 없다, 오직 승리와 나의 자비로운 마음의 대승리만 있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의 거룩한 성전 안으로 너희를 모두 모으는 이렇게 축복된 날에,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기 위하여 온다, 그래서 너희는 세상에서 그것을 증가시키게 될 것이다, 첫째 너희의 가족들과 함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너희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너희 길들을 건너가는 모든 사람들과 그리고 그들의 슬픈 응시 안에서 역시 나의 평화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사도들로서 너희를 보낸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유산을, 나의 말씀과, 그리고 나의 사랑을 준다 그래서 너희는 세상 구석구석까지 그것들을 전달할 수 있다, 첫째 너희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의 마음의 말씀이 궁핍함에 있는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세상이 혼돈과 심연 속으로 빠져있는 이 어려운 시간들을 인내하기 위함인 것이다.
나는 유럽에, 특별히 포루투칼에 왔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창조주에 의해 매우 사랑 받았던 땅이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마음들은 실제로 치유 될 수 있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산을 가로지르도록 초대한 영적인 길에서 그들의 삶의 의미를 발견 할 수 있다. 나는 또한 영원한 요구로서, 이 날에 온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은 확장 할 수 있고 사랑과, 희생과, 박애의 나의 학교에 들어갈 수 있고, 섬김이 필요한 여기에 있는 많은 혼들을 위해 섬김의 나의 학교들에 들어올 수 있다. 너희의 주변을 보아라, 친구들아, 그리고 너희는 얼마나 많은 필요가 세상에 있는지 인지할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하느님을 발견할 수 없는 혼들 안에서이고, 그들의 수호천사를 잃어 버린 혼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물질적 삶에, 현대화들에, 그리고 무의식에서, 하느님으로부터 그들을 분리한 상황들에서 그리고 그분의 마음으로부터 그들을 멀리 떼어 놓은 상황들에 몰두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친구들아, 너희 자신들에서부터 원초적 순수함이 나오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 특별한 표상을 너희에게 가져오시기 위하여 거의 100년 전에 나의 거룩하신 천국의 어머니께서 이곳에 오셨던 것은 우연한 것이 아니었다.
성심들을 경배하여라. 그리고 포루투칼에서 신성한 메신저(사자)들의 영적인 일의 대성공에 관한 것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이러한 요구가 이 나라를 넘어 갈 것이며, 대륙들을 지나 이동 할 것이고, 마음들을 일치하게 할 것이며, 이 시간에 매우 깊이 잠든 자의식들을 깨울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부터 너희를 나의 사도들로 초대한다. 너희 마음들의 불꽃은 아직까지 조금 더 빛나야만 한다, 너희 영들의 열렬한 헌신적인 사랑은 기도와 평화, 그리고 나와의 교제를 통해서 이 결정적인 시간에 반듯이 쓸모 있게 될 것이다.
이 시간에 나는 너희를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부르기 위하여 온다, 그래서 너희는 역시 구속 할 수 있고 너희 자신들을 순결하게 할 수 있다, 그리하여 너희는 단 하나의 길을 선택 할 수 있고 더 이상 두 길을 걷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친구들아; 너희의 자의식들을 열어라,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부르심에 택해 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겸손의 위대함을 보여주기 위하여 나의 어머니의 뒤를 따라 온다, 그것은 항상 너희들 사이에서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의 일이 유럽에서 성취되고, 그 다음 넘어가, 아시아에서 성취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소집하기 위하여 나의 천사들과 함께 이곳에 온다; 나의 명령들이 전 우주의 문들을 여는 것을 허락한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들어 오게 되고 사랑과 진리의 그리스도적 길에 의해 너희 자신들을 정의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 안에서 깨우기 위해 온다, 친구들아, 너희들은 반듯이 항상 성스런 일을 실행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 시간이다. 도한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순간 주님의 이름으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세상에서 구속의 이 일을 수행하는 너희 손들과 팔들을 기대할 수 있다. 많은 다른 사람들이 이 일을 위해 소집되고 있는 중이다.
나는 이 성스런 포루투칼에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깨우기 위하여 온다, 이들은 잃어버린 세상의 혼들의 커다란 부분을 위하여 구속과 변형의 삶을 살기 위하여 자기 자신을 나에게 맡겼던 사람들이다. 유럽의 다양한 나라로부터 온 나의 친구들아, 너희는 세상에서, 사회에서 혼란을 자각할 수 있을 것이고, 혼들 안에서, 모든 마음들 안에서 앞으로 움직이기 위하여 더 큰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 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의 끝은 아직 오지 않고 있다, 그리고 아마겟돈은 지금 막 시작 되고 있다. 나는 너희의 영들에게 그리고 혼들에게 자각을 가져오기 위하여 온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처럼 나의 마음의 원천을 구하지 않고 행하는 많은 혼들이 환각 속에서 행하는 삶을 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에게 매우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과거에서처럼 나자렛의 동일한 예수님이시다, 그러나 지금은 나의 영광 안에 있다. 나는 나의 재림을 위하여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그 순간이 가까워 지고 있으며 그것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친구들아, 너희 마음들을 위하여 잘 준비되어야 한다, 너희는 우주의 신호들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너희는 심각한 방법으로 인류 위에 재촉되어져 가고 있는 세상의 사건들을 역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그리고 혼들은 그것들을 어떻게 알아내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마음의 열쇠를 가지고 간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와 함께 경배와 기도를 통하여 이 순간에 살아 갈 수 있고, 그래서 나는 이와 같이 너희 위에 나의 은사들을 부어줄 수 있다, 너희는 이 시간에 나의 일들을 수행하는 기동력을 갖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의 일들은 땅 위의 모든 마음들을 만지고, 그 결과 가장 악하다 할지라도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의해 부활되어 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의 마음의 존귀한 은혜(선물)인, 구속을 그들에게 줄 수 있다.
너희 손들이 나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열을 때,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내부에서 너희가 이해하고 있다는 하나의 신호이다, 왜냐하면 나의 시간은 세상을 위하여 존귀하고 잃어버려 왔던 가치들을 반듯이 회복 해야만 하는 모든 인류를 위해서 존귀하기 때문이다, 영과 자의식 안에서 나와 일치되어야 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진실한 가치들인 것이다. 그래서 오늘 우주의 나의 천사들과 함께 다시 한번 온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과 몸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 결과 너희의 영들이 일어나고 그리고 물질은 하느님의 뜻을 이해해야만 하는 빛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지식의 문들을 연다, 왜냐하면 나의 과학은 지구의 것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단지 단순한 마음에 밝히 드러내는 신비이다, 그리고 항상 나와 함께 있기 위해 겸손하게 나를 찾는 혼에게 밝히 드러내는 신비이다.
오늘 나는 역시 내가 과거에 너희에게 주었던 은사들을 통해 성체를 주기 위해 온다. 기도의 이 만남에서, 친구들아, 너희는 나의 영을 경험할 것이고 만약 마음이 이 시간에 내가 소집한 성스런 집회에서 그것들을 받아 들인다면 그것은 완전히 너희의 몸을 물에 담그게 할 용서와 사랑의 나의 은사들을 느낄 것이다.
나는 너희 마음들이 시간들의 위급함을 인지하기를 소망한다, 구룹의 삶에서, 혈족관계에서 발견하는 이기주의를 내려놓음의 중요성은, 모든 혼들에게 필요한 것이고, 존재들 사이에서의 사랑이 이러한 마지막 시간들에 너희를 지탱할 무엇인 것이다. 만약 이것이 너희 안에 존재하지 않거나 인류에게 존재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지구의 네 모퉁이 안으로 행성의 질서가 이르게 하기 위해 오게 될 우주의 흐름들을 어떻게 견디어 내려 하느냐? 누가 이미 이 세상 안으로 내려오고 있는 이 흐름을 견디어 낼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그것은 마음들과 그분의 목적을 잃어버린 인생들을 바로잡기 위해 내려오는 하느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정신에 분명히 간직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처벌하시지 않는다; 그것은 그의 행동들로 그 자신을 처벌하는 것은 인류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를 위해 너희에게 영원함과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고통 당하셨고 죽으셨던 이 세상에서 성육신 하신 하느님의 아들을 잃어버린 인류인 것이다, 나의 십자가를 잊지 말아라. 그리고 그것을 쳐다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십자가 안에는, 시간을 통해서 지금까지 너희를 위해 너희 때문에 내가 준 사랑이 있다. 나의 사랑은 나의 신성한 자비를 통하여 이 세상 위에 부어주기 위하여 멈추지 않는다; 이것을 믿는 누구든지 반듯이 그것을 실천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안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이 각 존재들에게 진리의 발견을 나타내길 바란다, 그래서 이 세상에 선천적인 거짓이, 흩어지게 될 것이다. 각 혼이 구원과 이 세상을 위해서 하느님의 순복의 상징으로서 그리고 구원의 상징으로서 나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 성스런 만남에서 나의 마음을 실천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죄가 의식 안에서 녹아 흩어지게 되길 바란다, 이렇게 하여 너희가 이 만남의 모든 발걸음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놓음으로 나에게 더 가까이 있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이미 너희의 각자에게 또한 세상의 너희의 형제들에게 나의 축복을 준다. 그래서 너희는 내적 강함을 더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내가 나와 함께 산을 가로지르도록 너희를 초청한 이 길을 계속 갈 수 있다; 평화의 길, 정화의 길, 그것은 정의가 오기 전에 아직까지 세상 안에 내려오는 하느님의 자비의 길인 것이다.
너희가 나의 마음에 너희의 기도들을 들어올리는 것과 똑 같이, 나는 유럽과 중동의 모든 혼들을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에 그것들을 들어올릴 것을 너희에게 원한다. 그래서 가장 고통 받는 자들이 평화와 위안을 발견하게 되고, 인류가 이 시간들 안에서 그렇게 필요했던 것을 돕는다. 나는 혼돈에 나의 평화를, 어둠에 나의 빛을, 전쟁에 나의 사랑을, 배고픈 자에게 인내함을 가져가는 사역자들을 더 많이 보기를 원한다, 이것이 이 천년(2,000년) 이상 내가 너희에게 주어왔던 가장 큰 봉헌이다. 나는 나의 기억에서 이것을 행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며, 그렇게 나는 너희에게 생명을 주고, 나는 나의 영적인 사역을 통하여 너희에게 회복을 준다.
나는 이러한 시간들에서 그렇게 필요한 나의 진리를 찾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의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열기를 바라고, 이와 같이하여 그들은 세상의 실패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평화를 빈다.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