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4일, 토요일
오늘 나의 성심은 우리가 나의 수난의 가치를 기억하기 위해 매일 다시 만날 나의 성주간 안으로 너희를 이끌 쇄신의 새로운 길을 시작하기 위해 너희 사이에서 있다, 그리고 이처럼,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깨어남의 가능성인 다시-사는 법규들은 이 인류로 인해 만들어지고 있다.
나는 지금까지 이 인류 안에서 이 계획이 수행되길 바라고 있다, 나의 신성한 자비의 문들은 계속 열려있다 그래서 수백만의 혼들이 나의 사랑과 진리의 샘으로부터 마실 수 있다.
나는 모든 지구의 장막들 안에서 그리고 세상의 가장 복된 성찬식들 안에서 존재하는,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너희가 사랑한다는 믿음과 확신 안에서 다시 한번 너희를 만나기 위해 여기에 오고 있다.
이 시간들 안에서 그들의 혼들을 강하게 하는 이 법규들을 마시는 자들은 행복하다.
최종적이 될 때까지, 나의 신성한 자비로 매일 항구적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나의 커다란 열망은 몸으로, 혼으로 그리고 이 세상에서 존재하고 빛나는 그것을 넘어서 존재하는 모든 것의 원인이 되는 신성으로 세상에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을 성취되게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마음의 온유함으로 온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닮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정화를 실천할 수 있게 될 너희 마음들의 온유함으로 있을 것이고, 너희는 다가올 시험들에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증명하기 위해 그것들을 만나기를 열망할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사랑으로 나를 넘어서 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은혜의 법규들을 가져오면서, 너희의 본질을 통해서 그것 위에 있을 가능성을 너희의 길들 위에서 발견하기를 원한다.
이처럼, 나의 거룩한 얼굴의 경배와, 응시를 통해, 동료들아, 너희는 조금씩 조금씩 모든 우주의 법규들을 받기에 상응하게 될 것이다; 이들 숭고한 에너지들은 하느님의 종들이 가득한, 너희의 각자 안에서, 이 시간들에 의해 만들어질 것이다.
이것 때문에, 오늘 나는 또한 너희 마음들 안에서 이 성숙함들을 발견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나는 너희가 이 신비를 관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의 경배와 그분의 거룩한 얼굴의 응시를 통해, 너희는 내가 시간을 통해서 이 인류 안에 성립해온 이 관문들을 건네게 될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나의 자비로운 사랑과 나의 절대적 평화를 통해 충분히 만족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준 이 기초들로 있을 것이다, 단순한 방법으로, 그것은 미래에 성스런 인류인 이 인류로 만들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또한 아직까지 인류의 무관심을 보면서, 고통 받는 마음으로 여기에 온다.
나는 사랑의 필요성인 이것이 너희에게 채워지기를 원한다, 너희의 각자로부터 내가 가지고 있는 사랑의 이 목마름이다.
이와 같이 나는 너희에게 평화와, 신뢰와, 희망과, 자유를, 그리고 자의식들의 쇄신을 가져오면서 세상에 오는 것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날로부터, 동료들아, 새로운 길을 너희를 위해 시작한다, 이것은 나의 성심에 의해 빛나게 된다 그래서 다가오는 성 주간에, 너희는 너희의 결심들과 선택들로 더 견고히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때때로, 나의 마음은 너희에게 그것이 무엇인지 너희의 각자가 이미 알고 있는 무엇을 요구하기 위해 오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어떤 정점에서 너희는 너희의 기도 안에서 혹은 제단의 복된 성찬식의 경배를 통해 그것을 알아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너희가 반듯이 나에게 주어야 할 무엇을 아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
나는 모두에게 많은 것이 알려지지 않은, 커다란 보석들을 모두를 위해 갖고 있다, 이것은 나의 성심 안에, 진리와 일치가 다스리는, 천국들의 왕국에 안에 보관되어 있다.
나의 바램은 마음 안에서 깊은 영향으로, 너희가 여기를 떠나게 되는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그렇게 예견된 시간들의 초월성을, 이 경주에서, 수행하기 위해 새로운 발걸음들을 취하도록 초대된다, 이것은 이 인류와 모든 더 낮은 왕국들의 피난처를 만드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나는 너희가 기도로 나의 어머니의 곁에서 걷는 것과 똑같이, 신뢰로 내 곁에서 걷기를 원한다.
우리는 모든 것이 허용된 시간 안에 있다, 은혜가 가능한 때이고 신성한 정의가 역시 가능한 때이다.
나는 계획의 전략들 안에서 실천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는 정확한 길 위에 그리고 취해야 할 정확한 발걸음을 아는 바른 순간에 있게 될 것이다; 뒤로 가지 않게 하기 위해, 그러나 사랑을 통해서, 헌신을 통해서, 그리고 믿음을 통해서 앞으로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발생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매일 너희에게 성체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또한 나의 거룩한 얼굴과, 나의 가장 존귀한 성체적 몸을 응시하는 것을 통해서 나와 교제하는 이유이다.
거기에는 너희의 삶들에 대한 대답들이 있다, 너희의 혼란들에 대한 명확함, 너희의 걱정들에 대한 평화인 것이다.
그곳에는 너희의 영들을 위해서 지혜가 기초로 있다, 그리고 영원한 사랑은, 너희의 본질을 넘어, 너희와 함께 깊게 어우러지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동료들아, 나의 사랑의 무한한 신비가 얼마나 큰가는 내가 너희의 각자를 위해 가지고 있다는데 있다, 새로운 인류가 수행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너희가 몹시 슬퍼한 모든 것들과, 나로부터 너희를 갈라놓은 영과 물질의 길 위에서 너희를 얼어붙게 만든 모든 것들을, 내 발에 놓으면서, 영적으로 맨발로 나를 만나기 위해 오너라.
이것이 나의 마음을 통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각 창조물 안에서 수행되고 있는 하느님의 법을 볼 때까지 나는 너희의 각자에게 대해서 최고를 바라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인류에게, 나를 듣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두려운 선물을 가져오기 위해 온다.
그분께로부터, 가장 특별하게 그분의 무한한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두려움이다. 그분의 길로부터 멀리 이동한 두려움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길은 대 승리의 길이고,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은총이 충만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는 역시 영원한 천국에서 그렇게 살게 될 것이다.
이 은총은 인류에 의해 아직 이해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은총에 대해 무관심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여기에 있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하느님의 두려운 선물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은, 잃어버린 나의 종들을 돕는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삶들의 의미를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마라톤에서 나에게 준 모든 최고의 것을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조그만 희생들을 부른다, 이것은 용감한 혼들 안에서 커다란 목표들이 되기 위해 하느님에 의해 숙고되진 것이다.
이 마라톤은 반듯이 하느님께로부터 멀리 떨어진 모든 사람들에게 받쳐져야만 한다. 새로운 인류의 부분이 되는 기회를 잃어버린 모든 본질들에게.
나는 오늘 너희에게 요청할 용기가 있다, 동료들아, 그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모든 은총과 사랑에 대해 그들의 죽음 앞에서 알아차리게 되는 세상의 표면적인 것 안에서 잃어버린 모든 본질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상상해보라는 것이다.
어디에서 모든 이 자의식들을 바로 세울 것이냐?
오직 너희 기도들의 중재가 사랑 때문에 승리하게 될 것이다, 나의 신성한 자비의 법이 그들의 각자 안에서 수행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직 나의 신성한 자비가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 안으로 침투하게 놔두도록 용단되지 못한 대다수를 제외하고 나는 모두를 위한 자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구원의 원천이 인류에게 열려있는 동안, 나는 역시 너희의 동등한 사람들과 함께 자비롭게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그것을 이행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보상의 행동들을 베풀기 위해, 그리고 주로,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오늘 나는 더 큰 사제로서, 하느님의 아들의 거룩한 마음으로서 온다, 그리고 너희가 믿음으로, 인내로, 용기로, 나의 마음을 향한 길을 발견 할 것을 아는 기쁨으로 앞을 향해 전진하도록 너희를 초청하기 위해 온다.
이 마라톤의 외부에 있는 모든 너희의 문제들과, 시험들과 도전들을 가져라, 그래서 나의 신성한 자비의 행동이 너희 안에서 수행 될 것이며 너희가 전에 결코 믿지 않아왔던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지 않고, 너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여기를 떠난다.
만약 너희가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신뢰한다면,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께 보상을 드린다면, 나의 자비는 우주적 언약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이 날들에 너희와 함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시 이 생애에서 아직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하지 못해온 잃어버린 이들 본질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세상에 이 일을 확산하기 위해, 너희는 반듯이 새로운 발걸음들을 취해야만 한다.
오늘 나는 우주를 향한 계단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래서 너희는 새로운 도착지들을 향해서 건너가게 될 것이다, 그곳에서 다시 시작된 하느님의 뜻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육체와 영으로 되는 것을 원하는 너희를 기다린다
오늘 나는 혼들의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주시는 더 큰 사제로서 온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삶들 안에서 의미를 항상 발견하게 될 것이며 환각과 실수로부터 분리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단 하나의 목표는, 동료들아, 너희가 영원히 행복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는 나의 은총을 깨우려는 열망의 꽃으로 나에게 사제의 제단을 주고 있다. 새로운 악보로서 우주에 단순하게 울려 퍼진다, 이것은 나를 경배하고 나를 사랑하는 혼들에 의해 발산되는 것이다.
여기에 너희의 구원에 대한 영원한 증거가 있다; 몸과 피가 되고 있는 신성한 본질은, 그의 죄들 모두로부터 세상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평화와, 자비, 그리고 선함이 다스리게 될 것이다. 이 다시 시작하는 만찬에 참가자들이 되어라.
오늘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과, 나의 말씀들을 믿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주님의 몸과 피를 통해 이 사랑의 샘으로부터 마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또한 나의 커다란 사랑의 욕구들에 의해 이 날들 동안 복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마침내, 진실한 본질이 오늘 여기에 참석한 각 존재 안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다.
나의 최후의 만찬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오늘, 너희가 그것을 다시 실천하는 것을 친하게 이야기하고, 나의 손들이 어떻게 나의 가장 존귀한 몸을 너희에게 주는지를 느껴라 그래서 너희는 나의 영으로 너희 자신들에게 영양분을 주게 될 것이다.
그리고 또한 어떻게 나의 손들이 너희에게 성배를 주는지를 느껴라, 그 결과 너희가 사랑의 샘을 마시게 될 것이고 영원히 다시-사는 것으로 남게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