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상 에스테브, 몬세라, 바로셀로나, 스페인,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례자 요한의 축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인류가 그의 습관들이 아닌, 영적인 세례를 새롭게 하길 바란다.
혼들이 예수님의 외사촌인, 성 요한의 축일에, 이 남자의 메시지를 기억하기를 바란다.
많이 잊혀진 하느님의 왕국에 모두가 되돌아 오길 바란다.
혼들의 대다수가 다시 한번 하느님과 일치되길 바라며 이 세상의 지표면 위에서 살게 되고 양육된 모든 것으로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성 요한의 축일의 날에, 이 행성의 자의식들이 성 요한이 세상에 가져왔던 성사를 기념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에 의해 새롭게 되는 가능성이다.
사실, 다른 성인들과 마찬가지로, 성 요한의 축일의 목적이 나의 원수에 의해서 파괴되었다; 그는 혼들의 관심을 어떤 외부의 것과, 평범하고, 표면적인 것을 향해 끌어당길 수 있었다.
이 날에, 성 요한이 메시지를 가져오는 것 대신에, 매해마다, 혼들이 믿음으로 새롭게 될 것이며 그들의 세례성사를 기억하고 있으며 하느님 앞에서와 그분의 신성한 뜻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세례는 얼룩들과 모든 죄들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을 허용하는 은총과 자비의 원천으로부터 직접적으로 받는 축복인 것이다.
성 요한의 축일의 목적은 혼들이 이 날에 믿음의 행동과 그리스도와 연합의 행동을 통해서 그들의 세례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오늘날에는, 이 의도가 혼들의 주의력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그들의 많은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새롭게 하는 것 대신에, 그것을 인지하는 것 없이 연옥으로 그들 자신들을 운명 짓는다.
그러므로, 평화의 여왕이신, 너희 어머니께서 1981년 6월 24일에, 이 인간의 습관을 바꾸도록 하기 위해서, 발현의 35년이 지난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혼들이 지속적으로 참석하는 것을 수행하기 위해 성 요한의 축일에 메주고리예에 내려왔다,
선택은 각 혼의 손들 안에 있다.
평화의 여왕이신, 너희 어머니께서 전쟁에 의해 파괴되어 왔고 분리 되어온 사람들을 다시 한번 일치시키기 위해 메주고리예에 온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외사촌인 성 요한의 축일에 요청하셨다,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께 죄를 짓는 것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 아직까지 시간이 있는 세상을 일깨우기 위해 그분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나타나시는 것이다.
메주고리예에서, 35년이 지난 후에 남미에서 거의 10년간 현존하고 계신다, 변화하기 위한 위급함과 하느님의 사랑에 가능한 빨리 순복하도록 하기 위해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오신다, 세상이 난폭하게 정화될 때 내적 평화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오늘 평화의 여왕께서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께 간청하는 그분의 자녀들 사이에서 그분의 모성적이고 사랑스런 현존을 일년 더 확증하기 위해 내려오신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가능한 빨리, 거룩하고 신성한 정의에 명확한 문이 열리기 전에, 모두가 인류 안에서 변화하는 것이 얼마나 위급한지를 인지시키기 위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바라보기를 희망하신다, 성 요한의 축일인, 오늘 너희 천상의 어머니께서 지구적 꿈과 최면술에서 많은 혼들을 깨우시기 위해 오신다, 하느님의 왕국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고통을 향해 걷고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은총의 일을 통해, 평화의 여왕께서 오늘 그분의 자녀들의 세례를 새롭게 하시기 위해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초대하신다 그리고 그들 또한 이 영적인 축복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그렇게 한다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의 이 날에, 우리는 메주고리예에서, 평화의 여왕이신, 마리아께서 오심을 기억하도록 하자, 그리하여 인간의 자의식이 올라가고 순수하게 될 것이다.
너희 천국의 어머니께서 바로셀로나에 되돌아 오신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인류 안에 명시된 것을 보시는 것을 그렇게 기대하고 계신, 이 변화를 실천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열려있는 길이 이곳에 현존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세례성사를 새롭게 하시며,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