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칠레, 발파레이소, 마르가 마르가, 올뮤에의 친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리아님, 칠레를 인도하시는 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카르멜 산의 귀부인으로서 너희에게 나타내 보이신다, 이 산과 이 백성들의 보호자이시다.

나는 이러한 특별한 날에 더 많은 은총들을 주기 위해서 또한 칠레의 내 자녀들을 돕기 위해 오고 있다, 그래서 혼들이 회개와 회복의 길을 걸는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아직까지 회개하지 않고 있는 칠레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가 성립될 것이다.

이것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카르멜 산의 동정녀의 조언을 새롭게 하기를 희망하신다 그래서 이 나라의 미래를 보호하고 피난하기 위해 미리 정해진 신의 얼굴로서 모든 칠레가 그것을 택하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칠레의 북쪽에서 남쪽으로 그리고 마을에서 마을로 계속되는 여정을 한 이후에, 나는 이 날에 카르멜 산의 동정녀의 순례를 이 나라에서 성립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하여 온다, 또한 세상의 몇 군데 장소들에서 다른 성스런 성상들이 순례를 해왔던 것과 똑같이, 그분께서 남 아메리카의 다른 나라들을 통해 순례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두 번째 요청은 이 날에, 카르멜 산의 귀부인의 명예로 각 칠레의 어린이의 집에 기도의 제단이 설치되는 것이다. 이것은 가족들을 위로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그것은 존재들 사이에서 형제애와 양심들 사이에서 사랑을 일치시키는 것을 도울 것이다.

나는 각 칠레사람의 집에서 카르멜 산의 작은 동정녀에 의해서 보호를 받게 하고 싶다, 그리하여 그들은 땅을 통해서 복된 모국을 찾는 순례의 이 길을 안내하고 보호하는 것에서 필요함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서 칠레의 각 자의식을 위해 구원의 원리와, 구속과 회복의 원리를 나타내 보이신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서 그분의 중보기도로 기회를 가져오신다, 그래서 우리의 혼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신의 본질에 일치하는 것이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서 봉헌된 삶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선원들과 별들의 보호자이시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 우르의 순간에서 그분의 거룩한 얼굴에까지 우리가 진실한 봉헌을 받게 될 수 있는 것은 많은 은총들로 생각된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서는, 칠레의 자의식에서 가장 분리된 혼들이 다시 한번 일치할 수 있는 곳을 통해서 길을 이끄시고,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무관심의 뿌리와 사랑의 부족과 박애적인 사랑의 부재의 뿌리를 사라지게 하신다.

칠레는 카르멜 산의 동정녀를 통하여 이 나라의 과거에서 열렸던 어떤 문들을 닫기 위한 기회와 마찬가지로 내적 평화를 획득하는 기회를 가진다.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서 마음들의 정화의 순간을 가져오시며, 동시에 위대하신 목적을 향해 자의식의 깨어남을 가져오신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각 칠레사람의 마음을 부르신다, 그래서 이 날에 그것은  카르멜 산의 동정녀께 구체화하며 이처럼 각자는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천국에서 가져오시는 은총들의 보관소가 될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그리스도님의 오심에 의해서 하느님의 빛의 운반자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오래 전에 대 천사 성 가브리엘에 의해 불려졌던 나자렛의 그 여인이시다.

오늘, 나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로 불리는, 나자렛의 소박한 여인이시다, 그분께서 이 시간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세상에 알리고 계신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 여인이시다, 그분께서는 한결같고 인내하시는 분이시다, 내가 항상 그들의 마음 안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고 있는 각각의 자녀들 곁에서 걷고 계신 분이시다.

나는 여기 카르모의 도시에서, 예전의 어떤 시간에, 구속자의 언덕의 꼭대기에서 그녀 자신을 알리셨고, 커다란 변화가 인류에게 오고 있었다는 것을 모두에게  말씀을 하셨던 바로 그 여인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고 가장 높으신 분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피규에이라의 어머니이시고, 나는 카르멜의 귀부인이시다.

나는 너희가 노예상태에서 자유롭게 되도록 흑인들을 위해서 기도했던 과거의 시간들에서와 똑같이.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용기를 가졌던 것을 기도하고 느끼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이같이 고통스러운 도시 위에서 천국에 문들을 다시 열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너희에게 매우 가까이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씀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렇게 나는 너희의 사람들에게 목장 가까이에 있는 언덕의 꼭대기에서 현존하고 있고, 나는 너희의 겸손으로 나를 방문하며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나는 매일 너희를 돕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아, 겸손하게 진실과 평화의 길을 너희에게 가르치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 위에서 노크하며 너희의 집들의 문에 오고 있고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고 거룩한 교회에서 나를 경험한 것과 똑같이, 나를 받아들일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이 시간에, 나는 하느님과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요청에, 나는 내 교회의 외부로 갈 것을 결심을 하고 있다, 그래서 너희 집들의 문에서, 이 도시의 길거리들 위에서, 이 마을의 이웃들에게, 성스런 언덕의 꼭대기에서와 그들의 존재의 가장 깊은 내부의 부분에서 나를 느끼게 하기 위하여 열은 각각의 마음 안에서 현존하시는 나를 너희는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카르멜의 귀부인이시고, 가난한 자들과 사역자들의 길을 안내하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을 열음으로서, 너희가 살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용서를 위해서, 너희가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해서, 이 도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을 위해서 너희가 회개하고 겸손하게 요청할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의 어머니이시고, 구원자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분의 가족 모두에게 가까이 끌어당겨지신다 그래서 어떤 가치들이 너희의 매일의 삶과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발견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겸손한 손을 뻗기 위해 온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단단히 잡게 될 것이고, 이렇게 하여, 나는 평화와 사랑의 길로 너희를 안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마리안 센터에 믿음과 열렬한 헌신으로 순례의 길을 가도록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 있고, 너희는 그리스도님과 영적으로 교제하고, 너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상처들은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의 향유에 의해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처럼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구원자의 어머니이시고,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께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해서 너희의 도시에 되돌아 오실 것이며 마음의 기도의 성스런 길에서, 선함과 박애적 사랑의 길로 너희를 안내하시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내가 봉헌해온 이 집에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인식되도록 너희에게 바란다, 그래서 나의 것인 각각의 자녀들이 인류의 구속의 커다란 관문을 통해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단순한 말씀들로, 나는 매일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이신,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집을 방문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혼돈의 이 시간에 그렇게 필요한 기도와 평화의 따뜻한 순간들을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도로 찾는 동기가 부여되었던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불확실한 장소에서 이러한 도시를 옮기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다른 이유들로 인하여 열려지게 될 불확실한 문들 모두를 닫기 위해서 나의 천사들과 함께 온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도시의 중앙을 선택해 왔다, 그래서 이 같이 단순한 거리에서, 너희는 실수하지 않고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나는 카르모 다 카쇼에이라의 도시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내적으로부터 깨어나게 될 것이고, 다음의 부활절에,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을 평화가 가득하고, 온순하고, 위로하는 장소들로 만들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는 치유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오고 있으며, 이처럼, 모든 나의 자녀들은 나에 의해서 조금 더 많이 사랑했던 것과 보호했던 것을 느낄 것이다.

이러한 도시의 각 이웃들에게서 나는 초교파적인 기도 구룹을 원하고, 그의 사람들에게 신의 법들이 끌어당겨지는 능력을 원하는 것이다.

나는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에 기쁘고 매일매일, 나는 너희를 동행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나는 가난한 자들의 귀부인의 이러한 집에 남아있다 그래서 각 혼과 각 마음은 그들이 그렇게 필요한 안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모든 감사를 하느님께 드려라 그리하면, 이와 같은 날은, 응답된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의 문이 될 것이다.

나는 나를 겸손하게 받아들인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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