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가 존재하지만, 이 시대에 많은 마음들 안에 그 평화가 사라졌음을 나의 자녀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내가 평화의 거울로서 세상에 왔다.

나의 임재와 더불어 천상의 우주와, 그 모든 도구들과 속성들을 가져오고, 상위의 우주들에 있는 지도층을 반영하는 하느님의 천사들을 데려오면서, 내가 평화의 거울로 온 이유가 이것이다.

내 마음의 관문을 통해, 나는 너희 각자가 내 평화 속으로 다시 들어가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너희들 중에서 내 마음의 관문을 통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나의 평화 속으로 들어갈수록, 더 많은 상황들은 해결될 것이고, 억압된 마음들 속에서는 분노나 역경이 풀려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천국의 어머니의 도움으로 진화의 단계들을 배우는 어린 아이들처럼, 너희가 내 손들을 잡고, 평화의 우주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내 팔들을 너희를 향해 뻗는다. 평화는 삶의 상황들과, 도전들과, 배움들 또는 시험들을 넘어 존재한다는 것을 믿어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거울이며, 만일 너희가 내 마음 안에 있다면, 이 시대에 그 자신을 나타나거나 실현하게 되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하느님의 평화와, 그리스도님의 평화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날의 열망은 나의 평화를 통해서 너희를 치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평화가 부족하면 몸과 영이 병들고 정신이 미치며 마음이 어지러워 진다. 이러한 이유로, 평화의 부족은 갈등과, 부조화와, 믿음의 부재로 혼들과 세상을 이끄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그 어머니는 십자가 이후로 줄곧 너희를 받아주었고, 무조건적이고 영원한 어머니이며, 조건들이나 규칙들 없이 너희를 사랑하고 위로하는 어머니이고, 나는 너희가 내 평화의 우주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너희 각자와 너희 형제 자매들의 각자는 이 시대에 너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 시대에 너희가 겪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이 시대에 너희가 직면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적 훈련에서, 하느님의 천국의 거울들이 우주에서 존재하는 모든 창조물과 모든 생명에게 발산하는, 천상의 우주에서 하느님의 평화와의 만남을 향해, 재생하고 치유하는 평화의 속성들을 향하여 우리가 함께 가자꾸나.

작은 자들아, 진화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는 너희가 성장하고 강해져야 할 때이다. 이제는 너희의 영들을 성숙시키고,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아버지의 뜻인, 내 아드님의 뜻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하느님의 전사와, 무조건적인 봉사자와, 지치지 않는 사도를 단련시켜야 할 때이다.

그러므로, 천국의 평화의 거울에 다가가거라 그리고 창조주의 우주와 하느님의 모든 천사들 앞에서, 내면의 세계들을 정화하고, 혼들을 강화시키며, 마음들 안에서 살아 있는 믿음의 불을 점화시키는 천국의 빛의 성스런 발산들인, 평화의 거울들의 자의식들로 들어가도록 하자.

너희 어머니의 성심을 통해, 평화의 거울들을 응시하여라, 그래서 아버지의 도구들인, 너희를 통해, 평화가 온 세상을 두루 그 자신을 반영하고 그것을 잃은 혼들 안에서 평화가 성립되길 바란다.

평화의 거울들 안에서 오늘 밝혀질 신비가 있다: 하느님께서 창조에 대해서, 우주의 절대적 공허와 깊은 고요를 생각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창조자의 정신을 통해 무엇을 생각하셨는지 너희는 아느냐?

그것은 너희의 이웃 안에서, 그분께서 창조하셨던 모든 피조물들 안에서, 각 존재의 본질의 중심에 평화라는 분자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시대를 두루 통해 또는 다른 문명들을 두루 통해서 조차 살아온 모든 것이, 평화를 잃도록 너희를 이끌었던 상황들이었다.

너희가 사는 모든 것에서, 이 순간에, 너희는 다양한 정보나 상황들에 의해 침범당하고 심지어 침투되어 있다. 너희를 영적인 단절로 이끄는 이 현대화의 모든 자극은, 너희에게서 평화를 빼앗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 하느님과 그분의 근원으로부터 단절되면, 너희의 몸들은 병들고, 너희의 혼들은 억압을 받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평화를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의 도구,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인 하나의 도구가 있고, 그것이 평화를 회복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계속 살아가고 체험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평화를 회복하는 대로, 너희는 영적인 힘과, 용감성과, 용기와, 하느님을 섬기거나 희생을 체험하려는 의지를 잃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도구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이 평안을 회복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의 말을 창조주 하느님의 말씀에 더욱 일치시켜야 한다, 그래서 이러한 내적 융합과 이와 같이 소멸될 수 없는 일치로, 너희가 평화의 원천을 향해 안내되고, 그 결과 이 모든 것이 이 시대에 일어나게 되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너희에게서 평화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평화의 전달자들과, 자의식 안에서 일치하여 그분의 재림을 준비할 그리스도님의 평화의 도구들이 되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평화의 어머니의 거울들을 필요로 하신다: 누가 신성한 어머니의 거울이 되기 위한 청원자가 될 것이냐? 많은 자의식들 안에서 유린당했고 방해를 받았고 사라졌던 속성들을 땅의 지구로 누가 가져올 것이냐?

기도를 통해, 너희는 천국과 땅을, 너희의 혼들을 하느님과, 행성적 지구를 하느님의 원천과 계속 일치시켜야 한다. 다른 방법은 없다. 각 사람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에 따라 평화롭게 생활하며, 어떤 일이 일어나거나 그것이 나타내는 무게에도 불구하고, 그들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제, 너희의 시선을 내면으로 돌리고, 너희의 혼들을 평화의 거울 앞에 두어라. 그리고 자의식들과 혼들이 안도할 수 있도록, 아버지에 대한 그들의 믿음과 확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사람이 치유되고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에 나와 일치된, 너희 모두가 함께 모여, 내면의 세상들 안에서, 행성 전체에서 내면 세상들로부터, 천상의 아버지의 평화를 재건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평화” 라는 단어를 상승하는 성스런 만트라로서 노래할 것이고, 따라서 천상의 우주의 평화의 거울에 불을 붙일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평화의 거울들의 빛이 내려와 세상의 모든 자의식을 포옹하며, 이 행성의 각 심장에 도달합니다.

숨을 들이쉽시다.


내가 평화의 여왕이라는 것과,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그분의 영원한 사랑을 통해 너희를 축복하신다는 것을 알며, 너희는 나를 통해서 언제나 평화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와 재회하는 이 날, 내 마음은 기도에 충실한 마음들을 통해, 담아두었던 모든 지향들을 모은다.

나는 리스의 꽃의 공동체를 통해, 높은 곳들에서 응답을 받기를 열망하는 모든 인류와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진실하고 정직한 봉헌과 함께, 오늘 나의 제단 아래에 놓여질 지향들의 바구니를 요청했다.

오늘, 내 발들 앞에 있는 이 바구니는 하느님께서 생각하신 대로, 아버지께서 결정하시는 대로, 주의가 기울여질 뿐만 아니라, 이러한 지향들은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지시로서 응답될 것이다.

이러한 모범을 통해, 나는 기도로 너희의 믿음을 굳건히 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너희의 요구들과 지향들이 올바른 방식으로 아버지께 올라가게 하고, 무엇보다도, 너희가 항상 모든 사람의 공동선과 필요성을 구하여 모든 사람이 그들이 필요로 하는 은총들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리스의 꽃의 공동체에 속한 형제의 첫 번째 지향:

“겸손하신 분이시여, 세상에 깨어나는 은총을 부여하시어 그들이 당신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게 하시옵소서.”

이것에서,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오늘 이 메시지를 들은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일하셨다고 대답하십니다.


“마리아님이시여, 참사랑을 알 수 있도록 이 인류를 인도해 주시옵소서.”

참된 사랑은, 우리의 이타심에서, 다른 사람들과 하느님의 계획을 위한 지칠 줄 모르는 섬김에서 발견된다고 우리의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세상에 두루 걸쳐 있는 모든 어린이들의 고통으로부터의 위안과 나라들을 다스리는 모든 자들을 위한 위로를 염원하나이다.”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하느님의 어머니께 말씀하셨던 주된 목적이다: 이것은 이 나라들을 다스리고 백성들을 다스리는 자들이 형제애와 평등의 자의식을 갖게 하고,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때, 참된 자아-통치를 알 수 있는 기회와 은총을 갖게 하는 것이다.


“높은 곳들에서 내려오셔서 저희 안에 거하시는, 뜻과 진리의 표현이 되기 위해, 그래서 이러한 원천과 일치된, 저희가 더 높은 실재의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지향이었다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 심연들의 가장 어두운 곳들에 있는 혼들이 당신의 사랑으로 구제되고 하느님의 왕국으로 인도되게 해주시옵소서.”

그분께서는 이러한 지향을 가진 것에 대해 고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님을 향한 발걸음들을 따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주시옵소서. 모든 사제들을 위해서이옵나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사제들이 그리스도님의 요청들을 성취하기 위해 애써 노력할 때, 그분의 주된 힘은 그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사제들은 그분의 가장 좋아하시는 자녀들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제들이 없으면 천국과 땅 사이에서 일치가 없고, 그곳에서 천국과 인류 사이에 교제가 없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온 세상의 평화와 치유를 위해.”

이것이 오늘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하셨던 것입니다.


“내외적인 환난의 이 시대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들이 강건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의 귀부인께 기도하는 어떤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그들이 그들의 온 백성을 위한 평화를 발견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성모 마리아께서, 그렇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받았던, 마지막 지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의 빛의 망토가 항상 저를 비추어 주셔서 제가 저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성심께 닿을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그분께서 이것을 위해 영원히 그리고 지칠 줄 모르고 일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러한 지향들에 응답한 것처럼, 내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의 지향들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이 순간에 듣고 있는 나의 다른 자녀들이 알길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그의 적절한 때가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평화의 거울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강하고 용감하게 되어라. 나의 손이 너희를 안내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과 자비로, 내가 메쥬고리예에서 나의 나머지 아이들을 만났던 것처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보스니아 엔 헤르체고비나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36년 넘게 수행했던 발현들을 기념하는 시간에, 오늘 여기서 너희를 만난다.

오늘 저녁에 나는 내 자녀들의 헌신과 애정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이 평화의 여왕에 대해서 갖고 있는 사랑을 기념하고 있다. 

오늘 나는 메쥬고리예에서 왔고 사랑과 지혜의 원칙들 아래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두 개의 반구를 일치시킨다. 

내가 메주고리예에서 세상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던 것처럼, 이 장소에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대다수가, 특히 그리스도님의 교회가 인식하고 있는데 있어 지체하고 있는 어떤 것, 즉 자의식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주된 관심사가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관심은 너희의 구원과 구속이고, 나의 아드님께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무한한 자비를 통해 너희에게 가르치신 그리스도교를 너희가 실천하는 것이다. 

네가 전 세계를 두루 통한 모든 발현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시대와, 순간 및 상황들에서 나는 인류에게 동일한 메시지를 가져왔고, 그것은 하느님의 부르심이며, 인류가 변화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경고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에 대해서 필요한 것이었다. 

나의 자녀들아, 평화의 장미이신 어머니가 물러나는 것처럼, 평화의 여왕도 물러날 시간과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나의 현존이 너희의 기억들 안에 있어야 하고, 내가 수년 동안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어야 한다. 성 바울과 성 베드로와 비슷한 방식으로, 너희는 이 시간에 경험해야 한다. 내가 여기에서 너희에게 준 것을 빼앗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또한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남겨두고 떠나는 것은 심오하고 영적이며 비-물질적인 보물들이기 때문이다. 이 보물은 이 시대의 끝에서 혼들이 그들 스스로를 유용하게 할 수 있고, 인류의 가장 절박한 순간을 통과해 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저녁, 나는 나를 믿는 사람들의 신뢰와, 특히 너희가 받은 모든 것에 대해서 하느님의 왕국에게 표현한 사랑에 감사한다. 이것은 대단한 것이고, 이것이 신뢰하는 자들과 사랑하는 자들의 역경들과 불완전함들을 넘어, 그들의 응답이 오늘 밤 나를 여기로 데려오게 한 것이다, 왜냐하면 참된 내 아드님의 교회는 설립근거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영성의 진정한 기반들은 너희의 전환과 구속,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너희의 매일의 기도와 봉사에 대한 진정한 증거들이다. 이것이 새로운 인류를 향한 좁은 길이지, 새로운 시대를 향한 좁은 길은 아니다.

인간의 정신은 하느님의 신비를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내 자녀들이 언제까지 그것을 무시할 것이냐? 

나는 내 마음의 모성적 은총을 가져 오기 위해 메주고리예와 이곳에 왔다 그리고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서 영속되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은 너희의 삶과 인류 안에서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의 전체 계획에 대한 가장 큰 사랑의 증거가 될 것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내가 발현해온 세계 각지에 부르심을 가져간 것처럼, 이 부르심을 갖고 왔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내가 발현해온 곳과 사랑과 기도의 성소를 세운 곳에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사랑과 헌신을 함께 모을 수 있다. 이것이 변형을 지속하는 사람들과, 내 아드님과의 교제 안에서 사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기도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내가 오늘 창조주의 발 앞에 둔 것이다. 이것들이 너희의 신앙과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화해의 기초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오늘 아주 간단하지만 심오한 말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자의식들로, 너희는 어떻게 하느님의 어머니가 여기에서 그리고 메주고리예에서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의 자의식을 모으고 있는지 느끼고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메시지는 한 종교만이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외심을 통해 너희에게 오랫동안, 그리고 주된 것은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사랑의 기회를 가지고 왔다.  

오늘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은 하느님의 자녀들의 탄원을 모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자녀들의 사랑도 모으고 있다. 이 사랑은 너희가 아버지와 사랑하는 아드님을 위해 가질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하고 재생시킬 것이며, 인류가 오늘날 경험하고 겪고 있는 것을 끝내게 할 것이다. 

종교들과 민족들이 그들의 교우들과 그것을 실제로 경험하고 자신의 사랑 안으로 깊숙이 들어 가지 않는 동안, 인류는 새롭게 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기억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이 시간에 그것을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는 너희를 돕고, 너희를 이끌고, 너희를 내 아드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2천여 년 전에 너희에게 준 동일한 메시지와 동일한 계시를 너희에게 전한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다시 한 번 말한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계속 너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오직 너희에게 이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고, 그것은 너희 자신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과 앙골라에 있는 거룩하고 겸손한 성녀 이사벨의 집에 있는 나의 사랑하는 어린 자녀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봉헌한다. 

2천여 년 전에, 내가 나의 사촌을 방문한 것처럼, 비록 8월 8일부터는 이곳에 오지 않을 것이지만 특별하고 기적적인 방법으로, 너희를 방문하고, 너희를 내 자녀로 확실히 봉헌하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그것은 커다랗고 마지막인 특별한 순례가 될 것이다.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고, 사랑하고, 섬기고, 간청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인류에 관한 것을 보시는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간청의 목소리에 기뻐하신다, 왜냐하면 모든-전능하심과 자비로우신 그분께서는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에서만 사실 수 있고 거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제도권들에 거하지 않으시고, 가장 작은 기관들에 계시며, 스스로를 강력하다고 부르는 사람들과는 멀리 계신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성경의 구절 중 하나가 다시 한 번 성취되었다. 하느님께서는 겸손하고 작은 자에게 당신의 신비를 드러내시고 강하고 거만한자를 물리치신다. 

하느님의 사랑은 아프리카의 내 아이들처럼 가장 작은 자 안에 있다. 구속주의 친절하고 자비로운 손으로 치유되고 구속되고 바르게 고쳐지도록 하는 사랑이다. 

시간과 순간이 그것을 위해 허락할 때, 나는 아프리카에 갈 것이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의 시간 안에서 살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무척 많이 기다렸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내가 나의 자녀들과 함께 여기 있는 것처럼, 나는 사랑과 은총과 자비 안에서 너희를 만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가 그의 노예와 같은 박해로부터 구제되는 것을 500년 이상 기다려온 그들에게 나는 이 순간을 바치고 싶다.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영광과 권능으로, 나는 앙골라로 특별한 순례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천국과 땅, 하느님과 아프리카 사이의 위대한 연합의 날을 함께 축하할 것이다. 

나의 마지막 말들은 이미 그것들을 인식하는 방법을 아는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고 있다. 성심들께서 세상에 선포하시는 이 마지막 말씀들은, 내 아드님의 재림의 중요한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혼들이 필요로 하는 가장 구원적이고 구속적인 말씀이다.

성심들의 말씀의 샘에서 마셔라. 매일 우리의 메시지들을 재현하여라. 세상이 이미 경험하고 있고, 앞으로 다가올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기를 원하지 않는 결정적인 시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가 남겨 두었다. 

너희의 마음 속에 들어가 우리가 너희를 위해 남긴 것을 느끼라. 천국들은 예상된 것보다 앞서 순환을 닫고 있지만, 나의 사랑은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할 때마다, 나는 거기 있을 것이다.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없을 때 나의 은총은 너희의 강건함이 될 것이다. 

7월과 8월은 인류를 위해, 모든 혼들을 위한 성심들의 중보기도의 마지막이자 위대한 순간이다. 이 마지막 두 달을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에서 통합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이 지난 12년 동안 일어난 모든 일을 보고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방식으로 나중에 일어날 일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손들 안에서 빛의 꽃을 받아라. 그 빛의 흰 꽃은 내가 너희에게 남기는 첫 번째 신호이다. 너희는 시간의 끝을 준비할 수 있다. 내 사랑의 거울인 이 빛의 꽃을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가져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모성적 축복을 받아라. 아멘. 

떠나기 전에, 내 마음에 일치되었고, 너희가 이루어야 하는 영적 통합체의 일부로서, 나에게 중요한 노래를 나는 내 마음 속에 담고 싶다. 

이 노래는 이야기로 드러내지만, 내가 아우로라에서 너희를 가르쳤던 영감과, 진정한 간증과, 겸손하고 단순함을 보여준다. 

오늘 밤 너희와 함께 “아우로라의 계시들”을 들을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고맙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8번째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오전 7시 35분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우로라에서 천상의 어머니의 발현의 8일째 되는 날, 참석한 무리는 계속 늘어났습니다.

기도를 시작하기 위해 발현들의 나무로 모두가 침묵하며 도착했습니다. 어느 순간, 모두가 기도하는 동안, 영원한 믿음의 수도원, 즉 여성의 수도원 소속의 자매들이 "천상의 어머니"라는 노래를 음송했습니다.

엘리아스 수사와 시마니 원장 수녀님께서 일어나, 오렌지 나무의 꼭대기를 응시하셨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엘리아스 수사와, 시마니 원장 수녀님, 그리고 다른 자매 한 명이 나무에 다가갔고, 그러 다음 무리에게로 돌아갔습니다.

나중에, 엘리아스 수사는 그가 지각했던 바를 말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자매들이 노래를 음송하자, 무리가 서있었던 곳 전체 위에 여러 개의 천상의 문들이 열렸습니다.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오른손에 금빛 그리스도님의 십자가를 잡으시며, 나타나셨습니다. 수평의 팔의 각 끝에서 저울 모양을 이루고 있는, 황금 접시가(PATIBULUM이라고 불림) 걸려 있었습니다.

그 순간, 천국들에서, 천사들의 합창단이 신성하신 어머니를 노래하고 찬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천국들에서, 그분께서는 우리 모두 위에 에너지의 확산과 발산을 방사하셨습니다. 우리의 혼들은 천상의 어머니께서 게셨던 곳으로 빠르게 올라갔고, 그분께서는 그들을 그분의 심장 가까이에 두셨으며,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들을 우리의 존재들에게 다시 내려오게 하셨습니다.

몇 분 후에, 그분께서는 두 개의 큰 은색 메달들을 각각의 손에 하나씩 나타내셨습니다. 그 메달들의 각각에는 구속주이신 그리스도님의 모습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많은 빛을 발산하시면서, 그분의 팔을 벌리시고 계셨습니다. 그 순간,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여러 번 반복하셨습니다.

"구속, 구속, 구속."

그 후에, 그분의 뒤에서, 훨씬 더 깊은 또 다른 천국이 열렸고, 거기에는 아주 멀리 떨어진 더 많은 천사적인 종재들이 있었습니다. 천국에서 더 높은 지점에, 신성하신 어머니의 위에, 구속주이신 그리스도님의 모습으로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셨고, 그리스도님 위로, 훨씬 더 높은 곳에서, 하얀 비둘기가 나타나셨는데, 이는 마치 날듯이 그의 날개들을 펄럭였지만, 항상 같은 자리에 머물렀습니다. 이 이미지는 그 세분의 임재들로부터 나오는, 많은 빛을 발산했습니다.

몇 분 후, 그 이미지가 바뀌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장미꽃들과 다른 꽃들로 구성되었고, 아케이드 모양을 가졌던 왕관 위에 있는 오렌지 나무로 내려가셨는데, 그 왕관은 매우 아름다웠고 많은 꽃들이 있었습니다.

그 순간,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가슴에 큰 붉은 장미를 나타내셨고, 그분께서는 양쪽 두 손들로 그것을 지탱하셨으며,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신비로운 장미이다, 나에게 와서, 나의 망토를 만져보아라.

나는 신비로운 장미이다, 나에게 와서, 나의 망토를 만져보아라.


그 후에,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2007년 동안에 그분의 발현에 참석했던 두 형제들과 자매에게 나무에 가까이 오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우리가 다가갔을 때, 그분께서는 조금 더 내려오셨고 그분의 왼쪽 발을 뻗어 오렌지 나무 위에 올려놓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발을 만져보라고 요청하셨고, 우리가 그분의 에너지를 느껴보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몇 마디의 말씀들을 전하셨고, 끝에서, 그분께서 우리를 보호하실 것이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설명을 한 이후에, 엘리아스 수사는 어머니께서 우리 모두가 우주적의 어머니의 기도를 기도할 것을 요청하셨다고 우리에게 전달했습니다.

몇 번의 묵주기도를 바친 후, 엘리아스 수사는 신성하신 어머니의 말씀들을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사렛에서 태어났던 영적인 장미인, 나의 신비한 장미를 너희의 마음들 속으로 가져갈 것을 요청하러 왔다.

기도와 요셉의 목공 작업 사이에서, 우리가 부모들과 자녀들로서 성배를 받아들였을 때 헌신이 나타났다; 우리의 이해와는 거리가 먼 무언가였다. 그러나 천사들의 빛이 알려지지 않은 것을 성취하려는 목적으로 우리를 인도했다.

대천사 가브리엘은 내 아드님의 승천 후에 33번이나 나에게 나타났고, 그곳에서, 새로운 시대의 예언자로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품어 아버지께로 그들을 데려가는 것을 시작하시기 위해 계셨던 어머니로서 나의 임무가 시작되었다.

내가 일어났을 때, 나의 임무는 모든 수준들과 모든 의미들에서 확장되었고, 오늘날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 수준이지만, 이는 모든 사람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환영할 수 있는 신성한 빛이다.

오늘, 나의 신비로운 장미꽃이 너희 앞에 나타나서 너희가 나의 평화와 나의 구속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시며, 이 마지막 때에 마음들 안으로 내려오고 있는 중인 높은 영이시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나의 티 없는 마음이 나타날 수 있도록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너희와 함께 가지고 가라. 너희가 정신들 속에 그런 다음 마음들 안에 먼저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인 어둠의 좁은 길들로부터 멀리 걸어갈 수 있도록, 내 안에서, 나의 장미 위에서 그리고 나의 망토 아래에서 피난처를 발견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꼭대기에 황금 십자가를 가지고 있는 홀을 들어올리시고 계십니다.


이것은 인류의 구속이고, 새로운 그리스도의 도래이며, 우리가 우리의 지성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자비로운 그리스도의 도래이다.

나는 스승님의 오실 때까지 마음들을 보호하면서, 수세기 동안 여기에 있어왔고, 전 세계의 여러 곳들에 있어왔다. 너희가 이미 알다시피, 그분께서는 먼저 자의식 안에, 그런 다음에는 마음들 속에 다시 나타나시는 중이시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옛 땅으로 내려오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혼들을 위한 평화와 사랑의 숭고한 마음으로 새롭게 되어 돌아오실 것이다.

그러나 먼저, 신성한 정의가 임할 것이고, 최초의 예언이 그분께서 주신 것이다: "지푸라기는 밀에서 분리될 것이다", 그것은 나를 통해 꽃을 피워야 할 필요가 있고, 그런 다음 열매가 맺힐 것이다.

숭고한 만남들을 추구하거나 기다리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나와 그리고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하나가 되는 더욱 심오한 기도들을 추구하고 기다려라, 그것이 너희의 존재들과 나의 목소리를 부르짖는 나의 모든 자녀들 위에서 빛나야 한다.

나는 사랑의 여왕이시고, 같은 평화의 여왕이시며, 쓰러진 자들에게, 일어설 수 없는 모든 자들에게 그리고 오직 나만이 알고 있는 깊은 슬픔을 치유해야 하는 모든 자들에게 승리의 메시지를 전하시는 분이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어머니께서는 천국으로 그분의 손들을 들어 올리시는 중이시고 밝은 푸른 빛이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너희가 나의 존재의 각 부분에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천국으로 나의 손들을 들어 올린다. 이 마지막 시대에 걸어야 하는 어린아이들과 같은 너희를 내가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메시지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할 것을 약속하여라, 이렇게 하여, 내가 너희 각자와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신뢰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현실의 한계들을 극복하고 나를 발견하기 위하여 마음을 열면서, 간단하고 진실한 방식으로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주어라.

나는 삼위일체의 찬란한 불꽃이며, 내려오는 새로운 성령이고, 모든 사람이 알게 될 것이고 너희의 현실들에서 멀지 있지 않을 영이시다.

이 세상이 정화되는 동안에도, 은총은 내려온다. 모든 사람이 정화의 문을 통과할 것이지만, 내 안으로 물러난 사람은 나의 마음과 일치하여 계속 전진할 힘을 발견할 것이고, 이는 쉬지 않고 걸을 수 있도록, 너희의 경로에서 빛날 것이다.

이것들은 이 시대에, 더 높은 현실들에서, 땅의 지구와 함께 천국들이 일치하고 있는 중인 나의 메시지들이고, 그곳에서 너희가 기도의 수호자로서 나를 발견하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하며, 그래서 우리가 예루살렘에서 일어났던 신비들을 함께 묵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평화의 메시지가 고통받는 더 많은 마음들 안에 전파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세상의 중심뿐만 아니라, 그의 모든 부분들에도 다시 나타나고 있는 중이다.

오늘, ​​너희는 특별한 은총을 받고 있는 중이다; 즉, 기도를 통해 전파되어야 하는, 내 마음의 신비한 장미이다.

너희가 나의 장미에 대해 생각한다면, 너희는 나에 대해 생각할 것이고, 너희 현실들에 알려지지 않은 신비들을 열려있고 이해하는 마음들에게 은총을 베풀면서, 나는 너희와 일치될 것이다.

천국이 이 장소 위로 내려오고 있는 중이며, 이것은 자의식들을 초월한다; 이것은 이 마지막 주기에서 구속과 구출에 속한 나의 사역의 일부이다.

메주고리예가 수십 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이 장소는 기도의 센터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하느님께서는 너희와 함께, 내 눈들과, 내 손들과 내 마음을 내 빛과 함께 이 장소 위에 두라고 나에게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태어나고 있는 새로운 아우로라이며, 이는 너희가 어둠 속에서 빛나는 천상의 오로라를 신뢰해야 한다. 이 아우로라를 불러라, 이는 나의 아우로라이며, 이해불능으로 어둡게 있는 마음들을 불태우기 위하여 너희 앞에서 떠오르는 것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한다면, 나는 너희를 선호할 것이고, 음성과 음성의 끊임없는 대화에서, 기도를 통해 나와 일치할 내면의 안내들이다.

나의 천상적인 목적의 사역을 위해, 나의 손들에서 나오고 모두와, 병든 사람들과, 건강한 사람들과, 깨어 있는 사람들과, 잠자는 사람들과, 알려진 사람들과 아직 알려지지 않은 사람을 위하여,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서 태어나는 빛을 위하여, 두 번째로 태어나는, 이 땅을 위해 세 가지의 원리들이 일치할 것이고, 나는 나의 선호하는 기도를 통해, 반복해서 너희 모두를 찾는다.

천국이 너희 위로 다가오고 있고, 너희가 이해하지 못하는 천국이다. 이 세상의 이 부분에서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오는, 나의 음성을 들어라. 나의 내면의 불꽃과, 내가 선호하는 불을 수용하고 받아들여, 너희가 어둡고 알려지지 않은 곳처럼 보이는 곳을 걸을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평화의 나의 횃불을 내면의 불꽃으로 들고 다녀라, 그러면 그것이 너희의 마음들, 곧 구속되어야 하고 과거를 용서해야 하는 마음들 속에서 더 많은 샘들이 솟아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내 음성을 들어라; 그것에 귀를 기울여라!

나는 평화의 여왕이시고, 사랑의 경로이시며, 은총들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쏟아 부어주는 자비로운 새이시다.

천상의 우주로 가는 올바른 경로를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에 불을 붙이고 계속해서 나를 신뢰하라. 너희 모두는 열려 있는 내 마음을 통해 이러한 천국들로 돌아가야 한다.

나는 나의 빛을 보지 못하고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위에 그것을 계속 부어주기 위해, 다음 금요일까지 여기 있을 것이다.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된다면, 너희의 삶들이 변형되어 갈바리가 완화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너희의 눈들 앞에 있는 그 빛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빛이고, 나는 이 세상을 보호하고 그것을 구출하기 위해 그 안에서 태어나고 있는 원천들 중 하나이다.

내 음성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이 세상에서 평화를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모두 함께 우리는 우주의 어머니 기도를 3번 기도합니다.

다음 금요일, 오후 8시에, 너희는 여기로 올 것이고 각자가 이 시대에 구속주이신 그리스도의 오심을 나타낼 양초에 불을 붙일 것이다. 내가 나타나면, 너희는 촛불을 끌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이 너희를 비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와 함께 기도로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뭔가를 드러낼 것이다.

모든 마음들 안에 평화를 심고, 우리 주, 그리스도님을 신뢰하며 걸어라.

나는 다시 한번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고 있는 중인 잉태이시다.

그리스도님의 성심에서 태어난 불타는 불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는 이제 천천히 천국의 한 부분으로 올라가시는데, 거기에는 천사들의 합창대가 두 줄들로 서 있고, 그들 사이에 복도가 있는데, 그분께서 걸어가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오란디움을 여시면서, 돌아오시어, 그분께서 그분의 손들을 아래로 뻗으시고 작고 빛나는 분홍색 성심을 구성하십니다.

어머니께서는 사라지시고 모든 이미지들이 사라집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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