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일, 일요일
첫 번째 메시지
오늘 나는 너희의 삶들에 빛을 비추기 위하여, 자의식의 심연들로부터 그리고 공포로부터 너희를 이동시키기 위해서 밤의 주님으로 오고 있다.
오늘 나는 밤의 주님으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달과 별들의 주님이요, 우주에서 빛나고 있는 모든 것의 주님이며 아도나이이신, 우리의 주님의 창조물을 취하는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어둠과 시험들의 이 시간에 너희 곁에서 걷기 위해 밤의 주님으로 오고 있다, 이 변천은 도전들과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이끌어 갈 것이며, 그 일들은 이 삶에서나 다른 삶에서도, 결코 실천해보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나는 임마누엘의 주님이신, 밤의 주님으로 오고 있다, 그리하여 아버지로부터, 결코 멈추지 않고, 절대로 끝나지도 않는, 그분의 위대한 사랑과, 너희 자신들로부터 그리고 너희의 묶임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만드시는 사랑의 원천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하여 오고 있는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어두운 밤에 들어오너라, 왜냐하면 나는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무한한 일치 안에서 너희를 살게 만들기 위하여 아직까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이 어두운 밤에, 너희의 혼들이 실망하지 않게 되길 바라며, 너희가 내부에서 당황하지 않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 시간을 통해서 살아가고 있고 변천하고 있는 무엇은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알고 계시고 또한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깊게 알고 계시며, 하느님께서는 이 순간에 너희를 위하여 가장 좋은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오로지 이 밤을 통해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하여 여기에 있지만 진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도 여기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진실 그것은 너희 마음들의 가장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고, 그 진실이 자의식의 깊은 곳에 숨겨져 있으며, 많은 시간들 동안 너희는 그것을 볼 수 없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그 진실은 너희가 어떻게 성실하게 있어야 하는지 또한 너희가 나의 충실한 사도들이 되기 위하여 너희에게서 뿌리째 뽑기 것을 위해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을 보여줄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존재가 영적으로 세워지고 있는 시간인 것이다.
이것은 많은 일들이 반듯이 사라져야만 하는 시간이다 그래서 다른 일들이 태어나게 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손으로 취하기 위하여 밤의 주님으로 오고 있고, 내가 예전에 예루살렘에서 올리브 동산까지 통과하여 갔던 동일한 좁은 길을 거쳐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밤의 주님으로 오고 있는 것이다.
내가 나의 두려움을 극복해야만 했었을 때이며, 내가 모두를 위해서 모든 것을 주어야만 했었던 이천 년이 넘은 예전에, 내가 살았던 것과 아주 비슷한 이 밤을 지구가 살고 있다, 그래서 너희의 두려움들은 사랑에 의하여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심연들로부터 그리고 환각으로부터 혼들을 이동시키기 위해 이 밤에 오고 있다. 너희의 내면 세계에 무엇이 존재하고 있는지 보기 위해 너희의 눈들을 여는 것을 나는 필요로 한다. 그것이 내가 이 세상에서와 이 인류에게서 나의 일을 하기 위해서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인 것이다.
모든 시간들 중에 가장 어려운 밤에 이 인류에 의해서 그리고 이 행성에 의해서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날 동안의 밤에,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결코 버리시기 않으실 것이다, 확실하게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순환에서 순환에 이르기까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나타내 보이시는 시험들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그 결과 너희는 그것들을 실천하게 될 것이고 이처럼 너희 자신들을 변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구가 통과해 가고 있는 이 밤에, 너희 마음들이 돌들처럼 단단해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감정들을 부드럽게 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관통하고 모든 것을 변형시키는 내 사랑의 불을 너희가 허용하는 것만큼, 너희가 전에는 전혀 느껴보지 못해 왔던 긍정적인 일들을 너희가 느낄 것이다.
나는 시간들의 끝을 알리기 위하여 밤의 주님과 같이 온다; 왜냐하면 새로운 인류가 악의 사슬로부터 그리고 잘못들과 무관심의 끈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때, 그 시간이 이 인류의 다음 단계를 정의하기 위하여 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밤에, 너희의 마음들이 잠잠히 임마누엘 하느님에게서 발원하는 성스런 영적 에너지와 더불어 이 세상에 빛을 비추고 있는 달의 주님을 찾게 되길 바란다. 푸른 빛의 이 향기가 너희를 씻어주고 너희를 다시 생기가 소생하도록 살리기를 바라며, 이처럼 모든 얼룩과 모든 죄들에서 너희를 정화하기를 바란다, 너희를 위해서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되어라, 그래서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게 될 것이며, 사랑을 통하여 구속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밝혀 드러내 보이게 될 것이다.
지구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어두운 밤에, 동료들아, 많은 사람들이 유혹 안으로 쓰러지는 두려움 때문에 건너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 밤에, 내가 너희와 더불어, 어떤 때는 내 말씀이 너희 마음들의 가장 친밀함 안으로 들어갈 수 없는 너희의 어려운 시간들 동안, 내가 너희와 더불어서 자비로운 것같이 자비롭게 되기를 다정하게(사랑하여)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나는 겟세마네 동산의 밤에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하여 내 사도들아, 너희는 더 큰 어둠을 사랑으로 승리를 이루어야만 하고, 커다란 무관심은 자비로 패배를 당 할 수 밖에 없을 때, 이 시간들에 아버지께서 나를 이해하게 만드셨던 무엇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동료들아, 너희 주님의 수난의 시간 동안을 잃어버리면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잠들었던 사도들처럼 잠들지 말아라; 이 순간 조차도 나는 포기를 해야만 하고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할 수 있었던 것보다 더 많은 사랑을 해야만 한다.
하느님의 은총이 나에게 결코 부족하지 않았었다.
비록 내가 지금의 너희와 같은 사람이었을지라도 또한 내가 지금의 너희와 같은 인류였을지라도, 대 천사 성 미카엘의 보호는 나를 후원하기 위하여 결코 멈추지 않았다.
나는 하느님의 힘으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의 권능으로 이 계획을 재창조하기 위하여 오고 있다, 이것은 또한 너희가 그것에 오로지 주의를 집중하고 잘 번창하고 있으며 샘물과 같이 그것을 나오게 만들 때, 너희 안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너희가 이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단언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너희 자신의 것이나 또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고, 오히려 영원히 너희는 이 어둠을 통과해서 애써 가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좁은 길의 어떤 순간에, 어두운 밤 동안에, 나는 너희를 혼자 남겨두어야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빛과 신의 영의 위안을 내 마음에 가져오면서 내가 내 자신을 극복해야만 했었던, 겟세마네 동산의 고독함 속에서 그것을 실천했던 것과 똑같이, 너희는 너희의 확신으로 살아야만 한다.
하느님의 대단한 천사들이 나를 위안하기 위하여 겟세마네 동산에 내려왔었다, 이처럼 오늘 나는 임마누엘의 천사들을 본받아서, 이 어두운 밤에 너희를 위안하기 위해 내려오는 것이다.
내 계획이 삶에 대한 너희의 모습에 의해서 실패되도록 하지 말아라. 서로 사랑하여라, 비록 너희가 그것을 애써 노력하지 않고 그렇게 할 수 없을지라도, 서로 사랑하여라. 만약 너희가 단지 첫 발걸음만 취한다면, 내 사도들아, 나는 사랑과 일치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이것이 문들을 닫을 것이다 그래서 내 원수가 너희의 마음들과 정신들에 들어가지 못한다.
나의 고통의 수난을 위해 그것을 하여라 그리고 이 마라톤의 기간 동안 세상의 자신에 대한 어두운 밤에 살고 있는 그의 나라들을 위하여 그리고 잘못 안에 잠겨 있는 혼들을 위해 모든 기도들을 봉헌하여라.
너희의 곁에 매일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다른 사람에게서, 혼이나 너희 안에서 분노와, 악과, 혹은 무관심을 깨닫는 인간의 마음에서 너희가 받아들일 수 없는 무엇을 위해서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현재의 이 이류의 잘못들에 관한 동일한 사슬 안에서 계속 실행하지 말며, 사랑과 충실함으로 이 격세유전을 극복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 자신들과 모든 창조물을 넘어 매일매일 더, 자아의 초월성과 사랑의 기동력이 육신을 갖추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밤의 주님으로서 오고 있다.
이 밤 동안에 나와 함께 지켜보자,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도 전쟁 중에 있고, 모든 것은 아직까지 형용되고 있으며 인류는 구원의 길이나 또는 패망의 길을 선택할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 마지막 시간들에 나는 내 자신을 매일 더 쉬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동료들아, 올리브 동산에서 주님께서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반짝이는 별들이 없는 달빛 아래에서, 너희가 너희의 선생님처럼 너희의 고독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동료들아, 그곳에서 오늘날까지, 시간이 존재하는 때까지, 모든 인간의 무관심에 대한 극복을 시작하였다, 그것이 내가 왜 침묵으로 또한 순복으로 그렇게도 많은 고통을 받았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다.
내 몸이 인간들과 그들의 교만으로 인하여 상처를 받았던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도살장으로 끌려갔던 이러한 어린양이었다 그 결과, 너희는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되었다.
나는 각자가 그들이 할 수 있는 만큼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각자가 그들이 줄 수 있는 무엇을 나에게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나는 아직까지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
나는 이 마라톤 동안, 커다란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게 되는 세상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이 인류 안에서 내가 보고 있는 공포에 떠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반대가 끝나게 될 것이며 혼들은 구속 받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서 십자가가 곁에 있게 하지 말아라. 너희가 전에 결코 해보지 않은 것이지만, 그것을 운반하여 가지고 가거라.
나의 불이 너희에게서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령님의 사람들과 아주 비슷하게, 너희를 불꽃들처럼 되게 만들기 위해 그것이 너희를 껴안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영화로운 마음의 수도원인, 이곳에 너희를 데리고 오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은총들을 내 마음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혼들을 위하여, 그곳을 방문하는 혼들을 위해 그것이 세워져야 한다고 내가 요청했던 것을 너희는 기억하고 있다.
임마누엘의 영의 숨결이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평화를 선포하기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