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5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에쿠아도르, 라타쿤가, 볼카노 코토팍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산들의 정상에서, 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하여 온다.

너희는 평화의 왕자 앞에, 우주의 왕 앞에, 하느님의 겸손한 마음 앞에 있다, 그분의 자녀들에 대한 자비의 일들을 구하기 위하여 오신 그분이신 것이다.

나는 평화의 왕자이며 나는 내 마음의 평화에 너희를 데려오기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는 이 시간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리하여 장애물들을 어떻게 초월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 결과 너희는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나의 자비로움 마음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하여 나아가는 길을 발견하는 것이다. 어느 누구를 더 좋아하는 것 없이, 이 장소에서 나는 모두를 위한 성스런 공간을 갖는다.

나는 너희 안에서 있는 진실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창조하셨던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발전할 수 있고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평화의 왕자이며 나는 나의 통치권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나는 나의 천상의 통치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그 통치는 하느님께서 나의 승천 후에 나에게 수여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우선 먼저, 나는 그들의 이름들로 양떼를 부르게 될 것이며 그들은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나와 함께 모여 오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왕국의 평화와 더불어 온다, 이것은 에너지들과 공간들을 안정시킨다; 이것은 자의식에게 평온함을 가져오며 마음 안에서 온순함을 일깨운다. 이 평화 없이는 아무것도 이 시간들에서 살 수 없다,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께서 성취하시고자 기대하시는 계획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동료들아, 그분의 자녀들 위에 그분의 계획들을 반사하는 것이 필요하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인류의 대다수가 깨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평화의 왕자께서는 시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은 가장 불행한 사람들에게 역시 있으며, 나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도 있고, 내 마음을 느끼지도 못하고 그것을 구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도 있기 때문이다.

천상의 평화의 이와 같은 상태를 향해서, 지금 들어오너라, 이 곳에서 모든 것들은 균형이 맞춰지고, 이 곳에서 모든 것들이 고요하며, 이 곳에 있는 내부에서 하느님을 느끼는 것을 허용하기 위한 깊은 휴식이 있는 것이다.

평화의 왕자께서 모든 것들이 발생하기 전에, 모든 것들이 풀려지기 전에, 지표면의 인류가 아직까지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현실을 보기 전에 세상에 평화의 마지막 때를 알려주기 위하여 평화의 천사들과 함께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불변의 평화의 상태들을, 너희 안에서 세워라. 지혜와 인내력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것이 네 안에서 그리고 너희가 어려움들과 장애물들을 어떻게 초월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가장 힘든 순간들에서 세워질 수 있다.

이 산들의 정상에서 나는 나의 목소리로 선포하며, 나의 신성한 말씀을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게 한다.

나의 말씀이 내적 세상들 안에서 가득 차게 되길 바란다.

내적 세상들이 다시 한번 성전들을 일으켜 세우기를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거주하실 수 있으며 인간의 존재들을 새로운 사람들로 만드실 수 있고, 영들로 만드실 수 있으며, 그들이 진실로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이 이 순환에서 달성하기 위하여 온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봉헌된 자의식들을 만드실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을 나의 가슴에 올려 놓고 나는 내 마음과 나의 화평하게 하는 마음을 너희에게 느끼게 한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중립적으로 될 것이다, 그래서 장애물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혼들이 다시 한번 좁은 길과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안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도래를 세상에 선포하기 위하여 구름들 사이에서 온 것이다, 첫째 신성으로 그 다음에는 영광으로 오는 것이다; 첫째 너희의 영들 안에서이고 그 다음에 너희 주변이며, 이 지표면 위에서 이다.

그 시간이 주님의 되돌아 오심을 위하여 오고 있으며, 이 결정적인 시간들이 오리라고 예상된 모든 것을 위해서 마지막 마음들의 보상을 위하여 오고 있다.

내 마음 안에 있는 존재의 확실성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잘 간직하여라. 나에게 너희를 일치시키는 이 다리를 너희 자신들 안에 세워라, 그리고 너희를 갈팡질팡하게 만드는 세속적인 에너지를 허용하지 말아라.

목적 앞에서 확고하게 되어라, 삶 앞에서 확고하게 되어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훌륭한 사도들이 될 것이며, 이처럼 너희는 나의 부름을 달성할 것이고 너희는 내 일을 이 행성 위에서 달성할 것이며, 이 일은 온 세상을 위하여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내적 존재들을 이러한 산들의 정상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그것들과 그들이 잘 간직하고 있는 진실한 보석들과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그것들을 볼 수 없는 곳에서 존재하고 있는 진실한 현실을 발견하여라.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 보석들을 밝히 드러내 보이며, 나는 이 원리들과 새로운 사람을 세우기 위하여 오고 있는 이 선물들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인다, 그것은 옛 사람을 죽게 만들기 위하여 오는 것이며, 그것은 새롭게 하는 영들 안에서 깨어나도록 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보석들을 허용하여라 그것은 너희 영들에 의하여 여기에서 잘 간직된 것이다 그리고 옛 사람은 그의 예복들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그는 하느님의 영에 의해서 세례를 받게 될 것이며 이것은 그를 그분의 왕국에 어울리게 만들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과 더불어 있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온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느끼게 되고 그것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그 평화는 천국에서 그리고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침묵에서 그리고 그분의 가장 친밀함에서 또한 영원한 휴식에서 오는 평화인 것이다.

이 평화가 나의 동료들로서, 군사들로서, 사도들과 종들로서 다시 한번 너희를 일으켜 세우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본질들이 세상의 괴롭힘에 둔감하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본질들이 나의 천상의 현존 앞에서 강하게 되길 바라며 하느님께서 각자를 위해서 나에게 요청해 오신 무엇을 너희 안에 일으켜 세우는 원인이 되기 위해서, 내가 내 마음을 통하여 가져오는 빛의 법규들인, 새로운 생명의 법규들이 그들 안에 자리잡게 되길 바란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출현이 달성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부름 받은 자들의 출현이 실행되길 바란다 그래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준비되고 또한 온 인간의 자의식이 구속자의 오심을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 그분은 인간의 무관심과, 무지와 잘못 때문에 그분의 마음이 느끼시는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동료들을 껴안아 주시기 위해서, 그분의 벌린 팔들로 아직도 기다리고 계신 분이시다.

천상의 평화가 무관심을 가시게 하길 바란다.

천상의 평화가 마음들을 일치시키길 바란다.

천상의 평화가 인간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설립하길 바란다 그래서 생명이 다시 발생되고 이 시간들의 태양들이 깨어나서 우주의 창조주께 “예”하면서, 창공에서 떠오르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을 구속할 수 있는 희망을 잃지 않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나를 섬기는 기쁨을 잃지 않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것에 실패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들은 커다란 깨어남의 좁은 길을 통해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하여 나의 재림 전에 내가 취하고 있는 마지막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법들이 사람들 안에서 달성되길 바란다.

우주의 광선들이 내적 성전들을 재건하는 자의식들 위에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고, 이와 같이 하느님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내려오길 바란다.

이 마라톤이 믿음들과, 인간의 교리들과 철학들에 대해서 초월하기 위한 일치화를 위하여 봉헌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본질적으로 또한 영적으로, 그리스도적 사랑을 이루고 나와 일치될 것이다, 그 결과 교회,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창설했던 이것이 하느님의 기획들을 실천하게 되고 그것들(하느님의 기획들)을 바꾸지 않게 되길 바란다.

이것이 나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과 또한 나를 구하지 않는 사람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인 나의 교회를 불러내기 위하여 내가 오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 안에 그리스도적 사랑이 있기 때문이며, 이 사랑은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 안에서 너희가 창조되었던 처음부터 줄곧 너희 안에 있기 때문이다.

믿음의 불꽃이 마음들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계획은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인식하는 너희를 위하여 내 교회의 커다란 문을 통해서 내가 오지 않기 때문이며, 나는 존재가 상상하지도 못하고,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도 못한 장소를 통해서, 다르고 알려지지 않은(익명) 방법으로 올 것이다.

나는 커다란 달 밤에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좁은 길들을 비출 것이기 때문이며 새로운 아우로라의 여명을 알릴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와 너희 삶들을 축복하시길 바라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존재들을 축복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어느 날 나의 위대한 소집에 깨어나게 될 것이다.

사랑의 하느님께 되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이 달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캄피나스에서 제 5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그리고 신의 영의 숨결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실 것이고 세상의 혼들에게 빛을 비추실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구속과 평화를 획득하게 된다.

이 같은 신의 영의 힘은 알려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혼들을 다시 소생시키고, 마음들을 그의 빛으로 채우며 모든 정신들에게 지혜를 가져온다.

하느님의 영의 숨결께서 인류의 가장 절정의 시간에 세상에 오실 것이다, 이 때에 종교들은 그들의 좁은 길들을 정의할 것이며 이 때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람들은 그들의 커다란 마지막 변천을 격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버리시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이, 마음들과 삶들에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며, 어둠을 쫒아버릴 것이고, 혼돈의 힘들을 패배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의 힘과 그의 신성을 간청하는 마음들 안에 그것이 그렇게 더 많이 있다 하더라도, 그의 인내의 기동력이 알려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을 알려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마음들은 이미 그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며, 그것과 풍성하게 함께 살기 위하여 그들은 겸손의 좁은 길에 들어가야만 한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그 자신을 멀리 떼어놓지 않을 것이며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지혜를 가져오실 것이다.

이와 같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안에서와, 나의 동료들, 사도들 안에 계셨던 동일한 것이다.

복음을 전도하고, 이교도들을 변화시키고 마음들에게 희망을 가져오기 위하여 그들을 허용하였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오늘 날까지 시간들을 두루 통해서, 본질들 안에서 기독교를 세우신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축복을 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의 재능들과, 그의 성숙함들과 선물들을 분명히 드러내실 것이며, 이것들은 진실한 평화와 섬김의 사역자들인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만들 것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도래와 그리스도적인 본질을 깨우는 것을 준비시킬 영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신 것이다, 이것은 이 최종적인 시간에, 하느님과의 깊은 교제와 성자와 성령님의 깊은 교제 안에 어떻게 들어가야 하는지 알게 하실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의 기쁨의 원인이 되시길 바란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 자의식들의 변형과 너희 존재들의 구속이 있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강력한 힘과 더불어 오실 것이기 때문이며 어둠은 그것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그의 빛이 강력하고 패배를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사람으로 성육신해서 생명의 말씀의 증거를 주기 위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에 오기 위해서 내려 왔을 때, 창조물의 신성한 원천 안에서 아버지가 자손을 본 첫 태생의 아들의 자의식을 잉태하셨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나의 승천의 상태에서, 오늘 내가 한 것과 똑 같은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더 큰 전쟁이, 너희가 반듯이 알아야 할, 더 큰 것은 천상의 승리인, 승리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길 바라며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반듯이 알아야 하는, 큰 전쟁에서 더 큰 것이 승리를 할 것이다, 천상의 승리인 것이다.

동료들아, 하느님의 성스런 영 안으로 피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세상에서 수 백만의 혼들이 제기한 혼돈의 힘들 앞에서 눈에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의 불꽃들이 되어라 그리하면 인류가 그것들을 받을 만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새로운 은총들과 자비들과 더불어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새롭게 사람들이 살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 안에서의 교제가 너희의 기쁨의 원인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성스런 영 아래에서 혼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자의식들과 모든 종교들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를 창조하셨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모든 것들의 시작에서, 첫 번째 때에 말씀을 발산하셨던 것은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셨다, 그리고 말씀은 진동을 발산하였고,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소리가 태어났다, 이것이 형태와 모든 것들에게 생명을 주었다.

첫 째 더 많은 원천들이 창조되었다 그래서 모든 인류들의 새로운 생명이 대 천사들 이라고 불려지는, 창조주 아버지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그 때에,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새로운 자의식을 가져오셨다, 이 안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신성한 성자의 본질과 성령님의 본질이 성스런 성삼위 안에서, 온 우주 안에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셨다.

하느님께서는 무한하시고 크신 어머니를 너희에게 주셨다,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한 그분께서는 이 행성 위에 성육신 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Herself)을 겸손하게 하셨다, 그리고 첫 태생으로, 아버지가 유일하게 자식을 본, 무소부재한 하느님의 아들을 그분의(Her) 성스런 자궁 안에 임신하신 것이다.

우주의 전 기억 안에 잘 간직되었던 이러한 사실로부터,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시길 바란다, 과거를 지우고 비물질인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의 원천에 이르기까지 너희 영들을 상승시켜라.

오늘,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인간의 정신에게, 모든 과학에, 이 행성의 어떠한 존재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이와 같은 선물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너희가 존재하도록 결정하셨던 것은 이와 같은 하느님의 성스런 영이셨다 그래서 어느 날 너희는 사랑-지혜의 본질 안에서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의 학교에 의해서 사랑의 높은 단계들에 도달하게 되었다.

인류가 잃어버린 것이 있다, 그리고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에 의한, 아버지의 다른 외관들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현존과, 그분의 무한한 사랑과,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로 가장 많은 수의 혼들을 가득하게 채우시기 위하여 다시 한번 세상에 오실 것이다.

하느님의 영은 존경 받지도 인식되지도 않고 있다.

아버지와 함께 너희의 친자관계를 다시 되찾아라, 그리하면 인류는 구속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오실 때, 많은 일들이 이미 발생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거나 절망적인 것이 되게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영을 믿는 사람들은 구원될 것이며, 있어야 할 곳과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봉헌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내적 봉헌이 더 크게 있었다 할지라도, 나의 말씀과 교제하면서 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나의 마음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를 아는 것에 대하여, 나는 내일 신앙심 깊은 강화되었던 봉헌으로서 바라하고 있다.

너희가 여기에 있는 나를 원하고 있기에 내가 여기에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과 함께 새로운 법규들의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사람이 살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악은 끝날 것이고, 고통은 사라지게 될 것이며 치유가 마음들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시험들을 실천하는 것처럼, 동일한 진솔함으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을 간청하여라 또한 오늘 너희가 봉헌해온 사랑을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께 간청하여라,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를 돕도록 허락해온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잘못들이나, 하느님께서 너희를 생각에 품으셨던 참된 삶에서 더 많은 일탈들로 고통을 받지 않는다.

동료들아, 너희 가족들과 함께한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좁은 길의 동료들 사이에서 너희의 존재들과의 회복의 행동을 실행하도록 나는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에 의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이 최종적인 시간들에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각 순간에 너희의 가정들과, 그리고 각 새로운 발걸음에 현존하시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을 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것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짧은 시간 안에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알지 못할 가망성이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나의 영화로운 마음에 너희의 진지한 봉헌을 통하여 너희가 변형되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성사를 받을 사람들과, 과거와, 잘못과 그들의 삶들의 지나간 햇수 동안 살았던 고통을 지우면서, 그들의 발을 씻어온 사람들을 축복하시길 바란다.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너희를 새롭게 하시길 바란다, 왜냐하면 성스런 마음들께서 끌어 올려지고 더 이상 오시지 않을 때, 이 성스런 영께서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남아 계실 수 있으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날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을 다시 소생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이 행성 위에서 하느님의 일을 구체화 하기 위한 내적 강함을 잃어버리지 않게 될 것이다.

내가 제단의 요소들을 축복할 때, 너희의 회복의 행동과 창조주 아버지께 드린 봉헌이 우주까지 상승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신성한 영의 힘과 더불어 너희를 또한 축복하시게 될 것이며, 이것은 악의 힘들 앞에서 무적의 사람으로 너희를 만들 것이다.

우주의 아버지시여,
성스런 창조주의 마음이시여,
당신의 신성한 본질로부터 발산하는 생명을 만드셨던 분이시여,
창조물을 분명히 나타내시기 위하여
또한 당신의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당신의 영의 숨결을 발산하셨던 분이시여,
이들은 모든 영원성을 위하여 당신의 성스런 이름을 찬양하옵나이다,
이 요소들을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자녀들을 신성하게 하시옵소서,
상처들을 치유하여 주시옵고, 마음들을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그들은 당신의 영의 내적 강함을 느끼게 될 것이옵나이다,
또한 당신의 영께서는 영적인 좁은 길 위에서
당신의 존재를 새롭게 하는 이유가 될 것이옵나이다.

당신의 목적이 달성되옵고
새로운 인류가 당신의 피조물들 안에서 잉태되게 하시옵소서.

그렇게 되옵나이다.

나는 내가 갖고 있는 가장 단순한 것을 준다, 왜냐하면 그것들 안에서 나의 신뢰가 잉태되기 때문이다.

이 천여 년 전에, 역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로부터 나오는 신성한 경험인, 증거를 나는 너희에게서 느꼈다, 이것은 성체 성사를 통해서, 그의 가장 큰 선물들의 하나로서 그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어 보였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내가 예루살렘에서 겸손한 집 안에서 나의 사람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그곳에서 너희의 주님이신 선생님께서 그분의 크신 마지막 순복을 준비하셨다.

내 손 안에 빵을 집으면서, 나는 전능하신 하느님께 말씀드렸다: “아버지시여, 당신의 아들의 봉헌을 받으시옵소서, 죄인들의 변화와 하느님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들의 구속을 위한 것이옵나이다.”

그분께서는 빵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이 순간에,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나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그리고 나는 거룩한 여인들의 영에게서와 마찬가지로, 사도들에게 말했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는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인들의 용서를 위해서 너희를 대신하여 넘겨지게 될 나의 몸이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잔을 축복하셨다 그리고 아버지가 유일하게 자손을 본 그분의 첫 태생인 아들의 봉헌을 받으셨다 그리고 그 순간에 신의 말씀이 그 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발표되었다: “받아라 그리고 너희 모두는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이며, 그 피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이다 이것은 너희의 주님에 의해서 흘려질 피이며 죄인들의 용서와 인간들의 구원을 위하여 모두 죽음으로서 흘려질 피이다.”

이 순간,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인류를 구원하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주님께서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이 요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아멘

오늘 아직도 고백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은, 이 순간에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 앞에서, 내면적으로 그것을 하여라, 그분께서 너희 죄들의 용서와, 영원한 생명의 원천의 빛과 함께 너희 마음들의 보상을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너희가 멜로디를 듣는 동안, 내 성심에 고백하여라 그리고 모든 죄인들을 위하여 그것을 하여라, 특별히 주님의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라들 사이에서 분할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마음들 사이에서 무관심한 사람들을 위하여 고백하여라.

오늘, 나는 이 날에 깊어졌던 모든 너희의 기도들을 내 자신이 유용하게 하고 있다 그래서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께서 이 통신매체 뒤에서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역시 도달하시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재발현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리고 겟세마네에서와 똑같이 나쁜 큰 뱀과 함께 나는 나의 발걸음을 옮겼다, 오늘 나는 고통과, 무관심과 마음들 안에서의 두려움을 일으키는 무엇과 함께 걷는다, 이와 같이하여, 그것은 사라질 것이다.

나는 나의 성심을 조금이라도 더 영화롭게 하는 너희의 노래들을 들으면서 천국에까지 올라간다 그래서 그것은 그의 자비의 광선들을 쏟아 부어주고, 모든 지구적 생명 안에 은총과 구속을 쏟아 부어주고 있는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오늘 겸손한 마음과, 단순한 기도와 너희 영들의 사랑 안에서 나와 함께한 존재에게 감사한다.

너희 삶들을 위한 향유로서 나의 평화를 받아라 그리고 이 같은 비물질적인 평화가 너희가 가는 어떠한 곳에서도 확산되기를 바란다.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5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브라질, 상 파울로, 캄피나스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내 목소리가 이 세상의 광야에서 다시 한번 들려지고 주님의 영화로운 모습을 인식하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내 말은 메아리치고 있다.

나는 이 시간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시다.

내가 원리인 것과 똑같이, 나는 또한 마지막이시다, 그리고 모든 것들은 이 행성의 살아있는 세포의 마지막까지 나를 통과해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무한한 신비로부터, 무한한 창조로부터, 세상이 만질 수 없는 비물질적 원천에서 오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그것은 영 안에서 오직 진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처럼 위대한 영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그곳에서 내 목소리로 오고 있고, 이것은 생명의 말씀이며, 이것은 세상에 쇄신과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것이 혼들 안에서 하느님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영과의 회복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비물질적인 원천 안에서 내가 이 창조물 안에 도달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좁은 길을 공유하면서, 나 자신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그리고 너희 사이에서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내가 생각되었다, 이것은 모든 종교들이 일치될 유일한 길인 것이다.

최고의 것과 가장 발전적이고, 각 종교들로부터 선한 것을 통합하기 위하여 나는 오늘 종교들의 주님으로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종교들을 통해서, 어느 날 그들이 실제화 하기 위해서 서로간에 만날 단 하나의 길에서 그들의 각자를 일치시킬 마지막 빛의 목걸이를, 내 자신의 손들로 엮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마침내, 단 하나의 종교는 하느님의 사랑이시고, 원천의 사랑이시다, 이것은 이 세상의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분리된 모든 것을 일치시킬 것이다.

종교들이 일치될 것과 똑같이, 또한 문화들도 일치될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왕국을 선포할 것이며 그의 장대함과, 그의 휘황찬란함과 무한함을 찬양할 것이다.

이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 모든 것이 분명해 질 때이며, 모든 것이 밝혀 드러낼 때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다른 것이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의 끝이 다가오고 있으며, 가장 힘든 변천도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의 종교를 찾아 오지 않은 사람들은 소멸될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발생하기 전에, 경계들을 갖지 말고 사랑하여라 그리고 저항들을 하지 말고 사랑하여라.

내 마음의 빛과, 사랑-지혜의 광선을 뒤따라라, 너희에게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이고 내가 그토록 많이 기다리고 있는 모델 안에서 너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인 것이다.

종교들이 영적으로 본질 안에서 우주의 주님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한 분이신 하느님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열리기를 바란다..

그분께서는 예전에 예루살렘의 성전들에서 복음을 선포하셨던 분이시고 지구 위의 모든 성전들에서와 세상의 모든 종교들에서 그분의 구속의 말씀을 이제 선포하실 분이시다.

그리고 이처럼, 종교들의 영성이 철두철미하게 말해진 것은 아니며 사랑-지혜의 커다란 사슬로 연합된 모든 사랑의 고리를 빼어낸 것이었다.

세상에 태어난 모든 종교들을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유일한 길은 사랑의 길이며, 좁은 길의 끝에서 만날 수 있었던, 이미 태어난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극동 지방과 서양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나는 이천 년이 넘은 예전에 중동지방에서 태어났으며, 그 분은 본질을 일치시키고, 진실을 가져오는 사랑이시며 모든 것들을 넘어서 이해하는 사랑이시다.

나는 동양의 주님만이 아니고, 서양의 주님만도 아니며, 종교들의 주님이시다; 왜냐하면 세상의 종교들은 반듯이 치유되어야만 하고, 하느님과 회복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가장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어야만 하며 이와 갈이하여 무한함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와야만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오직 한 분 뿐이시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세 사람들로서 현존하신다: 창조주 하느님, 첫 태생이신 아드님과 성령님이시다.

빛의 세 가지들은 자의식의 향상을 이 우주에 가져오시며 각 존재의 내적 우주와 일치시키신다.

나는 이 메시지와 함께 온다 왜냐하면 종교들의 주님께서 극동 지방을 방문하실 때 그리고 그분께서 이 장소에서, 원천과 함께 지구의 이 부분을 일치시키는 것처럼, 인류의 이 부분을 일치시키실 때, 그것은 다음에 오게 될 무엇을 위한 준비의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성스런 지식으로부터 마실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인류의 역사의 가장 마지막 부분이 쓰여진, 하느님의 계시에 관한 부분이 있는 이러한 성스런 욕구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이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여명에 변화하는 것이다; 이것은 과거와 태만과 잘못된 자의식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새로운 자의식들로 일어날 것이다.

평화의 대사들이 되고 주님께서 끊임 없이 지칠 줄 모르는 방법으로, 그분의 무한한 원천에서 솟아 나오도록 만드신, 은총들이 결코 부족하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한 하느님의 선한 일꾼들이 되면서, 세상의 주변에서 그분의 확언으로 종교들의 주님을 동행하여라,

오늘 나의 말씀들은 신비로운 것이다. 오늘 나의 메시지는 상징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여전히 밝혀지게 될 것이고 그것은 오로지 한 부분을 이해하도록 너희에게 상응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계획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반듯이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 계획은 너희가 그것으로부터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또는 나의 손과, 내 마음의 빛과, 내 침묵의 응시의 안내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반듯이 보호를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종교들은 그들의 최종적인 단계와 그들의 목적지를 실천하게 될 것이며, 오고 있는 시간들은 모든 것을 사랑과 일치로 일치되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부르게 될 것이다.

쓰여진 무엇이 달성 될 것이다.

모든 것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경험의 부분인 것이고, 너희는 너희를 놀라게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게 하기 위하여 오로지 너희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것뿐이다.

왜냐하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고, 너희에게 결코 부족하지 않은 영적인 안내를 위하여, 너희의 목소리들은 가장 높으신 하느님께 기도를 통해서 일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빛의 길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는, 어둠을 통해서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를 양들은 아직까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가 처음인 것과 똑같이 내가 마지막인 이유인 것이다.

그리고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무엇이 달성될 때까지, 나는 쉬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깨어남과 그의 구속의 순간을 획득하는 것에 준비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와 동시에, 내 발걸음들을 더 이상 뒤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발걸음들을 뒤따라라.

나의 손을 잡으면서, 너희의 선생님을 동행하여라 그리하면 비록 너희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또한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는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는 것이다.

인류는 그들의 최종적인 목적지로부터 길을 잃도록 미혹되어 왔다, 그것이 좁은 길에 너희의 등을 밀어 넣기 위해서 내가 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하느님의 유일한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사랑과 진리에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이 마라톤이 종교들의 모든 그리스도적 본질들 사이에서 연합되기를 바란다, 이것은 그들의 예배의식들이나 기념의식들 안에 그들이 나의 현존을 가지고 있든지 아니면 가지고 있지 않든지 간에, 나의 중보기도와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어느 날 구속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근원과 무한함의 연합에 그들은 반듯이 도달해야만 한다.

세상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미소로 이 마라톤을 나타내어라.

자포자기한 마음들이 많이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도 없고, 이러한 어려운 시간들에서 그것을 실천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자비를 향한 문이 아직까지 열려있다; 내 자비의 대양이 혼들을 그 안에서 푹 잠겨지도록 하기 위하여 그리고 내 마음의 빛의 치유로 인하여 씻겨지도록 하기 위해서, 아직까지 봉헌 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가 달성되길 바라며 하느님의 양떼들의 대 부분이, 세상의 다른 종교들 안에서, 그들의 구속자의 도래의 위대한 순간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순간이 올 때, 나는 더 이상 어떠한 말도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굉장한 사실들이 메시지가 될 것이며, 대단한 물리적 사건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나의 재림을 발표할 것이기 때문이다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54차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번째 메시지

오늘 너희의 마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며 너희의 삶들은 새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어둠과 패망으로부터 세상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하여, 그분의 아들 다음으로 오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을 사랑해왔고 그분을 명예롭게 해온 영들을 소집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들은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찬양해온 사람들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불행들 앞에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가장 큰 사랑을 찾으러 오는 것이다, 그 사랑은 오늘 너희가 나에게 조건 없이 주고 있는 것이며 나에게 선물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것인 자들 사이인, 여기서 나의 몸과 나의 피와, 나의 영과 나의 신성의 성체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여기 있게 되었다.

오늘, 아버지께서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그분의 천상의 합창단들과 함께, 푸른 십자가를 첫 번째로 축복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리고 영의 숨결이 혼들에게 올 것이며 그들이 전에는 결코 경험하지 못해 온, 알 수 없는 기쁨과 함께 마음들에게 불을 붙일 것이다.

경당 안에 있는 사도들과 마리아님 위에 내려 왔던 하느님의 선물들과 똑 같은 것으로, 오늘 성령님의 일곱 선물들이 너의 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으로 내려오기 위하여 여기에 모여있다.

그래서, 동료들아, 그것은 쇄신과 기쁨의 순간인 것이며, 과거에 너희의 자의식들과 정신들로부터 반듯이 지워져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다, 지금 나는 확고한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며, 이들은 미지근함과 결핍된 사랑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발걸음을 배우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올바르게 된 사람들과 함께, 나의 일을 앞으로 운반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내 성심에 예 라고 말해온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안에서 나는 슬픔과 고통의 십자가를 놓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임마누엘의 십자가를 놓을 것이다, 이것은 승리와 하느님의 왕국에 인간의 자의식의 상승의 십자가로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영들은 상승될 것이며 반듯이 믿게 될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너희의 큰 슬픔들은, 너희가 이것을 위해서 허락해온 만큼, 완전하게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지금 내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이 부드러움으로, 오늘 나는 죄인들을 보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하고 매일 내적 변형의 좁은 길을 밟아 온 사람들을 보기 위해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땅 위에 있는 동안 천국을 얻을 것이라는 것을 믿지 말아라.

너희는 인간으로서,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이며, 긍휼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또한 각각의 세부항목에서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이것이 성취될 때, 모든 인류는 원수에게서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고, 지옥의 문들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들과 요셉 성인과 같이, 그분의 신앙심 깊은 종을 통해서 많은 시간들 동안 그것들을 닫아오신 것같이 닫게 될 것이다.

결코 다시 한번 반복되지 않을 유일한 순간인 것으로서 이 순간을 마셔라. 천국과 땅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우주와 인류를 일치시키기 위해, 매일 발생하지 않는 것은 웅대한 어떤 것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천국에 승천했던 이래 지금까지 세상으로 내려오시지 않은 것이다. 동료들아, 나의 수난과 내 십자가가 푸른 십자가의 광채 안에 새겨지게 되는 이익들 안에서 오는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가를 상상하여라.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어둠과 내 원수를 치유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 너희의 눈들 앞에 존재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신서완 목적의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그리고 이 순간에, 너희는, 동료들아, 임마누엘의 영에 들어오기 위해 놓여져 있는 것이다, 이 안에서 평화와, 조화와, 치유와 모든 너희의 잘못들의 용서가 발견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아우로라의 빛과 그의 신성한 자유의 광선이 더하여지는 것이며, 이것은 오늘 그렇게 많은 법들과 힘들을 움직이지 않고, 자의식들 안에서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열고 있는 마음들 안에서 받아들이며, 침묵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그의 침묵 안에서 모든 질서 정연한 우주와 모든 우주적 삶의 일치를 너희에게 느끼게 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이 행성의 부분에서 환각의 시간이 어떻게 치유되는지 그리고 하느님의 실제 시간이 어떻게 들어오는 지를 보아라.

이것을 위해, 빛나는 분들이신, 엘로힘께서는 계획들 사이에서 문들을 열고 계시는 분들이시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과 더불어 여기에 내려오시게 될 것이다.

바람이 감사하지 않는 나쁜 생각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은 너희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숨결이 이 순간에 너희의 자의식들 위에서 지배하게 될 것이다.

자기 성철과 기도 안에서, 우리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푸른 십자가를 만나기 위해서 움직이도록 하자.

나를 따르라.

들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백성의 목소리를. 모든 이 인류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이것은 오늘 당신을 찬양하기 위해서 또한 당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당신의 발치에 그 자신을 엎드리옵나이다.

들으시옵소서, 임마누엘이시여,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모든 당신의 권능과 찬란함으로 오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 관통하기 힘든 어둠이 흩어지게 되옵나이다, 그리하여 마음들이 패망과 환각의 사슬에서 자유롭게 되오며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자리를 잡게 되옵나이다; 이들은 세상의 다른 부분들에서 올 것이며 당신의 아들의 오심을 기다리기 위하여 당신의 십자가의 발치에 그들 자신들을 배차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의 목소리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도록 하자, 그분께서 오늘 천국들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것의 지혜로우신 창조주로서, 자비와 선하심의 아버지로서, 아우로라 위에서인, 여기에도 또한 계신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임마누엘의 모습 안에 계신 분께서 그분의 구속과 질서 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들에게 오고 계신다.

당신 앞에서 천국들을 여시는 동안,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창조물과 모든 신성한 명시의 권능이며 당신의 광선들과 함께 내려오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신성한 생각이 이 행성에서 성취되게 하시옵고 혼들이 최종적으로 사랑과 회복의 좁은 길을 발견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느님의 목소리: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어라.

나는 처음이시고 끝이시다.

나는 나 이시고 나의 사랑과 나의 정의로 너희를 소집하기 위하여 영적인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모여진 일곱의 통치자 천사들인, 그들이 지금 내려오게 되며 십자가가 빛을 내게 할 것이다.

오늘, 사랑의 아버지가 이 상징을 축복한다, 이것은 백성들과 나라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이것은 구속 받지 못한 자들에게 희망을 가져올 것이며 이것은 모든 악에게 구속을 가져올 것이다, 그래서 원천이신 사랑의 하느님께서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고, 그리하여 진리와 정의가 다스리게 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나의 팔을 벌리고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나를 향해서 너희를 데리고 오게 될 것이며 너희는 천사들과 함께 내 보좌의 발치에 앉혀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영광과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이 땅 위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는 동안, 가장 깊은 큰 슬픔들이 용서를 받고 이 푸른 십자가로, 하느님의 목적이 한번 더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달성될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목소리: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아, 자의식들 사이에서 보여지게 되는 임마누엘의 빛을 위하여, 그분의 성스런 이름을 노래로 찬양하자, 그래서 천사들이 나의 수난 동안 획득했던 법규들과 이익들을 쏟아 붓게 하자 그리고 이처럼 기회들과 은총들의 문들이 아버지와 창조물을 일치시키는 것을 구하는 모든 혼들을 위하여 열리게 될 것이다.

오늘, 너희와 함께, 나는 거룩하신 임마누엘의 이름을 노래할 것이다.

모든 임마누엘의 이름을 노래로 찬양을 한다.

과거로부터, 억압들로부터, 삶의 악화들로부터, 자유롭게 된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임마누엘의 빛과 아버지와의 교제로 가득 채워진 너희의 마음들을 느껴라,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 평화와 그분의 긍휼의 샘을 가져오시기 위하여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자, 그리하여 우주에 의해서 지명된,수호 천사들이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신성한 법규들로 이 십자가를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모든 하느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노래로 찬양한다; 아도나이, 임마누엘, 아바,  엘리 엘리, 야훼, 쉐카이나, 엘로힘, 엘 샤다이, 요드 헤이 바브 헤이.

봉헌과 믿음으로 자비의 문들을 통해서 임마누엘의 왕국에 들오게 되는 이러한 쇄신이 자의식들에게 그들의 좁은 길들의 확장을 가져오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이 얼마나 작게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고 달성하는 것을 항상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반복되는 기도를 이 밤에 요청해 왔다, 이것은 이 우주 안에서와 이 행성 위에서 모든 아버지의 일에 대한 표현을 상징화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도는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일치시키는 것을 통해서 들을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영이 내려진 이 성스런 센터에서 열려 있는 임마누엘의 강력한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혼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한 메시지, 제 5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의 침묵도 또한 하느님께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오늘 밤 나는 의로운 사람들 위에,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과 나의 것인 어떤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길들을 뒤따르기 위해 그들의 센달들을 신고 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떠나가고 있는 동안 내 이름을 존귀하게 만드는 사람들 위에 나의 피를 쏟아 부어주기 위하여 나의 주요한 다섯의 상처들을 밝히 드러내어 보인다.

오늘 나는 여기에, 내 곁에서 전과 마찬가지로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고통의 몸부림을 제물로 바친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지금까지 나를 신뢰해 왔다면, 동료들아, 나는 오로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어느 날 너희가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며 그 날에, 너희는 내가 말해왔던 모든 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을 좌절시킨 사람들 때문에 고통을 받지 말아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사랑하여라, 섬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박애적 사랑을 베풀며 내 성심을 유린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비롭게 되어라.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은, 어느 날 아버지께 되돌아 올 것이며 아무것도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보석들을 어떻게 잘 보살펴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나에게 질문을 해야 하고 솔직하게 도움을 요청해야만 한다, 그리하면 나는 중재를 할 수 있다; 불순한 것이 순수함 안에서 변하는 방법이 없게 될 곳에서, 저항하고 있는 무엇을 유연함 안에서 변형시킬 방법이 없게 될 곳에서, 어느 것도 발생하지 않는 동안에 내가 중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법의 부분이며, 만약 세상이 그의 자신의 뜻을 실천하기 위하여 법에서 빠져나간다면, 법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정의와, 평등과 통치권을 발생하는 목적으로 있기 때문이다.

마치 어느 것도 발생하지 않고 있던 것처럼, 내 아버지의 법들을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용서하고 죄를 사해줄 허락을 갖고 있지만, 나는 부당함이나 반역을 허용할 허락을 갖고 있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보석들을 운반하는 것에 대해서 가치가 있지 않는 자가 누구이며, 그가 어디에서 끝낼 것이야? 그를 누가 인도할 것이냐? 그리고 어떻게 그를 살아 남게 할 것이냐? 이기 때문이다.

내가 쏟아 부어준 신성한 에너지는 결코 낭비되거나 헛되이 사용되지 않는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이 모든 것을 안다고 믿는 것이며 아마도, 나의 말씀들과 나의 요구들에 웃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때때로 아버지에 의해 이미 생각되어온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인류의 많은 부분이 왜 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가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어느 날 그의 자신의 뜻은 반듯이 죽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사랑과 발전으로 커다란 발걸음을 취해야만 하는 대단한 순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부당하게 있어온 사람들이나 반역을 해온 사람들을 위해서 이 메시지를 봉헌하려고 오지는 않는다.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그리고 나의 부르심을 실천하고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어느 것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지 사람들과 함께 있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만약 유다가 예전에 나를 한번 배반했다면, 인간의 존재들이 두 번째에도 어떠한 기회로 인해 나를 배반할 수 없겠느냐?

역사는 그 자신이 다시 한번 반복하는 것이며 그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고통스럽다.

진실로부터 숨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오로지 어떻게 너희 자신들을 죽어야 하는지를 배울 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그래서 진실함이 없이 남아 있는, 어떤 사람이 영생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비난을 받아온 것같이, 너희의 내적 원수들이 너를 옳지 않다고 비난하지 않는다.

그러나 해결되는 것 없이 남아 있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동료들아, 왜냐하면 내가 자비의 하느님이신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정의의 하느님이시다. 그리고 하느님의 정의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은 판단 받거나 이 행성의 어떠한 창조물에 의해서 유혹되게 할 수 없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날에 감사할 줄 모르고 마음이 교만한 사람들을 위해 내가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채찍질을 나타내 보이기 위해 내 머리의 가시관을 그대로 둔다.

만약 나의 사랑이 아직까지 그들에게 도달하지 않고 있다면, 나의 자녀들아, 그들 모두를 가르쳐라, 회개하는 영들에게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이 내 사랑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신의 자비를 쏟아 부어주는 것을 멈추지 않고, 정의의 하느님과 통치권을 가진 하느님으로서 오고 있다.

그래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할 수 있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반듯이 죽어야만 하며, 이것은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이 순종과 신뢰로 성취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왜 고통을 받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고, 이것이 그들이 왜 혼란스럽게 되었으며 빠져나가는 길을 왜 발견하지 못하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거나 이것들은 그들에게 내가 모든 것을 주어온 것들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을 선택해 왔고, 어느 날 나는 천상의 아버지께 보고를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천상의 에너지는 낭비되지 않고 있으며 유린 당하지도 않고 있다고 반복하고 있다.

나는 거짓말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 둔 사람들에게서와 나를 거절하는 사람들에게서, 무지한 사람들과 맹인이 된 사람들에게서, 마음의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거나 삶의 재순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나에게 그들의 등을 돌린 사람들에게서,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나를 버리기 위해 그들의 센달을 신고 나를 껴안는 사람들에게서, 내 마음이 회복되는 너희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나는 이 모든 것을 이미 알았다고 말한다.

유다가 나를 건네주었다 그래서 나는 가장 죽음을 면할 수 없는 세상 안에서 인간의 상황을 사랑할 수 있었다.

오늘 복된 자들 안에서, 불완전함들과 죄들에도 불구하고, 매일 복음을 실천하며, 나의 이름과 나의 복음을 명예롭게 한 사람들 안에서, 나는 나의 천상의 교회를 다시 소생시킨다.

나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모든 시험들과 모든 무관심들과 모든 장애물들을 극복할 수 있는, 조건 없는 사랑을 일으키고 싶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너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겸손하게 있고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보다 더 겸손한 너희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가장 불행한 사람들에게 그분의 은총을 쏟아 부어주고 계신다, 이것이 나를 섬길 수 있도록 또한 나의 현존과 나의 마음이 저항과 구식으로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자유를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정점에서, 나의 일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을 선택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 순간이 왔을 때, 동료들아, 포기하지 말아라, 그리고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 동안 반복하여라;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그리하면 이처럼, 설명할 수 없는 자유의 문이 열릴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은 고통으로부터 경감될 것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주님의 이름을 신뢰해 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아우로라와 재회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기에 오고 있고 내 이름을 신성 모독해온 사람들과 그들의 실례들과 그들의 말들로 신성을 더럽혀온 사람들을 뒤에 남겨 놓는다.

나는 임마누엘이신, 내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아우로라 여기에 오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푸른 십자가의 축복에 참여한 모든 혼들 위에 그분의 자유와 치유의 빛을 다시 한번 내려주시고 계신다.

나는 특별히 내 자비로운 마음에 모든 날 동안 이미 기도를 해온 5일 밤에, 축복하기 위하여 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일곱의 통치하는 천사들을 부르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거룩한 십자가 안에 혼들을 위한 구속의 7가지의 능력들을 쌓아두게 될 것이다.

첫 번째, 회개.

두 번째, 자기 성찰.

세 번째, 용서.

네 번째, 내적 치유.

다섯 번째, 회복.

여섯 번째, 내적 변형.

일곱 번째, 내적 변모.

이들 일곱 가지의 능력들이 땅 위에서와 창조주의 계획에 마리안 센터들의 재-봉헌을 위한 임마누엘의 승리로 그것이 응시될 때, 푸른 십자가 위에 내려올 것이다.

임마누엘께서 이 날 동안 그분의 자녀들의 연합과 모집을 보시기 위하여 오실 것이고, 이처럼, 그분께서는 우루과이와 남쪽 뿔에 속죄를 주실 것이다.

그리고 십자가 앞에서 그들 자신들이 무릎을 꿇고 엎드린 사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커다란 사랑과 그분의 창조물들의 커다란 신뢰와, 모든 죄인들의 보상을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은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새로운 순환이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우주적 깃발 아래에서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능력을 믿는 자들은 복된 자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포위 공격을 물리칠 것이고, 원수가 정복해온 수 백만의 혼들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예전에 한번 세워져 있는, 거룩한 십자가가. 이우로라에서와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십자가가 들어 올려진 다른 마리안 센터에서 본질을 부르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커다란 행사에 오늘 여기에 없는 사람들은 불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그들이 신뢰했었다면, 그들의 묶임들은 자유롭게 되었을 것이며 그들의 죄들도 용서를 받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에 대한 신뢰는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으로 정복되며 정신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다.

정신은 하느님의 계획을 앞으로 운반하는 의미이지만, 그것을 직접적으로 행하고 구체화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사랑이 너희의 마음 안에 있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할 수 없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실패를 해왔던 것처럼, 너희는 실패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센달을 신고 나로부터 멀리 이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내 성스런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쓰여져 있다; 그곳에는 돌 위에 돌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며, 이것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다.

혼들이 커다란 혼란의 시간 전에 회개하기를 바란다!

나에게 들을 돌린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생생하게 그들이 더 이상 가진 것이 없다는 모든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은총의 상태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내 손의 인도함에서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들은 방향을 바꿀 것이고 더 이상 이곳에 없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 지를 배우는 다른 거주 장소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거절해온 사람들은 하느님의 공포의 선물을 알게 될 것이며 이 선물이 짧은 시간에 내려올 때, 모든 것들은 완성될 것이다.

마음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축제의 기념행사를 하여라 그리고 영이 죽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불러왔던 사람들에게 내가 준 유산은 낭비되지도 바꿔지지도 않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에서, 임마누엘의 푸른 십자가를 붙잡고 있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세상과 인류와 더불어 운반하는 나를 돕게 될 뿐만 아니라, 푸른 십자가가 아버지와의 연합을 나타내 보이는 날개들에 의해서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들어 올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이 임종 전 내가 십자가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나에게 저항했던 사람들을 위한 커다란 순복으로서 봉헌되어지길 바란다.

“아버지시여,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왜냐하면 그들은 아버지를 실천하지도 아버지를 느끼지도 못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창피함과 포기로, 아버지를 부르지도 아버지께 빌지도 않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시여, 그리고 당신의 왕국에 그들을 놓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그들이 당신의 가치 있는 자녀들이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감사하지 않는 못에 의해 내 상처들을 아프게 하는 동안, 내 마음은 의로운 사람들의 울부짖음으로 고통이 경감되어진다.

그리고 이처럼, 모든 것들은 재창조 될 것이며, 모든 것들은 변형될 것이고, 혼들은 내 영과 교제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 마라톤에서 나의 성심으로 내 군사들의 약속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 그들의 머리들과, 그들의 발들과 손들이 생명의 물로 씻겨지고 정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자아의 조건 없는 기부와, 뒤따르는 인간의 존재들의 섬김과 이 행성의 왕국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발아하는 것이다.

겸손과 사랑의 아버지이신, 자비와 정의의 주님이시여,                                                                                                                                                                                                                                                     저는 지금까지 나를 뒤따르고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름으로 이 성사를 당신께 바치옵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지혜로, 저의 군대들과, 저의 군사들과 저의 동료들이                                                                                                                                                                                                                  새로운 미래와 형제애적 인류를 달성하옵나이다.

그렇게 되옵나이다.

아멘.

모든 시간들에서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만났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느끼며 진동과 내 메시지의 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보상과 위안의 이러한 영으로, 나는 노래를 듣고 싶다, 그래서 발들과 손들과 옆구리의 내 상처들이 아물어질 수 있으며 나 역시, 찬조주의 일에 대한 견습생으로서, 미래의 세대들이, 모든 나의 뒤따르는 자들이 이 행성에서 나의 계획을 가치 있게 만들 때, 아버지께서 예전에 한번 겟세마네 동산에서 나에게 보여주셨던 무엇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당신이십니다”.(노래가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의해 불려진다)

이것이 너희의 내적 그리스도와 우리 사이에서 오늘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나의 요청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국제적인 마라톤과 서원자들의 재확신을 너희에게 준비시키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땅 위의 계획으로서 내려오는 푸른 십자가가 존재하는 곳을 아는 세상을 갖게 될 것이다.

부르짖는 자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위안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신뢰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혜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왕국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한 메시지, 제 5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라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오늘 나는 너희의 삶들에 빛을 비추기 위하여, 자의식의 심연들로부터 그리고 공포로부터 너희를 이동시키기 위해서 밤의 주님으로 오고 있다.

오늘 나는 밤의 주님으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달과 별들의 주님이요, 우주에서 빛나고 있는 모든 것의 주님이며 아도나이이신, 우리의 주님의 창조물을 취하는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어둠과 시험들의 이 시간에 너희 곁에서 걷기 위해 밤의 주님으로 오고 있다, 이 변천은 도전들과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갈 것이며, 그 일들은 이 삶에서나 다른 삶에서도, 결코 실천해보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나는 임마누엘의 주님이신, 밤의 주님으로 오고 있다, 그리하여 아버지로부터, 결코 멈추지 않고, 절대로 끝나지도 않는, 그분의 위대한 사랑과, 너희 자신들로부터 그리고 너희의 묶임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만드시는 사랑의 원천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하여 오고 있는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어두운 밤에 들어오너라, 왜냐하면 나는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무한한 일치 안에서 너희를 살게 만들기 위하여 아직까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이 어두운 밤에, 너희의 혼들이 실망하지 않게 되길 바라며, 너희가 내부에서 당황하지 않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 시간을 통해서 살아가고 있고 변천하고 있는 무엇은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알고 계시고 또한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깊게 알고 계시며, 하느님께서는 이 순간에 너희를 위하여 가장 좋은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오로지 이 밤을 통해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하여 여기에 있지만 진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도 여기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진실 그것은 너희 마음들의 가장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고, 그 진실이 자의식의 깊은 곳에 숨겨져 있으며, 많은 시간들 동안 너희는 그것을 볼 수 없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그 진실은 너희가 어떻게 성실하게 있어야 하는지 또한 너희가 나의 충실한 사도들이 되기 위하여 너희에게서 뿌리째 뽑기 것을 위해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을 보여줄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존재가 영적으로 세워지고 있는 시간인 것이다.

이것은 많은 일들이 반듯이 사라져야만 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다른 일들이 태어나게 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손으로 취하기 위하여 밤의 주님으로 오고 있고, 내가 예전에 예루살렘에서 올리브 동산까지 통과하여 갔던 동일한 좁은 길을 거쳐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밤의 주님으로 오고 있는 것이다.

내가 나의 두려움을 극복해야만 했었을 때이며, 내가 모두를 위해서 모든 것을 주어야만 했었던 이천 년이 넘은 예전에, 내가 살았던 것과 아주 비슷한 이 밤을 지구가 살고 있다, 그래서 너희의 두려움들은 사랑에 의하여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심연들로부터 그리고 환각으로부터 혼들을 이동시키기 위해 이 밤에 오고 있다. 너희의 내면 세계에 무엇이 존재하고 있는지 보기 위해 너희의 눈들을 여는 것을 나는 필요로 한다. 그것이 내가 이 세상에서와 이 인류에게서 나의 일을 하기 위해서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인 것이다.

모든 시간들 중에 가장 어려운 밤에 이 인류에 의해서 그리고 이 행성에 의해서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날 동안의 밤에,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결코 버리시기 않으실 것이다, 확실하게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순환에서 순환에 이르기까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나타내 보이시는 시험들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 결과 너희는 그것들을 실천하게 될 것이고 이처럼 너희 자신들을 변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구가 통과해 가고 있는 이 밤에, 너희 마음들이 돌들처럼 단단해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감정들을 부드럽게 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관통하고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내 사랑의 불을 너희가 허용하는 것만큼, 너희가 전에는 전혀 느껴보지 못해 왔던 긍정적인 일들을 너희가 느낄 것이다.

나는 시간들의 끝을 알리기 위하여 밤의 주님과 같이 온다; 왜냐하면 새로운 인류가 악의 사슬로부터 그리고 잘못들과 무관심의 끈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때, 그 시간이 이 인류의 다음 단계를 정의하기 위하여 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밤에, 너희의 마음들이 잠잠히 임마누엘 하느님에게서 발원하는 성스런 영적 에너지와 더불어 이 세상에 빛을 비추고 있는 달의 주님을 찾게 되길 바란다. 푸른 빛의 이 향기가 너희를 씻어주고 너희를 다시 생기가 소생하도록 살리기를 바라며, 이처럼 모든 얼룩과 모든 죄들에서 너희를 정화하기를 바란다, 너희를 위해서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되어라, 그래서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게 될 것이며, 사랑을 통하여 구속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밝혀 드러내 보이게 될 것이다.

지구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어두운 밤에, 동료들아, 많은 사람들이 유혹 안으로 쓰러지는 두려움 때문에 건너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 밤에, 내가 너희와 더불어, 어떤 때는 내 말씀이 너희 마음들의 가장 친밀함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너희의 어려운 시간들 동안, 내가 너희와 더불어서 자비로운 것같이 자비롭게 되기를 다정하게(사랑하여)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나는 겟세마네 동산의 밤에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하여 내 사도들아, 너희는 더 큰 어둠을 사랑으로 승리를 이루어야만 하고, 커다란 무관심은 자비로 패배를 당 할 수 밖에 없을 때, 이 시간들에 아버지께서 나를 이해하게 만드셨던 무엇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너희 주님의 수난의 시간 동안을 잃어버리면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잠들었던 사도들처럼 잠들지 말아라; 이 순간 조차도 나는 포기를 해야만 하고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할 수 있었던 것보다 더 많은 사랑을 해야만 한다.

하느님의 은총이 나에게 결코 부족하지 않았었다.

비록 내가 지금의 너희와 같은 사람이었을지라도 또한 내가 지금의 너희와 같은 인류였을지라도, 대 천사 성 미카엘의 보호는 나를 후원하기 위하여 결코 멈추지 않았다.

나는 하느님의 힘으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의 권능으로 이 계획을 재창조하기 위하여 오고 있다, 이것은 또한 너희가 그것에 오로지 주의를 집중하고 잘 번창하고 있으며 샘물과 같이 그것을 나오게 만들 때, 너희 안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이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언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너희 자신의 것이나 또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고, 오히려 영원히 너희는 이 어둠을 통과해서 애써 가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좁은 길의 어떤 순간에, 어두운 밤 동안에, 나는 너희를 혼자 남겨두어야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빛과 신의 영의 위안을 내 마음에 가져오면서 내가 내 자신을 극복해야만 했었던, 겟세마네 동산의 고독함 속에서 그것을 실천했던 것과 똑같이, 너희는 너희의 확신으로 살아야만 한다.

하느님의 대단한 천사들이 나를 위안하기 위하여 겟세마네 동산에 내려왔었다, 이처럼 오늘 나는 임마누엘의 천사들을 본받아서, 이 어두운 밤에 너희를 위안하기 위해 내려오는 것이다.

내 계획이 삶에 대한 너희의 모습에 의해서 실패되도록 하지 말아라. 서로 사랑하여라, 비록 너희가 그것을 애써 노력하지 않고 그렇게 할 수 없을지라도, 서로 사랑하여라. 만약 너희가 단지 첫 발걸음만 취한다면, 내 사도들아, 나는 사랑과 일치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이것이 문들을 닫을 것이다 그래서 내 원수가 너희의 마음들과 정신들에 들어가지 못한다.

나의 고통의 수난을 위해 그것을 하여라 그리고 이 마라톤의 기간 동안 세상의 자신에 대한 어두운 밤에 살고 있는 그의 나라들을 위하여 그리고 잘못 안에 잠겨 있는 혼들을 위해 모든 기도들을 봉헌하여라.

너희의 곁에 매일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다른 사람에게서, 혼이나 너희 안에서 분노와, 악과, 혹은 무관심을 깨닫는 인간의 마음에서 너희가 받아들일 수 없는 무엇을 위해서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현재의 이 이류의 잘못들에 관한 동일한 사슬 안에서 계속 실행하지 말며, 사랑과 충실함으로 이 격세유전을 극복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 자신들과 모든 창조물을 넘어 매일매일 더, 자아의 초월성과 사랑의 기동력이 육신을 갖추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밤의 주님으로서 오고 있다.

이 밤 동안에 나와 함께 지켜보자,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도 전쟁 중에 있고, 모든 것은 아직까지 형용되고 있으며 인류는 구원의 길이나 또는 패망의 길을 선택할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 마지막 시간들에 나는 내 자신을 매일 더 쉬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동료들아, 올리브 동산에서 주님께서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반짝이는 별들이 없는 달빛 아래에서, 너희가 너희의 선생님처럼 너희의 고독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동료들아, 그곳에서 오늘날까지, 시간이 존재하는 때까지, 모든 인간의 무관심에 대한 극복을 시작하였다, 그것이 내가 왜 침묵으로 또한 순복으로 그렇게도 많은 고통을 받았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다.

내 몸이 인간들과 그들의 교만으로 인하여 상처를 받았던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도살장으로 끌려갔던 이러한 어린양이었다 그 결과, 너희는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되었다.

나는 각자가 그들이 할 수 있는 만큼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각자가 그들이 줄 수 있는 무엇을 나에게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나는 아직까지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

나는 이 마라톤 동안, 커다란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게 되는 세상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이 인류 안에서 내가 보고 있는 공포에 떠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반대가 끝나게 될 것이며 혼들은 구속 받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서 십자가가 곁에 있게 하지 말아라. 너희가 전에 결코 해보지 않은 것이지만, 그것을 운반하여 가지고 가거라.

나의 불이 너희에게서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령님의 사람들과 아주 비슷하게, 너희를 불꽃들처럼 되게 만들기 위해 그것이 너희를 껴안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영화로운 마음의 수도원인, 이곳에 너희를 데리고 오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은총들을 내 마음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혼들을 위하여, 그곳을 방문하는 혼들을 위해 그것이 세워져야 한다고 내가 요청했던 것을 너희는 기억하고 있다.

임마누엘의 영의 숨결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평화를 선포하기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5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칠레, 발파라이소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

첫 번째 메시지

나는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을 위해 이 밤에 온다; 이를 위해서 나는 너희의 현존들 앞에 내 성체적 마음을 가지고 온다, 이것은 이 시간들에서 땅 위에서의 이 삶의 궤도를 향해 계속할 수 있는 힘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시간을 위해서만 오지는 않으며, 나는 또한 내일의 메세지를 가지고 온다, 왜냐하면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이 나라가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내 동료들이 변동과 시험들의 이 순간에 그들의 곁에서 내가 있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는 영적으로 감금된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서 온다.

나는 평화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기 위해서 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이 밤에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오고 있는 것이다, 그 평화는 영과, 정신과 혼을 기쁘게 한다.

그것이 내 성체적 마음에서 오는 이 평화이다, 이것은 변화들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취할 것이고 이 시간들에서 우주가 너희에게 보낼 변형들을 실천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너희를 취할 것이다.

이 밤에, 나는 이러한 전제적 일에 대한 이 영적인 일의 커다란 기본 조직을 위해서 온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증거하기 위하여 온다, 그것은 이 세상의 모든 코너들에서 내 평화의 깃발을 앞을 향해서 계속 옮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커다란 변화를 실천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나의 구속하는 계획이 이 시간들의 끝에서 구체화되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나는 우주의 어떤 광선들을 보낼 것을 결심해왔다, 그것들의 구조들을 파괴하는 장소에서 너희의 자의식을 이동하기 위해서이고, 동료들아, 너희가 갖고  있어야 할 필요가 있는 자의식의 변화를 내가 이 시간에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너희는 환각을 갖지 않고 진실하게 나를 동행할 수 있다.

나는 이 밤에 내 영적인 초월성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세상에 확실하게 말했던 모든 것 앞에서, 이 메시지로 언젠가 한번은 나에게 반듯이 들어야만 하는 마라톤으로는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해당되고, 묵상하고, 반영하고, 깊어지는 이 메시지의 부분을 각자가 잡는 것이다.

동료들아, 내 아버지께서 그분의 신성한 뜻으로 나타내 보이신 실제로 필요한 것들이 이 시간에 인내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계속 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나에게 너희를 계속 가까이 있게 할 것이며 너희는 나의 길에서 분리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는 너희를 잡기 위해서 다른 길들로 더 이상 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마음에 있도록 하기 위해 이미 다른 시간들과 이 시간에서 너희를 가르쳐왔다 그래서 각 시험에서와 마찬가지로 각각의 환경들에서 너희는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고 하느님께서는 삶의 각 순간에 너희 안에 계실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더 큰 노력들을 요구하기 위해 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내 자신이 아버지로서 자비로운 눈들로 그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가까이에서 또는 내 곁에서 걷고 있는 내 동료들에게 말하기 위해서 온다,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지체하지 않는 사람들이며, 선생님의 발걸음들을 그리고 우주의 왕의 발걸음들을 뒤따라 오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이 시간들에서 우리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무엇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너희와 계획 사이에서 절대로 의심하는 생각이 없어야만 한다.

그곳에는 너희의 양심들과 마음들 사이에서 공백들을 없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내 원수가 아직까지 내 아버지와 그분의 뜻에 대항하여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원수는 세상에서 아직도 가장 잔혹한 행위를 저지르고 있고,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나라들과, 망명자들과, 세계적 기근과, 사회적이며 인간의 문제들 사이에서 대립들을 전쟁들과 같이 겁먹거나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으로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의 무게에 그들 자신들을 놓고 혹시라도 우리가 말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 옳은가 또는 옳지 않은가를 그들이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내 동료들을 나는 원한다.

절대적 신뢰로 내 아버지의 뜻을 사랑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비명에 죽지 않을  것이다.

내가 칼보리 산의 정상에서 십자가 위에 있는 육신으로 세상에 있기까지 줄곧, 내가 내 아버지의 뜻을 사랑하는 것과 똑같이, 그것을 사랑하여라.

나는 이 천년 전에 내가 했던 것과 동일한 것을 너희가 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

내가 다른 시간들에서 했던 것들보다도 더 큰 일들을 너희가 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오늘 내가 오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존재들이 생각하거나 믿는 것과 같지 않다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내 성체적 마음에서 발견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인류사회의 불꽃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고, 그것은 너희를 더 단순하게 만들고 이것에 해당될 수 있도록 정직한 매일을 만들 것이다, 내 계획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우주의 것이다.

오늘 나는 자율적인 태양의 자의식으로서 온다.

오늘 나는 이것과 다른 우주들에서 내 아버지의 일을 강화 확대되도록 하기 위해서 나에게 주고 계신 권세와, 권능과, 통치권으로 온다, 이 창조물을 재창조하도록 하기 위해서이고, 무엇보다 우선, 어둡고 고통을 받고 있는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를 위해서이다.

나의 대망들과 열망들의 시야를 잃어버리는 내 군사들을 나는 원하지 않는다, 가장 열망하는 나의 계획들은 혼들이 오늘까지 다른 시간들에서 그것들을 실천했던 것과 똑같이, 사랑의 높은 단계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나의 수난과 나의 죽음으로, 모든 시험들을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했던 것과 똑같이, 사랑으로 나를 건너가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는 너희가 나는 필요하다, 그리고 이것은 내 아버지의 영적인 원천에서 나오는 자비로운 사랑의 본질 안에 있었던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와 또한 세상과 공유하고 있는 이 일을 지체하는 것을 나는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만약 자비롭고 겸손한 마음들로 있지 않다면, 천국에서 그리고 우주에서 오는 신성한 원인들에 “예”라고 말하는 것에 두려워 하지 않고 순순히 따르는 마음들로 있지 않는다면, 원천으로부터 내려오고 천국에서 천국에까지 다시 전달된 성스런 지식에 “예”라고 말하는 것에 두려워 하지 않고 순순히 따르는  마음들로 있지 않다면, 나는 일을 할 수 있는 다른 합당한 이유를 더 이상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이 마지막 시간들과 마지막 묵주기도의 10단들에서 살아온 모든 것들을 위해 상처받은 이 백성을 축복하기 위해서 안데스의 곁에 있다.

이것 때문에, 오늘 나는 이 첫 메시지를 가지고 오며 내일은 내가 두 번째 메세지를 가지고 올 것이고 많은 것을 설명할 수 없는 특별한 방법으로 오는 것이다.

내가 왜 두 번씩 올 것인가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너희가 사건들의 과정에서 인내하는 것을 배우는 것을 나는 필요로 하고 작은 일들로 이해가 되는 계획을 향해서 이행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나는 산들의 정상에서 오고, 나는 안데스에서 온다, 그들의 자의식들을 일으키는 모든 사람들과, 내 성체적 마음에 상처를 주는 비난과, 분열들과, 심판들과 무관심에서 빠져 나오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하기 위해서인 것이다.

제단의 복된 성체성사로 내 성체의 마음을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을 통하여, 이 구속의 일에서 가장 중요한 유산들의 하나를 너희는 받아 왔다, 그것은 너희와 너희의 혼들을 통해서 현실화 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받아 왔던 보석들을 소중히 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고, 너희는 길을 안내해 주는 안내자를 잃지 않을 것이며, 길을 잃지 않게 될 것이다, 그 대신에 너희는 물질적이 아닌 신성한 내 영에 의해서 행동되어질 것이다.

내가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 위의 여기에서 살았을 때, 내가 경험해온 사건들과 행동들의 하나의 발들 앞에, 나는 오늘 이 밤에 모든 것을 놓기 위해서 오며,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내 성체의 마음으로 너희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온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의 주님께 다음의 철야기도 안에서 깨어있고, 주의 깊게 경청하고, 직관력 있게, 짧은 시간 안에 다가오는 모든 것들을 관찰하는 것이다.

나는 겟세마네 동산에 들어오는 너희를 원하고 올리브 나무들 아래에서 너희 자신들을 놓기를 원한다, 그래서 직면하고 있는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어두운 밤에, 신의 자비의 문들이 열어질 수 있게 될 것이고 혼들은 평화를 향해 인도될 것이다.

나는 그분께서 직면한 이 영적인 수난에서 그분을 동행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자비에 마음으로 “예”라고 아직도 말하지 않는 부정의한 세상을 관찰하면서, 요한과 같이 그의 선생님께 가까이 이끌리는 너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오늘 나는 내 성체적 마음을 가지고 온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 비록 그들이 불완전하거나 혹은 단순하다 할지라도, 너희는 인간의 위로를 기다리시는 분이신, 아버지를 발견하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도 역시 그분의 자녀들이 필요하시다, 그분의 자녀들도 또한 천상의 아버지가 필요한 것과 같은 것이다.

나와 함께 산의 정상까지 걷자, 그래서 정상에서 너희는 지평선 위에서 나의 재림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내 성체적 마음과 모든 창조물을 위한 사랑으로 삶의 본질을 새롭게 하는 것을 구하는, 이 다음의 마라톤을 실행하는 너희를 나는 초대한다.

이 마라톤이 명예롭고 기쁘며, 감사가 넘치고 또한 너희의 아버지께서 태초이래  줄곧, 시초로부터 지금까지,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부터, 그분의 영적이고 가장 거룩한 원천에 연합으로 계속 만들어 오셨던 창조물에 감사함으로 있게 되길 바란다.

나는 내 마음에 너희를 잡고 있으며 다시 한번 이 사명을 수행하는 너희에게 내  평화를 준다, 이것은 온 세상에서 확실하게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나라들이 나의 존재를 받고, 나는 내 동료들의 도움을 기대할 것이다.

그리하여 세상의 더 많은 대륙들과 지역들에서 나의 도움을 받게 되고, 나는 내  동료들을 기대할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이 시간들에 내 메시지가 반듯이 여러 언어들로 있어야만 한다, 그래서 모든 마음들이 동일한 사랑의 본질 아래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51차 자비의 마라톤, 아르헨티나, 싼타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둠의 삼 일이 지난 다음에 그리고 태양이 다시 떠오를 것이다; 태양은 오직 한 분이시고, 정복당하시지 않는 하느님이신, 하느님의 아드님을 의미한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시간의 끝까지,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 각자를 위해서, 현재이고, 살아있는 이 약속을 아직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나는 시간의 끝을 통과해서 가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온다 그리고 지구의 어둠의 순환을 초월하기 위해서이다.

나의 눈들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 많은 혼들이 처해있는 심각한 상황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지구의 커다란 심연들 안으로 뛰어드는가를 보는 것에 실패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지금까지 하느님의 대 천사들을 이 세상에 보내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영원한 침묵으로, 그들이 어떤 혼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 또한 이 인류 안에서 행해져야 할 나의 일들을 허용하는 선물들을 지구에 가져오게 될  것이다.

나는 항구적으로 나와 함께 하는 마음들 안에 나의 기초들을 뿌리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나는 나를 뒤따르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나의 계획들을 성립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나의 손을 뻗으면서 하느님께 너희를 데려가기 위해서 그리고 너희로 하여금 그것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 이 시간들에 너희와 함께 나는 여기에 있다. 인류는 매우 알려지지 않은 일들에서 정화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의 영들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창조주이신, 내 주님의 발치에 내가 놓은 승리 안에서 모든 새로운 배움에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내 자비로운 마음은 여기에 있다.

천국의 천사들의 피난을 느껴라.

하느님의 어머니의 보호를 느껴라.

너희의 어머니의 껴안음을 느껴라 그리고 너희의 각자 안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을 너희는 획득할 수 있을 때까지 너희 자신들을 강하게 하여라.

나는 이 태양으로 어둠이 사라지게 하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악을 패배시키는 커다란 방패로서 올 것이다.

그리고 지구가 그의 실수들의 결과로 커다란 고통을 받을 때인, 적어도 이 마지막 시간에, 나는 어느 누구도 나를 알기 위한 기회를 잃게 하지 않을 것이다.

매일매일, 나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무엇을 보고 있다.

매일매일, 나는 많은 혼들이 가지고 있는 더러움을, 내 마음 안에서 느끼고 있다. 혼들은 나를 가까이 끌어당기지도 나를 구하지도 않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선생님으로서뿐만 아니라, 나는 이곳에서와 다른 우주들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진 하느님의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나는 너희를 구원할 수 있는 빛의 풍요함의 이것이다, 그것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고 길에서 너희를 도울 수 있으며 각각의 영이 이 지구 위에서 달성하기 위해서 도달했던 목적으로 너희를 돕는다.

오늘 너희의 불확신들이나 너희의 불완전함들인, 너희의 잘못들을 지적하기 위해서 나는 여기, 산타페에 오지 않는다.

매일매일 나는 너희로부터 좀 더 어떤 것들을 구하기 위해 온다. 어떤 것은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아직까지 알지 못하는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께 대한 예배와 그분의 계획이 되기 위해 살아있는 곳에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서 기도한다, 그래서 너희는 끝까지 나를 동행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도 여기, 지구 위에서 이 세상의 많은 혼들과 많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둠의 이 시간들에서, 구하여라, 섬기는 기쁨을 구하여라.

어둠의 이 시간들에서, 너희가 아직 보지 못해 왔던 빛을 구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너희의 신성하고 영적인 임신의 시작에서부터 줄곧 너희에게 주고 계신 무엇을 반사하여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나는 너희 위에 내 손들을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 변형되지 않아온 무엇을 변형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 아버지께서 그렇게 많이 기대하시고 계신 무엇 안에서 너희의 각자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세상과 그의 인류가 어떤가에 대해서 나의 관심사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내가 실천해왔고, 경험해왔고 그리고 나의 수난 동안 십자가 이후까지 그리고 조금 더 나의 승천 이후에까지 나는 역시 나의 눈들과, 나의 마음과, 희망을 통해 너희에게 반사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이 천 년을 더 넘어 내가 해온 약속을 달성하기 위해서 온다.

나는 나를 동행하는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다, 이 시간에 시간의 끝과 다가 올 다음 순환들 안에서 반듯이 발생하는 모든 것을 낳기 위해서 온다.

나는 새로운 법규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가져가기 위해 오는 태양의 태양이시다.

나의 인내로 나는 새로운 것들을 세우기 위해 온다, 그곳에는 이미 너희 안에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날 준비되어 있을 것이 아직까지 있는 것이다, 너희가 모든 것을 인내할 때, 그것이 얼마나 작고, 하느님께 어떤 예배인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희의 길들에서 절망들을 추방하여라. 너희의 길들에서 너희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들을 추방하여라 그리고 필요한 많은 시간들에서처럼, 너희가 나를 다시 한번 만날 때까지 다시 한번 일어나라 그리하면 너희가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걷기 위해서 너희는 내 손을 강하게 잡는다

만약 세상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소수만이 구원받을 것이다. 그것은 지구가 필요로 하는 고통의 경감을 가져오기 위해서, 그리고 모든 혼들에게 기회들과 변화들의 순간인, 이 순간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세상의 모든 지역들을 계속 순례하는 이유인 것이다.

오늘 나는 태양의 석양과 함께 온다, 그래서 너희는 지평선을 넘어, 이 우주 안에서 무엇이 존재하는가 그리고 무엇이 실제인가를 구하는 것이다; 무엇이 순복의 길에서 혼들에게 발걸음들을 취하게 만드는가 그리고 무엇이 나와 연합하게 만드는가 하는 것이다.

내 마음의 태양의 광선들을 받아라 그리고 너희의 삶들을 완전하게 변모시켜라, 그래서 내가 더 많은 군사들을 기대할 수 있고, 이들은 이 영적인 전쟁에서 평화를 잃지 앓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필요한 많은 시간만큼 그들에게 그것을 줄 것이다.

이 마라톤이 나의 계획이 최종적으로 달성되고 그것이 너희 안에서 살아 있을 수 있을 때까지 길들에서 있게 되는 경계들과 장애물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 시간들을 통과해서 가는 것을 배우는 너희를 위한 학교가 되길 바란다.

그것은 내가 이 세상에 되돌아 오기 전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그 자신 안에서 이 마지막 시간들 동안 받아 온 커다란 은총들을 인식하기 위해서 필요한 무엇을 배워야만 할 때까지인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그리스도적 영과 연합하는 사제적인 교제를 남긴다, 그래서 법규들이 다시 놓여질 수 있고, 그러므로, 선물들이 매달마다, 한발자국씩 나를 발견하는 열망을 모든 존재들의 삶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게 될 것이다.

이 마라톤을 인류의 깨어남과, 아직도 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표류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봉헌하여라.

내 영의 지치지 않는 강인함인, 완전한 내 마음의 사랑을, 너희가 하느님 안에서 피난될 때까지 그리고 그분의 현존의 힘을 느낄 때가지 나는 너희에게 내 은총의 힘을 남긴다.

나는 이 새로운 단계를 위해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5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간의 끝이 오고 있고 새로운 것의 시작이 오고 있다.

상태의 끝이 오고 있고 순환의 시작이 오고 있다.

시간이 지구를 껴안기 위해 오고 있고, 각 순간처럼 각 숨결에서, 너희의 부분으로 만들기 위해 오고 있다. 너희가 잠을 자는 동안, 너희가 깨어 있는 동안, 너희가 하는 모든 것에서, 너희는 반듯이 지구와, 그 안에서, 그의 인류 모두를 껴안아야 할 것이다.

이것이 준비의 끝의 날이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지금 시간부터 나는 나의 사도들을 둘씩둘씩 보낼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나의 재림의 증거를 주기 위해서이고, 그 크기를 알지 못해서,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이다; 계시의 이 마지막 시기에, 인류 안에서 구속의 나의 계획을 수행하기 위함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섬기기 위하여 너희의 손들을 펴고 그것들을 받아라, 왜냐하면  이처럼 지구의 이 마지막 시기를 위해,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고 계신 기획들 위에 나는 놓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더 큰 섬김을 실천하고 매일, 너희의 삶들의 부분으로 만들기 위해서 너희의 준비된 자의식들을 부른다.

동료들아, 고요하고 내적인 것을 넘겨줄 시간이 오고 있다. 인류를 섬기는 것으로서 그것을 취하기 위하여 너희가 배워 왔던 모든 것을 통해, 내가 필요한 무엇을 이행할 시간이다.

그리고 내가 인류에게 말할 때, 나는 브라질뿐만 아니라 5대륙에게 말한다.

누가 나의 현존을 증거하기 위해서 세상의 폭풍우들의 한 가운데에서 걸을 것인가?

누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내 자비로운 마음을 붙잡게 할 것인가?

누가 실패하지 않는 이 계획을 위하여, 나를 위해서 그들의 삶을 위험에 맡기겠는가?

누가 성취될 내 구속의 계획을 위하여, 모두를 위해서 모든 것을 줄 것인가?

나는 이 마지막 시간들에서 가장 존귀한 보석들을 너희에게 준다.

나는 이 마지막 순환들에서 가장 존귀한 열쇠들을 너희에게 준다.

나는 각 만남에서, 나의 신성과, 나의 혼과, 나의 마음을 너희에게 준다, 그래서 가장 절규하는 사람들의 섬김에 이 모든 선물들이 있는 것이다.

동료들아, 앞을 행해 발걸음을 취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각자를 위해서, 그곳에는 아직도 이뤄져야 할 많은 것과 나의 일과 나의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 저항이 있을지라도, 나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의 목적들에 저항하지 않기를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가 세상에 예언한 무엇은 매우 크다 그리고 나는 순차적으로, 나를 동행하도록, 너희 각자를 불러 왔다. 너희는 그 실제의 신호들을 보내고 있다, 그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인 것이다.

이 순간에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고 있는 무엇을 정신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나의 말씀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두어라 그래서 그것들이 새로운 씨들로서 뿌려지게 될 것이고 이와 같이 영이 지표면 위에서 내 계획의 구체화된 것이 이 물질적 삶 안에서 솟아난다.

나는 새로운 전략들과 함께 이 날의 끝에 온다, 그것은 나의 원수에게 완전히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너희의 안과 밖에서, 모든 것이 정의될 제 시간에 우리가 있는 것이다 .

사랑으로 나의 말씀들을 껴안아라 그리고 마치 그것들이 원천에서 있었던 것처럼 그것들로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모든 것이 위험에 처하여 있는, 어둠의 이 시간들에서 너희에게 양식이 될 단 하나의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사람들 위에 새로운 기초들을 세우기 위해 온다. 이와 같이 시간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나는 오고 있고 이 지구에서 존재하는 진정한 필요함 앞에서 너희 자의식의 각자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흐름과 자비의 무한한 표현인 것이다.

만약 그것이 세상에서 잃어버려졌다면, 무엇이 발생하겠느냐?

핵심적인 시험들이 더 활성화 되겠느냐?

그리고 너희 인류에게 무엇이 발생하겠느냐?

세상의 무지함 앞에서 창조주 아버지께서 무엇을 하실 수 있겠느냐?

그것이 시간들의 끝에서 나의 계획이 변해왔던 이유인 것이다. 오늘 나는 그것이 무엇인가를 너희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그것을 완전히 신뢰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나는 이 순간부터, 나의 기획들을 쌓아놓은 곳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더 큰 수의 혼들 안에서 실현될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의 삶들이 땅 위에서 사도직의 영들이 반듯이 되어야 하는 곳에서, 어둠의 이 시간들 동안 하느님의 신성한 바램을, 나는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온다.

나는 너희에게 기도의 칼을 주었다 그래서 너희는 싸우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의 표준을 주었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무한한 신성의 현존 아래에서 이 지구의 각 장소에 영예를 줄 수 있었다.

나는 너희에게 믿음의 무기를 주었다 그래서 너희는 시간들과 시험들과, 두려움들과, 의혹들과 불확실성들을 극복하도록 배울 수 있었다.

나는 너희에게 겸손과 숭고함을 어떻게 갖는가를 가르쳤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인종들과 함께, 모든 사람들과 함께 그리고 모든 나라들과 함께,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의 영을 운반하면서. 온 세상에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되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만약 너희가 이 마라톤 동안 너희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기를 원한다면, 이 마라톤 동안 자비로운 기도를 통해 찾아라, 그러면 내가 이 지구에서 내 일들을 구체화 시키기 위해서 더 많은 도구들을 기대하기 위해, 이것이 너희 안에서 밝히  드러내지는 것이다.

너희는 내 아버지에 의해서 보호를 받고, 사랑을 받고 그리고 응시를 받은 아주 축복받은 구룹 자의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해야만 할 일은 단지 내 영화로운 마음에 전적인 확신과, 단념과, 순종으로 나를 뒤따르는 것뿐이다.

이 50차 마라톤에서, 나는 내 왕국의 열쇠들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온다, 그래서 너희는 세상의 모든 나라들에서, 모든 사람들에서, 그리고 모든 인종들에서 근본적으로 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서 너희의 섬김을 통해 구원의 문들을 연다.

이와 같이 나는 인류를 향한 너희의 섬김을 통해서 나의 질서 정연한 우주의 불의 흐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인류가 치유되지 않는다면, 왕국들도 마찬가지로 치유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발전적 고리의 부분인 것이다 그리고 이 지구의 치유는, 첫 번째로 너희 안에서 시작되어야만 하고, 온 세상에서 그것들이 자리잡게 된다.

그런 다음, 너희의 순복의 의향들을 일으켜 세워라, 그리하여 내 아버지께서 그분의 왕국 안에서 그것들을 받으실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생각들과 느낌들을 일으켜 세워라 그래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가장 숭고한 힘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일하게 될 것이다.

이날의 끝에서 우리는 내 주님의 왕국의 책들에서 역사를 닫고 있으며, 또한 새로운 역사가 너희의 내적 세상들을 통해 이 순간에 쓰여지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커다란 열망은 이 인류의 치유를 위해 각 새로운 섬김으로 내 사랑을 실천할 수 있고 그들의 삶들 안에서 그것을 나타낼 수 있는 더욱 사명적인 혼들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지구의 4 중심점에서, 그리고 나의 무한한 사랑의 영에 의해 보호받고 있는, 문화들 사이에서, 사도직을 실천해야 할 시간이다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또한 절대적 순복으로 비움을 위해 열어라, 나는 너희의 작은 마음들 안에서 모든 나의 일들 위에 모든 나의 의향들을 자리잡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나의 뜻은 이행 될 것이며, 이것은 아버지께서 너희의 각자에게 그것과 함께하기 위해서 나에게 주고 계신 뜻인 것이다.

멀리 떨어진 곳들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또는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인종들 사이에서 있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모든 사람들은 동일한 목적에서 태어났다. 다른 저장소의 기부에 의해, 모든 사람들은 동일한 원천에서 출현했다.

모두는 하느님의 사랑의 부분이다, 인류의 대다수의 그의 정당함이 아버지와 친자관계임을 잊어버려왔고 결과적으로 그것을 이렇게 잃어버렸다, 그렇게 눈이 멀고 그렇게 실수를 하였다.

그러나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을 통해 나는 어떤 유익함들을 달성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의 영적인 원리들을 새롭게 하기 위한 시간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뜻은 순환들 안에서 실천됐고, 너희의 삶들이 있게 됐던 것처럼, 정지하지 않는 것이다.

아버지의 뜻은 격동적이고, 항구적이며, 무한하다.

동료들아, 나는 하느님의 뜻의 격동성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가르쳐왔다,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는 내부에 의해서, 무지에 의해서 그리고 내 마음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너희의 관심집중의 모든 것에 의해서 감금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금 제단으로 인해 영예롭게 되었으며 너희보다 더 크게 나를 있게 하지 않는다. 나는 대다수가 나를 볼 수 없도록 그렇게 조그맣게 나 자신을 만든다.

왜냐하면 모든 것들 위에서 힘을 가지신 한 분은, 천국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 우리는 은총을 입고 있으며 이 50번의 만남 동안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여기에 있도록 허용해오신 기쁨의 은총을 입고 있는 것이다. 어느 날 너희는 이 보석의 중요함을 이해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외관상으로, 동일한 기도와 동일한 경험으로 있을지라도, 너희의 내부와 너희의 주변에서, 많은 일들이 변화하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질문한다, 그것이 사실이냐?

50번의 모임에서 너희는 전에 느낀 것같이 똑같이 느끼느냐?

때때로 너희는 림보에 있는 혼들과 같이 나에게 대답한다, 단지 그들은 결코   알지 못하는 어떤 것에 순복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 사랑의 신뢰를 실천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완전하게 섬기기 위해 너희가 열고 있느냐?

그렇게 멀리 있어 왔던 무엇으로부터 너희가 다르게 되는 것을 원하느냐?

너희가 확신하고 있느냐?

진실로, 너희가 대답한 무엇을 너희는 알지 못한다.

이처럼, 너희는 너희의 집들의 문 위에서 노크하는 나를 허용해 왔고 너희가 “거룩한 몸종”이라고 부르는 무엇 앞에 너희가 결코 실천하지 못해 왔던 무엇을 실천하도록 너희는 너희를 부르는 것을 허용해 왔다.

세상에서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재촉하게 되는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내 영의 기쁨을 기대할 것이다.

너희는 170개의 나라들보다 더 많은 나라에서 형제애적 섬김들이 있도록 받아들이겠느냐?

내가 너희를 보내는 곳으로 나와 함께 갈 의지가 있느냐?

이처럼 일은 너희의 대답으로 달성될 것이다.

오늘 너희가 나에게 대답해온 무엇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의 입장을 분명히 말한 무엇을 기억하여라.

나는 불가능한 무엇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 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각 존재의 현실과 이 사랑의 계획에 그들의 분명한 입장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이 50번의 모임 이후에, 내가 그렇게 기대했던 것처럼, 내가 그렇게 하고 싶었던 되돌아 오는 것을 약속할 것이다; 이처럼 구속의 기념으로.나의 친구들에게 빵을 나눌 수 있고 또한 포도주를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 마라톤에서, 이 제단 위에서 복된 성사를 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적이고 방패로서 섬길 것이다 그래서 내 사역자들이 지금 세상에서 가장 힘든 장소들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더 많은 혼들이 깨어나게 될 것이고 사랑에 의해 그들의 고통이 치유 될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이 마라톤이 이 지구와 그의 모든 인류를 위하여 하느님의 기획들을 위해서 각 기도에 바쳐지게 하고 싶다, 그래서 평화의 천 년이 즉시 성립될 것이다.

만약 지구의 인간의 존재들이 재촉된 일들을 한다면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안에서 이 모든 것들 위에 나의 보호가 놓여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태양의 아들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태양의 아들 있는 곳에, 모든 은총들의 원천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우리는 성스런 요소들로 그것을 축복하는 이 장소를 깨끗이 할 것이다 그래서 이 특별한 만남에서,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를 위하여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에서 오게 될 욕구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봉헌과 너희의 형제애적 사명으로 세상 어떤 곳에서 나를 섬기기 위한 너희의 열망을 이 제단 위에나 바구니 안에 넣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반듯이 가야 할 곳을 말할 것이다. 너희는 짧은 시간 안에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노래를 부르는 동안, 지구는 치유되고 가장 순수한 사람과 상처 받은 혼들이 내 신성한 자비의 원천에 푹 잡기게 될 것이며, 혼돈들인 무엇은 빛이 되고 그 빛은 내 평화를 성립한다.

그렇게 된다.

내 아버지께서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과 사도들에게 그분의 성령으로 축복하셨던 것처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조건 없이, 나는 나와 함께 한 존재의 너희에게 감사한다.

기쁘게 계속 노래를 불러라, 왜냐하면 기쁨은 이 지구의 각 모퉁이에서 하느님의 평화와 자비를 가져가기 때문이다.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달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어떤 때에는 나의 동료들에게 나는 진리 전부를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들이 마음에 그것을 고이 간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나의 성심을 통해 그것을 보호하고 인도하기 위해서 오늘 내가 다시 한번 더 그것을 축복하기 위해 이 성스런 땅에, 나의 맨발로 발을 디딘 이유인 것이다.

우주의 시간은 지체되어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겸손하신 목자께서, 세상을 돕기 위하여 평화의 이 관문을 통해서, 이 행성의 구 안으로 들어오시기 때문이다.

인류는 아직까지 시간들의 끝의 진실한 장면을 알지 못한다.

너희가 TV에서 보는 모든 것은 단지 진리의 조그만 삽화일 뿐이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아직도 불확실한 문들의 열쇠들 아래에서 숨겨져 간직된 가장 나쁜 비밀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 현실 위에 나의 빛을 놓기 위해 온다.

나는 나의 동료들에게 자의식을 가져오기 위해 온다 그래서, 다가오고 있는 가장 첨예한 순간들에, 나의 사도들이 겟세마네에서 있었던 것처럼 잠들지 않고 유혹에 쓰러지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깨달음을 넘어 깨어 있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잠에서 깨어나는 것에 관해서만 말하지는 않는다, 매일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사건들과 단지 1 페센트 만이 그것에 관해 알고 있는 사건들 앞에 극한 적으로 불침번을 서는, 영적 깨어남에 관해서 나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지구적 현실을 가져오며, 삶의 서원들을 이행하고 그것들을 알리면서, 그들 자신들을 내 마음에 봉헌해온 사람들의 희망을 나의 발에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어려움들을 판단하기 위해 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준 무엇을 통해 나는 세상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셈하고 있는 팔들과, 손들과 다리로는 세상을 섬기는 이 일을 이행하기 위해서 나에게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나는 나에게 유용한 너희의 재능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너희의 재능들이 쓸모가 없는 동안, 수백만의 혼들이 자포자기하고,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희생들이 되고, 부당한 죽음의 희생들이 되기 때문이다.

계시의 봉인들이 이미 열리고 있다. 7번 째 봉인이 열릴 때, 모든 것이 밝혀   드러날 것이다. 아무도 그것으로부터 도망칠 수가 없다.

나는 너희에게 폭동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자의식을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매일, 너희 자신들로부터 벗어나기를 열망한다. 그것은 너희가 길 위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일을 주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이 시간들에, 너희가 나에게 봉헌하기 위해서 생겨났던 은사에 따르는 것이다.

표면적인 일들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너희는 나에 의해 불리움을 받았고,  너희는 시간을 두루 통해서 나의 부르심을 환영하였다.

나는 이 극한의 순복이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이 시간들에 성숙함으로 나와 동행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어린아이의 상태를 멈추어라 그리고, 지금 이때로부터, 나의 사도들과, 나의 평화의 군사들과, 내 마음의 조건 없는 봉사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시계의 바늘들이 계속 달리고 있고 사건들은 차례대로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누가 세상에서 악의 이 흐름을 지체할 수 있겠느냐?

나는 준비된 나의 기초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되돌아 올 수 있고, 그 뜻은  너희의 마음들과 순복을 통해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나는 승낙을 가질 수 없거나, 되돌아올 권세를 가질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불평을 만들지 않는다. 나는 너희의 노력들이나, 혹은 내 자비로운 마음을 볼 수 있는 너희의 희생들을 경시하지 않는다.

나는 성숙함과 충성심 안에 있는 너희가 필요하다. 동료들아, 그것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동시에, 죽음의 심연 안에 있는 그렇게 많은 희생들을 보면서 내 마음은 세상에 의해 채찍질을 당한다.

누가 그것들을 구제할 것이냐? 누가 그것들을 위해서 그들의 삶을 줄 것이냐?  인류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눈들에게 보여지는 모든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인류를 위한 최초로 해야 할 일을 공표하기 위해 오고 있다.

나는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을 중지할 권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고통의 길을 선택한다. 그리고 어느 누구에 의해 아직도 마셔지지 않고 있어서 넘쳐흐르는 잔과 같이, 내 마음은 그렇게 자비의 충만함으로 있다는 것이다.

나는 지구의 상처들을 내 안에서 느끼고 있다.

이 지구적 변천의 광야에서, 사막에서 희생들의 울부짖음을, 내 귀들을 통해서 나는 듣고 있다.

나는 최종적으로, 진실하게 일치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너희는 더 이상 그런 식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세상에서 너희에게나 혹은 나의 일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경험 없이, 구속 안에서 실천하는 마음들을 부르기 위해, 변형 안에 있는 마음들을 부르기 위해서 오고 있다.

성 요셉님께서 목표들에 도달하기 위해 계신다.

그분께서는 극단적 희생으로, 인내할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그분의 가르침들을 순차적으로, 뒤따를 사람들을 위해서, 나에게 그분 자신을 봉헌해 오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가능함의 예이시고, 진실한 인류의 예이시고, 새로운 자의식을 낳는 새로운 인류의 예이시기 때문이다.

동시에, 성 요셉님께서는 인류 안에서 수행될 나의 계획을 위해 불가능한 일을 하신다.

신의 사자들께서 불가능에 동의하는 모든 창조물에 의해 달성할 수 없는 일을 하신다.

오늘 나는 영적 성인기의 원리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지난 8월 8일 이후부터 줄곧, 너희가 알고 모든 것에 대해서 정말인 것 같이 보이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이 모든 것이 변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전투의 장소들에 나의 봉사자들을 반듯이 놓아야만 한다.

분발하는 것이나 혹은 희망하는 것을 잃지 않고 모든 어려움들을 통해서 너희가  반듯이 가게 될 목표와 함께, 더 큰 혼돈의 장소들에, 나는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반듯이 도달할 것이다.

그 순간에, 모든 것은 쓰러질 것이며 인간의 타락의 끝이 될 것이다.

이미 출산을 하기 위한 어머니와 같이 지구는 열릴 것이다.

모든 것이 정화 될 것이며 어느 누구도 그것을 멈추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위대한 구속의 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많은 사람들이 이 시간들의 결과들로 또는 그들을 통치하는 모든 것의 결과들로 고통에 몸부림칠 것이고, 괴로워 할지라도, 별처럼 빛나는 밤 같이, 나는 조용히 올 것이다.

나는 나의 등에 구원의 십자가를 가져올 것이고 나는 더 이상 인간의 죄를 가지고 가지 않을 것이다, 그보다는 나는 지구의 4중심들에서 세상을 비추기 위해서 빛나는 임마누엘의 십자가를 가져갈 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서로 적대할 것이다, 그러나 절망하지 말아라, 뚜렷한 감금상태가 끝날 것이고 모든 사람은 인류의 자아-파괴가 끝나게 될 때까지 의식이 있는 상태로 그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지혜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온다, 나는 나의 판단력을 너희에게 비추기 위해 온다.

내적으로뿐만 아니라, 외적으로, 성장하는 시간인 것이다.

남자나 혹은 여자나 각자는 성장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그 각자는 이 변천에 그들의 장소를 자리잡는다, 왜냐하면 그곳에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모든 것이 발생할 때 이 메시지를 기억할 것이며 태만하지 않고, 사건들을 초월하기 위해, 너희의 혼들은 나의 빛에서 그들 자신들을 반듯이 돌보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동행할 수 있는 것처럼 나는 너희 위에서 너희의 어깨들 위에 나의 머리를 기대며 나의 지친 몸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한과 같이, 너희는 너희의 주님의 고통을 완화시키는 것이다.

너희 주님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너희 주님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유일한 일이다,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평화 안에 있을 것이다.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너희를 길 안내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평화 안에 있을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고통을 완화시켜라 그리하면 너희는 그분의 사랑의 계획 안에 있을 것이다.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활동하지 말아라. 아무도 없는 곳에서 복잡함을  만들지 말아라.

나의 원수보다 더 많이, 총명해지거라, 그리하면 너희는 나의 왕국을 향한 다리들을 건너갈 것이다, 너희 발걸음들을 연기시키지 말아라, 나의 계획을 연기시키지 말아라.

오늘 나는 아들이 그의 아버지께 고백하는 것 같이 내 자신을 고백한다.

오늘 나는 선생이 그의 제자들에게 그 자신이 선두에 서서 가면서 그가 또한 그의 관심사를 보여주는 것 같이 내 자신이 선두에 서서 간다. 그러나 너희가 이 지구적 삶 안에서 그것을 이해하는 것처럼 중대사가 아니다. 매일 너희 동료들의 어떤 사람들이 사는 것처럼 나는 그것을 “ 천상적 무기력:”이라 부를 것이다.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사람들의 서약을 이해하느냐?

더러움에 의해서 지구에 던져지거나 숨겨진 그들에게 동맹들을 주기 위해서 내가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 안에 있는 무엇을 내적으로 인식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나는 의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남자가 있어 왔고 이 세상에 육신이 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내 왕국 안에서 의혹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음들을 혼란하게 만들고 내 구속의 길에서 그들을 벗어나게 만든 원수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빛의 군사로서 총명해지도록 하기 위해서 또한 다시 한번 문들을 닫기 위하여,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는 나의 대항자가 틈을 통하여 들어올 수 없는 사람으로 있는 것이다.

나의 빛의 망토가 항상 너희 위에 있을 것이다, 또한 만약 어느 날 그것이 없다면, 만약 너희가 너희의 손에서 그것을 갖지 않았다면 혹은 만약 너희가 나로부터 내가 너희에게 도달할 수 없는 중심점까지 너희 자신을 분리해 왔다면, 관찰하여라.

세상의 나라들은 많은 자비가 필요하다.

나는 온 세상의 기도와 마찬가지로, 라틴 아메리카의 기도를 잘 강화하기 위해 온다. 새로운 에덴은 그 안에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정신들로부터 반듯이 사라지지 않는다. 희망은 새로운 에덴을 위한 기초인 것이다.

오늘부터, 나는 나의 신자들이 쓰여있는 이 메시지를 받게 하게 싶다, 그리고  그것을 요청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허락을 갖고 있다. 이 메시지는 반듯이 온 세상에 또한 가능한 모든 언어들에게 도달해야만 한다.

여기 남미에서 나의 일을 알거나 혹은 모르거나, 세상의 어느 부분에서, 나의  메세지를 가능한 모든 언어들로 베끼고 번역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혼들에게 나는 감사한다, 그렇게 하여 내가 교회의 모선의 혼란과 불안감에 있는 나의 교회를 동행하는 것과 똑 같이, 내가 어둠의 시간들에서 너희를 동행하며 여기에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더 아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역전될 수 있다고 내가 너희를 항상 가르쳐왔다.

예전에,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다, 그가 갈릴리의 바다에 있었을 때, 시몬 너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만약 너희 선생님께서 물 위를 걷는다면, 너의 믿음이 그것으로부터 너를 훼방할 것을 네가 생각하느냐? 배에서 떠나 나의 성심을 만나기 위해 걸어라! 너의 믿음이 산과 같이 동요하지 않을 수 있다. 나는 너에게 모든 일들을 할 수 있는 강함을 준다.

그래서 시몬은 물 위를 걸었다. 그리고 그것을 의식하는 것 없이, 그는 두려움에서 그 자신을 멀리하였고, 내 사랑의 우주인,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많은 믿음과, 많은 믿음으로 이 시간들을 건너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폭동은 크게 될 수 있다, 세상을 두루 통과하여 달리는 피는 끝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하느님을 능가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있다는 것을 반듯이 이해해야만 한다, 그들은 빛의 우주의 왕국에 그들의 등들을 돌려왔다. 그것이 그분께서 단순하고 선한 마음들에게 강함을 주시기 위해 그분의 독생자를 보내신 이유인 것이다..

오늘 밤, 나의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성체를 주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항상 회복하게 할 그 희생제물이기 때문이다.

우리 아버지께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서, 그분의 자비를 요청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그분의 자녀들 안에 하느님의 자비가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그분의 신의 원천을 믿는 사람들과 이 지표면 위에서 그분의 계획이 현실화 되는 것을 믿는 사람들 안에 있는 것이다.

나의 빛의 법규들을 너희 마음 안에 뿌리고 모두가 내 아버지께서 요청해오신  것을 이행되게 할 수 있다; 고통은 끝날 것이고 혼들은 다시 한번 사랑과 희망을 발견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

너희 선생님께서 최종적이고 명백한 계시들을 너희에게 주실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갖고 있는 동일한 지혜와, 내가 실천하는 동일한 사랑으로, 이 사랑하는 인류를 위해서 내가 밖으로 드러내는 동일한 자비로 나를 뒤따르는 너희가 나는 필요한 것이다.

프리아르 엘리아 델 사그라도 코라존: 우리 주님의 요구대로, 우리 하느님의 이름의 노래를 부르도록 합시다.

오늘 나는 나의 생명의 피로서 이 피를 봉헌한다, 이 피는 세상의 각 나라들 안에서, 인간의 부당함으로 고통 받는 희생들을 위해 세상에서 흘려진 것이다.

오늘 나는 내 몸으로서 이 빵을 봉헌한다, 잘려지고, 활용된 혼들을 위해서이다; 노예의 희생들이며 감금상태에 있는 혼들을 위해서이다; 인간의 존재의 손에 의해 감금되어 있는 혼들을 위해서이다; 그들의 자녀들을 유산한 엄마들을 위해서이다; 세상에서 팔려가고 잃어버려진 그 자녀들을 위해서이다; 학대당하는 노인들을 위해서이다; 병원들에서 아픈 혼들과 위로하는 사랑 없이 알려지지 않고 오로지 멸시를 받고 있는 혼들을 위해서이다.

오늘 나의 마음은 먹을 것이 없는 이들 혼들의 각자에게서, 그러나 다만 위대한 은총을 기다리며. 오로지 기도 안에서 사는 혼들에게서 기쁨을 받는다.

오늘 나는 침묵으로, 유린당하는 자연의 왕국을 위해 이 희생을 봉헌한다; 부자들의 식탁에 사치품과 같이, 죽임 당하고 섬겨진 경멸 당하는 동물들을 위해 이 희생을 봉헌한다.

모두를 위해서 그 피는 부당하게 흘려졌다,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이고 영원한 사랑에 그들의 마음들을 완고하게 해온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나는 이 성체를 봉헌하며 나는 너희의 각자에게 그렇게 하기를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모든 것이 발생하기 전에 인류를 위해서 나의 마지막 중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가 준비되지 않았다 할지라도, 너희 마음들이 나를 위해 이 제물을   봉헌하는 용기가 있도록 하여라.

내가 항상 그래왔듯이, 빛의 꽃잎들로서, 창조주의 발치에, 그것들을 쌓아두기 위해서, 나는 너희 간청들을 모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고통 당하고 있는 모든 것을 대신해서, 이 우주를 넘어, 위대한 것은 그분의 자비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밤에, 우리의 아버지 하느님께로부터 연민을 가져오는 포도주와 빵을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이름을 선포하는, 너희의 목소리들이 이 우주에서 들려지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제 4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중에 발현 목격자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자비의 눈들로, 저의 동료들과 제자들이 저의 천상적 현존 앞에서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있는 것을 보고 계시옵나이다.

당신으로부터 나오는 이 커다란 기적들 때문에 저의 영이 기쁨으로 넘치나이다.

아도나이(저의 주님), 당신을 지금까지 믿고 당신의 왕국의 도래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아도나이(저의 주님), 어느 누구도 제가 누구인지 또한 제가 어디에서 오는지 아는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옵나이다.

아도나이(저의 주님), 저의 영의 원천을 통해, 오늘 당신으로 인하여 맥박 치는 마음들을 들으시옵소서.

오늘 저의 마음은 기쁨으로 넘치옵나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악을 패배시켜왔고, 어둠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의 신성한 사랑의 불꽃이 차가운 마음들에게 돌아왔사옵나이다, 그리고 이처럼, 완전한 교감이 당신의 창조물들과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 사이에서 성립되었사옵나이다,

오늘 저는 저의 천상의 아버지께 세상을 위하여, 다시 한번 요청하기 위해, 천상의 영광 아래로 오고있사옵나이다; 성취되어야 할 이 지구의 원형 안에 그분의 왕국의 출현과 모든 그분의 빛의 군주들의 출현을 위해서이옵나이다.

임마누엘, 당신의 마음 안에서 당신의 창조물들의 감사를 느끼시옵소서 또한 당신의 빛으로 고통의 원인이 되는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사랑이 혼들 안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며, 당신의 내적 감각들이 단순한 마음들에게 정체를 드러내기 때문이옵나이다.

오늘, 사랑하올 아바,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의 왕국의 열쇠를 받고 있사옵나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그 안으로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일게 될 것이옵나이다.

정화가 세상을 향하여 재촉할 때, 당신의 제자들이 당신의 왕국의 문들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자의식과 당신의 천상의 지배층들이 인류를 돕기 위해 오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시여, 저의 도래가 세상에 있기 전 어느 때에 이것이 발생할 것이다 라는 것을 당신께서 아신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사옵나이다.

이것이 제가 당신의 창조물들에게 요청하기 위해 오는 이유인 것이옵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절제가 그들 안에서 살아 있게 될 것이고, 당신의 불굴의 정신이 당신의 부르심에 듣고 있는 사람들 안에서 분명히 나타나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오늘, 눈부시게 빛나는 나의 마음을 너희에게 보여주면서, 은총과 자비를 통해, 나는 여기에 너희 사이에서 있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실천할 수 있고 그것을 느낄 수 있다.

너희의 내적 세상들의 침묵 안에서, 나의 영원한 현존은 기초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악은 결코 내가 혼들 안에 세운 성전들을 무너뜨릴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시간들의 끝에서 대 승리할 살아있는 나의 교회가 그들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시여, 저의 말들을 들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신성한 말씀이 저의 입술들을 통해 표현되기 때문이고 또한 저는 미묘한 진동들이라고 정하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하여 혼들이 당신의 왕국을 향해 그들의 자의식들을 일으키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시여, 오늘 처음으로, 저는 자아를 비운 당신의 자녀들을 발견하옵나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저는 저의 자비의 눈들로 저의 신성한 거주 장소들이 내적 성곽들 안에서 어떻게 건설 되는가를 볼 수 있으며, 성스런 동맹이 혼들과 태양의 아들 사이에서 어떻게 성립되는지를 볼 수 있사옵나이다.

이것과 교감하는 용감한 사람들이 되도록 하자.

이 기념에 참가하는 용기를 갖는 사람들이 되도록 하자.

다가올 시간들을 반듯이 살아야 할 혼들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천상의 왕국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여러 달들이 지난, 오늘, 나는 한 순환을 닫기 위해 온다 또한 나는 새로운 시대를 향해, 새로운 배움을 향해,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너희가 실천하도록 초대되는, 새로운 사랑의 경험을 향해 하나의 새로운 문을 연다.

만약 나의 마음이 오늘 너희 사이에서 있을 수 있다면, 너희 마음들은 나의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는 그것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또한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만약 내가 현존한다면, 내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과 똑 같이,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가 완전한 것과 똑 같이, 또한 그것 안에서 진동하는 모든 것과 똑 같이, 모든 것은 완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의 선생님들이 그 자신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또한 세상의 환각 속에서 아직까지도 잠자고 있는 사람들의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서 불러 모아온 곳인 커다란 산 위에서 있어왔었고 그 다음에, 나는 오늘 여기에 있는 빛나는 언덕에서 온다.

그것은 너희를 통해서 있고 또한 내가 일할 수 있는 너희 마음들을 통해서 있는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나에게 열지 않을 때 혹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열지 않을 때, 나의 일은 인류 안에서 제한을 받을 것이다, 동시에 나는 세상 위에 쏟아 부어줄 그렇게 많은 은총들을 갖고 있으며 또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모든 우주들과 모든 차원들을 위하여, 그분의 근본적인 원천에서 발산하는 아주 많은 천상적 사랑에 의해 끌어 당겨진, 가끔 내가 느끼고 있는 것을 나의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주시기 위해 그토록 많은 무한한 사랑을 갖고 계시다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사랑을 마시는 너희를 나는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시간들의 끝을 직면하기 위해 그것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내가 여기에 현존하지 않거나, 너희를 방문할 수 없을 때, 나와 함께 완전한 교제 안에 있어라; 왜냐하면 나는 이미 이 성스런 피규에이라에서 나의 일을 완전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고, 그 순간부터, 너희는 내 마음을 통해 일을 할 사람들이며 이 행성 전체에서, 내 사랑의 최대치의 강함을 통해 일을 할 사람들인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이 반듯이 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처럼, 너희의 단순함과, 순수함과, 그리고 겸손한 마음들과, 혼들과  왕국들 안에서 나의 현존을 인지할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예상하지 못하는, 놀라운 방법으로 그것은 나의 도래를 준비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폭풍우의 번갯불 같이, 빛의 커다란 섬광 같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달의 출현 때에 올 것이다, 그리고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커다란 별들의 찬연한 빛남 아래에서, 웅대하고 질서 정연한 우주적 자의식들의 찬연한 빛남 아래에서 올 것이다.

밤이 낮 같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태양의 아들이 어둠을 비출 것이기 때문이며, 악령들이 쫓겨날 것이기 때문이고, 하나씩 하나씩, 마지막에 쓰러진 별들이 구제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 동안, 너희는 반듯이 준비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 나는 이것을 알려주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더 이상 나의 오심을 선포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마음들 안에 나의 현존을 느끼게 만들 것이다; 이것이 나의 재림의 첫 번째 부르심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 혼들 안에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느껴지게 만들 것이다; 이것이 나의 재림의 두 번째 부르심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 안에 존재하는 무엇을 밝혀 드러내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께서 붙잡고 계신 모든 것이 인간의 눈들에게 보여지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재림의 세 번째 부르심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 시간들에, 나의 오심을 인류에게 전파하여라, 왜냐하면 그곳에 약간의 시간만이 있기 때문이며 하느님의 심판이 세상을 정의 하기 위해 또한 새로운 순환을 향한 이 경주를 정의하기 위해서 나의 뒤를 이어서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씀들이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곳에서, 혼들의 핵심 안에서, 너희 존재들의 가장 볼 수 없는 분분 안에서 울려 퍼지길 바란다; 왜냐하면 준비를 위한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의 고통들이 더 이상 너희를 짓누르지 않을 것이며, 너희의 내적 아픔은 더 이상 어떤 감각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천상의 교회를 너희 안에서 세우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평화의 천 년이 지날 때까지 무궁하며 영원히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에 오고 있으며 이 밤에 커다란 형제애가 성립되고, 인류와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 사이에서 성립되어 가고 있는 이 성스런 만남에 참석하는, 마음들이 이 8월 달 안에 문들을 열기 위해서이다.

이 순간의 유익함을 취하여라, 동료들아,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없어질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씀들은 나를 믿는 내적 세상들 안에서 남아 있을 것이다.

태양의 아들로서, 이 날에 나는 커다란 기념행사를 열기 위해 온다.

가장 겸손한 사제로서, 8월 달 내내 이 만남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온다.

너희의 혼들과 마음들이 나와 일치되길 바란다.

너희의 감각들과, 너희의 말들과, 느낌들과 생각들이 나의 자의식과 일치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내려올 지식의 샘으로부터 마실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는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가 위대한 형제애의 영 아래에서 이 달 안에 행할 모든 것 안에서 진심으로 참석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모든 것을 무시하여라, 그리고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가 행할 모든 것 위에서 지배 받고 집결되는 영원한 삶을 살 무엇이 너희의 영이 되게 하여라; 그리하여 너희는 강력한 흐름들 안에 있게 될 것이며 너희의 가장 불완전한 상황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안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너희는 어떠한 이해나 어떠한 불편함도 느끼지 못할 것이며, 너희의 영들은 모든 빛의 존재들과, 이 모든 것을 허용하시는 유일한 분이신,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 이 성스런 만남에 참석하기 위해 자유롭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뻐하여라 그리고 후회하지 말아라; 나의 천상적 기쁨의 영원한 불이 항상 너희 마음들 안에 있게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너희는 살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신께서 이 달에 행하실 무엇을 경험할 수 있다.

표면적 삶에서 빠져 나와라. 이것은 불만이 아니다.

내 마음의 관문을 통해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정확히 30일 안에 다른 사람이 될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보장한다.

만약 너희의 선생님께서 그분의 교회의 기초 안에서 베드로를 변형시키실 수 있으셨다면, 만약 오늘 너희의 마음들이 있는 것과 같이, 그들이 항상 열려 있었다면 나는 너희와 함께 무엇을 하겠느냐?

너희는 하느님의 왕국 안에 있는 존재들과 그것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들 사이에서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느냐?

너희는 올바른 진동 안에 있는 존재들과 혼돈 안에 있는 존재들 사이에서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느냐?

나의 단순한 말씀들로, 영원한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너희는 반듯이 영원함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인류는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말씀을 설교하도록 너희를 보낸다; 나는 나의 증인들이 되도록 너희를 보낸다 그래서, 너희의 살아있는 예들을 통해, 인류는 이 시간에 반듯이 깨어나야 할 것에 깨어날 수 있을 것이다.

충분히 응답하지 않는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나는 기쁨으로 충만함을 느끼며, 그렇게 조그만 것으로 나는 기뻐진다.

그것이 여기에 나의 돌아옴을 만드는 무엇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안에 있는 것을 알기 위해 그것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의 선생님께서 너희 안에 있는 순수한 무엇을 예찬하기 위해 온다.

이것이 너희에게 신비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에게 그것은 완전한 실제인 것이다, 이것은 태초에 원천으로부터 발산하였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의 예찬을 통해 이 순수함 안에서 살아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를 듣기 위해 항상 여기에 있을 것이다.

나는 상처받은 세상에서 일을 하기 위해 여기에 현존한다, 그리고, 동료들아, 나에게 간청하는 마음들을 통해 또한 이 시간들에서 나를 실천하는 마음들을 통해 이것을 내가 할 수 있다.

나는 형제애 안에서, 나와 함께 오늘 여기에 있는 존재에게 감사한다.

나는 이 새로운 시대를 위해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전의 동료들아,

나는 피규에이라의 이 집에서 그리고 이 마리안 센터에서 나의 도래를 알리기 위해 오늘 자비의 이 날에 오고 있다.

나는 지금의 그대에게, 철야 기도 안에서 경배와 환희의 기쁨이 되기 위하여 식탁을 차리고 빵과 포도주로 섬기기 위해, 그대의 거주 장소들의 문들과 창문들을 열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끝에서 그대는 자의식의 가장 깊고 가장 치료할 수 없는 상처들이 아물어지게 될 것이며 나의 단순한 빛의 손들의 만짐에 의해 치유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바램은 혼들을 자비로움으로 도울 것을 나에게 약속해온 복된 여인들이, 그들이 그들의 목자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고, 이처럼 그대의 왕께서 그대의 곁에서 걷고 있을 연속된 사 년 동안 명예롭게 장식할, 그분의 제단을 그대가 준비하는 것이다.

나의 바램은 나의 정중하게 봉헌된 배우자들이 8월, 4일의, 마라톤의 전날 저녁에 그들의 손들에 촛불을 들고서 나를 기다리는 것이다; 이것이 그대의 주님을 경배하며 기다리는, 불이 켜진 램프의 신호가 되는 것이다.

나의 사제적 동료들이 그들의 예복들과 목소리들을 준비하며, 각각의 예식에서 사랑스럽게 봉헌될 것이며, 혼들은 전례의 행위들과 섬김들 안에서 현존하는 나를 느끼게 될 것을 나는 갈망하고 있다.

나의 바램은 늘 기도하는 자들인, 각 순례자들이 내 성심 안에서 열렬한 사랑의 헌신자와 믿는자들인 그들도 또한 그들이 영적으로 필요한 무엇을 받기 위하여 그리고 백성으로서 또한 영으로서 그들 자신들에 관한 것을 충분히 드리기 위해, 이러한 평화의 성스런 성소 안에서 조건 없이 참석하기 위하여 부르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내 자비의 만남의 사 주년을 즈음하여, 나의 바램은 진실로 그대가 꽃들로 그대의 주님의 제단을 장식할 뿐만 아니라, 다음 마라톤의 모든 날들 동안 영화로운 이 제단에 참석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그대는 더욱 생생하게 표시될 것이며 그대의 겸손한 목자의 오심을 눈부시게 표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기대하지 않게 도래할 것과 그대의 자의식을 방문할 것을 기획하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날의 지구의 첨예한 상황 동안, 그대의 인류가 서서히 그 자신을 정화할 때, 마침내 나를 신뢰하는 그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동료들아, 나는 진실로 이 모든 팔월의 행사들이 되풀이 될 수 없을 것이며, 유일하며 지워지지 않는 어떤 것으로서 각 존재에 의해서 실천되는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대의 사랑의 선생님께서 신성한 가르침을 받았던 모든 사람뿐만 아니라, 이 행성의 가장 비틀렸던 존재들에서와 이 인류의 가장 잃어버린 존재들 안에서 내 신성한 자비의 부단한 행동에 대해서 감사가 넘치는 그대들을 부르신다.

마지막으로, 나는 팔월 달 동안, 그대의 혼들이 빛과 자비의 등불이 되기를 부단히 바라고 있다; 내 바램은 각각의 만남 동안에, 그대의 본질들에 불을 붙이고 그대의 얼굴들이 그대의 주님과 그대의 동기간들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짓기를 바라는 것이다.

나의 바램은 어떠한 비통함이나 고통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영광인, 나의 영원한 영광이 지금 온 팔월 동안에 내려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사랑으로 존재가 성장할 수 있는 은총을 가질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나의 바램은 나의 피규에이라가 마치 젊은 신부가 언제라도 교회에 들어와 그녀의 가장 사랑하는 천상의 배우자와 일체가 되는 것과 똑같이 축제로서 단장되는 것이다.

열정으로 내 말씀들을 껴안아라, 그리하면 그대의 마음들은 이같이 길고, 핏기가 없으며 차가운 겨울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내 신성한 불이 정열적으로 혼들에게 불을 붙이기 위해 오고 있다.

행복은 이곳에 와서 기도의 성전 안으로 들어가는 자들에게 있으며, 그들은 내 영원한 사랑의 불에 의해 태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가서 서둘러 샘에서 그대의 얼굴을 씻어라, 그리하여 그대는 깨끗하게 될 것이고, 그 시간은 구속의 위대한 경당 안에서 모든 양들이 제자들과 일치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내가 기도 안에 있는 혼들을 발견하는 것을 바라면서, 나의 사랑스런 도래를 준비하면서, 피규에이라의 좁은 길들을 계속 걷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그대는 기억하여라.

이러한 다음의 마라톤은 지역적으로 있을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앞으로 전진하여라! 지금은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모든 인류를 위한 이 순간을 기념하기 위하여 그대들을 부르시고 계신다.

나는 나를 동행하는 그대들에게 감사한다; 하느님께서도 항상 그대들에게 감사하고 있다.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이탈리아., 뻬루지아, 아시시의 도시에서 제4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지구적 위기의 시간에 마지막 자비를 세상에 주기 위해 온다. 이처럼 나는, 동료들아,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나의 은총과 나의 자비를 운반하게 될 너희를 위해서 이 곳에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사랑할 기회를 다시 한번 가져온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단계로 나갈 길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나는 내 빛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내 동료들을 필요로 하는 것과 같이, 내 곁에 있게 될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나는 새로운 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여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지금 이미 옛 것인 무엇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충실함과 진실로 나를 실천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처럼 너희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며 나는 새로운 기회와 희망으로 나아가는 길을 보여주면서 너희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아버지께서 그렇게 많이 기대하시는 무엇 안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성 프란치스코가 그의 첫 순명의 순간을 살았던 아시시에 오고 있다. 나는 진실의 예로서 그를 닮는 너희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가 천국에서 너희를 응시하고 있고, 그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가 오래 전에 실천했던 동일한 원칙들로 살게 될 것이다. 그는 오늘 내가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기도해온 모든 선생인 성인들과 마찬가지로, 너희 사이에서 또한 나의 평화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늘 여기에 내가 있을 수 있도록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새로운 이탈리아에 문들을 열기 위해 오고 있다. 이탈리아는 나의 마음의 사랑에 의해 다시 새롭게 되었다. 새롭게 된 그것을 에워싸고 뒤따르는 존재들에 의해 자비적 사랑과 겸손으로, 진실되고 선한 사랑에 의해 새롭게 되었다. 이처럼 충실함 안에서 나를 실천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의 선생님이시자 주님께서 세상이 그분께 끊임없이 행하는 무엇으로 고통을 받지 않게 될 것이다.

나는 시간을 통해, 성인들과 모든 시간들과 시대들의 선생들을 통해서, 세상에 존귀한 하느님의 빛들을 너희에게 남긴다. 인류의 작은 퍼센트가 그들이 생각했던 무엇을 배웠다. 이와 같이 이 교육의 잠재력인, 이 가르침을 보강하기 위하여  내가 여기에 있다, 그리하여 혼들이 우주의 원리들을 실천하게 될 것이고 이들 원리들은 그것들을 실행하는 혼들을 위하여 또한 사랑과 진리의 예를 주기 위해 이 길 안에서, 땅 위의 거울들이 될 것이다.

오늘 나의 마음은 하느님의 계획이 왜곡됨으로 인한, 세상의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 인류의 무관심을 완화하기 위해, 저질러진 실수들과 지표면의 인간들이 형성한 모든 것을 완화하기 위해서 고동치고 있다.

오늘 나는 나의 팔들을 펴고 나의 빛을 쏟아 내며, 나의 정의를 쏟아 내며, 그것이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라도, 나를 필요로 하는 땅 위에 나의 진리를 쏟아내며 나의 손들을 펼치고 있다.

나는 구속 받지 못한 자에게 문들을 열기 위하여 온다; 그들은 앞으로 모든 혼들안에서 또한 특별히 나를 찾지 않았던 사람들 안에서, 나에게 듣지 않고 나를  아직도 느끼지 못하는 자들 안에서, 나의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 내가 필요로 하는 자들이다. 이것으로 나는 너희 삶들의 그렇게 작은 것 앞에, 그 큰 무엇을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이다.

나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열고 있는 모든 마음들 안에서 평화와 나의 사랑의 승리를 너희에게 가져가게 하기 위해서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고 계신다. 오늘 나는 인류에게 나의 우주적 메시지를 확장하기를 원한다, 나는 모든 자의식들이 그들의 종교들에서 마찬가지로, 그들의 나라들 안에서, 그들의 다른 문화들과 백성들 안에서, 나를 듣기를 원한다.

나는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중심에 모두를 초대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이것은 자리잡게 될 것이고 모두를 위한 순간에 모든 것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고, 신비들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 세상의 최면술 안에서 잠자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빛으로 오게 될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이와 같이 동료들아, 다른 시간들에서와 똑 같이, 너희의 삶들을 넘어 가고, 너희의 느낌들과 너희의 이해들을 넘어 도달하는, 나의 지구적 일을 껴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발걸음을 취하도록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 온다.

나는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가 내 자비로운 마음 안에 들어오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 혼들이 원천 안에서 그리고 나의 은총의 대양 안에서 씻겨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는 인간의 자의식의 법규에서 너희 자신들이 정화될 것이다. 이처럼 너희는 나를 뒤따르는 것에 준비 될 것이다; 너희는 믿음이 매우 깊어야만 한다, 시험들의 순간에 신뢰하고 사랑하여라 그리하여 너희는 나의 길을 떠나지 않을 것이며, 너희는 나의 원리들을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며, 구속과 회복의 너희의 길들에서, 나는 너희를 관찰할 것이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여기 아시시에 오고 있는 혼들의 구룹으로서, 너희 마음들의 사랑을 위하여 너희의 선생님이시자 주님께 대답한다면, 나는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항상 바른 길 위에 있을 것이다: 단순한 길; 맨발과 겸손의 길인 것이다.

나는 또한 기초들을 일으키기 위해서 그리고 다시 한번 새로운 성전을 일으키기위해서 이곳에 세워졌던 종교적인 질서를 위해 여기에 오는 것이다, 이것은 영의 성전이며, 형제애와, 진리와, 일치의 성전이다, 그것은 나의 동료들 모두 안에서 반듯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것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일하게 될 것이다.

시간을 통해 잊혀지게 되거나 인간의 삶의 행동에 의해서, 오로지 정신적 목적지들과 사랑의 목적지가 아닌 것에 인도하는 형식들과 기준들에 의해서 유지되기 위해 그렇게 많은 비용이 드는 무엇을 나는 원하지 않는다. 나는 이 시간들에서 다른 것을 느끼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는 다르게 일들을 보게 될 것이다. 이처럼 나는 세상에서 나의 그리스도적 일의 부분이 되어온 믿음과 박애주의적 사랑을 보호하기 위해서, 아시시 위에서 나의 팔들과 나의 손들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형제애 안에서 모두를 일치시키기 위해 여기에 오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구룹의 길 안에서 환란의 시간들에 새롭게 사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폭풍들에도 불구하고, 서로 유지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배 안에 있는, 너희의 배는 바다 안으로, 하느님의 마음의 경계선에 도달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저어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발생할 때, 나는 나의 일이 성취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이 시간들의 커다란 영적 전쟁에서 환란에 대항하여 싸우는 세상을 통해 순례를 더 이상 계속할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나는 항상 이 배를 그의 목적지까지 길을 안내하는, 너희의 지휘관이자 주님으로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하는 무엇이나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무엇에 대해 의심하지 말아라, 그것이 얼마나 이상하게 보이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각 의향과 각 요구사항 뒤에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며, 목적과 실천해야 할 목적지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형제들과 자매들과 함께 너희의 손들을 일치한다면, 하느님의 회복 안에서 또한 믿음의 희생을 실천하면서 너희는 내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서로 분리된다면, 세상은 더 분리될 것이고 더  크게 무관심하게 될 것이며, 영적 맹인이 될 것이다, 그리고 잘못들이 인류 안에서 제어할 수 없는 방법으로 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누가 이것을 멈출 수 있겠느냐? 누가 이 감사하지 않는 파도를 견뎌 낼 수 있겠느냐? 누가 끝까지 나의 배로 노를 젓을 수 있겠느냐?

가장 어려운 시간들에, 내 성심의 승리는 성취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매우 적은 수만이 나를 뒤따른다.

나를 응시하고 나와 동행하는 혼들을 위해서, 나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온 우주의 것인 특별한 보석들을 갖고 있다,

그들이 나에게 줄 수 있는 무엇을 나에게 주는 각 개인을 내가 소유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는 커다란 일들을 요구하기 위해서 오지 않는다. 나는 단순한 일들을 요청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신성으로서 세상에 더 긴 시간을 남길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혼란의 시간에 그리고 혼돈의 시간에 너희를 구원하는 자가 될 나의 신성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은, 지구의 가장 첨예한 순간에 세상을 위해서 빛이 될 것이다.

그것은 평화의 길과, 보호의 길과 진리의 길을 향해 너희를 지휘할 나의 신성이될 것이다.

나는 오늘 종교적 삶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온다, 특별히; 봉헌과, 서원들과 형제애의 삶과, 내 영적인 마음인, 내 마음의 목표와 함께 너희 안에서 너희 사이에서 계속 살아가게 될 것이다.

만약 이것이 단순하고 진실한 방법으로, 매일 나의 말씀들을 기억하면서 성취된다면, 나는 인류에게 더 시간을 줄 것이다, 그래서 혼들이 고통 받지 않을 것이고, 잃지 않게 될 것이며, 그들의 무지와 눈이 멀게 됨으로 인하여 하느님을 버리지 않게 될 것이다.

이 마라톤이 나의 형제애적 사랑과 그리스도적 사랑 아래에서 믿음들과 종교들의 두 문화들을 연합하는 의미가 되길 바란다.

이와 같이, 나라들이 떨지 않을 것이고 서로 적대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절망과 다툼들이 결코 끝날 것 같이 않아 보이는 전쟁의 삶을 살고 있는 모든 나라들을 위한 하느님의 창조물의 열매로서, 평화가 필요함과 위급함이 사라지고 삶과 성숙함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 보이는 세상의 이 장소에서 통치할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너희의 선생님이시자 주님께서 인간의 부정의와, 사랑의 부재와, 박애적 사랑과 형제애적 사랑의 부족을 균형 잡으실 수 있다 라는 목표를 가지고, 이 마라톤에서 나의 자비로운 마음 안으로 들어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이 요소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나와 더 일치될 것이다, 그리하여 인류가 아버지와 더 일치할 수 있고 무한함에 그의 눈들을 열 수 있고 평화를 발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그의 영적인 장님 됨을 떠날 수 있다,

나는 빛남으로 천국에 올라간다, 나는 기도로 천국에 올라간다.

나는 천국에 올라가고 나는 나를 느끼는 사람 모두와, 그리고 그들 자신들을 넘어 나를 실천하는 사람 모두를 더 큰 결말을 위하여 내 마음 안에 붙잡아둔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천상의 권위로 너희를 용서한다. 아멘.

내가 물을 포도주로 바꾼 것과 똑같이, 나는 불순물을 순수함으로 바꿀 수 있고 내 마음의 천상적 법규들로 인간의 문제를 빛나게 만든다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포루투칼, 포르토, 곤도마르 도시에서 제 46차 자비의 마라톤 동안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왜냐하면 당신께서 생명을 주고 계시고 당신의 창조물들을 회복하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당신의 무한한 사랑의 현존에서, 모든 것들을 회복하옵나이다.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왜냐하면 이 우주의 각 모퉁이에서, 거룩함은 당신의 이름이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왜냐하면 당신의 진리가 강력하게 그들 자신들을 부르는 사람들 위에서 대 승리를 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아직까지 회개하지 않는 마음들에게 경고하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 그들은 평화를 결코 발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로다!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당신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은, 좋은 소식들(복음)을 전달하는 자들이며, 마음들과 혼들을 인도하는 자들이며, 영을 치유하는 자들이며, 희망의 혁신자들이며,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기뻐하나이다.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당신은 모든 것에서 당신의 마음과, 당신의 자의식과, 당신의 지혜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해 오셨사옵나이다.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아버지,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신성한 천상의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당신을 뒤따르는 사람들에 의해 찬양 받으시옵소서.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당신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 의해서, 그들의 날들의 끝에서, 오로지 도달해야 할 지평선을 바라보며 어떠한 순간에도 주저하지 않고 당신의 곁에서 걷는 사람들에 의해, 당신의 목적은 끝이 없사옵나이다.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마음을 듣고 그들의 기억들 안에 말씀의 보석들을 잘 간직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찬양 받으시옵소서.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당신의 독생자의 간청을 들음으로 인하여, 평화의 관문들을 여옵나이다 그래서 혼들이 깊은 관계 안으로, 완전한 동맹 안으로, 당신의 가장 거룩하신 마음에 맞추어 무한한 연합 안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옵나이다.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주님, 왜냐하면 당신의 성스런 은사들과, 당신의 신성한 은총들과, 당신의 무한한 축복들을 통해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 안에 현존하시기 때문이옵나이다.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아도나이(저의 주님), 그렇게 많은 실수들과 태만들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자비로 세상을 두루 관찰하고 계시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도나이, 지금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일들이, 그의 사랑하는 제자들의 소박한 성숙함 안에 있는 것을 응시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아도나이, 당신의 커다란 겸손을 구하며, 당신의 평화로운 현존을 구하며, 당신의 빛나는 광채를 구하는 것은, 본원의 원천에서 당신의 강력한 자의식이 발산하기 때문이옵나이다.

목소리를 들으시옵소서, 아도나이, 굴욕감과 모든 죄들의 곁에 놓여있기에, 당신께 부르짖는 모든 사람들의 목소리이옵나이다, 그래서 오늘 저의 상처들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통해, 회복과 치유의 법들이 지구적 자의식 안에 뿌려지게 될 것이옵니다.

전쟁들을 바라보지 마시옵소서, 아도나이, 아프리카에서 저의 자녀들의 고통에도 또한 바라보지 마시옵소서.

정부당국들의 뻔뻔스러움과 옳지 못한 거짓에도 또한 바라보지 마시옵소서.

아도나이, 당신의 영은, 당신을 믿고 매일, 당신의 성스런 말씀의 권능과 구속을 위해 문을 여는 셀 수 없이 많은 기도로 증언하는 사람들의 기쁨 안에서 사시옵소서.

받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거룩하신 겸손으로 매일 살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면서, 그들의 자의식들의 단념으로, 엎드린 마음들로부터 저의 마음과 저의 혼이 받은 보상들을 받으시옵소서.

아도나이,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 안에 창조해오신 빛을 보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당신을 소생하게 할 수 있사옵나이다.

그리고 오늘 제가 핏자국이 생긴 저의 상처들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저는 당신의 마음의 자비를 쏟아 붓는 것을 멈추지 않사옵나이다.

잠자고 있는 혼들이 깨어나게 하시옵소서.

무관심한 눈들이 진실한 실제를 알기 위하여 열게 하시옵소서.

굳은 마음들이 당신께서 처음부터 생각해오신 존귀한 모델 안에서 그들의 삶들이 변형되도록 당신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게 하시옵소서.

이와 같이, 주님, 당신의 목적이 성취되게 하시옵고, 어둠의 환각 안에서 그리고 물질적 삶의 소경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잃어버리지 않게 하시옵소서.

오늘, 나는 나의 상처들을 통해 그리고 그들의 빛의 권능을 통해, 이 세상에서 잠자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시선을 돌린다.

그리하여 나는 영적인 이 핏 방울을 나타내는 사람들 각자에게 주고 있는, 새로운 계약인, 나의 존귀한 피를 통해 단순함을 받아들이고 그들 자신들을 내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열고 있는 자의식들을 위해서 신성한 회복의 법규를 마련한다.

오늘 나는 병자의 그리스도로서 너희에게 나의 보상과,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수락의 은사와 순복의 은사를 주기 위해 온다.

우리가 반복하도록 하자:

회복하시는 그리스도님,

병자의 예수님,

이 인류의 각 세포 안에서 거주하소서.

아멘.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거의 백 년 전에 오셨던 것과 똑 같이, 나는 분열된 유럽을 위해 여기에 온다.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분리 되어 왔던 무엇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일촉즉발의 자아-파괴의 위험을 멈추기 위해서이다.

파티마에서 이 커다란 사건 이후에, 오늘 고통 속에서, 전쟁들 속에서, 그리고 핍박 속에 잠겨온 모든 사람들을 영적으로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병자의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오시는 것이다.

인류는 치유 받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것이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이처럼 오늘 나는 병자의 그리스도로서 너희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 보인다.

자비의 주님께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온 인류 안에 보상을 낳게 하고 일깨우기 위해 그분의 다섯 상처들의 피를 보여준다.

인류는 그의 주님께서 가장 강렬한 바램이 성취되는 목표와 함께 매일 이 기도를 암송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만약 이것이 세상에서 모든 혼들에 의해 매일 수행된다면, 그분의 무한한 자비와 치유로, 아버지께서 지난 세기의 것보다 더 나쁜 핍박을 피하기 위해 나를 보내실 것이다.

다른 경우에, 만약 응답이 미온적이라면, 모든 나라들은 적어도 지표면의 인류가 저지른 실수를 이해하기 위해, 정의롭지 못한 것으로부터 그리고 끝없는 고통으로부터 배워야만 할 것이다.

나는 나의 치유의 에너지 위에 너희를 끌어 당기를 원한다 그래서 평화가 지구로부터 완전히 사라지지 않게 될 것이다.

나는 인류 안에서 심각한 상황들을 피하기 위해 내가 강력한 계시들을 너희에게 가져왔었던 지난 성주간 전에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상징적으로, 그들의 마음들과 가정들로부터 마지막 한 사람과 모두가 참석해서 실천되었던 이 마라톤이기를 바란다: 그것은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너희가 나의 성심의 대 승리를 만들 이 요청에 응답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권력들이 패배당 할 것이며, 부정한 것이 그들의 권력을 잃을 것이고, 순진한 혼들이 인간의 처벌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나의 어머니께서 백 년 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커다란 지구적 변천 전에 다른 평화의 시간이 있을 것이다.

나와 함께 살았던 각 순간이 준비되어 있다, 이것을 잊지 말아라, 시간들의 마지막에, 흔들림 없이, 너희는 믿음으로, 신뢰로 인내하기 위해 그것들을 필요로 할 것이다.

매일, 이 성체성사를 통해, 너희는 이 지구와 이 인류를 위해 가장 위대한 나의 사랑의 증거를 발견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동료들아, 이 기도의 마라톤을 통해, 각 단체가 쓸어진 자의 구속을 위해 지구 위의 전쟁들을 위해, 크리스챤들의 핍박을 위해, 전 아프리카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라들 사이에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들을 위해, 특별히 전쟁들을 발생시키고 하느님의 뜻에 대항하여 무기들을 만드는 사람들을 위해 실시된 것을 공유했고 실천했던 것이다.

만약 이 모든 것이 보상과 사랑의 행동으로 병자의 그리스도께 봉헌 된다면, 이 지구의 각 부분에서, 나에게서 듣는 모든 사람들 안에 나의 성심의 대 승리를  인정할 것이다.

나의 아버지께서 정의의 눈들로 너희와 또한 세상의 나라들을 바라보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균형이 맞지 않는 지구적 거대한 비늘 위에 커다란 빛의 원천과 같이 그 자신을 발산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나는 나의 평화 안에서 살도록 요청한다 그리고,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다시 한번 성립하기 위해 모든 나의 영광의 능력으로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올 때까지, 모두가 그들의 마음들과 그들의 영들의 치유를 달성할 수 있는 목표와 함께,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선함과 일치로 평화를 취할 것을 요청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는 나의 말씀들을 받아들이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세상에 그것들을 널리 보급하는 것에 감사한다.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한 메시지, 44차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의 성심은 우리가 나의 수난의 가치를 기억하기 위해 매일 다시 만날 나의 성주간 안으로 너희를 이끌 쇄신의 새로운 길을 시작하기 위해 너희 사이에서 있다, 그리고 이처럼,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깨어남의 가능성인 다시-사는 법규들은 이 인류로 인해 만들어지고 있다.

나는 지금까지 이 인류 안에서 이 계획이 수행되길 바라고 있다, 나의 신성한 자비의 문들은 계속 열려있다 그래서 수백만의 혼들이 나의 사랑과 진리의 샘으로부터 마실 수 있다.

나는 모든 지구의 장막들 안에서 그리고 세상의 가장 복된 성찬식들 안에서 존재하는,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너희가 사랑한다는 믿음과 확신 안에서 다시 한번 너희를 만나기 위해 여기에 오고 있다.

이 시간들 안에서 그들의 혼들을 강하게 하는 이 법규들을 마시는 자들은 행복하다.

최종적이 될 때까지, 나의 신성한 자비로 매일 항구적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나의 커다란 열망은 몸으로, 혼으로 그리고 이 세상에서 존재하고 빛나는 그것을 넘어서 존재하는 모든 것의 원인이 되는 신성으로 세상에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을 성취되게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마음의 온유함으로 온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닮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정화를 실천할 수 있게 될 너희 마음들의 온유함으로  있을 것이고, 너희는 다가올 시험들에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증명하기 위해 그것들을 만나기를 열망할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사랑으로 나를 넘어서 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은혜의 법규들을 가져오면서, 너희의 본질을 통해서 그것 위에 있을 가능성을 너희의 길들 위에서 발견하기를 원한다.

이처럼, 나의 거룩한 얼굴의 경배와, 응시를 통해, 동료들아, 너희는 조금씩 조금씩 모든 우주의 법규들을 받기에 상응하게 될 것이다; 이들 숭고한 에너지들은 하느님의 종들이 가득한, 너희의 각자 안에서, 이 시간들에 의해 만들어질 것이다.

이것 때문에, 오늘 나는 또한 너희 마음들 안에서 이 성숙함들을 발견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나는 너희가 이 신비를 관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의 경배와 그분의 거룩한 얼굴의 응시를 통해, 너희는 내가 시간을 통해서 이 인류 안에 성립해온 이 관문들을 건네게 될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나의 자비로운 사랑과 나의 절대적 평화를 통해 충분히 만족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준 이 기초들로 있을 것이다, 단순한 방법으로, 그것은  미래에 성스런 인류인 이 인류로 만들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또한 아직까지 인류의 무관심을 보면서, 고통 받는 마음으로 여기에 온다.

나는 사랑의 필요성인 이것이 너희에게 채워지기를 원한다, 너희의 각자로부터 내가 가지고 있는 사랑의 이 목마름이다.

이와 같이 나는 너희에게 평화와, 신뢰와, 희망과, 자유를, 그리고 자의식들의 쇄신을 가져오면서 세상에 오는 것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날로부터, 동료들아, 새로운 길을 너희를 위해 시작한다, 이것은 나의 성심에 의해 빛나게 된다 그래서 다가오는 성 주간에, 너희는 너희의 결심들과 선택들로 더 견고히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나의 마음은 너희에게 그것이 무엇인지 너희의 각자가 이미 알고 있는 무엇을 요구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어떤 정점에서 너희는 너희의 기도 안에서 혹은 제단의 복된 성찬식의 경배를 통해 그것을 알아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너희가 반듯이 나에게 주어야 할 무엇을 아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

나는 모두에게 많은 것이 알려지지 않은, 커다란 보석들을 모두를 위해 갖고 있다, 이것은 나의 성심 안에, 진리와 일치가 다스리는, 천국들의 왕국에 안에 보관되어 있다.

나의 바램은 마음 안에서 깊은 영향으로, 너희가 여기를 떠나게 되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그렇게 예견된 시간들의 초월성을, 이 경주에서, 수행하기 위해 새로운 발걸음들을 취하도록 초대된다, 이것은 이 인류와 모든 더 낮은 왕국들의 피난처를 만드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나는 너희가 기도로 나의 어머니의 곁에서 걷는 것과 똑같이, 신뢰로 내 곁에서 걷기를 원한다.

우리는 모든 것이 허용된 시간 안에 있다, 은혜가 가능한 때이고 신성한 정의가 역시 가능한 때이다.

나는 계획의 전략들 안에서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는 정확한 길 위에 그리고 취해야 할 정확한 발걸음을 아는 바른 순간에 있게 될 것이다; 뒤로 가지 않게 하기 위해, 그러나 사랑을 통해서, 헌신을 통해서, 그리고 믿음을 통해서 앞으로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발생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매일 너희에게 성체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또한 나의 거룩한 얼굴과, 나의 가장 존귀한 성체적 몸을 응시하는 것을 통해서 나와 교제하는 이유이다.

거기에는 너희의 삶들에 대한 대답들이 있다, 너희의 혼란들에 대한 명확함, 너희의 걱정들에 대한 평화인 것이다.

그곳에는 너희의 영들을 위해서 지혜가 기초로 있다, 그리고 영원한 사랑은, 너희의 본질을 넘어, 너희와 함께 깊게 어우러지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동료들아, 나의 사랑의 무한한 신비가 얼마나 큰가는 내가 너희의 각자를 위해 가지고 있다는데 있다, 새로운 인류가 수행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너희가 몹시 슬퍼한 모든 것들과, 나로부터 너희를 갈라놓은 영과 물질의 길 위에서 너희를 얼어붙게 만든 모든 것들을, 내 발에 놓으면서, 영적으로 맨발로 나를 만나기 위해 오너라.

이것이 나의 마음을 통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각 창조물 안에서 수행되고 있는 하느님의 법을 볼 때까지 나는 너희의 각자에게 대해서 최고를 바라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인류에게, 나를 듣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두려운 선물을 가져오기 위해 온다.

그분께로부터, 가장 특별하게 그분의 무한한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두려움이다. 그분의 길로부터 멀리 이동한 두려움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길은 대 승리의 길이고,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은총이 충만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는 역시 영원한 천국에서 그렇게 살게 될 것이다.

이 은총은 인류에 의해 아직 이해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은총에 대해 무관심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여기에 있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하느님의 두려운 선물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은, 잃어버린 나의 종들을 돕는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삶들의 의미를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마라톤에서 나에게 준 모든 최고의 것을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조그만 희생들을 부른다, 이것은 용감한 혼들 안에서 커다란 목표들이 되기 위해 하느님에 의해 숙고되진 것이다.

이 마라톤은 반듯이 하느님께로부터 멀리 떨어진 모든 사람들에게 받쳐져야만 한다. 새로운 인류의 부분이 되는 기회를 잃어버린 모든 본질들에게.

나는 오늘 너희에게 요청할 용기가 있다, 동료들아, 그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모든 은총과 사랑에 대해 그들의 죽음 앞에서 알아차리게 되는 세상의 표면적인 것 안에서 잃어버린 모든 본질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상상해보라는 것이다.

어디에서 모든 이 자의식들을 바로 세울 것이냐?

오직 너희 기도들의 중재가 사랑 때문에 승리하게 될 것이다, 나의 신성한 자비의 법이 그들의 각자 안에서 수행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직 나의 신성한 자비가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 안으로 침투하게 놔두도록 용단되지 못한 대다수를 제외하고 나는 모두를 위한 자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구원의 원천이 인류에게 열려있는 동안, 나는 역시 너희의 동등한 사람들과 함께 자비롭게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그것을 이행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보상의 행동들을 베풀기 위해, 그리고 주로,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오늘 나는 더 큰 사제로서, 하느님의 아들의 거룩한 마음으로서 온다, 그리고  너희가 믿음으로, 인내로, 용기로, 나의 마음을 향한 길을 발견 할 것을 아는 기쁨으로 앞을 향해 전진하도록 너희를 초청하기 위해 온다.

이 마라톤의 외부에 있는 모든 너희의 문제들과, 시험들과 도전들을 가져라, 그래서 나의 신성한 자비의 행동이 너희 안에서 수행 될 것이며 너희가 전에 결코 믿지 않아왔던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지 않고, 너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여기를 떠난다.

만약 너희가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신뢰한다면,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께  보상을 드린다면, 나의 자비는 우주적 언약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이 날들에 너희와 함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시 이 생애에서 아직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하지 못해온 잃어버린 이들 본질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세상에 이 일을 확산하기 위해, 너희는 반듯이 새로운 발걸음들을 취해야만 한다.

오늘 나는 우주를 향한 계단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도착지들을 향해서 건너가게 될 것이다, 그곳에서 다시 시작된 하느님의 뜻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육체와 영으로 되는 것을 원하는 너희를 기다린다

오늘 나는 혼들의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주시는 더 큰 사제로서 온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삶들 안에서 의미를 항상 발견하게 될 것이며 환각과 실수로부터 분리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단 하나의 목표는, 동료들아, 너희가 영원히 행복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는 나의 은총을 깨우려는 열망의 꽃으로 나에게 사제의 제단을 주고  있다. 새로운 악보로서 우주에 단순하게 울려 퍼진다, 이것은 나를 경배하고 나를 사랑하는 혼들에 의해 발산되는 것이다.

여기에 너희의 구원에 대한 영원한 증거가 있다; 몸과 피가 되고 있는 신성한  본질은, 그의 죄들 모두로부터 세상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평화와, 자비, 그리고 선함이 다스리게 될 것이다. 이 다시 시작하는 만찬에 참가자들이 되어라.

오늘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과, 나의 말씀들을 믿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주님의 몸과 피를 통해 이 사랑의 샘으로부터 마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또한 나의 커다란 사랑의 욕구들에 의해 이 날들 동안 복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마침내, 진실한 본질이 오늘 여기에 참석한 각 존재 안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의 최후의 만찬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오늘, 너희가 그것을 다시 실천하는 것을 친하게 이야기하고, 나의 손들이 어떻게 나의 가장 존귀한 몸을 너희에게 주는지를 느껴라 그래서 너희는 나의 영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영양분을 주게 될 것이다.

그리고 또한 어떻게 나의 손들이 너희에게 성배를 주는지를 느껴라, 그 결과 너희가 사랑의 샘을 마시게 될 것이고 영원히 다시-사는 것으로 남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42차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 마이아미 도시, 프로리다, 미국,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매우 필요한 장소에 왔다; 이것 때문에, 오늘 나는 세상에 의해서,  인간의 자의식에 의해서 매우 많이 모이게 된 장소 위에서 나 자신을 발견한다.

나의 빛이 역사가 보존된 캐리비언 바다(카리브 해) 위에 쏟아진다 그리고 그곳에 사건들은 아직 어느 누구에 의해 치유되지 않은 채 자리 잡았다.

그러므로, 나의 목소리는 지금 북 아메리카의 이 부분에서 다시 한번 그 자신을 알린다, 그곳에서는 법들이 성취되지 않고 또는 실천되지 않는다, 그곳에서 혼들 사이에 균형과 조화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가가 아니고, 오히려 어떤 사람 자신의 이익과, 무엇보다 우선, 너희가 힘으로서 무엇을 알고 있는가 이다.

나는 세상이 새로운 순환에 들어가기 위해 그 자신이 정화되어야만 할 것임을  너희가 이해하길 원한다.

나는 이민자들 각자를 위해 온다, 이 지구적 현실에 생존하고 참여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것이 노력들을 통해서 그리고 너희의 삶들의 희생 안에서 기회를 붙잡을 수 있게 하는 것같이 삶 안으로 너희를 인도한다.

이것이 왜 내가 캐리비언 바다 위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는가 이다, 나의 빛으로 비출 수 있는 것같이, 마이애미의 도시의 문들에서, 나의 영의 빛과 나의 신성한 자의식의 빛으로, 사람들의 모든 이 부분에 필요한 기적이 내려오는 것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 결과 그것은 이와 같이 하느님의 은혜를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비로 충만케 될 것이다.

이것이 이유이다, 동료들아, 자비의 기도의 실천이 왜 여기에 자리 잡게 될 것인가 이다.

나는 너희가 물질적 삶의 외관을 넘어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물질적 삶은 그것의 지식을 얻을 수 없는 많은 혼들의 편의를 도모하거나, 또한 영적 자의식을 향한 발걸음을 취할 수 조차도 없게 한다.

나는 잃어버린 무엇을 회복하기 위해 온다 그리고 예전에 우주들에서 빛났던   것을 회복하기 위해 온다.

나는 나로부터 분리되고 있는 그 본질들을 찾으러 온다 그리고 그것은 물질적 삶 안에서, 그들의 직업들에서, 그들의 가족들에서 생존할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그들의 나라들로부터 그렇게 멀리 떨어진 것에 대해 두려워한다.

나는 어떠한 물질적 해결책을 뿌리기 위해 여기에 오는 것이 아니라, 나는 지구의 법들에 대해 이야기 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구부러진 무엇을 그리고 빛과 자비의 길을 향해 반듯이 곧게 되어야만 하는 무엇을 보여주기 위해 오는 것이다.

내가 집중해서 그들에게 들어왔던 나에게 부르짖고 있는 혼들의 간청이 그렇게 위급한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영들의 이익을 위해서 그리고 모든 인류를 위해서, 그 삶의 결과들을 어떻게 해서든지 살고 있는 혼들을 위하여 그들의 탄원들에  응답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곳에 그들이 있기 때문이다.

모두는 영 안에서 순례자들이다, 구속과 사랑의 나의 길 안으로 반듯이 들어와야 하는 순례자들이다. 그것은 내가 영 안에서 가난한 자에게 준 길이다 그리고   마음의 가장 소박한 자에게 준 길이다.

가장 사회적으로 무시된 것을 위해 이 은혜를 가져오면서, 나는 마이애미 뿐만 아니라, 미국의 이 부분에 나의 신성한 자비를 비추고 있다, 이 나라는 그 안에서 영원히 살고 있는 깊이 잠든 곳에서 반듯이 나와야 한다.

이것 때문에, 나는 나의 팔들을 모두에게 벌린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사랑하였고, 감사하였고, 그리고 나의 사랑에 의해서 치유되었다고 느끼게 되는 목적을 위해 나의 자비로운 마음 안에 각자의 혼을 받기를 원한다.

나는 이 나라의 자의식 안에 대립을 강요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사람들이 보는 진리에 그것을 일깨우기 위해서, 그리고 인지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을 위해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매우 심각한 잘못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를 소생시킬 수 있는 내적 힘을 그들에게 갖게 하기 위해, 그리고 노예의 처지에서 그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혼들 안에 하나의 기회를 이와 같이 구성하는 것을 원한다, 그 결과 그들은 은혜와 자비의 영 안에서 깨어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왜 내가 이 바다 위에 있는가 이다, 이 캐리비언 바다는 그렇게 가치를 인정하였고, 그렇게 유혹하였고, 그렇게 개발하였던 바다이다.

여기에서, 처음에, 매우 소수만이 알았던 계획이 존재하였다, 왜냐하면 그것은 물질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캐리비언 바다와 그의 섬들은 본질적으로, 지구를 위한 숭고한 어떤 것을 반사하였던 사람들을 위한 구원의 섬들 이였다.

그리고 나는 여기에 있다, 동료들아, 거울들인 혼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캐리비언 바다에 대한 원초적 관념은 정복의 순간부터 파괴되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지역 안에서 그의 겸손과 공경으로, 순수함과 구속의 원리들을 세상에 끌어당기기 위해 통치하였던 원주민의 자의식이였다.

이 순례를 통해, 많은 불확실한 문들이 닫혀있었고 그리고 많은 상황들이 변모되어 있었다.

나는 이 마라톤에서, 사랑으로 기도하는 이 확신과 열정이 잃어버려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것이 한번 더 마라톤이 되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고 모든 것에 무지한 사람들인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은혜를 가져오는 기회가 되었을 것을 바란다.

나는 각 존재의 내적 그리스도 안에서 깨어나길 원한다.

나는 세상을 위하여 빛의 정점인, 순복의 관문, 그리고 개인적 이익들이 아닌  마이애미를 만들기를 원한다.

너희는 생각할 것이다, 동료들아, 이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만약 나의 아버지께서 나에게 그것을 요구하신다면, 나는 그것을 꼭 해야만 하는 혼들을 소집할 것이다, 그들은 구속 받지 못한 자들을 위해 기도의 삶의 기초들을 반듯이 만드는 자들이다.

나는 여기에 오기 위하여 그리고 반듯이 변형하는 것을 세상에 보여주기 위해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미신과, 멸망, 그리고 자포자기 아래에서 있는  세상의 다른 도시들과 똑 같이; 그것은 물질적 삶 안에 가라앉혀있고 그리고   영과 본질에서 멀리 떨어져있다.

마이애미에서 이 일을 수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나는 나의 통치를 가져오고  있다, 그리고 이 의미들은, 창조주 아버지들께서 물리적인 것이 아닌 많은 요소들 가운데 나타날 것이다.

이 마라톤과 너희의 봉헌에 의하여, 동료들아, 나는 나의 창조주로부터 그 자신을 멀리해온 모든 것 안에서 그리고 잃어버린 무엇 안에서 빛의 새로운 법규들을 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새롭게 하는 동맹의 기회를 그리고 이 순간들을 만들기 위해,  희생과 순복을 실천하기 위한 기회들을 남긴다; 이와 같이, 초월의 본질과 빛의 길을 향해서, 하느님의 왕국을 향해서 새로운 발걸음들을 취하기 위한 동기부여의 본질을 가져오는 기회들을 너희에게 남긴다.

이 마라톤 동안, 천사들은 지구적 환상의 꿈으로 잠든 사람들의 수호 천사들의 도움에 의해 일할 것이다.

세상에 의해 그렇게 찾았던, 이 바다들에서, 나는 사랑의 중심부들의 거울들을 들어 올릴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은 빛의 과학을 그리고 모든 자의식들의 회복의 과학을 굴절시키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아버지께서 내게 요구해 오시는 발걸음들을 취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는 나를 동행하는 그리고 나의 시야를 잃지 않는 너희가 필요하다.

이 마라톤의 시작부터, 모든 것이 중요하게 될 것이다, 가장 조그만 항목들일지라도.

각각의 봉헌, 각각의 종교 의식, 각각의 노래, 각각의 기도는, 각각의 자세와 마찬가지로, 마이애미에서 성취되도록 하기 위해 나의 일을 다르게 만들 것이다.

나는 죽어 있는 거울들이 부활하기를 원한다, 혼들은 나의 마음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먼 곳에 두어왔다.

나는 탄압했던 사람들에게, 나의 빛의 기준을 쓰러진 자에게, 나의 마음을 노예상태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나의 평화의 깃발을 전해주길 원한다.

나는 지구적 무력증의 사슬들을 해방하기를 원한다; 이처럼, 나는 마이애미에서 시작하는 것을 결정해 왔다. 그러나 마음에 새겨 잊지 말아라, 동료들아, 내가 여기를 통해 가고 난 후에, 모든 것은 해방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반듯이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의 마음의 힘있는 흐름들이 세상을 자유케 하기 위해 온다 그리고 인간의 자의식을 그의 심연들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위해 온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고 나는 말이 아닌 마음으로부터 오는 너희의 기도들을 받아들인다.

사랑과 인내로, 너희는 나의 요청들에 응답할 것이다.

나는 가득 찬 기능으로, 세상을 위해 빛나는 별들인 봉사자들이 되는 나의 사도들을 원한다.

앞으로 전진!

월간의 메시지들
멕시코, 누에보 레온 주, 몬테레이 도시에서 전달받은 메세지, 제 4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너희의 눈들을 계속 감고 있기를 요청한다, 그러면 너희는 그 순간에 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나의 마음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모든 것이 있는 곳에서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이 가혹한 불편한 시간에 나를 찾아 오는 세상의 혼들을 위해 밝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시험들은 그들이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갈 것인가 아니면 들어가지 못하는가를 모든 자의식들이 정의할 시간들의 끝(End of Times)의 한 부분인 것이다. 왜냐하면 이 왕국이 세상에 나의 재림(My Second Coming)을 통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의 눈들을 감고 나의 충만한 마음을 느껴라, 이것은 창조주의 빛 안에서 그리고 모든 그분의 영광 안에서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 온다.

오늘 나는 나의 상처 입은 마음을 다시 한번 너희에게 보여준다, 나의 자비의 샘에 어울리지 않는 매일 자라나는 세상의 죄들에 의해 상처를 받은 것이다.

그러나 나는 잔혹한 모든 것 너머에 있다, 이것이 진실인 것을 믿어라.

나는 너희나 너희의 동기간들을 심판하기 위하여 오지 않는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고 세상의 모든 나라들 안에서 자리잡지 못한 실제를 가져오기 위해 온다.

이것이 그렇게 눈을 감은 미국인 이곳에 왜 내가 오고 있는가 이다, 왜냐하면  영적인 것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물질적인 무엇을 생각하기 때문에, 이 고통스러운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나의 자의식 전부와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고 계신  모든 힘으로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 중이다, 영적인 것이 나의 자녀들   각자 안에서 쇠퇴해져 가고 있다.

이것 때문에, 세상에 나의 진실한 자의식을 가져오고, 나의 진실한 원리와 근원을 가져오면서, 나는 비밀을 벗기기 위해 온다, 그 결과 나를 전혀 알지 못해왔던 사람들이 깊게 나를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민족들에 속하는 창조물들의 각자에게 계산할 수 없는 기회를 가져오기 위해 온다, 그들의 실수들이나 죄들에도 불구하고 내가 세상에 되돌아 오기 전에 반듯이 깨어나야 한다.

이와 같이, 나는 영적인 것이 아닌 무엇을 추방하기 위해 온다, 창조주의 계획의 부분이 더 이상 아닌 것인 무엇을 추방하기 위해 온다.

이것은 나의 마음에 그분의 중요한 요청 이였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나는 시간을 통해 해온 모든 약속들을 내가 성취하기 때문이다.

나자렛에서부터 성 마가렛 마리아 알라꼬끄에게 나의 성스런 마음의 계시가, 성 파우스티나 코왈스카에게 나의 신성한 자비의 계시를 통해 내가 여기에 도착했던 때까지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예수님의 성스럽고 영광스런 마음으로서 나의 영광과 나의 은혜를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신성한 자의식의 이 세가지(3) 명시들을 통해, 나는 세상에 하나의 최후  통첩을 주기 위해 온다.

나의 영광스런 얼굴은 인류에게 가장 마지막 계시인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가 충만한 이 얼굴뿐만 아니라, 은혜의 힘을 통해, 나는 그들의  마음들을 열어놓은 세상의 나라들 안에서 불가능한 일들을 역전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주로 하느님의 아들의 사랑을 감지하는 혼들은, 모든 믿음들과 종교들   너머에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구의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 아버지의 원천의  탄생인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신성한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나는 너희의 기도들과 탄원들을 통해 미국 안에 나의 도착을 준비하기 위해 세상에서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한번 있을지라도, 그것은 전과 마찬가지로 존경하지 않을 수 없고, 강력하고, 직접적이며, 그리고 원천과의 관계를 이미 잃어버린 이 나라의 영 안에서 재창조하는 것으로서 숭고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계시의 직면에 선, 동료들아, 나의 자비로운 마음으로부터 태어나고 샘 솟는, 성스런 지식에 너희 마음들을 열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그것은 원리들이고,   깊이가 있으며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의 매우 친밀한 소망들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명시의 부분으로서, 가장 거룩하신 성 삼위 안에서 그분의 두 번째 사람의 한 구성원으로서, 나는 너희에게 오는 것이고 밝히기 위해 권위를 가지고 있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그 결과 모든 가능한 나라들의 대부분이, 그리고 만약  온 세상의 자의식들의 대부분이 가능하다면, 이 부름에 깨어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외부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 부르심이며, 너희가 나의 천상과 신성한 현존 앞에 겸손하고 소박하게 그것을 받을 때 이것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다.

그리고 영적인 전쟁이 중단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아마겟돈이   세상의 출입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가 나의 종들이 되도록 초대한다.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고, 기도의 말을 통해 모든 가능한 신성한 힘들을 선포하면서, 그 결과, 빛들로서 그리고 신호들로서, 그들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 위로 내려가게 될 것이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이 시간에 세상의 모든 나라들 위에  그리고 이 순간에 부어주기 위해서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셔왔던 힘이 인간의   힘과 물질적이고 영적인 삶 위에 있는 힘을 추방하기 위해 온다.

내가 거주하고 살아 할 장소 조차도 갖지 않은 마음들 안에서 나는 강제로 이송되었던 마지막 사람들을 그리고 아직까지 그들 자신을 구속하지 않아온 사람들을 추방하기 위해 온다.

이와 같이, 동료들아, 나는 영적인 환영으로부터 너희를 옮기기 위해 온다.

매일 너희는 하느님께 너희의 기도들을 올려 드린다, 구속하기 위해 아직까지  얼마나 많은 내적 양상들이 있는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는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반복하고 있는 중이다, 만약 너희가 나의 마음을 신뢰 한다면 모든 것은 빠르게 사라지게 될 것이고 어느 누구도 그들의 저항의 결과로 고통 받지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이, 나는 나의 것인 사랑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악의 사슬로부터 너희의 마음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그리고 나의 신성한 자비의 샘과 그들을 연결하기 위해서이다, 그곳에 진실로 모든 은혜들이 내려올 수 있고 마음들은 나의 영적 충만함에 들어올 것이다, 이것이 나의 죽음 후에 주어졌고 즉시 천국들에 나의 승천이 뒤따랐다.

이처럼, 나는 너희의 사랑하는 구속자께서 인류를 대신해서 그분의 위대한 희생 후에 얻은 모든 새로운 법규들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영들의 각자에게 문들을 연다. 그래서 너희는 항상 진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 안에는, 동료들아, 너희의 변형과 구속의 원천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눈들 위에 있는 커다란 눈가리개를 각자로부터, 각 나라로부터 옮기기 위해 온다, 그 결과 오랫동안 장님이 되어왔던 다음에 너희는 보게 될 것이다.

너희의 각자는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의해 지구 위에서 나의 계획들을 성취할 수 있는 잠재적 종들로 여겨진다.

모든 것들이 진실로 변형되는 것 안에서, 진리의 기초 위에 그리고 인류의 기초 위에서, 너희가 사랑의 나의 사도들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라.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열쇠를 쌓아 놓는다, 이것은 점점 더 사랑할 수 있는 가능성이다.

이것은 세상의 혼들이 진실한 사랑을 하지 않고 오로지 물질적 삶 안에서, 힘으로, 인간의 조정으로, 소유물로 남용하는 것을 찾는 것을 볼 때 왜 내 마음이  고통 받는가 이다.

그러나 이것은 너희의 혼들이 너희의 몸들로부터 붙어있을 때는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이처럼, 그리스도화의 나의 법규들의 단계들에 의해, 나는 진실한 천국의 보석들을 전달하기 위해 온다.

너희의 내적 성전 안에서 그것들을 지켜라. 그래서 그것들이 뿌려질 수 있고,  발아할 수 있고, 그리고 창조주께 봉헌물로 되게 하라.

이것들이 내가 세상에 가져오는 은사들이다, 매일매일 인류에게 다가오는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한 변천의 첨예한 순환의 동안 가장 마지막 은사들은 추락했던 길 안에서 자의식들을 지탱할 것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커다란 악들을 피한다, 그리고 그때까지도, 인류는 물질적 삶의 환영 내부에서 계속 잠들었고 그 자신의 영적 길에서 계속적인 믿음이 되었다.

나의 어머니께서 매일 하시는 것과 똑같이, 오늘 나의 손들 사이에서 나는 지구적 자의식의 커다란 매듭들을 떠 받치고 있다.

오늘 나는 첫 번째 사람을 일치하기 위해 온다. 동료들아, 이 의미는 정화 속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는 그의 정화  안으로 충분히 들어가고 있는 세상에게 무엇이겠는가?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신뢰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성  파우스티나에게 말했던 것과 똑같이, 그곳에서 너희는 항상 보호 받게 되고 지구의 이 마지막 시기 안에서 인류 안에 보여지게 될 모든 것으로부터 안전하게 될 것이다.

나는 역시 매일매일 너희 자신들을 변형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너희가 미혹으로부터 나오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고통스럽지 않고, 그것은 너희가 당황스럽게 되지 않거나 두렵게 되지 않는다.

나는 너희 마음들의 본질들을 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고 계신 권세인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아직 너희 마음들의 잠재력을 알지 못한다. 그리고 더 많은 시간의 위대한 능력을 알지 못한다.

이것은 내가 너희의 각자로부터 찾기 위해 오는 무엇인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태어나게 될 이 사랑인 것이다, 그것이 그렇게 보여지지 않을지라도, 그것은 인류와 지구를 떠받칠 것이다, 적어도 지구의 지축을, 그것은 이미 라틴 아메리카에서 지난 사건들 이후에 그의 위치를 변경하는 것이 시작되고   있다.

나는 평범함 속에서 살지 않기를; 모든 것이 좋다는 것을 믿지 않기를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다.

너희가 매일 하느님을 찾을 때만이 발견 되질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그분의   사랑의 힘을 믿는다, 그것은 무한하고 계산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닫기를 원하는 경계선들을 열기 위하여 온다. 나는 다른 시간들에서 인종들과 사람들이 서로 해를 끼쳐왔고 상처주어 왔던 세상의 국가들을 본질   안에서 일치시키기 위해서 온다.

과달루페에서 나의 어머니께서 해오셨던 것과 똑같이, 나는 온다, 인류 안에   새로운 자의식을 성립하기 위해서 온다; 그것은 어느 누구에 의해 알려진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위대한 은사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위대한 능력,   그것은 그들의 문화들과 백성들임에도 불구하고 형제애 안에서 마음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너희는 알고 있다, 동료들아, 나의 목적은 오로지 인류 안에서 고통을 피하는 것이다, 이것은 매일 지표면의 인간에 의해 생겨난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마음이 상처 받고, 인류가 내 마음 위에 올려 놓은 가시관에 의해 상처 받는 아픔을 겪고 있다고 세상에 말해주기를 원한다, 그리고 그것은 나의 마음이 고통에 몸부림 치는 것을 증가하게 만든다; 자비와 사랑이 충만해 지는 것은 땅 위의 인류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너희가 복된 성체 안에 있는 나를 경배할 때 나는 커다란 고통의 완화됨을 느낀다.

너희는 상상 조차도 할 수 없다, 동료들아, 얼마나 많은 상처들이 너희가 나를 지켜보는 각 시간에 아물어지는 것인가 이다, 그것은 너희가 나를 응시하고 거룩한 성체 안에 있는 나를 경배하는 것이다, 그곳에서 나는 항상 지구의 모든 죄인들을 위하여 존재하고 있다.

나를 실천하는 용기를 잃지 말아라. 나를 만나는 기쁨을 잃지 말아라. 나를 신뢰하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커다란 실수가 있다 할지라도, 더욱 더 큰 것은 나의 신성한 자비이기 때문이다.

나는 과거에 대해서 맨발의 너희를 만들기 위해 온다. 나는 죽음을 면할 수 없는 너희의 본질을 잃어버리도록 하기 위해 온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특별히 너희의 혼들이, 영원한 생명을 영원히 얻도록 하기 위해 온다.

나는 너희의 손들을, 너희의 얼굴들을, 그리고 너희의 머리들을 씻기기 위해 온다. 나는 너희의 발들을 씻기기 위해 온다, 그 결과 너희는 나의 사랑의 샘 안에서, 영 안에서 다시 태어나고, 나의 영광스런 마음과 완전한 교제 안에서 정화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희에 대해서 진실한 두 개의 요구들 중, 하나의 요구를 요청하고 싶다.

첫 번째, 너희는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나를 기다리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나를 경배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 마라톤을 봉헌하는 것이다.

세상의 나라들을 위해,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정화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나의 마음의 목소리를 들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의 혼의 노래, 간청과    내 영의 외침을 듣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기도에서 각각의 빵과, 나라들을 위해서, 모든 아메리카들을 위해서 봉헌하여라, 그래서 그것이 나의 성심에 봉헌되질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새로운 인류의 출생지가 되고 그곳은 구속 안에 있는 것이다.

나의 두 번째 요구는 내가 여기에 오는 각 시간에 나에게 너희가 노래하는 것이다, 노래, 외침, 이것은 지구의 이 변화를 위해 이 시간들 동안 중요한 것이다

나는 모두가 나의 진실한 마음을 알기를 원한다, 그것은 너희가 하느님의 왕국으로부터 인류의 모두에게 그리고 모든 언어들에게 내적 부르심 같이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나의 바램은 이 순간 나의 메시지들과 나의 발현들이 역시 동쪽에 도달하는 것이다, 극동에, 일본에, 타이완에, 그리고 흰두에.

나를 위해 일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 나는 마음들에게 도달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메시지는 세상의 모든 언어들 안에서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해 이미 준비 되었다.

가장 고통 받는 혼들은 아직도 나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나는 듣고 있다.

“고통 받고 있는 세상을 위해 기도 하여라, 지구를 위해, 파차마마를 위해 기도하여라, 오로지 진실한 마음의 자유만이 남아라.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것과 같이 모든 사람과 기도하여라, 무분별한 자들과, 무신론자들과, 노숙자들과, 그분의 사자의 존재를 위해 일치시켜라.

쉬지 않고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우리는 이 시대를 정의하는 커다란 전쟁에서   오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과 무관심 사이에서.

기도 하여라,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멀리 떨어져 있는 땅들 안에 있는 고통을 위하여 기도 하여라, 그분께서 그분의 자비를  부으실 수 있도록.

그것이 예전에 있었던 것처럼 기도하여라, 각각의 말씀이 고통을 경감 시키게 될 것이다, 그것은 주님께서 쓰러진 사람들을 들어 올리신다.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

그리스도… 그리스도… 그리스도… 그리스도…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인간의 고통은 혼들이 가지고 온 실수들을 시간이 지나도록 해결할 수 없는 결과이다, 그리고 모든 이것들을 변형시키는 사랑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결과이다.

나는 사랑과 진리의 원천이 되도록 매일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얼마나 불완전한지를 개의치 않고.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많은 잘못들을 저질러온 너희의 마음들 안을 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히려 너희가 매일 나를 소생하게 만드는 노력을 볼 것이다, 그 결과 구속은 세상에 성립될 것이다.

나를 우러러 공경하여라.

주님,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당신께 순복 합니다,

그리하여 당신께서 저를 당신의 거주 장소로 만드실 것입니다.

아멘

평화와 고요함 안으로 가거라.

나는 나의 기도의 원천 안에서 너희를 기다린다, 신성한 자비의 성스런 철야기도 안에서.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그래서 너희는 항상 너희가 어디를 가나 평화롭게 될 것이다.

노래를 계속 하여라. 그래서 진실한 마음이 인류가 듣기를 원하지 않는 무엇을 외치기 위해 결코 멈추지 않는다.

이런 이유 때문에 그리고 다가올 사람들을 위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코스타리카, 산 호세 도시에서 전달받은 메세지, 제 4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메리카들 위에 나의 팔들을 펴면서, 나는 모두에게 나의 성스럽고 영원한 마음을 보여준다.

나는 하나뿐인 목표와 목적을 위해 아메리카들을 일치시킨다, 그리고 나를 뒤따르지 않았던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지구의 이 결정적인 시간에 내가 너희의  왕이시고 구원자임을 알면서, 그렇게 오랫동안 나를 잊어왔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나는 어느 누구도 뒤에 남겨두지 않는다.

나의 마음은 오늘 너희와 함께 있고 로라이마의 모든 사역자들과 함께 이곳에 있다.

나의 마음은 영 안에서 그리고 무소부재 안에서 확장한다, 그리고 인류를 위해 기회를 다시 한번 가져온다.

오늘 나는 코스타리카에 있다, 나는 다른 장소들에서 너희와 함께 있어왔던 것처럼; 예전의 어떤 시간에는 사막에서, 오늘은 풍성한 숲에서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항상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과 똑같은 사랑의 왕국들을 인지함이 없는, 지표면의 인간의 결과들로 또한 고통을 받는 것이다.

나는 그들의 영적인 본질 안에서 쓰러진 사람들을 일으키기 위해 오고 있다.

나는 비록 빼어남이 아닐지라도, 이 생애에서 너희가 마음에 품어오지 않았고  갖지 않았던 빛을 가져오기 위해 온다.

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를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떠나왔던 이 짧은 시간에 아직도 모두에게 유용한 생명선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가슴 위에 있는 나의 성스럽고 영원한 마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응시할 수 있게 된다, 그 결과 너희는 그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고, 그것을 잊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사랑의 다른 정도들 안에서 모두에 의해서 사랑 받은 마음이다, 그러나 그것이 지금 어떤 정도인가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것이 너희 안에서 생명을 주는 마음이다. 그리고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고, 그 평화는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어둠 안으로 보내오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이름을 선포하게 될 것이고 나에게 감사 조차도 하지 않는 혼들에게 생명을 주게 될 것이다.

이와 갈이, 너희는 하느님의 은혜가 어떤 것인가를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남아메리카로부터 이렇게 멀리 떨어진 이 장소에 도착하고, 여기에서, 진실로, 나의 일이 발견되게 하기 위함이며,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 모두에게 그리고 제자들 모두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다.

나는 이 시간에, 동료들아, 너희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수행하는 일들을 볼 수 있게 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나의 어머니의 마음과 똑같이, 나의 마음은 하느님 안에서 순수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둘은 동일한 은혜의 샘으로부터 오며 이것은 전 우주를 위해 확장된다.

그것이 너희들 사이에서 여기에 있게 하기 위해 우리를 허용한 이 티없이 깨끗한 영인 것이다, 그리고 창조주를 섬기기 위해 너희에게 충동을 주기 위해서다.

너희의 동기간들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 안에, 이러한 씨가 있다, 이 빛의 씨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남겨주셨던 것이다. 이 티없이 깨끗한 빛의 씨는 물질적 삶 때문에 그의 영향력들에 기인하여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잃어버려왔던 것이다.

이와 같이 나는 본질적인 것을 구제하기 위해 온다; 이것 때문에, 나의 마음은 더욱 신성한 존재인 것이다.

영원한 존재 때문에, 티없이 깨끗하고 가장 순수한 것을 모두를 위해 가져온다, 이것이 사랑이다, 이것이 구속하는 것이고 소생하게 하는 것이다.

이 계시와 함께, 나는 그것을 실천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그의 순수함을 잃어버릴 수 없는 진리로 인식되기를 너희에게 원한다.

적어도 작은 구룹들 안에서, 기도의 단계들과 나와 교제의 단계들에 의해, 너희는 이 영을 반듯이 보존해야 한다, 그 결과 그것은 지구로부터 또는 너희의 자의식으로부터 지워지지 않는다.

어떤 커다란 나라들이 그들의 행동들을 통해 이것이 사라지게 되는 원인은 무엇을 원하는가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이해하느냐? 그리고 너희는 왜 이곳에 도착하는 나를 도왔느냐?

나는 나의 감사와 나의 신뢰를 모두에게 펼친다, 너희의 이행 때문에 커다란 일의 이 첫 단계가 정확하게 시작했다.

오늘 나는 단지 나자렛 사람인, 너희의 예수님으로서, 사랑의 목자이자 선생님으로서만 오는 것이 아니다; 오늘 나는 스스로 계신 자의식으로 온다.

나는 스스로 계신 나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 자신을 밝혀 드러내 보이시는 그  본질인 것이다. 그분의 첫 아들 안에서 살아계신, 하느님의 티없이 깨끗한 영, 그것은 그들의 삶들의 조명과 구속을 달성하기 위해 자의식들에게 충동을 주는 것이다.

나는 오늘 나의 팔들을 벌린 채 온다, 길들을 닫아왔던 사람들의 그것들을 열기 위해서이다.

나는 옳지 않은 것을 없애기 위해 온다. 그리고 때때로, 새로운 것을 자리잡게 하기 위해 그리고 쇄신하는 것을 자리잡게 하기 위해 온다.

이 마라톤이 항상 확장되는 불이 되기를 바란다,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혼들을 지속적으로 앞으로 움직이도록 동기부여를 준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이 두 사명들을 주셨다, 그것은 구제의 계획 안에서 근본적인 일을 이행한다. 그리고 너희, 너희의 모두는, 이 사명의 부분인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들을 좁은 길로 인도하시는 동안 그리고 역시 베네쥬엘라를 위해 인도주의의 사명으로 너희를 동행하시는 동안 인간의 고통에 경감을 가져 오셨고 혼돈으로 고통 받는 모든 자의식들의 쇠퇴를 제거하려 오신다, 나는 또한 기도의 이 제안을 쇄신하기 위해서 그리고 신성한 자비를 기원하면서, 오늘 여기 너희들 사이에서 있는 것이다.

어제는 너희가 나의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였다; 오늘은, 나의 중재가 필요한 너희의 동기간들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영, 이것이 그들을 회복할 것이고 새로움에 그들을 깨울 것이다.

나는  자연의 왕국들과 함께 자의식들을 일치하기 위해, 그들의 시초들과 그들의 원리들과 함께 이처럼 온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을 잊지 말것을 요구하기 위해 여기에 온다, 그리고 그분께서 평화의 안식처를 발견하시기 위해, 너희들 모두가 그분의 마음을 바라보는 것을 희망하시면서, 너희를 주시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나는 사회에서 소외되고 홀로된 사람들에게 가치를 주기 위해 온다, 나는 그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사람들의 힘을 더 믿고 겸손하지 않은 사람들의 힘을 제거하기 위해 온다.

나는 모두에게 나의 왕국을 보여주기 위해 온다. 그리고 너희들 사이에서 그것의 증거를 주기 위해 온다.

나는 중앙 아메리카에 말하기 위해 온다. 그리고 특별히 그것을 식민지로 한 사람들에게 말하기 위해 온다. 이 에덴 안에 지장을 주지 말라고 말하기 위해  온다, 그것은 하느님의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진실한 사람인 새로운 인류를 위한 것이다.

나는 이들 나라들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 모두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너희가 토착민의 자의식과 백인 남자 사이에서 역사에 새겨졌던 동일한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을 더 이상 하지 말아라. 너희에게 속하지 않은 것에 대해 기대하지 말아라.

왕국들을 떠나라. 그리고 그것들과 동거하는 사람들은 자유롭다, 왜냐하면 오늘 그것이 너희를 돕기 위해 오는 나의 자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일 나의 마음은 너희에게 정의를 줄 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그것이 첫 법규이다, 나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나, 나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북아메리카에 도착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현존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아직 안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다른 시간들에서 잠자는 것을 깨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할지라도 그리고 그런 인간적인 자의식을 깨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기회를 요구하면서, 혼들과 그곳의 깊은 곳에 있는 선한 마음들을 지켜보고 있다.

오늘 이루어진 일들은 매우 오랫동안 끝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경고가 아니라, 오히려 정정을 위해서, 정렬을 위해서, 그리고 균형을 위한 기회이다.

오늘 나는 나의 아버지에 의해 창조된 모든 것의 선생님으로서 온다, 그래서 그것이 더 이상 강탈당하지 않고, 다치지 않고, 또는 비난받지 않는다.

오늘 나는 모든 왕국들의 목자로써 온다, 앞으로 계속 움직이기 위해 이것이 그렇게 필요한 인간의 왕국을 포함한 것이다.

우리가 이 마라톤에서 오랫동안 잠들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하느님을 기다리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그분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그분을 잊어버린 사람들을 위해, 대망을 품고 그분께로부터 분리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길 바란다.

이처럼 보아라, 얼마나 나의 팔들이 아직까지 아메리카들 위에서 벌리고 있는지, 얼마나 구속의 신호를 보내기 위해 벌리고 있는지를 보아라.

사랑과 평화가 있기를, 그리고 선함이 너희를 일치시키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는 기도 충만한 각각의 마음과 일치한다, 그들의 집에서, 구룹과, 또는 나라와 일치하는 것은 이 일 안에서 나를 동행할 것이고, 남겨둔 것은 가까운 장래에 싹이 발아할 빛의 씨들을 뿌리기 위해서이다.

나와 함께 있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렇게 하여 너희는 될 수 있다.

중요한 일은 그것이 실제가 되는 것이다, 지구와 인류의 선함을 위하여.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제 3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란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경배 안에 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 그래서 나의 양떼들은 강해지고 새로운 시간에 빛의 씨들이 된다.

모든 것에 맨발로 가도록 하자 하는 너희를 나는 원한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시간들을 볼 수 있고 이와 같이 우주가 예견해 왔던 것같이 그것들을 직면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들 사이에서 여기에 있다, 그러나 나는 또한 중앙 아메리카의 나의 동료들과 함께 있다.

나의 마음은 나의 자비가 필요하게 된 곳에 도달할 수 없음으로 인해 역시 슬퍼졌다. 그리고, 동료들아, 나는 너희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뿐만 아니라 세상에 대해서도, 고통을 당하고 견디어 내는 세상에 대해서도 이것을 밖으로 나타내고 있다.

몇 달 전에 내가 너희를 사막으로 데리고 갔던 것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모두가 들어갈 수 있었고 그것을 정화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것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지구에 오는 흐름들을 견뎌내면서 마음과 혼의 내핍의 삶을 배운 것이다.

그 사막 안에서 나는 너희에게 열쇠를 주었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열쇠 그것을 너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을 향해 떠나는 곳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들 손들 안에 그것을 놓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마음의 길에서 문을 열 수 있었다, 그 결과 너희의 마음들이 사랑할 수 있었고, 매일 더 수용할 수 있었으며, 그리고 이해하는 것을 원할 뿐만 아니라, 우주가 때때로 너희에게 보내는 무엇을 믿음과 열정으로 껴안기를 원하는 것이다.

나는 밤 낮으로 모든 것을 새로 세우는 자의식이다. 나는 너희들 사이에서 넘치지 않은 균등함을 찾으러 오는 영이시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무엇이 올바르고, 무엇이 균형인가 하는 것이다.

나의 어머니의 계획과 똑같이, 나는 나의 계획이 반듯이 성취되도록 나의 동료들을 일깨우기 위하여 상 파울로의 이 도시에 있어야 함을 결심해왔다, 왜냐하면 그들은 천상의 아버지의 깊고 친밀한 관념들이기 때문이다.

천국에 계신 분인, 그분께서는 우리의 성심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진리와 부르심으로 공급하신다.

수행되지 않는 부름을 허용하지 말아라. 노력하여라. 그래서 그것이 무엇보다도 다른 것을 성취되게 하는 것이다.

너희는 하나뿐인 형제애의 한 부분이 되는 너희 자신들을 반듯이 느낀다. 그리고  너희는 정신(지성)의 인연들로부터가 아닌 너희의 마음들을 통하여 생기는 그  형제애를 반듯이 허용해야만 한다.

나는 너희의 삶들과 인류에게 다가오게 될 무엇을 견딜 수 있게 하기 위하여 항상 확실하게 있어야만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시간이나 너희의 일을 낭비하는 것을 갖기 위해 여기에 오지 않는다. 나는 모든 장소들 안에 있고 너희가 있게 하기 위하여 나를 허용하는 모든 순간들에 있고, 나에게 너희의 마음들이 문을 열 때 있다는 것이다.

나는 세상에 그 무한한 빛으로서, 그것을 비추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수평선 위에서 보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는 길을 보여주기 위해 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여기에 있을 것을 결정했다. 상 파울로의 이 도시의 나의 가장 오래된 옛 동료들과 함께,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시간을 실천하는 것과 우주가 우리의 성스런 목소리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가져오는 새로운 집회를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겟세마네 숲에서 시몬 베드로와 사도들과 같이 잠들지 말아라.

너희의 눈들을 열고 철야기도와 기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생님을 보아라, 왜냐하면 가장 힘든 시간이 더 가까이 잡아 끌려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두려움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아니라, 오히려 좀더 정확히 말하면 자각을 가져오기 위해서이고, 단지 물질적 삶 안에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삶에서 많은 자의식들을 맹인이 되게 한 환각의 활동력을 잃어버리게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나는 어둠을 가시게 하기 위하여 온다. 그래서 너희 마음들이 빛을 내게 되고 항상 너희 안에서 나를 느낄 수 있으며 나를 볼 수 있다.

나는, 상 파울로의 옛 동료들인, 너희가 확실하게 발걸음을 취하는 것이, 벨로  호리존테의 나의 사랑하는 동료들이 취했던 것과 동일한 것이 되길 바란다, 어떠한 일도 생각하지 않거나 어떠한 것도 바라지 않을 때, 그들은 마음과 기도의 단순함을 통하여 경배와 영광으로 나를 받아들였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마음을 주었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보살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복된 성찬식을 통해 매일 더 그것을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나는 너희에게 교회당을 주었다. 그래서 너희는 항상 나를 경배하기 위하여 그리고 나를 응시하기 위해 올 수 있었다, 그래서 너희는 위로와, 기쁨, 그리고 고통이 완화됨을 발견할 수 있다.

얼마나 많은 너희들이 나를 찾기 위해 왔느냐? 그리고 얼마나 오랫동안 내가 예배의 교회당(예배당)의 침묵 안에서 너희를 기다려 왔는가 이다.

어떤 때에, 너희의 눈들과 너희의 마음들이 나를 보는 것을 희망하고 이 세상이 준 것들로서 다른 것들에 시선을 주지 않는 때가 언제였느냐?

너희를 바쁘게 유지시키는 일인 물질적 삶 안에서 오직 거짓 없이 일하여라, 그 결과 씨를 뿌리기 위하여 땅을 가는 사람과 같이 그리고 열매를 갖는 사람과 같이 너희는 생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상 파울로의 옛 동료들아, 너희는 시간이 초과된 것을 멈추기 위해 왔고 나를 뒤따르는 것을 멈춘 것을 중지하기 위해 왔던 것을 실감하느냐? 

너희로부터 어떤 것을 선포하려고 내가 오는 것이 아니라, 좀더 정확히 말하면 나의 마음을 통해서 너희에게 진리를 보여주기 위해 오는 것이다.

신께서 너희에게 주고 계셨던 이 성스런 핵들은 그것들의 일들뿐만 아니라, 우주가 너희에게 영적으로 주는 무엇 안에서, 이 최종적 시간 동안 반듯이 살아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다시 나는 나의 팔들을 너희에게 연다. 그리고 나는 나의 영광스런 마음을 껴안을 것을 너희에게 권고한다, 그래서 너희는 사랑과 일치의 이름으로 너희의 서원들을 새롭게 할 것이다, 그 결과 너희는 내 안에서 살고 나를 발견할 것이며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시간이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어머니와 함께 줄곧, 유산과 우리의 성스런 마음들이 중앙 아메리카(중미)에 반듯이 옮겨야 할 일을 너희에게 맡기기 위해 온다, 그리고 한번 더, 우리는 그것을 너희에게 다시 반복한다: 너희 마음을 열고 기부하여라, 의무가 아닌 사랑으로 기부하여라,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보시기 때문이다.

단 일 센트 외,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성전에 가서 그녀의 마음 모두와 그녀의 믿음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물로서 그것을 드렸던 가난하고 겸손한 여인의 비유를 기억하여라. 현명하게 되는 것과 부자가 되는 것을 선포했던 남자들보다 더 많이 드렸다, 그들은 그들의 보석들을 주었고 제 자랑으로 돈을 주었다.           

이 둘 사이에서, 동료들아, 누가 거룩함과 구원을 이루었느냐?

가치들(장점들)은 물질적 삶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좀더 정확히 말하면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것이다. 그것은 자유롭게 주는 마음이고 언제나 그 자신을 새롭게(갱신)한다.

우리는 불가능한 일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좀더 정확히 말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가능한지 묻기 위해 오는 것이다. 우리의 말들을 오해하지 말아라(잘 못 해석하지 말아라), 그러나 우리는 호소한다, 동료들아, 이 마라톤에서 너희는 나의 진리와 일치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 안에서 살게 되고 마치 빛의 상징으로써 그것을 택하는 것이다.

너희는 그렇게 많은 다른 자의식들과 똑같이 반듯이 세상에서 빛의 나의 기둥들이 되어야 한다.

나의 어머니처럼 똑같이, 그러나 또 다른 하나의 천국에서, 나는 이 성스런 사명을 위해 중앙 아메리카에서 기도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무엇보다 우선 그렇게 많은 자비와 사랑으로 제한 없이, 나는 너희에게 주어왔다, 나는 너희의 내부의 삶들이 너희의 이로운 점이 아닌 것이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나의 마음 안에서 느끼기를 원한다.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반듯이 언제나 믿음이 충만함 안에서 산다. 각자 그들의 정도와 그들의 깨달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십자가를 껴안아라. 그리고 용감함과 용기를 가지고 그것을 전하여라. 그것은 세상에서 중요한 십자가이다, 그리고 이것을 나는 나의 동료들 사이에서 세로로 쪼갠다, 그래서 너희는 중앙 아메리카의 사람들 같이, 나의 평화와 너희들의 마음들의 평화를 필요로 하는 수 백만의 혼들의 고통을 완화시키는 나를 도울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경배 안에, 최상의 경배 안에, 무한한 경배 안에, 그리고 가장 높으신 분의 경배 안에 있다. 원천으로부터 나는 이 말씀들을 가져온다. 그리고  나는 나의 명확한 목소리로 그것들을 전한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시간은 모두에게 커다란 발걸음을 가리킨다. 너희 자신들을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봉헌하여라, 그리고 너희는 나의 평화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제단의 복된 성찬식 안에서 경배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나의 자비 안에서 사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리고 평화와 자애의 일들로,선함과 형제애의 일들로 세상에서 그것을 보급시키는 자는 복되다.

너희의 주어진 것 안에 너희의 자유가 있다, 너희의 순복 안에서, 너희는 구원을 얻고 영원히 나와 연합하는 것을 획득한다.

나는 희생의 상징으로써 나의 성스런 마음을 너희에게 남긴다.

나의 마음이 이 마라톤 안에서 어떤 중요한 것으로, 혼들을 인도하는 빛으로서, 그리고 지구의 모든 삶들에, 모든 원수와 시험에 대항하는 방패로써 응시 되기를 바란다.

이것이 이러한 최종적인 시간에, 모두에게 갱신과 믿음을 가져오고, 희망을 가져오는 마음인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무엇에 대해 슬픔을 느끼지 말아라; 항상 기쁨과 감사를 느껴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는 자의식 안에서 진실로 성장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 안에서 나를 기뻐하고 실천하여라.

너희의 내적 불이 나의 부름에 너희의 자의식들의 초월성과 일깨움을(부흥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허용하길 바란다.

나의 손들을 붙잡고 나를 뒤 따라가라, 거기에는 아직 이 인류를 대신하여 그리고 이 행성을 대신하여 아직까지 해야 할 많은 것이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고 중앙 아메리카에서 고통 받고 있는 혼들을 위하여 이 사명에 대해 너희의 응답을 기다린다.

관대하고 자비롭게 되어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노력과 일치로, 그분의 일들을 수행하는 그분의 자녀들을 보시는 것을 기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의 도시에서 제 3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가 너희 마음들 안에 언제나 있기를 바란다. 우리 하느님을 경배하자.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러한 은혜의 나타냄을 허용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범죄들을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여라, 그리하면 자비의 충만함이신 그분의 아들께서 너희 사이에서 영광으로 계신다.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기도한다.

내가 나의 팔들을 너희에게 뻗을 때, 동료들아, 너희에게 사랑의 법을 다시 가져오면서, 나의 마음은 너희의 삶들 안에서 확장한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기억하고 다가올 이 시간들 안에 그것을 실천한다.

그것은 나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여는 것을 보는 내가 기뻐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영은 너희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다시 축복하기 위하여 너희의 모든 자의식들을 더 가까이 끌어당긴다. 이 축복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증가되길 바란다.

새로운 시간의 나의 사도들이 되어라. 그리고 세상에 나의 빛의 욕구들(Impulses)을 다시 전달하여라.

너희의 혼들 안에서 나는 자애와 섬김을 발견하고, 진실이 가득한 곳에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각의 작은 행동으로 나타내실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앞으로 전진하는 욕구들(Impulses)을 주기 위하여 여기에 온다, 왜냐하면 이 시간들 안에서, 동료들아, 하느님의 은혜가 너희의 강건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이미 나에게 생명을 주는 것보다 더 많다 할지라도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생명을 줄 때 승리가 너희의 각자 안에서 자리잡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를 경배해왔다, 그리고 너희는 복된 성찬식 안에서 나를 응시해왔으며, 나의 마음은 너희와 하느님의 영광과, 아들과, 그리고 성령님에 의해서 회복되었다.

이 마지막 시간들 동안, 나의 동료들아,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너희가 나에게  주어온 무엇을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여기에 온다. 거룩한 성체를 통하여 나의 자비로운 마음의 경배들은 이 시간 동안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다.

너희는 나의 빛의 관리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각 시간에 너희는 복된 성찬식 안에서 나를 응시한다, 그것은 너희에게 속해 있을 뿐만 아니라, 좀더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나는 모든 은혜들을 너희 마음들 안에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나는 너희가 이 지난 달(months)들 동안에 해왔던 것처럼 똑 같이 천국과 땅 사이에서 나의 중재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혼들이 나의 마음을 경배할 때 빛의 실이 하느님과 인류 사이에서 성립된다.

보상은 영과 각 존재의 혼 안에서 더 깊어지게 된다, 그리고 각 자의식은 각자의 경배의 실천을 통하여 그의 길을 발견할 수 있다.

경배들은 나의 그리스도적 에너지의 진원지이다. 이 인류 안에서 조차도, 동료들아, 거기에는 많은 자의식들이 있고, 많은 헌신된 혼들은 나의 빛의 마음을 경배한다.

그리고 그것은 영원하고 불변의 경배를 통한 것이다, 그것은 내가 너희들 사이에서 오늘 현존하기 위하여 허용된 것이다.

나는 너희의 성스런 일에 사무실(임원)을 주기 위하여 온다. 그래서 너희는 앞으로 이 하느님의 계획을 계속 유지하고, 이것은 각 사람이 이 시간에 실천하도록 불려진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오늘 나는 복된 성찬식의 상징을 통하여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너희에게 가지고 간다; 태양과 무한하고, 강력한 하느님의 빛, 이것은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스며들고(침투하고) 특별히 하느님의 아들의 마음의 힘을 응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스며드는 것이다. 그들 안에 나의 왕국이 있고, 이렇게 나의 왕국은 세상 안에 있는 것이다.

모든 적에게도 불구하고, 너희의 마음들은 평화로움으로 더욱 증가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빛의 나의 법규들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이 자리 잡기 위하여 오기 때문이다; 이것을 믿어라. 왜냐하면 그것이 진실이고 너희는 이것을 곧 볼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의 혼들이 가장 거룩한 복된 성찬식 안에서 나를 응시하는 용기를 갖게 된다면, 인류가 그렇게 잃어버린 이것을 대신해서 너희는 무엇을 더 할 수 있느냐?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적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이 마지막 시간들 안에서 너희가 살게 될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눈들이 나의 마음을 바라보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게 되길 바란다.

내가 자의식들에게 빛의 욕구들을 발산하는 복된 성찬식 안에서 현존한다는 것을 믿어라, 이것이 다시 전달되어지고, 따라서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다.

오늘 나는 적과 겨루어 전쟁을 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오늘, 사랑하는 동료들아, 무한함과 함께 연합 안에서, 한 분과 함께 경배 안으로    들어 가는 우리를 위해서 오는 것이다, 이것은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서 임재하는 것이다.

나는 오늘 각 새로운 경배 안에서 세워진 빛의 성전을 너희 안에 성립하기 위해 온다. 어쩌면 너희는 지켜보고 있는 복된 성찬식의 신비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경배하여라,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경배하여라, 이것은 은총들이 매우  충만하기 때문이며 많은 혼들은 그것들을 거절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것들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적들을 보아라, 통제의 부재, 죄의 중심인 그것이 인류의 환각 안에서 잃어버린 마음들에 범람하는 것이다.

나의 마음과 연합하는 것을 구하여라.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언제나 평화를 줄 것이며 평화가 너희 집들 안에서,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너희가 있는 각 장소 안에서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너희의 마음들이 복된 성찬식 안에 있는 나의 마음을 경배한다면, 너희는 새로운 시간에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될 것이다, 그것은 나의 군대들의 기둥들에 들어오기 위한 적합한 가장 마지막 시간의 사도들이며 이 인류의 변천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많은 신비들을 느끼고 있는 것을 안다; 그것들을 사랑하고, 그것들을 숭상하고, 그것들을 실천한 후에, 너희는 이해할 것이다.

복된 성찬식 안에 있는 나의 마음을 경배하여라. 그래서 너희의 낡은 법규들이 바뀔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의 각자 안으로 천상의 왕국인, 하느님의 법규들을 쏟아 붓게 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창조물의 각자에게 종결되는 것을 원한다.

우리 모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경배하자, 왜냐하면 가장 거룩하신 삼위일체께서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마음을 통하여 이 시간에 임재하시기 때문이다.

나의 마음이 너희 안에서 어떻게 살 수 있는가를 느껴라; 기도의 침묵 안에서 너희가 가장 필요한 무엇을 요청하여라.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들을 위하여 요청하여라, 봉헌을 실천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그들의 변화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요청하여라.

내가 나를 섬기도록 불러오고 있는 사람들을 초청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마음이 나의 사도들의 이해의 부족으로 고통을 당하지 않는다.

너희를 교육하는 사람들 안에서 현존하는 나에게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길을 떠나지 않고 너희들 자신의 빛에 의해 판단력을 잃게 되지 않기 때문이다.

요청하여라. 그러면 내가 이곳에 더 머무르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여기에 오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동료들아 그리고 경배자들아,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혼들이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뜻을 인식하기 위하여 열을 때 이것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천국이 땅에 내려오도록 요청하여라, 그리하면 어둠이 흩어지게 할 수 있고 나의 자비로운 마음이 쓰러진 모든 사람들 안에서 영의 장님인 모든 사람들 안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너희와 너희 형제들 그리고 자매들 사이에 나의 평화가 있도록 요청하여라; 이 세상에 도달할 정의가 매우 크게 될 것이고 소수의 사람들은 그것을 견디어 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는 동안, 나의 친구들아, 나의 마음을 경배하여라,  그리고 나는 복된 성찬식 안에서 너희를 완화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선한 경배의 침묵 안에, 나의 어머니께서 발견되시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 발견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을 멈추지 않고 경배하는 천상의 거룩한 천사들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이 시간들에,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우주의 천사들을 본 받아라, 그들과 비슷하게 되어라. 그리고 이렇게 하여 너희는 세상에 평화를 끌어 당길 수 있다, 평화 그것은 끝나가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 자신의 뜻을 실천하기를 더 좋아하고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기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나를 경배한다면, 나는 나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응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의 단독의 형제단체를 이룰 것이다, 성 가정인, 그것은 시간들의 끝에, 하느님의 가장 마지막 부르심에 대답한다.

나의 적들의 결과로 고통 받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요청하여라.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과 그것을 통하여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요청하여라.

혼들을 위하여 요청하여라. 그러면 그들이 세상에 나의 재림 전에 잠에서 깨어날 수 있다.

이 순간이, 동료들아, 준비의 시간이다. 그리고 나는 아직까지 가장 마지막 날이 올 때까지, 지구의 가장 마지막 날인, 어떤 시간을 위하여 그것을 계속할 것이다, 새로운 인류 앞에서이고 이것은 멀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의 마음 안에서 살고 있고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자리를 잡을 것이다 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이 말씀하신 무엇은 진실이고 법이다 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엘로힘 하느님의 한 부분인, 천국의 천사들을 데리고 온다, 그래서  그들은 너희 마음들과 혼들로부터 모든 간청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주님께서 계속 듣고 계신다. 마음의 침묵 안에서 진실한 진술들을 말하게 되고, 혼의 목소리는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연합 안에서, 그 자신을 느끼게 된다. 오늘 나는 여기에 오고 있다,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과 함께 있기 위해, 그리고 아직까지 각 존재의 삶 안에서 반듯이 성취되어야만 하는 이 인류의 계획을 위해 우주의 아버지께 요청하기 위해 너희와 함께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동안, 너희의 마음들이 자유롭게 되고, 그리고 너희의 혼들이 나의 평화의 왕국의 위안을 느낄 수 있다. 신성한 말씀은 마치 너희의 각자에게 존귀한 태양이 있는 것처럼 시간들의 끝에 빛날 마음의 불꽃에 불을 붙이기 위하여 영들 안에서 그 자신을 느끼게 한다.

선생님의 요청에, 우리는‘저의 주님, 성령님”노래를 몇 번씩 부를 것이다. 천사들에게, 엘로힘 하느님께 봉헌을 만들면서.

나는 너희의 헌신적 사랑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러나 너희의 자의식들과 함께 들어가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과 함께 너희를 대신하여 순복하셨던 하느님의 아들이 한층 더 이 복된 순간인 그 날에 너희를 구원하기 위함인 것이다.

천사들이 최후의 만찬의 풍족하지 못한 땅에 내려왔을 때, 그분(Her)의 제자들 함께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께서, 너희의 몇몇과 함께 한 것처럼, 예배 안으로 들어오셨다. 그리고 이 시간에 나를 실천하기 위하여 "예", 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하느님께 이와 동일한 빵과 이와 동일한 포도주를 드렸을 때를 기억하여라. 그것을 오늘 너희가 창조주께 드린다.

축성된 빵과 포도주의 이 작은 신비 안에서, 사랑이 발견되게 하기 위함이다, 이처럼 보잘것없는 무엇 안에, 그러나 하느님의 아들과 교제한 것처럼 매우 위대하다; 모든 과오들을 고치기 위해서이며 무엇이 허용되어 왔는지와, 모든 죄의 근원들과 그들이 나의 원수들에 의해 박해를 받았을 때, 혼들의 무지함을 통해 살아온 모든 죄들을 고치기 위함인 것이다. 

너희의 선생님이시고 모든 시간을 통하여 세상의 모든 양떼들의 목자가 성체 안에서 그 자신을 주고 있는 순간을 경배하여라. 그리하면 혼들은 마침내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고 그분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빵을 집어 들고 말했다, 아버지시여, 모든 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리고 사랑의 승리의 영광과 당신의 가장 높으신 마음의 성스런 일치의 영광으로 악으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이것이 저의 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제하여라, 나의 사도들아, 그리고 나를 실천하여라.

같은 방법으로, 나는 성배를 들고 말했다, 아버지시여, 이것이 당신의 가장 성스런 마음에 모든 불법행위들에 대한 보상으로 이것을 마시는 모든 사람들 안에 쇄신과 평화의 존귀한 피로서, 저의 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는 나 자신을 이 만찬에서 내어 준다. 그래서 혼들이 내 안에 있고, 깊은 경배와 공경 안에 있게 된다. 그리고 이 예절 안에서, 누구든지 나의 거룩한 이름을 부르는 자를 위하여 지구의 각 중심에서, 나는 그들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동료들아, 너희의 인지함 없이, 이 도시의 중심에서 나의 마음은 승리하였고 악에게는 문들이 닫혀졌으며, 그래서 혼들이 진실하게 나를 실천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에게 경배의 너희의 일과 기도의 각 순간에서 이곳에 되돌아 올 것을 요청하였다, 그래서 여기에 내가 있다, 친구들아, 그리하여 너희는 나를 결코 잊지 않게 된다.

하느님께서 계신 것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왕국이 영광스럽도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 마라톤이, 동료들아, 나를 경배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나를 실천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내가 그들의 길들 위에 나타내온 이후에 나를 거절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해서 나를 경배하기 위하여 바쳐지길 바란다.

나의 마음을 회복하여라, 그리고 이렇게 하여 나는 세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도들이 필요한, 특별히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이다.

너희의 영들이 이 마라톤에서 불이 붙여지길 바라며,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기쁨과, 하느님을 섬기는 기쁨과, 너희 마음들의 깊은 곳에서 다스리시는 그분을 느끼는 기쁨이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평화의 은사를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너희는 매일 그것으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혼들은 내가 너희의 각자 안에서 희망하는 완벽한 기준 안으로 변모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소집에 응답하는 예배자들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선생님이시고 너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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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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